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예수'의 탄생! 기독교의 시작 & 로마 제국 종교 박해의 진실!!

Ойын-сауық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벌거벗은 세계사}
[화] 저녁 8:40 tvN 방송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이혜성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1 500

  • @user-wt8vv2hh5c
    @user-wt8vv2hh5c7 ай бұрын

    목숨바쳐 여행다니고 선교한 가치는 확실히 있는거같다 덕에 많은 기독교가 세워졌으니..

  • @centurionrome8161
    @centurionrome8161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박해했던 바울이 기독교를 세우는데 일등공신이라는 이 사실이야 말로 많은 걸 시사하는 바가 큼

  • @taeksungkim

    @taeksungkim

    Жыл бұрын

    @@SaRang_3_6 한계가 있는 사람의 언어로 신의 이름을, 발음을 정확히 하는게 중요할까요? 의견을 여쭙습니다

  • @user-jg2ie6yn2j

    @user-jg2ie6yn2j

    Жыл бұрын

    @@SaRang_3_6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늘어놓으셨어요;

  • @avocadoslice

    @avocadoslice

    Жыл бұрын

    @@SaRang_3_6 신화 공부를 참 정성들여 하셨네요..

  • @avocadoslice

    @avocadoslice

    Жыл бұрын

    @@SaRang_3_6 제말이 그말입니다ㅎㅎ 신화에 적힌 말씀요~

  • @user-nj1xu7kj8k

    @user-nj1xu7kj8k

    Жыл бұрын

    @Alex Derek 병신이 왜 와서 지랄이냐 너희 무슬림은 악마들이다

  • @user-fl6qt2qy5w
    @user-fl6qt2qy5w5 ай бұрын

    교수님 수업시간에는 그렇게 졸았었는데 이렇게 재밌고 값진강의네요 ㅠ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 @user-om2yd7lp4i

    @user-om2yd7lp4i

    3 ай бұрын

    정기문교수님 , 울산광역시 울산고교 전교1등 수재였음,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졸업후 아버님고향 군산에 교수로 ...학력고사 시험날 ,심한 감기로 아깝게 서울대법대 못갔음 울산고교 2등했던 정oo님은, 청주지방법원 지원장을 거쳐서 , 특허법원 수석판사로 재직중

  • @user-ch8zb6gi2b

    @user-ch8zb6gi2b

    Ай бұрын

    간다효 기독교가 훨씬 재밌음

  • @TV-zs6fs
    @TV-zs6fs8 ай бұрын

    와.. 너무재밌어요 새롭게 배우네요

  • @tv-ll9vo
    @tv-ll9vo7 ай бұрын

    열쇠는 바로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Lalalakarma82

    @Lalalakarma82

    2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근데 넌 뭐지요 그에 비해? 저도 불교신자지만 예수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넌 물론아니지만

  • @user-lb4ld4ut7c

    @user-lb4ld4ut7c

    19 күн бұрын

    ​@@Lalalakarma82타인을 그렇게 무시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ql2pp3cu2g
    @user-ql2pp3cu2g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 되니깐 범위에 들어가는 거 아무거나 봐도 재밌네.. 공부 빼고 다 재밌어

  • @user-ue8or2nx3y

    @user-ue8or2nx3y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이것만 보고 자야겠네요

  • @user-nw6qd3yw2f

    @user-nw6qd3yw2f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에는 100토론도 재미있죠

  • @user-nn4dn7so9o

    @user-nn4dn7so9o

    Жыл бұрын

    89년도(고3)에도 ebs만 빼고 뉴스도 재밌었었죠

  • @user-ff9bx3go1e

    @user-ff9bx3go1e

    Жыл бұрын

    어른돼서 후회하지말고 시험공부하세요

  • @sung-ilcho6167

    @sung-ilcho6167

    Жыл бұрын

    딱풀성분표 읽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시험기간에는 ㅎㅎㅎ

  • @0k879
    @0k879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획기적이네요 지금 이렇게 인간이 평등하다라고 생각하고 살수 있는게 예수님 덕분이네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 @user-ku1tt4gy2p

    @user-ku1tt4gy2p

    6 ай бұрын

    ❤❤

  • @user-os9eu9gt4m
    @user-os9eu9gt4m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믿어도 평등, 동등을 싫어하고 계급차별과 갑질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기고 말을 하지않는 사람도 있고 말을해도 못알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과 지위가 높아져서 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와 신분주의로 살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하는 사람도 많고요. 숨겨도 결국 약자들에게는 본성을 드러내죠. 믿건 안믿건 누구던지 간에 항상 사람보는 눈을 기르고 옆에 둘 사람과 경계하고 멀리할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 @frreedddom

    @frreedddo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랑스러운 우리의 예수께서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죠.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frreedddom 너의 머리 속엔 이단으로 가득하구나

  • @handle1136
    @handle113610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keke-bv2tz
    @keke-bv2tz Жыл бұрын

    초기 로마제국 자체가 노예로 지탱되는 사회였고, 그 노예를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교리가 당연히 충돌했고 로마제국 전성기가 끝나갈 무렵 노예를 통한 경제시스템이 많이 무너져가던 시기이기도 함. 그걸 콘스탄티누스가 이용한 거 겠죠.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user-vr9cz6ps7b
    @user-vr9cz6ps7b Жыл бұрын

    My Heart I Offer To You Lord, Promptly and Sincerely

  • @whitebag3454
    @whitebag3454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user-dw3tg2rs8p

    @user-dw3tg2rs8p

    9 ай бұрын

    군산대학교 역사학과 '정기문' 전임교수 이십니다.

  • @user-bp7yq2qu2b

    @user-bp7yq2qu2b

    7 ай бұрын

    군산대 역사학과 출신입니다 정기문 교수님 강의 들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오시다니 신기합니다

  • @user-om2yd7lp4i

    @user-om2yd7lp4i

    3 ай бұрын

    정기문교수님 , 울산광역시 울산고교 전교1등 수재였음,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졸업후 아버님고향 군산에 교수로 ...학력고사 시험날 ,심한 감기로 아깝게 서울대법대 못갔음 울산고교 2등했던 정oo님은, 청주지방법원 지원장을 거쳐서 , 특허법원 수석판사로 재직중

  • @user-om2yd7lp4i

    @user-om2yd7lp4i

    3 ай бұрын

    울산의 천재라고 불렸던, 정기문 교수

  • @rnc3249
    @rnc3249 Жыл бұрын

    성베드로 성당 위에서 볼때 열쇠 모양인건 나중에 생긴거라 우연이라고 합니다ㅎㅎ

  •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Жыл бұрын

    저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천부인권 개념이 기독교에서 나왔다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 @user-uk8uq1fu9y

    @user-uk8uq1fu9y

    9 ай бұрын

    ❤❤❤ㅋ😅😅ㅋㅂ

  • @user-vp2in6ts8l

    @user-vp2in6ts8l

    8 ай бұрын

    ㅃㅅㅂㅇ

  • @youngjilee5779

    @youngjilee5779

    7 ай бұрын

    @@user-vp2in6ts8l / 답글 좀 올바르게 답시다 님 하시는 일이 잘 안되도 낙담하지 말고 매사에 열심히 살고 "나는 꼭 성공할거야" 굳게 다짐하고 적극적 진취적으로 살아 보세요

  • @user-ii5kb3ht1g
    @user-ii5kb3ht1g10 ай бұрын

    벌세에서 예수님 히스토리까지 나오니 더 의미있게 보고 갑니다 .. 하나님

  •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3 ай бұрын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 @skykim6513

    @skykim6513

    2 ай бұрын

    ​@@user-uk4gr5nt4f 요약좀요

  • @user-yi9wz5dx7p

    @user-yi9wz5dx7p

    2 ай бұрын

    @@user-uk4gr5nt4f 왜이렇게 장황한가요... 예수님의 말씀은 듣기 쉬워서 누구나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당신의 이 긴~ 글이 비 진리인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간단하게 말해보세요 누가 메시야인지. 오직 한분 에수외에는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2 ай бұрын

    @@user-yi9wz5dx7p 비진리요 제가 증거한 유월절과 부활절 절기가 틀렸습니까?해마다 멋대로 정해서 지내는게 맞습니까?저도 배우게 왜 어제 부활절 절기를 지냈는지 말씀으로 증거해 주십시요 사 8장 20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

    2 ай бұрын

    @@user-yi9wz5dx7p 그리고 예수님이라고 하십시요 친구가 아니지 않습니까?장황하게 길게 쓰면 비진리가 되는군요 제 생각과 말을 길게 썼습니까?하나님 말씀으로 증거 했습니까?

  • @TheCom2c
    @TheCom2c Жыл бұрын

    서승만씨 역사도 잘아시네..

  • @mool_tissue
    @mool_tissue Жыл бұрын

    로마가 너무 무분별하게 도시가 확장해서, 네로가 한번 싹 엎고 재개발 대대적으로 할 계획이었는데 대화재로 로마시 구역 절반이 날아가서, 사람들이 네로를 의심함.

