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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책읽어드립니다 #요즘책방_책읽어드립니다 #Diggle
알고리즘이 내 생각과 취향, 습관을 다 알고 있다😱? 알고리즘에 조종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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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 @ChannelBooks
    @ChannelBooks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하면 유튜브죠 ㅋ 기생충영상 몇개봤더니 모든추천이 기생충만 나와요 ㅎㅎ

  • @hyj7862
    @hyj7862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부터 검색, 추천에 대한 연구에서 이슈화 된 개념이 다양성(diversity)인데요. 아주 연관성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조금 다른 것을 결과로 줘도 사용자가 만족한다는 거죠. cf) 도리어 특정 개인이 아주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광고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이미 아주 잘 알고 있고, 구매할만한 것은 다 구매했기 때문이라더군요. 그 글에서는 그래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기시점을 노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 @user-yl4hc9he2x
    @user-yl4hc9he2x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이러한 편향적 추천시스템때문에 짜증나던데요. 사람이 어찌 한결같이 그것만 고집할 수 있겠어요. 이것도 봤다 저것도 봤다 시시각각변하는게 인간인데 오히려 막는 기분이 듭니다. 일자리 구할때는 유용하긴 한데, 다른 건 왜 있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 @classy.j4669
    @classy.j46694 жыл бұрын

    지금보고있는 이 영상도 알고리즘으로 나온거죠ㅋㅋ

  • @user-yp3oe6ro8x
    @user-yp3oe6ro8x4 жыл бұрын

    거스를수 없는 큰 흐름이긴한데 좀더 지나면 분명 우리 일자리를 뺏기긴할것 같네요

  • @ejddlekf1954
    @ejddlekf195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가끔 다른 종류 영상도 봐요 왠지 내가 조종 당하는거 같아서요

  • @2meterr
    @2meterr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보고있는데ㅠㅠ

  • @darkknightgotham7378
    @darkknightgotham737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근데 인공지능 전공한 교수님이 옆에있는데 위험하다고 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s4uy8or2r
    @user-ds4uy8or2r4 жыл бұрын

    빅브라더에 관심을 갖을필요가있죠

  • @bruny_k
    @bruny_k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 약간 짜증나는 경우 많은데 진짜 보기 역겨운 컨텐츠들 자꾸 추천해줘서

  • @user-ny3vl1gx7y

    @user-ny3vl1gx7y

    2 жыл бұрын

    틱톡이 그게 심하더라구요

  • @user-xz3lm5od2j
    @user-xz3lm5od2j4 жыл бұрын

    책은 직접 읽어야 함.ㅋㅋㅋ

  • @jongbumlee7497
    @jongbumlee74974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죠 본인이 평소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자료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손 쉽게 얻을 수 있는것은 좋은점이죠 어차피 막을래야 막을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죠..

  • @seaottersbookshop
    @seaottersbookshop4 жыл бұрын

    반송하기 귀찮아서 브랜드가 싫어질 것 같은데

  • @koreanblackhair

    @koreanblackhair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 @user-vs1pr2wl5z
    @user-vs1pr2wl5z4 жыл бұрын

    고슴도치 애완용 보니까 고슴도치 먹는 영상 나옴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4 жыл бұрын

    넛지해서 예측 배송을 한다? 저 정도면 추천이 아니라 강매죠. 보는 건 보는 거고, 실제 거래가 되고 난 후에 실물을 보내는 게 대개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 광고 대비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이라면 분류에 따라서는 체험 분을 포함해 먼저 보내는 전략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에 의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제품 추천은, 어디까지나 이전의 구매 내역과 현재의 검색어와 실제로 살펴본 제품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한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혹시 이 제품군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해당 제품이 부담되신다면 저 제품을 둘러보시는 건 어떤가요?' 의 수준을 넘어가선 안 된다는 거죠. 최종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니까요. 판매자 내지 판촉 사이트에서는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선에서 상품 정보를 보게 하고, 그래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싸거나 비슷한 가격대이거나 인지도가 비슷한 브랜드 제품 등을 둘러보게 하며, 그 두 제품 간 비교를 할 수 있게 하는 수준이면 족합니다. 이미 그 정도는 누구나 하고 있고, 추천 분류도 두셋 정도로 나누어 제공할 수 있는데, 이 이상을 노린다면 그건 소비자의 권한을 침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정도는 노출 빈도나 다른 조건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도록 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천 기능에 의한 쇼핑몰 판매 전략이 마지노선을 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4 жыл бұрын

    남기권 강매는 반품이안될때 강매죠 반품을해도 반품비용자체를 아마존에서 내주는데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4 жыл бұрын

    @@user-on8ho5ic2y 반품이라는 건, 거래 과정에서 결제가 끝나서 배송된 그 상품을 모종의 이유로 되돌려 보내는 개념입니다. 실제 주문이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그걸 보낸다는 건, 제아무리 유통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한다고 하더라도 살 것을 강요한다는 측면에서 판매자가 강제성을 부여하는 거죠. 영농조합의 약재가 저런 방식의 판촉을 잘 하는데, 별 생각이 없다 해도 체험분을 미끼로 끈질기게 설득하여 택배를 받게 하거든요? 돌아올 때에는 어쩔 수 없어도 일단 판매 실적으로 잡아놓기도 하고요. 하물며 시계가 저런 방식으로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반품 보장 이전에 강매 행위로 처벌 받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추천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찾고 있는 상품군에 대하여 대조군을 보여주며 권유하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예측 배송은 수취인이 구매 의사를 드러내지도 않았으니 강제로 팔아서 사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요.

