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운틴2 (2016)

@user-oh9vy1gv8u

5 ай бұрын

스페셜 포스 : 블러드 마운틴

@user-mn1ur5op9t

5 ай бұрын

고마우이

입으로만 정의 자유 외치고 지는 살려고 도망치네 기레기들은 모든 나라가 같구나 ㅋ

정말 짜증나는 기자네요.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라한다고. 그리고 특수부대원들 그냥 임무마치고 집에 가지. 재밌긴한데 속이 터져서

@user-tg9bv9rf2r

3 ай бұрын

미투!~

@mmmkkkccc6078

3 ай бұрын

고구마 파는 여자임.

@user-mx2zm2ts5g

2 ай бұрын

개머리판으로 내려찍고싶음

@user-sl4ww7gl9m

Ай бұрын

진짜 기자 지가 거기에 있지 미친사람같아

@user-uu1ws9ur1h

Ай бұрын

그 기자도 그러고 싶었을까요? 대본에 그리 나오니 대본데로 말한 거지요 임무 마치고 그냥 갔으면 사람들이 환불해 달라고 난리를 쳤겠지요

저런 기자들은 구하지 않는게... 😢

@user-zo5ro3kl5e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상한 여자네

@The-Kop

3 ай бұрын

싸우게만들고 지혼자 튀네

@user-fs5hr4fu1r

3 ай бұрын

무슨교회보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j7sj3oz1d

2 ай бұрын

기자가 왜 이상합니까 감독이 시키는데로 했는데

@user-ez6ij2iw6n

2 ай бұрын

좌파

저런 여자 태양의 눈물에도 나온다.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자기 주장만 하고 결국 다른 대원들 몰살당하게 만든다. 살아남은 죄책감이 있으면 따라 죽었어야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왜 남탓을 하는지.

@luna-xx7pq

12 күн бұрын

모니카 벨루치요 팬이지만 그영화에서는 진짜 줘패고싶을만큼 발암이었죠

포들고 뛰는 마을여자 여기자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여기자 개열받네 ㅋㅋ

@user-tg9bv9rf2r

3 ай бұрын

극 공감

@The-Kop

3 ай бұрын

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싸우던가 그냥 혼자 텨버리네

@user-kr4ci9iq6b

Ай бұрын

차라리 후반에 안보이니 한결 편안

목숨 구해주니까 보따리내놓으라고하는 속담이 딱이네요

마지막에 나온 마을여자가 여기자보다 1000배 낫네요 여기자는 계속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만 외치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이 좋은거 다 가져가고 떠나버리는군요

기자 헬기 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이중성 개쩌네

@user-nt5xc9pp7s

5 ай бұрын

진심 나는 뭐 같이 남아서 도와줄지 알았더만 양심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수준이네 어맛 불쌍해 왜나만 살려줘 내동료도 살려줘~ 어맛 불쌍해 마을주민 살려줘~ 아따 나는 헬기타고 집에 간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만 떠드는 기자는 떠나고 실제 싸우고 죽는건 누구지

인류를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기자는 반대로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군인들이 목숨을 걸고 있다는 걸 생각을 못하나? 아무리 대사겠지만..화가 나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임은 다 아는 것인데..진짜 기자..생각좀 하고 말을 하지..

초반 영상부터 뭔 개솔을 하나 했더니.. 끝내는 남에게 떠 넘기고 의기양양하게 애들하고 헬기에 쳐 타고 가네 ㅋㅋㅋㅋ 의협심을 강요하지만 정작 본인은 뭣도 안하는 이기심을 반영한 듯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태양의 눈물을 필두로 이런 특수부대 영화의 빌런은 인질로 잡였다 구조된 여주인공.목숨걸고 뛰어든 특수부대에게 감사보다는 원망을 하고 이상한 시점에 고집부림.

@user-pq6vp6lr2r

7 ай бұрын

보지들 특징 ㅋㅋㅋ

@yea7080

7 ай бұрын

기지배들 갬수성이란… ㅉㅉ…

@jung5166

7 ай бұрын

실제로 심리적으로 혼자 남은 죄책감은 충분히 이해가나 그걸 구해준 군인에게 하는건 좀 그렇지.

@roycho3926

6 ай бұрын

태양의 눈물과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섞여 있는 스토리네요

@user-bi8fu7mj8i

6 ай бұрын

여기자 지는 헬기타고 내빼네

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진짜 하~~~~ 살려줘도 찌랄이네

내용과는 별개로 화질 좋네요. 싸구려폰으로 봐도 깔끔하고 , 배경이 푸른색이 많아서 눈이 편합니다.

