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실재 증거로 의심되는 것을 찾았다” 성경 속 전설의 탑은 진짜 있었을까? / 14F
인간의 허황된 자만과 욕망을 얘기할 때 흔히 비유하는 말이 있죠. 바로 바벨탑. 성경에서 인간이 허황된 욕망으로 바벨탑을 쌓으려 하자 신이 분노해 인간들에게 혼란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사실 바벨탑은 그 실재여부에 대해 논쟁이 끊이지 않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 속 전설의 탑 바벨탑은 정말 있었을까요?
#바벨탑 #바빌론 #미스터리
Пікірлер: 332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user-se8wq2nr3v
Жыл бұрын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KimWolfBot
Жыл бұрын
어어...밀지마라..
@user-ie1rz2qw4h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user-fb3mq4hp2n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
@user-nv7uj1iy7v
Жыл бұрын
빨리 돌아와주세요~~
재밌는 이야기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시즌2도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요!
시즌 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뵐 때마다 앗 준스! 하면서 반가웠는데ㅋㅋ얼른 시즌2로 돌아오세요 기다릴게요😊
헐.....기다릴게요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이거 넘무 재밌단 말이에요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즌2로 꼭 다시 봐요!!
시즌2 꼭 나와야합니다!! 빨리 돌아와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리즈입니다.. 시즌2를 기대하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ㅜㅜ빨리달려와요
당신 인생 이야기를 읽고 바벨탑이 너무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니 더욱 흥미로워 지네요
그동안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새로운 시즌도 기대할게요^^
시즌2. 너무 기대됩니다❤ 인디아나준스 화이팅!!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할거 없을때 참 보기 좋습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인디아나준스 너무 좋아요 계속 영상 만들어주세요
시즌 2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재미있게 잘봤는데.. 좋아요도 안누르고 있었네용..ㅠㅠ 시즌2에서 뵈용!!!! 기대합니다!
유용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스테리 다음시즌2 기대할께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하ㅠㅠ 시즌2라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시즌2 ~~~ 어디서 봐요??
시즌 2언제 해요? 재미있는데요
잘봤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고싶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시즌 2 기다릴게요!!
영화 바빌론 보면서 욕망의 바벨탑과 헐리웃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죠
넘 재밌게봤어요
다음을 기다립니다!
시즌2는 언제나와요ㅠㅠㅠ
시즌 2...기대됩니다~~~
뒷부분에 설명되었던 바벨탑은 결국 헤로도토스가 말한, 재건된 바벨탑의 설명이겠고 그 이전의 바벨탑은 어딘가에 건설되다가 무너져서 7층의 높이만 쌓였었나 보네요.
지금까지 늘 재밌게 봤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요
시즌 1 고생하셨습니다 😂
피라미드도 현재 남아있지 않았다면 실존했는지에 대해 싸우고있었을듯
너무 잘봤습니다.~ 얼릉 돌아와주세요~
바벨탑은 실존하는 건축물 일겁니다. 이와 유사하게 피라미드 같은 왕조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건축물이 많죠. 그런데 과거 피뢰침과 같은 기술은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기상현상으로 높은 건축물에 수시로 번개가 내려쳤고... 위에 올랐던 사람들이나 물건들이 번개를 자주 맞아서 파손되거나 사람들이 사망했을 겁니다. 그러니 과거 신을 믿던 인간들이... 높이 지은 건물이 신에게 대항하는 것처럼 보여서 신이 화를 내서 벌을 내린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user-yh5nh6oi6w
Жыл бұрын
오..그러네요 제우스?
@user-dq2mz9og6b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럴듯하다
@Eclair_Chocolat.
Жыл бұрын
오.. 피뢰침도 없었으니 그럴듯하네요
@air5210
Жыл бұрын
과거로 갈수록.. 신과 마법, 첨단기술의 시대였다. ufo타고 다녔는데..피뢰침을 몰랐겠나..
@kbzkbz2000
Жыл бұрын
@@air5210 1752년 미국의 벤자민 플랭클린이 번개 실험을 할 때까지도 피뢰침의 필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중세 시대까지도 흑사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몰랐죠...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의 원인을 몰랐고... 천연두나 매독과 같은 질병에 대한 원인이나 심지어 치료약도 없었습니다. 천연두가 단순히 귀신이 퍼트리는 병으로 알았죠.
기묘한 밤 보다 이게 더 신뢰성 있고 재밌었는데~~
시즌 투를 기대하며 인디아나 구독스~
목소리와 발음이 좋아서 내용은 더 잘 이해되네요.
