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오는 애들이 지금 내 나이때.. 네 안녕하세요 40대 아재 입니다 저땐 그저 엄마 손잡고 돈까스 먹으러 가는게 너무너무 행복 하고 좋았습니다 이젠.. 나이드신 엄마 고기 사주는게 좋은 나이가 됬네요

@user-hf2os1xm3n

22 күн бұрын

됬이 아니라 됐이요

@danieljoakim

11 күн бұрын

지금거의 망해가는 ㅠㅠ

@user-ko5ov4zl5r

4 күн бұрын

저는42인데 저시절이 그립네요 돈가스최애이던시절

정말 추억이 되어버렸네 요즘 분들은 이런 감성 절대 못느낄거 생각하니 아쉽네요 ㅜㅜ옛날에 누구생일이라고 노래틀어주고 모르는분들도 박수쳐주고 축하한다고 소리쳐주고 생일자는 케익 잘라서 조금씩 나눠주면서 감사표시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hongyo122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러게요 술집에서도 그랬는데

저때 추억이다😂초딩때 이모가 파파이스데려가주면 엄청조아했는데 ㅠㅠ 경양식돈까스팔던 레스토랑, 맥도날드, 피자헛..지금은 흔히 먹는거지만 어렸을땐 진짜 가끔먹는 귀한음식이였다 ㅠ

코코스 베니건스 아웃백 빕슼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생일파티하면 노래도 불러주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줬었는데ㅋㅋㅋ

저 아이들은 자라서 든든한 국밥충이 돼었습니다.

@user-qe9dt6be1i

2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렇게 이해안가는 생마늘도 먹고 얼마전 두릅도 맛있대요….????ㅋㅋㅋㅋ

@user-gy7iy2nr6q

Ай бұрын

@@user-qe9dt6be1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릅 ㅋㅋㅋㅋ

@wortglim800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ㅋㅋㅋ

그야말로 추억이 되어버렸다 텅장은 잠시 스칠뿐..

그 애들은 지금 국밥찾음ㅋㅋㅋ

@ranomu8606

3 ай бұрын

전 지금도 국밥 안찾음

94년도에 친구생일파티한다고 처음으로 롯데리아가서 데리버거 먹은게 생각나네요 그전까지 햄버거 보기만 했지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는데 그때는 진짜 신세계인줄 알았네요 ㅋ

@user-si5gi1wp7c

2 ай бұрын

롯데리아 진짜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롯데리아만 먹어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서도 롯데리아가 제일 맛있네요 저는.

이분들 전부 국밥부에 취직 하셨다고 합니다~

나이들수록 한식이 최고😊😊😊

어릴적 롯데리아에서 처음먹엇던 불고기버거는 최고엿음

저 학생들 지금 뭐 먹는지 다시 인터뷰 했으면 재밌겠네요

@user-sn5nb6ki2l

Ай бұрын

ㅇㅇ

@easy-qy5wj

13 күн бұрын

국밥에 소주 걸치실듯

어릴 적부터 시장에 살아서 그런지 저 당시에 햄버거 피자는 그저 그랬는데, 나이가 들 수록 한식과 양식 다 좋아하게 되더군요.

어릴 때 맥도날드에서 생일파티 국룰 아니였냐구 ㅋㅋㅋㅠㅠㅠ 직원들 와서 축하해주고;; 생각해보니 알바들 극한이였네

저떄 피자 햄버거 치킨찾던아이들이 지금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까지 클리어함 ㅋㅋ

저 시대때 햄버거나 피자 찾던 어린이들 지금 어른 돼서 전부 김치찌개, 된장국, 국밥등 밥 찾고 있는게 아이러니ㅋㅋㅋ

@gazell-qm9rl

2 ай бұрын

저때나도 햄버거 피자 좋아했는데 지금은 냉이된장국 국밥 제육 순대볶음 닭볶음탕 이 맜있네요

스카이락 추억이다

90년대 패밀리레스토랑은 고객이 무조건왕이었네? ㅋ 서비스정신 개쩔어~

근데 어렸을 때야 저렇게 피자니 햄버거니 하면서 환장했지, 막상 어른 되면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된다.

@user-mj5xi8yl2u

Ай бұрын

지금도 피자.햄버거 환장합니다

어릴때 참 좋아했지.. 지금은 김치찌개에 밥 비벼먹는게 세상 꿀맛

02:24백종원 대표도 왔네

어릴때 중학교 수학여행때 반장어머니가 돌린 데리버거가 나의 첫 햄버거 였음 아직도 데리버거가 젤 맛나네요

와..코코스 추억

10:09 애기 뒷통수 너무 귀엽노 ㅠㅠ

스카이락그립다....일산에...

