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잘못 알고있는 구원에 대한 가장 큰 오해 - 믿은 구원과 성화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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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예수님 #교회 #하나님 #이찬수목사

Пікірлер: 143

  • @nr5005
    @nr5005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인데 오해할 뻔 했네요 성화를 부정하시거나 필요없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내 힘으로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 같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가기에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칭의와 성화가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점을 쉽게 말씀해주셨네요

  • @Joshuaclerk

    @Joshuaclerk

    Ай бұрын

    그럼 결국 예정론이 맞는거네요 성화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거니까 성화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선택 받지 못한 거 아닌가요?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Ай бұрын

    ​@@Joshuaclerk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큰 틀에서는 성화를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는거지만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가 개인적으로 죄와 싸우며 성화를 이뤄가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만있어도 성화가 저절로 이뤄지는건 아니란거죠~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Ай бұрын

    그리고 예정론 말씀하셔서 떠오르는 말씀을 올려봅니다. (로마서 9장)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 @hachoe6828

    @hachoe6828

    Күн бұрын

    @@Joshuaclerk하나님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우리 자신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되겠습니다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맞네 들어보니 다 주님의 은혜다 자랑하지 말찌라. 선물이다

  • @dongkiwakim4970
    @dongkiwakim4970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qo1zt7wm2l
    @user-qo1zt7wm2l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 목사님 께서 설교말씀 하신 대로 순종하는 삶을살았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mg3zs4wh6z
    @user-mg3zs4wh6z Жыл бұрын

    성화를 이루어가는 것도 성령님의 인도히심에 순종하고 나의 힘쓰고 애씀도 같이가야 되는것이지요. 은혜로 다 된다고 나는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 @isj48783

    @isj48783

    11 ай бұрын

    칼빈주의는 반(semi)영지주의 기독교의 한 측면이죠. 기독교내에 완전한 이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단에 가깝다면 칼빈쪽일겁니다.

  • @user-fw3se6xs1d

    @user-fw3se6xs1d

    7 ай бұрын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상황과 말씀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종을 선택하는 그 일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ssang72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4 ай бұрын

    그럼,,왜 심판 하실까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야고보가 말하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 이란 말씀은 무엇일까요?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무슨수로 보이겠느냐,,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보이리라,, 행함=믿음의 증명사진,입니다. 믿음=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그믿음이 온전케 됨입니다. 구원받는 은혜=100%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지만,, 구원받은 의인이 받는 은혜=1)겸손한자에게 은혜베품(약4:6, 벧전5:5). 2)부르짖는자에게 은혜베품(사30:19). 3)은혜받을자에게 은혜베품(출33:19). 이또한, 주권적은혜요 은혜받을 만 함속에 있음도 은혜이겠지만, 성도중에서 분명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자와 받지 못하는자와 헛되이 받는자와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자와,, 땅이 그위에 자주 내리는 비(은혜)를 흡수하여 그주인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복을 받고 가시나 엉겅퀴를 내면버린바되어 저주함에 가까와 그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는자와,,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고, 자기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는자,,가있음을 어찌 설명할까요? 이밖에도.. 1달란트, 미련다섯처녀, 염소, 쭉정이가 구원을 잃음을 어찌 설명할까요?

  • @user-sp8rf3tl1k

    @user-sp8rf3tl1k

    Ай бұрын

    @@user-vp6dl6qx6x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살룸------------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Ай бұрын

    ​@@user-vp6dl6qx6x 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 대해 뭐라 하는건 아니구요 다만 성경에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묘사가 많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해석을 해야하는 말씀들이 많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user-uy5nt6zt9s
    @user-uy5nt6zt9sАй бұрын

    아멘

  • @50English50
    @50English50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 합니다. 구원은 믿음의 산물이며 즉각적이죠. 성화는 부차적인 문제이라고 봅니다. 믿음이 있으면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이 성화이고 구원 후에 좀 더 살면 그게 성화의 과정인거구. 어려서 주일 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며 말해 주었던 동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왕이 꽃 씨를 끊는 물에 푹 삼았고 누가 정직한지를 보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준 이야기 아시죠? 그 씨 앗을 받아서 심었고 물을 주고 가꾸었는데 ... 싹이 나지 않아요. 싹이 안나는 사람들은 새 씨엇을 심었고 그럴듯한 꽃을 가꾸었지만...죽은 씨에서 싹이 날리가 없었죠. 나머지는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죠. 성화과정이 없어요. 왜냐 하면 씨앗이 죽어서 그래요. 죽은게 아니라 씨앗을 심지도 않은 거죠. 성화를 말하기 전에 믿음 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다 자연적이며 은혜 입니다. 목사님들은 자신이 어떻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되었는데 구체적으로 경험적이고 성서적인 경험을 보여 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기독교원리 설교학 이런 거 몇 강의 들었다고 다 영적인 지도자가 될 수는 없어요. 진짜 목사님들은 자신이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신학자의 한 두 문장으로 대신 할 수 없는 부분이 이거죠. 자신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설명 할 수 없는 분들은 이미 목회자가 아니죠. 어쩌면 신앙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담임 목사님의 신앙에 관해서 평하지 않습니다. 그랬다간 맞아 죽을지도 모르죠. ㅎㅎ 이런 분들 따라 가면 나도 망합니다. 신문과 방송에 이런 목사님들 자주 나오잖아요. 감옥에 아직 안 간 분들도 목회 떵떵거리며 하고 있어요. 그럼 왜 목사님들은 자신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잘 설명 하지 못할 까요? 혹시 삶은 씨앗? 이 목사님은 이 시대에서 인정 받은 분이시니 언제 기회가 되면 자신의 구원에 이르게 한 믿음이 어떻게 생성 되었는지를 구체적인 경험을 설교 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외국에 있어서 참여 하지는 못하지만 한국에 가면 그런 교회에 가보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 @user-xp4dx4mg3y
    @user-xp4dx4mg3y Жыл бұрын

