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을 기약하는 공부

지리산 홍서원 정봉무무스님 법문

Пікірлер: 25

  • @user-sf2vc7em1f
    @user-sf2vc7em1f2 жыл бұрын

    옴 아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승님 가르침대로 나쁜습 수리하고 수리해서 청정히 닦아 부처님 마음을 쓰도록 수행정진 해가겠읍니다 마하 반야바라밀 옴 마니반메훔_()_

  • @user-nw5kt2bs7h
    @user-nw5kt2bs7h3 жыл бұрын

    흠 지금은 바야흐르 코로나가 창궐중인 2021년 스님이 법문해주신것은 2015년 인데 이미 앞날을 알고 계셨군요..스님께서는 메르스보다 더 심한 슈퍼바이러스가 온다는 말씀 심각하게 공감이 됩니다. 채식을 열심히해서 면역력을 키워야 할텐데 이 세계 사는것 자체가 --_--무서운 세상;; 선지식 스승님의 법문을 듣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 @user-dj5jk5td3y
    @user-dj5jk5td3y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user-sf2vc7em1f
    @user-sf2vc7em1f6 ай бұрын

    옴 아훔_()_2:44 위대하고 위대하신 보배광명이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승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참회합니다 다시 법문을 들으니 더깊이 세겨집니다 보배의 가르침 실천해서 스승님께 은혜갚는일 하겠읍니다 더많이 정진하여 모두에 이로움을 주겠다 다짐이 됩니다 은혜은혜 입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원통 삼진실 정봉무무스승님🙏

  • @user-gu3nw7gf8e
    @user-gu3nw7gf8e3 жыл бұрын

    설해놓으신 모든 가르침이 새로운 자각을 줍니다. 중생이 끝이 없고, 중생의 번뇌가 끝이 없어서 불보살님들의 원력과 대비심도 끝이 없음을 알겠습니다. 문득 발사홍서원을 펼쳐듭니다. 이마음의 중생부터 맹세코 건지겠습니다.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

  • @user-bu1lz4gm6q
    @user-bu1lz4gm6q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스님의 법문을 들을 때만 해도 과연 내가 무오신채 비건 채식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3년이나 되었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근원통 수행도 지금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언젠가 만약 깨친다면 사실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삶의 이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생에 반드시 생사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_()()()_

  • @user-js3ve3hu4l
    @user-js3ve3hu4l3 жыл бұрын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보리심을 가꾸도록 이끌어 주시는 정봉무무 큰스님께 마음 다해 예을 올립니다. 생명가진 존재들의 소중함 지금 여기서 부처님 진리를 정확하게 인지 할수 있도록 스승님 가르침 따라 가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_()__()_()_

  • @user-oo3tx2jw4s
    @user-oo3tx2jw4s3 жыл бұрын

    옴 아홈

  • @user-sd3ne5fi2m
    @user-sd3ne5fi2m5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에. 좋은데 태어나야 된다는 부처님 말씀은 절대 욕심이 아니다 하도 미혹하니 까. 모두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캐라도 알려 주시는 것이다.

  • @user-hb4cd4hl6d
    @user-hb4cd4hl6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 @user-js3ve3hu4l
    @user-js3ve3hu4l3 жыл бұрын

    옴아훔 벤자 꾸루 빼마 싯디 훔. 옴아훔 벤자 꾸루 빼마 싯디 훔. 옴아훔 벤자 꾸루 빼마 싯디 훔.

  • @iamthat000
    @iamthat0009 ай бұрын

    방향부터 제대로 알아야 했네요. 동쪽이 정말 동쪽인줄 알면 그 뒤부턴 아무리 힘들고 넘어지고 뒷검을질 쳐도 결국 동쪽으로 갈것이니 걱정이 없네요 스승님께서 동쪽이 저기라고 하신 말씀 그것 1000%믿고 부처님 말씀따라 실행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서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에고가 너무 많네요. 계부터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dreamerbori
    @dreamerbori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문 중에 축생으로 태어나서 끝없이 악업을 짓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배운바로는 축생은 이숙과 라고 하여 지은 업보를 갚는 과정이지 새로운 업을 짓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 @user-bg7to5ct3u
    @user-bg7to5ct3u6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에 좋은데 태어나겠다.라는 그자체도 욕심이지요.모든욕심과 집착을 버릴때 성불할수 있는것이지요.