난 98년 쯤에 우리 동네 근처에 있던 시즐러에서 스테이크를 가족과 함께 먹었었고, 그 다음에 아웃백만 기억나네요

00:13 와 잠깐 가격

시골출신이라 농협면세점에서 냉동피자,냉동돈까스 집에서 조리하면 그게 훼미리레스토랑이야~~~ 그러다 중학교때 델리하우스 생겨 델리버거 많이 먹었지 ㅋ

와 너무 추억이 돋네요,, TGI 조명이 너무 예뻐서 어렸을때 젤 좋아한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어요

코코스의 밀가루느낌 낭낭한 감자튀김이 갑자기 생각나버렸다...

어릴 때는 햄버거 피자 치킨 같은 음식만 맛있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수록 한식도 서서히 눈에 들어옴 결국 한식 양식 다 좋아하게 되고 요즘은 일식 중식도 있어 다채롭게 좋아하게 됨

옛날에는 햄버거같은거 찾았지만 지금은 국수나 국밥같은거를 찾게되는것같은데ㅎㅎ; 내입맛도 변해가구나

스카이락 존맛

스카이락 도 있었는데 ㅋ

@user-js4qu5ck4o

13 күн бұрын

그건 우리나라 자체 브랜드. 가격은 좀 쌌던

크90년생이라. 추억돋네요

빕스 군입대 앞두고 처음 가보고 베니건스 안가밨어여.. 저기 나오는 애들 잘사는집안 아닌가여???

5:55 너무하네 ㅋㅋ

94년도 국민학교 6학년때 다시 돌아가보고 싶다. 건강했던 엄마얼굴도 보고싶고 그때 처음 나온 생크림케이크도 그립고..처음 먹었던 피자도 94년. 뭐든지 처음이었던 그해 너무 돌아가고 싶다.

플래닛 헐리우드👍

역시 외식은 특별한날 한번식 하는게 재일좋고 평소에는 제육 순대곱창볶음 돼지 고기 김치찌개 냉이된장국 닭볶음탕이 제일좋음

마르쉐 씨즐러 기억하시는분,,🥹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된찌 김찌 지렸다잉~~ 햄버거 피자 치킨먹다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골로 감

살면서 서너번간거같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군대 휴가나와서 생일때 갔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사랑은그대품안에 생각난다 ㅋ

나떈.. 크림빵 을 많이 좋아했었는데..치킨 피자 햄버거 상상도못했지..자장면 도 졸업식 날 딱1번먹은..

기자모자 넘우껴ㅋ

2:24 뭔가 백종원 닮음

@dahac2020

3 ай бұрын

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davidj5383

Ай бұрын

공감

친구들이랑 가고 남친이랑 가고~ㅋㅋㅋ추억 돋는당ㅋ

근데 지금은 된찌랑 김치가 쵝오!

96학번이라 딱 인터뷰 하던분들이 내 또래임. 그때 좋아했던 KFC, 피자헛, 베니건스, TGI 등등, 요즘은 안가게 됨. 그냥 그 나이때 좋아했던 음식으로 지나쳐 가는거 같음. 지금은 숙성회, 육사시미, 등등 일식,한식 위주로만.

요즘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 다 시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는구나 😢

방배동 카페골목에 있던 코코스 ㅎㅎ 주말에 정말 많이 갔었음

저는 애슐리나빕스나 목포에잇는베네치아까지가봣어요

95년도 목동TGI 탬버린 많이 쳤다

3:37 완전 부자집~ ㄷㄷㄷ

어릴때 저런거 꿈도 못꿧다 ㅠㅠ

7:57 90년생인데 초1,2학년 까지는 집에서 거하게 차려놓고 했고 그 다음에는 롯데리아 가서 했던 기억이 있네 ㅋㅋㅋ

현재는 패밀리 레스토랑 많이 없어졌어요!!! 뷔페도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것도 많이 없어졌죠!!! 문제는 다 물가 때문이죠!!! 딱 90년대가 살기가 좋으며 행복한 시절이었죠!!! 물가만 확 내려가면 행복한 나라가 됩니다!!! 물가가 내리면 문제가 되고 있는 수많은 것들 한번에 다 해결이 됩니다!!!! 결혼, 취직, 출산, 폐교 등 수많은 것이 진짜로 해결됩니다!!!! 물가를 내리는 방법은 단 두가지가 있는데 그건 큰 전쟁과 국가적으로 위협이 되는 자연재해입니다!!!

