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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Q]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본격 신앙 궁금 해결 프로젝트 "베델Q"에게 물어보세요. "베델Q"는 양방향 소통형 성경 강의 콘텐츠입니다. 평소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했지만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해 늘 마음속에 갖고 있던 신앙적, 신학적 질문들에 대해 성도가 직접 질문하면 목회자가 답하는 형식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한 걸음 나아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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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베델큐​ #수요말씀여행 #천주교 #qpepfryghl

Пікірлер: 249

  • @Heyrabbitdear
    @Heyrabbitdear6 ай бұрын

    교황을 성경보다 위에 두지 않아요 ㅠ ㅠ 개신교는 외경, 천주교는 제2성경이라고 보는 것때문에 연옥교리와 마리아 및 모든 성인들의 통공(세상 인간의 고난을 같이 슬퍼하며 기도해준다) 부분이 달라요. 하지만 저는 개신교에서 문제라고 지적해 주는 부분을 열심히 새겨들으며 믿음이 잘못된 길로 행해지지 않게 조심할 수 있기에, 여러 비판에 감사해요.

  • @jhkim9784

    @jhkim9784

    6 ай бұрын

    오해하지 말고 들어보세요 흔히들 가톨릭 신자분들은 연옥교리가 마카베오서에 있다고 하시는데요. 그 연옥교리라고 주장하시는 마카베오서의 구절들을 읽어보면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이 있는데 왜 죽었는지 보니까 결국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우상숭배자들이 다시 죄를 사함 받도록 살아있는 우리가 헌금을 걷어 속제의 제물을 드리자 겁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을 위해 산 사람들이 헌금하고 기도하면 그 죄가 사함을 받을까요?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옥이 존재하고 잠벌이라는 것을 그 곳에서 합당한 벌을 받으며 정화를 해야 한다면 정죄함이 없다고 하신 로마서의 말씀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님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라 믿으신다면 저 로마서 8장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셨으면 좋겠네요. 잠벌이라는 죄에 대한 정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님을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지요. 단 중요한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잠벌에 대한 정죄가 두려워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그 분의 뜻대로 사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삶입니다. 그렇게 사시면 비록 내가 오늘도 또 내일도 죄를 짓고 살겠지만 더 이상 우리에게 정죄함은 없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jhkim9784 우상숭배를 하다 죽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구원은 바로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 용서를 청하는 것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위반할 것입니까? 단죄는 하느님의 권한입니다. 비록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이라도 우리는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벌의 개념을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죄와 벌입니다. 죄는 용서받았지만 죄의 값인 벌은 남아 있어서 살아 있는 동안 죄의 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것은 보통 기도와 단식, 자선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쳤다고 가정을 하면 도둑질한 죄에 대해 회개하여 고해성사를 받아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을지라도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의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 피해를 보상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갚아야 합니다. 이것을 갚기 전에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벌은 지상교회의 신자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벌의 강도와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실어나른 네명의 사람들과 같은 역할이지요. 중풍병자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묶임의 상태였지만 도와주는 사람들의 인도로 주님의 치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혼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비난받을 일입니까?? 가톨릭신자들이 천국에서 이미 행복을 누리는 천국에 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옥의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연옥에서 정화중인 영혼을 위한 기도는 인류 모두를 위한 기도일 것입니다. 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하느님이 세우신 가톨릭교회에서 이탈하였으므로 직천국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했으므로 연옥에서 자신의 죄의 값인 벌을 상당기간 아주 쎈 강도로 벌을 받게 된다면 가톨릭교회의 이 기도가 자신을 향한 것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 @jhkim9784

    @jhkim9784

    2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자 제가 님에게 다른 댓글에서 답변을 요구드렸는데 왜 답변 안하시고 여기서 다른 댓글을 달으시나요? 제가 많은 가톨릭 신자들과 대화해 봤지만 모두 똑같이 공통된 행동을 보이더군요. 그건 ‘줄행랑’입니다. 그렇게 자신없는 주장을 하기 전에 먼저 좀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상숭배하다가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이건 완전히 ‘웃기는’소리 입니다. 우상숭배는 십계명에 제일 먼저 나올 정도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입니다. 성경 어디서도 우상숭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가톨릭이 ‘개차반’이라도 우상숭배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가톨릭도 우상숭배를 분명히 죄악으로 여깁니다. 그럼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 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가톨릭도 믿고 있는 원죄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모두 죄를 짓고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가지고 오지요. 즉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가톨릭도 모두 인정하는 교리입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지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 반대되는 의미로 ‘사망’이라 표현합니다. 그럼 우상숭배라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가장 큰 죄를 지은 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님은 아니다. 죄를 짓다가 죽어도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말합니다. 그럼 뭡니까? 이 세상에서 마음것 내맘대로 살다가 내 후대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고 죽으며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이상한 가정이 성립하게 됩니다. 이런 가정이 공의로운 하나님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죄를 짓다 죽어도 다 용서해 줄게 이런 의미일까요? 어떻게 이렇게 단세포적인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제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냥 교회에 다녀본 사람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이걸 왜 설명하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공의롭지 못한 분이 되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 인간들이 얼마든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듣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다가 죽었다면 그건 그 사람들의 결정이며 그 결정에 대한 댓가를 심판으로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기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님의 주장이 맞는다면 남의 기도로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건 명백히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이며 가톨릭 내에서도 아마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의 주장은 가톨릭 교리를 따져봐도 명백히 틀린 겁니다. 아니라면 얼마든지 반론해도 좋습니다. 다만 님이 또 도망가실게 뻔하니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겠습니다. 뭐 가톨릭 신자들의 수준이 어디 가겠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님이 죽은 후 받아야 하는 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았는데, 왜 그 벌을 님이 받겠다고 그러나요? 하나님의 은혜가 싫은 거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MK. 외경에 로마교 교리 하나도 안 나옴. 외경에 로마교 교리를 정당화해주는 내용 없어요

  • @younglee1450
    @younglee14506 күн бұрын

    이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구원이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구원이 무슨 종파에 있다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종파를 넘어선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의 절대적 주권입니다.

  • @user-bw7cy9bh5h
    @user-bw7cy9bh5h3 ай бұрын

    방송잘들었습니다. 양심적이고 천주교인에 대한 존중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방송의 가치와 시도에 박수를드립니다. 기독교내에서 이런 토론과 구원관에 대한 성찰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들을 놓치지않으려 메모해가며 되새겨들었고 최근에들은 가장좋은 방송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hoyounyi7378
    @rhoyounyi73785 ай бұрын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 @user-kh4sy9xs1r
    @user-kh4sy9xs1rКүн бұрын

    이 예언의 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더하고 빼면 생명나무에 참예하지못하고 이책에 기록된 모든저두를 받으리라.

