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옛날에 북구 주례동에서 사상구 주례동으로 바꼈었는데 사상 떠나서 서울서 산지 대략 25년....이제 부산보다 서울지리가 더 빠삭한 지금 그때 살았던 사상이 너무나 그리운건 왜인건지.... 비포장 도로에 자갈밭에 자갈치우고 구멍파서 구슬다마랑 흙장난 하고 집에와서 손씻고 밥 퍼뜩묵고 나가서 또 놀고 ㅎㅎ 아직도 부모님은 사상에 계셔서 갈때마다 반겨주시네요.

@user-yi4ch3sw4e

2 ай бұрын

전 32년째 부산거주

사상초등출신 덕포여중출신 오래살았어요 이동네 전 가난한 어린시절 가슴아파서 울컥했어요 지금은 금정구살지만 사상으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글고 저 경남약국위 경남커피숍서 한일년 알바했어요 그때도 2000년이였는데 선보는 사람엄청많았어요 알바가 고등학생인 저희보고 다방인줄알고 옆에앉으란놈들도있었고 그때 사장님이 우리는 그런데 아니라고 손님내쫒고 그랬는데 사장님땅딸만해서 칭찬도 해주시고 참좋았어요 매니저도 있었고 추억이네요

@애옹스님

Ай бұрын

경남약국 생각보다 오래된 곳이었군용

내가 삼십년을 살았던 사상, 내 부모님이 여전히 살고 계시는 사상... 내 어릴적 모습이 보이는 사상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와 93년도 2호선 뚫고 ... 10년도 쯤엔 경전철 연결한다고 또 공사하고...21년도엔 또 5호선 뚫고있고... 사상 저 교차로는 공사의 연속이구나...ㅋㅋㅋㅋㅋㅋ

@gunyoungpark7594

10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막걸리 3번은 부었겠네요 ㅎ

@user-eb6ke1ll9c

9 ай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감전동 서부터미널부근은 30년가까이 공사 또공사중입니다

87년인가 갔었는데 오고가는 차량대비 주위는 정말 허허벌판이였어요. 사상역은 정말 간이역 수준이였는데 요즘보면 대단한 발전!

너무좋아요 퇴근하고 보는데 어렸을적 보던 풍경을 조그마한 폰으로 보고있으면.. 시간이라는게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이런 영상 올리시는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사상 천지개벽을 했지 내 어릴적 사상역 주변 개발 되기전에 돌산에서 돌아다니며 놀던 기억이 터미널 주변은 너무나 발전했다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사상역 주변에 큰바위같은 돌들이 듬성듬성 있었던 기억납니다 돌산이라면 지금 사상터미널 맞은편쯤에 있는 돌산 맞는지요? 그돌산 맞다면 그돌산 바로밑에 살았었거든요~~ ㅎㅎ

@user-qu5dq3lh3v

2 жыл бұрын

그돌산에 수정캐러 많이 갔었는데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user-qu5dq3lh3v 맞습니다 그돌산에 수정이 많이 나왔습니다~

초등학교때 산복도로 공사하고 지하철 공사 했었는데..ㅋㅋ 중학교때 홈플러스 생긴후 가수들와서 축하공연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가.. 38세라니..ㅜㅜ

대단한 자료 감사합니다~~~

40년전 디지털벨리부근에 감전천이 흘렀고 버드나무가 늘어져 냇가에 닿았고 주변에 영세공장들 많았지요 지금 감전동사무소앞에 놀이터가 있었고 감전천부근에 쪽자만들어 팔았지요 감전시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구요 그당시 국제공터라고 거기서 많이 놀았지요 감전동 사거리슈퍼뒤편쯤에 황무지언덕위에 철도가 지나갔었지요 감전국민학교 모퉁이에 큰 버드나무는 없어졌네요 모퉁이 사거리에 즐비하던 문방구들 없어지고 84년이면 당시 사상역앞에 고모님이 국수만들어줘서 맛있게 먹던시절이네요. 0:50쯤에 추억의 제무시트럭(GMC)도 보이네요

지하철없을때 할머니손잡고 물금에서 사상까지 기차타고 가던 기억이나네요..^^ 인근도시인 김해, 양산도 보고싶어요ㅎ

내고향 사상~~~ 그립습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영상보다가 이마트 영상중에 제가 알바할대 영상이네요. 아는누나랑 아는형이 찍혀있네요 ㅎㅎㅎ 와 추억돋네... 제가 살던동네라.. 감전동살았었는데 감전동 영상이 없어 아쉽네요.

