다른 사람하고 비교해 가면서 칭찬해 주는 사람은 사실 이런 마음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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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

  • @SYK-cb5uj
    @SYK-cb5uj10 ай бұрын

    "그냥 나로서 괜찮은 마음이 들면 그게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거예요. '이만하면 괜찮지 뭐' 이 정도로도 충분해요." 큰 위로가 됩니다!!❤

  • @hyeyeon_nam
    @hyeyeon_nam10 ай бұрын

    유튜브보면 댓글에서 다른 유튜버와 비교하며 해당 유튜버를 칭찬하는 댓글을 많이 봐요. 볼 때 마다 눈쌀 찌푸려 지던데 본인들은 그걸 자각하지 못 하니 안타깝더라고요.

  • @ranunculus861
    @ranunculus86110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비교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어요. 예를 들어 너네 집이 누구 집보다 좋다 이런식으로요. 굳이 비교할 이유가 없었는데도요. 실력도 좋고 외모도 나쁘지 않은데 왜 그럴까 싶었는데요. 저에게 관심있어 했는데 제가 거절했더니 그동안에 저에대해 사귄다, 잘 넘어오지 않는다,내가 찼다고 떠들고 다녔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조심해야겠다 싶어요

  • @user-zu5ob5df7s

    @user-zu5ob5df7s

    8 ай бұрын

    😅

  • @user-is7kt3en1h
    @user-is7kt3en1h10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니께서 저와 올케들을 자꾸 비교하셨었어요~ 큰올케가 동일시도 되시고 그렇게 예뻐보이셨나보더라고요...올케도 그걸아니 저를 무시하고..결국 올케와 관계가 깨졌습니다~ 친정어머니는 그저 니가 욕심이 많고 못참아서 그렇다고 하시지요 이제 조카들이 비교당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딸은 자식이라서 모질게 대하셔도 마음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며느리들은 마음에 칼을 품을텐데...재산이라도 꼭 잡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solhan-dickinson7041
    @solhan-dickinson7041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누가 나를 비교하면서 묘하게 찝찝한 칭찬을 하면 속으로 ‘니가 뭔데?’ 라고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흘려들어요.

  • @jiwon820
    @jiwon8206 ай бұрын

    직장에서는 워낙 비교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었는데 무례한게 맞죠. 하지만 표현할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는 게 현실...

  • @usersiwkdh
    @usersiwkdh10 ай бұрын

    저는 다른 사람을 위로할때 비교하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나쁜 의도는 아니었는데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더라고요. 사실 사람을 위로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은 침묵으로 대체하는 편인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니 대화도 조심스럽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말스도 줄어들더라고요. 내가 말하는 사람이면 배워야 하는것도 맞고 듣는 입장에선 조금 걸러듣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나이먹어도 참 어렵네요 ^^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9 ай бұрын

    비교질하는 사람과는 안 만나는 게 답입니다 지 꼬라지는 모르고 시기 질투 쩌는 애들의 특기죠

  • @user-co2mh5ut5n
    @user-co2mh5ut5n10 ай бұрын

    누군가라도 나를 비교칭찬하면 기분좋은것만이 아니군요ㅎ 한층 더 성숙해지는 영상 늘 잘 듣고있습니다.

  • @ellalee5284
    @ellalee528410 ай бұрын

    작가님 머리를 자르셔서 그런가 훨씬 영하고 화사해 보이시네요 😊. 저는 젤 친한 친구가 얼마 전 "누구보다 내가 나은 것 같다는 비교 속에서 안도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괴로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자존감 높은 친구인데 그런말을 하길래, 사람이라면 비교하지 않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어요. 비교는 자신을 갉아먹어서 나중엔 비교덩어리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ㅠ 그냥 내 삶에만 집중하고, 비교는 내 성장의 원동력 정도로 활용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crystalk9128
    @crystalk9128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데 완전 또렷또렷 야무짐이 더 충만 자신감이 더 깊어지셨네요 왜일까요 부럽네요

  • @youtubehi7
    @youtubehi78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물건취급당했던것 같아서 진짜 불편했던것 같네요 한주만 더 있으면 그 더러운 소굴에서 나오는데 다행이네요

  • @user-nu8mi4vk9t
    @user-nu8mi4vk9t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jkk5186
    @jjkk51869 ай бұрын

    저 3번에 해당하는 사람을 알았는데 서서히 멀어지는걸 택했습니다. 물론 함께 좋았던 기억들도 있지만 멀어진 그 선택을 절대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 @ete2397
    @ete239710 ай бұрын

    실력으로 승부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yoon-sungkim5774
    @yoon-sungkim57744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시어머니도 비교를 잘하시는데, 비교를 함으로써 양쪽을 모두 자기뜻대로 컨트롤하려는 거더라구요.그러면 결국 형제자매 사이 나빠지고, 비교당하는 사람들끼리 불화 생깁니다.어른이건 상사건 결국 윗사람의 현명한 처신이 형제사이,부부사이 등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느냐 그렇지 못하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라는 걸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 @blwsom6110
    @blwsom61109 ай бұрын

    셋이 만나면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 공주를 만들어요. 예쁘다, 잘한다 칭송을 하는데요, 가만있는 저(C)까지 끌어들여요. A(비교쟁이)하고C(나), 우리는 못하는데, B(공주) 잘한다! 우리 중에서 B가 젤 예뻐, B가 C보다 더 나아. 이런식으로 첫 만남부터 끝마칠때까지 칭송하는데, 집에 돌아오면 어이가 없고 기분도다운되요. 어른이 되서 왜 갖은 아양을 떨고, 간신배처럼 굴지? 하고 말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만나는데, 작가님 영상 보고 공부해서 갈겁니다. 이번에도 그러면 관계정리하려고요. 사실 A는 B가 좋은데, 둘이 보기엔 어색한 그런 관계거든요. 저는 둘 다 아쉬운 사이는 아니예요.