시즌 2로 꼭 돌아오리라 믿겠습니다
셜록현준 바벨탑 영상과 비교하면서 보는 데 괜찮은 것 같아요
언제봐도 어떻게봐도 얼마나 봐도 변함없는 재미
저는 바벨탑으로 추증하는 희귀 동판을 소관하고 있습니다. 고대 문화재 판독 전문가와 상담을 가다리고있습니다. 당시 바벨탑을 배경으로 생활상과 왕으로 추증하는 사람 그리고 상인들 말탄 군인, 시장 사람등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이 반드시 전달 되기를 희망 합니다.^^❤😂🎉
시즌2 빨리 만나요
뭐 지금의 빌딩들처럼 100미터를 넘나들지는 않겠지만 산처럼 쌓으면 못지을것도 없었을듯
빨리 돌아와주세요ㅠㅠㅠ!!!
진실 혹은 거짓 보다 재미있어요~~
지구라트를 보고 바벨탑 이야기를 만들어냈을 확률이 매우 높음. 그시대 기준으론 무지막지하게 큰 건축물이었으니까.
@edong7693
Жыл бұрын
매우 높다는 표현보다는 가는성이 있음이 적절 하겠네요
@user-yx4wv3ji3r
Жыл бұрын
@@edong7693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인거니까 그게 그거긴 하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건 그냥 제안인데 미스터리니까 꼭 고대뿐만 아니라 외계인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도 넓어지는 인디아나준스였으면 좋겠어요 좋은 목소리로 얘기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그래서 바벨컬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바벨탑 때문에 내가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니..,.ㅂㄷㅂㄷ
목소리 좋네
꼭 다시뵙기를ᆢ
감사합니다
이만한 인디아나준스도 없는데 ㅠㅜ 꼭 돌아오세요!
신바벨론제국 시기 구바벨론 시기 무너지 탑를 다시 지구라트 형식으로 재건 한 듯
그럴싸한 ppt 이어붙이는거 개웃겨😅😅😮😊
아..형 목소리 듣는 재미로 봤는데 아쉽네요.ㅠㅠ
와우
어렴풋이 기억나는 어렷을때 만화 바벨2세, 이것과 바벨탑이 같은것인가?
참 오랫만에. 참을로. 오랫맘에
바빌론도 있었는데 바벨탑이라고 없을 이유가 있나
빨리 시즌2 내줘요
개꿀잼 ㄹㅇ
작은 산속에 큰하늘이 있는것과 같이 내적으로 도덕은 하늘과같고 학식이 바다와 같음에 외적으로 재물과 명예를 얻었다. 쉴세없이 움직이고 광물이 많은 금산의 상이라 제련해서 쓸때까지 시일이 필요하다 함에 동북방에 근거를 두었다. 대축은 바르게 함이니 부지런히 활동하여 지나간 말과 행실을 많이 알아서 그덕을 쌓으라 그 덕과 학식을 많이 쌓아두면 크게 쓰일때가 있다 함에 어느날 재앙이 도사리고 있어 때를 기다리라 함에 그때를 기다리지못하고 행동하여 무너짐에 발에 통증과 온몸의 마비가 있었더라 진퇴를 잘 알지 못하였더라
그 당시 유다인들이 창세기를 쓴 시점이 바빌로니아 유배 때 탈출기를 쓰고 난 뒤에 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원인론적으로 쓰여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여러가지 다른 언어를 보고 그 당시 유다인들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원인론적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다보니 사실과 다른 내용들도 많이 들어가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Hartley-sc9zr
Жыл бұрын
창세기는 출애굽 이후 모세가 시내산에서 기록한 것입니다
@dri13829
Жыл бұрын
@@Hartley-sc9zr 애초에 모세는 실존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고 유대교 경전 정립 시기도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실제 생몰 연대랑 비교해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음.
@ianpark7914
Жыл бұрын
@@dri13829 모세가 가짠데 왜 이집트 역사서에 나옴?
@ueeeeeeee
8 ай бұрын
@@ianpark7914안나옴
@user-yj2uh2vw8w
8 ай бұрын
@@ianpark7914 어느역사??
이라크 아르빌에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나선형 성채가 있습니다.
지구라트 보고 저주 퍼부은 유대인과 크리스트교 되시겠다.
꼭돌아오시길
감히 추측하자면 당시 지배층이 높은 건물에 대한 욕망이 있었고 당시 기술에는 한계가있어 빈번히 실패하니 건축에 동원된 국민에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신을 끌어드린 얘기를 퍼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동양에서도 지배를 정당화 하기위한 종교에 개입은 자주있었으니까요
안되ㅜㅡ 언능돌아오십시욧
빨리 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이분 아나운서 인거 오늘 아침 뉴스 듣고 알았네..
