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전통, 한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최초 공개. 삭발, 금육, 침묵을 지키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24시 (KBS 20001224 방송)

Ойын-сауық

KBS 일요스페셜 '예수탄생 2000년 침묵으로의 초대 - 트라피스트 수도원'
1. 물질, 욕망,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발견한 고행과 무소유의 삶
삭발, 금육(禁肉), 침묵을 지키는 트라피스트 수도승, 24시간의 기록
가톨릭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은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철저한 침묵과 은둔, 가난과 고행의 삶을 사는 수도회로 알려져 있다. 수도승들은 일단 수도회에 입회하면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한다. 집, 자동차는 물론 부모님이 지어 준 이름도 버린다. 또 불교 스님들처럼 머리도 삭발한다. 고기도 먹지 않고 빵 한 조각, 시리얼 한 그릇으로 끼니를 때운다. 또 두 벌의 수도복과 작업복만으로 평생을 산다. 수도승의 방에는 침대와 책상, 시계와 성서 외에는 어떤 장식이나 개인 소유물도 둘 수 없다. 그리고 부모님이 죽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수도원 밖으로 나가지 않고 봉쇄구역에서 살다가 그 안의 묘지에 묻힌다.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발견한 극단적인 무소유의 삶, 그들이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20년간의 은둔생활, 그 중 8년간의 대침묵(大沈默),
로버트 신부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
어썸션 수도원은 미국 중부 미조리주, 남한 면적에 맞먹는 거대한 '오자크 대지' 한 가운데 위치해 있다. 반경 50킬로미터 안에 사는 집은 불과 5가구. 수도승들은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철저하게 반문화의 삶을 살고 있다. 또 그 숲 속에는 불교 사찰의 암자에 해당하는 은둔소(hermitage)가 있다.
취재팀은 75세의 늙은 수도승 로버트신부가 살고 있는 은둔소를 찾아갔다. 그는 20년 동안 수도, 전기도 없는 숲 속 오두막에서 빗물을 받아 살면서 혼자 수도생활을 했고, 그 중에 8년 동안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대침묵의 고행을 했다. 그래서 그의 발음은 정확하지 않다. 로버트 신부의 고행 수도생활을 소개하고 그가 말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들어본다.
3. 나는 신을 따르는 개(犬)일 뿐입니다.
혼자서 25년 동안 416만평의 숲을 벌채한 74세의 노수도승 보니파시오
취재팀이 만난 또 한명의 노 수도승 보니파시오, 그는 23세에 수도원에 들어 온 뒤로 50년 동안 수도원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요리사로 살았다. 오전에 요리를 마친 보니파시오는 오후가 되면 숲으로 간다. 그는 1976년부터 25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혼자서 416만평에 이르는 수도원 주변의 숲을 가꿔왔다. 오자크 대지의 원시림을 혼자서 가꿔온 노 수도승 보니파시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새로 산 물건이 하나도 없다. 청빈의 삶을 살고 있는 보니파시오는 자신은 신만을 따라 사는 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4. 새벽 3시 15분 기상, 저녁 8시 잠들 때 까지 이어지는 기도와 노동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은 고행의 수도승 들이다. 그들은 새벽 3시 15분에 기상, 하루 7번의 기도와 12시간의 대침묵, 그리고 자급자족을 위한 4-5시간의 노동 등 극도로 단순한 삶을 이어간다. 텔레비젼, 라디오는 없고, 신문과 잡지도 필요없는 부분은 오려내고 읽는다. 그들은 왜 이렇게 독특하고 유별난 삶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가?
5. 우리는 다만 사랑할 뿐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자격을 부여받지 않았습니다.
수도승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삶이 결코 세상에서 비켜난 배타적인 삶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누구나 무소유와 단순한 삶을 통해 마음을 비우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6. 1500년 전통, 침묵의 봉쇄 수도원 트라피스트, 한국언론에 최초공개
1500년의 전통, 한 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내부가 한국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다. 취재팀은 미국 아이오와 주의 뉴 메를레이수도원, 미조리 주의 어썸션 수도원 2곳을 찾아간다. 이들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철저한 봉쇄의 규칙에 따라 수도원 내부를 외부세계에 좀체 공개하지 않아왔다. 취재팀은 3개월 여에 걸친 섭외 끝에 수도원 촬영을 허가받았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일부 수도승들의 거센 반대로 인해 원만한 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취재팀은 촬영기간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설득 끝에 마침내 미국 언론에도 좀체로 공개하지 않는 수도승의 방, 챕터룸 등 수도원의 깊숙한 내부를 촬영할 수 있었다. 침묵의 봉쇄 수도원 트라피스트의 내부를 공개한다.
#트라피스트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Пікірлер: 667