  • @Jhl-love
    @Jhl-love10 күн бұрын

    같은점이 많은가요? 그들은 성모마리아를 구세주로 모시던데요 그리고 죄고백을 왜 인간인 신부한테 합니까? 죄는 오직 예수님 만이 용서 하실수 있잖아요 천주교가 어째서 기독교와 같아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베드로는 우두머리가 아니었음* ) 1)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사마리아로 파송합니다. 사도들이 베드로를 보낸 것이지, 베드로가 사도들에게 지시하지 않아요. (사도행전8:14) 2) 베드로는 로마군 백부장인 고넬료 집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나중에 할례자들의 비난을 받습니다. (행전 11:1~18) 베드로는 자신의 행동을 자세한 설명으로 변호합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자기 권위, 곧 교황 또는 수제자의 권위를 들먹이며 변호하지 못 합니다. (교황도 수제자도 아니었고 그런 권위도 당연히 없었으니까.) 또한 자기도 원해서 간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 명령이었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 합니다. 할례자들은 베드로에게 대적했지만,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했다는 말에 더 이상 대적하지 못 합니다. 베드로는 '우두머리'가 아니었어요. 3) 베드로는 안디옥에서, 여러 사람 앞에서 바울에게 심한 책망을 받습니다. (갈라디아서 2:11~14). 바울은 책망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어요. 베드로의 잘못된 행동을 널리 알립니다. "베드로(게바)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해서 그를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었다" 합니다. (갈라디아서 2:11~14)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자기가 전하지 않는 것들을 전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강경하게 말합니다. 그 후, *저주 받아야할 본보기로* 베드로의 행동을 들먹인 거었어요. 바울에게 있어 베드로의 행동은, 모든 믿는자에게 차별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 고넬료와 함께 먹고 지냈으면서도 *복음 앞에 이방인과 유대인들의 차이가 없이 모두가 한 형제임을* 그 때까지도 깨닫지 못 한 것이었죠. 교황(?)이라는 자가 그랬어요. 오늘날 추기경 중의 한 사람이 로마 교황(?)을 여러 사람 앞에서 큰 소리로 화를 내며 꾸짖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상이 되시나요? 성경의 이런 사실들은 분명, 베드로가 우두머리도, 교황도 아니었으며, 사도들도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자신을 *교회의 '우두머리'로나 교황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 조금도 권위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교회 장로들에게 '함께 장로된 자'라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5:1) "함께 장로"?, 교황(?)이 여럿이군요. 베드로는 '장로들이 성도들 위에 군림 하는 것'을 금합니다. (베드로전서5:3) 그는 사람들에게서 존경받는 것을 거절합니다. (행전3:12, 10:25~26). 베드로의 겸손과 온 세상 돌아다니며 온갖 칭송과 추앙을 받는 현재의 로마교 교황을 비교해 보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베드로는 교황 아니었어요* ) 교황(¿) 베드로가, 복음의 진리를 따르지 않고 행동했다가, 교황(?)도 아닌 바울 사도한테 개박살 난 것은 아시나요? 바울 사도는 교황(¿) 베드로의 잘못을 온 교회에 알려 교훈을 삼고, 역사 내내 지금까지 전해져 옵니다. 바울 사도 : *나는 베드로와 동급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세우셨다.* (갈라디아서 2:7~9)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로마교 성전(聖傳)은 둘러대는 거짓말임* ) 로마교 성전(聖傳)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거짓말 지어냈는데 성경에 없자 *성전(성전)이라는 또다른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임.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신부한테 사죄권이 있다고?* ) 사기임. 용서는 *나에게 잘못한 것을 내가 해주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또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을 내가 무슨 수로 용서를 해주나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오직 성경* ) 기독교에서 "성경에 기록된 것만 진리다" 하는 이가 없어요. 자연의 진리도 진리니까. 오직 성경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만을 신앙의 근거로* 인정하는 것이고, "그 말씀이나 그 말씀의 교훈에 맞지 않거나 반대되는 것"은 *신앙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로마교* 작태를 거부하는 것이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신자들이 성경 아는 것'을 싫어하는 로마교* ) 한국 로마교는, "1977년 공동번역 성서"가 나오기 전에는 자기네들 성경도 없었어요. 기독교가 번역해준 거 쓴 거죠. 그러다가 2005년 12월에야 자기네들이 번역한 성경을 갖게 됩니다. 말로는 성경 읽으라고 하면서도, "해석은 하지 말라"는 로마교. "성경 해석권은 교회에 있다"고 로마교는 '신자들이 성경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1229년. 톨로사 회의* *성경 구독 소유 금지* 읽는 것을 권장을 하는데, *해석을 못 하게 하죠.* 글 내용 파악하는 것이 해석인데, 해석 하지 말라는 것은 "생각을 하지 말고 눈으로 글자만 읽으라"는 것. 신자들이 *명쳥해야 속여먹기가 좋거든요.* 로마교 신자들은 성경 잘 모릅니다. 성경은 읽어도 그 뜻을 모르죠. *그래서 잘 속아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1229년 [ "우리는 평신도들이 구약과 신약 성경을 복사해서 소유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우리는 그들이 대중의 말로 된 상기의 책들을 소유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성경을 소유한 것으로 입증된 사람들의 거주지는 가장 비천한 헛간일지라도,심지어는 지하의 은신처일지라도 완전히 소탕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숲이나 동굴 속에서라도 찾아낼 것이며,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엄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 ] - Concil. Tolosanum. Pope GregoriusⅨ, Anno chr. 1229. Decrees 14,2

  • @user-fo1jt5gm2r
    @user-fo1jt5gm2r2 күн бұрын

    마리아가 그녀의 모친으로 부터 원죄가 없이 잉태됬다는 말이 성경어디에 있나. 마리아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잉태할수 있으려면 원죄가 없어야 한다는 논리잖아.

  • @user-fo1jt5gm2r
    @user-fo1jt5gm2r4 күн бұрын

    자신들은 육신의 시어머니는 부담스러워 멀리 하면서 신랑된신 예수님. 우린 믿음의 신부인데 마리아가 왜 중간에 끼어드나. 시어머니를 통해 신랑과 대화하는 신부가 있나?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죄 용서를 받으려면 어떻게?* ) 1.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어라." 2. 로마교는: 성경과 사도들 말을 따르든지 로마교 거짓말을 따르든지.

  • @jahyunkim3150

    @jahyunkim3150

    8 күн бұрын

    누구도 하느님과 1:1로 대면하는건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제에게 그런권한을 주고 자기죄를 고백하게 하게 하는겁니다. 이조차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jahyunkim3150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하신대요 (요한16:27) 그래서 하나님을 아빠라 하는 것이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jahyunkim3150 사도들은 그런 권한이 없어요. 당연히 그런 물려주지도 못 하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 *사제한테 고백하라고?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임.* ) 성경에 는 말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께 고백하라, 주님께 간구하라"* 합니다. ● ~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요한16:27) 아버지께서 직접 사랑하신다는데 로마교는 , 중간에 *'마리아 성인 신부 이런 잡것들'을* 끼워넣고, 그것들이 중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챕니다. ● 우리가 우리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요한1 1:9.공동번역) ⇒ 하지 않고 하느님께 고백하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행전8:22) ⇒ 베드로도 "사도들에게나 나에게 죄 용서를 빌라" 하지 않아요. ● 지혜가 부족하거든 ~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1:5) ⇒ 하나님께 구하라 하네요. 죄 용서 구할 때도 같아요. ● 너희 죄를 *"서로에게 고백"하며* (야고보5:16) ⇒ 로마교 사제도 신자한테 고백해야 하는 거죠? 신자가 사제한테 보속을 주면 사제도 그거 해야 하고. 그죠?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4:6) ⇒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신대요. (요한16:27)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얼쩡거리는 로마교 신부들. 그 짓이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짓임을* 알기는 할까요? 신부들은 자기들 죄부터 고해해야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 하게 한 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우상 숭배 금지* ]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출20:23)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에스겔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한 마리아* ) 마리아가 자식들 대동하고서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고 돌아다니며 집에도 안 들어오니 미쳤다고 생각할만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집에 데려갈려고 예수님을 찾아온 거였어요. 온 가족이 *총동원 해서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실성한(?) 사람 붙들어가려면 여러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요. ^^ *"동네 창피하니까 집에 가자. 왜 그러고 다니는 거냐?"* 사람들이 "당신 어머니와 동생들 왔네요"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의외의 반응을 합니다. *전혀 반가와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내 어머니와 동생들이 아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다"* 라는 듯이 싸늘하게 대합니다. 예수님과 동생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동생들이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요7:5) 마리아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까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집안 우세, 동네 창피"라고 생각했으니까 데리러온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여기 '친족들'로 번역된 원어는 οἱ(호이)인데 '가족'으로도 번역이 되요.(NIV은 가족으로 번역.) 아래 문맥으로 보면 '가족'으로 번역해야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마10:34~ 에서 하신 말씀은 바로 "예수님 대 '마리아 및 동생들' 사이의 갈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던지러 왔노라. ○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태 10:34~36)

  • @user-wy8wf2dy1v

    @user-wy8wf2dy1v

    29 күн бұрын

    구원은 교회 밖에도 있다.