역사학자들은 지구라트일거라고 추측
아..인디아나 준스 따로 채널가즈아
시즌 투!!!!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형언하기도 벅찬 우주사이즈를 볼때 바벨탑은 ...ㅋㅋㅋ
꼭 다시 오세요!!!! 🎉
성서를 보면 뭔가 기묘하게 현대 기술로 딱 들어맞는 것들이 가끔 보이죠 그래서 실제가 아닐까 하고 찾게 되는 대표적인게 노아의 방주인데 이 크기가 일반적인 수송용 선박의 비율과 비슷하다 하죠. 당시에 이 비율을 계산해서 방주를 제작했을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지...
@user-pb5wy4cw2y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실제임 종교 얘기하는게 아니라 바빌론의 공중정원도 구약만 사실상 서술하고 있었음 그냥 유대 다신교 고대 근동의 다신교의 역사책이지
@drum6645
Жыл бұрын
영상에도 나오듯 성서에 존재하는 바벨탑을 재건한 흔적일 뿐 성서에 있는 바벨탑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또 방주의 경우 인류사에 군선보다 수송선으로서의 선박 건조 기술이 먼저 발달했습니다. 따라서 방주의 실존은 알 수 없으나 방주를 책으로 처음 작성하는 입장에서 수송선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user-pr7my9qy1o
Жыл бұрын
아재요.근데 성경에는 공룡이야기는 왜 안나와요?
@9944Kal
Жыл бұрын
@@user-pr7my9qy1o 그땐 공룡이 뒤진 이후임ㅋㅋ 못 봤으니 안적은거.
@user-pe9op8yb6x
Жыл бұрын
@@9944Kal 공룡얘기나와 ㅋㅋ
언제 나와요...줴발 나와주세요..
바벨탑이 실존하는지의 여부와 성경에서 바벨탑이 주는 교훈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하나의 언어를 쓰던 인간들이 신의 노여움을 사서 여러 언어를 쓰는 인간들로 나뉘었다' 는 모티브는 수메르 설화가 원조, 즉 바빌로니아 문명의 오리지널이었죠. 바벨탑의 원래 목적도 다른 신전들과 다르지 않게 신을 찬양하는 건축물이었구요. 바빌로니아 민족 아래 노예 생활을 하던 유태인들이 역으로 수메르 설화를 차용해서 바벨탑과 바빌로니아를 오만의 상징으로 만든 것이죠. 이집트도 그렇고 바빌로니아도 그렇고 여러모로 억울할 게 많아보입니다.
@bokwhanlee9212
11 ай бұрын
수메르 신화가 거짓 신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표절한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bokwhanlee9212
11 ай бұрын
@@LK1109R8 너무 생각이 짧아 경솔한 오판을 하는 사람들 중의 한 분이네요. 성경이 소설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수 있나요?
@LK1109R8
11 ай бұрын
@@bokwhanlee9212 너무 생각이 짧고 경솔하신 분이네요. 수메르 신화가 역사적으로 성경보다 더 오래되었고 성경/예수 말대로 아루어 진다는 말은 결국은 코에 걸면 코골이 귀에 걸면 귀걸인데 ㅋㅋㅋ 저 실리콘벨리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따 대고 함부로 생각이 짧다고 판단하세요? 예수쟁이는 조용히.합시다
@user-ll2mp3cd2e
11 ай бұрын
@@LK1109R8 실리콘밸리에서 잘먹고 잘살면 성경의 진실 유무를 판단할수있을만큼 뛰어난 사람인가보네요. 실리콘밸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식사할텐 그분들은 어찌된건지요..;
@LK1109R8
11 ай бұрын
@@user-ll2mp3cd2e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죠 ㅋㅋㅋ
신이 자신에게 도전하는데 분노 한다면 그 분노를 뛰어 넘고 올라가자
예전에는 31층. 요즘에는 120층에 놀라워 한다. 고대 10층 이상 높이는 당시 인간들이 볼때는 기절 초풍할 높이 문자는 쇄기문자나 상형문자를 썻을거고. 문맹률이 90%가까울테니 의미도 없을 거구... 당시는 도시국가 형태라서 언어도 큰 차이가 없었을 거라봄 현대 인간이 과거의 고대국가를 환타지로 바라본 망상적 사고에 불과 인간의 힘으로 증명 하지 못하면 수수께끼로 만들어 신화적, 외계인 개입설로 전가하는게 과학자들이 늘 해오던 짓거리
@user-en6ye4pt7o
2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은 외계인 얘기 안해..
@gwk3951
2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이 외계인 힘의 개입으로 치부해버린다고?
@LeonBlack-xj7vv
Ай бұрын
8:23
실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지금도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바벨탑 높아짐 >> 각지 사람들 눈에 띄고 출신지에 전해져 유명해짐 >> 바벨탑 보러옴 >> 살기좋아보임 >> 이주 >> 바벨탑 짓는 일손 부족해서 고용됨 >> 출신지가 달라서 말이 안통함
소돔과 고모라, 모세의 기적의 바다 지질학에서 찾아낸거 보면, 바벨탑의 실체는 있었을거 같습니다. 바벨탑에 얽힌 스토리는 후대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겠지만요.
