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의 그냥 초입부분이라고 보면좋음 지루할 수 있음 ㅇㅇ 전작들을 좋아했던사람이라면 추천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듯

@user-zl4fi3ir3y

3 ай бұрын

ㅇㅈ 봤는데 처음에는 몰입했다가 점점 가면 갈수록 지루해졌다가 다시 마지막 부분에는 재미어짐 ㅋㅋ

@user-qs2wr3gg6m

3 ай бұрын

지루하대서 걱정하고 갔는데 전혀 안지루했음 갠적으로. 또다른 대서사의 시작 듄1편같음

@user-sk5dz3gd2m

3 ай бұрын

비긴즈물들은 스토리를 강조하다 보니 조금 지루한 경향이 있는데 역시 조금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전체를 생각하면 볼만해요 좀 재미없다는 분들도 있긴 했지만..... 케바케

혹여나 내가 이 영화를 보고 가슴이 벅차면 그건 어쩌면 종족뽕이 아닐까. 거울 속 모습을 보면 일단 동족은 맞는데...

@user-vm7gm5lo6l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Shermi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moonadari

3 ай бұрын

ㄷㄷㄷ

@leonblanco979

3 ай бұрын

국뽕을 넘어선 종족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hr7ym

3 ай бұрын

유인원 영화 재밌다 유인원 뭉치면 강하다

앞으로 있을 거대한이야기의 예고편같은 느낌임

진짜 기대 안했는데.... 더 업그레이드 된 시리즈 입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새로운 스토리로 나아간게 신의 한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성장하는 장면 너무 멋졌어요..

@life-lg9wf

3 ай бұрын

업그레이드까진 아니구...전편에 0.7정도

@privatekim369

3 ай бұрын

ㅋㅋ 업그레이드는 무슨 ㅋㅋ 스토리는 전작의 완성도에 비해 똥망이고만

이시리즈 원래부터 재밌음 걍 믿고보는거야

@user-ep1kb9oo4h

3 ай бұрын

아니야... 좀 이번년도는 나온 건 재미없었어요 ㅎㅎ

@user-qv5fn1br7d

3 ай бұрын

@@user-ep1kb9oo4h알바냐?

@user-ep1kb9oo4h

3 ай бұрын

@@user-qv5fn1br7d 알바아닙니다 진짜 재미없었음

@shy__star

3 ай бұрын

이거맞다!!!!

@user-vd6vi7ll4w

3 ай бұрын

@@user-qv5fn1br7d 2편을 위한 재물용 영화라 생각

진짜 CG발전이 엄청났내요 전편 1,2,3 다 영화관에서 본 입장으로서 이번엔 CG라는 인식안가지고 영화 몰입해서 봤을정도로 뛰어납니다 이것도 딱 3부작일거같은데 다음편도 봐야겟어요

진짜보다 더 사실적 디테일 최고 입니다 스토리도 너무 짜임새 있고 느끼는 것이 많은 내용이었습니다

CG 기술이 훨씬 좋아졌고 유인원 털 하나하나 실사처럼 구현 됨. 근데 새는 약간 어색했음. 진짜 모바일이나 PC로 보는거랑 차원이 다름. 꼭 극장에서 보시길. 그리고 후속편 또 나올거 같음. 쿠키 없음

30대가 되서 다시 정주행하는데, 이거 굉장히 무섭고, 소름돋고, 그리고, 심오하고 진지한 영화임. 그 많은 시리즈와 리메이크 모든 편이 재미있다. 난 이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됨

재미는 솔직히 없고, 영상미는 좋고 마지막 영상이 가장 인상 깊었음. 다음작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함. 서로 다른 시선을 보여줌.

@qorgid

3 ай бұрын

솔직히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영화였음ㅋㅋ

@user-gw7yh4zm6c

3 ай бұрын

맞음. 다음편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임.

@user-ft9ir1ey1b

3 ай бұрын

재미없다면 영화보는 안목이 없거나 낮은것

치고박고 싸우는거 기대하고 보심 실망하실거고, 스토리와 영상미 위주로 보면 재밌으실거같아요

@user-cw8hd7xn1i

3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없는데?