@Bosnia123

3 ай бұрын

저때 최저임금이랑 월급이 얼만지는 알고얘기하는건가?

@pedric09

Ай бұрын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그런것도 있는데 고령화와 저출산, 그리고 1인가구가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주로 많이 가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는 아무래도 예전만큼 사람들이 많이 가지않죠.

@wortglim8004

Ай бұрын

뭔 소리지.. 임금 낮추면 사람들 소비력 낮아지고, 거기에 맞춰서 물가도 떨어짐. 임금 올릴때도 순차적으로 물가 변화폭 맞춰서 올려야하는데 급진적으로 올리면서 물가는 더 껑충 뛰어오른 대표적인 실패사례죠. 한국에는 주휴수당이 있다보니 10%만 올려도 실제론 15%씩 상승하는 꼴인데다 선진국에는 보기 드문 고용보장제도와 중식제공까지 맞물리면서, 외국처럼 10% 올리면 실제로 한국은 20%가 오름. 그게 다 물가에 반영되는 악순환.. 대신 세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이런 눈먼 돈은 세금도둑들이 허비하고

어릴적 생일파티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노래부르고 직원들이 다같이 축하해준 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줬었지요.. 저렇게나 기다렸던 기억은 없는데 제가 타이밍을 잘 맞췄던걸까요? 추억에 잠깁니다... 아웃백 빵 무한리필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반장선거때 유세용으로 햄버거나 피자를 돌리는건 국룰이었지요ㅎㅎ😅 전88년생ㅎㅎ

식생활문화의 식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배동 코코스!!

@yeoneylim8194

3 ай бұрын

난 연희동 코코스

_0:47__ 유학파 1.5세 느낌이 나요!!_

그것도 다 서울이나 수도권 사는 사람들 이야기지...나 어릴때 시골 살았던 사람들은 이런거 꿈도 못꿨다...고등학교때부터 서서히 신문물 알기 시작했음...

저는 지금은 된장국, 김치 잘먹습니다ㅋㅋ

96년 초2때 처음 먹었던 햄버거랑 피자가 잊을수 없다

프라이데이에서 했던 생일파티때 오셨던 큰외숙모.. 지금은 천국가신 큰외숙모가 너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ㅠㅠㅎㅎ... 어린시절 교회가 끝나면 자주 큰외숙모와 엄마와 셋이 프라이데이를 갔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한 번 사드렸어야 하는데 늦은 후회 뿐이네요..ㅜㅜ

나이들어가니까 한식뷔페가 더땡김 불고기 부추전등

저때 초딩이었는데 금수저애들은 생일잔치 레스토랑(피자헛,스카이락)같은데서 하는게 유행이었고 가난한애들은 집으로 초대해서 조촐하게 치킨 피자먹음ㅋㅋ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빈부격차가 존재했구나

@billiesimpson4596

2 ай бұрын

가난한 집 부잣집 나눌게 아니라 애초에 진짜 잘사는 애들만 패밀리 레스토랑 갔음. 걍 중산층이나 집에서라도 생일파티햇지 가난한 애들은 생파도 못했을걸?

@pedric09

Ай бұрын

그쵸. 이미 저떄부터 수도권과 지방에 따라서 혹은 잘 사냐 못 사냐에 따라서 생일파티 하는것도 다 달랐죠 ㅠ 지방 출신인데 90년대에 저런 패밀리 레스토랑 구경도 못했어요 저는 ㅠ 대신 개인이 운영하는 경양식집들이 있어서 생일날 피자나 돈까스 먹었던 기억은 있네요..

@wortglim8004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는 빈부격차 없는 유토피아가 없음..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일하고 똑같은 노동, 똑같은 지능, 똑같은 희생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현상, 정작 그런 빈부격차를 없애겠다며 생겨난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독재자와 극단적 빈부격차만 발생, 나도 국민학생때 생일되면 5500원짜리 양념치킨 하나와 고향만두 한팩 가득 삶아서 친구 서너명 불러서 케이크도 축하노래도 없이 그냥 허겁지겁 먹고 밖에 놀러 나가서 흙바닥에서 구르며 놀았지...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일마치고 들어온 엄마가 만두쳐먹고 치워놓고 가지도 않았냐고 온갖 저주를 퍼부며 생일날 손찌검도 하셨고, 밤 11시쯤되면 세상 망한 표정 지으면서 아버지가 일 마치고 들어왔고... 그때가 9살이였나.. 요즘은 진짜 나라 자체가 부유해져서 정말 살기 좋아짐. 유년시절 생일 케이크에 촛불 붙여본 적도 없었던 나조차도 지금은 크게 돈 걱정없이 온가족 생일때마다,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등등 일년에 대여섯번은 케이크사서 촛불 붙여보네ㅋ

