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참 대석학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역사학자는 이덕일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네요.

이덕일 선생님 팬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환단고기에서 참고한 책의 저자들이 고성 이씨 였고 , 사관을 하신 분 집안 분들이 였다는 사실처음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덕일박사님은 존경하는 참 역사학자이십니다.

식민강단사학계와 언론카르텔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역사 정신과 혼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

6년이 지난 지금 봐도 간결하고 명쾌한 강의 이애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독립운동가들은 환단고기의 역사인식을 그대로 이어 받았는데 어째서 오늘날 사학계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에웅대한신말씀감사함니다 공부많이됏음니다ㅡ건강하십시요

이분은 진실된 역사학자다!믿음이간다

이덕일 선생님 항상 자신의 소견을 굽히지 않으시고 식민사관을 날카롭게 공격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이덕일교수님

최근에 김덕일 소장님을 알았습니다. 어린시절 학교 때 알았던 고대사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 역시 우리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 역할을 한다고 판단됩니다.

석주 이상룡 선생님, 해학 이기 선생님, 운초 계연수 선생님, 행촌 이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이 역사 개혁의 골든타임입니다. 응원합니다.

진짜역사를 알게 되어서 두근 거려요.

고시레... 어릴 때 모내기 하거나 벼베기 할 때 밥 먹을 때 한숫가락 떠서 주변에 던지면서 고시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사연구원 설립.....다양한 역사연구가 필요합니다. 그 전에....강단사학자(식민사관 교수들)....싹 다 몰아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새로 씌여져야 합니다...더 많은 연구가가 나오길 바랍니다.

이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환단고기를 자세히 읽어 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역사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 역사책은 혼이 없어요. 자긍심도 없어요.

@ruoguu

2 жыл бұрын

혼이 없다고 역사를 날조하냐?

@jasonkim3970

6 ай бұрын

@@ruoguu 뜻을 비틀지 마세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안동 오시기 전에 꼭 미리 방송에서 말씀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후진분야인 역사 개혁을 하신 분이 우리의 영웅이 되실겁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이덕일 소장님 지원해 드리고 싶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역사계 도 적폐가 심히 많은거 같읍니다. 식민사관 모조리 정리해야.

믿음이간다

남북이 합쳐서 역사연구를 하여야 그리고 참역사를 밝혀내야

잘 봅니다

우리는 일본사람들이 만든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해 왔쓰니 모릇수 밖에 없지요.

항상 적은 우리 안에 있군요. 식민 사관 학자들

참 감사합니다. 지고하신 뜻 잘 받들겠습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오랜 역사의 기록입니다..식민사학자들이 자산들의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위서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user-lh6yr8dp7c

5 жыл бұрын

왠 도배질?

@user-nd9ki4mo4f

3 жыл бұрын

여기댓글에도 보면 환단고기가 가짜라고 하는 일반인들이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어느나라 사람인가! 왜곡된 역사를 배웠다고 다부정 하는게 옳은 태도인가! 그것이 당신들의 문제다

30분 남짓한 시간에 담긴 풍부한 내용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환단고기의 역사성이 독립운동과 조선 시대의 기록에도 반영돼 있을 줄은 몰랐네요.

책은 쓰여지는 시대의 단어로 기술된다 과거역사라 하더라도 그렇기에 집필된 시대의 단어가 있다는게 당연하기에 내가 언제 썼노라 하고 그 시대 단어가 있으니 이는 오히려 위서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몇 십년전 까지만해도 떡, 팥죽만들어 먹기전에 '고시래', '고수래'라고 말하며 사방에 조금씩 뿌린 습속이 이름 없는 민초에게까지 행해지고 있었지.. 요즘은 모르겠으나...

환단고기,조선말기 계연수, 광복군 홍범도장군,집대성 발간.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시길...

진정한 석학...

일본왕실 도서관에 우리역사서를 도둑질을 하여 우리역사를 보여 주지도 않는다

식민사관 추종자와 설전 중인데..여러분 사료 대주어도 받아 들이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환단고기야말로 한민족 역사서의 보고입니다.

석주 이상룡,고성 이씨 대대로 사관집안.

환단고기를 위서로몰면 독립운동가들도 환빠되는거임. 배달국이란 단어를 독립운동가들이 제일많이 사용했음. 그래서 국사학계에서 배달국자체를 조심스러워하지ㅋㅋ 완던부정하면 독립운동가들을 욕하는꼴이니까

문헌고증 해보면 알 일. 위서론자들은 고증을 하긴하나 학자의 태도는 일단 버리고 시작하는셈.

