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같은 지역이라 눈에 익은곳이 많이나오네요!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코스 추천해 주실 곳 있나요? 당일치기로 다녀올 곳 소개해 주시면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부담없이 생각나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나중에 인터콤하면서 같이 라이딩하면 좋겠네요 ㅎㅎ

@essaysdisappeared

17 күн бұрын

라이딩을 요즘 많이 안하고 있긴한데요... 바이크 라이더 인터뷰 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시면 어디든 찾아가고자 합니다.. 나중에 생각 있으시면 frankly2014@naver.com 메일로 연락주시면 달려가보겠습니다.

윈드스크린 필수.... 저속시는 견딜만 하지만 80키로만 되도 주행풍 진짜 힘들다는~ 근데 진짜 얌전하게 타시네 ㅎㅎ!

@essaysdisappeared

3 ай бұрын

윈드 스크린 달면 피로도가 확 줄 것 같은데 영상이 좀 답답해보일 것 같아서 참고 있어요. 적응되면 당기고 싶은 유혹도 드는데, 최대한 규정속도 지켜가며 타 보려고요.

목소리 잘 녹음 되었습니다.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저두 메테오350 타봤는데 오르막 그정도는 아니에요 잘 달리고 잘서고 편안하고 연비좋고 단점은 최고속도와 가끔 엔진경고등 점등 빼고는 가성비 최고의 바이크입니다

@essaysdisappeared

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미들급 타다가 쿼터로 오니 제가 스로틀 당기는 것에 인색한가 봐요. 그래서인지 연비는 정말 최고입니다.

더빙음성이랑 영상음성이 많이 다르시네요.ㅎ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번엔 더 나은 녹음품질 기대해 봅니다.ㅎ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바람소리를 줄이려고 음향효과를 이것저것 주다가 보니 기계음처럼 소리가 나더라고요. 다 만들어놓고 보니 관찰 버라이어티처럼 마치 다른 사람 영상을 보고 내레이션을 넣은 것 같아 색다른 느낌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것이라 스스로를 믿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50s하만카돈엔 입력 aux단자가 없어서 50s패키지에 들어있는 2.5 마이크중 하나를 3.5어답터만 꽂아서 고프로 미디어모듈에 연결하고 50s와는 연결하지 못했다?? 라는 말씀이 맞나요..ㅎㅎ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와, 주행 중 멘트한거라 횡설수설이었는데 찰떡 같이 알아들으셨네요. 근데 2.5파이 잭을 3.5파이로 변경하는 하는 젠더를 하나 사용했고, Aux로 연결할 것을 대비해서 3.5파이 4극을 3극으로 바꾸는 젠더도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 젠더가 꺾여있는 모양이라서 꼭 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결국 세나 50s에 들어갔다나오는 소리가 아니라서, 기존의 포팩트 블루투스를 통해서 어떻게 호환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단순히 세나 50s소리만 넣으려면 스피커 아웃에 연결한 다음 앱에서 설정만해주면 마이크 소리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헬멧 안의 스피커에는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결국 편집 프로그램으로 만져야하는데 이번에 해보니 그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최후의 수단으론 옛날 세나50s 도크를 추가 구입하면되는데 9만원 정도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두고볼 생각입니다.

@i.c5474

4 ай бұрын

@@essaysdisappeared 아 그럼 이번 영상에는 프로그램으로 바람소리같은걸 없에신건가요?ㅎㅎ 능력자시네요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오히려 ㅜㅜ 프리미어 프로로 만지다가 바람소리는 없앴는데 말소리가 이상하게 변해버렸어요. 바이크 소리는 원래 고프로 2대 사용해서 싱크를 맞춘거라서, 목소리를 어떻게 제대로 넣을지만 이제 숙제로 남았습니다. 혹시 성공하시면 저에게도 노하우 전수 부탁드려요-

@i.c5474

4 ай бұрын

@@essaysdisappeared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수필님 경험을 토대로 도전 해보겠습니다 저는 50s부터 구하는게 먼저네요..ㅎㅎ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시네요.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네, 최근에 뭔가 정체되는 느낌이라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경험이 쌓이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mt6do2np5i

4 ай бұрын

네. 초기 부터 봐왔던지라 구독자 오천명 되시길~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부디 그렇게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처럼 속았네요...ㅋㅋ 도입 부분에 저희 집[호계] 근처를 지나갔네요... 마우나리조트 올라가는 고개길은 스쿠터로도 잘 올라가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라이딩 함께 할까요? 여기서도 쪽지?? 같은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풍력 발전소 쪽으로 갔었어야 하는데 네이버지도에 나오는 곳을 보고 찾아가니 딴 곳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보통 주 1회 정도 다니는데 이번 주엔 스즈키 오픈 행사에 다녀올 생각이고, 다음주엔 아직 예정이 없네요. 조만간에 계획이 서면 커뮤니티에라도 한번 번개 모임을 올려보겠습니다.