  • @user-du5vk8bq5n

    @user-du5vk8bq5n

    6 жыл бұрын

    이태형 베리굿입니다.어리석어서 욕심임을 몰랐습니다. 좋은댓글감솨합네당👍

  • @user-nw5kt2bs7h

    @user-nw5kt2bs7h

    4 жыл бұрын

    전..지옥에..진짜 태어나기 싫은데..이게 욕심일까요? 작성하신분은 지옥이랑 축생 아귀 가라면 욕심없으니까 네..라고 하고 갈 자신 잇으세요? 지금 당장 소축사에 가서 살으라면 사실수 있으실정도 아니면..이런말씀도.. 조심해야하는게 아닐까 싶네요...그리고 사실 인간세상이 3악도보다 편하니까.. 상상하기 어려운 3악도의 고통을 모르니까 그렇게 말이 쉽게 나오는거지..조금만 관찰해보시면 견딜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축생도 주위에서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그렇게 태어나라고 하면 네..저는 욕심이 없고..성불햇으니까요 이말이 쉽게 나올까요? 진짜 엄청나게 고행을 하시고 마지막에 우유죽을 드시고 성불하신 부처님께서 모든걸 깨달으시고 중생을 인도하는 과정에서 10대제자들중 아라한 경지에 이르러 정말 욕심이 없어진 분들은 고통스럽게 죽는 마지막 과정을 받아들이시고 돌아가신 분도 계신걸로 알지만 우리가 아라한인가요? 이글 다신 분은 아라한 급 아니시면 이런 말씀 되게 성의 없어 보여요. 체험없이 책에서 보신말 덧글로 깨달으신것처럼 다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문을 소중히 생각하고 보물처럼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심정은 이런 덧글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억장이 무너지죠.. 그냥 예를 들어 볼꼐요? 작성자분 지금 하루에도 근처 소들이 피를 쏟아내고 몸이 칼로 조각조각 나서 불에 구워집니다. 지금 당장 작성자분한테 내가 작성자분 먹고싶으니까 저렇게 해도될까? 너무 배고픔? 목 자르고 피 쏟고 몸 칼로 조각내서 구워 먹어도 되는것 바로 허락 하면 작성자분 욕심 집착 버렷다고 인정할께요. 아라한 되신거죠..이정도면..제가 말씀드리고 너무 무섭고 잔혹한데 이게 말이 됩니까? 실제 현상은 가까운곳도 너무 잔혹한데 지옥은 말로 표현못한다고 하죠. 작성자분은 진짜 책에서 나온 구절을 마치 본인이 깨달은양 제발..붙이지 마세요. 스님 해주시는 말씀은 실제 일어나는 현상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말씀 해주십니다... 동영상 보고 깨우치고 성불하시는 분들 많이 나오실텐데..이런 덧글은....악플도 기분 나쁘지만..더불어 기분이 나빠지는 덧글이네요.

