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9회 3부] 장사하느라 정신없는데 빈둥빈둥 놀면서 돈 달라고 조르는 남편에 부하가 치미는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9회 "오메오메, 내팔자! 완도 꿀 부부"
한편생을 완도 앞바다에서 굴을 따면 보낸 부부가 있다.
18살 어린 나이에 얼굴 한번 못 보고 9살 많은 남편과 결혼해
평생 일만 하며 산 아내는 무뚝뚝하지만 정 많은 남편이 있어 행복하다는데.
짭조름한 바다 냄새와 함께 진한 사투리에 베인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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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8세는 할머니가
헐75정도된줄ㅜㅜ 고생많이하셨나보네 안쓰럽다
잠을수시로 주무시는게 피곤도하지만 검사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무지막스러운 뱃사공님들 거센바람과같이 다져진삶! 그러나 사랑은 거센삶을 사르르 녹게만듭니다 존경합니다 힘든일하시는 아버님어머님 바다의아름다움입니다 나는굴을넘좋아해사 거의매일사다먹어요! 님들의수고에 좋은음식 늘먹을수있어 모든수고하시는분들께 꾸벅 감사합니다 와싱턴에서.❤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가 고생하고 힘든걸 모르고 제정신이 아니네ㅡㅡ 저같으면 절대 같이 안삽니다!!!남편 버리세여 안그러면 노후엔 더 비참해 지실것 같아여ㅠㅠ
와 남편이란 사람 늦게까지 도박질하고 와서는 부인한테 밥 달라고 하는거보고 기겁했네 ㅡㅡ 어이없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여ㅡㅡ 어휴 고구마1000개는 먹은것 같에 이런 사람을 부인은 또 받아주네ㅡㅡ 이러니 당하고 살져ㅡㅡ
황혼이혼이 있어요...하....
58세이면 하이힐신고 다니실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얼마나 고생을했으면 58살 청춘인데...늙어버렸어ㅜㅜ
58세가 할머니라???
아이고 그 버릇 못고치는 이유가 있었고만요~~ ㅜㅜ 할매가 할배 좋아죽구마니라우
나가라ㆍ나가서들어오지마믿징사세요솓가락잘라도바로한답니다
58살이 할매라뇨?
할매라는데 먼58세래
뼉다구가 오독 오독한 돈..
부아가 치민다 입니다 수정해 주세요
58세할메라니요ㅡ여자거치것.남편탓
나레이션이 문제가 많네요.
부하가치밀다는 어느나라 언어야 ;;;
버러버리세요.저런할베.쓸데도없겟구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