  • @TheKangmlee
    @TheKangmlee3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 구원이 있는가? 의 "베델Q" 의 영상 방송을 보고 경탄했습니다. 우리 베델교회의 집사님들의 신앙 수준이 대단함에 자랑 스럽고 궁금 해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서 격려 드립니다. 이강민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네~ 가톨릭의 해석이 아예 잘못된 것으로 규정해 놓은 틀 안에서의 나눔에 경탄을 하셨다니... 참고로 가톨릭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따른 성경해석을 하지만 개신교는 하느님이 세우신 교회를 이탈한 스스로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는 곳으로서 성경저자들과 전혀 다른 성경해석을 한다는 사실만 말씀 드립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거짓말로 *온 세상을 속이는 우상숭배 종교.*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천 베로니카.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어지간히 좀 속으세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7 күн бұрын

    천주교는 역사이래 단 1명도 구원 받지 못한 종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났다 (누가22:24) 내일 십자가 죽음. 오늘 저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은 *"누가 수제자인가?" 하며 다툽니다.* *베드로는 수(首)제자가 아니었다는 증거죠.*

  • @windspoon5952
    @windspoon595219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에 손 얹고 양심의 소리를 들어보면 천국인지 지옥인지 나온다. 굳이 죽어보지 않아도 안다.

  • @zxerty4291
    @zxerty4291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6장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생명의 빵을 먹고 살과 피를 내어주신 예수님과 일치하여 사랑이 되는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예수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6:35에 나와요. "진짜 살을 먹고 진짜 피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수사적 표현을, 사실 서술로 이해하는 것은 난독증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90~865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 누이들이 사촌이라고 ?* ) "형제"(아델포스)가 어떤 사람을 가리켜 "누구의 형제 누구"라고 *지칭할 때는* 예외 없이 "친형제"입니다. ●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아델포스. 마태1:2) ●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아델폰. 마태4:18. 10:2) ●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 (아델포스. 요한6:8) ●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아델폰.마태 4:21.10:2. 17:1) ●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아델포이. 마태13:55.) ● 주의 형제 야고보 (아델폰.갈라디아서1:19) ● 주의 '형제들'과 (아델포이. 고전9:5.) 친형제 아닌 경우가 없어요! 신약에서 누구를 지칭하여 "누구의 형제 누구" 라 할 때 그 형제는 친형제입니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낳은* 예수님의 형제들과 누이들이 나오고 그 이름까지 나옵니다. 대화도 나옵니다. 친형제가 아닌데도 "형제"라 하는 것은 친근감과 유대감을 표현하는 것이지, *그 원래 뜻은 "친형제"고 그 의미를 확대해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말에서 친형제가 아닌데도 "형님 동생 언니 오빠"하는 것과 같아요. 내가 당신을 친형제처럼 대하고 있다는 친근감과 유대감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촌이라는 표현은 따로 있습니다. (아넾시오스 골로새서 4:10) .

  • @jahyunkim3150

    @jahyunkim3150

    8 күн бұрын

    친척들도 형제라고 합니다. 성모님을 모욕하시면 죽어서 천국에 가더라도 성모님을 보지못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하신말씀에 의하면 성모님을 욕하는건 악마의영향이라고 말씀하신바있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jahyunkim3150 마리아 우상을 숭배하게 해서 지옥에 끌어가려는 미혹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jahyunkim3150 친척 아니어도 형제라고 합니다. 게시글 다시 읽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 복음이 '우상숭배 하는 로마 여러 지역'에 전파되자 '우상숭배에 젖은 자들'이 회개하지도 않고,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을 그대로 갖고 교회로 들어옵니다. 비성경적 반성경적인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자, 그 잡설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으로 인식하더니 결국에는 믿을교리로 발표를 하죠. 온갖 잡설에, '정치권력을 교회 안에서 누리려는 자들의 탐욕'이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났어요.*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가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마리아는 자녀들이 많아요.* ) ●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의 형제는 아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니냐* ○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 (마태13:55~56)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Ай бұрын

    ( *연옥 이렇게 생겨난 것임* ) ① 터툴리안 (160~220?)의 라는 책에 안식 개념이 처음으로 쓰였다는군요. ② 2세기 경 외경인 '헤르마스의 목자'에 초기 형태로 여길 수 있게 언급 ③ 오리겐 (185~254)는 고 하여, 상태적인 의미의 정화를 말함. ④ 그레고리1세(590~ 605)에 의해 공식적인 형태를 갖추게 됨. ⑤ 1274년, 리용 공의회에선가(?) 연옥의 성격에 대하여 를 연옥이라고 했답니다. 가 로 확정된 것이랍니다. ⑥ 1336 년, 교황 베네딕트 12세는 교서를 발표.연옥은 로마교의 공식적 교리가 됩니다. ⑦ 1439년, 피렌체 회의에서 재확인. ⑧ 1563년, 트렌트 회의에서 재확인. 성경과 외경 초대 교회에는 연옥이 전혀 없어요. 외경 마카비후서 12:38~45 도 연옥이 아닙니다. 전투에서 죽은 자들은 우상숭배 때문에 죽었고, 로마교 교리대로라면 우상숭배 하는 죄는 지옥에 가는 죄고, 죽은 자들이 지옥에 있는데 로마교가 연옥이라고 사기치는 것이죠. 연옥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연옥 교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이 완전을 부인하고, 스스로 형벌을 감당하여 구원을 이루겠다는 것으로서 "은혜의 복음을 교묘히 반대하는 아주 사악한 사상"입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갈라 1:8~9)

  • @musicandsky
    @musicandsky2 жыл бұрын

    천주교 교인도 교인 나름이고.. 기독교 교인도 교인 나름 아닐까요? 성경 해석과 신앙에 대한 조금 다른 부분들은 있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상숭배 하지도 않고, 우상숭배를 엄청 싫어할 수 밖에 없어요. *우상숭배 좋아라 하고 그거 우상숭배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닙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Ай бұрын

    예수님 말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 하리라 내가 하늘로써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 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장 37~39절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7 күн бұрын

    ​@@musicandsky 신자님! 천주교는 역사이래 단 1명도 구원받지 못했고 앞으로도 깨닫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믿는다면 반드시 그에 걸맞는 행위가 뒤따르게 되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행위는 믿음의 결과지, 구원의 수단이 아닙니다

  • @hioh6753

    @hioh6753

    26 күн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두 분 같은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기에 행하게 되는 거죠. 본질은 믿음이죠. 행함은 마음속에 있는 그 본질인 믿음이 밖으로 표출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현대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과 다른 믿음을 가졌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아브라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동질의 믿음이며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으로 바뀐 사람의 믿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Not everyone" VS "only the one"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하는 모든 사람" VS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오직 그 사람" 예수님의 뉘앙스를 보시면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중에 참된 신자가 얼마나 적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는 자가 현대교회에서 얼마나 될까요?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음과 위협, 고문중에도 끝까지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죽임을 당하게 됨을 말씀하셨죠. 현대 교회에 이런 순교를 할 수 있거나 순교적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는 정말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hioh6753 "길을 걸었지" 저 분 로마교 신자 같은데요...