  • @user-pe1nv6uk3s

    @user-pe1nv6uk3s

    3 жыл бұрын

    @@user-nw5kt2bs7h 그게 아니라 다음 생에 또 어디 태어나겠다는게 그곳이 불국토든 천상이든 인간이든 지옥이든 결국 존재욕심이 남아있는거고 결국 태어나겠다는것은 생이있으니 운명적으로 멸을 피할수없는 것인데 사가있으면 종내에는 이별이 있어 무상하고 상실과 괴로움은피할수없고 그러니 삼계밖을 벗어나기힘든것인데요;-_-;그리고 부처보살님은 아주높은존재들이 자진해서 사랑을 전하려고 축생으로도태어나고 인간으로도 몸받는것을 두려워하지않아요.. 마치 사랑하는 엄마나 자식을 위해 자신의콩팥하나를 지체없이떼어주듯 일부러 괴로움을 감수한답니다. 저는 어떤존재로 태어나는것보다 하등한존재로 나든 신성한존재로나든 생하는 기간동안 그 존재의여정이 사랑이었는가가 얼마나 사랑했는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았는가가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해요 개나 고양이 토키로 태어나도 정말 가족들에게 마치자식처럼 사랑받고 죽어도 애견장례식삼일장까지치뤄가며 납골당묻어줄정도로 서로 따뜻한 사랑을 주고받았다면 또 맹인안내견처럼 사람을도우는데평생을 희생하는 삶을 사는존재는 인간으로태어나서 마약매매하고 인신매매하고 혹은 어릴적부터 몸마음학대당하고 사이코패스되고군대가서총기로복수하고 지은업치중하여 염전노예되어평생착취당하고 성적학대당하고 자신의삶을저주원망만하다가 자살하고 사는삶보다 낫다고봐요 아니면 전생의업보로인하여 같은인간이벌하지않아도 재해로 처참히죽는다던지..어떤존재로 태어나는것보다 얼마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살았느냐가 존재의 행복에 있어서 더 중한것같아요. 얼마나자기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법을 알았으며 또다른존재를 진실로 조건없이 뜨겁게 사랑했는가 이것이 중한거같아요 그냥 마침 할일도없고 지나가다 댓글이 흥미로워서 적어봐요 저도님처럼 지옥가기싫어요 아직 못나서 자비심이부족해서 지옥 텅텅빌때까지 열반안들고 지옥자진봉사가신 지장보살님급은 아닌듯 ㅎㅎ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언젠간 모든중생을 위해 아무도알아주지않아도 심지어 오해하고 욕을해도 불속에 용맹히 천억겁 몸던지며 생명구하기를 마다치않을정도로 우리모두의 자비심이 지장보살급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성불하세요~!

  • @user-nw5kt2bs7h

    @user-nw5kt2bs7h

    3 жыл бұрын

    @@user-pe1nv6uk3s 그렇게 삶이 이분법적으로 볼수있을만큼 단순하지 않고 또 더보면 환상이에요ㆍ하지만 제 경험상 더 나은세상으로 의식이 천도되어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ㆍ그것이 환상이고 꿈일지라도 더 좋고 풍족한꿈을 꿔야 의식낮은중생이 보살도하겠다고 마음이라도 먹을수 있는거죠ㆍㅇㅅㅇ 정말 깨달아서 환상임을 인식하고 죽음이 없다를 보지않는 이상 저같은 보통사람들은 실제로 세상을 존재한다고 여기며 살기 때문에 오욕락을 즐기고자하는 욕망이 가득 남아있습니다ㆍ그 상태에서 삼악도가면 그런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ㆍ인간세계도 업보받기 위해 태어나는경우는 끔찍할것이고 삼악도에 애완견으로 태어난다해도 의식수준이 떨어져서 다시 인간몸받아 수행할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ㆍ 우리가 수준이 안되서 또 태어나야할수밖에 없다면 삼악도는 피하고 좋고 풍족한 세상에 나와 부처님을 또 뵙는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ㆍ 어디에 태어나는것자체가 오욕락이 있는 의식수준에서는 합당한 욕망이라고 생각합니다ㆍ 스님께서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도 어긋나는 말씀이 아니십니다ㆍ 저정도 수준에서는 하사도의길이 맞습니다ㆍ님 아는척하시며 댓글이 솔직히 제 개인심정으로 아니꼬았던것같습니다ㆍ진짜 깨달으면 이런 꼬인댓글달지도 않고 그저 방편임을 알아보고 지나갔겠죠ㆍ사실 제 경험상 법문해주신 큰스님은 이미 많은 분들을 구제해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ㆍ사실 저도 정신이 이상해지고 엉망될뻔한걸 스님만나뵙고 돈한푼안내고 천도제도 없이 법문듣다가 구제받았고요ㆍ이런 경험이 없으시니 안보이는 불보살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지 모르시니까 이렇게 더 많이 아는척하는 덧글을 달수있지않나싶습니다ㆍ구제를 받은 저같은 사람은 악플이나 이런설익은 오만한 덧글이 싫습니다ㆍ님이 앞으로 아는척 덧글을 달려거든 저같은아픈사람 한 19999990000만명 구제할 능력이 되시고 다시고 아는척하시기를 부탁해요ㆍ 님 덧글로 지나가는저같은 중생이 불쾌했으니 그것도 업보아닐까요?