고시레 문화는 단군신화 에서 나온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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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대로 보지 않고 이상한 소리하는 댓글이 많네

환단고기,권위와 가치와 정통성이 있다.광복군 홍범도대장군께서 최종적으로 공부하며 자산을 내어 발간하였다. 나라를 목숨걸고 거짓된 역사를 출판하지않는다.규원사화, 태백일사,삼성기,북부여기, 부도지 등은 위대한 우리상고사를 어느정도 알려준다.

쉬운 길 vs 어려운 길 '절대성(혹은 배타성)'에 기대어 가는 길은 쉽고 편하다. 공동체 내에서 적응하며 커가는 동안 주입된 선입견(고정관념-관습,전통,종교 등) 안에 안주하며 편하게 지식과 지혜를 넓혀가는 것은 어찌보면 피할 수도 없고 당연하다. 하지만, 세상에 호기심을 품고, 자아에 의문이 들 때부터는 이제껏 날 지탱해주던 쉬운 길 대신 새로운 길, 어려운 길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고구려 포함 삼국시대 이전 우리나라는 원시시대나 다름없고, 단군신화는 믿을 수 없는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지, 우리민족은 신라통일후 반도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 우리나라는 작고 보잘것없는 나라였어, 자유시장 자본주의는 당연한데다 훌륭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북한 김씨는 인류악이지, 북한을 막아낸 이승만-맥아더 덕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사는 거야, 박정희 덕에 우리가 경제대국이 된 거야, 하나님은 모든 걸 알고 모든 걸 해결해주셔.. 이런 류의 사고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거의 모두가 당연하게 여긴다. 이런 사고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고 편하고 쉬우며, 이런 사고 밖으로 가는 건, 호기심에 어둠의 하이에나땅에 기어이 발을 딛는 심바처럼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다. 위서로 몰면 공부 안 하고 아주 편하다. 사학계에 의해 1979년 창작된 소설이라 평가되는 환단고기.. 또는 1911년 창작된 소설이라 평가되는 환단고기.. 대한민국 주류사학계의 연구성과와 다르기 때문에 '위서'로 낙인찍혔고, 이걸 믿는 건 물론이요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환빠로 몰려, 예전 빨갱이 몰듯 심각한 비난을 감내해야 한다. 후대 사학계가 자기네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전 역사서가 '거짓(창작사기)'이라 하는 건데, '역사적 방법론'과 위배되는 방식이다. 이런 식이면 살아남을 역사서는 단 하나도 없게 된다. 심지어 나 에서도 오류가 발견되는데 말이다. 근대에 사용되는 언어(근대, 세계, 국가, 부권, 산업, 헌법, 개화, 평등)가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동양고전을 몰라서 하는 얘기다. 동양고전 찾아보면 다 나오는 얘기다. 망국 이듬해인 1911년 해학 이기가 이 책을 감수하여 엮으며 일정 정도 윤문했을 수는 있으나, 그걸로 '위서'니 언급조차도 금한다? 얼척없는 일!! (1969)에서 "1898년, 이기 문하 계연수는 단군세기, 태백일사를 간행했다. 1919년 이상룡 막하에서 공을 세우고 경신년 만주에서 사망했다"고 기록한다. 1979년 가 세상에 나와 논란이 될 줄 미리 알고 10년전에 가 독립운동가 계연수를 언급했을 리 없잖은가.. 1979년 창작설은 하나만으로도 뻥임이 드러난다. 려말 사관이던 이암 이래 고성이씨 집안은 역사를 가학으로 이어왔다. 역사학자이자 만주독립운동의 대부인 고성이씨 이상룡(1858~1932)은 안동에서 가문을 이끌고 만주로 갔는데, 이때 이회영家, 강화학파家, 충청 양명학파家 모두 만주 횡도천에서 모였다. 1911년 망명때 쓴 에서 "한4군 옛터가 모두 요동(하북성일대)에 있다"고 이미 기록한 바, 뒤이어 백년간 벌어질 역사왜곡을 예견이라도 하신 거 아닌가 싶을 정도다. 에 '고등왕'이라는 명칭이 나오는데, 이것은 현존 모든 역사책 중 오직 에만 나오는 바, 가 위서다, 창작이다 하는 건 일고의 가치도 없다. 독립운동가 해학 이기(1848~1909)의 문집 가 해방후 1955년에 나오는데 이기가 남긴 글 중 (이기 저)이 있었다.

그냥 평범한 주부이지만 이덕일소장님 존경하구요 저서 전부 읽고 싶어요!! 강의는 관련자분들만 갈수있나요??

어아가. 어아주 비단도 있어요. 아주 중요함🎉 홍사한은ㅡ기자조선이 들어있으나 즉 조선시대 작품이나 단군세기보다 더 자세함 ㅡ도 중요합니다..