    구원의 주체는 100% 하나님이시죠~오직 은혜~오직 믿음~

  • @NAZIRITE
    @NAZIRITE Жыл бұрын

    옳은설교입니다. 그렇다고 자유의지 , 의지적부분을 무시하진않습니다.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돌을 아래로 굴리는데 나는 세상이 더 좋고 내 뜻이 더 좋고 내 느낌 생각이 더 좋습니다. 하는게 내리는 돌을 멈추게하는데 하나님의 인류구원계획(말씀)과 예수님이 죄인 인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셨다는 것에 눈물을 흘리고 나도 또한 예수님처럼 나 자신의 생각 느낌 내뜻을 십자가에 못박아 내인생(삶)을 희생 제물로 드리면 과거의 오물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둘 버려지는거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만족은 일시적이나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은 나에게 피와살이 되니까요 물론 이 성령의 힘이 계속 유지되기위해서는 보는것과 듣는것을 구별해야합니다.

  • @ra-youngkwon8300
    @ra-youngkwon8300 Жыл бұрын

    😊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Ай бұрын

    그렇게 알고 믿고 있어요

  • @user-mw8lz5fd7h
    @user-mw8lz5fd7h Жыл бұрын

    아 멘

  • @user-gs1bo9ok9v
    @user-gs1bo9ok9v3 ай бұрын

    이찬수목사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가? 좋은 설교다.

  • @user-ny5hb8qz3y

    @user-ny5hb8qz3y

    25 күн бұрын

    ㅎ ㅎ

  • @user-fs5et9qo7x
    @user-fs5et9qo7x Жыл бұрын

    뭐가 칭의 성화인지 뜻은 모르지만 주님과 동행하다 보면 이말이 이해가 될것이란 것은 알겠습니다 성경을 보지만 거기서 자기의 필요와 지식을 찾는다면 이말은 너무 와닫지 않을겁니다

  • @user-ru1zl7hy5w
    @user-ru1zl7hy5w Жыл бұрын

    로마서 8장 4절: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장 13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진정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성도님들,, 사람의 말을 믿지 마시고, 직접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편견없이 읽어 보시는 것을 권면합니다. 때가 많이 악합니다. 시간은 많이 없습니다.

  • @user-cm8yu3ih5x
    @user-cm8yu3ih5x2 ай бұрын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인 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단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 @gl7495
    @gl749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자막 오타 신고요) 6:45 보안->보완 6:49 으례->으레

  • @user-if4do1nl1w
    @user-if4do1nl1w Жыл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갈때 복음되신 예수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의심과 교만은 하나님이 제일싫어하시는 행동이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달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chanlee1910
    @chanlee1910 Жыл бұрын

    rom 10.9 in your heart

  • @user-pp3id1pd2g
    @user-pp3id1pd2g Жыл бұрын

    이 설교 못알아들을 사람이 99프로라고 생각함 당장 밑에 댓글만봐도 아는척하는데 다 못알아들었음 ㅋㅋ 누구는 자기가 이찬수목사님보다 더 제대로 알고있다고 생각함 ㅋㅋ 비유가 좀 애매하긴한데 알아들을사람들은 다 잘 알아들을듯ㅎㅎ

  • @user-vd4sw4nv4n
    @user-vd4sw4nv4n6 ай бұрын

    로마서10장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 @archi9700
    @archi9700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던 시절, 소위 말해 불신자인시절에도 아버지는 저에게 일방적이고도 크신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셨습니다. 하물며 그런 아버지를 닮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제가 뭐라고 저는 불신자들에게 불편해하고 때로는 화가나는 등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하신 것과 정반대의 길을 가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뭐 잘나서 남들을 정죄하고 판단할까요...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 속 진정으로 그들의 평안과 안정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unsung0513
    @eunsung0513 Жыл бұрын

    성화가 수반되지 않은 칭의는 가짜이며 비성경적입니다. 근본적 성화인 중생이 수반되지 않는 칭의는 가짜 칭의 다른 복음, 즉 구원받지 못하는 거짓된 믿음입니다.