전편 보고가셔야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수 있어요! 떱밥이 많아서 다음편이 기대대되는 작이였습니다!

이 영화에 아쉬운점은 300년후라는 시간에 비해 너무 말안되는 보존상태의 시설과 소품들임 60년 후의 배경이라고해야 납득갈정도 전기와 배터리가 300년후에도 척척 가동되고 종이보존상태도 말안됨 ㅋㅋ

@user-hd1mm5ve7b

3 ай бұрын

300년이 지났는데 바이러스 점점 강해지는 특성이 있는데 그정도 문명 보존 하는것도 그렇고 문명이 아직도 돌아가는게 그래요

@wlsdud3141

3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아직 그 정도 교육 수준을 유지한다는게 ㅋㅋㅋ 말이 안 되네요 컴퓨터라든지 설비도 유지하기 힘들텐데 아직 너무 잘 돌아가고

방금보고왔는데 중간에 약간 지루한감도 있었지만 너무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비쥬얼은 진짜 어나더 클래스 입니다... 아바타 콩 같은것도 좋았지만 소재때문인지 훨씬 더 실사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늘보고왔는데 몰입 야무지게되드라 꼭 영화관가서 보세요 시리즈 이제 시작물이라 생각하고 보심되요 아예 리셋입니다~

@user-di2kv8dz7g

3 ай бұрын

리셋이 아니지 않아요? 세계관 그대로 유지인데

@user-bk8ht5ru5w

3 ай бұрын

리셋은 아니지 애초에 시저는 이번 시리즈에 안 나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 여자의 정체는 대체 뭘까?”만 하다가 끝남

역시 영화 리뷰 맛깔나게 하십니다 ~

원래 시리즈의 시작, 첫편은 실망스런 반응들이 나올수밖에 없죠. 전 재밌게 관람하고 벌써부터 다음편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떡밥은 많고 뭔가 시저처럼 리더가되는 길의 이야기가 아닌 또다른 이야기 인것 같음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다 까지는 아니지만 속편이 기대되는건 물론이고 속편이 나오면 바로 보러 갈거임ㅋㅋㅋ

초반 지루한데, 갈수록 꿀잼

크으~~~주말에 보러 갑니다~~ 상영관이 적은게 아쉬움 ㅠㅠ 범4는 봤는데 상영관 좀 줄이지 ㅠㅜ 힝..

보고왔는데 재미있어요

작품의 스토리 탄탄하고 잘만듬

일단 메이가 쓰레기임 그리고 시저같은 종족을 해방한다는 영광스러움이 너무 적음 오히려 프록시우스가 더 맞다고 느껴질 정도 주인공도 나중에 깨닫고 그걸

@knightmare1266

3 ай бұрын

프록시무스는 사실 잘못한게 하나도없는데 ㅋㅋ 지난 2010년대 3부작이 전부 완성도높았던거 치면 이번작은 좀 개연성이 어거지였던 부분이 아쉬웠음 ㅜ

@user-hd1mm5ve7b

3 ай бұрын

저도 메이 발암 메리수 그 자체였음

이번 편은 좀 지루하고 보여준게 적어서 아쉬웠음 뭐 다음편을 위한 빌드업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다음편에서는 인간들이 뭉치게 될거란 떡밥을 던져서 흥미로웠음

내일 보려고하는데 기대돼요!!