  • @polyonomata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제각기 성소를 가지고 있지요. 다만 많은 사람들은 자기 성소가 뭔지 찾지 못하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자기 성소를 찾습니다. 한때 신부님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내가 가진 욕망과 세상에 대한 미련이 너무나도 크다는걸 깨달았지요. 살면서 정말 힘든 일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가 나중에 신부님에게 고해를 했는데, 그때 신부님이 주신 보속을 제 성소로 생각하고 14년째 이행중입니다.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저 수사님들은 자기 구원만을 위해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이 죄많고 물질주의로 물들은 세상이 아직까지 심판받지 않고 남아있는건 아마 속세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 @user-en7jd2fk1l

    @user-en7jd2fk1l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 @teacherlee808

    @teacherlee808

    Жыл бұрын

    수도원에 사시는 분들을 수사라고 하는데 왜 저기 자막에선 신부라고 하는지요,

  • @polyonomata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수사들도 직급이 있습니다. 평수사가 있고, 평수사가 수련과정을 거치고 사제안수를 받으면 수사신부가 되지요.

  • @hyewon9649

    @hyewon9649

    Жыл бұрын

    @콘테 페리시치 네이노옴 우리흥 만쉐이 87

  • @uklee4791

    @uklee4791

    Жыл бұрын

    수도사제를 수사라고 부릅니다. 신부님은 일반적으로 성당이나 교구를 위해 일하시는 세속사제와 수도원에서 기도하시는 수도사제로 나뉩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학대를 나오지 않으면 수도사제가 되는 길은 있어도 세속사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 @user-gu6kz7tf6x
    @user-gu6kz7tf6x Жыл бұрын

    당시74세이던 보니파시오수사님은 22년이흘러 지금96세이신데 생존해계신지모르겠네요. 21살에 수도원입회하여 어머님돌아가실때 빼곤 한번도수도원을 나간일이없다시니..음식조리담당이지만 산에서 나무도베고 그일을보람을갖고하시니대단하심 아마 96세 고령이시라 돌아가셨을거같은데 천국에서도 항상행복하세요++

  • @user-xj1jo1tx3g
    @user-xj1jo1tx3g Жыл бұрын

    속세에 살고있지만 내마음 안에 이런 수도원하나 세우고싶습니다~ 정말 울림이 큰 다큐 감사합니다

  • @lumisys17

    @lumisys17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의 수도원이라.. 좋은 말씀이십니다!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방해를 받지만 할수도있습니다~~

  • @sonnie-tn1mk

    @sonnie-tn1mk

    Жыл бұрын

    @미아 나 이 글 읽은적 있는데 통장이 케이뱅크였음. 지금은 또 새마을금고 ㅋㅋㅋ 사기꾼.

  • @user-wo2sh3nr2t

    @user-wo2sh3nr2t

    Жыл бұрын

    @@sonnie-tn1mk 닉네임, "다 잘될꺼야,"! 이글,! 그래요.! 여러군데서 여러번 봤어요.!!! 좀 이상한것 같아요.!!!

  • @nyFH_1007

    @nyFH_1007

    Жыл бұрын

    꼭 물리적으로 수도원에 살지 않더라도 영적으로 수도승 비슷하게 살 순 있다고 봅니다. 물론 무척 힘든 일이긴 합니다만 성서를 일고 묵상하고 영적 가난을 실천하면서 그리스도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면서 죽음에 이르는 것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삶고 살면 됩니다🙏

  • @user-gl3jv8gk6c
    @user-gl3jv8gk6c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다큐 감사합니다. 폭력과 선전성이 난무하는 요즈음의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이런 다큐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user-ge8jx2rq8w
    @user-ge8jx2rq8w4 ай бұрын

    생명의 힘 사랑의 힘을 기다리는 트라피스트 수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 @user-de7xg9yb5y
    @user-de7xg9yb5y11 ай бұрын

    윌리엄 번스 수사님. . 서강대 교수셨구나...와 ..