  • @levikim2501

    @levikim2501

    Ай бұрын

    그럼 어디까지 성화가 되어야하나요?2~30% 아님5~60? 90%이상?

  • @user-te1uo1fg9d

    @user-te1uo1fg9d

    Ай бұрын

    ​@@levikim2501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성경엔 반드시 행함이 따라야한다고말하고있다는걸 부정할수없을겁니다 그럼 그 행함이 구체적으로 뭘말하는지 알고있거나 생각해보신거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말해줄수있나요?

  • @lordacton5858
    @lordacton5858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장로교출신들은 이부분을 이해하기 어려워 하더군요... 심지어 화내고 대화의 문까지 닫아버립니다! 심지어, 감리교 어떤 목사님은... 칭의(하나님) + 성화(신앙인) 신인합동설을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5 ай бұрын

    성화는 예수님이 다 이루신거고 우리는 그 성화안에서 사는것입니다

  • @imelpa
    @imelpa Жыл бұрын

    칭의.성화,영화, 구원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은 진리입니다. '은혜' 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과 말씀 앞에서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깨닫고 인정하고 회개하며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할 일이 명확해 집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면 가정 먼저 외치신 말씀, (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 복음, 믿음.. 구원받은 이후에 영적 성숙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성화)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말씀 묵상, 자신의 뜻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경건의 훈련에 힘쓰는 것입니다. "자칫 구원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임을 잘못 이해하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방기하면 안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신칭의와 성화에 대해서 가르치는 로마서와 함께 반드시 묵상해야 할 말씀이 야고보서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user-eu3cf3hq8s
    @user-eu3cf3hq8s2 ай бұрын

    사랑을 담은 행위는 필요한 것임 구원의 문은 하느님 힘으로만 연것이나 그것과는별개로 하느님 자녀라면 당연히 하느님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며살수밖에없는거죠 고로 사심없는 선행은 필요한것입니다

  • @user-vx3fz5oi8b

    @user-vx3fz5oi8b

    Ай бұрын

    하느님 (×) 하나님(o)

  • @user-cz5gh4xs3w
    @user-cz5gh4xs3w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사랑하기로 시작하셨고. 언덕을 올리는 내 노력과 중력에 반대하여 죄를추구하는 모습을 버리는 우리를 이뤄가실 주님. 감사합니다.

  • @user-ds2rz6wp3p
    @user-ds2rz6wp3p Жыл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말씀도 성화를 이루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데 주제를 그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잡으셔서 사람들이 오해가 좀 생긴거 같네요…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4 ай бұрын

    칭의 성화 영화는 시간적 개념에따른 구분일뿐 하나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것에는 내 노력에 전혀 필요없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유의지가 분명 있기때문이지요.. 그러나 먼저 칭의, 거듭남, 중생은 무조건적인 하나님 은혜가 필요합니다..

  • @user-md1zu6pg2r
    @user-md1zu6pg2r Жыл бұрын

    성화라는 말 자체에 인간의 노력과 의지가 내포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만들어 낸 교리.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고린도전서‬ ‭6‬:‭9‬-‭11‬ ‭ 이미 우리는 예수의 구속하심으로 씻음과 거룩함을 얻었고 더이상 죄와 상관이 없음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는 것 구원 즉 죄사함 이후는 성령이 우리를 어둠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빛으로 다니게 하신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여자의 노력과 의지를 요구하심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 받으며 후 성령이 그렇게 이끄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1‬-‭12‬

  • @user-mb2zr2ms5u
    @user-mb2zr2ms5u9 ай бұрын

    학자의 말보다, 성경 구절을 더 많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ikarus6301
    @ikarus6301 Жыл бұрын

    성화가 하나님이 주시는거라면 그럼 우린 뭘 해야하는 건가요? 아직 성화 되지 못했는데 그럼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열심으로 예배 드리고 봉사하는것이 다 부질 없는 건가요? 설교 말씀에 일부만 발췌했기에 생긴 오해인건지 그쪽 교단은 그것이 교리인지 궁금하네요...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Жыл бұрын

    아멘 🙏 진리의말씀계속부탁드립니다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이라면 내가 20만원짜리 식사를 하려다가 굶고있는 아이에게 3천원짜리 빵을 사주려고 내입의 즐거움을 기쁘게 아주 기쁘게 포기합니다.