혹성탈출 리부트 트릴로지 재밌게봤는데 이것도 보러가야겠군요

어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왔어요 새대교체 기깔나게 잘한듯

옛날 혹성탈출 1,2를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스포주의 격납고가 위치랑 모양이 옛날 1편 동굴의 위치랑 모양이랑 비슷하고 그 안에서 발견된 말하는 인간인형 등 1편을 상기시키는 요소들이 있고 격납고 안에 강력한 무기들이 잠들어 있고 지키는 사람이 없고 결국 다 물에 잠긴다는점과 2편의 핵폭탄이 있고 지키는 사람이 있고 결국 핵폭탄이 터져서 지구가 망한다는 차이점도 보면서 생각해보기 좋았음 만약 다음편이 나온다면 인간과 유인원의 진정한 공존이 나올거같음 파멸은 최근 혹성탈출 3에서 이미 다 보여줬고 또 이번4에서 격납고 무기들이 프록시무스의 손에 들어갔어도 바로 옛날 2편처럼 파멸이였음 하지만 물에 잠기게되면서 옛날 혹석탈출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노바가 인간의 지능을 되돌리는것에 성공하게된다면 충분히 공존 가능할 거 같음 이번편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장면이 나오긴 했는데 그건 노바를 잡으려고 사냥한거지 인간을 데려가는장면도 없고 죽이는 장면도 없고 따로 인간들을 노비처럼 부리는 장면도 없는걸로 보아 노바를 놓이고 인간들을 풀어준거같음 주인공네 부족도 인간을 경계할뿐 영역만 잘 지키면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걸로보아 충분히 대화가 통할거 같고 시저가 말한 인간과 유인원의 공존이 옛날혹성탈출1234 리부트혹성탈출 최근혹성탈출1234 에서 나오지 않았음 유일하게 나온곳이 옛날혹성탈출5 마지막 장면임 새로운 편이 나오게 된다면 똑같이 혹성탈출5가 되는데 인간과 유인원의 진정한 공존이 나올때가 됐지

오늘 보고 왔는데 재밋게 잘봤네요 ㅋㅋ 시작하자마자 시저 장례식 나와 아쉬웟는데 ㅋㅋㅋ 카리스마 있는 노아 등장 ㅎ

오랜만에 후속편이 기대되는 영화

생각보다 좋았던 결말 덕분에, 5편 내용 엄청 기다려짐 흐흐흐

전작들이 더 재밌고 이 편은 뭐지? 싶은 영화였음 시저 없어서 노잼 ㅠㅠㅠㅠㅠ

저는 오히려 인류 vs 유인원 의 구도라는 점이 시작되서 흥미로웠고, 특히 마지막 노아와 메이의 이데올로기의 클라이막스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이 정도는 뽑아줘야 시리즈 뇌절이 아닌 새로운 바톤터치로 보기 좋음. 1-3편이 1부였다면 4편부터는 2부의 시작을 보여주듯 전작의 세계관도 훌륭하게 잘 이어감. 무엇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도시 모습이 엄청 압도적이였음

일반관에서 봤는데 돌비로 봤으면 ㄹㅇ 영상미 오졌을듯....

@user-ij5lc9ze1g

3 ай бұрын

아이맥스도 아이맥스 스피커가 잘 해주더군요... 아이맥스 비율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화면 크고 색감 좋아 더 재밌게 본 듯 합니다.

퇴근길에 볼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왔는데 내일 봐야겠다

졸잼이었습니다😊

찰턴해스턴 주연의 영화 혹성탈출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혹성탈출로 사용하는거죠..광속우주선 시험 발사에 성공한 주인공이 불시착한 행성-사실은 핵전쟁후 지구-이 유인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는데 거기서 탈출하는게 영화 내용이니까 혹성탈출은 맞습니다. ㅎㅎ

혹성탈출 1~2화를 보면 유인원들의 반격과 진화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두려웠지만 3화를 보고 나서 생각이 바뀜. 오히려 인간이 너무 미안해라는 감정이 듬..

영화관에서 혹성탈출 시리즈 중 새로운 시대만 처음봤었는데 시저의 존재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연출이 정말 훌륭한것같습니다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는게 느껴지고 유인원과 인간이 무슨사이인지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번 볼꺼면 집중해서 봐야 되요 영상미 보다가스토리 놓친 부분 이해안되서 두번 봤는데 이해되니까 너무 재밌습니다

@Remember1894

3 ай бұрын

어떤부분 놓치셨어요? 영화관가서 두 번 보신 건가여?

