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3회 1부] 40 넘도록 장가 안 가다 홀로 남매 키우는 과부 아내 만나 어렵게 결혼한 총각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3회 "가족, 하모니를 만들다"
전라남도 나주의 작은 시골마을.
20년 전 남매를 둔 과부와 총각이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바로 김홍석씨와 김황경씨 동갑내기 부부가 그 주인공.
김홍석씨는 IMF 때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당시
지금의 아내 김황경씨를 만났다. 그러면서 남매를 동시에 얻었다.
가족이 되기 위해 홍석씨네 가족 모두는 긴 성장통을 겪어야만 했다.
아이들의 성씨가 다른 불협화음의 재혼가정에서 한 마음으로 연주를 하며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가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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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 @mkkang5779
    @mkkang577919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2012년 영상인데 설명에 연도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 @user-fd3zu7kc5f
    @user-fd3zu7kc5f17 күн бұрын

    가족이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내요 부디행복하기를 바랄게요^^

  • @user-je3ew3px8e
    @user-je3ew3px8e15 күн бұрын

    훌륭한 엄마 아빠이시네요 행복하시기만 하세요

  • @user-je3ew3px8e
    @user-je3ew3px8e15 күн бұрын

    훌륭한 엄마 아빠이시네요❤

  • @user-dx6wj6wn3v
    @user-dx6wj6wn3v17 күн бұрын

    친양자입양을 안햇으면 법적으로 아빠랑은 남

  • @user-zy6pg3ci6e

    @user-zy6pg3ci6e

    15 күн бұрын

    친양자제도는 단점과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종전의 아빠와 엄마의 친족과는 완전 남남이 되는 것이죠.. 즉. 새아빠, 새엄마의 친족, 부모와 형제자매 및 그 일가와의 친족관계로 변경됩니다. 즉, 성도 따르지만, 그 친족관계도 새롭게 창설된다는 것입니다. 친양자보다는 애들의 의사가 그렇다면.. 일반 양자로 입양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 @user-zm7yi2zj9n
    @user-zm7yi2zj9n15 күн бұрын

    새 아빠면 엄마가 통제 해야지 부녀 사이가 좋다

  • @sm_lee7504
    @sm_lee750417 күн бұрын

    😂😂😂😂😂

  • @idiots830
    @idiots8302 күн бұрын

    한국의 핏줄 족보로 입양아는 아직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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