유사일본사학 타도!!

한사군은 현재 중국 하북성이다. 언제나 교과서에 제대로 실릴까요?

세조의 수암령... 개인이 책을 소지하지 못하게.. 조선판 분서갱유 로군!

남북통일되면 만주벌판도 되찾자!

일제 조선총독부 침탈의 역사왜곡 논리를 이어받은 식민사학자들의 역사왜곡과 매국행위를 규탄한다......

끝까지

환단고기에 관한 설명중 1970년대에 최초로 알려졋다 하는데 나는 1950년대말에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 시절에 국사 시간이 있었는데 그 당시 연로하신 국사 선생님이 국사 교과서를 전혀 도외시하고 고조선역사를 강의하시며 환단고기 에 관한 강의를 1주에 한번있는 국사시간에 1년 내내 국정 교과서를 도와시하고

@alexkim-gf9jt

Жыл бұрын

ㅛ

@alexkim-gf9jt

Жыл бұрын

도외시 하시고 환단고기에 대한 설명을 하셨으며 교과서와는 다른 국사를 1년 내내 열강하시어 우리반 학생들과 의견 충돌까지 있었는데 왜냐하면 당시에 대입이나 고시(당시엔 보통고시. 고등고시라 할때임) 에 국사가 필수일때라 선생님 국사를 배운다면 시험에 정답을어찌 써야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그 선생님이 환단고기란 역사책을 갖고 계시다하셨는데 그 당시에 그 책을 보지는 못했는데 분명히 그런역사서가 존재 한다고 역설하셨는데 이덕일 선생은 1970년대에 환단고기가 출현했다하여 이 글을 씁니다. 가능하면 이덕일 선생께 도움이 될지 모르나 소통되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하는데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을뿐 아니라 인터넽 등 기기사용을 못하여 이렇게 댓글에 올려 봅니다. 이 글을 통하여 교통하게 되면 선생님 함자 봉직하던 학교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중공국,왜국의 사학자,과학자들의 식민사학관은 도를 넘는다? 중공국사학들은 동이족 존재는 인정하면서 조선과 부여국존재는 부정하는 이율배반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참으로 알고도 모를일이다? 우리나라사학자들은 국제회의에서 중공국사학자들에게 꼭 답을 받아오시길 바랍니다?

내가 20년을 헛공부 했어

추가로 일본에서 식민 사학을 완성시킨건 메이지유신 세력이지 천황세력이 아니야~

환단학회는 일반 대중이 인식하기에는 거리감이 좀 있는 듯 합니다. 좀 더 보편적이고 귀에 쏙 들어올만한 새 명칭이 있었으면 언론이나 대중에게 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민족사학회라든지 뭐 실증사학이라고 주장하는 강단사학에 대한 대비되는 좀더 자극적이면서도 정통성을 겸비한 단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성 이씨,대고려때 서경은 요하줄기 압록수 유역 요양평양이다. 고성이씨,행촌 이암은 대고려 문하시중이었다.

형들 일본만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일본 식민 사관 뿐만 아니라 중국 동북공정도 언급해줘~ 추가로 유럽에서 거석문화를 가져가려는 역사 조작도 있고, 미국 조선과 인디언 문화말살도 잊지말고. 전세계가 다 한국의 역사를 없애려 드는 자들이야.

우리 고조선, 추선, 추즌chosen이 살아야 이 세계가 삽니다. 떠들야 봐야 미친 놈 소리 들을 꺼, 아는 사람은 압니다.

@jhkim5853

7 жыл бұрын

우리 민족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한 한스럽다. 한이 환국이고 한이 대한이고 한이 하나다. 여기까지,

@user-tp6je6wz9j

4 жыл бұрын

choose의 과거분사인 chosen을 추즌으로 이해하고 고조선과 연관짓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ILovekorea365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팽오는 단군천제의 신하임이 더 타당하다.성황당, 고시레같은 문화풍습이 있다.

이상한점:환단고기는 위서론이 많으나 정작 삼국유사, 삼국사기 위서론은 없다. 왜 그럴까? 무엇이 다르길래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hack_dang

8 жыл бұрын

'없다'를 '거의 없다.' 고쳐읽기바람.