  • @user-xj2ye4ww8j

    @user-xj2ye4ww8j

    7 ай бұрын

    그다음부터 검은고양이 네로가 더 유명세를 떨치면서 터보가 인기가 더 많아짐

  • @kabetaa
    @kabetaa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자막에는 왜 계속 '하느님'이라고 표기하셨을까여?

  • @mimlife.

    @mimlife.

    4 ай бұрын

    초대교회, 즉 카톨릭 교회에서는 하느님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문법적으로 안맞습니다😅

  • @SUNSHINE-cb5lz
    @SUNSHINE-cb5lz9 ай бұрын

    안소니 퀸 아저씨 오랫만에 뵙네요~ 영화 나사렛 예수...

  • @user-ly4ml2sm7o
    @user-ly4ml2sm7o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종교는 참된 시작을 하나 시간이 흘러 권력과 욕망이 점철되고 형식적인 문구에 목메는 비이성만이 가득해지는 듯하다

  • @shawngreen81
    @shawngreen81 Жыл бұрын

    이영표 형님 잘 듣고 갑니다

  • @user-sk8oj6gt7m

    @user-sk8oj6gt7m

    Жыл бұрын

    노잼

  • @user-dl4nh3dx7m

    @user-dl4nh3dx7m

    Жыл бұрын

    십노잼

  • @user-yu7gk9rc6v

    @user-yu7gk9rc6v

    2 ай бұрын

    개노잼

  • @Watchmen301

    @Watchmen301

    Ай бұрын

    이영표집사님은 진짜로계십니다

  •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도 해봐야 한다 실패했다고 이것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말아라 어떤이는 수많은 길중 하필 그 길이어서 성공으로 연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사소하게 반복되는 악습관으로 인해 병이 발생하는 것처럼 세상의 문제 역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의 반복으로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너의 마음에 강하게 드는 감정을 잠깐 멈추고 진정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살인 , 쾌락 , 분노 현명한자는 그 감정대로만 행동하지 않는다 반복하여 단조로운 곳에는 정체가 있고 또 그것을 초월 하는 지혜도 함께 존재한다 그냥 반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지루함과 정체이고 벗어나고 싶은 것이고 거기서 상승의 방법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새로움이며 즐거움이다 복수는 문제를 늘려 나가는 행동이고 용서는 문제를 줄여 나가는 행동이다 복수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늘리고 용서는 해결을 위한 시간을 줄여준다 복수는 증오를 가진 사람을 더 늘려나가고 용서는 증오를 가진 사람들을 줄여나간다 리더는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수도 있고 바른 길로 이끌 수도 있다 올바른 길을 보는 것이 성인의 지혜이며 사람을 그리 이끄는 것이 성인이다 이러한 지혜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올바른 자를 따르도록 하여라 능력이 있으나 마음이 없는 자에게는 사람이 흩어질 것이고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마음이 있는 자에게는 능력있는 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것이다 너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혼자의 힘은 미약하다 모두와 힘을 합치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강할 것이다 너의 능력에 그들의 힘을 더한다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이 뛰어난자가 훌륭한 자가 아니고 그 능력을 함께 모아 더 큰일을 하는자가 더 뛰어난 자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 함께 헤쳐 나가거라 너가 성공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거라 그것이 다른이들에게 전해져 성공 할 것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나무 없이 꽃이 필 수 있겠느냐 그 멋진 나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것들이 합해진 결과이다 성공적인 과거여도 현재 문제가 있다면 미래의 나무는 시들지 않겠느냐 너의 생애또한 그러하다 너희가 전생에 부처였다 하더라도 현재의 너가 얻지 못한다면 미래의 너는 시든 나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너의 과거가 죽은 나무 였다 해도 현재의 너가 깨달음을 얻는다면 미래에 그 나무는 다시 살아나 꽃을 필 것이다 그러니 실패와 성공에 연연해 하지 말고 너는 인간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거라 부모에게 감사할 줄 아는 자녀가 되거라 아내에게 남편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자녀와 가족 이웃에게 친절하고 혹여 그들이 어긋난 길을 간다면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하여라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이 합쳐질때 너의 최고의 능력이 나올 것이다 가난해도 마음이 중심이 잡혀 있고 계속 정진한다면 그것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이다 지금 부자여도 마음이 난잡하고 미래를 도모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 산다면 그것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불균형이다 물은 조화를 나타낸다 물과 같이 모든 것을 포용 하여라 함께 살아가거라 다 잃어 버려야 알게 되는 것들도 있다 바위를 깎아 내리는건 떨어지는 물방울이다 흐르는 물이라도 모이면 거센 힘을 발휘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물은 그 자리를 떠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물이 서로 합치는데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럼으로 더 큰 물이 될 것이다 물은 유연하여 칼로 쪼갠다 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람은 행동을 나타낸다 바람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바람이다 바람은 모이면 강할 것이나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 불은 따듯하게 할 수도 있지만 너무 과하면 모든 것을 태울 수도 있다 이것을 잘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아주 작은 불씨에서도 그것은 시작 할 수 있다 그것은 한계가 있고 소모하는 것이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또 불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변의 것을 잘 이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요리와 같이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불은 변화를 나타낸다

  • @soladeo1420
    @soladeo14207 ай бұрын

    ㅋㅋㅋ 귀엽네요 반응들이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열쇠'는 진짜 열쇠가 아니라 상징적인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ㅋㅋ

  • @sunnydnjs
    @sunnydnjs Жыл бұрын

    지원씨에게 열쇠🔑 드리고 싶네요ㅎㅎ 천국문을 여는 열쇠 있는데...

  • @user-oz7hf9gl5z
    @user-oz7hf9gl5z Жыл бұрын

    좋은설명감사합니다. 여기서 빠진부분은 예수가 죽고나서 3일 만에 부활하였으며 이 부활을 본 모든 제자들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목숨걸고 전파하게 된것이다. 부활하신예수가 없었다면 기독교를 목숨걸고 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참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살아나셨고 베드로와 제자들과 500명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셨다. 이것을 보고 믿은자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게된 것이 기독교이다.

  • @user-ik7mc9uo1s

    @user-ik7mc9uo1s

    7 ай бұрын

    ​@@user-ck2jp5kv2s 저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민족이죠? 죄가 없는 예수를 억지로 흉악범 바라바를 풀어주면서 까지 로마시대 최악의 형벌인 십자가형벌로 못박혀 죽인 것은 유대민족입니다. 그들이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을 무엇이라 했냐면 사도행전에 적힌바 참람되고 희안한 이단이라 했고 예수는 이단괴수의 우두머리라 칭했습니다. 유대민족은 아직도 구약의 예언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 메시아는 예수같이 진리를 전파하는 메시아가 아니라 유대민족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만들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낙원으로 이끌 메시아를 원했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싸움도 잘하고 하나님도 잘섬기는 다윗왕 같은 메시아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예수가 이스라엘 국사교과서에 안나오는게 이상합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선 뜨거운 감자인데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지요. 예수의 실존 여부를 알려주는 역사적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유대인 역사서에서 요세푸스는 예수를 메시아 사상을 중시한 유대 종파주의자로 취급했고 기독교 박해 당시 로마의 지식인 켈수스, 타키투스 등 '예수가 성모 마리아의 사생아다', '저놈들이 신이라 숭배하는 작자는 십자가형을 선고받은 중범죄자' 등등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고 십자가형을 받았음은 분명했죠. 마지막으로 예수가 사흘만에 부활했다는 증거는 있을까요?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단,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만 하더라도 그가 부활할 것을 믿지도 않았고 이해하지도 못했으며 그가 잡히자 뿔뿔이 도망치기도 했던 12제자와 추종자들이 그의 사후에 갑자기 그의 부활의 사건과 놀라운 깨달음으로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다녀 수많은 핍박을 이기고 지금에 이렀음 그 자체가 예수의 부활의 사건을 증거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7 ай бұрын

    @@user-ck2jp5kv2s이스라엘에 국사시간에 예수가 나올일이 있나? 유대교 국가라 좋게 보지도 않을텐데ㅋㅋㅋ

  • @vinniesalla8974

    @vinniesalla8974

    7 ай бұрын

    여기는 비기독교인에게도 지식을 전달하려고 최대한 역사적 인물로 내용구성한건데 부활내용쓰면 교회 예배 목사님 설교지

  • @Platonichandle

    @Platonichandle

    4 ай бұрын

    ​@@user-ck2jp5kv2s이스라엘은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애초에 예수, 메시아라는 자가 있다는것을 예수가 살아있을 때부터 부정하던 이들이라서 오히려 예수를 죽이려했죠. 그들은 메시아는 오지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정사죠

