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의 종말 . 전 지구적인 실업현상에 대한 대처법 2. 노동에 대한 부적절한 분배, 값비싼 생필품 가격 -> 늘어가는 빚 3. 노동자의 북쪽으로 이동 -> 제조업 공장의 발전 4. 자동화로 인한 인간 노동력 불필요 제기 -> 서비스업의 대두 5. 고학력의 백인들이 서비스업을 차지한 상태 6. 기계의 탄생과 인간의 실직에 대한 고민 7. 1차산업혁명과 2차산업혁명을 통한 에너지 자원 발굴 -> 공장에서의 일자리가 없어짐 8. 3차산업혁명은 서비스업의 일자리를 빼았아감 9. 전문영역까지 침범하는 인공지능 시대로 진입 10. 향후 예술의 영역까지 넘보고있는 AI 흐름 자동화와 인공지능이라는 것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ㅎㅎㅎ 우리의 일자리와 직결된다는 부분도 고민해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 좋은 회사네요~ 보통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노동시간을 줄이고 임금도 줄이는데 ;; 이런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

저도 취직하고 생활이 안정되니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설샘 진짜 똑똑하시네요 설명도쉽고 감사해요

노동의 종말이라기보다는 노동의 변화가 맞는듯 싶다 노동은 없어질 수 없다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모습도 계속 변한다 때로는 인간에게 불리하게, 또는 유리하게 스스로 사회의 흐름에 맞게 미래를 잘 준비, 도전해 나가면 된다 계속 변화, 진화해가는 사회 속에서 다들 화이팅입니다!!

@user-ho6vg6xh8i

4 жыл бұрын

현답이네요

@jongbumlee7497

4 жыл бұрын

@공략집중 그런일 없음 하나의 예로 ai가 설민석 대체 못함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설민석의 캐릭터는 못가져가도 교육자체에서의 직장이 사라질수도 있죠, 맞고 틀린 문제 분석해서 다시 교육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 분석을 인공지능이 합니다. 심지어 모바일로만 교육받을 수 있구요. 과거 학생 수에 비례해서 교사나 강사가 필요했다만, 이제는 그렇지 않죠. 조짐은 분명히 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거예요. 그렇지만 확정 지을 수는 없어요. 미래는 모르니까요. 하지만 설민석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라는것 또한 확정 될 수 없는거예요. 오히려 맥도날드 크루보다 일찍 교체 될지도 모르죠. 적어도 강사는 패티의 굽기는 확인하지는 않으니까요.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설민석 대체 가능 할거같은뎅, 설민석이 아무리 잘알아도, 그렇게 끄라던 꺼무위키보다는 지식폭이 좁죠, 만약 그 데이터가 확정된 논문이라면? 고등교육기관 이상의 교과서라면? 흠, 계산할거 없겠는뎅 ㄷㄷ 로봇따위가, 인공지능따위가 그의 캐릭터는 못가져가도, 그가 서있는 필드에서 파이는 크게 갉아 먹을 수는 있을거.

@jongbumlee7497

4 жыл бұрын

@@pumpkinsblue5120 네 저는 노동의 전멸이 아니라 변화를 이야기한 거고 여튼 현재까진 인간이 AI를 통제하고 있죠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AI와 인간은 끊임없는 영역싸움을 할 것이고 새로운 틈새들도 찾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약의 귀재 이십니다

일자리사라진다고 빼액거릴거면 과학이 왜 발전하는지부터 생각해

기계로 되는건 기계로

ㅎㅎ 역시 입만 살아가지고ㅎㅎ

소유의 종말도 육식의 종말도 노동의 종말도 오지 않는다. 제레미 러프킨.. 세계에서 가장 과대포장된 작가가 아닌가 싶다. 엔트로피는 과학자들이 절대 읽지 말아야할 책으로 선정하기도..

노동의 종말을 설민석이 썼나?!!!!! 설민석 이름때고 그냥 노동의 종말 요약이라고 해라

@user-si9jp9tv3r

4 жыл бұрын

설민석이 요약했잖아. AI가 요약했냐?

@user-mp4yt9vo8o

4 жыл бұрын

빡

@user-pullbang

4 жыл бұрын

글쓰기 안배웠나? 따옴표 안에 정확하게 표기했잖아. 인용부호!

@bomb7094

4 жыл бұрын

ㅡ멍ㅡ

@pumpkinsblue5120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만 나와도 읽기라는 교과서를 떼는데, 당시 교사분들 수업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