@user-hr3xw1yh3z

4 ай бұрын

@@essaysdisappeared 네네... 게시글 띄우시면 의사전달 하겠습니다.. 기대할게요.. ^^

입문 1달된 바린이에요 msx 그롬으로 입문했고 면허 따면 메테오350을 사려고 했는데 주위 지인들이 반대하네요 cb650이 이클러치 달려 나온다고 편하게 운전 할수 있다는데 저는 미들급 경험도 없고 쿼트급 부터 차분히 올라가야 되는지 고민이네요수사대님이 실사용 해본 사용감을 듣고 싶어요 조작감 내가 컨트롤하는지 머신이 컨트롤 하는지 메테오는 재꿍도 없는거 같은데 다루기가 편한건지 등등 기회되면 초보 입장에서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최근에 둘다 경험해봤기에 정말 잘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다른 성향의 바이크라서 비교하기가 애매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차이점을 찾기가 쉬울정도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기준을 세우신다면 결정이 빠를 것 같습니다.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변하셨을 때 주로 운행하시게될 목적이나 코스, 운행 스타일 같은 것을 더 고려하셔야될 것 같아요. 자주타시면 어차피 적응의 문제는 금새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클러치 문제는 시외 주행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시내 주행에서 발 조작성은 시소기어인 메테오가 편하지만, 손으로 조작하는 레버의 부드러움이나 유격, 엔진 브레이크나 다운 시프트시 부드럽게 잡아주는 지점은 cb650r이 훨씬 낫죠. 그러나 배기량이 높은 바이크의 엔진열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더운날 시내에서 주행대기 시 엄청 덥고(다리가 익어갑니다), 무게감, 또 저속 주행에서 답답함이나 연비를 생각해보면 메테오가 훨씬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거의 2배정도가 되기도 하고요. 만일 이 중간 지점에서 대안을 생각하시면 레블500이나 cl500, cb500x(곧 바껴 나오지만) 같은 것도 괜찮아서, 한번 운행 스타일이나 코스, 목적도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메테오는 근교, 솔로, 유유자적 라이딩이 더 편하고, cb650r은 시외 고속주행이 더 편합니다. 그리고 시외 고속주행을 팀라이딩한다면 메테오로 따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짧은 소견이지만 이클러치탑재 cb650r은 가격 문제 때문에 빠른 시간에 국내 론칭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지금 국내 바이크 시장이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렵다고 해서 이전 모델대비 가격 책정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면 구매가 꺼려지고, 저렴하게 나온다면 원체 인기모델이라 신청해도 꽤나 오래 기다려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그 외에 급별 차이에 대한 영상은 이분이 잘 정리해두셨더라고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zread.info/dash/bejne/lJZ2tJeHl5OZctY.htmlsi=-6DfIJVIpNMlV1Xf

@sshine6082

3 ай бұрын

125 경험 있으면 쿼터는 기냥 건너 뛰시길~ 특히나 메테오350은 단기통에 힘도 딸려서 바로 기변하고 싶은 생각이 들듯~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크루즈로 갈거면 레블500 추천합니다. 초보를 위한 최적의 바이크~ 하지만 키가 크거나 덩치가 있다면 비추~ 레블500이 콤팩트한 사이즈라~ 또한 매물이 많아서 사고 팔기가 수월해 기변하기도 좋고 중고가 방어도 잘됩니다. 자금 여유된다면 레블 1100도 괜찮은데 이건 매물이 별로 없어서 중고로 사고 팔기가 힘듬. 자금적 여유가 없다면 야마하 R3, MT03이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왠만하면 혼다나 야마하 차량으로 입문하세요. 매물대도 많고 왠만한 시골도 수리점이 다 있어서 고장시 수리받기도 좋고 수리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절대 중국산나 인도 메이커는 사지 마시길... 사는 순간 후회함. 그만큼 품질이나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짐. 수리 받기도 지랄임. 부품하나 주문하면 보통 2주에 수리 받아주는 센터도 별로 없습니다. 보자마자 인상쓰고 못한다고 꺼지라고함.

가격대가 있지만, 카르도로 바꾸셨다면 더 편하게 녹음 하셨을거 같네요...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그럴군요. 근데 가격을 찾아보니 거의 2배라 좀 부담이 되긴하네요.

@woohyunkim7423

4 ай бұрын

@@essaysdisappeared 다른 유투버 언급이 죄송하지만, "충이"님 영상에선 고프로와 블루투스 로 연결한다는것 같더라구요. 마이크선이 주렁주렁 다 없어서 깔끔하다고...사실 저도 세나50s 쓰다가 작년에 카르도로 갈아탔는데요. 방수도 되고, 3/15버젼 업뎃으로 한글화도 되고, 음질 좋고. 뭐 그렇습니다. 전 예전 세나50s 살때도 43만원이였던가 했었죠.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제 생각엔 아마 고프로 12부터 블루투스 연동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11이랑 8을 가지고 있어서. . . 차근차근 아직 갈길에 머네요. 아마 수익화가 된다면 이렇게 영상 기기변경이나 바이크 변경 및 후기 영상도 자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부탁하시길래..

@essaysdisappeared

4 ай бұрын

자고 일어나니 선물이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