  • @starsailor0708

    @starsailor0708

    2 ай бұрын

  • @sue8692
    @sue869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수준높은 다큐를 기획하고 촬영해 우리가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를 생각할수 있게 하고 성숙한 인생을 살아갈 길을 알려주네요.

  • @user-bi6hv1iw4s

    @user-bi6hv1iw4s

    Жыл бұрын

    세상모든 수도자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 @user-bi6hv1iw4s

    @user-bi6hv1iw4s

    Жыл бұрын

    죄이인저이들를위해 기도해주시니 감사드리며 부족한저의 기도를 여러분를위해받침니다^^~♡

  • @user-cu8zn3fv1s

    @user-cu8zn3fv1s

    Жыл бұрын

    ​@@user-bi6hv1iw4s ㅈ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4 ай бұрын

    ​@@user-rn8xm9ou8o북미 인디언 학살한 개신교는 모르나? ㅉㅉ

  • @studiogarrisona
    @studiogarrisonaАй бұрын

    그래. 하루가 멀다하고 욕망을 쫓아가는 인생보다 차라리 욕망을 버리고 단순하게 사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 @user-zo4hd5jb8m
    @user-zo4hd5jb8m Жыл бұрын

    침묵의 바다를 항해해서 얻는 것이 만인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라니 놀랍네요.

  • @kaifengking

    @kaifengking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전혀 아니라는것.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사랑의 길을 찾으러 가는길인것 맞습니다...수도승의길

  • @kaifengking

    @kaifengking

    Жыл бұрын

    @@user-jv5mk9us3v 아니라고.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kaifengking 아니든게 정말로 알게되면 맞아요...우린 하느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하느님으로 닮아갈려면 사랑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럴려고 간절히 청하면 가능해요~~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kaifengking 아닌건 악의고 가능한건 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Ratel4Moon
    @Ratel4Moon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단절된 삶이 무슨 의미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세상의 평균적인 정결함을 저분들이 올려놓고 있다고 생각함. 어딘가에 있을 맑은 샘물 같은 느낌.

  • @sun-lt4ul
    @sun-lt4ul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다큐를 만들준 방송사에 감사합니다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잘보고 앞으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도록 노력하면서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느끼는분들의 차이?

  • @user-fu3zf4oc4m
    @user-fu3zf4oc4m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조용히 내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훌륭한 영상제작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 현재의 번잡함에 일희 일비하는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 @user-gu5lz2ik5r
    @user-gu5lz2ik5r Жыл бұрын

    소유물이 없는 소박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삭발.. 시간 밖에 살고 있는 사람들, ,기도와 노동 독서 그리고 모든 정보를 단절 시키고 신의 소리에 귀기울이고있다. 다양한 욕망을 포기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것,, 새로운 탄생을 위하여 포기하는 삶.. 물질적인 그 이상의 인간 내면에 존재히는 본성을 느끼기위해 자연의소리에 호흡하며 침묵 수행은 계속된다. 침묵보다 더 깊은 고독의 수행자들.. 신은 마음속에 존재한다. 오래전에 시청했던 영상 다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_()_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Жыл бұрын

    포기하는만큼 자유로워지겠죠~~인간의 욕심은 다 필요없는것임은 증명이됩니다..