  • @user-gh2ix3uf6w
    @user-gh2ix3uf6wАй бұрын

    성령님이 성화도 이뤄가시는 거죠~~~~ 나는 붙들려만 있으면되는데.... 그게 쉬울것 같죠?????붙들려만 있는거...쉬울것 같쥬??쉽지 않아요..ㅠㅠㅠㅠ 어느순간.....주님 제발 나 좀 놓으세요..하고 있는걸 발견합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인간이 신을 어케 이김? 성도의 견인 교리에 따르면 놓으라고 해도 절대 놓지 않으니 걱정 붙들어 매셔요~~ 성도의 견인 교리를 안 받아들인다면 좀 다른 문제지만요 ㅋ

  • @user-im3jn7uh2j
    @user-im3jn7uh2j Жыл бұрын

    제가 깨달은 구원의 서정을 정리하면 소명 중생 회개 믿음 칭의 아들됨 까지는 구원을 얻었나니로서 구원의 과거 곧 영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성화와 견인은 구원을 이루라는 구원의 현재 곧 경건의 훈련을 통해서 혼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몸을 산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성화 다음에 견인이 있는 것은 성화는 육신을 가진 인간은 스스로 성화를 이루어 나갈수 없기때문에 자주 고장나고 기름떨어지는 자동차를 견인차가 끌고 가듯이 성령께서 성도를 견인해 가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성도는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해야 구원을 이루는 현재적인 영생을 누리며 이미 실현돈 현재 천국의 삶을 살수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주님께서 재림하실때 부활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천국으로서 구원의 미래입니다. 이 모든 구원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1:17)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Philippians-212
    @Philippians-2122 ай бұрын

    구속: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한 단번 속죄, 무차별하고 비특정적인 모든 이를 향한 은혜 구원: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두렵고 떨림으로 ‘내가’ 이루어 가는 것, 성화됨은 구원의 증거 구원에 행위가 필요하다는 것도 거짓이지만, 행함이 없는 구원이 있다는 것은 더욱 큰 거짓이며 배도임

  • @Philippians-212

    @Philippians-212

    Ай бұрын

    @@ssang72장 칼뱅이 아니라 성경을 믿으십쇼; 칼뱅의 주장은 결국 어거스틴의 아류격일 뿐입니다. 칼뱅이 이렇게 말했으니 이게 맞다라는 주장은 칼뱅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전건으로 하는 조건문 아닙니까? 그런데 재림이 있을 때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성경 외에는 어떠한 것도 확실한게 없습니다. 애초에 제네바 이단 학살만 보더라도 칼뱅도 그저 나약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가 한 모든 주장이 반드시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구요. 저는 성화 구원을 믿고 당신은 칼빈의 전례에 따라 믿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는 누가 맞았는지 모릅니다. 심판대 앞에 가면 알게 되겠지요.

  • @Philippians-212

    @Philippians-212

    Ай бұрын

    @@ssang72 그리고 저는 단언컨대 장 칼뱅의 예정론은 비성경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한속죄설 믿지 않습니다. 수고하세요.

  • @user-uh8lm7fs8r
    @user-uh8lm7fs8r2 ай бұрын

    오늘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살면 = 성령안에서 살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에 있는것입니다말씀을 기도로 먹고 내 몸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먹으면 선을 행할 수 이는 힘을 주시고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 @user-ki3go5pm5m
    @user-ki3go5pm5mАй бұрын

    하나님 이미리아신자들을 또한 그아들의 형상을본받게하기위하여 미리정하셨은니 너희는성령 을따라 행하라 그리하면육체의 일을 이루지아니하리라 오직성령의열매는사랑과희락과화평과오래참음과자비와양선과 충성과온유와절제니

  • @user-uh8lm7fs8r
    @user-uh8lm7fs8r2 ай бұрын

    음식을 먹었기에 내가 살아있듯이 음식이 나입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알곡이 됩니다 주께서 나안에 충만하면 내 더러운것들은 나갑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Жыл бұрын

    성화 영화애 대해서 루터 칼빈 웨슬리 여러 신학자가 설명을 했는데. 웨슬리가 제일 옳게 설명한듯 합니다

  • @MrSinusu

    @MrSinusu

    Жыл бұрын

    어떤 면에서 그렇게 단정하시나요?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

    Жыл бұрын

    @@MrSinusu 루터 칼빈 웨슬리 책을 함께 읽어본후….내린 나의 결론입니다^^ 님도 책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limesoda8977
    @limesoda8977Ай бұрын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맞음.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구원을 거부하는 이들도 있음. 구원의 확신이 있었으나 배교가 그 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나는 아직까지는 이해가 되지 않음. 바울도 걱정함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린도전서 9:27)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2). 행위가 구원을 주는 것은 아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것을 감사히 받을 때만 그 구원이 성립되는 것 같음.