  •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번개는 창조를 나탄낸다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충격이 필요하다 그것은 예측이 어려워야 하고 기존과 다름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매우 파괴적이기도 하다 기존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반대할때 안된다고 할때 아무도 믿지 않을때 그래서 기회조차 없을때 이미 졌다고 포기하고 단념할때 비로소 어떤 장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그 모든 반대를 뒤집어 냈을때 그는 명장이 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을 것이다 스스로도 안되는 것인가 되물었을 것이다 그것이 다수라 하여도 그 생각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그 생각이 하나에 불과하다 해도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계속해서 준비를 하였기 때문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항상 준비하고 항상 전진하여라 기회의 대부분은 너가 생각하지 않았을때 찾아온다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원치 않는 결과로 나오기도 한다 너무 감정에만 따라가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니 마음을 진정시킨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삶에 투영하여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거라 그것을 나의 실수라 생각하면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내가 누린 것 만큼 후손들도 누릴 수 있게 길을 잘 닦아야 한다 후배들은 먼저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또한 이득을 본 것임을 잊지않고 너희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세상을 만들거라 이것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너의 아이들이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세상이라 생각하여라 부모가 자녀에게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처럼 너 또한 미래의 생명을 위해 그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여라 최고의 너 최고의 팀을 만들고 싶다면 너의 마음이 바름이어야 최고의 너를 만들 수 있다 함께 다독여 그를 끌고가거라 너가 즐거울 수 있는것은 경쟁자가 있기 때문이고 그가 강하면 강할수록 이긴 기쁨은 더 클 것이다 그의 존재가 너의 한계점을 끌어 내 줄 것이다 또 그와 함게 경쟁 할 수 잇었던 것을 기쁨으로 삼아라 그리하면 그가 이긴다 하여도 박수를 쳐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도 너를 이겨 기쁠 수 있었다 서로가 정의라 생각하는 이들끼리의 충돌로 싸움이 된다 너는 휩쓸리지 말고 양심과 인의로 이것을 바라보아라 어떤 면에서는 너에게 손해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양심과 인의의 길을 가면 그 길에 후회는 없을 것이다 너의 이익만을 생각해 부조리함도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 할 수 있어야 한다 너의 집단을 위해 너의 국가를 위해 부조리함이 있어도 지키는 것이 옳다 생각했을 것이다 잘못 생각한 것이다 세상에는 너의 집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너의 나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이들도 생각해야 한다 그 이익을 위해 그것이 잘못된 것임에도 부조리 함에도 그것을 지키려 해서는 안된다 너는 너의 양심과 인의를 생각해서 움직여라 어떤 이들은 너를 배신자라 할 것이다 세상은 너를 모욕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국가라면 나라의 적이라 대할 것이다 그래도 너는 양심과 인의를 생각해라 그것이 나라 보다 더 큰 것이다 이것은 어느 나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가 너희 집단의 문제를 알고 그것을 발설하려 한다 해도 너는 그를 막지 말거라 너가 침묵하면 더 많은 이들이 연루되어 부정을 감싸주려 할 것이고 잘못됨에 희생이 될 것이며 잘한 이를 오히려 욕하고 공격 하고 있을 것이다 너는 양심과 인의 바름에 의거하여 행동하거라 그에 어긋남이 없다면 너가 어느 편을 들어야 하는지 알 것이다 그것이 너의 집단이면 미래를 위해 집단을 무너뜨려라 그것이 기업이면 기업을 무너뜨려라 그것이 국가라면 국가를 무너 뜨려라 지금 너가 무너뜨리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부정이 만연할지 많은 희생자가 나올지 많은 죄악이 나올지 알수 없다 그것으로 인해 너가 손해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하여야 한다 너와 같은 자들이 쓰러진다면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와 같은 자들이 모두 일어난다면 세상의 부조리를 밝혀내고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음속에 상대를 존중한다 생각해야 존중이 나오는 것이다 바라 볼때 마다 그것을 생각하면 항상 존중 할 것이다 적이라 생각하는 이의 힘마저 가져 올 수 있다면 진정 최강의 힘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다 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비관만 하지는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진다 중요한건 어떻게 일어나느냐 이다 어떤 이들은 원인을 탓하며 분열 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격려를 하며 수고했다 말하기도 한다 포기하고 멈춘다면 보여줄 기회가 없지 않겠는가 너의 경험 너의 실수 너의 부족함 그 모든것이 더 강한 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그래 너는 분명 진 것이다 그러나 너는 실수가 무엇인지 알았고 상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았으며 또 경험을 얻었으니 배운 것도 있지 않느냐 너의 노력에 그러한 것들을 더 한다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승리만 하는 이가 패배를 한 이를 본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를 것이나 패배를 아는 너는 좌절하는 이에게 해줄 말이 있을 것이다 악이 승리를 하지 못하는 것은 그 악한일을 영원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그만하고 싶을때도 있고 지금까지 헛된 것에 시간을 보냈다 생각도 들 것이다 늦게 멈춘만큼 후회와 죄는 더 쌓여 있을 것이다 보이는길과 보이지 않는 길이 있다 너의 마음이 한곳에 치우쳐져 성급히 움직인다면 냉정한 시각으로 바로볼때와 비교하여 길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여러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과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다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본다면 다를 것이다 어려움이 보이는 데도 일부러 아집의 길을 고집한다면 너는 그것이 잘못 될 것인지 그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고집하는 것은 너의 잘못이다 너가 양심을 속이고 사람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그것이 진정 너에게 영광만을 가져다 줄 것 같으냐 서로가 같은 방향을 향해서만 가는 것을 고집하면 부딪치고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너가 피하면 그를 흘려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도 길이 있다 무엇이 길인지 모르겠다면 인의의 선택을 하거라 그와 너는 같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행복하고 서로가 살고 싶은 것은 같은 마음이다 그러니 그를 도와라 너의 적이 너의 친구보다 좋은 말을 할때가 있다 너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거라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따라올 만한 길인지 말해 보거라 잘못 걸었다면 앞으로 바른 길을 걸어 쫓아오는 사람에게 모범이 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데 할 의지가 있는데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그 집단은 무너진다 좋은건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알아 준다 증오를 가진 이는 불행할 것이나 너또한 증오로 맞서면 너역시 불행할 것이다 너가 어떤 정치색을 가지고 있든 그것은 견해로써 존중 받아야 한다 그러나 너의 일상을 방해할 정도로 몰입하여 화가 나 있다면 그것은 너의 마음에 병이 든 것이다 너의 인생을 망치지는 말거라

  •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기대에 못미친다 해도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그것은 글자 그대로 욕심으로 그의 인생을 네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길 바란 것이다 너가 너의 인생을 살았던 것처럼 그에게도 그의 인생이 있다 너가 원한대로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너의 자녀이다 단지 그가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도 부모라는 존재를 잊지 않는다면 적어도 마음에서 남아 있는 것이니 너는 너 나름의 방법으로 그를 응원해 주도록 하여라 군자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범인은 사람의 모습을 본다 지는 것이 두려워 스스로 제약을 두는 너는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그러나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의 너라면 그 가능성은 훨씬 클 것이다 잃는 것이 두려워 마음에 짐을 지우는 너는 불편하고 약할 것이나 잃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짐을 버린다면 이전의 너와 다른 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저 멀리 깨끗한 물에 발을 담그고 너 또한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한 물속에서 살라는 말은 하기 쉬운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흙탕물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잘못 속에서 속죄의 미안함과 과오를 느끼고 스스로 부끄러워 하기도 하면서 배우고 깨달아 그중 어떤이는 흙탕물 속에서 연꽃을 피우기도 한다 너의 눈과 손과 발을 더럽히지 않고 사람을 그리 쉽게 구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말아라 패배에 낙심하지 말거라 오늘 패배한 너는 어제 승리한 너보다 발전했을 것이니 네 한계를 보다 상향점으로 끌어올린 것을 기뻐하여라 이것은 너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얻을 수는 없던 것이니라 어떤 이가 악에 받쳐 너를 공격한다 해도 악으로 응수하지는 말아라 귀찮은 일에 휘말렸다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답이 없는 것에서 답을 찾는다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가 악에 차있다 해서 너까지 악에 차있으면 누가 너희를 진정 시키겠느냐 영원한 것은 없느니라 너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겠느냐 할 수 있다면 너가 그를 구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때 그렇게 싫었던 감정도 무뎌질 때가 올 것이고 악을 행하고자 하는 이도 그만하고 싶을때가 있는 것이다 너는 그저 너의 할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를 상대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너가 분노하여 너 자신을 잃어버리고 악에 빠지지 않은 것만도 충분히 얻은 것이니라 올바르게 대응하거라 너의 본분만 다하면 된다 계획은 계획대로 움직인다 감정에 따라 바뀐다면 그것으로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리더는 책임감으로 가장 열심히 노력 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따르며 열심히 하지 않는 리더는 그 조직이 도태되기 마련이다 불편했던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용서와 이해 포용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적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을 교류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만남은 짧다 그 순간 그에게 실망한 모습이 미워도 시간이 지나 보면 내가 넘길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와 다시 볼 수 없다면 그런 헤어짐이 어찌 아쉽지 않겠는가 잘했어 수고했어 라는 그 간단한 한마디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어떤 이는 그것에 의지하며 위안을 삼기도 한다 이것은 색칠을 칠하는 것과 같다 많이 칠할 수록 선명해 질 것이니 너의 표현에 세상은 더 밝은 색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의 그 한마디로 그가 삶의 기쁨을 얻는다면 너또한 좋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의 운명 까지도 들여다 보고 바꿔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를 보고 너희가 다른 이들을 보고 세상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렇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위자연이다 남을 경시하여 얕잡아 보는건 남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남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분쟁과 다툼을 이해와 관용으로 접근하는 것이 군자이며 군자는 남의 위기를 즐거워 하지 않는다 실수 실패는 새로운 기회와 창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악이라 생각한 이가 그 모습을 버렸을때 너는 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있다 그가 선택의 갈림길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 그 갈림길에서 죄를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 내가 그에게 개입하여 그를 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중 한가지만 성공해도 기쁘지 않겠느냐 먼저 베풀면 더 빨리 서로가 합해 질 수 있다 외부에서 몰아친다면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하여 똘똘 뭉칠 것이나 내부에서 부터 무너뜨리면 옳다고 믿었던 것에 대한 흔들림이 발생하여 보다 쉽게 무너 뜨릴 수 있을 것이다 중도에 있다면 적도 포용 할 수 있다 잘될 수록 더 돌아보아야 한다 잘되지 않을때는 많은 문제들이 보일 것이나 잘될때는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보이는 위험은 극복 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위험은 그것이 심각하게 될때서야 비로소 알 것이니 사소하다 생각한 것을 내버려둔 것이 튼튼한 집도 튼튼한 다리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너머를 본다는 것은 답을 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다 하나에만 몰두하다 보면 알면서도 사소한 부분에서 놓쳐 중대한 실수를 할 수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수만 파악하면 뜻대로 된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너가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그 답은 다른 이는 물론 너조차 알지 못한 혼돈에서 나올수도 있다 필요하다면 그곳으로 과감히 뛰어들어라