  • @user-vh6zt8rh8r

    @user-vh6zt8rh8r

    8 ай бұрын

    한국아니지요 어느나라에서큰수도원이있는지요.??한국에도있긴한데요..상주에작은수도원있지요

  • @ThehiTV
    @ThehiTV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고싶어요 어머니의꿈은 수녀님 이셨어요 수녀님이 안되셔서 가족을 이루어 헌신하셨어요!존경합니다 어머니! 다음생에 저의사랑 어머니는 더 편히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mx3tc2uf9l

    @user-mx3tc2uf9l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잘 되고 있다 치유를 디디고 걷고있다 성체를 모시는 내몸 건강한 성전이 되고자, 성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시도다. 아멘. ㅡ유스티노와 유스티나

  • @user-ky1ke1sq1m

    @user-ky1ke1sq1m

    3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다음생이 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무튼 사랑하시는 어머니가 부디 더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 @user-hj6ot2rf6p
    @user-hj6ot2rf6p Жыл бұрын

    인간의몸으로. 태어나 결국엔 신의경지의 도달한 수도사들. 입니다. 숭고하고 아름답고 경의롭습니다. 철처히자신과의싸움에서 이기신 수도사님들 이십니다. 다른세계의. 사람들이십니다.눈물이납니다.

  • @user-iq6xr1wy4f

    @user-iq6xr1wy4f

    Жыл бұрын

    @미아 소설을써라 소설을... 안빠지고 등장... 무료와이파이잡아서...

  • @pksoon9793
    @pksoon9793 Жыл бұрын

    수도사님들의 삶이란 세상에 빠지지 않고 청렴하게 살아가는 것에 찬사와 감사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말씀 대로의 삶으로 보여주시네요 아름다운 여정 이시네요

  • @hiamita88
    @hiamita88 Жыл бұрын

    외부의 사건을 멈추고 자신의 현상을 관찰하는게 모든 종교의 입문이 아닐까 싶다

  • @waikiki_9317
    @waikiki_9317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종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있다.

  • @user-px9kq8vb8f
    @user-px9kq8vb8f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본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이 이런곳에서 비롯된 것이였군요. 그분들의 신실함과 경건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 @user-op1en6kf2j
    @user-op1en6kf2j Жыл бұрын

    단순하지만 영적으로는 너무나 거룩한 삶이네요 거룩한 포기의 삶 정말 선택받은 삶인것 같습니다 ~~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과연 거룩일까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살되 자기가 이땅에 온사명을 알고 그일을 하고 가는것이다 청빈이 다좋은게 아니고 가정을 안지닌다고 다거룩이 아니요 복음은 나팔을 불어야한다 침묵이 필요한때도 있지만 성경은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시었다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닫은문 거룩이라 ?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10 ай бұрын

    ​@@user-om5nu8fg5s신약에서 바오로, 바울사도는 오히려 자신처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독신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는 그들만의 소명이 있습니다.

  • @BuenCamino-uv4wr
    @BuenCamino-uv4wr3 ай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sonnie-tn1mk
    @sonnie-tn1mk Жыл бұрын

    와...미국에 가톨릭 수도회 트라피스트가 있다니.

  • @user-bf7xg1xv5j
    @user-bf7xg1xv5j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있다 공해이고 쓰레기 다 무소유 참으로 행복한 삶이 다 가지고 있으면 관리 보이고싶은 욕망 끝없는 욕심 참으로 자유로운 선택 하느님을 찾는 사랑이딘 찬미 받으소서

  • @user-bz3ky7pb1s
    @user-bz3ky7pb1s Жыл бұрын

    공경하고 사랑하올 수도자들이 ᆢ 온 세상에 빛이되어주시길ㅡ 이런분들에게 말씀만 들어간다면 천사그대로 입니다 새언약 새노래ㅡ 어서 속히 전달되시기늘 기도합니다 🙏

  • @meggill3719
    @meggill3719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이걸 만드시기 위해 입사하셨나 봅니다. 다음에도 좋은 다큐 부탁드려요.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로.

  • @user-gb1jf5dv3j
    @user-gb1jf5dv3j3 ай бұрын

    맑고 깨끗한 수도사의 삶은 영혼을 깨우는것이다❤❤ 청빈한 수도사의. 삶은. 영혼을 사랑함에 있다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Жыл бұрын

    참되고 진정한 종교인

  • @user-ky8zu9ts7w
    @user-ky8zu9ts7w Жыл бұрын

    세상것들과.세상으로부터.자신을포기한체. 살아가는수도자들에 깊은존경과.경의를표한다.