  • @user-xn3bu6tq2f

    @user-xn3bu6tq2f

    4 жыл бұрын

    어딜봐서 강요가 되는건지 어딜봐서 강매라는건지 ㅡㅡ?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4 жыл бұрын

    @@user-by6xz8eg3u 개소리를 길게도 써놧네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4 жыл бұрын

    거래는, C라는 수요자가 A라는 회사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a'라는 상품에 매겨진 값어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성립된다. 그래야 상품 배송이 되는 거고, 그에 따라 반품도 가능한 거지. 그런데 설사 찜을 해놓고 카트에 담아 놨다 한들, C는 F 회사의 중개 거래 사이트에서 결제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왜 일종의 플랫폼 기업이 C가 그 상품을 보거나 찜했거나 카트에 담아놨다고 해서 수요자가 거래한 것처럼 발주를 넣고 배달을 하는 거지? C는 시킨 적이 없는데? 그럼 누가 값을 지불했기에 이 상품이 출고되었을까? 이 거래 과정에서 의심되는 것은 F라는 플랫폼 기업이지. 단순히 생산자인 A와 수요자인 B 사이에서 전자상거래를 편하게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 지금 사례라면 아마존이다. 이 F가 우선 결제를 하지 않으면 A는 뭘 믿고 이 상품을 C에게 전달할 수 있나. 이 가상의 손실분은 누가 메워야 하나. 시킨 것은 F인데 책임은 C가 지니게 되는 상황이 아닌가? 이미 거래 과정 속에서 단순히 장터만 만들어 놓은 것과, 물건을 떼다가 판매하는 건 차이가 크지. 아마존은 지금 단순히 장터 관리자에서 중개상인 또는 도소매상으로 탈바꿈해서, 시키지도 않은 물품을 보낸 거라고.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를 한 거야.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반품을 받는 TV 홈쇼핑에서 '몇 분 남았다' '주문 전화 폭주한다' '뭐가 매진되었고, 이것도 곧 매진될 테니 서둘러라.' 하는 멘트를 치는 것도 "구매자의 판단을 흐려 구매를 부추기는 행위"라며 방통위에서 제재한다. 그런데 반품 보장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저건 강매가 아니다? 참 세상 순진하게 산다. 반품은 구매가 확정 된 뒤에나 성립하는 거라고 했지? 실제로 지금 반품 신청은 대부분 결제가 이루어지고 상품이 택배사로 인계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이후부터 가능하게 되어 있지. 그리고 최대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2주 후까지'야. 미국은 그 기간이 어떨지 내 알 바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은 그래. 또한 송달 중에 반품 신청이 완료되었을 경우는 "수취거부"를 하라고 안내한다. 실질적으로 반품이 마지막까지 언급되는 건 수취인이 수령 후 물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전제로 돌려보낸다는 신청이 접수된 시점이다. 자, 저런 기준 하에서 예측 배송의 경우에 누가 최초로 구매를 했고, 그 구매 대금의 지불 책임을 최종적으로 어느 쪽이 지게 되는데? 저거 만약에 받아 놓고 깜빡해서 반품 가능 기간을 하루라도 넘긴 상황에서 C가 물품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면, 누구 책임이 될까? 응? 저건 구매자가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보내는 선물이 아니야. 중개 수수료로 수익을 내야 하는 F가, A사의 a' 제품을 C가 보고 구매를 고민했다는 이유만으로, C가 결제하지 않은 상품을 '멋대로 구매할 것이라 예측해서' A에게 발주하여 C에게 배송한 거야. C는 최소한의 거부권이 있기는 하지만, 혹하기 쉽겠지? 단순한 추천을 넘어서, 구매를 하도록 강하게 유도하는 게 아니면 뭐냐? 강매는 수요자가 억지로 사게 되는 것 이외에도 판매자가 손님에게 강제로 물건을 떠맡겨 파는 것도 있단다, 어리숙한 샌님들아. 국어 공부 좀 제대로 해. 그리고 아마존이라는 기업이 아무리 신뢰도가 높다 한들, 반품 보장이 문제가 아니라, 저 예측 배송이라는 서비스 상품으로 인해 일어나는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강매가 성립되는 거라는 걸 알아둬라. +) 강매만 말했다만, 실질적인 상품 거래 과정 속에서 C가 결제를 하지 않음으로써 제공하지 않았던 C의 개인 정보를 F에서 마음대로 사용했지. 제아무리 약관에 "자체 정보 전달이나 이벤트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3자에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해놨어도, 그건 어디까지나 정보 전달이나 이벤트로 분류된 것의 이야기지, 돈과 물품이 반드시 교환되어야 하는 상거래는 아니거든? '예약 구매도' 아니고 '예측 배송'이라고 하면, 이런 문제도 생겨. 개인정보 침해 건으로 법적인 문제로 발전할 소지가 충분하다는 거다.

  • @Parker-oq6vc
    @Parker-oq6vc4 жыл бұрын

    난 이거 이용하는데 ㅋㅋ 내가 재밌는것만 클릭하면 내가 재밌어 하는것만 나오니까 내 취향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편함 세상에는 이것 말고도 선택할것이 너무 많음.

  •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4 жыл бұрын

    역시 미래는 디스토피아

  • @user-rh7nr2gp1u
    @user-rh7nr2gp1u4 жыл бұрын

    싫으면 시크릿모드 쓰면될텐데

  • @user-il5wp3tu8m
    @user-il5wp3tu8m4 жыл бұрын

    자~아! 지금부터 초미녀 사진만 클릭 합니다 하늘에서 선녀가 왔구나♥

  • @user-fl4ef8gd1q
    @user-fl4ef8gd1q3 жыл бұрын

    개같은 광고가 자꾸 나오는걸 보니 유튜브는 아직 멀었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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