  • @BillKim1
    @BillKim1 Жыл бұрын

    지금 서초동의 한 교회는 아들을 지척에 교회를 열어주고 후계구도를 열어가려고 하는것 같이 진행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 @5-Solas

    @5-Solas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ongoingrelentlesseffort4886
    @ongoingrelentlesseffort4886 Жыл бұрын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선물이지만, 성화까지 주님께서 이루어가신다구요? 만약 그렇다면 각 사람이 각자 성화된 부분에 대해 나중 하나님께 받는 보상이 다 동일해지겠군요. 그러나 성경은 사람마다 보상이 다 다르다고 말합니다. 각자의 자유의지로 얼마나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했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게바로 혹은 30배, 혹은 60배, 혹은 100배의 열매로 나온다고 예수님도 언급하셨습니다.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죠? 세상, 세간에서는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옳곧게 성화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님 부모님이 알코올 중독자에 도박 사채 써서 한 순간에 가정 험악해지고 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환경에 놓인 다면 그 속에서도 성화를 이루어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 난이도 있는 환경을 님에게 주지 않은 것부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큰 틀을 보라는 겁니다

  • @ongoingrelentlesseffort4886

    @ongoingrelentlesseffort4886

    Жыл бұрын

    @@user-pv1em4vk7m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 과정에도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화에도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님께서 제가 성화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물으셨습니다. 저는 성화를 위해서 마음으로 짓는 죄 마저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저 자신의 죄를 짓지 않기 위한 노력만 있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안에 있는 죄의 열망, 육신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도움이신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과 저의 노력이 둘 다 필요합니다. 만약 어떤 아들이 난이도 있는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면... 님이 말씀하신 대로 알코올 중독자이며 도박사채쓰고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밑에서 자라고 있는데, 그 아들이 14살에 복음을 접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그 아들은 부모로 부터 받은 깊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서 구원받은 이후에도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자살을 선택하지 않고 성장하여 어떤 여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팠던 삶을 되돌아 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며 인격적으로 좋은 사람이 노력하였고 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이라고 성경이 말하는지 알기위해 성경을 읽으며 하나 하나 자신의 삶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님은 이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100%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이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Жыл бұрын

    구원, 성화, 영광은 다 신학에서 나온 원리입니다. 구원은 나누이지않고 1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의지 선택이 나란히 같이 갑니다.

  • @5-Solas

    @5-Solas

    Жыл бұрын

    성화와 상급을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이 현대교회의 폐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성화의 정도는 상급의 크고작음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 @froginearth

    @froginearth

    7 ай бұрын

    성화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진정으로 회심하여 구원(칭의)받은자에게 성령님이 역사합니다. 믿음, 회심, 칭의, 성화, 영화의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내주하여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 @user-rx8gd2dc5d
    @user-rx8gd2dc5d Жыл бұрын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있는것이 바로 우리의자유의지입니다 불순종으로 끝내 버림받은 비참하게 죽은 사울왕 기억해보세요 끝까지 회개하지않으면 구원이미받은자도 천국못갑니다 자백이 아니라 습관적인 죄를 끊는 죄에서돌이키는 회개입니다 순종하겠다는 의지가 있고 중심이 있는자를 성령님이 도우시는것지 불순종의 의지를 갖는자는 성령님이 근심하시다가 성령님이 결국 소멸되십니다 성령을 소멸치말며...

  • @user-qo7mp4yc7y
    @user-qo7mp4yc7y Жыл бұрын

    주석과 이론으로 아는거와 믿음으로 아는거는 전혀 다를걸? 하나님은 아시겠죠?

  • @paulmun1921
    @paulmun1921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으면 거듭나고 의롭다(칭의) 구원을 이룹니다(과거구원:엡2:8)그러나 구원은 유보 되어 주님재림(강림)시에 몸의 구원(영화)로 완성되어 부활,휴거가 있게됩니다 그 오랜기간 구원 받았지 만 완성되지 않은 성도는 성화의 과정(현재구원 빌2:12)을 거쳐서 예수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 까지( 엡4:13)성령의 인도하는 삶을 사는것입니다 주님이 오셔야 구원이 완성(미래구원:빌3:21)됩니다

  • @user-mb4nh7gx3w
    @user-mb4nh7gx3w Жыл бұрын

    복음의 정의 고린도전서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1 Moreover, brethren, I declare unto you the gospel which I preached unto you, which also ye have received, and wherein ye stand;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2 By which also ye are saved, if ye keep in memory what I preached unto you, unless ye have believed in vain.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3 For I delivered unto you first of all that which I also received, 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4 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 @BibleStory_sh
    @BibleStory_sh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면 사람이 할 일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모든 믿는 사람들이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누군가를 택하여 영의 세계에서 마귀와 싸울 군병으로 쓰려고 하십니다. 계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이들은 마귀 멸망 후에 심판 권세를 받고, 심판 후에 구원 받은 자들을 다스리는 왕이 됩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왕이 있다면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도 있는 거죠. 성경은 왕과 백성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믿음을 갖는 자이겠습니까? 성화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emoneydoctor