영상 보니 아련하네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참 새롭네여 37년전의 부산의사상의 동네 전부 비포장도로에 공장들많고 버스 택시 많이 오래된듯한 느낌 저역시도 부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북구사상은 많이 변화가 있었죠 사상터미널....

부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84년 7살때 기억이 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100번째 좋아요!!! ^^

1시간을돌려보네 영상 감사해요

0:55 어릴적 사상 하면.. 터미널보다는...저기 높은 굴뚝이 먼저 생각났었는데.. 어릴적 추억이 많이 나네요.. 사상에서 40년 살고있는 1인^^입니다.

14:23 사상경찰서 신축영상이 아니고 북부경찰서 신축현장 영상입니다.

사상구 진짜 엄청 많이바뀌었죠 경전철에다가 부전마산선도 지금 공사중이고 부전선도 개통하면 더붐빌듯합니다 북구거주하지만 사상구도 많이가본동네로서 괘법동도 번화가이죠 그와중 깨알같은 59번 버스는 지금도 있죠 ㅎㅎ 저때도 존속했군요 북부경찰서 신축때는 주인장이 화명동으로 이사온지 어릴적때일인데 저멀리 대림아파트 신축당시 모습도 추억입니다

시내뻐스 보니 정겹내요 콩나물 시루같은 출퇴근시간에 많이도 탓는데 세월이 많이도흘러 이제는 할매가되어버렸내요

88년도 부산 돈벌로 갔는데 ㅎㅎ. 통영에서 부산가는 버스비 980원 잔돈 20원 사상 터미널 내리면 공중전화 통화 하면 딱맞았는데 ㅋㅋ 비만오면 물에 잠기는곳

이제 재개발하는 범천4동 일대 영상은 없나요 혹시...머리속에만 있는 옛날동네 영상을 보고싶어요 ㅠ..ㅠ...

부캐부캐 최고 !!!! 곧 영도도 올라오겠죠? 마치 80년대 90년대 베트남 영상같기도하고, 부캐채널 더 흥해야하는데 !!! 역주행 하실거 알아요✈️⭐️

@KBSnewsBUSAN

3 жыл бұрын

영도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q5qol4-ccbuzcpc.html

@dadatravelworld

3 жыл бұрын

@@KBSnewsBUSAN 감사합니다!!!! 저도 2020년대의 부산의 느낌을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 부캐님 올리신 장소를 요즘 모습을 올려보도록 하겠어요 (연습많이해서요)

사상서 태어나서 86년까지 살았는데, 옛날 살던집이 보일까 유심히 봤습니다. 터미널 생기기전 공터서 약장사들 차력 구경하고, 오래전 사라진 벼락산 돌산서 친구들과 놀던 기억도 납니다. 중간에 부산진역쪽 모습도 나오네요.

@yeontaekim1980

3 жыл бұрын

돌산.. 마른 물고기, 조개 껍데기 깔려있는 산 맞을까요??

@user-io1tm3mw2e

3 жыл бұрын

사상역 보이는 왼쪽 주택가가 돌산을 깍아서 만든 지형임...

@user-mi1xw6gy9o

3 жыл бұрын

돌산에서 많이놀았는데. 사상역앞 써커스도 오고했는것같은데.

@vanechkapark

3 жыл бұрын

@@user-mi1xw6gy9o 맞습니다. 동춘 써커스단요!

@user-zd8iq6ud6t

9 ай бұрын

벼락산 유명했지요 사상초 졸업했습니다 82년까지살았습니다

사상. 오래전 일제가 깔았던2차선 자갈길은 서면 철길앞까지 이어졌죠 그리고 이전에 돌산 깍아서 현재의 사상역 앞쪽이 평지가 되었죠. 그 돌아가는 가도에 유리공장있었구요. 이전에 사상공단지역은 갈대밭이였습니다. 1973년쯤 산업도로생겼구요. 그리고 포플러마치의 포플러 가로수…지금도 그때 정경이 필림처럼 남아있어요.

사상구가 1994년 까지는 북구였음 1995년에 북구에서 분구되어 사상구 신설됨

@vazyrakcalguksu4752

9 ай бұрын

ㅋㅋㅋ나초본떼면 부산직할시 북구 주례동 이라나옴ㅋㅋ

내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사상구 주례동에서 살다 지금은 동구 초량동으로 이사했는데 생각날때마다 사상구로 가는데 정말 많이 변했구나.