  • @user-fz9wo7qd2l
    @user-fz9wo7qd2l3 ай бұрын

    깊은생각을하게됩니다 이런분들은대체어떠시길래이런길을걸을수있을까, 주님께다시금묻게됩니다

  • @parkbm23
    @parkbm23 Жыл бұрын

    궁극에선 가톨릭 수사, 불교의 선승 청빈과 수도로 한길이군요. 깊은 감명 받고 갑니다. 다시 나의 수도원으로.

  • @1015jok

    @1015jok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로마가톨릭은 기독교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불교와 훨씬 더 흡사합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타력종교)가 아닌 인간의 노력(자력종교)으로 얻으려는 구원, 즉 절대로 불가능한 구원을 추구하지요.

  • @hieut-hieut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1015jok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소설 떠들지 마시죠. 이래서 개신교가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Жыл бұрын

    ​@@1015jok 하아.....이 아줌마 또 여기저기 헛소리 하고 다니네. 징글징글하다. 진짜...잘못된 종교생활은 제발 좀 그만.

  • @user-ky1ke1sq1m

    @user-ky1ke1sq1m

    3 ай бұрын

    @@1015jok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 @1015jok

    @1015jok

    3 ай бұрын

    @@SoonbokPark-it9zm 무조건 가톨릭을 옹호할 것이 아니라 바로 알고 비진리에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가톨릭은 자칭 기독교라고 하지만 불교처럼 우숭상배의 혼합잡교입니다. 그것의 태생은 성경이 가장 저주했던 바벨론이지요.,

  •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10 ай бұрын

    주님 영광 받으소서…❤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단순한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네요.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Жыл бұрын

    성삼위 하느님! 트라피스트 수도원 수도승 분들을 보고 저의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세상 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는 불평 불만은 사치 이고 교만이고 자만 이라고요 주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티없으신 성모성심 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삭막하고 이기적이고 정이 없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좋은 영상 촬영 해 주신 KBS 다큐 촬영팀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 @user-oe5yu3xb1m

    @user-oe5yu3xb1m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트라피스트남자수도원은 없는지요?

  • @Blqnt1029

    @Blqnt1029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 저희 죄인들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10 ай бұрын

    ​@@user-oe5yu3xb1m카르투시오 가 있습니다.

  • @user-ym8kn6hd4k
    @user-ym8kn6hd4k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통해 나 자신을 봅니다 훌륭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okhawaii3415
    @okhawaii3415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가 저렇게 깨끗하다면 우러러 볼수 있습니다 !

  • @1015jok

    @1015jok

    Жыл бұрын

    깨끗하다는 것이 뭔가요? 로마가톨릭은 전혀 비성경적이므로 그리스도의 구원이 없어요. 검소하고 묵상한다는 인간적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게 아닙니다

  • @BlueSky-dz2qq

    @BlueSky-dz2qq

    Жыл бұрын

    @@1015jok 성경을 정한 게 로마카톨릭인데 뭔 헛소리?

  • @jinpyungtcha1641

    @jinpyungtcha1641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예배 청소 봉사 ( 주방 텃밭 보수 가축 목각 (십자가) 조각 기념품 침묵 묵언

  • @peacefulworld4873

    @peacefulworld4873

    Жыл бұрын

    @@1015jok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카톨릭이에요. 무슨 구원이 없다는 거에요? 개독이 구원이 없죠! 개신교는 집 나간 자식이잖아요! 카톨릭이 정통이에요!!!

  • @1015jok

    @1015jok

    Жыл бұрын

    @@peacefulworld4873 구약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왜 친히 세우신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는지요.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도 섬기고, 가나안의 여러 신들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음란이라고 하셨습니다. 남편도 사랑하고 옆집 남자도 사랑하는 여인이라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은 예수님도 숭배하고 여러 우상 잡신들도 숭배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시는 종교행위입니다.