    @emoneydoctor

    Жыл бұрын

    좁은 문 좁은 길... 넓은 문 넓은 길...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25 күн бұрын

    성화 라는 단어의 뜻을 전혀 모르고 사용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기화 : 액체가 기체로 변화 액화 : 기체가 액체로 변화 성화 : 죄인이 의인으로 변 성장(성숙)을 가지고 성화 라고 가르치면 사도바울이 놀라자빠질 일입니다 믿음에 사람의 행위를 더하는 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 @jameskim7189
    @jameskim718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이해하기가 솔직히 너무 어렵네요 복음이라는건 에베소서 2:8-9로 다 설명되는데 ㅠㅠ

  • @MrSinusu

    @MrSinusu

    Жыл бұрын

    에베소서 2:8-9가 뭘 말하고 있죠? 제가 그 구절을 모르는게 그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시는 건지요? 또 에베소서 2:1-10은 한 단원이고, 2:1-2와 8-10절의 상관 관계 등은 알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jameskim7189

    @jameskim7189

    Жыл бұрын

    @@MrSinusu 복음은 고린도전서 15장 1-5과 갈라디아서 1장 6-9절 즉 사도바울이 정의한 복음으로 에베소서 2장 8-9로 간단히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걸 설명 하고 있다는겁니다. 복잡하게 저리 말씀하실필요가 없다는거죠

  • @yl_merida7203

    @yl_merida7203

    Жыл бұрын

    복음을 성경 한 구절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주장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성경 66권을 뭐하러 인간을 통해 쓰게 하셨을까요? 엡 2:8-9절 하나면 되는데. 목사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건 본인이 그만큼 복음에 대한 이해 범위가 얕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jameskim7189

    @jameskim7189

    Жыл бұрын

    @@yl_merida7203 저보고 바보라고 하셨는데 그럼 성경에 66권 구신약이 있다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에 다 따르고 있나요? 구약시대에는 모세에게 주신 율법 레위기 신명기에 율법들을 어기면 돌로 쳐죽였습니다 현재 주일성수 안한다고 돌로 쳐죽이나요? 그시대에 구원은 죄를 번죄로 대신하는게 복음이였죠 지금도 그러나요? 님이 아시는 66권의 복음은 뭔가요? 혹시 여러가지 다른 복음이 성경에 이기라고 하다는 말씀인가요? 간단히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이외에 복음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부족해서 그러니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 @yl_merida7203

    @yl_merida7203

    Жыл бұрын

    @@jameskim7189 뭘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발작버튼을 누른 것 같네요^^ '복잡하게 저리 말씀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벌써 본인 스스로가 한 말에 대해서 본인이 반박하고 계시네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Жыл бұрын

    아멘 칭의 성화 영화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순간적 단번에 받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칭의 성화 영화는 구원 받을때 이루어진 것입니다 유다서 3절 로마서 8장 30절 히브리서 10장 10절 등등 성화 라는 것이 신자가 이루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입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지 마시고 예수님의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빨리 아셔야 합니다 가인의 제사와,아벨의 제사 차이 입니다 신앙생활을 내가 할 때 굉장히 피곤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17.20절 흠정역을 같이 비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사는 것 이라는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 때 많은 실패와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행위가 포함되기 때문이죠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 때 자유 기쁨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구원은 완성된 것입니다 선물입니다 행위를 가르치는 것도 행위에 의한 신앙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 2:16.17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다 하셨습니다 하십니다 주님안에 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이것이면 됩니다

  • @user-rd9cc4pk2c
    @user-rd9cc4pk2c Жыл бұрын

    칭의니 성화니 하는 개념들을 굳이 말씀에서 이해하자면 로마서 6장까지 칭의에대해 그 후 7장부터는 성화에 대한것이다라고 얘기할수 있을까? 그러나 바울사도는 늘 "그러므로" 로 연결한다. 성경에 없는 단어나 개념들과 신학이 과연 말씀을 이해하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인가에 나는 부정적이다.

  • @user-ik7jt4rm6k
    @user-ik7jt4rm6k Жыл бұрын

    장로교가 말하는 성화는 당연히 이러한 부가 설명이 필요함. 구원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기 때문에. 이신칭의로 구원을 이미 얻다고 하는 거니까. 그러나 감리교는 이런 부가 설명이 필요가 없음. 왜냐하면 구원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에게 이미 계시하셨고(선행은총), 이제 우리는 그 계시(하나님의 뜻)안에서 구원을 이루며 살아가는 삶이 성화의 삶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선행은총으로 구원이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는 점, 우리에게 계시하셨고 보이셨다는 것이고, 그 구원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다는 것. 우리는 날마다 삶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따라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예배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 있음. 고로, 성화의 삶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지만, 분명히 훈련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열심도 있어야합니다.,

  • @5-Solas

    @5-Solas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잘못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장로교의 창시자라고 여겨지는 칼빈의 대표적인 호칭이 [성화의 신학자] 입니다. 아울러 지금 말씀하신대로 구원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행위구원론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예배를 드리냐 안드리냐에 달렸다뇨... 예배는 구원받은자의 열매이자 결과인 것이지 조건이 아닙니다.