  • @hyejeongkang2744
    @hyejeongkang27446 ай бұрын

    차이를 위한 차이를 부각시키는 이유가 의미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톨릭에 어떤 큰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오히려 개신교에서 중하게 여기는 은혜와 믿음의 순수성에 플러스 되는 알파 베타가 더 많은 듯 해보입니다.ㅎㅎ 부디 모두 성경의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을 뵈니 제 영혼이 기쁩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의 차이가 깊은 골을 만듭니다.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만, 그것도 66권 안에서만 해석하지만 가톨릭교회는 총 73권입니다. 구약이 7권 많지만 원래는 더 많습니다. 개신교에서 배척한 초대교회의 유일한 성경인 칠십인역 성경에서 제외된 16권 중에서 13권을 작은 단편들은 모아서 수록했기 때문에 7권의 차이로 보이는 것이구요 가톨릭은 오직 성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경에 포함되지 않는 칠십인역 3권은 외경으로서 존중받습니다. 가톨릭교회는 교도권과 성전(거룩한 전승, 전통) 그리고 성경이 신앙의 원천입니다. 왜 교도권을 중시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교회를 먼저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배척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정말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배척하셨다면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당신의 가르침을 당신 스스로 폐기하신 것이 됩니다. 원수도 용서하라고 가르치신 분이시며 베드로의 세번 부인을 아셨던 전능하신 분이,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번복했다는 가르침은 올바른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해석이 옳다면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에게 당신의 양떼를 맡기는 일은 없어야 했지만 베드로의 세번의 사랑고백을 들으시고 세번의 부인을 취소하셨습니다. 그것이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입니다. 착한 목자이셨던 예수님께서 당신의 양들을 베드로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하신 말씀을 굳건히 믿는 가톨릭교회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말씀들을 교회에서 보관하다가 잠깐 찾아온 평화의 시기에 이것을 글로 작성하였으며 이렇게 작성된 100권이 넘은 문헌들 중에서 382년 로마주교회를 통해 27권을 성경으로 채택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수님의 말씀 (성전)을 보관하다가 작성한 것이 성경이므로 (하늘나라의 열쇠, 곧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고 풀수 있는 권한이 교회의 교도권입니다.) 교회의 교도권과 성전, 성경을 원천으로 삼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적들이 전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채택되지 않은 다른 문헌들을 그래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물론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영지주의가 가미되었거나 사도나 사도의 제자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만 채택되지 않은 모든 문헌들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당시의 언어습관이나 배경들을 종합해서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권수에서 오는 차이와, 보는 관점에서 오는 차이로 인한 해석의 차이는 실로 엄청난 간극을 벌였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마리아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참고로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는 마카베오 하권에 연옥의 교리와 성인의 통공이 명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가톨릭에서는 신약의 계약의 궤라 보는데 그 근거도 거기에 있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마카베오 하권에 연옥 없고, 성인 통공도 없어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나대기는 잘 하시네요

  • @kkhhouse
    @kkhhouse Жыл бұрын

    마태오 복음 7장 21절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랴야 들어간다. 야고보2장 17절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런한 믿음은 죽은것입니다.

  • @user-ef4xg1zt2f

    @user-ef4xg1zt2f

    Жыл бұрын

    믿는자는 주의 말씀에 순종 할수밖에 없다. 즉 행함이 따라올수 밖에 없다. ♡전문용어로는 성화의 과정 ♡ 믿음+행함을 통해 구원을 이룬다는건 카톨릭교회의 교리일뿐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반하는 교리임

  • @TV-lm5mq

    @TV-lm5mq

    4 ай бұрын

    @@user-ef4xg1zt2f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믿는다고 하는데 믿는다는게 뭔가?에 대한 정의가 문제인거죠. 말로는 고백하고 회개한다고 하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다고 기도하면서 행동으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을 행동과 인격을 지닌사람도 많은게 사실이고 믿음의 고백과 그들의 삶의모습의 괴리가 사람들을 교회로부터 불신하고 떠나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믿는자가 주님말씀에 순종할 수 밖에 없고,, 행함이 따라올 수 밖에 없다면 이세상은 왜 이런거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오죽하면 성경에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죽은믿음이라고 했을까요? 카톨릭이 믿음+행함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은 말뿐만아니라 행동도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컨데 부부지간에 말로는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바람피면 그게 사랑하는건가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말로는 ​예수님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에 미쳐 환장하는 로마교.*

  • @user-gr6bg7qy4f

    @user-gr6bg7qy4f

    4 күн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옳소

  • @ehdrnr1577
    @ehdrnr157715 күн бұрын

    이러한 토론을 하시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만약 꼭 논의가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 상대자 즉 천주교인이나 신부들과 함께 토론 한다면 유효하겠지요. 이 토론 모습은 일방적 비방으로만 보여져 안타깝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로마교 신부들 여기로 데려와요. 끝장 토론 한번 해보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내지 않으면, 그걸로 전세계에다 사기 치지 않으면 이런 논쟁이 있지도 않아요