  • @user-rn6xi6dv1d
    @user-rn6xi6dv1d11 ай бұрын

    이 다큐를 볼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같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주님께 다가가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불현듯~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 줄 모른다. ( 이사 40, 31 ) 침묵으로의 초대 트라피스트 수도원 영상을 위해 노력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ellenchang7830
    @ellenchang7830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이라 할수있는게 하루종일 유튜브보는일이 전부인데 보석같은 영상을 만나 몸과마음이 힘든상황에서 잠시나마 위로와치유의시간을 갖게됩니다 바쁘고 복잡 하고시끄럽고 다난한 세상속에서 기도ㆍ노동ㆍ독서 이 세가지만 하면서 살고있는 그들의 세상은 과연 어떤세상일지 가늠할수가없다ᆢ

  • @user-cx6gv5wj7p
    @user-cx6gv5wj7p11 ай бұрын

    세상에 존재하지만 영혼의 일치가 된 아름다운 수사님들의 삶이 감격스럽습니다.여기엔 하느님에대한 감사와 부패된 세상을 위한 기도로 영을 위해 살아가는 맑은 영들로 가득한 천국같네요.

  • @maria-fh8fm
    @maria-fh8fm Жыл бұрын

    침묵이 가장 큰사랑 너무 잘 보고 배웁니다 일상에서도 가능한한 침묵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어려워요 ᆢ

  • @misookkim3775
    @misookkim377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경의로운 인생의 삶인것 같다. 많이 깨닳았습니다. 숙연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 @KIMpiano365
    @KIMpiano365 Жыл бұрын

    고품격다큐!!감동입니다 나자신을성찰하게되네요

  • @user-vv8if2hg9t
    @user-vv8if2hg9t Жыл бұрын

    살고 죽는 단순한 인생 아둥바둥하며 살 거 없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 @user-je2pf2fb3v
    @user-je2pf2fb3v Жыл бұрын

    2000년 그시절에 봤다면 나의 지금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tz9up9wd7g
    @user-tz9up9wd7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다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복과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 @user-lt1gn4on9u
    @user-lt1gn4on9u Жыл бұрын

    트라피스트 수도원에 침묵피정 ! 33년전 제가 처음으로 머물렀던 피정 어느새 63세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고 두번째 피정을 준비중 검색으로 귀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user-rh1vn4pf1i
    @user-rh1vn4pf1i Жыл бұрын

    고품격다큐 감사합니다

  • @jong-hyonshin632
    @jong-hyonshin632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 이렇게 만나 뵙네요. 서강에서 제가 마지막 학기에 들었던 최고의 수업, 고급영작수업, 늘 감사합니다.

  • @1015jok

    @1015jok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이 서강대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다니.. 예수회 회원이시군요.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Жыл бұрын

    서강대가 예수회재단은 맞지만 모든교수가 예수회회원은 아닙니다 예수회는 남자수도회인데 여자교수도 있습니다 트라피스트수도회는 예수회계열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예수회는 교육기반수도회라 봉쇄수도회가 될 수 없습니다

  • @najoeun

    @najoeun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 아직 생존해 계십니까? 저 다큐 22년 전 것인데..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Жыл бұрын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가라

  • @user-xj1jo1tx3g
    @user-xj1jo1tx3g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행복에 취했어요~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Жыл бұрын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 @UC4PR_GmTJIU6j8H94
    @UC4PR_GmTJIU6j8H94 Жыл бұрын

    난 천국에 당연히 못가겠구나... 천국근처에도 못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아무리 선행을 해도 못가겠다.. 이 다큐를 지금 보다니ㅠㅠ

  • @pksoon9793
    @pksoon9793 Жыл бұрын

    삶은 외롭고 고독한길 있었다는것은 언제나 그리움이다

  • @clarakim9458
    @clarakim9458 Жыл бұрын

    욕망을 비우고 나누고 헌신하는 수도자의 삶을 생활 속에서 본받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쓸데없는 욕망을 버리고 침묵하고 기도하는 삶이 세속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지치고 힘든 삶을 정화시켜 주리라 봅니다.

  • @normal77079
    @normal7707911 ай бұрын

    왜 기억을 못했나싶어 촬영 연도를보니 군에 있을때였네요~ 제대를 한달 앞둔 시점인데 이제라도 보게 되어 행운입니다

  • @user-qk3it1fd2z
    @user-qk3it1fd2z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너무 죤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 @user-ko3vv6ff1d
    @user-ko3vv6ff1d11 ай бұрын

    아멘 경외심에 대해 정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c2zw7kj8u
    @user-dc2zw7kj8u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것도 있고 생각을 멈추게 하는 부분도 있고 ᆢ가난에 대해 다시 이해하게 됩니다.