달라스 햄버거 좋아했는데

저는 스페인현지 레스토랑 가서 레 비뇽 와인에 타파 스테이크 곁들이고 왔슴다 ㅎㅎ

@AsOneLove

Ай бұрын

_네.. 매우 부럽읍니다_

빕스초기에 초딩이었던 88년생입니다. 지금은 나이드신 부모님이 피자 햄버거 찾으시고 전 국밥충이 되었습니다^^;

2:27 여기부터 나오는 노래 뭔지 아시는분?ㅜㅜ 너무 궁금..

@user-zv4ou7rc4f

Ай бұрын

투투-일과 이분의 일이요~~ 이 노래가 94년 노래라고 나오네요

저당시 생갈비 13000원이면 겁나비싼건데;

패밀리레스토랑 아무때나 갈수있는 집부터 중산층이었었는데..

베니건스 TGI 림스버거

요새는 이런 식당 가면 애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보던데...

저도 어릴 땐 햄버거 치킨 제일 좋아했는데 고등학생 쯤 되니까 된장찌개에 손이 절로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입맛이 달라진게 아니라 음식종류가 많아진거겠지

7:32 야인시대 하야시

와... 나는 롯데리아

반올림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패밀리 레스토랑이 나왔으나,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

지금은 40대가되어 부보님 맘 이해할 듯

베니건스 돌아와~~

잊고 있었다..저 때 는 피자를 '피자파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아.. 가난해서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치킨, 햄버거, 피자같은거 20살 넘어서 첨먹어봄

2:24 잠깐 백종원 보임

ㅋㅋ 롯데리아에서 생파해도 왕대접받았던 시절

ㅋㅋ진짜 어릴때 피자, 치킨, 햄버거만먹는다고 한식이사라진다 이런거많이봤는데 지금 그 애들이커서 1인가구많아지고 하도 인스턴트에찌들어 오히려 국밥, 찌개 , 한식충이되고 오히려 으르신들이 치킨더좋아해요 ㅠㅠ

그러고보니.. 빕스가 외국계 외식업체중에 가장 오래살아있는거아님?

@pedric09

Ай бұрын

빕스는 제일제당 자회사에서 만든 우리나라 토종브랜드입니다.아마 외국계 외식업체 중에 지금까지 오래 살아남은 브랜드 뽑으라면 피자헛이나 맥도날드 정도 아닐까요? 이 브랜드들은 1980년대후반에 들어왔으니까요.

🍔,🍕,🌭,🥪,🍟,🍣,국밥.비빔밥은 진짜로 페스트푸드 입니다.

5:28 여긴 아웃백이 아니고 베니건스네요 근데 이건 진상이지 요즘 같으면 방송 못나옴

나 중딩생일땐 학교앞 분식집에서 10명 데리고가서 떡볶이,순대,오뎅,튀김 2만원어처 시켜서 배터지게 먹었는데ㅎ

해리피아호프집....

식민화는 무슨...ㅋㅋㅋ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누구말처럼 일본인은 풀뜯어먹는거 고집했으면 왜 패스트 푸드먹냐

팩트 / 대부분의 사람들은 1994년 당시 한국에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MRnomac03

3 ай бұрын

2004년인가? 그때 아웃백을 첨 가봤네요 ㅋㅋ

@dahac2020

3 ай бұрын

서울 조차도 강남과 일부만이죠. 참고로 전 변두리라 불리던 관악구 출신

@user-ow3er9od2b

3 ай бұрын

난 알았는데?그리고 자주 갔는데

@user-oc1vu1eb7l

3 ай бұрын

@@user-ow3er9od2b대부분이란 뜻 말을 모르나?

@user-ny7gu9xn1x

2 ай бұрын

2000년대에 패밀리레스토랑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았다 ....저건 서울강남얘기

가난했던 학창시절..... 저런곳은 길가다 보기만 했을뿐

TGIF가 요즘 안보임 ㅎㅎㅎ 20살때 처음 같은과 여자애가 데리고 가줬었는데 ㅎㅎㅎㅎㅎ

저때네 ㅎㅎ 미안하지만 10대 후반 20대 초반 호프집에서 생일이면 생축 노래 틀어주고 케익 나눠주고 분위기 좋았는데 진짜 옛날 얘기네

54초 이명박 어린시절

나이들면 치킨보다 능이백숙이 더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