화면이 어두울때 살짝 졸았지만 영상미가 좋아서 재밌었다 ㅋㅋ

한번 보고 자꾸 생각이 나서 또 봤지만, 이래저래 잘 만든 영화. 다만 인간보다 유인원들이 훨씬 많이 나오는 만큼, 흥행이 엄청 막 잘 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다 싶습니다.

후속작 기대되네요 … 😊

혹성탈출, 터미네이터, 매드맥스, 인터스텔라, 매트릭스, 맨인블랙,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 프레데터, 삼체까지 모두 한 세계관이래요 누가? ㅎㄷㄷ

보노보 왕이 너무 매력적인 빌런이라 맘에 듬

모험과 서사있고 연대기같은 이야기는 늘 기대가 생기게하네요

너무 기대되네요❤

클래식 리메이크 리부트 전부 다 볼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세계관

나두 오늘 보러가야지

지루한부분이 없진않았지만 많이 재밋게봤습니다

전작들을 다 재밌게 봤는데 기대가 되네요 전작들도 기대없이 봤다가 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시리즈의 시작점인듯...고전시리즈 오마주 보는 재미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맥스로 보실 수 있으면 꼭 보세요 대박입니다.... 이걸 이렇게 더 발전된 기술로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시도를 한다는게 놀랍네요 ㄷㄷ

난 이분들이 잠들었다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 ㄹㅇ 이 꿀잼을 저렇게 평가하네 꼭 보세요

마지막 엔딩부분 참 좋았다

혹성탈출 리부트3부작을 정말 재밌게 본 팬으로서 ‘이정도면 잘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전편들보다 엉성하고 미흡한 부분이 다소 보이지만 이 이야기의 다음 여정이 더욱 궁금해졌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진짜 웨스 볼은 또 재밌는 작품인 메이즈러너랑 이거는 레전드다 ㄹㅇ로

감사합니다 보러 가야겠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ㅎ

지구의 역사를 0.01%도 틀리지 않게 정확히 묘사해놓은 1962년도에 나온 티브이드라마 1편(유툽에서 볼 수 있음)이 가장 중요하고, 지구의 비밀을 아는 작가가 지구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여기에 다 닮겨 있어요. 1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 보고 왔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어제 CGV에서 봤는데 독수리 부족 유인원이 독수리 길들이는 장면 볼때마다 아바타와 쥬라기 월드에서 나비족과 오웬이 이크란과 벨로시랩터 길들이는 장면 생각남.마지막에 디천 라크먼이 연기한 인물하고 벙커 나올때는 저기서 아트로키랍토르 4마리를 기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났고.

오늘 보고 왔는데 그럭저럭 볼만 했어요

돌비로 봤는데 아트웍이랑 cg는 너무 자연스럽고 놀라웠습니다. 혹성탈출 시리즈 중 한번도 안 졸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여지 없이 졸면서 봤습니다 ㅎㅎ

나혼자 존거여? 졸다 깨다 졸다 깨다 졸다...막판 한 20분 반짝 봤네. Seeeee8

전작들에서 시저 영향력이 너무 커서...진짜 유인원 편 들게 하면서 인간의 역사를 보는 듯한 광대함?이 너무 인상깊었는데....

자체휴강 때리고 아침에 보러갔다 왔는데 1결석 그이고 볼만할 가치가 있었음

@gajook

3 ай бұрын

나중에 졸업시즌되서 후회하지 말고 병원 진단서라도 끊어서 내시길...

@user-qv5fn1br7d

3 ай бұрын

@@gajook오지랖 쩌노

@user-dq5hb9hd4z

3 ай бұрын

ㅋㅋㅋ

@gramoxone4618

3 ай бұрын

​@@gajook 미대라 노상관

이나이에 유인원 영화 좀 웃음이 나왔으나 신선하네요. 근데 메이가 마스터키인가 건네 받은 인간들은 누구예요. 어디가는건가요..ㅎ

내 생각인데 노아가 시저의 후손이 아닐까 싶기도 함. 둘이 상당히 닮은 거 같은데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만들지는 않을 거 같은..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와~~~👍👍👍 새로운 시작이라 액션은 많이 없는데 그래도 먼가 잔잔함에 흥분이 생깁니다 아바타 보는 느낌 ㅋ 후속편이 장난 아닐듯 합니다

