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인연을 끊어야할 형제가 있습니다. 같은 상처가 수년간 되풀이 되어와서 괴롭습니다. 신부님 가르침 대로 하기로 결정합니다. 저도 더이상 착한척 하지 않겠습니다.

홍성남 신부님 말씀에 삶에 힘이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많은분들께 힘을 내게 해주세요

예전 강의부터 느끼던 것이지만 신부님 덕분에 제가 건강한 신앙인 이라는 것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겸손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홍성남신부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 년 자 만은 좀

찬미예수님♡ 뼈 때리시는 신부님 말씀ㅋ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제대로 듣기만 해도 험한세상 잘 살아가겠지말입니다♡^^

자매인데 동생한테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먹었어요. 어릴때부터 똑같았는데 대체로 언니인 제가 참았죠. 그 습관이 커서 큰일을 결정할때, 똑같은 감정으로 대해요.저도 동생과 똑같이 욕을 하려다가 내입이 더러워진다 생각하고 참고 있었는데... 두고 두고 용서가 안되어서 그게 또 하나님 앞에 괴로웠어요. 신부님 말씀 너무 사이다 입니다. 안본다. 자매같아야 자매다. 인연을 끊는다. 개가 짖는다. 감사합니다, 벗어나야겠어요.

신부님 말씀이 아주 멋지십니다.힘과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영육간애건강하세요~찬미예수님

신부님~12월 성모심신 미사 처음 참석했어요, 매달 둘째토욜 특강만 있는줄알았는데.그날 꼰벤뚜알 제속에 신심미사드리고 명동으로 갔는데.신부님 심심미사가있어. 그날 두배로 은총 받았습니다,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언제나 제게 기쁘을 주시는분 입니다....^♡^

요즘 신부님 강의 듣는 재미로 살아요 신부님 앞에선 참 편해집니다

믿고 듣는 좋은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말씀 들을수있게 항상 건강하세요♡

힘든시기에용기가생깁니다 홍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제가 건강한 영을 가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워서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홍성남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가동생하고서로상처준 다툼한것같네요 .이제는옛날같이 다정다감하지못하겠녜요 인연은멀어진거같네요 인연을끓어야겠네요 신부님강의가도움이됐습니다 마음의 상처너무나않이 받아 용서가안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slee9776

4 жыл бұрын

들으면.들을수록도움이되는강론말씀.신부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flyaway0725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느님이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니 가슴속에서 무거운 게 쭉 빠져나가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웃는이시간 감사드립니다! 홍신부님! 감사합니다! 알레루야!알레루야!

저는 카톨릭 신자느난지만 상처만은 제자신을 사랑해 보려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영적인공부고맙고감사해요건강하셔요신부님!마음의에너지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말씀 맞습니다 가족도 내가 잘해줘도 그러르니 하면서 제가 아파도 어떻게 사는지도 무관심해서 같은 가족이고 핏줄이지만 이해라기보다 용서가 안됩니다 넘 나 긴세월 겪어오다보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배우자의 외도의 상처가 큰데요 인정과 사죄와 고통을 회피해요 주님께 의지하여 겨우살아가고 있습니다

Hurt에대해서.흥미롭게잘들었읍니다.신부님께서는..gagman같으십니다.월례강의노고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상처주는 가족들 원수같은 가족들 인연을 끊어라는 말씀 진짜 와 닿습니다 ㅋㅋ 사제님의 강의를 들으면 삶의 여유를 찾게됩니다 유익한 강의 ~~~

신부님말씀 도움이 많이 되고있읍니다

뼈속 깊이 공감대를 느낍니다.체험담은 모두를 빨려들어가게 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 깨닫지못한 저~밑바닥을 들여다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울림을 듣게됩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번강의 넘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감사 합니다 고운말 쓰도록 노력 합니다

@user-ft9jv7ls1d

3 жыл бұрын

상처주는사람을 멀리하고 살고있요. 그런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 생각하면 나는 죄인이구나. 그러니 때때로 마음이 편할날이없으요 하지만 신부님의 심리치료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성경마씀과 배치되는점 따로생각 하기로 했음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현장 참여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남자들의 큰꿈 1.마누라가 아침밥을 챙겨줬으면- 마누라도 출근 함. 2. 부부관계- 직종에 따라 다름. 3. 깨끗하게 청소된 집- 남편부터 어질르지 말기 양말은 세탁기에 옷은 옷걸이에 신부님! 강의 좋아요. 재미로 댓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피하는게 맞습니다.

신부님 , 강론 많이 올려주세요!!

죽어서 하느님을 만나고와서 말을 하는사람의 강론을 듣고 싶어요. 다 그 이야기가 그이야기. 매일 같은 소리.

4:29 관음증입니다

내재아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하루에 10번씩 마음속으로 외치세요,나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고요

형제님들 대답안하는 그림 ㅋㅋ

신부님 감ㅅㅏ합니다🙆‍♀️

37:00

그러므로 신학을 일반인도 배울 수있게 개방이되면 굳이 신부들없어도 되잖아요 신학을 배울수 있는길이 너무 협소하다

가톨릭은 영성은 좋은데 심리적인 면이 약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상상도 할수없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죄와 혼란을 보면서도 무슨 생각에 빠져있는지 아무때나 데리고 가서 어디로 보내는걸까? ,또 어느때는 눈감아 주고... 처음에 카인을 용서하지 않았으면 이런 세상이 오지 않았겠지요. 노아의 방주.소돔과 고모라처럼 왜? 요새는 자주 겁을 안주시고 이 세상에서 고통받게 하실까? 그리고 죽어서 또 지옥에 간다고? 맙소사! 하느님. 매일 불쌍하고 착한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지금 뭐 하시는것입니까? 이것이 진정 주님의 뜻입니까?

신부님.. 자신의 마음아이부터 살펴보시길요.. 상당히 편햡하신듯해서요.. 자신을 돌아보시길요

@user-xh6mj2ly5x

4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매우 은혜받고 있는데요

@jmnam564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좋으신 마음으로 치유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maumjungwon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건 가톨릭의 병폐라고 봅니다. 문제를 제기하거나 비판적 시선으로 볼수 있어야죠. 무조건이라는 교우님들의 생각과태도는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신부님도 자기성찰이 필요합니다. 신부님자체를 비난하는것과 비판적견해를 말하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user-ez1ir9rz4k

4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의미있는거죠. 왜 그렇게 비뚤으신지...

@maumjungwon

4 жыл бұрын

위로를 받은 사람도 있고 상처가 되는 사람도 있죠.. 비판적 시선을 무조건 비뚤어졌다고 보는 사람의 눈은 바로인지 자기 자신부터 바라보시길요... 신부말에는 비판적 댓글달면 마음이 비뚤어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상당히 편햡하고 폐쇄적이라 생각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