  • @LHS-w8j
    @LHS-w8j17 күн бұрын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오늘 처음으로 듣다가 도저히 들을 수가 없어서 중간에 끊어 댓글을 답니다. 가톨릭의 성경 해석이 잘못된 것을 전제로 말씀들을 나누셔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개신교의 오류부터 논하겠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것이 그 첫번째 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오직 성경안에 예수님의 모든 말씀들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요한 20,30) 했음에도 비성경적인 '오직 성경'를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라고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는 믿음이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이 세우신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을 부정하고 나간,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은 참으로 충실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면서 사람에게 가서 세례를 받습니다.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람에게 가서 세례를 받습니다. 그 논리에 따라 고해성사를 폐지했음에도 세례는 하느님께 직접 가서 받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교리와 원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라고 해놓고 성경자유해석을 도입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1베드 1,20) 개신교의 성경의 자유 해석은 그래서 이 말씀을 위반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비성경적인지,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없는지 증명하겠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에는 믿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혹은 같다고 해도 부패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승의 세력도 베드로가 세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반역하여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더 철저하게 믿습니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위의 말씀도 거부합니다. 베드로의 사도좌를 이어받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과 사도들의 후계자인 가톨릭교회의 주교들에 대한 권위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부여하신 권한과 권위이지만 프로테스탄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반박하며 거부하였고 그것이 개신교가 자랑하는 “종교 개혁” 이라는 이름의 “종교 분열” 사건입니다. 창세 때부터 인간은 두 부류만 존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겠다는 의지의 천명이 루터의 반박문들이며 이것은 하느님께서 세우신 '베드로가 반석인 교회의 하늘나라 열쇠로 매고 푸는 권한'에 대한 거부 선언일 뿐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빼앗아 자신들의 것으로 삼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느라 바빠졌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자랑하는 루터의 반박문들은 하나같이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권한에 대한 반박문으로서 제고의 가치도 없는 그들이지만 개신교는 이러한 내용들을 매우 존중합니다. [반박문 83조] 또한 이미 구속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는 부당한 일인데 무엇 때문에 죽은 사람의 장례식이나 연기제(年忌祭)를 계속하는가? 또 무엇 때문에 교황은 그런 목적으로 교회에 바친 기부금을 돌려주지 않으며 혹은 그것(기부금)의 취소를 허락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개신교의 장례 예배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개신교의 교리에 따르면 그것도 우상숭배 행위가 아닙니까? 예배는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을 위한 예배를 드리다니요?? 어떤 분들은 살아있는 유족을 위한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죽은 사람의 생전의 착한 일을 기리고 슬픔을 나눈다고 합니다. 그 영혼이 천국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벌을 받으며 극한의 고통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살아있는 유족을 위로하는 것만이 사랑의 실천일까요? 죽은 영혼이 생전에 지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는 끔찍한 고통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가 살아서 했던 행동을 칭송하는 행위는 하느님 입장에서는 역겨운 짓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모든 죄악들을 전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우상숭배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업적만큼 기억되고 칭송받아야 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경배 받으셔야 할 하느님을 위한 예배에서 사람의 업적을 기리다니요? 하지만 천주교는 다릅니다. 사람의 공로가 다른 사람의 구원에도 기여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그 어떤 것도 공로라고 할 만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하느님께서는 그가 생전에 했던 노고에 대해 보상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마리아께서 미리 원죄 없이 잉태되도록 섭리하셨듯이 성인들의 공로로 살아있는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한 주님께 빌었을 때 의인들 10명 때문에라도 파멸은 거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느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아있는 성인들 덕분에 이 지상의 파멸이 아직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을 개신교인들은 알고 있다면 죽은 사람들과는 소통할 수 없다는 잘못된 교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신 하느님을 시간과 공간에다 누가 감히 가둬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더 가관인 것은 루터의 반박문 13조입니다. [죽은 자들은 교회법과 관련하여 이미 죽었으며, 그로 인해 교회법으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죽음으로 인해 모든 형벌로 자유롭다.] 그리고 죽은 영혼의 해방을 왜 루터 본인이 하고 있는 겁니까? 이야말로 루터가 스스로 하느님이 되어 심판을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죽은 자들의 대한 권한은 하느님께 있는 것이지 루터 개인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죽은 이들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이 말씀에 따라 죽은 이들, 천국을 구원받았으나 아직 완전히 이르지 못한 영혼들을 일으켜 주는 기도가 연옥영혼을 위한 미사나 기도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21) 성부께로부터 파견되신 성자께서, 당신의 교회를 위해 사도들을 파견하셨다는 이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 개신교의 ‘만인 제사장’ 이론에 입각한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 입니다. 성전 휘장이 두 갈래로 갈라졌을 때 휘장을 '예수님의 육체’로 해석하며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예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과 하느님이 사이에 존재했던 휘장이 예수님의 공로로 제거됨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직접 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휘장은 속된 것과 거룩한 곳을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는 속된 것이 거룩한 곳에 함부로 침범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불완전한 것이었기에 속된 것들은 거룩한 곳에 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자께서 완전한 제물이 되셨고 완전한 제사를 봉헌한 신약의 제사, 곧 미사성제야말로 모두를 거룩한 곳으로 이끄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사성제의 제물은 거룩하신 그리스도 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몸으로 드리는 미사는 십자가 희생제사의 재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현현이므로 그 시간과 공간으로의 초대이고 그것은 실제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원죄에 떨어진 인간들이 ‘세례성사’를 통해 교회의 일원이 되었지만 세속을 살아가는 인간은 원죄에 물렸던 경험으로 인해 죄에 물드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를 받고 ‘성체성사’로 주님과 한 몸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개신교처럼 일대일의 관계가 아니라 아예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거행하기 위해 사제직을 제정하셨습니다. 대사제이신 당신의 안수를 통해 사도들을 사제로 서품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안수는 영원한 것이기에 후계자들에게 당신의 제사를 드리도록 하신 것은 당신의 영원한 사제직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기 위함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이 하느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것, 이것이 ‘성체성사’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먹어야 진정한 파스카가 완성됩니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루카 22,15) 파스카 음식이란 곧 ‘성체와 성혈’입니다. 뒤이어 하신 말씀들이 성체성사의 제정이기 때문입니다.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너희는 나를 기억(아남네시스)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남네시스입니다.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여 현재화 하라’입니다. 과거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여 현재화 하는 것이 미사입니다. 그 재현은 ‘지금’이라는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피를 묻히게 하시는 ‘희생제사’입니다. 구약에서 제사음식으로 먹으라고 규정하셨듯이 이제 신약에서 이루신 제사 음식을 당신을 먹으라고 하신 명령이 미사입니다. 그래야 파스카가 되기 때문입니다. 파스카 음식인 성체와 성혈을 먹고 마셔야 파스카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1코린 11,29)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몸을 먹고 마시는 자’라고 분명하게 말하였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별없이 먹는 것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제가 없는 개신교는 그래서 미사도 없고 다른 모든 성사들을 거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후만찬에서 사도들을 사제로 축성하셨습니다. ‘발씻김’ 예식은 단순한 섬김을 위한 봉사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요한 13,8) 위의 말씀은 성체성사를 거행할 사제들을 안수하시는 장면이며, 성사를 거행할 직무사제직을 수행함에 있어 그에 따르는 품위와 조건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발씻김’ 예식 후에 곧바로 당신의 거룩한 몸과 피로 새 계약을 맺으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체성사를 합당하게 거행되기 위해 사제나 신자들이 어떤 상태여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사제는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성심’ 즉 ‘예수 성심’에 의해 형성되고 변화되어야 하며 주님의 거룩하신 몸을 받아먹어야 하는 신자들은 고해성사로 자신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야 하기 때문에, 그 영혼을 씻겨줄 사제들 또한 거룩하고 깨끗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사제직은 그리스도의 안수로 축성되었기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인호가 새겨진 것이며 이 인호가 새겨진 사제들에 의한 행해지는 빵과 포도주의 축성은 그리스도의 안수로 거행되는 것이기에 실제로 주님의 몸과 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이 예수님과의 안수에서 끊어졌습니다. 사제직의 거부는 그리스도의 안수의 거부였습니다. 사람의 안수로 목회활동을 하시는 겁니다.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위의 말씀,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는 주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으신 사도들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오류가 없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가르침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기록되지 않은 명령이 무엇인지는 개신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만든 이론 안에서 말씀을 해석합니다. 그래놓고 이것은 오류다 아니다 이단이다 아니다를 재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록되지 않은 명령을 교리로 삼은 가톨릭교회를 자신의 틀 안에 놓고 재단하는 것은 교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다. 하신 적이 예수님께서는 없으시며 집회서 지혜서 마카베오서 등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은 성경 말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자신들의 이론 속으로 왜곡시킨 것을 가톨릭의 해석이 잘못된 것인냥 주장하는 내용들은 차마 듣기 역겹습니다. 그리스도의 적의 가르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실천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간을 루터는 매우 싫어했고 그래서 성경목록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들을 부정했던 사람을 칭송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말씀은 말씀으로 전해진 것이지 예수님께서 글로 써서 남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록되지 않은 말씀들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행적 중에서 일부만 믿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자체로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오직 성경 66권만이 진리라고 하신 적이 없으시며 사도의 가르침, 곧 파견받은 사도들의 말을 듣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말로써 내려오는 전승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사도들을 거슬러 일어난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교리966. 우주의 여왕)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 : 가톨릭성가 2백5십4. 2백5십5. 2백7십6. 2백7십7.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하고 지옥에.