  • @user-pe1nv6uk3s

    @user-pe1nv6uk3s

    3 жыл бұрын

    @@user-nw5kt2bs7h 아 예 뭐일이잘풀리신다니 좋네요 행복한대로사세요 세상에는다양한사람들이있어서 자신과다른의견을지닌사람도세상에있는것입니다 무엇을믿든 무엇을하던 님이맘이평화롭고 행복하면됬지요 그냥 가볍게 개인의의견을표명한거였어요 저는님을잘모르니까 별로 도움이안되고 저때문에 화가나서도리어심신안정에 누가됬다면 글 지우라면지울께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user-sd3ne5fi2m
    @user-sd3ne5fi2m5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실을 알려 주세요 스님은. 채식을 먹으야지 건강에 좋다고 하시고 육식은안먹는거 좋다고 하시는데 육식도 사람몸에 필요에 따라 한번씩은 먹어야 되지 않나요?

  • @user-nw5kt2bs7h

    @user-nw5kt2bs7h

    4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척박한 환경에 영양분을 보충할수 없는 곳 예를 들어..티벳설산같은 특수환 환경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풍요롭고 먹을게 쌓여있는 환경속에서는 지키는게 더 좋다고 말씀해주신걸로.. 기억하고 있어요..실제로 저도 스님 가르침 듣고 채식 시작하며 건강이 좋아졋고요..그전에는 고기를 무진장 좋아햇엇죠..지금 한 3~4년된듯합니다....스님은;; 특별히 강요안하시는 자비로운 분이신데요..

  • @user-sd3ne5fi2m
    @user-sd3ne5fi2m5 жыл бұрын

    저는 채식을 좋아하고 육식은 불쌍하기도 하고. 비위가 않좋아 잘 먹지 못했어요 육식을 먹지 못하니. 어릴때부터 거의 ~쭉 안먹고 살았어요. 몸이 허~ 해 지더라 구요 기운도 하나도 안나고. 사람이 그러케 어떻게 살아요 제가 육식 못먹어서 안먹고 채식 좋아해서 먹고 살았던 증인 인데요. 육식고기도. 우리몸에 없어선 안되는 필요 요소예요

  • @user-nw5kt2bs7h

    @user-nw5kt2bs7h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부터 육식만 밝혀대다가 32살에 건강다버리고 정신이상해질뻔했는데 다행히 29살부터는 바꾸려고 노력해서 32살의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채식만하는데 좋기만한데요? 육식만한것보다는 천만배나은데요? 스님이 저 구해주셨어요ㆍ법회갔는데 저 육식하다가 꼬인 영가들 천도?당했어요ㆍ님은 안보이는 세계속에서 일어나는일을 아세요? 모르시니까 이런덧글로 선한일 하는것을 방해하시려는것 아닙니까? 그리고요 근기되시는분들께 채식권유해주지ㆍ안되는분들께는 권유안해주세요ㆍ의도 나쁘게 이런덧글 달지마시기를ㆍ제 입장에서는 님같은분덧글이 상처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시잖아요 그리고 같은 내용덧글 왜 여러번다세요? 한번만 달면되지ㆍ악플도 여러번 달으면 죄가 되요ㆍ님 마음좀 그따위로 쓰지마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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