여기 댓들은 좋았다는 댓글이 많네요. 네이버 리뷰 보면 졸았다는 내용이 진짜 많은데, 저도 중간에 지루해서 졸았고, 1,2,3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 기대가 엄청 컸는데, 좀 실망 스러웠음. 시저가 누군지도 모르는 노아가 너무 금방 시저의 사상을 받아 들이는 부분도 그랬고, 프록시무스도 사실상 그렇게 임팩트가 없었음. 노아로 시작되는 새로운 혹성탈출 시리즈가 더 나와봐야 이 시리즈가 재밌는 시리즈인지 알 수 있을 듯. 개인적으론 시저 중심의 1,2,3 편에 훨씬 못 미친 영화.

처음에 혹평 루머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이 괜찮네요 아이맥스로 봐야지😊

@SN0WBOLL

3 ай бұрын

아이맥스로는 보지 마세요..아이맥스 스크린 꽉 안채운 아이맥스더라구요 ㅠㅜ

이거 음악 bgm들이 너무 웅장해서 더더더 멋있었음 ... 결말이 크으

혹성탈출은 찰톤 헤스턴의 오리지널 1편이 명작. 주인공이 탄 우주선이 고장나 어느 행성에 불시착했는데, 유인원들의 세상... 그러나 엔딩에 뉴욕 자유여신상의 폐흔적을 보여주며 먼 미래의 지구임을 암시하는 충격적 결말. 이후, 혹성탈출 시리즈는 원편의 명성을 갉아먹으며 어거지식 짜깁기 스토리

오늘 imax로 보고 왔는데 cg때문에라도 특별관에서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재미 있었던 소재... 여기가 지구라고?.. 그 오래전 서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0:33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워낙 원제 그대로를 번역한 제목이라서 일말의 의구심 없이 뇌리에 깊이 박혀 있는 제목을 Fall(몰락)이란 뜻으로 쓰였다는게 너무 적잖은 충격이어서 찾아봤더니 세계 각국에서 개봉 당시 우리나라처럼 가을이라는 표현을 쓴 나라들도 꽤 많았고, 평론가들도 어느 한 의미의 제목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분분했고, 더욱이 원작자가 가을과 몰락의 이중적 의미로 쓰인게 맞다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냥 Fall은 가을, The Fall은 몰락이란 뜻으로 쓰인다 하네요(Legends of the fall)

방금 보고왔는데 이번건 레전드 꼭보삼 웅장이 가슴해진다 ㅋㅋ

기대하고 봤다가 불면증이 치료되는 기적을 경험함.. 잠이 부족한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전... 기대가 컸나봐요ㅠㅠ

혹성탈출은 원제의 로컬화를 정말 잘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 작품이 시작이 되었고 헤리티지가 있는 거죠. 문제는 1969년 혹성탈출1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갠적으론 혹성탈출은 원작의 프리퀄 성격의 스토리가 계속되는 부분이 이후를 기대하게 하기도 하는 반면 결국 큰틀에서의 각각의 시리즈들은 짤막한 단편 에피정도의 규모라는 느낌이 리부트1편 진화의 시작 정도를 제외하곤 반복해서 느껴지는 이쉬운 지점인것 같네요

ㅈㄴ 재밌음

어제 보고왔는데 퀄리티가 높아졌고 5편을 위한 빌드업으로 만든 4편이라고 생각됨 5편을 위해서 4편으로 1,2,3편의 과거를 잊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간다는 느낌이였음 1,2,3편 재밌게 보신분들은 강추!

오늘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멕스로 봣는데 올해 영화 중 최고임. 여주가 미래에서 왓으면 더 좋앗을텐데 그럼에도 각본이 미쳣음. 마지막 장면은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소름이 .. 중간엔 좀 지루함. 유인원들 연기가 미쳤고. 4편까지 모두 영화관에서 봣는데 이번건 차원이 다름. 본편의 1편 느낌. 기존 1편 제외하면 그냥 다 전쟁영화인데 4편은 1편이후 스토리전개가 제대로 이루어짐.