1보고나서 드는 의문 최초 테러리스트들죽이고 차놔두고 도보로 이동 2탄약 걱정하면서 적의 무기와 탄약을 사용안함 3헬기 한대 더 보내달라해서 한꺼번에 타고가던가 4남아서 싸울거면 부족한 탄약과 무기를 오는 헬기편에 더 싣고와달라 부탁하던가

@user-gv7zr6rr8e

5 ай бұрын

4번은 이미 명령불복 상태라 들어주지 않을듯...

@jungookweon4379

Ай бұрын

일단 터키 특수부대 짱짱맨이라는 국뽕주입이 목적인 영화였는데 후방 화력지원 못받고 병참 쓰레기인 현대 많은 국가들이 겪는 난맥상만 적나라하게 표현된 수준

물에 빠진 놈 구했더니, 봇짐 내놓으라 한다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

10:37 '저도 남겠어요'라고 말할 줄 알았던 여기자는 Run!!!!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그리고 마을 지키겠다고 본부의 명령도 어기는 특수부대라 ㅋㅋㅋ 진짜 현실성 없네..와...

@sangboklee6450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4.3때 국가지시 안듣고 주민학살 막은 부대들있음

@chungbinkim

7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참~~ 여기자 구출하고 도보로 이동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

@user-oc3xh2ks5u

7 ай бұрын

광주에 전두환의 명령을 어기고 주민들을 학살하지 않은 군장승도 있습니다.

@rokmc852

7 ай бұрын

@@user-oc3xh2ks5u 아휴 ^^:: 그건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랬어야할 옳은 선택이었구요. 영화에서는 단순히 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님 말씀이 맞죠. 그 상황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정말 잘한 선택이었구요^^

@user-kh1zy1lc3m

7 ай бұрын

기자 개킹받네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푹 빠져 넘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user-in8uu4iz7r

6 ай бұрын

이 영화 우연히 티비에서 봣는데 졸잼이엿음

타인을 도와줄수 있는 양심이란놈은 능력될때 발휘 되어야 한다.

잘봤습니다!!

잼게보이네요 풀버전보고싶퍼짐

여기자 목숨을 구해줘서 고마워 하긴 커녕 겁나 불평불만 쩌내 ㅋㅋㅋ

잘봤습니다!

기자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처음 참수 위기에서 구해줬을때부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촬영팀은 왜 안 구했어욧?! 이러면서 심통부리더니 작전수행하는 7명밖에 안되는 군인에게 임무따윈 무시하고 마을 전체를 구하라며 감성팔이 개억지부림 ㅋㅋ 정작 본인은 애들과 함께 헬기타고 빤스런 ㅋㅋㅋㅋㅋ 빌런같은 기자가 마지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든가 개연성만 자연스러웠다면 좀 더 좋은 영화가 될 뻔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

@user-lh2cs8vd4j

5 ай бұрын

기자가 기레기했음 분명 페미 쓰레기

@Oops2585

5 ай бұрын

원래... 물에 빠진거 구해주면....보따리 달라는게 인지상정..... 슈퍼맨이나 배트맨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유가 보따리 송사로 파산 할 수 있어서....

@hjh1868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정도면 요즘 범세계적 PC걸들 중에선 페스탈로치 수준임 동아시아 PC걸이었으면 벌써 옛저녁에 특수부대 밀고하고 날랐슴

@POPleasant

4 ай бұрын

기자캐릭터 군인 욕하는 대한민국 패미도 울고갈 희대의 개썅뇬같은 캐릭임 ㅋㅋㅋㅋ

@user-ue6nb3gy2j

4 ай бұрын

큰일은 뷰지가 ㅏ한다

일주일동안 님이 올린 리뷰 다봤어요 좋은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아 이제 머 봐야하나ㅜㅜ

여 기자가 뭔가 한건 할줄 알았는데ㅎㅎㅎㅎ 어쨋든 영화지만, 마지막 7인의 용사들은 멋지네요~~~~

이래서 기레기들은 지들 많이 옳다 허위사실 유포 하고 지만 사는룐 ㅎ

살려줬더니 몬 지팀 안구했냐여? ㅅㅂ 위험지역갔으면 목숨 걸었어야지 지가구하든가

너무 재밋게 봤어요,

눈물나는 세상이다 현시대에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니

진짜 대장이란 저런것이란걸 보여주네요. 이 시대 멋진 남자ㅜㅜ

기레기 도망가는거 킹받네

좋아요.

