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미리미터, 트러스트 -> 트러스 / 자막 시료 ->실효 ....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 급하게 촬영을.. 다음에는 더 집중을! 😊

4:52 중요한 부분 말씀해주셨네요 층간소음 기준이란 게 다 일본에서 가져온건데 기존 뱅머신(타이어)에서 임팩트볼 방식으로 바뀐 것도 결국 건설사에 유리해졌다고 보면 되겠죠 충격중량자체가 감소했으니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시도 너무 칭찬합니다!

결국 코스트가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난관이 예상되지만 이에 관한 영상들이 하나둘 늘어남에 따라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변화가 될거라고 봅니다. ^^

@thisis_jooan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엔 영상 안올리시나요? 늘 좋은 정보 주셔서 매번 보고있는데ㅠㅠ

@thisis_jooan

6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피해 당하면 아무리 인테리어 멋지게 해도 스트레스 가득 끔찍한 집 돼요ㅠㅠ 국토부에서 제대로 된 기준으로 건설부터 바뀌면 정말 좋겠어요!!

이 형 밑에서 일하고 싶다 너무 재밌네

와 인테리어로 가능한 방법이 있군요 😢

7:54 여기는 트러스 구조라고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Truss 입니다 결국 보를 설치하거나 슬래브를 두껍게 만들어서 운동에너지 흡수를 많이 하고 진동 및 음파에너지로 덜 바뀌게 만드는 수밖에 없는 셈이지요

@thisis_jooan

6 ай бұрын

에공 제가 급하게 시간을 내어 찍다보니 센티와 미리도 잘못말하고 구조도 저는 트러스 구조라고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참.. 좀더 차분하게 준비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빠

원씨는 말은 그렇게 해놓고 자기들끼리 다 카르텔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건설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못해요 ㅋㅋ 국토부가 현대차에게 리콜 및 개선해라 지적못하는것과 비슷 그리고 말은 누구나 시원하게 사이다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하느냐가 문제죠

@user-bw9sm7tf8h

6 ай бұрын

ㅋㅋㅋ 누가 보면 원씨가 장관 10년은 해먹은줄 알겄네

@hihihihihihihihihiooooo

Ай бұрын

전 정부에서는 얘기했냐 왜 원희룡 가지고만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