  • @thddtyuio

    @thddtyuio

    7 ай бұрын

    관계정리는 잘 하셨나요? 그런친구 넘 힘들거같아요

  • @sonyesoer
    @sonyesoer10 ай бұрын

    과즙미? 영해보여요.작가님❤❤❤❤❤

  • @user-uh2qp6qu9y
    @user-uh2qp6qu9y10 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가 타인과 비교하는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특히 외모와 여성미 부분에서 내가 가지지않은 것을 가진 사람을 발견했을때, 그와 더불어 내가 관심있는 이성이 그런 여자에게 관심을 보일때..자기비하가 끝도 없어지는게 고민인데 다음에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 @user-vt1vc5rw2s

    @user-vt1vc5rw2s

    10 ай бұрын

    저두요.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지나가는 여자들 외모를 보며 저와 비교하게 되네요.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지나가면 알수없는 패배감을 느껴요. 안그러려고 해도 이게 잘 안돼요ㅠ

  • @user-ll2uq4eb7o

    @user-ll2uq4eb7o

    10 ай бұрын

    당신이 외모에 신경 쓰는 이유를 일단 생각해보세요 자기만족 때문인지 아니면 이성 때문인지 만일 이성 때문이라면 당신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만나는것에 집중하세요

  • @user-hp8zh5gy5s
    @user-hp8zh5gy5s10 ай бұрын

    👍👍👍

  • @nellndyl
    @nellndyl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p9hl6ve3h
    @user-cp9hl6ve3h5 ай бұрын

    제가 다이어트를 열심히해서 바프도 찍고 유지하는중인데 제 기준에서는 단기체중감량을 목표로 한 게 아니라 평생 가져갈 건강과 취미를 위해서 한 것인데 조금씩 살도 찌고 있는 상태여서 스스로도 스트레스인데 항상 저희 언니는 저를 인정(?)은 하지만 다른사람들 앞에서 ㅈ절 자랑스럽게 제 얘기를 더 하면서 얜 이제 체질이 바껴서 안찐다 말라깽이다 나는 못한다 이렇게 하는 말들이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는 스스로 계속 자기관리하면서 노력으로 유지하고 있는 건데 저의 노력을 무시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럴때 뭐라고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ㅜ

  • @user-it5cs9ei3l
    @user-it5cs9ei3l10 ай бұрын

    누구 생각나네요 이상하게 저한테만 너가 누구 보다 사진 못 찍는다 누구 보다 인스타 별로다 라고 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말 참 이상하게 한다 하고 넘겼는데 묘하게 거슬림

  • @jjkk5186

    @jjkk5186

    9 ай бұрын

    에헤이! 그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9 ай бұрын

    열등감 질투심 많은 무식한 찌질이들이 비교질을 잘 해요

  • @rihsk7
    @rihsk710 ай бұрын

    개인 사연은 어디에 올려야 하나요?

  • @AIArtistNoahC
    @AIArtistNoahC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악마 상사나 동료가 최소 하나씩은 있는 경우가 꾀 많음. ㅋㅋㅋ 특히 대기업이면 확률이 더 높음.

  • @user-pu5lp7sg5q
    @user-pu5lp7sg5q2 ай бұрын

    작장에서 걸핏하면 생각해주는 척 비교하는 말을 하는 연장자가 있어요. 그냥 나보다 나이많다는 것 이외에는 같은 계약직으로 비슷한 처지인데... 깔짝깔짝 사람 속 긁어놓는 데도 선수이고 외모는 저하고 비슷하단 말 듣고싶어하면서 하는 짓은 얌체 꼰대 노인네 수준입니다. 그 사람한테 만약 제가 비교하는 비슷한 말이라도 했다면 미친사람처럼 길길이 날뛸 성품이에요. 오로지 칭찬과 찬양만이 필요하지요. 그 사람한테 사실은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도 히스테리 부리고 훈계질하면서 우월감 느끼고 싶으면 니 가족한테 해 제발~~ 니가 날 키워줬어?? 뜬금없이 나한데 왜? 효도를 받으려고 하지?? 언제나 밥을 먹어도 젊은 사람이 내는 거 당연히 여기고 커피 한잔 안사는 걸로 소문났더만 무슨 되도않은 온갖 척은... 재수없어 정말!!"

  • @sososo5471
    @sososo54713 ай бұрын

    가치관, 인생관, 호불호는 비교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스펙이나 능력..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등은 수치화 가능한 영역이라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그런건 내가 상대적으로 못하면 못한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더 잘하는 원동력이 되는게 현실적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kimjinseong4006
    @kimjinseong400610 ай бұрын

    무엄하다 수천년 내려온 민족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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