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세지 표현법도 좋지만 이런표현으로 개선될 사람은 알아서 잘 할듯

냉정하지만, 버릴 사람은 버릴 수 있는 결단력도 필요해요. 안 통하는 사람은 무슨 노력을 해도 안 통하더라고요. 메타인지가 떨어져서 사소한 업무지시나 팩트체크성 피드백 마저도 정보로 받아들이지 못 하고 감정적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유치원생 가르치듯 하나하나 상냥한 말투로 가르쳐주고 설명해줘야 그나마 트러블이 줄어듭니다. 끝끝내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남탓하기 바빠서 실력도 늘지 않습니다. 어쨋든 내 사람이라면서 포기를 못 하고, 사람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쏟아붓는 노력을 다른 팀원, 저 자신에게 향하면 생산성이 수 배나 좋아집니다. 찐폐급, 준폐급 연달아 1년 반을 겪고나니 어차피 안 될 사람을 빨리 파악하고 제때 포기할 줄 아는것도 실력이란 생각이 드네요. 상식 수준을 요구하는 것 조차 에너지 소모가 크니 팀 내 에너지 블랙홀입니다.

아이 메세지를 하면 들은척도 안하니까 문제죠

저렇게 전달해야할 얘기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냥 상사가 하는 얘기라서 무조건 반감만 가지는 게 더 많을 듯. 지각이나 객관적인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도, 좋게좋게 말해도 정말 못 알아들음ㅇㅇ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는 것부터 이미 빈정 상해함. 이런 사람들은 조직 생활 하면 안되는데 요즘 조직 내에 이런 사람이 너무 많음

서로가 비슷한 지적수준어야 가능한 내용인듯

다 필요없고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 사람 안변한다

이거 보고 진짜 고대로 했어요 그리고 그날 그 후배가 통화하는 걸 들었죠 "안 혼났어. 뭐라고는 하지 근데 별 말 않해" 순간 느낀 그 모멸감과 초라함은.......

좋은 말씀이네요.. 그리고 저직원은 퇴근 하면서 끼어드는 차량을 만나겠죠 그리고 창문을 열고 말하죠 "나는 지금 끼어들기를 당했어요.." "그건 나의 기분을 나쁘게해" "우리는 교통안전법규를 다시한번 정독하여 아름다운 교통질서를 만들어 갈꺼야"

@2021JS

3 жыл бұрын

그럼 상대방 왈 : 너 인성문제 있어?

@user-sp2xl6xu8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말하면 안들어요 나쁘게 말해도 이해잘하고 개선하려는 사람은 알아서 잘 걸러듣습니다 좋게 말하면 우습게 봅니다

I message 그렇게 하면 내가 ** 기분이 x같잖아. 다른 일 알아보는게 너한터 좋을것 같아.

@user-ps6xr3ef6e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게 말하고싶네여ㅠㅠㅠㅜㅋㅋㅋㅋ

@user-lu7ht6pw2u

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친절히 말하니 알아쳐듣지 못하고 일주일 후 반복..

@user-qv8mo6ny2z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지당한말씀 당해바야알지ㅜㅜ 그전까지는 별말은다할수있음

@heejungyoon4054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는것도 참 어려운 일이죠....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ㅎ 잘 봤습니다~

내용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실천을 할 수 있을지 ㅎㅎㅎ

아이 메시지 좋은 방법이네요~ 팀원들에게도 해보고, 집에서도 해봐야겠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 ^^

부처님 마음으로 아이 메세지를 실행해 봅시다 (1일)

이렇게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5번본다

뭘 부하직원 눈치를 봐. 그냥 약점 잡아서 짤라버리면 됨

진짜 진상직원들은 안통해요

라떼는 으로 변질 된 아이 메세지

현실은 ㅠㅠ

요즘 mz세대 돌려 말하느거 싫다고 하거든요.. 직설적 공경 적당! 꼰대라고 생각하는 부하직원 가차없이 감정표현 답입니다.

부하직원보다는 좀 더 좋은 표현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구성원, 팀원 등등요

@user-sf1hv6qm8n

11 ай бұрын

좋은 단어 표현 모두 좋지만서도 구성원이고 팀원이라 여겨주는 윗상사에대한 예의있고 기본개념있는 사람을 찾는게 어려운현실

개웃기네 근태가 최소한의 신용과 그사람됨됨이를 평가하는건데 무슨 말을했다고 불만을ㅋ ㅋㅋ 눈치볼사람은 자기자신인데ㅋㅋ 다른건몰라도 지각은 자기 스스로가 개선해야될문제임 안하면 짜르는게답임 언제 지각할지 언제 갑자기안나올지 위험부담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