혹시 고속터미널 사진은 없으신가요? 고속터미널이 지금은 노포동에 있지만 80년대 범일동, 90년대 지금의 미남역앞 터미널 (부산백화점) 사진이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상역 생각나네요 역앞이 비만오면 시커먼 진흙에 엉망진창 ~ 국제상사 그립읍니다

사상역 버스 공터 처음 보네요 현재는 부산 김해간경전철 사상역이네요

내고향 사상을떠난지 벌써30년이 다돼어네요 방송보니깐 정말그립습니다

12:30 크..옛날에 엄마랑 감전동 이마트 버스타고 자주갓엇는데 .. 그 후에 엄궁 롯데마트 생기고나서 거의 몰락하다시피. ..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장소

어릴때 터미널맞은편 성인영화관 간판보고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부산에 가면 사상시외버스터미널부터 시작해서 르네시떼 이마트 홈플러스까지 다 가본답니다~

와 제가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사상구에 살고 있는데 확실히 많이 달라졌네여

역사는 예전 일정시대때 지어진 게 간지가 넘치긴 했음. 요즘 역사는 죄 다 천편일률적으로 유리벽으로 도배를...

와~~' 사상 이다. 내 고향 괘법동~4대째 토박이... 지금은 세월시간속 마니도 변했죠..옛 생각이 마니 납니다...

저때는31번도좌석버스있었네요

12:55 챕터명 사상인근 야산이라고 되어있는 곳이 지금의 사상근린공원 입니다. 관리자님 참고하세요.

@user-cd5lh3po4j

2 жыл бұрын

과거 감전뒷산이였지요.. 여기로 매년소풍오고..^^ 지금은 이동네 못벗어나고.. 근린공원 근처에서 사네요 ㅎㅎ

8:34 시내버스 타던 곳 십자가 표시 병원이 있었지. 입구 앞에 앉아 하염없이 버스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

죽이네요 ㅎㅎ

그때 국제 에서 근무하면서 그여인과에 만남이 있어떤 그곳이네 아~~~ 옛추억만이 ~~~~~~~~~~ 짠하구만

5:43 삼락동 솔빛학교앞.. 맞은편에 덕포 자유아파트

와 93년 영상부터 확실히 기억난다..... 그전에도 분명히 근처 왔다갔다 했는데 기억이 깨끗하네.....ㅠ

사상역 옆으로 허허벌판 이었는데 당시에 큰돌덩이들이 듬성듬성 있었던 기억이납나다

지금 사상하고 상상이 안되네요 진짜 허허벌판이었는데 지긍 애플아울렛에 곳곳에 프렌차이즈. 샵 너무 상상초월

저 홍수 낫을때 수영하고 옆에 쥐떠나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보니까 대한민국 진짜 빨리 발전했다 불과 몇십년전인데 아예 다른 세상같아 ㅠㅠ

사상초등학교 졸업..1988년 참 감회가 새롭군요

@user-nm1js1om6o

3 жыл бұрын

와ㅜㅜ 저 88년생인데요

@hyonchul8952

3 жыл бұрын

88 사상초 졸업인데..누규?? ㅎ

@user-nm1js1om6o

3 жыл бұрын

아 그냥 88년생이라 달앗어요ㅎㅎ

경전철 지은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사상역 앞에 경전철 다리 없으니까 뭔가 허전하네

93년영상만해도 포니2들이 종종 다녔네요.

다음에는 사하구 부탁드립니다...

사상의 명물 포푸라는...

부산에 큰 이모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방학때 놀러갔었는데, 부산은 대중목욕탕 굴뚝이 왜 저렇게 높게 지어 났지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관공서에서 그런 규정같은걸 만들어 놨는지요?

역시 사상은 예나 지금이나 비 많이 오면 침수되는건 똑같네요...

사상역에서 비둘기기차타고 속리산 수학여행을 갔었지. 그립다.그때가.

사상쪽에 국제상사알바로 일했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태어나서 91년도까지 나고자란곳 그때가 그립네

94년도 버스가 생생히 기억에 나네

사상구 이마트 내유치원때 맨날 부모님따라 갔는데ㅋㅋㅋ 단골

7:06 사상역 89년도 당시에 얼마나 열차가 섰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다음 역이 무려 부산진.. 부산진 다음이 바로 부산역(!!).. 물론 바로 전역인 무려 구포역(!!)도 그러했겠지만.. 지금 지하철로 간다면 서면에서 환승하지만 경부선역에서 탄다면 무려 환승 없이 두개 역만 가면 바로 부산역(!!).. 그러니까 일반 철도가 지하철의 급행 역할.. 부산역 인근 국제여객터미널(부관페리 타는 곳), 자갈치 등 갈 때 사상주민분들 편하셨겠습니다^^ 지하철로 가자니 서면에서 한번 환승해야지.. 택시 잡자니 비싼 요금에 교통체증;; 화명~구포~부산역 부산시내 구간만이라도 일반열차 다시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화명주민 구포주민 사상주민분들 위해서라도요..