  • @user-pp9ni3jk1p
    @user-pp9ni3jk1p4 ай бұрын

    성경해석의오류와 그것을 이용하는 천주교사제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종교입니다. 그릇된교리안에서 구원을. 이루기는힘듭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성경저자는 가톨릭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운 가톨릭교회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록하였고 그렇게 기록된 100권 넘는 문헌 중에서 27권만을 성경이라고 인준하고 반포하였습니다. 그러니 성경저자와 다른 해석을 하는 곳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저자는 가톨릭교회입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그릇된 교리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신교의 '오직 성경'이 그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이 말씀은 예수님과의 공생활 3년 동안 주님께 친히 교육을 받은 사도들에게 하신 명령이지 1,500년 후에 일어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님에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중개자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람의 개인적인 이론으로 만든 원칙입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말씀을 남겨 주셨지, 성경을 남겨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즉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관하던 가톨릭교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2테살 2,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누구든지 멀리하십시오." (2테살 3,6) 따라서 전통적으로 이어내는 전승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과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전승을 거부합니다. 위의 성경말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직 성경이라고 외칩니다. 이것이 그릇된 교리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베드로가 반석? 개도 웃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로마교는 자기네들이 지어낸 거짓말이 성경을 반대하기 때문에 오직 성경을 반대할 수 밖에 없죠. *로마교 사기질에 속는 순진한 자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즉 하느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하나님을 거역해서 우상숭배 하니 지옥.

  • @a47089212
    @a470892127 ай бұрын

    서로사랑하여라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보이스피싱 사기꾼이 사기를 마음껏 계속 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사랑입니까? 그 사기에 남들이 속든지 말든지 신경 끄는 것이 사랑입니까?

  • @user-bh4cq9kj9d
    @user-bh4cq9kj9dАй бұрын

    무슨 이런 질문 같지 않는 질문으로 시작합니까? 구원? 개신교에는 있다고 생각하지요? 믿고 있으면 하느님은 아시지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홀로 높임과 영광을 받으십니다. 피조물을 높이는 우상숭배 해서는 안 돼요.

  • @user-pv1ru6yr9u
    @user-pv1ru6yr9u3 ай бұрын

    기독교란 종교 내에 구교와 신교의 종파가 다른 것이지 믿음이 다른 이교는 아닌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믿음이 달라요. 하나님 믿는다면서 우상숭배도 하는 *잡교(雜敎)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2:15)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9 ай бұрын

    어휴. 대화 안되는 영적 꼴통이시네요. ㅠ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drchoclinic4974 우상숭배에 중독되면 판단력이 썩어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회개란 하느님의 것인 인간이 하느님을 떠나 살다가 다시 그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의미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는 것은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입맛에 맞게는 개신교가 하는거 같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로마교가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냈어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구원은 좁은문의 관문을 통과하고 기나긴 여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어떻게라도 행위를 할수밖에 없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우상숭배 종교.*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8 ай бұрын

    아무리 정통적인 교리를 가졌다고 해도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스스로 믿음을 외치지만 결국 자기 행위를 들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에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완전히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론이나 학문적 교리로는 믿음을 강조하더라도 자신의 마음 한 구석에서는 자기의 행위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기성교단에서 완전히 하나님의 의를 의지하는 참 그리스도인에게는 반드시"구원파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의와 자기들의 의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섭니다 그래서 "구원파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구원파 이단교 신자세요?

  • @user-lg7ee8zt1r
    @user-lg7ee8zt1r6 күн бұрын

    개신교가 루터의오류도 깨달았다면 오늘날 루터가 저지른 오류를 따르지 않았을텐데 루터는 자기 멋대로 인간이 교회를 세운거죠.인간은 교회를 세워서는 안되고 오직 설립자는 예수님 뿐이며 예수님이 설립한 천주교회에서 오직 복음으로 거짓 이론을 버리고 말씀 절절이를 믿고 오직 구원자인 예수님만을 따르면 됩니다.성모님을 숭배하면 우상이지만 말씀을 따른 성인들을 공경하고 오직 찬양과 영광을 예수님을 통해 성령안에서 하느님께 올리면 됩니다.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니 오직 복음으로 신앙생활함이 정통 카톨릭에서 성령은 은혜로 신앙생활하면 주님의 가르침을 부인하지 않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천주교회에 꼭 남아서 복음을 믿으며 구원의 날을 기다립니다.교횡님도 신부님도 그 가르침이 하느님에서 나온 성경을 근거한 가르침은 받아들이지만 복음적이지 않는 것은 어떤한 사람이라도 그 것은 따르지 말아야죠.오직 복음으로 구원이니 개신교 신자도 루터의 오류 인간이 세운교회 인간이 만든 제도에서 벗어나세요.개신교야말로 구원이 없는 하느님이 인정하지 않은 인간이 멋대로 세운교회죠.성경에 루터보고 교회 세우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죠.오직 예수님이 세운교회는 천주교이며 죽음의 세력도 무너뜨리지 멋한교회입니다.여기서 복음으로 똑바로 정신차리고 예수님을 믿으면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로마교에 있으면서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을 믿고 따르면서 구원을 기다린다니.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루터가 세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을 주인님으로 믿고 따르는 곳은 어디든지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인간이 세운 조직이 교회인 것이 아니라고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교리966. 우주의 여왕)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 : 가톨릭성가 2백5십4. 2백5십5. 2백7십6. 2백7십7.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 @user-lg7ee8zt1r

    @user-lg7ee8zt1r

    6 күн бұрын

    이보세요..성경을 깨달은 신자들은 성모님과 성경에 나온 성인들을 공경은 하지만 유상숭배하지 않아요.일부 신자들이 하는것을 전체로 해석하지마세요.우리는 성령안에 말씀을 놓고 기도하고 복음으로 회개하고 실천의 삶을 추구합니다.성경에도 잘한 임금이 많지 않듯이 인간이 실수하지 예수님이 실수한건 없으니 예수님이 가르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명령하시면서 말씀안에 당신교회를 세우신 초대교회가 카톨릭 천주교입니다.여기서 오직 복음 안에서 붙이지도 빼지도 말고 신앙생활하시면 됩니다.우리는 성상 숭배도 묵주기도도 안하고 오직 저는 복음으로 믿음생활을 기초로합니다. 밀과 가라지가 있듯이 마지막 심판대에서 복음안에 산자들이 가려지겠죠.개신교 루터를 믿지 마세요.인간이 교회를 세운다는 자체가 먼저 오류입니다.본인들의 들보도 보셔야하고 남의눈에 티눈만 갖고 말하심 안됨.천주교에서 인간이 잘못된 제도 잘못된 우상은 버리고 안따르고 복음으로 살면서 박해도 이겨내면 되는거죠.뭘 잘린가지인 개신교가 천주교를 이단이라하는지...잘못한것만 말하지 마시고 예수님이 기초로 세우신것을 똑바로 깨닫지도 못하면서 깨달은 것인양 잘 못 말하면 안됩니다.

  • @basstrainee
    @basstrainee4 күн бұрын

    천주교에 구원이 있냐고?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개신교라고 똑바로 얘기해라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

  • @daina3676
    @daina3676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kg9ev9fd7k
    @user-kg9ev9fd7k1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단 말인가?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구원은 교리문제가 아니고 하느님 나와의 일대일 관계로 이루어진다 믿는다면 믿음의 증표를 보여라 예수 그리스도처럼 온진히 순종하는 모습 말이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하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그냥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 믿는거가 그러다가 십자가 앞에서 다 도망친 12제자처럼 믿는디는 것은 그이 고난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한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고난에 동참? 십자가에 달려 죽으라는 뜻인가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막 너거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갖다 붙이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성경 내용에 부합하고 충실한 해석

  • @Praise-the-LORD002
    @Praise-the-LORD0022 жыл бұрын

    1.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자신의 주(Lord)로, 구원자(Savior)로 영접해야 하고 2. 성경말씀대로 평생 거룩하게, 정직하게, 중심으로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성령 안에서 온전히 용서해야 천국갑니다. 3. 예수를 믿어도 천국가고, 부처를 믿어도 천국가고, 그 외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으면 제대로된 기독교인이 아니며, 천주교는 종교 다원주의가 팽배해있어 소수의 진실된 신자만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user-fs6hl7xu8l

    @user-fs6hl7xu8l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대로 평생 거룩하게, 정직하게, 중심으로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성령 안에서 온전히 용서해야 천국갑니다 의대한 질문입니다... 만약에 한 사형수가 사형직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사람은 천국갈수있나요 지옥가나요?