기자 다른사람 불구덩이에 던져놓고 튀네 ㅋㅋㅋㅋ

저 기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z4lz1bj2u

6 ай бұрын

페미년인듯

@user-rd5bt6hu4u

6 ай бұрын

페미니스트인듯

@user-ok9on7py4j

6 ай бұрын

미친련인듯

@sionkim1475

6 ай бұрын

PC인듯 ㄹㅇ

@user-jv9ts2gb8j

6 ай бұрын

마을여자는 목숨걸고 싸우는데 기자년은 선동만하고 내빼네 골때린다 진짜

하필 동남부 터키여행중인데 이 영상을 보내요 ㅎㅎ 잘봤습니다.

기레기 때문에 열받았는데 아이들 구했으니 인정 엄청 재미있게 봤네요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영화에 더욱 집중하게하네요

@user-hr3qr2ou3o

7 ай бұрын

기레기는 최후까지 남아 취재해야지 중간에 쏙 튀어뿌노😅😅

@user-wk3xw7jx9t

6 ай бұрын

​@@user-hr3qr2ou3oㅋㅋㅋㅋㅋ

@user-pe8up1id3k

6 ай бұрын

어느나라건 기레기가 문제군요 ㅋㅋ

@user-zz4lz1bj2u

6 ай бұрын

도중에 지혼자 쳐튀는거 개역겨움

@HizukiRui

6 ай бұрын

스포이씌

와우~~~~~~ 좋은 영화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어요 :)

이영화 정말 좋다

와우.. 띵작이네요.,,

채널을 3개 하시는건가요ㅋㅋ공포채널 잘보고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자주포가 우리나라 K9 기술을 터키에 수출해서 만든 프르트나 자주포로군요 ㅎ

진짜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 중동 어떤 단체에 납치되서 참수 당하는 영상보고 충격이었는데.. 저 지역은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기자때문에 짜증나서 보다가 다른영상 보러가요…

기자야! 대원들도 누군가의 아버지고 아들이고 남편이다. 당신의 아버지라면 당신 남편이라면 당신 아들이라면… 기자때문에 열받네

재밌게 잘봤습니다! 7명의 대원이 마을을 구하는게 꼭 서부극 "황야의 7"인이 생각납니다.

기자님 기자정신은 어디에 그냥 여기자일뿐? ㅆㄴ 인정 ㅋㅋ

기레기는 어디나 있네

기자라는 종자는 살려주면...아가리 파이터로 변하는건....

멋잇다

구독했어요. 영화가 좋았는데 끝에 대원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속상하네요. 적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많고, 어디서 어떻게 계속 모여드는지... 마을 사람들도 이주를 하던 무기 사용법을 익혀야 할 듯.

감명 깊네요. 근데, 왜 적들의 총을 탈취해서 쏘지 않았을까요? 그게 계속 거슬리네.

자주포의 사거리는 고작 40km 인데, 이정도의 거리이면 탈출하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시간을 끌지,,,?

영화라 가능한 설정, 현실이면 대장과 대원들은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한 것.

전쟁은 잔혹하다.주변적들이함부로 도발하지 못하도록 첨단무기 계속 개발해야 한다.

저런 기자는 죽게 냅두지... 어이가 없네.

소총으로 정확히 맞출수있는 거리가 얼마여? 초기장면보고 딴데 돌린다.

헐 대박 잼나네요 좋아요 꾹!!!

7인의 사무라이가 떠오르는 플롯

현실에 저런 여기자는 많은데 대장같은 사람은 거의 없음

기자년이 대원 다 죽이고 본인은 살고. 타국 내전에 임무도 아닌데. 영광은 없어 보이는 영화

기자.. 진짜 빌런..아오

전쟁이 장난인줄아냐? 자살행위지요. 누구를 위한 군인인고! 지위자가 이런짓거리하면 나라망한다.

와 저 기자 기껏 살려줬더니 지가 마을 사람 구하자 해놓곤 자기는 헬기타고 토끼네 ㅋㅋ

저 기자 다시 묶어놔야 한다

눈물 나온다ㅜㅜㅜ

아름다운 영화네요.