오빠 가지마요 ㅜㅜ
성경은 팩션이지
@lorhof.4907
19 сағат бұрын
"네가 몰 안다고 그렇게 말하고 있냐?" 라고 성경에 나와있지.. 성경은 리얼입니다.
일단 모스크바와 베이징의 지도자들에겐 바벨탑 이야기의 교훈이 전달될 필요는 있는듯요
성경에 나오는 바벨론 왕국에 대한 이야기는 발견되기 전까지 전설속 국가였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이후 바벨탑의 증거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전설이라 여겨지는 바벨탑은 실제 존재했을 것이다. 우리는 조금 추측해볼 수 있는것은 바벨탑이 지어졌던 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바벨탑은 그당시 바벨론 왕이 신을 대앙하고자 옛 바벨탑 터에 다시 지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벨론 왕의 모습은 인간이자 신인 전지전능한 인물이었다. 그러한 왕이 당시 많은 민족을 다스리는 커다란 제국을 만들었던 인물인것이다. 그런데 그 바벨탑이 왜 지금 존재하기 어렵나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성경 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된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왕이 만든 신상에 절하지 않은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에게 바벨론의 것을 따라하게 하고 신상에 절하게 하지만 안하는 모습을 보며 죽이려했으나 죽이지 못했고 바벨론왕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바벨론 왕이었던 느브갓네살왕은 자신의 꿈을 해석 해준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되고 자신이 짐승이 되어 7년간의 고난을 겪은 후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깨닫고 바벨론 국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린다. 바벨탑의 존재는 아마 그 당시 바벨론 왕이었던 느브갓네살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을 대앙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자하는 마음이 생기며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보고도 안믿으면 어쩔 수 없지
@Salvation1201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성경에도 나옴 아무리 말해도 믿지않는다고. 그래서 알려야함.
보통 우리가 구약이라고 하는 모세5경의 경우, 최초 쓰여진 연대가 유대민족이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살던 시기라고 연구되어 집니다. 이후 조금씩 변형되고 예언자의 이야기 등이 내용이 추가되어 현재의 구약이 되었다고 하지요.
@user-cj6ff6oh5r
8 ай бұрын
모세가 쓰지않았다는 뜻인가요
@bookstoremaster1023
8 ай бұрын
이집트 역사학자들은 그런거 없다는데용 실제로도 맞는게 없고
부르즈칼리파 지었을때 비행기 날고 우주선 날때 신이 또 분노 안했나요
안되 가지마 ㅠ
성경의 기록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최초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수메르 함무라비 이전 우르함무가 아브라함 시대인 갈대아 우르라는 기록이 있듯이 청세기는 모세 이전의 과거를 모세가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받아 적은게 창세기 입니다 기록상 성경의 기록이 우르함무 함무라비 보다 훨씬 늦어진건 성경으로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바빌론 유수를 통해서 당시 칼데아 바빌로니아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성경을 썼을 것이라 추측하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 틀린 추측에 불과합니다. 이가 그냥 독자라면... 정말 공부를 안 한 것이구요... 역사나 고고학 관련자라면 진짜 본인 업을 때려치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빌론 유수 전에 모세의 출애굽이나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기가 이미 바벨론유수 1000년전 쯤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신 바빌로니아 외에 이전의 수 많은 다른 문명도 많이 등장하고, 이집트나 히타이트 앗시리아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미 갈그미스 전투나,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 그리고 이집트와의 관계, 아람 수리아 왕과의 관계 등 당시 국제 상황이 면밀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국사기 수준으로 예상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기원전 15~14세기부터 시작되고 그전 3~4세기는 구전(족장시대)이지만, 바빌로니아에서 이스라엘이 문명을 가졌던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네부카드네자르2세의 바벨탑과는 별개로 봐야함이 맞습니다. 네부카드네자르2세의 건축사업이 니므롯 바벨탑의 역사적인 단서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연대 차이가 어마무시합니다... 간혹 인터넷에서 창세기를 바벨론 유수 이후에 저작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걸러들으시면 됩니다....
허허
10km 이런높이도 아니고.. 500m도 안되는거 지으면서.. 물론 과거엔 그것도 굉장히 높은 높이였지만 결국 완성도 못한채 뿔뿔히 흩어진
신을 믿지 않지먼 언어통합을 파괴한게 사실이라면 반드시 조져놓아야한다
역시 성경 관련 주제가 어그로 ㅈㄴ 잘끌림 ㅋㅋㅋㅋ
저런 바퀴들이 15억이 된다는데 인류의 불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