  • @user-cq7gt1pi1u
    @user-cq7gt1pi1u Жыл бұрын

    성화란~ 물론 성령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편에서의 힘씀 ,노력, 또한 따라야 하는 즉 신인합작품 임을 알아야 합니다

  • @hgjang923
    @hgjang923 Жыл бұрын

    그럼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이질문에 대해서 장로교인들은 그건 하나님의 영역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맹신하라는 답변 말고 설득력있는 대답을 들은 적이 없다. 지금 까지 내가 내린 결론은 장로교인들의 믿음은 맹신이다.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알파고가 바둑을 두면 왜 거기 그렇게 두었는지 이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냥 추론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지능이 알파고만 되도 하나님의 선택과 결정을 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니까 그냥 알파고가 이렇게 두더라. 외우는 것이고 그게 모여서 정석이 되듯이 하나님이 하신 것들이 모여서 그게 교리가 되고 교파가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 @hgjang923

    @hgjang923

    Жыл бұрын

    @user-pv1em4vk7m 스스로 맹신을 인정하시는군요.. 칼빈의 교리에 맞춰서 성경을 보는 칼빈충이라 불러드리죠.. 참고로 칼빈의 교리에 맞추지 마시고요 칼빈 해석을 초월해서 성경을 그대로 읽고 묵상하시면 제 비판에 맹신 말고 다른 답이 보입니다.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hgjang923 님은 하나님을 정의 내릴 수 있습니까? 전지전능이라 함은 이것이다. 규정이라도 내릴 수 있습니까?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hgjang923 하나님을 정의내리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다 정의가 가능합니까? 우리는 삼위일체로 겨우 추론정도 하는 것입니다.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hgjang923 님은 비판을 위한 비판, 까내리기 위한 까내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믿음은 칼빈과 비교해서 무엇이 어떻게 다릅니까? 윗 선배들이 쌓아놓은 기록들과 행적을 무시하고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십니까? 선배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칼빈의 5대 강령은 그나마 하나님을 사람이 인식하기 쉽게 개념화 해놓은 것입니다. 이신칭의 이 짧은 개념 하나가 도출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흐른지 아십니까? 삼위일체 그 어렴풋한 개념 하나 잡아내기 위해 몇 명의 인생이 지나갔습니까?

  • @kjs2030
    @kjs2030Ай бұрын

    교회에서 어느 아주 오래된 성도를 보면서 성화는 왜 안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것 인지 아니면 그저 샤머니즘적인 종교인 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모른척 하시는것지...성화는 참 어렵습니다

  • @user-rc7vb7hc5q
    @user-rc7vb7hc5qАй бұрын

    굳이 이 설교에 한말씀 붙이자면 우리의 태도가 어떠한가입니다. 참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있듯 붙어있어야 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합니다. 경건의 연습또한 필오하고요 ^^

  • @user-tz2lv7qf8h
    @user-tz2lv7qf8h2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성화라는게 무었입니까? 결국 예수님을 닮는것이라고 하겠고,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을통해서 나오는데 성령께서 우리의죄를 깨닫게하시고 예수님을 계시하셔서 그 보혈의 은혜안으로 들어가는줄압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내 안에계시면 내가 모든 죄를 다끊는겁니까? 여전히 인간에게는 약함과악함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성령으로 날마다 충만하면 좋겠지만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그러기는 힘들지요 직장상사가 밉다고 미워하는것은 죄이기에 가족을 굶기면서 일을 안할수는없는것처럼요. 결국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지을걸 알지만 시간과 믿지않는사람들속에 섞어놓으셨습니다. 죄악세상속에서 죄짖지않는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래, 인간이 죄는지을수있어 하지만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사하셨기때문에 괜찮아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항상 성장하고있어 이것이 성화야 라고 할 수 있겠으나 어김없이 넘어지는 인간의 나약함을 볼때 과연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성장했나 싶습니다. 마치 베드로가 주님을 절대 부인안할줄 알았지만, 아니었던것처럼요. 즉 성령께서 내 안에 죄를 들어내시기 위해 추격하시면 그 죄가 들어나지않는사람이 누구며, 그 죄를 보게 될때 도데체 누가 성화가됐다고 할수있으며 이런의미에서 성화란 의미가무었이고 성화를 이루어간다고 하는 성도들도 대부분 착각이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내가 할 수 없는것들을 하게하시고 그것이 나에게로부터 나올때는 성령의감동밖에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어 베드로는 주를그리스도라고 고백했고 잠시 뒤 사탄이 역사하여 예수님께 꾸지람을 듣지요 도데체 성화란 무었입니까 내가 성화가되는줄 알 수있는방법은요? 현대교회도 자꾸 구원의기준을 나름대로 정하는데, 자꾸 변화해야된다, 죄를 끊어야한다, 십자가의길을 살아내야한다 등등 듣기에는 복음적이고 멋진말같지만 인간이 노력과애씀으로 선을 이루면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 의로 하나님앞에 가까이 갔다고 생각하는게 사람아닙니까? 인간은 이래도, 저래도 죄에 걸리지않을수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화라는것을 도무지이해할수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머리가터질지경입니다