발암 잔뜩 주던 기자가 정작 빤스런 냅다 처버리고 마을여자가 총탄속에 바주카 들고오는건 좀 그렇지만 터키인들이라 웬지 가능해 보인다 6.25 때 터키인들은 정말 저상황처럼 쌩판 남의 나라 와서 목숨걸고 지켜줬으니까... 현실성 없다고들 하는데 진짜로 저들은 목숨걸고 지켜준다는걸 실천한 나라여서 난 보는동안 참전해준 그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개념없는 여기자농간에 동요되서 애꿋은 대원들만 죽어나가네 에혀

마을을 한번 지켜주는데 성공해도 계속 쏟아져 올텐데,

@lupin9305

7 ай бұрын

ㅇㅇ 저기 심지어 자기네 나라도 아니고 이라크라 병력 상주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숨겨진 띵직 인정!

이영화진짜 재미있습니다..

주댕이로 인권인권이니 사람이 먼저라니 떠드는 놈치고 위선자 아닌놈이 없다

영화제목을좀 알려주세요

터키 영화군요~ 터키 영화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꽤 괜찮은 영화들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ㅎㅎ 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여자가 꼬드겨서 마을 지키게 하고 정작 본인은 튀고.

태양의 눈물 아류작 같은 진한 느낌이네요..

K9~Wow..

전쟁은 진짜 일어나면 안돼ㅠㅠ

헬기타러가는 여기자보며 대장 대원들 어리둥절.

군인들 목숨은 소중하지않고 민간인 목숨만 소중하다는 희한한 논리~

영화는 못봤지만 여기서 요약본만 보니까 7인의 사무라이나 황야의 7인이 생각이 나네요. 뭔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hjh1868

5 ай бұрын

그거 진짜 명작이죠. 진정한 무사나 군인이라면 그렇게 해야 겠지만, 현실에 그런 경우는 크라쿠스형제, 스파르타쿠스, 얀지스카 + 얀후스, 김충선(사야가) 손에 꼽을 정도네요

나를 방패로..... 영화이지만.. 저런 군인이 있을까싶네...

2편은 대장의 복수를 위해 기자 시~팔련을 쏴죽이러 떠나는 남은 부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어디서 보는겁니까... 찾을 수가없땅

오랜만에 열받는 영화보네요 발암물질 저여자 아휴~말을 말자

04:14 오~ 터키에 공급된 K9 자주포네요~

_의리가 으리으리_

여기자 ㅈㄴ 빌런이네

스토리가 영화적으로 폼을 잡았네. 현실에선 저런 대장 없다!

@user-qn9lk4bz4d

7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자기 대원들은 거의 가족같은 존재일텐데

@user-hr3qr2ou3o

7 ай бұрын

현실에서 저런 리더가 없다고? 수류탄 안고 살신성인한 강재구소령은?😮😮

@eric33057

7 ай бұрын

아, 강재구 소령! 맞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user-hr3qr2ou3o

@user-mk4yz8ik9h

5 ай бұрын

한준위을 잊었냐

@corea.

5 ай бұрын

극히 일부 0.1% 대부분 부하 시킴

대원들은 자신에 목숨을 걸고 상부에 지시을 따라 기껏 구해주니 왜 내팀원들은 죽게 두엇냐는 개소리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연 죽이까?? 이런 마음이 들것같네 인종차별?? 그럼 여기자 너을 죽게 두엇어야 인종차별 같은 개소리을 안듣갯네???

특수부대원 가족들까지... 맘아프다 ㅜ 기자 개념이 없네 ㅜ

태양의 눈물인가 그거 리메이크작인가요 ?

ㅋㅋ 기자 ...............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와 유사하네! 재미있네요!

저런 기자와 저런 부대의 힘으로 희생은되었지만 그들의뜻은 하나같네요. 마을을 지켜주고 마을주민을구해준 영웅들입니다😢😢😢 기자와 부대가아니였다면.. 매일 밥먹듯 쳐들어왔을거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솟음. 하마스범죄조직단은 천벌받기를! 기도합니다!🙏🙏🙏

4:14 이 자주포 k9같은데요?

마을을 지키기로 했으면 헬기올때 탄약이나 넉넉하게 싣고 오라고 하지..

02:04분 컷 암덩어리 여자기자가 살려줘도 감사한줄 모르고 징징댄다. 지 밥벌이 하러 간 주제에.. 이 뒤로는 암걸릴까봐 안볼란다. 형 간다.

@pirits1937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보면 현실고증임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또 사실적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