@user-ij5lc9ze1g

3 ай бұрын

막판에 노아가 유인원을 대표하는 위험 인물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여주가 노아한테 총을 쥐고 다가가죠. 그런데 노아는 어느정도 라카의 배움에 깨달음을 얻고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어느정도 희망을 표식을 여주한테 주며 표현했죠. 그래서 여주가 노아를 살려주고 떠나네요.. 그러면서 다음편이 나오게 되는 설정이 될 거 같고... 폭주한 인간들에 여주가 붙을지 아니면 독수리부족에 새로운 힘이 되어 줄지..

아이맥스 크게 상관 없다지만 금요일 밤에 갑니다 이전 트릴로지도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혹성탈출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영화가 전반적으로 초반에 정말 압도당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중반부터 약간 루즈해지는 감이 있었네요 끝날때까지 막 전투하고 그런 장면이 없어서 예고편이 다였구나 생각도 들었지만 저는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나올시리즈가 기대되네요 마치 반지의제왕 1편 본 느낌이랄까요ㅎㅎㅎ 8.5/10점 입니다!!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좀 늘어지는부분도 있구요 이전 3부작의 강렬함은 좀 없는듯 한데 이후작품들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쿠키는 없습니다

가을이없는가을의전설ㅋㅋㅋㅋㅋ필름보이즈에서 얘기했던거떠오르네욬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완전 빠져들었다. 지렸다 걍

시저때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 였는데 진심 개띵작으로 복귀. 혹성탈출 원작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

에궁 반세기 전부터 보아온 혹성탈출 여전히 재밌네

아이맥스로 보고 왔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좋아라 하는 시리즈라 전 지루하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처럼 충분히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었을 것 같음. 충분히 속편을 염두하고 나왔겠지만 이번 편에서는 힘을 뺀 것처럼 보였음.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 Shit!

인간사냥 하는 부분은 그냥 원작 1편 오마쥬인듯..,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볼만함 영상미도 좋고 다만, 졸릴 수 있음 ㅋ

새로운 시대 봤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보시길 추천 ^^

중요한걸 다루나 보다 했는데 안다루고.. 뭔가 보여주려나 하는데 안보여주고.. 갈등이 시작되려나 하는데 끝났네요. 뭔가 너무너무 긴 예고편만 본거 같아 아쉬웠음. 유인원이 인간보다 월등하다고 하는데 유인원은 발전시킨게 없음. 말과 행동들이 퇴화된 인간대 말을 하고 싸울줄 알며 말 탈줄 아는정도의 차이로 300년을 지나왔다면 유인원도 결국 인간과 크게 다를거 없는 상태 인데.. 영화에서는 되게 많이 우월한것처럼 그려져서 영화 마지막엔 뭔가 다른게 있겠지 했으나 결국 퇴화 하기전의 인간의 지식을 노렸는데 그마저도 그안에 지식인지도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그 정보도 왕이란 놈만 알고 다른 유인원들은 그저 그 유인원 왕을따르는거 뿐. 대결구도가 노아 대 왕 둘뿐이라 갈등이 생길 거리도 이야기의 재미 거리도 없고 왕은 문을 부수려고 동족을 죽이고 있는데 인간 여자 주인공은 암벽등반으로 쉽게 그곳을 들어가네? 헐 ㅠㅠ 했음.. 유인원들은 문만 보고 무식하게 강제로 열려고만 했지 그 산인지를 해안가 언덕인지를 둘러볼 생각도 안하고 살았나 싶었음.. 암벽등반으로 그곳을 쉽게 들어가는거 보고 거기서 확 깼네요 ㅠ 솔직히 연출한 감독이 별로 란 생각들더군요..

저도 솔직히 전작 리부트 시리즈 3개에 비하면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 나간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스타트였다고 봅니다 약간 설정은 따 왔지만 다른 이야기 같은 느낌이네요 메시지도 좀 다른 것 같고 전작이랑 비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