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주님 내안에 역사하셔서 허탄한 탐심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적은 바로 나자신입니다

저도 한국 교회를 보면 울고 싶어요

리틀 옥한흠 목사이신 이찬수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멘입니다 주님앞에서 진실로 맘비우며 협력하여 선을이루게하소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 십자가의 도가 저에게 미련한 것이 아닌 능력으로 나타나길…

참으로. 거룩합니다

그런 말씀을 하셔도 전혀 복음을 들으면서 그냥 멍때리고 있고 직접적으로 관련되있는 분들외에는 할려고하지 않는것도 거룩한부담감을 불편함을 가지지 않을려고 하고 의무감으로 그러는 경우도 많이 있드라고요~^^속시원한 돌직구를 날려주시네요~^^완전 공감입니다^

감사

아멘,아멘,

아멘 아멘

출근하기전에 목사님말씀 틀어놓고 듣고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이 저절로 나옵니다~~~늘 건장잘챙기시면서 오래오래 하나님말씀전해주세요~~~

아멘!!! 아멘!!!😂😂😂

내안에 정욕과탐심은 십자가에 못박았다 아멘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늘 아침(새벽)마다 말씀읽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탐심과 정욕을 던지고 긍휼과 사랑으로 살아야 복음의 능력(좋은 열매)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이것은 (행위로 어떻게 구원을 성취해 보겠다는 행위구원의 개념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사함과 구원을 받은 성도로서 마땅히 기쁘게 지킴으로써 맺어야 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인 거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육체, 정욕, 탐심 등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이것을 보고 타인이 "아하 , 저 사람을 보니 예수님이 진짜 살아 계시는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 찬양시 🐕 귀여우셔요ㅎ 항상 아멘입니다~~~

강단에서 복음 성도에게 엄청 나무라다가 오후에 성도가 사준 비싼차타고 성도가 둔돈으로 비싼 옷입고 성도음식점 공짜음식 먹고다닌 목사보면 힘들어요 입만살아서 진짜 목사들 특히 상소님 수수하게 입고 사세요

이 시대에 이찬수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user-ge5hc1ce7u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증거가? 물론 맞을 수도 있지만, 그건 하나님의 영역이니 우리 사람이 기네 아니네 할 것은 아닌 듯요 ㅋ

이 설교 풀영상을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사람은 자신스스로 혼자는 본향을 향해 갈수없음을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붙잡고 힘을 얻습니다 참으로 강하오 찬양에 은혜받았습니다 🎉

@user-ge5hc1ce7u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붙잡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하지 않을까요?ㅎ

아멘 주님만이 나의 구원입니다 인간의 욕심을 숨기고 떠드는 분들이 넘쳐나죠

아멘 🙏

바울같이 능력이 있고 주님이 보시기엔 참된 종이지만 매일같이 본인을 죽여 바닥 낮은곳에서 시작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주님 뵙는 그날까지 한결같으시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1:16절 복음 = 하나님의 능력 =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 즉, 복음의 능력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 수 없고 오직 복음.. 복음 = 예수 (마가 1:1) = 대속의 십자가 (죄없으신 유일한 사람이 대속함) 복음의 능력이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살게 한다? 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복음 - 믿음 - 성령 충만 - 성화케함) 그것은 복음의 결과라고 해야 할 듯.. 복음의 능력이 우리를 성화케 한다고 롬1:16 을 이해하는 것에는 동의 안됨.. ”복음=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복음의 능력 = 성화의 능력 으로 가는 것은 복음을 정확히 설명한다고 보기 어려움. 하나님의 능력은 죽어 있는, 도저히 복음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태의 죽은 사람이 복음을 (예수를) 받아 들이게 하는 능력을 말함. 예수 복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있슴.. 죽은 사람을 살게 하는 능력!! 정말 자신이 죽은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다시 살게 되었다면.. 능력 있게 사는 것은 쉬운 일.. 죽은 사람이 생명을 얻었는데 생명 준 분의 뜻대로 안살 수 있을까? 능력의 삶을 못 사는 사람은 아직 복음을 받지 못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즉 죽은 존재라는 것을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복음을 가르쳐 함. 복음을 전해야 함. 복음은 교회 밖의 사람이 듣기 이전에 교회 안의 사람이 들어야 함. 안에 복음이 없는 사람은 복음을 가르칠 수 없슴. 성경은 창 1:1 - 계 22:20 까지 전부가 복음에 관한 내용. 성경 어디를 가르쳐도 복음 밖에는 가르칠 것이 없슴. 설교는 교훈을 설파 하는 것 아니고 성경을 잘 이해 되도록 설명하는 것, 가르치는 것. 설교는 이미 성경이 하고 있슴. 가르치는 자는 그 설교를 일상이 바빠 잘 읽고 이해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미리 잘 공부해서 복음을 잘 이해 하도록 도와주는 자가.. 설교자, 가르치는 자임.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이천수목사님앞에 부끄러운줄알아야......