  • @smyoon38
    @smyoon389 ай бұрын

    성화라는 단어보다 정화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것 같읍니다 깨끗해지는 것 더 이상 죄 짓지 않는 삶이 되었을 때 성화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 @asfl1784
    @asfl1784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어떻게 받아요?

  • @user-mh9tn7yb5r

    @user-mh9tn7yb5r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죄에 대한 구원을 말합니다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죄로 오염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사람의 인생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도 세상도 서로 죄가운데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나도 타인도 못된먹어서 모두가 고통가운데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 죄에서 해방되는 유일한길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분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자에게는 죄사함이라는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벗어난 사람은 즉시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인정받게되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보살핌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됩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이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하면 구원을 받느냐 물으신다면 좋은일을 해서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오직 나를 대신해 나의 죄값을 죽음으로 치루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시고 싶으시면 성경을 읽어보세요

  • @asfl1784

    @asfl1784

    Жыл бұрын

    @@user-mh9tn7yb5r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은 곧 피의 대속으로인한 죄사함이라 할수있는것이네요. 내죄가 다 씻긴것 그것을 알고 믿는것이구요. 교회다니는 친구에게 물으니 원죄는 씻겼고 이후는 나의 선한행위로 여러가지일들을 잘해야 혹은 믿음을 잘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하는데 결국 죽어봐야 아는것일까요?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asfl1784 님이 구원을 받았으면 제 경험상 "최소한의 삶의 보정"이 있습니다. 가령, 성모 마리아를 치한 안좋은 인도에 보내면 성폭행 당할까요? 성모 마리아는 그래도 뭔가 그런 범죄로부터 보호 받거나 할 것 같죠?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원래 다리 분질러져야 하는데 창 찔림으로 끝나죠. 이런 것처럼, 님이 구원 받았다? 뭔진 모르지만 내 주위를 맴도는 보정이 있고 내 인생은 돌돌예 확정입니다. 무슨 소리냐 돌고 돌아 예수님으로 뭔가 종착지가 딱 정해져요. 부처님이나 기타 사이비 교주 믿고 싶어도 못 믿게 되고 그런 곳에 안 빠지게 되고 음욕이 가득차도 성적인 범죄까지 막 저지르는 최악의 상황까진 치닫지 않게 되는 거죠. 그런 최소한의 보정이 따라 다닙니다 왜냐면 구원이라는 게 결국 내 삶에 예수님이 직간접적으로 개입 하신다는 것이고 내가 그걸 ok 한 것이니까요. 예수님이 알아서 내 인생 편집 하시는거죠

  • @user-fs6hl7xu8l

    @user-fs6hl7xu8l

    Жыл бұрын

    @@user-pv1em4vk7m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삶의 보정이 있기전에 죽은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Жыл бұрын

    @@user-fs6hl7xu8l 예수님을 믿은 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과 행위고 그에 대한 예수님의 리액션? 행위가 없다면? 지옥가거나 그러겠죠. 이건 불확실한데 추측하건대 내 행위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이 없다? 상황 자체가 이미 조진거에요. 가령, 예물을 사람이 드려도 하나님이 받지 않겠다고 하는 무수히 많은 기록들이 있죠. 예물 갖다 바치는 건 사람의 입장이고 안받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이고 그리고 그정도면 상황 자체가 이미 터진거죠 손을 쓸 방법이 있을까요?

  • @GK-bo9fi
    @GK-bo9fi Жыл бұрын

    이목사님 설교가 이렇게 까다롭게 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내가 아는 성화는 갈라디어서 2장 20절의 말씀이다. 끝.

  • @user-oy8fe5xg1p

    @user-oy8fe5xg1p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 마저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개입에 의한 은혜이죠.

  • @paulson5549

    @paulson5549

    Жыл бұрын

    칭의,성화,영화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죠.성화는 칭의의 보답이 아닙니다.성화의 목적을 알려면 성경 전체를 알아야 하는데.

  • @user-ft1pj3td8j
    @user-ft1pj3td8j Жыл бұрын

    말씀이어렵네요 머리좋은분이들어야

  •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Жыл бұрын

    성화는 바위를올리는쪽이 맞는데 굳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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