@하늘사나이광타

5 жыл бұрын

@Sibo taka 💩💩💩💩💩 뿌직ㅡㅡㅡㅡㅡㅡ 방구 뿌ㅡㅡㅡㅡㅡ왘 인디언이 그 증거여 인디언도 밥 먹기 전에 톡ㆍ톡ㆍ톡 3번 음식덩어리 뿌린다 😘😱😻🍦👍❤💘 1118 일 8 43 아침 인디언이 윷 놀고 모 나오면 조오타 라고 했는데 설명 좀 해줄래 ?@?@?@?@?@? 조오토 모르는 게 아는 척은 💩처먹어 😱😱😱😱😱😱😱

@user-lh6yr8dp7c

5 жыл бұрын

도배질도 참 더럽게 하시네.

@user-dv4yy5hr6x

5 жыл бұрын

개새끼들아 니놈들이 개새끼들의 모임이다 강단사학(식민사학)은 식민지 일본이 왜곡된 것을 사실로 믿는 매국노다

@user-tp6je6wz9j

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다르죠.삼국사기가 고려시대 김부식이 지었고 삼국유사가 고려시대 일연이 지었다는건 사실이지만 환단고기의 성립과정(안함로,이암,계연수등등)은 거짓이다.이게 다른점입니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가족사기단

altai

팽오가 예맥.조선으로 가는길을 놓고. 창해군도 놓아 철.소금을 직구하자. 연ㅡ하남성ㅡ와 제ㅡ하남성ㅡ사이에서 소요가 일었다.ㅡ매우 중요🎉

환단고기는 4권의 저자가 다른 책의 묶음이다. 위서 논란은 여기서 시작된다.

13:51 압록강 이서 한사군

환단고기이야기만나오면 꼭 거품물고 환빠니 판타지니하면서 개소리하는애들이꼭있어ㅋ제대로연구나해보고 말이나좀하던가ㅋ 그리고 우리나라사학계가 식민사관을벗어났다는건ㅋㅋ누가한말인지ㅋㅋ

@kisear455

5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실증사학이라는게 개소리인데 이러니 환빠가 욕쳐먹지

@JH-ih7eg

4 жыл бұрын

@@kisear455 역사학계뿐 아니라 곳곳에 기득 밥그릇 지킬라고 발악하는 매국노들 있다. 무조건 우기기로 일본놈들 조작질 해 놓은것만 종교처럼 믿고 있다.제대로 고증은 하는지, 중국고대사서에 흩어져있는 기록들은 왜 조사 안하는지..,

@kisear455

4 жыл бұрын

@@JH-ih7eg 학계 최신근황등은 보시고 애기는 하는거죠?

@movingstonelee7323

4 жыл бұрын

그런 종자들이 일베충 왜구 개대가리들임. 그냥 왜구라고 보면 됨

@FLYHIGH-ue8yj

3 жыл бұрын

@@kisear455 식민사관은 랑케의 실증사관을 일제의 침략주의적 입장을 이식시켜 변형시킨 겁니다. 실증이란 너울만 쓴 채 우리 역사를 지들 마음대로 재단질한 게 식민사관입니다.

순임금이 동후를 만난 것에 대한 비판 동영상입니다. kzread.info/dash/bejne/rK1sxqVwftatlqg.html

@user-dl6tv6no7r

2 жыл бұрын

가 보라고 해서 가 봤는데, 시간 낭비였음. 이덕일 교수님의 강의가 대학교수님의 신뢰 가는 강의라면 도장깨기 꺼는 초딩 수준의 잡소리. 뭔 소린지도 잘 모르겠음.

@TV-DOCJON

2 жыл бұрын

@@user-dl6tv6no7r 그래서 이덕일이가 뭐라 했는지 써보라면 1도 못쓰는 것 주제에 ㅉㅉㅉ

조금만 생각해보면... 참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보이거든.

거짓말의 역사 : 단군 신화 라면서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여자가 되었다는 거짓말을 역사책에 가르치는 나라 그래서 거짓말의 사람이 거짓말에 속아 거짓말을 제일 잘 하는 세계 최고의 국민이 되어 자랑스러운 나라

한글이 가림토에서 왔나 5000년전에 표음문자가 가능한가? 그래서 위서다

@user-ke8bu6rv7w

2 жыл бұрын

자방고전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2 жыл бұрын

명도전 화폐에 새겨진 글자나 좀 제대로 해석해 보시지요. 명도전이 고조선 시대의 화폐로 밝혀지고 있는 요즘 연구 결과에 따라 그 뒷면에 쓰인 글자들이 가림토 문자일 가능성에 대한 서적까지 발간되었으니 그걸 보고서 확인해 보시길.