가짜가 진실처럼 활개치는 더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목자들의 더러움이 극을 향해 달려가고 목자들을 보고 성도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아픕니다. 복음의 능력을 악용하니 기독교의 십자가 중심의 반듯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감사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참 믿음을 찾길 간절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의 능력을 알아 보겠으니.. 는 너희 안에 정말 능력의 복음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 보겠으니.. 너희가 정말 복음을 받았는지 여부를 한번 확인해 보겠으니.. 복음을 받고도 그런 교만이 있는 것인지.. 복음이 아예 없는 자의 교만인지.. 실제로 보고 대화하여 확인하고 싶다. 복음이ㅜ안에 있다면 그럴 수가 없다!

이성적인 깨달음의 설교는 백년을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받는 일로 바꿔가야 합니다. 교회는 바꿔가야 합니다.

복이 제일이지 복받기를 바래야 신앙이지! 제힘으로 할 려는게 신앙이아니지 ㅋ

목사님이 말씀처럼 윤석전 목사가 하는 말에는 어떤 복음의 능력도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진리 말씀 옳고 그릇된 말씀 최곱 니다 오즘 설교에 은혜받습니다

💒복음 의 목적 ? 👉모든 사람 구원 ? 💥하나님 영광정의. 📖[롬9:11.13.21]* ↪️[롬9:16.14.19~ 23↩️ ☦️[성육신]:신성.🌟 ↪️인성.그리스도↩️ ↪️[인성 의 신앙]🙏 🙏[신앙☦️[생활]↩️ 💁‍♂️인성롬8:14~18] 💒[복음 과 율법]📖 🙆‍♂️[누구.무었.위한[] ↪️[>것 인 가 ?

이천수 목사님 설교가 설득의 힘이 있는 것은 자기성찰과 고백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교화 목사들의 문제는 자기 성찰없이 성도를 가르치고 훈수만 두는 것입니다.

@user-ge5hc1ce7u

Жыл бұрын

설교는 설득 아니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잘 이해 하도록 설명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설교자의 바른 삶이 설교를 긍정의 마음으로 듣게 하는데 도움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바른 삶을 사는 설교자가 하는 설교가 다 바르고 좋은 설교라고 단정하는 것은 좀… 일반 종교에서는 (도를 닦고 자기를 수련하는 것이 종교니까) 그것이 맞는 등식이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고 구세주 예수를 알아가는 것에는.. 반드시 거룩한 삶이 바르게 가르친다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fukube

Жыл бұрын

​@@user-ge5hc1ce7u님 말씀에 동의하는데 원댓글분의 핀트에는 벗어났네요. 원댓글 분은 목회자 본인이 말하는 설교와 삶의 일치가 이뤄질 때 주어지는 강한 설득력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설교는 설득이 아니라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RepentAll

Жыл бұрын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마23:1-8, 새번역)

@Acts29-

Жыл бұрын

자기성찰이라기 보단 자기부인이 더 정확합니다. 자기성찰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나를 위한 것이되버려 결국 교만에 빠져버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자기부인은 나는 nothing, 하나님은 everything이라는 겸손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이 십자가의 능력을 말합니다. 세상이 보기엔 더없이 미련한 자기를 부인하는 자기애의 죽음. 이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능력이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sanmurue

