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Bmc 를 안타봤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주는 아주좋은 영상 입니다 👍👍👍

팀머신 SLR01 THREE 를 2021년에 구매후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공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xxangxr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낀 점을 같이 느끼셨다니 괜히 뿌듯하네요🙂

전문적 인터뷰 느낌! 좋다좋다

@xxangxr

Жыл бұрын

아휴... 카메라가 익숙해지질 않네요🥹

멋지다...설명 깔끔하게 너무 잘한다....

@xxangxr

Жыл бұрын

끵.... 열씸히 해보겠싸와요...🥲

BMC Teammachine SLR01이 어떠한가라고 한다면 정말 디테일하고 정확히 설명해주신듯합니다.순하디순한 느낌의 자전거이지만,결코 우습게볼수없는... 무엇보다 승차감자체로 어지간한 자전거들보다 압도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기에 저는 아직도 팀머신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물론 3세대라 조금은 다르겠지만요. 첨삭드리자면, 올라운드머신인 팀머신기준으로 네이밍에 SLR은 카본프레임임을 말하구요.국내에서는 알미늄프레임을 들여오지 않았기에 ALR은 판매가 되지 않고있습니다. 미들네임에 기함인 01부터 03까지로 등급이 나뉘어있었으나,어느순간 4세대로 넘어오며 01을 제외하곤 미들네임을 아예 삭제해버린 상태이지만,시리얼넘버체크를 해보면 익스터널 모델에는 02라는 미들네임이 남아는 있습니다. 원래는 라스트네임에 one부터 seven까지 홀수는 스램,짝수는 시마노의 구성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고가의 구동계를 쓰는건 여전하지만...지금은 듀라에이스di2가 one입니다. 좀 짬뽕이되었다고 보면 맞는 이야기일테고 구동계의 가격대에 따라 라스트네임이 높다라고 보면 정확하겠네요. 참...완차가 아닌 프레임셋의 경우 단품구매로 조립하게되면 기함의 경우 teammachine SLR 01 mod라는 네이밍이 붙고요.국내에선 본적이 없으나 teammachine SLR frs라는 프레임셋이 아랫등급입니다. 쌍수르님께 영향받아 팀머신 3세대 림브를 조립해서 너무 만족하며 타다가 희귀모델 디브한대 기추해서 육아로인해 만져보지도못하고 아직도 시즌온도 못하고있네요. 샵에서 찾아와야하는데 갈시간도 안나서 죽을 맛입니다. 전 쌍수르님의 반대로 갔네요. 디브는 치폴리니로 왔어요^^;

@xxangxr

Жыл бұрын

헐라... 반대로 가셨군요! 하지만 결국 우리 모두 현재에 만족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팀머신 slr five도 같은 느낌일까요?

최근 타막SL5를 4년정도 타다가 23년식 BMC 팀머신 01 five를 타고있습니다.. 울테신형이 들어가서 그런지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 자전거 구매 후 우천시와 일때문에 많이는 못타고 한달동안 4~500킬로정도 탄거 같네여.. 자전거가 슾라에비해 딱딱함이 덜해서 저같이 항속 30?? 정도에서 노는 사람들에겐 승차감도 더 좋고 휠과 타이어에서도 차이가 나긴하겠지만 전반적으로 경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막은 딱딱한대신 제가 쓰는 힘을 그대로 받아줘서 댄싱이나 인터벌칠때 치고 나가는 느낌은 있는데 무겁게 느껴졌는데.. 팀머신은 딱딱하지가 않아서 힘받는 반응이 조금 느리게 늦겨지는 반면 탄성이 붙으면 쭉쭉 밀고 나가는거 같은 ?? 느낌이더라구요.. 좀더 타봐야겠지만 최소 4~5년은 만족하면서 탈꺼 같습니다.. 아.. 최근에는 제품을 SLR 1~5 케이블이 보이는 버전과 SLR01 1~5인터널 프레임에 상급으로 나눠서 구분이되는거 같습니다..

자전거 타고픈데 육아때문에 못탄지 2년..

@user-yh6ff4vh6o

Жыл бұрын

저도 육아로 2년 넘어만에 복귀했습니다~ 아빠들 화이팅 응원할게요~!!

@xxangxr

Жыл бұрын

다시 타게 됐을 때 그 체력 빠진 느낌도 의외로 반갑고 기분 좋더라구요 저는🙂

진짜 기변 짧은시간에 꽤 했는데.. 팀머신 그냥 대박입니다.. 그냥 slr프레임에 105인데도 기존 타던 기함보다 몸에 맞는 느낌이 더 좋아요.. 페달링 즐거움이 더 배가 되네요

쌍수르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BMC 팀머신을 타고있는 라이더로써... 타 브랜드의 신규 모델은 프레임 형성과 컬러의 차별화를 많이 두는 한편.. BMC는 기능적인 향상은 있지만 컬러에 대한 촌스러움? 구버전? 이라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우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또한 많은 브랜드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매우 편하다" 라는 느낌을 확 주었던 자전거입니다.

실증나도 중고로 정가랑 가까운 현기차 사는것 처럼 우리 나라에서 유행하고 중고로 잘팔리는거 사세요

@xxangxr

Жыл бұрын

팔고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전거를 한번도 팔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제 마음에 드는 걸로 사게 되더라구요🥹

BMC는 벤츠 느낌은 아닌거 같고 스페셜이 벤츠 느낌이고 트렉이 BMW느낌 BMC는 아우디나 지프 같은 느낌임.

slr01 과 slr 프레임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xxangxr

Жыл бұрын

카본 등급이 차이나는 건 확실한데... 조금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자전거 20대 정도 기변 해봤습니다. 왠만한 자전거는 혼자서 정비 분해 조립 다 합니다. 오랜경험을 토대로 내린 결론은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유럽은 BMC! 미쿡은 캐논데일 이외 잡입니다...만듬새,디테일,퀄리티, 카피 불가, 호환성 불가, 찐 자전거 공학도가 머리털 다빠져가면서 혼신의 힘으로 쥐어짜서 만든게 체감됩니다. 고집을 넘어서 아집 수준! 변태 수준!

@xxangxr

Жыл бұрын

오호.... 진짜 자전거와 한몸이 되셨군요?!🙂

비씬게 괞히 비싸지 않더라구요 다 그만큼 값어치를 해요 강추

@xxangx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러니 우리는 그냥 지금 상황에 맞는 자전거로 즐겁게 라이딩 즐기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