읽어보지 않고 선입견을 가지는게 아니라 읽어보면 유치하고 짜증나서 전혀 몰입이 안됨. 3000년 전에 썼다는 향가는 그냥 현대용어로 한자음만 써놓으면 뜻을 알 정도로 유치함. 아이큐 90이상만 되어도 그게 위서라는걸 눈치 챘을걸

@하늘사나이광타

5 жыл бұрын

💩이나 처먹고 방구 껴 확 다 잡아다 기절할 때까지 알볼기 쳐버릴라 몽뎅이 갖다가 뒈지기 직전까지 패뻐려야 정신 차리지 ㅡ 다 알어 왜 그러는지 @?@?@?@?@?@?@? 왜 쫄려 ??????????!!!?? 💩처먹어 😱😱😱😱😱😱😱😱

@user-ud8do4ri2g

5 жыл бұрын

난 안 유치하고 몰입잘되던데? ㅋㅋㅋㅋㅋ

@user-ud8do4ri2g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뭘 얼마나 읽었다고 주접을 떠나? 고대 문학이 얼마나 수준 있는데? 한 1000권은 읽고 오셧나?

@user-ke8bu6rv7w

2 жыл бұрын

향찰 문자가 그렇게 쉽게 뜻을 알 정도로 유치하다고? 내가 보기엔 넌 아이큐 50도 안되어 보이는데?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1976년에 발행인 판타지소설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으니 할거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user-ke8bu6rv7w

2 жыл бұрын

1900년대 초에 나온 등사본 환단고기 발견되었는데? 이걸 설명하지 못하면 님 아이디 그대로 반사~~~ 환단고기 한 장 넘겨 봐. 이게 소설로 보이면 그대가 비정상이야.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2 жыл бұрын

1909년판 등사본 환단고기 등장으로 논쟁 끝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 건 그대 생각이 판타지라서 그렇습니다.

이제는 가짜책까지 만들어 왜곡하는구나.사기꾼들.

@user-ke8bu6rv7w

2 жыл бұрын

논문이라도 좀 보고 와서 떠들지 그러니?

@user-vx4kp4mv8i

2 жыл бұрын

정신 차리세요

@user-jm1qr2zk7b

2 жыл бұрын

어그로???

위서를 가지고 뭘 저리 학술대회를... 개독들과 다를 바 없네..

@user-wq2fo4is4v

3 жыл бұрын

논문 좀 찾아봐라. 위서 운운하는 놈들이 누군지 그냥 보여. 너도 그중에 하나니? 그놈들은 완전 맛이 간 놈들이지

@user-wq2fo4is4v

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환단고기 진서론 논문이 90퍼센트가 넘는데 논문 좀 비교해봐. 헛소리 작작하고.

@user-vx4kp4mv8i

2 жыл бұрын

공부 좀 해봐. 머리 폼으로 달고 다니지 말고.

차라리 성경을 믿어라

@하늘사나이광타

5 жыл бұрын

💩처먹고 방구 껴 😱😱😱😱😱😱😱 뿌ㅡ왘

이 사람 전공이 뭔지 아는 사람 있나요? 도대체 자기 전공도 제대로 못 살리는 사람이 어째서 고대사 이야기를......

@kisear455

5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전공이 독립운동 증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관해 논문 내서 그쪽이 전공입니다 일단 학자는 맞아요

@user-wq2fo4is4v

3 жыл бұрын

독립운동사 연구로 학위 받고 그쪽으로 공부하시다가 우리 역사가 친일매국사학자들 손에 놀아나는 걸 보고 고대사 쪽으로도 연구하셔서 다수의 책들을 내셨는데 무슨 전공 타령? 자기 전공도 못 살리는 사람들은 고조선 부정하고 우리 땅에 한사군 끌어넣고 만리장성 황해도까지 내리는 우리 고대사 전공하시는 이름난 대학의 교수들 아니시던가? 잽머니 즐겨드시는 그분들은 우리 고대사를 말아드시고 계시지요.

@user-ke8bu6rv7w

2 жыл бұрын

@@user-wq2fo4is4v ㅋㅋ 맞아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강단의 역사학자들 중에서 정신줄 놓은 이들이 교수랍시고 우리 역사 말아드시지요.

@polyglotk5931

2 жыл бұрын

역사학 박사 학위 소유자임.

@jasonkim3970

6 ай бұрын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입니까? 얼마나 진지하고 꾸준히 연구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요?

역사가 비루한 민족의 전형적인 역사 뇌내 망상.

@user-wq2fo4is4v

3 жыл бұрын

그게 네 뇌피셜이야!!!

젊은이들이 한나도 없노.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Жыл бұрын

평일에 학술대회 참석할 만한 젊은 사람들은 누굴까요?

@user-ke8bu6rv7w

Жыл бұрын

@@unlockyourexceptionallife7563 역사학술대회 평일 참석할 만한 사람들은 당연히 연륜이 있는 학자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