  • @user-fj3vy4oq7j
    @user-fj3vy4oq7j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생한 이렇게 쌓아올린 기독굔데 경건했으면 좋겠어요^^

  • @SKYVXSTAR
    @SKYVXSTARАй бұрын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 것들의 증거니

  • @user-tt7mz8wv2e
    @user-tt7mz8wv2e6 күн бұрын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ㅠㅠ

  • @user-io2eg1bn5q
    @user-io2eg1bn5q4 ай бұрын

    하늘(heaven)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천국( the kingdom of Heaven)의 열쇠들을 주셨습니다.

  • @Kim-gn3ph
    @Kim-gn3ph Жыл бұрын

    열쇠는 보이지않는 열쇠죠...

  • @supia570
    @supia5702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보편적이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 예전에 배웠던 역사공부 다시한번 잘배우고갑니다!

  • @user-yr7lo9dq2k
    @user-yr7lo9dq2k8 ай бұрын

    2000걸음은 애플워치로 측정했나요?

  •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예수탄생은 평화네요

  • @reanko4200

    @reanko4200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 @user-vd2eg9hb1c

    @user-vd2eg9hb1c

    7 ай бұрын

    예수님 네 이웃사랑하라고 말씀 하셨어요 사랑하는데 싸움 즉 전쟁할수 없으니 ^^~

  • @user-fr7zq2re7c
    @user-fr7zq2re7c2 ай бұрын

    순교를 두려워하지않은것은 예수님의 부활 영생을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예수부활 승천을 눈으로 보았기때문이죠

  • @user-tl1ff5pf7v
    @user-tl1ff5pf7v Жыл бұрын

    뒷편을 티비는하면서 열지 않는것은 무엇인가!!!!

  • @smilepocket9877
    @smilepocket9877 Жыл бұрын

    링크.

  • @user-zw1xu8uc6p
    @user-zw1xu8uc6p Жыл бұрын

    기독(基督)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christ)를 비슷한 음을 가진 한자로 옮겨 적은 단어입니다. 마치 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 , 이탈리아를 이태리(伊太利) 라고 한자로 적는 것 처럼 말이죠. 즉,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개신교에서 유독 자신들을 개신교보다는 기독교라고 칭하면서, 기독교 = 개신교 라는 오해가 생기게 되었지만요..

  • @minhochoi7823

    @minhochoi78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inndoolpiin

    @pinndoolpiin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워낙 안타깝습니다.

  • @jjgg8640

    @jjgg8640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맞는데요 뭐

  • @sophiaking6523

    @sophiaking652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라고 개신교가 혼자서만 자칭하듯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는 개신교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들 모두의 인식이라 봅니다

  • @kuelee9968

    @kuelee9968

    Жыл бұрын

    기리사독을 줄여 기독교라합니다

  • @ssip_SUNBI
    @ssip_SUNBI9 ай бұрын

    걍 지금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문화가 기독교에서 파생된 거고, 남녀, 계급 등 평등한 사회를 살아가는 거 자체가 기독교의 영향이면 말 다한거지 뭐

  • @user-pe5kg6tq4c
    @user-pe5kg6tq4c5 ай бұрын

    썸네일보고 순간 이영표집사님인줄...

  • @user-qb4jf4jn3w
    @user-qb4jf4jn3w Жыл бұрын

    예수vs도라에몽 누가 더 위대함?

  • @henayang8858
    @henayang8858 Жыл бұрын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마태복음-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 빌라도는 예수에게 죄를 찾지못하였으나 대제사장들의 등쌀에 떠밀리듯 예수님을 처형할수밖에 없었다

  • @Cider._.

    @Cider._.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가톨릭 🤩가톨릭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개신교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유대교 정통 vs 인간 신격화 (로마황제 예수 무함마드)는 이단😆

  • @orion2187

    @orion2187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인간들이 어쩔수 없는 삶의 무게로 이런저런 핑계로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살다가 다들 지옥에 갔고 지금도 가고 있고 또 앞으로도 가게되지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이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중에도 상당수가 어쩌면 지옥에 갈수도 있고요. .정말 비극이지만 사람들은 이걸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도 인지하지도 않지요. 심지어 크리스찬들 조차도.. 인간은 대부분이 이기적이라 자기자신에만 관심이 있지 남들은 죽던말던 개고생을 하던말던 별 관심이 없는게 인간이니까요.

  • @user-pq7hm7ls6j

    @user-pq7hm7ls6j

    7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유는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메시아가 아니라 부정 했기 때문이고. 카톨릭에 빠져나온 이유 또한 예수님을 낳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과 신격을 지님을 부정하며 오직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한 것이 즉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대해서도 구약에서 기록 되어 있고요. 또한 유대인은 이사야서를 보는 것을 금지했으며 읽지 않습니다. 이사야 53장에 나온 예언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그대로 이루었기 때문이지요. 이사야 53:3 개역개정 (KOR)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Жыл бұрын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 Thanksful 🎚🙏❤️ Lovesful🎚🙏❤️ Merry 🎄 Christmas 🎅 JESUS🎚👍❤️ name Amen 🎚🙏🎶🔔🎶

  • @precentneo47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맞는 것을 그저 맞다고만 여기면 다른길을 보지 못해 그것이 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틀린 것을 틀리다고만 여기면 그것을 버려 그것에서 더이상 발견 하지 못할 것이다 옳다 틀리다 구분하지 말고 바라 보거라 분명히 너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것이 보일 것이다 썩은 잎을 제거한다 해서 병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잎은 또 썩을 것이다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참여하며 다같이 노력한다면 자생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의 잘못에도 관용으로 보는 것 처럼 너희또한 누군가를 그리 대하거라 뒤에서 험담을 하지 말아라 네가 친하다 믿고 있는 그에게 누군가의 험담을 한다면 그가 너에게 서운함을 느꼈을때 그는 너가 말한거에 더 큰 말을 더해 전할 것이다 잘알지 못하던 사람과의 오해는 풀 수 있으나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은 친했던 만큼 상실감도 크기에 매우 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너는 사소하게 생각했었던 그 험담의 수십배는 많은 정성과 사과와 칭찬등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험담을 하지 말거라 네가 잘못을 하고 그런적이 없었다 자기 방어를 해도 평소 너의 행실에서 그릇됨이 있었다면 사람들은 너를 믿지 않을 뿐더러 뻔뻔하다 생각 할 것이다 그러니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잘하며 덕담과 칭찬을 늘어놓고 남을 시기 질투 모욕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믿음이 되어 누군가 너에 대해 악담을 늘어 놓아도 그 듣는이가 너를 감싸안고 좋게 말할 것이다 한때 친했던 이와 멀어진다 하더라도 오해하는 일이 없게끔 맺음을 잘 하고 헤어지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남녀의 관계든 친구의 사이든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가 오해를 간직한채 살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가까이 지낸다면 소통을 하며 풀 수 있는 사소한 문제도 그와 다시 보지 못한다면 의심은 증폭되고 작은 응어리는 풀 수 없는 앙금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한때 너의 인생에서 굉장히 소중했던 존재였다 그런 식으로 인연을 끝내지 말거라 네가 그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고 그도 너에게 좋은 추억이 있었으며 서로가 살갑게 지낸 시간과 고마움을 떠오른다면 그와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민중의 힘이 모여 권력이 된다 그 힘은 너의 것이 아니라 그들이 너에게 잠시 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부는 민중의 많은 힘이 모여 이뤄진 것이다 어찌 그것이 너의 것이냐 그것이 너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그 무엇도 너의 것은 없다 너의 배부름은 누군가의 배고픔이 있기에 발생이 된다 느림은 사람의 실수를 줄여 준다 성급함은 사람에게 실수를 하게 하니 가끔은 답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다 만물에 답이 있다 떨어지는 물방울 에서도 너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무한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릴수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리의 바다를 여는 방법이다 맞아 떨어지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포기하고 접는 것도 답이고 진행하고 있는 과정또한 답이다 답이라 여긴 거도 그것이 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진행과정이 될 수 있다 오답또한 정답이다 모든 것은 내려와야 하는 시간이 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구멍이 메워질 것이다 어떤이는 튀어 나온 부분이 있어 돋보일 것이고 어떤이는 움푹 파인 부분이 있어 부족해 보일 것이다 너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인해 그것이 넘어질 때도 부딪칠때도 많을 것이나 너와 그가 함께 합친다면 멋진 수레바퀴가 되지 않겠느냐 너의 부족한 점을 그가 살려주니 힘을 합친다면 잘 굴러갈 것이다 이것이 전륜이다 너의 잘함은 세상의 많은 이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고 너의 돋보임은 그 또한 많은 이들의 연대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함께 가는 것이다 이 이치를 이해하여 함께 잘 굴러가게 할 수 있는자가 바로 전륜성왕이다 옳은 길 같아도 그것이 옳지 않을 수도 있고 잘못된 길인 것 같아도 그것이 잘못이 아닐 수 있다 본시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은 여러방면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인데 몇가지의 획일적인 방향으로만 가려한다면 너가 보는 것은 정해져 있을 것이다 새로움은 그와 다른 길을 가는 이에게서 나옴을 명심하거라