  • @user-ow5qo8bf5f
    @user-ow5qo8bf5f11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k3rh5ey4c
    @user-dk3rh5ey4c Жыл бұрын

    생명의 길 진리의 길 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 본질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수도승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user-et5lw6bw5g

    @user-et5lw6bw5g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you의~~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말씀이 종교화하면 생명이 아닙니다

  • @chulkim621
    @chulkim621 Жыл бұрын

    kbs 다큐팀 감사합니다~

  • @hsk2860
    @hsk2860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자신을 더더울 돌아봐야겠다 침묵

  • @byungeonkim2021
    @byungeonkim2021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happysunny3574
    @happysunny357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침묵의 수행...사랑

  • @enfjzip_
    @enfjzip_ Жыл бұрын

    과하게 욕심내지 않고.. 생산하지 않고 생활하는 정도의 노동과 자기성찰 정말 다른 것들이 보일 거 같습니다. 바쁘고 벌어도 벌어도 쓸 돈이 없다고 느끼는 이 세상에 환멸과 권태감이 오지만 저렇게 할 수 있을지 존경스럽습니다.

  • @soonheejung2081
    @soonheejung208110 ай бұрын

    KBS 대단합니다. 응원하고 이런 대단하고 어려운 기획을 하다니 고맙습나다. 공영방송다운 길획을 했네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시청료로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Жыл бұрын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 @user-xx1ts3dt8o

    @user-xx1ts3dt8o

    Жыл бұрын

    불교교리같네요

  • @user-yy7hm5qh4f

    @user-yy7hm5qh4f

    Жыл бұрын

    🙏🙏🙏

  • @najoeun

    @najoeun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 정말 좋은 글인데 본인이 쓴 글 아니면 출처를 밝히시죠? 어떤 스님이 쓴 글로 기억하는데..

  • @sellenjung2681

    @sellenjung2681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입니다.

  • @mrben6310

    @mrben6310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God bless them

  • @profit578
    @profit578 Жыл бұрын

    카톨릭으로 좋은 다큐들 여러 편 만들어주시는 것. 다 보았습니다. 수준이 대단한 귀한 다큐네요. 불교 이야기도 이런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 @user-rd7eu8hp4o
    @user-rd7eu8hp4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촬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깊은 내면의 울림을 받았습니다.

  • @user-vm1cb4be5w
    @user-vm1cb4be5w11 ай бұрын

    침무콰기도로 주께봉헌하는수도사들 사회에서남을위해헌신하는사람들 다주께서 사랑하시는자들입니다 모든선한일을하게하시는 주을찬양합니다

  • @JKP-vn3wo
    @JKP-vn3wo Жыл бұрын

    내용좋고 더빙좋고 명품다큐~

  • @user-wj6gd9gb4c
    @user-wj6gd9gb4c Жыл бұрын

    세속의 시간을 사는 내가 마치 우리안에 갖힌 동물처럼 느껴제 슬펐다 소음이 멈춘그곳으로 인도되는 순간 내안에 내재돼 나를 괴롭히던 삶의 욕망들이 아무것도 아닌 헛됨일수 있겠구나 싶어진다

  •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받고 갑니다

  • @user-ri7pg6sc4v
    @user-ri7pg6sc4v Жыл бұрын

    멋진 분들 볼수있게 해주심해 감사 합니다

  • @user-iu3wk9gg1k
    @user-iu3wk9gg1k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 @user-se1nx1uw5i
    @user-se1nx1uw5i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었습니다 ~^^

  • @jbinworldTV
    @jbinworldTV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 @memoriaaeterna
    @memoriaaeterna3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 @Sunday-24316
    @Sunday-2431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

  • @user-fx5lu5ll8j
    @user-fx5lu5ll8j Жыл бұрын

    다큐감사드림니다~~^^

  • @user-sz4ss6dv8g
    @user-sz4ss6dv8g Жыл бұрын

    심장 ❤ 💙 💜 💖 💗

  • @EunmiDeVere
    @EunmiDeVere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의 기도로 저희가 아직 존재합니다..그러나 더이상 누구도 수도원이나 사제가 되길 원치않습니다.ㅠㅠ 이명맥 끊어지면 인류를 더이상 주님께서 봐주시지 않을것 같아요.기도하고 희생해야합니다 ㅠㅠㅠ

  • @Peter-ve6fc

    @Peter-ve6fc

    10 ай бұрын

    솔선수범하시지요?