  • @Praise-the-LORD002

    @Praise-the-LORD002

    Жыл бұрын

    @@user-fs6hl7xu8l 진실된 회개였으므로 죽음 직전에 회개한 사람도 천국 갑니다.

  • @Gim797

    @Gim797

    Жыл бұрын

    회개에 의미를 행위로 국한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온전히 구원의 은혜를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써 얻는 하나님의 선물이지 어떠한 율법과 행위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의미도 그죄에 대해서 반성하고 돌이킨다는 의미가 되야지 우리가 일일이 회개를 안하면 지옥을 간다고 그런 행위적인 회개에 국한하면 안됩니다

  • @user-lk3ns7tw5j

    @user-lk3ns7tw5j

    Жыл бұрын

    성경에도 나오잖아요. 예수님 옆에 같이 달린 사형수가 예수님 영접하니 예수님이 오늘 너와 같이 천국에 있을거라고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 어머니를 배척한다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는 영혼과 육신으로 서로 결합되셨기에 마리아를 배척하면 예수님도 배척하는 것이 됩니다. 이 진리를 개신교가 모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이방송하는 너거들 아직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거는 확실하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로마교 신자들은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대요. 그게 로마교 교리거든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없음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에 이룰수 없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면 예수가 아닌것처럼~~~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대속의 죽음. 로마교는 *"십자가 제사가 완전하지 못 하다. 벌충해야 한다"* 고 사기치는 거짓 기독교.

  • @user-bd9ky3tl7o
    @user-bd9ky3tl7o4 ай бұрын

    예수 바로 믿으세요 천주교는구원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나외 다른신을 섬기지마라. 는 항목을 없앴습니다 제사도지냅니다 절도합니다 순담배 동성애도 인정합니다 마리아 요셉 교황을 섬깁니다. 즉 잡신. 아무거나다 섬깁니다 천하인간에게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준바 없다고 했습니다. 행4:12 마리아상에 절 하지마세요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그런 항목을 없앤적 없습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제사는 물론 지냅니다. 그렇지만 지방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예식에 맞게 예절을 합니다. 신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조상님들에 대한 공경의 예를 표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장례예배야말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하느님께 드려야 할 예배시간이 인간을 칭송하는 행위야 말로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했던 행동들이 하느님 보시기에 역겨운 것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을 추모한다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개신교의 이중적인 행태에 대해 쓴소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너거들 잘 모르면서 판단하면 죄가 안된다고 안했다 판단은 죄가 된다고 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성경 왜곡해서 사기치는 자들의 그 사기질을 드러내는 것은 분별임. 사도들이 "분별하라" 했어요

  • @user-ol7xk5lo3s
    @user-ol7xk5lo3sКүн бұрын

    질문 자체가 진영논리! 구원은 각 개인의 문제! 그가 어떻게 살았나? 그가 무엇을 지니고 있나의 문제!

  • @user-dj6ys4bl7d
    @user-dj6ys4bl7d3 ай бұрын

    결론은 천주교 신자들중에서도 구원을 받는자들이 있다 이네요!!! 예수님을 모르던 시대에도 구원을 받은 자들이 있을까? 라는 영상들에 대한 결론은 받은자들이 있다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를 욕먹이는 가장 큰 행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이 영상 처럼 교리가 틀리네 어떠네 마네 이단이니 아니니 따지고 싸움박질 하는 사람들때문입니다. 갈라치기 하고 비난하고 ...쯧쯧 성경한구절 구절을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을 하다보니 개신교만해도 장로교 감리교 안식교 순복음 신천지등등 수많은 분파가 있지 않습니까? 결론은 간단합니다. 성경을 구절 구절 해석하면 안됩니다. 딱 2가지만 알고 행하면 구원 받습니다 (1) 유일신이신 하나님만 믿어라 (우상숭배 금지) (2)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런데 저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거나 입밖에 올리거나 기도하는 개신교신자들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중에서 가장 큰 맥락은 네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예수님 말씀조차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교리가 틀리네 마네 이단이네 아니네 운운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당연히 천주교 신자들은 구원의 대상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위의 말씀,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는 주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으신 사도들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오류가 없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가르침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지, 기록되지 않은 명령이 무엇인지는 개신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만든 이론 안에서 말씀을 해석합니다. 그래놓고 이것은 오류다 아니다 이단이다 아니다를 재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록되지 않은 명령을 교리로 삼은 가톨릭교회를 자신의 틀 안에 놓고 재단하는 것은 교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원천이다. 하신 적이 예수님께서는 없으시며 집회서 지혜서 마카베오서 등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은 성경 말씀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자신들이 만든 신학이라는 이론에 대입시켜 가톨릭의 해석이 잘못된 것인냥 주장하는 내용들이 개신교에는 넘쳐납니다. 실천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간을 루터는 매우 싫어했고 그래서 성경목록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성경들을 부정했던 사람을 칭송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말씀은 말씀으로 전해진 것이지 예수님께서 글로 써서 남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록되지 않은 말씀들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행적 중에서 일부만 믿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자체로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루카 10,16) 오직 성경 66권만이 진리라고 하신 적이 없으시며 사도의 가르침, 곧 말을 듣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말로써 내려오는 전승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사도들을 거슬러 일어난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보시던 성경은 코이네라는 고대 그리스오 번역본인 칠십인역 성경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이 성경들을 배척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라고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보시던 성경은 배척한 것입니다.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 20,21) 하시며 사도들을 당신과 인류 사이에 중개자로 세우시며 사람을 파견하셨지만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며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자신들의 이론들을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에 믿음이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그래서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 혹은 같다고 해도 부패하여 이단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승의 세력도 베드로가 세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반역하여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더 철저하게 믿습니다. 연옥 교리와 성인들의 전구는 유다교에서부터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마카베오 하권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이 성경을 배척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겪으신 고난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지 그리스도 이후의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공을 초월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도 전부 구원의 대상입니다. 물질인 육체를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시공의 한계의 적용을 받을 뿐이지 육체를 벗어버린 영혼의 입장에서는 시공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이 영혼들을 위한 기도가 있는 곳은 가톨릭교회입니다. 그러니 가톨릭교회를 통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들을 위한 미사야말로 구원의 예배입니다. 이것을 위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2천 년전에 당신께서 치루신 그 희생제사를 제현하는 미사를 통해 구원을 준비하는 영혼들에게 은총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드리는 제사 역시 영원한 것이며 당신께서 친히 현존하시어 미사를 거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없애버린 개신교는 당연히 이전 사람들의 구원이 없으므로 구원의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77 77.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니까 구원 못 받는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예수님은 우상숭배 하는 로마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 @user-lg7ee8zt1r
    @user-lg7ee8zt1r6 күн бұрын