  • @mrsenor0547
    @mrsenor0547 Жыл бұрын

    탄압할수록 굳세진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Жыл бұрын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 @reanko4200

    @reanko4200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 @user-vu8yv5db6f

    @user-vu8yv5db6f

    10 ай бұрын

    한심한 ㅉ

  • @user-wj4qu2qc9l

    @user-wj4qu2qc9l

    Ай бұрын

    ​@@user-vu8yv5db6f후회할 날이 있습니다 ~

  • @user-wj4qu2qc9l

    @user-wj4qu2qc9l

    Ай бұрын

    아멘 입니다 🙏🏿

  • @user-wl4nv9lz6z
    @user-wl4nv9lz6z Жыл бұрын

    로마인의 세계관과 다른게 아니라 욕심만은 사두개인.바리세인들과 달랐겠죠…

  • @Mariakim0691
    @Mariakim069110 ай бұрын

    예수님 탄생일은 1월 6일인가요? 5월 14일인가요?

  • @user-pp1dd3th9o
    @user-pp1dd3th9o5 ай бұрын

    초대교회는 십자가등이 없었습니다

  • @user-yi9wz5dx7p

    @user-yi9wz5dx7p

    2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예수님을 처형한 도군데... 십자가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떠올리라는 의미입니다. 이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은 거고요

  • @user-rk7bb5nl1g
    @user-rk7bb5nl1g Жыл бұрын

    근데 헷갈려서 물어봅니다. 유대교에서 분리돼 나온 첫번째 종교가 카톨릭 아닌가요? 기독교는 마틴루터가 카톨릭에서 분리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바티칸과 초대 교황이 열쇠를 받은 베드로 라는 설명이고... 이 부분은 영상의 교수님이 설명하신 부분인데....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기독교이신가 보네요. 자막에는 하느님이라고 나오는데, 하나님이라고 칭하시는 것과 유대교에서 분리돼 나온 종교가 기독교라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Жыл бұрын

    첫 형태 기독교는 예루살렘 중심으로 예수의 구원자이심을 믿은 유대인이 주가 된 동방정교. 직후 카톨릭이 유럽적 방식의 예배를 정형화하면서 생기고. 1500년대에 가면 개신교가 나오고 근본은 다 동일. 유대교가 인정하지 않는 예수를 삼위일체의 신적 존재로 인정하고 구원자로 본다는 것.

  • @yummyman6862

    @yummyman686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한자이고 기독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일반적으로 개신교를 말합니다. 기독교는 전체 그리스도교 즉 로마 가톨릭, 동방 교회, 동방 가톨릭, 개신교를 지칭하는 단어이구여. 초기 교회는 가톨릭 교회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위권 문제로 11세기에 동방과 서방으로 분리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구요. 동방 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위권(베드로의 열쇠, 베드로는 1대 교황)으로 인정하진 않지만 다른 건 인정하는 편이구요. 개신교는 수위권과 가톨릭 교회의 성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세례만 인정) 깊게 들어가면 설명드릴 게 많아서.. 이만..

  •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Жыл бұрын

    일단 지식 차원에서 바로 잡을 점은 한국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로 용어를 실제 쓰는 습관. 개신교와 천주교. 혹은 구교와 신교 등으로 개념정립되어야. 동방정교가 기독교인 것도 인식되어야. 나아가 유대교와 기독교 혼동 안 되어야.

  • @Kim-qe6sz

    @Kim-qe6sz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종교는 무교라고 합니당!

  • @user-zw1xu8uc6p

    @user-zw1xu8uc6p

    Жыл бұрын

    기독(基督)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나오지만, 그리스도(christ)를 비슷한 음을 가진 한자로 옮겨 적은 단어입니다. 마치 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 , 이탈리아를 이태리(伊太利) 라고 한자로 적는 것 처럼 말이죠. 즉,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개신교에서 유독 자신들을 개신교보다는 기독교라고 칭하면서, 기독교 = 개신교 라는 오해가 생기게 되었지만요..

  • @parkv.d2903
    @parkv.d29036 ай бұрын

    하나님이라 교수님께서 계속 얘기하시는데 tvn은 하느님이라고 자막이 나오네요.....

  • @user-ps3wf9ck9h
    @user-ps3wf9ck9h3 күн бұрын

    부활은?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네로가ㅠ메롱 거리면 뭐라고 불러야할지

  • @jejongwan
    @jejongwan Жыл бұрын

    강의를 참 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사건이 없어 아쉽고요, 베드로가 실제적인 열쇠를 받은 건 아니고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복음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가톨릭 🤩가톨릭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개신교

  • @user-xe1lv2hh7j

    @user-xe1lv2hh7j

    Жыл бұрын

    제발 역사학자에 종교를 끼얹지 맙시다 당신에게 진실인거고 종교 안 믿는 사람에게 그건 종교적 수사어구일뿐이니

  • @cheeseqwerty

    @cheeseqwerty

    Жыл бұрын

    역사랑 종교는 다르게 해석해야죠.

  • @yummyman6862

    @yummyman6862

    Жыл бұрын

    @@user-ff5jk6vb7b 기존의 유대교에서 새롭게 등장한 종교가 가톨릭이지요. 이 가톨릭은 수위권 문제로 서방 로마 가톨릭과 동방 가톨릭이 갈라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구요. 로마 가톨릭의 루터 신부는 자신의 종교를 새로 세웠고 그 계기로 수많은 개신교 종파들이 생겼지요. 성경 해석 기준이 자의적으로 바뀌니 각자 생각이 다 달라 개인의 기준에 따라 성경 해석을 하는 바람에.. 서방 로마 가톨릭을 이단으로 말할 수는 없지요. 개신교도 오직 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이어왔고 가톨릭처럼 예수님의 계시를 성경과 성전으로 두지 않고 오직 성경에만 계시의 근거를 두기에 이 차이점이 있는 거지 개신교도 이단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많은 이들 혹은 그리스도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교회들을 이단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유대교 정통 vs 인간 신격화 (로마황제 예수 무함마드)는 이단😆

  • @user-fr7zq2re7c
    @user-fr7zq2re7c2 ай бұрын

    가장중요한 예수부활이 빠졌군요 ㅜㅜ

  • @user-lt9uh6nd5m
    @user-lt9uh6nd5m13 күн бұрын

    은지원은 참으로 똑똑하시다 열쇠 😅 천당 주소 몇번지입니까 과학이 주소 찾아갈게요 제발 정신 차리고 은지원 처럼 똑똑하게 경험합시다

  • @user-jj8nz9mv6r
    @user-jj8nz9mv6r7 ай бұрын

    헉 썸네일 이명박

  • @sweetoh5071
    @sweetoh50718 ай бұрын

    지원찌..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 그것이 천국의 열쇠 입니다.