아니 어떻게 이런촬영을 하셨을까? ㅎㅎㅎ

옛날이랑 지금이랑 변한게 있다면, 옛날에는 평지 이었으나 ,지금은 건물이 많이 생기고 지하철, 버스터미널 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ㅎ

11:48 저기 지금도 그대로 돌고래 그림 있고 농협 있는데 ㅋㅋ 오래된거구나...

kzread.info/dash/bejne/gJukz6xtpqapYLA.html 여기 사상로가 아니라 가야로 주례쪽 아닌가욤? 삼선병원 훼미리마트도 글코, 주례에서 동서고가로 올라가는 도로로 유턴하는 것 같은데...

외가가 괘법동이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사상역은 10년전이랑 과거랑 비슷하네요

파라곤 호텔이 보이네요ㄷㄷ

1:40~2:05 여기는 사상이 아니라 초량동인데요????

@sendme9870

2 жыл бұрын

모라동. 31번 110번 지나가네요.

부산토박이로 옛날 이런시절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많이 변했네요 귀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나네 ㅜㅜ

84년5월 사상거리영상은 초량 같은데요 99년 4월 사상경찰서 신축영상은 북부경찰서 신축영상으로 제목을 바꿔야할듯 구 북부경찰서는 사상경찰서로 바뀌고 북북경찰서는 저신축건물로 갔죠

@KBSnewsBUSAN

3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사상역이 지금 처럼 그대로 네여

와 경남약국 엄청나게 오래있었내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시절이 그립다.

80년대 수영구도 올려주실꺼죠?ㅎㅎ

부산이 다시 부활하길~~!!

완전히 다른 곳 같네...

20년간 태어나서 부산 사상구 토박이로살아왔지만 직장으로 경기도로올라오니 지금당장 갈수있지만서도 멀게 느껴지는게 그립내요 정말 살기좋은부산 사랑스러운부산... 사상구 점점부산이 인구가줄어들어 생기가사라진다는 뉴스에 안타까울따름이네요 ㅠㅠ

저때도 포터는 역시네~

천지개벽 이구나 정말

사상역의 사자가 모래 사(沙)네요

이마트 홈플러스 오픈했을때 장전동LG마트에서 근무하면서 견학갔었습니다..

와 나도 이렇게나 늙은거군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83년까지 조방앞에 있었는데 84년에 괘법동으로 왔나?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네 82년도 까지는 없었습니다 그자리가 아마도 한일극장 자리일겁니다

와 산이보이네 ㅋㅋㅋ지금은 산은커녕 건물밭인데

10:13 저때는 110-1번이 좌석이었구나... 노선 2,3번 바뀐걸로 아는데

@chunggakdan

3 жыл бұрын

네. 저때는 좌석이었구요. 노선이 가야-서면-동래-구포-사상-감전동 이었는데 노선이 너무 길어서 2007년에 감전동에서 온천장 구간을 분리해서 현재 110번 노선을 개통했어요.

94년 부터 젊은 시절을 저곳을 매일 통과하며 살았는데 천지가 개벽할 속도로 변했네 이젠 다른 목적으로 저곳을 하루에 한번씩 지나지만

90년전에는 완전 시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오반데ㅋㅋㅋㅋ 다른 세상이네 ㄹㅇ

사상하면 뽀포로 마찌 유명해죠!

2030년대 부터는 낙후된 학장동,감전동,삼락동,덕포동,모라동 재개발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정말고맙습니다 추억이새롯새롯나네요 사상초등학교57회졸업생친구들이 많이보고싶네요

@user-zd8iq6ud6t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졸업한지오래라 57회면 몇년도즈음인가요 79년에졸업했어요

@kso475

9 ай бұрын

77년2윌달에졸업했어요

어린시절 사상이그리군요

와 추억돋네요 ㅋㅋ 르네시떼 생겼을때 원빈이 싸인회도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집에있다요 ㅋㅋ 😂

아~ 정겹구나.

최뼈다구 원조 가게가 보일듯 말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