    1. 천주교회설립자는 인간이 아닌 예수님이 직접세우셨고 개신교는 루터가 즉 인간이 설립자며 지금도 인간이 계속 세우고 있죠. 2.고백성사는 레위기에 속죄제물을 사제에게 끌고가 속죄예식을 한것을 신약에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요한20,23~24처람 성령을 받아서 사제가 고백성사권한을 받아서 예수님 이름으로 속죄예식을 하는거죠. 3.예수님이 성찬례를 직접제정하셔서 마태20,26~30 성찬례를 하고있으며 4,성경의 73권을 믿으며 성령의 힘으로 씌여진 성경 전체를 갖고 있죠. 5.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한고나 마리아를 믿는다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행위고 성경을 깨달은 신자는 신약의 예수님이 휘장을 열었기에 직접 기도하며 말씀을 놓고 성령안에서 가도합니다.에페6,18 6.연옥은 하느님의 자비로 있는곳이며 마카하12,38~45절에 있는데 개신교는 그 마카베오를 빼버렸죠..그러니 안믿죠. 그리고 믿음으로 믿는것이 무엇인가요?말씀으로 믿는것이니 선행도 말씀에 바탕을 두고하죠. 개신교는 인간이 설립자요.성경을 뻬버렸고 개신교야말로 루터의 가르침이 하느님보다 위에있는부분을 믿고 있어서 인간이 설립한교회 고백성사 영성체 성경7권 빼버렸죠. 인간이 설립하며 지금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남..커톨릭에서 하느님의 법인 성경을 근거로 예수님의 가르치을 성령을 통해 깨닫고 복음으로 실천하면 구원받습니다.카톨릭에 다니지만 성경을 근거로 믿기에 성모우상이 저희는 따르지 않으며 제사를 지내지않고 오직 성경으로 믿고 따르고있습니다.카톨릭에서 주님의 가르치만 따르면 되지 인간의 오류는 성경으로 분별하여 버리고 성령의 인도지도하신 복음으로 살면되느겁니다.우리도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고 믿지 누가 교황님을 교회머리라고 믿습니까?교황님의 가르침도 성경으로 나온것만 따릅니다.인간은 많은 실수를 하기도하지만 오직 선택된 백성인 우리는 복음으로 따라갑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1.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예수님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2.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라" 하지,* "사도들이나 '사도의 후계자라고 사기치는 것들'한테 고백하라" 하지 않아요. 로마교 비밀고해 교리는 1215년에야 로마교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3. 성찬은 대속 제물로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의식인 것이고, 빵은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것이지, 그 빵이 예수님의 진짜 몸인 것이 아닙니다.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90~865.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야 로마교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4. 외경은 원래 성경이 아니었어요. 로마교가 외경을 1546.4.8. 트렌트 회의에서 자기네들 성경으로 포함시킨 거예요. 그 때, '연옥을 간접 부인하는 에스드라4서 외경'은 뺐어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5. 성모송이 마리아한테 바치는 기도고, 그것이 곧 우상숭배죠. 로마교는 "마리아한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합니다.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공의회 교회헌장69)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교황이 머리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교황이 머리 맞음.

  • @smyoon38

    @smyoon38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그그거야 최고권위이니까 그렇지

  • @user-lg7ee8zt1r

    @user-lg7ee8zt1r

    6 күн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교황이 머리라고 믿지않고 성경에 근거해서 골로1,18 에페1,15절에 나와있는데 왜 교황님을 머리로 믿나요?여러분 믿음으로 구원이 뭔가요? 하느님이 하신말씀 절절이으로 사는것이 믿음생활이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믿고 복음을 믿죠. 천주교에서 올바른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도 많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user-lg7ee8zt1r 교황이 머리로 짜여진 것이 로마교 인데, 로마교 성당에 다니고 마리아한테 성모송 하면서 로마교 신자가 아니라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smyoon38 교황이 최고 권위라고 믿는 것이니까 교황교인 거죠. 교황이 교주.

  • @lunalee2980
    @lunalee29807 ай бұрын

    중간에 종은 왜 치는 건가요????? 너무 집중에 방해가 되네요 깜짝깜짝 놀랍니다 종소리 빼주세요

  • @TV-bt8lz
    @TV-bt8lz5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분열될것을말씀하셧구 베드로에게. 하나되게 기도하라하셨다 이뜻도 헤알지못하고말하는것이 신비인거같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2 ай бұрын

    우상숭배에 미쳐 환장하는 잡교(雜敎)가 로마교임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우상숭배 종교가 베드로 이름 갖다붙이며 사기칠 때, 그 사기 내버려두는 것은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사기를 용인해주는 사악한 짓이죠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하느님이 죄없다하면 죄가 없는 것이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경고한, 엄청난 죄.

  • @swj8232

    @swj8232

    10 күн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님 그러면 1500년동안 가톨릭믿는사람들 다 지옥감? 말이되는소리를하셈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swj8232 네. 1500년 동안 우상숭배 했던 것이 아니고 천 년 정도 되네요.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간대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daytowood
    @daytowood20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건 예수님의 어머니 이기에 어머니를 먼저라고 생각, 고해성사는 신자가 죄를 신부에게 고백한다는 뜻. 고해성사를 신부에게 하고 신부가 신자에게 죄를 사해준다 뜻으로 기도내용을 정해주고 따라 함으로 죄를 사해준다고 해요. 연옥은 살아서 믿지않았던 영혼이 연옥에 있다가 살아있는 가족이 신부에게 헌금을 주고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 천국으로 간다고 말해요. 제가 천주교에 있다가 하나님 만나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즉 천주교엔 구원이 없습니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고백은 행위가 아니고 뭐냐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죄 고백은 로마교가 말하는 선행이 아닌데요.

  • @a47089212
    @a470892127 ай бұрын

    신앙은 지식이 아니닙다. 내가 어떠한 행위을 하느나가 중요하고 어떠한 삶을 사느나가 중요합니다. 몸으로 실천하고 입으로만 하느 신앙은 신앙이 아니닙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삶과 실천은 알고있는 바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님 생각으로 아는 신을 믿지 말고 *성경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선행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그래서, 님은 구원 받을 정도의 선행을 했나요? 죄도 없고?

  • @smyoon38

    @smyoon38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회개했다면 선행은 따라오는 것이오

  • @jahyunkim3150
    @jahyunkim31508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환상을 보고 예언은 하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직접 말씀하시고 알리라고하신 가르침은 없습니다. 그것은 개신교신자들 스스로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기에 받는 은총이 적기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치워버리고 성모님을 비롯한 성인들을 모욕하며 성체성사,고해성사를 부정하는것 결코 작은죄가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6 күн бұрын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면 지옥.

  • @user-wy8wf2dy1v
    @user-wy8wf2dy1v29 күн бұрын

    구원은 교회 밖에도 있음을

  • @user-ws5ld6kh1s
    @user-ws5ld6kh1s Жыл бұрын

    감리교, 순복음에도 구원이 있는가.. 이 뉘앙스랑, 개신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이 두 문장은 굉장한 차이가 느껴지네요. 왜 그럴까 한번씩 생각해봅시다.

  • @a47089212
    @a470892127 ай бұрын

    너희만천국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마리아한테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 @a47089212
    @a470892127 ай бұрын

    자매님 판단위험함해요

  • @smilepark1185
    @smilepark118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레지오 훈화에서는 마리아가 예수보다 권세가 더 크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다

  •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2 ай бұрын

    이해를 못하셨군요.. 님이 이해를 못하셨다고 교회의 가르침을 반박하는데 동원하다니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로마교 성당에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형상. *마리아가 예수님보다 크게 되어 있어요.*

  • @gaiacode
    @gaiacode5 ай бұрын

    내가 믿는 종교가 곧 구원입니다 요약하면 가톨릭은 구원받을 수 없다 가톨릭 친구는 구원 받을수 없으니 조심스럽게 전도해라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지 못하고 개신교의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른다면 이 세상이 곧 지옥이고 성경을 기반 으로 만든 북한의 주입식 김부자 찬양사상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없음.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없음

  • @smyoon38
    @smyoon38Ай бұрын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Ай бұры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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