  • @user-hf6jo8bq6j

    @user-hf6jo8bq6j

    10 ай бұрын

    님이 하셈 그럼 b

  • @user-ok8zd9sl9d
    @user-ok8zd9sl9d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살아가는것이우리일상수행처럼 살아가는것이다

  • @hsu0331
    @hsu03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racekim8680
    @gracekim8680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Жыл бұрын

    수도사님들의 넓은 마음이 정말 나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가난과 청빈의 삶을 존경하고 부러워한다. 나는 한때 수도사가 되고자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지

  • @tess69
    @tess69 Жыл бұрын

    영혼이아름다운 사림들 나를생각해보며 보았읍니다

  • @tv-gt6zn
    @tv-gt6zn10 ай бұрын

    건강해 보이시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청빈 속에서 사셔서 그러하신가 봅니다. 많은 걸 느끼게 되어 고맙습니다.

  • @user-rn9ns8op3o
    @user-rn9ns8op3o5 ай бұрын

    은둔생활좋다 난.조아하고.지금도 그리살아가고있다 세속에있으나.머물지않는 것 그러나.주님의 섭리라생각한다

  • @janepark6697
    @janepark6697 Жыл бұрын

    Thanks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Жыл бұрын

    Scores 를 읽고 부를줄아는 저는 참감사해야겠어요 22년전 영상인가 봅니다

  • @user-xj1jo1tx3g

    @user-xj1jo1tx3g

    Жыл бұрын

    혹시 신부님들이 부르시는 노래제목인가요 너무 아름답게 들려서요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Жыл бұрын

    @@user-xj1jo1tx3g 제가 잘다시 들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라틴성가책하고 성무일도 시편기도 내용까지 따지면 4천페이지도 넘거든요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Жыл бұрын

    @@user-xj1jo1tx3g 제가 들어보지 못한 proporium 입니다 성무일도시 바치는 시편 라틴성가인거 같습니다 또한 수도회자체 성가음악일수도 있습니다 알아내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kzread.info/dash/bejne/qIJ6rdeqltufabA.html 아름다운 라틴성가는 많이 있네요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7 ай бұрын

    제마음에도 작은 수도원을 짓고 살아가고 싶습니다.침묵할 수 있는..

  • @paradigm759
    @paradigm759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강팍한 세상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정신문화를 만들어내는 이분들의 고행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종교가 정신문화를 꽃피게 한다는 말이 실감난다

  • @user-ud8ep4xi3g

    @user-ud8ep4xi3g

    Жыл бұрын

    아멘💗

  • @gracekim8680

    @gracekim8680

    Жыл бұрын

    큰깨달음이시네요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Жыл бұрын

    Thanksful 🕊🙏🕊 Lovesfull 🕊🙏🕊 ✝️❤👍GOD bless you🌻🍇 ✝️❤👍JESUS💒 name 🎉 ✝️Amen 🕊🙏🕊

  • @user-hd7jg3cl2k
    @user-hd7jg3cl2k Жыл бұрын

    I've never seen all those geniuses in my class when I was in school who became successful in life, probably this can be the 10 wonders in life as well

  • @user-om5nu8fg5s
    @user-om5nu8fg5s Жыл бұрын

    어떡하나 성경은 이리가르친적이 없는데 이음악은 사람의 생각 맘을 정지시킴으로 어떤다른 생각을 못하게하는힘이있다

  • @user-mt7sb1qi6o
    @user-mt7sb1qi6o Жыл бұрын

    신의 가호를🙏

  • @user-hu8cr8dx8b
    @user-hu8cr8dx8b6 ай бұрын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가 서로 사랑하는것은,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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