  • @SYLee127
    @SYLee127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돌아가신 지 불과 30년 후에 시작되는 이 사건(7년환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에 임박했다고 믿는 이 사건이 우리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약을 읽을 때 우리의 과거 속으로 잘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큰 환란으로 알려진 사건은 미래에 2000년이 아니라 그들의 생애 동안 일어난 것입니다. 여기 몇가지 핵심구절, 마태복음16:28 마태복음16:18~19 마태24:34 누가9:3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6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16장 27절-28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자들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갖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이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여 년 전에...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에...크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자신들에게 하신 말씀 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 처형 당해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여...하나님 아버지께로 갔다가.... 아버지의 영광의 형상 즉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즉 재림 하셔서... 천사들...하나님이 부리는 영과 함께 오셔서... 유대나라 백성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말씀 입니다. 즉 심판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언제 이루어졌나요? 여기 서있는 제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 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루어졌나요? 서기 70년에 유대나라가 로마에 의해 망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즉 유대인의 구원과 심판이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제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로마 카톨릭에 속고...자신에게 속은 것 입니다.

  • @user-lp3zi6zg7e
    @user-lp3zi6zg7e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종교적 의미는 쏙~ 빼버렸네요 종교적 의미가 없이 기독교를 해석하는 것은 기독교에 대한 설명이 아닌데요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상당히 오해하게 만들것 같군요

  • @user-tw5rd2gs7j
    @user-tw5rd2gs7j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예수는 개혁가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현실에 잘못된 관습과 습관을 개혁할려는 개혁자 아닌가

  • @user-xs5lt1bn8j
    @user-xs5lt1bn8j9 сағат бұрын

    사실과ㆍ진실은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ㆍ

  • @user-mo4iu3fx3i
    @user-mo4iu3fx3i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도 4년이나 오류가 있는데 그 기록들은 오류가 없는걸까요?

  • @user-yi9wz5dx7p

    @user-yi9wz5dx7p

    2 ай бұрын

    성경학자들과 신학대 교수님은 뭐 바보에요? 님이 하는생각 벌써 수백년전부터 다 했음 ㅅㄱ

  • @tv-ve3ur
    @tv-ve3ur Жыл бұрын

    마치 역사처럼

  • @whois-tt5hu

    @whois-tt5hu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건.. 저 강연에서 말하는 역사도 한 참.. 앙꼬가 빠져있죠..역사를 이해하려면..'예수'가 왜 논란인지를 더 파봐야할텐데..^^..그게 실증되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하시면.. 그저 표면에서 돌게 될걸요..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Жыл бұрын

    역사맞음 예수숭배 그만하시고 건전한 신앙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whois-tt5hu

    @whois-tt5hu

    Жыл бұрын

    @@trafficlight9670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하신 말씀이 어폐가 있는 건 알고 계신거죠?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Жыл бұрын

    @@whois-tt5hu 은서님에게 한 말입니다.

  • @frreedddom

    @frreedddom

    Жыл бұрын

    @@whois-tt5hu '예수'는 세상의 역사에 상관하지 않으셨고 인간의 자세한 악행과 실수들이 어떻게 행해졌든 상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는 단지 세상을 이기어 하나님을 높이시고 우리를 구하기 위해 오신 겁니다. 세상이 '예수'에 당신이 '예수'에 문제와 논란을 제기하더라도 그는 변함없을 겁니다. 이유는 그의 뜻과 계획에 있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기 때문입니다.

  • @user-kz8od2iz6c
    @user-kz8od2iz6c10 ай бұрын

    아우구스투스의 업적록엔 세번 인구조사를 실시 했다고 나옵니다. 1. 자신이 집정관이던 시절 기원전 28년 2. 가이우스 켄솔리누스와 가이우스 아시니우스가 집정관이던 시절 기원전 8년 3. 섹스투스 폼페이우스와 섹스투스 아풀레이우스가 집정관이던 시절 서기 14년 과연 예수가 기원전 5년에서 6년에 태어났을까요?

  • @user-xn4cx1ov3h
    @user-xn4cx1ov3h5 ай бұрын

    안식일 금요일 저녁부터라고 성경에 없고 일곱째날 입니다~

  • @user-hg4wk2hu9d
    @user-hg4wk2hu9d Жыл бұрын

    내용에 오류가 많네요

  • @user-np6in1vf7u

    @user-np6in1vf7u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행한게 진정한 인간이 스스로 깨달아 자기의 길을 같이 가려고 한겁니다

  • @user-np6in1vf7u

    @user-np6in1vf7u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밑지 않았습니다

  • @user-np6in1vf7u

    @user-np6in1vf7u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고난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 @user-np6in1vf7u

    @user-np6in1vf7u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고통의 자기 내면의 고통을 걸어 가신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 @user-np6in1vf7u

    @user-np6in1vf7u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인간은 예수님의 말씀을 더이상 듣지않고 자기들 뜻대로 마음대로 해석하게 된겁니다

  • @user-oo2oj9co7g
    @user-oo2oj9co7g Жыл бұрын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 @user-lx5cs9ky5q
    @user-lx5cs9ky5q5 ай бұрын

    천국의 열쇠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게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입니다

  • @user-qo7wi5sw9l
    @user-qo7wi5sw9l Жыл бұрын

    유트브에서 채희석교수님의 창조론도 진화론도 아니다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laubfrosch7751
    @laubfrosch7751 Жыл бұрын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드는데 새삼스럽게 놀랍지도 않네ㅋ

  • @user-qw9od8nq6y

    @user-qw9od8nq6y

    10 ай бұрын

    ㅋㅋ ㅋㅋㅋ 수루탄은 만들어도 오병이어는 못해서 주민들을 굶겼군요

  • @user-yi9wz5dx7p

    @user-yi9wz5dx7p

    2 ай бұрын

    예수님도 몰라, 교회도 안가, 근데 관심은 있고... 참 안타까운 분입니다. 가끔은 집앞 교회에 나가보시는게 어떠신가요? 헌금 안해도 됩니다. 찬송 몰라도 됩니다. 그냥 나가서 앉아 있다 오세요. 그 대신 잘 들어야합니다.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헌금은 왜 해야하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귀기울이다보면 그분의 은혜가 있겠지요 행복하세요~

  • @Jungermadsen
    @Jungermadsen Жыл бұрын

    베드로(초대교황)=피터, 피에트로, 페터, 표트르, 페드로 등등 이런 이름들의 유래 / 바오로(바울) = 폴, 파울, 파울루스 등등

  • @Tko_Seven

    @Tko_Seven

    Жыл бұрын

    초대교황...ㅋㅋㅋㅋ 끼워맞추기는.. There is no biblical or historical evidence for the claims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that Peter was the first pope. In fact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re even was a pope in the first century. Even Catholic historians recognize this as a historical fact. ... Primacy of Peter - Wikipedia

  • @Jungermadsen

    @Jungermadsen

    Жыл бұрын

    @@Tko_Seven 2천년 전인데 증거를 어떻게 찾아요?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인정하고 있으니까 뭐 그런거죠 12월 25일 크리스마스도 실제로는 예수의 탄생일이 맞는지 증거가 없으니까 그냥 관행적으로 그날로 정했고 지금 까지 쭉 이어져 온거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지... 님 딱~ 보니까 어디 사이비 신도 같은 느낌이 풀풀 나네요ㅋㅋㅋ

  • @Jungermadsen

    @Jungermadsen

    Жыл бұрын

    @@Tko_Seven 교황이란 단어도 초기 교회에서는 아주 없던 단어예요 가톨릭 교회 역사가 계속 지속되어 오면서 성인들에 대한 공경(숭배x) 차원에서 베드로를 초대 교황이라고 설정 해놓은 것일뿐... 꼭 이런거 써놓으면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들이 주류 종교에 대한 반감 드러내면서 공격하더라구요

  • @Tko_Seven

    @Tko_Seven

    Жыл бұрын

    @@Jungermadsen 님아. 내가 사이비인지 아닌지 욕하지 말고, 주제에 대해서 말하지요? 성경으로만. "그려려니 한다, 전통이다" 하면서 하는 행동들이 성경에 분명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거면, 해도 되나요 안되나요? 성경에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아야하는건 동의하지요?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라고 헀는데(출애굽기20:4) 프리메이슨, 태양신, 릴리스, 염소머리, 수도 없는 우상을 가톨릭 교회에 세워놓고 머리숙이는데, 또, 교황이 다른종교로도 길이있다고 말하는데, 계속 존중하면 그건 하나님을 믿는건가요? 가톨릭의 탄생 배경을 아시나요? 예수회,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루시퍼, 내말에 반박만 하려고 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조금만 찾아보고 판단하세요. 가톨릭에 착하시고, 도덕적으로 좋은 신도들 많이 있는거 압니다만,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데로 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영어를 하실줄 아신다면 제가 많은 링크를 보내드릴수 있지만, 아니면 지금 내가 검색해보니까 하나 나오니까 눈대중이라도 보시길. kzread.info/dash/bejne/aIZrj7GmZpyZic4.html 아니면 님의 신부님이 전통이라고 했으니까, 내가 무식한 사이비니까 라고 그냥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고. 들을귀 있는자는 듣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12.25일은 니므롯왕의 가짜 아들 타무무의 생일입니다. 우상숭배대상이었지요.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Tko_Seven 몰 끼워맞춰요?