Жыл бұрын

언행일치가 안되는 분은 아무리 맞는말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싫어하게되고 떠나가게 됩니다 그 대상이 교역자라 할지라도요 탈을쓴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으며 초신자가 그부분을 알게되면 내색은 안할지라도 얼마나 실망하며 돌아서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많은 설교가 예수천당 불신지옥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20년을 믿어도, 설교해도 말이죠. 의미를 깊이 파고들 능력이 없어서,어쩌면 설명을 못해서 그냥 변주하며 계속 반복만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복음이 나에게 의미와 가치를 내 단어와 내 말로 더욱더 깊이 있게 '증거'하는 게 설교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왜 지우는가?

전광훈이 이 설교를 싫어 합니다.

@user-ke3vf9li9q

Жыл бұрын

박옥수도 이 설교를 싫어 합니다!

@user-me1kv7uo9x

Жыл бұрын

전광훈 목사님 이 싫어하는지 댁이 어찌 아냐? 비방 비난하기전에 겸손히 자신을보라. 회개 올바로 하라 집이 전광훈목사 보다 출중하냐? 그래도 흉보기전 하나님앞에 자신이 몇점짜리인지 ... 교만은 패망의 선봉

@simsan55

Жыл бұрын

@@user-me1kv7uo9x그런식으로 기독교를 자기 신념을 정당화하는데 이용하면 좋음? 행복함? 존나 훌륭한 반면교사가 돼 줘서 감사 ㅋ

@user-wz2bu7wu4r

Жыл бұрын

​@@user-me1kv7uo9x 전광훈씨 신도인가?

@user-wz2bu7wu4r

Жыл бұрын

겸손은 귀하가 필요해 보이는데...

☆복음^예수.인성.처럼.신앙 생활.하나님 영광 을 위한 열매.결실^^[빌2:5]^ ☆하나님.영광 을 위한.십자가.고난 에 감사 와 소망 으로 살고 죽는 신앙 생활.누구.무었.위해예수 믿나^^^ ☆[롬14:7.8.9.]>>> ☆기독인 들 예수님 이 지신 고난 의 십자가 을 지기 싫어함 .정욕 을 위한 복음 이 되어선 안됨^^^ ☆예수님 처럼 하나님 영광 의 뚯 을 위하여 신앙 의 생활 을 해야 되는 것이 정확한 하나님 주권적 뚯 임^^^

복음~복음~이 왜 역겨운가

바울의 말씀을 들으면 감사해야지 왜 자꾸 찔린다고 하시나요? 찔림은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까?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찬수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만, 그러나 쉰소리 내는거 괜히 싫어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쉰소리 내는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들만 보셔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말씀하신대로 내안에 나를 제압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기 위해 분투하며 기도하기에 쉰소리 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찬수 목사님은 목에서 피터지도록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는 기도는 해보셨나 모르겠네요. 해보고 말씀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뭐 한두번 해본거 그런거 말고요 최소 다년간 부르짖으며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그런 기도요. 그렇게 기도하지 않으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능력 나타나기 쉽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내힘으로 되나요?...

아주 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하고 요술램브로 생각합니다...

어디 이찬수목사님 혼자뿐이겠습니까

말씀을 들으니 불교와 근본이 같아 지는 느낌이 드네요? 혼란스러워요? 요즘 뭐가 뭔지가¿ 불교도 기독교도 그저 모두 자기만 옳다는 말들이 말입니다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합니다 바울처럼 죽음을 무릎쓰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설교하십니다 정작 본인들과 자녀들은 따끝은 그만두고 교회근처도 나가지 않으면서 성도들에게는 복음전파 하기 위해 북한도 중국도 죽음을 무릎쓰고 나가라 합니다

오늘 교회 성도들은 그만두고 좀 많은 날 교회 다닌 사람들이 목사가 은사나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탐지하고 비판하고 예수님 앞에서 표적을 보이라고 하던 바리세인, 서기관들 입니다 오히려 목사를 지배하고 저희들 비위에 맞추게하는 하나님 위에 군림 합니다 말세로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