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진짜 멋있다 솔선수범 센스쵝오.

야구를 별로 안좋아해서 니퍼트라는 사람을 잘몰랐는데 ... 너무 사람이 좋다 ;;;;;;;;;;;;;;;;니퍼트 영상은 다본듯 +_+

@user-qb2bx5by4f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야구를 안보고 안좋아하는데 영상은 어쩌다 거의 본거같아요. 인성도좋고 사람을 잘 챙겨주는듯

멤버들 은근 재미있는 조합이네.😊😊😊

쓰리픽스챌린지같은 콘텐츠도 추가하는것도 괜찮을듯 이 편 재미있게 봤는데 가끔 새벽에 재방뜨면 절로 보게 됨 다들 호감이었고 기획의도도 좋았음

다들 너무 인상이 좋다..착하게 생김^^~

이 조합. 진짜. 좋았는데...다시. 볼수. 있음..좋겠다..!!!

사장님 방송이라 긴장 많이 하셨나 보네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는다 ㅎㅎ

데이비드 포기하지 않았잖아요! 잘했어요! 울지마세요😊

뒤늦게 3픽스보고 완전 이조합 팬됏어요 니퍼트 멋잇구 조나단 너무 미남•~ 이정도 프로그램이면 공중파였으면 대박 났을듯~ 왜이제알앗냐

이사벨 아버지가 저렇게 따로 나온 적이 있었구나 아내랑 자식들하고만 나온 게 아니라

@user-ws1uh1uz2s

4 ай бұрын

저거 말고 또 있었어요 호주인 미슐랭 셰프 조셉과 막걸리 만들고 마실때

우리나라는 밥 먹을 때 원래 말 안함 먹는데만 집중함 저분들 맘에 들어~

다들 멋지다

몇번째보면서 침 흘리냐고 고문인거지

복숭아 장아찌

니퍼트 ㅋㅋㅋㅋ 숯불 들어오니 바로 집게 빼주는 센스 ㅋㅋㅋㅋ 한국인이여 ㅋㅋㅋㅋ

@kookitube6563

10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바람나서 이혼하고 불륜한녀랑 재혼한 니퍼트? ㅋㅋㅋㅋ

원주에는 맛집이 많은듯ᆢ 가는데 마다 맛있었음

@user-qw4vf7eb9o

6 ай бұрын

정작 복숭아불고기 원주사람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ㅋ

한우...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부럽다!!

사장님이 방송보면 이불킥 할듯

불판위 1선발 ㅋㅋㅋ

그 니퍼트가 그 니퍼트??

관리자님 다음엔 본방영일도 같이 써주시면 안되나요??

둘이 먹다가 하나 죽는다가 아니라 ,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 죠...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는다가 아니고 맛있어서정신없이먹어서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라는속담이지

인당 한우 2인분 정도는 국룰이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는다 ᆢ 어의가 없네요 ᆢ ㅋㅋㅋ ( 어처구니가 없다 )

@abumpia

10 ай бұрын

어이...

@user-ns7te8yi6v

10 ай бұрын

@@abumpia 어의(임금의 궁중주치의) 어이라는뜻은 뭐임 ?

네분어떻게 지내요?특히 조나단님 보고싶어요~~~

8인분 264000원 ... 와우 ~

오 원주 음식점이였군요

외국인들이라 판 갈아 달라 안 하네 다 탔는데 ㅋㅋㅋ

니퍼트좋아~~~~^^♡

고기만 먹을만한데 너무 비싸요....

일반인이가면 복숭아 한조각 잘라먹으라고 주는데 방송이라거 많이 줬네 ㅋㅋㅋ

니서방~~

둘이 먹다 하나가 죽는다가 아니라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인식 못한다) 왜? 너무 맛있는거에 정신팔려서....... 설명은 제대로 해주시지.....

어랏 니퍼트가 여기서 왜 나와???

@ororo1002

9 ай бұрын

이거 방송 찾아보세요 니퍼트 4회 연속 나와요

4인분이 너무적다.

다 필요없고 조나단 사네티 닮았음.

주인아저씨, 연세도 있으신 양반이 농담도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겠죠. 제대로 전달하셔야죠.겁을 주시긴 ^^

@kookitube6563

10 ай бұрын

니가 식당 차려서 하면 되

아니 왜 속담을 잘못 알려 줌?

지들 아는거 틀렸다고 ㅋㅋㅋㅋㅋ 방송 긴장해서 그럴수도잇지 에휴

여기 생각보다 맛 없는데....

매번 생각하는건데... 그래도 방송인데 음식점가면 좀 지원 안해주나? 매번 비싸서 많이 안시켜 먹는거같아 ㅋㅋ

@user-fu6wj8vo9i

10 ай бұрын

편집이 그런거지뭐 아무생각없는데 옆에 (정색) 이런거 붙이니까ㅋㅋ 그리고 다 지원해줌 아마 음식점도 협찬이죠 섭외 안했는데 인력 수십명 드가서 밥먹는거 찍는거 말도안되죠

이 네사람들 얼굴 보면 주장인 제임스는 약간 짠돌이 성격을 지닌 전형적 영국인.(예전에도 그런 느낌이 많았음). 니퍼트는 몰몬교나 침례교의 지역인 미주리. 유타같은 미국 중서부지역의 키 큰 청교도인 . 조나단은 북동부 지역의 뉴욕이나 미시건주 사람. 데이비드는 서부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주 사람..

@ororo1002

9 ай бұрын

어휴 노인네야

@HokHo-cq9td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잼나네요

@metallica570

4 ай бұрын

제임스 후퍼의 대화중에 "뭔가를 배웠으면 그건 실패가 아니다" 역시 탐험가 답다.멋찐 말이다.

뭔 ㅈ숭아 불고기 원주 28년 넘게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싫음 먹지마라~

별로 맛없어서 놀란 집이에요. 밋밋해요.

기출변형으로 둘이 먹다 하나 죽는다도 쓰는데? 뭐 하나 안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네 ㅋㅋㅋㅋ

와 니퍼트 멋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