  • @Zach-le2gt
    @Zach-le2gt7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 게 종교란 건 상식! 드넓은 우주에서 먼 의미냐고요. 걍 믿으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면 그뿐.

  • @user-iu1tz7td4v
    @user-iu1tz7td4v7 ай бұрын

    성경 해석 관점보단 역사적 관점에서의 해석이라 새롭긴 하네요. 개신교의 해석도 아닌거 같고.. 카톨릭 해석 같은데..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지진나면 한국인한테 뒤집어 쓰위는 그런거네 유대인 한국인 공통점 있네 서로 좀 잘 지내자 무기도 공유하고

  • @user-tl6ox8cl2e

    @user-tl6ox8cl2e

    Жыл бұрын

    조선인이 우물이 독을 탔다! ㄷㄷ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user-tl6ox8cl2e 공포정치지 뭔일나면 약자같은 쪽에 미루는거 그 억울한 분들 한좀 싹다풀어주자

  • @user-io2eg1bn5q
    @user-io2eg1bn5q4 ай бұрын

    셋째 날에 부활되심과 부활 후 40일동안 나타나심과 40일 후 승천하심이 빠졌네요.

  • @user-kf6td6qn4v
    @user-kf6td6qn4v10 ай бұрын

    이 교수님은 기독교이신가요? 아니면 세계사 분야 교수님이신가요?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7 ай бұрын

    니고데모 ,,를 아시나요?,,,,,,,,

  • @danielwithjntop2627
    @danielwithjntop2627 Жыл бұрын

    부활은 쏙 뺐구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말씀하지 않으셨네

  • @timlim2424
    @timlim2424 Жыл бұрын

    신학적으로도 하나님으로 표기하는게 맞고 심지어 강의하시는 분도 계속 하나님이라고 말하고있는데 이악물고 자막 하느님이라고 다는거 개웃기네 ㅋㅋ

  • @angel_wise
    @angel_wise Жыл бұрын

    근데 그열쇠가 진짜 열쇠는 아니지 않나요 상징적인 의미 아닌가요

  • @user-qw9od8nq6y

    @user-qw9od8nq6y

    10 ай бұрын

    상징적인 의미 맞아요 실물의열쇠늘 줄리는 없죠 말씀을 그림으로 표현하다보니 열쇠로 그린겁니다 기록은 니가 전하는 복음이 열쇠가 되리니

  • @user-qc1be3eo7e
    @user-qc1be3eo7e5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가장 핵심인 예수님의 부활이 빠졌네요~

  • @kyoungdugkim9045
    @kyoungdugkim9045 Жыл бұрын

    3일만에 부활하신것 말씀 안하시네요 가장주요한데

  • @user-wj7qt6fy1z

    @user-wj7qt6fy1z

    Жыл бұрын

    ㅎㅎ 학자인데 역사적인사실만 예기 할수밖에요 부활은 우리가 믿는 신앙입니다

  • @user-wj7qt6fy1z

    @user-wj7qt6fy1z

    Жыл бұрын

    아멘

  • @yychbyy5401
    @yychbyy5401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웃라인만 설명한 느낌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써봅니다 저 당시 로마 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인 진짜 개 골치거리였음 왜냐면 이 세끼들은 패고 때리고 ㅈㄹ 염병을해도 꺽이지 않는 무적에 논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율법임 그러니깐 쉽게 설명하면 로마에서 아무리 "야 개기지 말고 이거해" 라고 하면 "ㅇㅇ ㅈ까 율법에 하지마라고 함" 그래서 "어? 너 죽인다" 하면 "ㅇㅇ 죽이셈 ㅋㅋㅋ 천국가면 그만ㅋㅋㅋ"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식이였음 이 고집쟁이들이 반란을 못하게 막고 쪽쪽 뽑아먹으려면 잘 어르고 달래서 우쭈쭈해줘야 되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선택한게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지도자나 다름 없었던 바리세인 사두게인 제사장 뭐 이런 사람들을 포섭해서 권력을 나눠주고 대신 세금 잘 내게 하고 아무튼 짝짝꿍 하면서 살고 있었음 그러니깐 율법은 바리세인 사두게인 등에게는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자 밥벌이 이며 동시에 자부심같은거 였음 (도덕적 우월감 같은거) 근데 갑자기 왠 가난한 목수의 아들 나타나더니 성경적 논리로 랍비들 다 뚜까 패고 다니더니 성인돼서는 이상한 활동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얼마안가 그 인기는 거의 GD 급이 됨 어딜가든 사람들이 존나 모이고 다들 하하호호 즐거움 그니깐 바리세인 사두게인은 갑자기 뒤통수 맞고 머리위에 갈고리 존나 띄움 "? 이 세끼 뭐임? 갑자기 왜 박힌돌 빼려고 함?" 이러니깐 한쪽에서는 "에이 형 잠깐ㅋㅋ 가오떨어지게 왜 흥분하고 그래 일단 불러서 이야기나 해봅시다 혹시 아우? 우리쪽으로 감을수 있을지?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각만 오지게 보고있는 상황 암튼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는데 일이 터짐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 대가리 따고 귀환하는 아라곤 같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입장하심 예루살렘 성전은 예나 지금이나 의미가 상당한게 그 이유는 유대인의 역대급 왕이라고 칭송받는 다윗이 평생 못이룬 소원이 있었음 그건 바로 성전을 짓는거임 근데 결국 그 소원이 다윗아들 솔로몬때에 이루워져서 하나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면서 이곳엔 항상 내눈과 귀가 향하겠다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아직도 유대인들이 이제는 다 무너져서 외벽밖에 없는 예수살렘 성전에 굳이 가서 지금도 기도하는 이유가 그거임 아무튼 의미가 대단한 곳인데 예수님께서 입장하는데 분명 성전 이여야 하는 곳이 무슨 개 도떼기 시장이 되어있는거임 지금으로 치면 계곡 놀러갔는데 무허가 음식점이 다 점령하고 있는것 또는 해운대 놀려갔는데 문신충들이 파라솔 박아 놓고 "몇명인데예? 십마원" 이 지랄 하는거랑 비슷함 개 빡치신 예수님이 호이치 호이치 채찍질 하시면서 내 집에서 무슨 개짓거리냐면서 뚝베기 깨고 다니심 그니깐 상인들 입장에서는 "아니 우리 시청직원이랑 이야기 끝났는데 왜 이러세요" 이런 상황임 그래서 그! '시청직원' 바리세인들이 무슨 129 시전에서 예수님이랑 한바탕함 100분 토론 버금가는 썰전을 막 펼치는데 바리세인과 예수님의 싸움은 거의 뭐 신지예 이준석 급으로 예수님이 쳐 바르고 게임이 끝났음 영상에서는 새로운 해석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것보다는 율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득권자들에게 지랄 말고 원칙대로 해라 즉 성경에 써있는데로 해라 팩폭한것 뿐임 안그래도 팩폭으로 뼈맞아서 부들부들 대고 호시탐탐 뭐 꼬투리 잡을꺼 없나 노리고 있는데 킹갓제네럴 반박불가 꼬투리가 하나 나옴 그건 바로 'Son of GOD' 진짜 기득권자들 뿐만 아닌 일반인들도 눈 돌아가게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이라고 한거임 긴가민가 하던 바리세인들도 "아 이건 선넘었지" 시전하면서 진짜 모든 기득권자들 적으로 돌리는 계기가 됨 이게 왜 역대급 꼬투리냐면 유대인들이 섬기는 신은 하나님 즉 유일무이한 신임 성경에 그렇게 써있음 그걸 '야훼'라고 하는데 이걸 애네가 얼마나 신성시 햇냐면 야훼란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는것까지 금지시 했음 만약 입밖에 꺼내면 마법사들 앞에서 볼트모트 이름부르는 해리 마냥 꾸사리 존나 먹음 그니깐 이건 반박이 아예 불가한 거임 옳타구나 바리세인 사두게인들이 이걸로 물고늘어지면 언론 플레이 존나해서 예수 죽이는거? 쌉가능 이렇게 된거임 영상에서는 뭐 유대교를 잘못 해석 하고 있어서 라고 하는게 그런게 아니고 이미 그때 바리세인이나 유대교 기득권자들은 썩을대로 썩어있었음 생존의 문제랑 직결 되다보니 저런 결론이 나온거임 말빨로 안돼, 지식으로 안돼, 인기로 안돼, 그러면 결국 꼰대들은 뭐다? "이 세끼가... 근데 너 몇살이야?", "어린놈이 싸가지 없이..", "확 마 대가리를 뿌셔뿔라" 폭력으로 빌드업 되는거임 이제 빌라도가 등장할 차례인데 여기서 빌라도라는 인물을 잠깐 설명하자면 혜롯이 죽고 유대땅은 망나니 개노답 아들 삼형제에게 통치 되었었는데 이 세끼들이 정치를 개같이 함 그중에서도 아켈라오라는 세끼는 지가 해먹으려고 자기에게 반대하는 유대인 3천명 목을 나무에서 과일따듯이 따버림 해서 결국 로마에서 재판받고 놀랍게도 지목은 안따이고 그냥 어디 촌구석으로 유배됨 그후에 혼란의 카오스 속인 유대땅에 임시 총독직으로 온 사람이 빌라도 였음 그니깐 얼마나 처음에 어리버리 했겠음 군대 처음 임관한 소가리 마냥 바리세인 병장들이 "소대장님 그거 아니지 말입니다, 아.. 존네 답답하네.." 대충 이런 상황임 막 이러니깐 빌라도는 머리 글적글적 하면서 "아 그러면 뭐.. 니네가 알아서해" 이렇게 된거임 그래서 결국엔 예수님 십자가형으로 죽으심 (십자가형은 당시 최 악질들에게 내려지는 최고 형벌이였음) 대댓글에 이어서 계속...

  • @yychbyy5401

    @yychbyy5401

    Жыл бұрын

    이런 유대교의 중축이던 바리세인과 사두게인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유대교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이건 정확히 맞는 소리는 아님 유대교에선 기독교를 아직도 개잡 근본없는 쓰레기 이단 취급함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 말하면 유대교에서 말하는 야훼,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알라는 사실상 같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는거임 근데 둘이 존나 치고박고 싸움ㅋㅋㅋ 그 뿌리는 이삭과 이스마엘로 올라가야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지금 이스라엘은 이삭의 자손이고 이슬람은 이스마엘의 자손임 암튼 이거까지 풀면 끝도 없고 아무튼 정확하게는 예수님의 열두제자와 예수님의 형제 즉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중 하나였던 야보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의 뭐 새로운 종교라고 보면됨 그리고 지금 우리가 흔히 아는 기독교 즉 개신교는 저들이 만든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여가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으로 그 당시 왕권보다 더 강력했던 천주교에서 이건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고 해서 나온 종교라고 보는게 더 맞음 그니깐 초대교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천주교의 모습으로 튜닝 (Feat. 로마가 국교로 인정함) -> 튜닝의 끝은 뭐다? 결국 순정으로 돌아감 이게 지금의 기독교라고 보는게 맞음 (Feat. 종교개혁) 가끔 이걸 마틴 루터 킹이 종교개혁을 햇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완전 다른 인물임;;; 그리고 마틴 루터 킹은 흑인이고 종교개혁을 한 마르틴 루터는 백인임 시대적으로도 완전 다른 시대 사람임; 종교개혁 이야기도 개 꿀잼인데 풀려면 진짜 밤세야해서 패스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영상에서 뭐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다 이런게 주장하는걸 소개하는데 실상은 조금 다름 초대교회 즉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유대교에서 나와서 만든 집단에서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교하러 나가느라 정신이 없었음 실제로 죄다 타지가서 돌 맞아 죽던지, 불에 타죽던지 그랫음 심지어 베드로는 십자가에 꺼꾸로 못박혀 죽었음 순교했다고 하는게 맞겠지 암튼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실제로 교황같은 영향력을 실천했던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교황이라고 보기보단 리더 역활을 했던건 야고보임 엄밀히 말하자만 최고 권력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였음 근데 마리아는 사실 초대교회에 관여한게 별로 없고 실무는 거의 뭐 야고보가 다함 그리고 이것도 헷갈리는 사람들 많은데 이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가 아니라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를 말하는거임 사실상 야고보가 투덜투덜 되는 교회사람들 멱살잡고 케리해서 끌고 갔다고 보는게 맞음 실제로 야고보서 읽어보면 교인들이 계속 투덜투덜되고 야고보 항상 꼴받아 있음 암튼 그래서 나는 사실상 베드로 보다 교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틀을 다진 야고보가 굳이 따지자면 일대 교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함 아님 말고 근데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뒤에도 재밌있는 썰 개 많은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ㅂㅂ2

  • @user-ti7wl4xo1o

    @user-ti7wl4xo1o

    Жыл бұрын

    꿀잼

  • @user-tg2ww5yz1g

    @user-tg2ww5yz1g

    Жыл бұрын

    꿀잼으로 핵심 잘 짚었네ㅋㅋㅋ근데 배드로는 후에 임명된거지 그 당시 교황은 아니였음 그러니깐 1대는 상징적으로 베드로가 맞지만 실무는 야고보가 함 재밌게 질 읽었어요ㅋㅋㅋㅋ

  • @user-sk8oj6gt7m

    @user-sk8oj6gt7m

    Жыл бұрын

    학원강사 해라

  • @user-co2zd2xq5c

    @user-co2zd2xq5c

    Жыл бұрын

    글빨보소…

  • @maestrovirtuoso
    @maestrovirtuoso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명박님인줄

  • @user-um3pi4rw3f
    @user-um3pi4rw3f Жыл бұрын

    자주 하는 광고좀 없애줄수 없을까요?ㅠ 일하며 듣는데 불편해서요

  • @advance6594
    @advance6594 Жыл бұрын

    베드로는 로마에 가지 않았습니다~

  • @jy1716

    @jy1716

    Жыл бұрын

    베드로가 사형당한 지역이 로마인데???

  • @user-lp6ff6ws2g
    @user-lp6ff6ws2g Жыл бұрын

    독일식 개그 2:20

  • @HolyHoly-ye3ge
    @HolyHoly-ye3ge7 ай бұрын

    자막을 하느님이라고 표현했네.... 하나님 하느님 다른 것입니다

  • @user-cc8go5xm9p
    @user-cc8go5xm9p5 ай бұрын

    왜 예수의 부활 사건은 빼고 얘기 합니까?

  • @yjlee331
    @yjlee331 Жыл бұрын

    ’인류의 가장 위대한 성인‘이라는 표현은 학자로써 적절한 표현일까요

  • @user-nn8vg9co1l

    @user-nn8vg9co1l

    Жыл бұрын

    로서

  • @user-dl8sk7nu2u

    @user-dl8sk7nu2u

    Жыл бұрын

    예수 안 믿는 자들도 예수 마호메트 석가 공자 4대성인이라고 합니다 그 자들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 그리스도교가 25억 이슬람교가 18억 불교8억 도교는 중국 일부 이렇게 보면 그 자들중 가장 영향력이 크니 가장 위대하다고도 볼수 있겠지요?

  • @user-lo3rt1ew3z
    @user-lo3rt1ew3z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학살당한 만큼 훗날에 똑같이 학살을 자행하죠, 교황의 이름하에 죄없는 사람들만 처형당하는데 그수가 무려 최소1억명 이상입니다. 로마와 다를바없죠, 그런 횡포에 못이겨 종교개혁이 일어난겁니다.

  • @user-er6zi3eh9j
    @user-er6zi3eh9j5 ай бұрын

    천국을 여는 열쇠는 예수님이십니다

  • @Patrolee
    @Patrolee6 ай бұрын

    초대교회 사람들이 군대에서 살인을 거부했다라는 언급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신 말인가요? 근거를 부탁합니다. 혹시 강의자가 여호와의 증인인가요?

  • @newchanny
    @newchannyАй бұрын

    성경을 읽어보세요….신약…

  • @user-bf7mz8yy3y
    @user-bf7mz8yy3y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류의 처음부터끝까지 관장하여주시길 원합니다

  • @reanko4200

    @reanko4200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사람 머리속에 박힌 생각은 정말 전염병 같아서 막을수가 없구나

  • @user-rl4bc5ig3s

    @user-rl4bc5ig3s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니고 하느님 입니다.

  • @pseudopseudohypoparathyroidis0

    @pseudopseudohypoparathyroidis0

    Жыл бұрын

    @@user-rl4bc5ig3s 개신교 아줌마임 무시 ㄱ

  • @user-iq1og6wg8l

    @user-iq1og6wg8l

    10 ай бұрын

    @@pseudopseudohypoparathyroidis0 개신교가 아니라 천주교 입니다!

  • @user-xj2ye4ww8j

    @user-xj2ye4ww8j

    7 ай бұрын

    관장이라 하심은 똥 뽑는 건가요? 가로되 내가 너희의 장에 있는 똥을 죄다뽑아 줄넘기 한다 하시메 아버지여 어찌 씨발 좆같은 생각을 하십니까 이르어 아들아 개좆같은 소리하지말고 센조이 고고 하셨다 하노라 아멘

  • @lemonia8608
    @lemonia86082 күн бұрын

    하지만지금의 유태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거죠 그 옛날 종교의 종주국이었던 나라에 다시 예수를 믿으라고 다시 전도를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하지만 ... 성경을 매일 읽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민족이지만 그사함들의 최대의 실수는 성경을 잘못 알았다는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 인식에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는것이죠 종교에 있어서 전통이 좋은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겠죠

  • @user-rb3gv8vo6e
    @user-rb3gv8vo6eКүн бұрын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셨고 하나님이 시지만 아들의 신분으로 오셔서 모든 본을 보이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이시며 이를 지키라 하셨죠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