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편] 이혼도 아름다운 이혼이 있다? 너도나도 황혼이혼 난리?!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교양이 있는 아침
맹경순의 맹모닝
월요일 아침엔
‘톡쏘는 영성심리 상담의 대가’ 홍성남 신부님이 오셨어요.
세상이 바뀌었다는 대목을 크게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혼 문화'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나눠볼 이야기는 바로
황혼이혼! 과연 신부님과 맹경순 선생님은 이에 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실까요?
그리고 또 소신 있는 발언의 사연이 들어왔습니다
과연 오늘은 또 어떤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홍성남 신부님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통해 함께 들어볼까요?!
※ 고민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익명진행) ※
홍성남 신부님께 상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contentsb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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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5

  • @user-hp3bh7vd4r
    @user-hp3bh7vd4r Жыл бұрын

    나도 황혼이혼을 선택한 1인이다 그간 어떤 문제들이 있었나 전배우자는 부엌에가면 고추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어떤 경우에도 손하나 까딱않고 받아만 먹었다 심지어 자기부모 제사날에도 나혼자 죽어라 일하는데 매번 손하나 까딱않고 티비만 보고 딩굴거리다 지치면 자고 점심한번 차리지 않고 차려줘야 먹었다 어떤경우에도 자기친정이 일번인것도 괘씸했다 임신과 심한입덧 유산 출산 육아에 남의 일인양 전혀 관심이 없었다 돈버는일 외에 가사 육아등 우리가족이 살아가는 잡다한 일들 거기에 자신의 집안 대소사를 다 맡아 수고를 해도 어느것하나 도와주는것 없고 고맙다 미안하다 한마디없이 당연하다 도대체 언제한번 챙겨주는게 없고 따뜻한 말한마디가 없다 독박육아에 모든거 다 혼자 하느라 과로가 연속되던날 제사까지 혼자 치르다가 그날밤 크게 몸살을했다 고열에 나도모르게 끙끙 앓는소리가 절로나는데 그소리좀 안낼수없냐 했다 자기자는데 시끄럽다는거지 거기에 습관적 외도에 돈빼내기 까지..이해가 불능인 인성 이사람은 왜 결혼 했을까 이사람은 나를 뭘로 생각하지 나는 결혼했으나 늘 남편이 없는 사람이었고 수십년 결혼생활은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다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아이들을 봐서라도 왠만하면 이혼을 안하려고 했으나 아무리 말해도 오히려 적반하장 변하지 않았다 40년간 백번도 더 갈등했다 그리하여 나는 막내가 성인이되고 40년 결혼생활을 작파 했다 그동안 나의본분에 최선을 다해 살았기에 일말의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고 극심한 심신의 스트레스 에서 벗어나 지금 4년이 지나도록 너무나 홀가분하게 잘 살고있다 황혼이혼 당하는 중장년 거의 대다수 남자들이 이럴것이나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것은 수백년 내려오는 깊고깊은 가부장의 폐해이다 자라면서 보고 배운것이 그것이니 아들교육 잘못 시킨것이다 은행에 적금들어 목돈을 타는건 오랜 기간동안 돈을 모은것이다 오늘날의 중장년 황혼이혼도 하루이틀 산적한 문제가 아니다 수십년간의 여러가지가 쌓여 그 결과가 나온 당연한 것이다 우리세대는 여성이 전업주부로 경제력이 없었기에 애들 다 클때까지 버티었지만 요즘 젊은세대들은 경제력이 있어서 그런지 참지않고 바로 이혼들을 한다 잘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않고 우리처럼 참다보면 그버릇은 계속되고 결국은 철천지 원수가 되어 아까운 인생만 낭비하고 황혼이혼 하게 될테니까 결혼은 한번이면 족하다 재혼은 하지 않을것이다

  • @user-pl9bx1sg7i
    @user-pl9bx1sg7i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일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계속 맞벌이에 여자가 더 벌어도 집에선 손끝하나 움직이지 않는 남자가 황혼이혼 당합니다.

  • @yno-xe1wr
    @yno-xe1wr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니까. 많이 이해 하고 잘해 주게 돼요. 그렇게 싫었던 부분도 희미해졌어요. 산 세월이 40년이나 됐으니. ㅎ 자식들이 잘돼도 자식들이 부모를 ... 부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양보하고 특히, 남편님들이 부인말쌈을 잘듣고. 도와주면 ... ㅎㅎ 요즘은 순서 없으니,남편한테 혼자서도 해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어요. 진도가 쭉쭉 나가지는 않아요. 저는 죽을 때까지. 밥 해 먹다 죽는게 목표라서. 즉 건강하게 살다 죽는게 목표라는 거죠.ㅋ 며느리가 먹은 설거지도 제가 해요 누군가 희생해서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주는 것도 행복이구요. 남편이 싫어하는 것은 피하는 척하고, 실제는 제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살아요. ㅎㅎ 유스트레스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예쁜 할머니가 되려구요. 보톡스도 안맞고 모든 것들을 받아드리는 수양을 하고, 순서 없는 그 길 갈 때까지 배려 하고 살다 가고파요. 좋은 부모로 좋은 할미로 좋은 아내로...

  • @user-ms5qt4qs6w
    @user-ms5qt4qs6w Жыл бұрын

    외로운만 극복하면 혼자가 편하고 자유롭습니다.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을 때 가장 덜 외롭습니다

  • @user-qk1nl7tt2k
    @user-qk1nl7tt2k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이혼하겠어요 이혼을 반대했는데 지금은 찬성합니다~

  • @user-ts1hp4uy8q
    @user-ts1hp4uy8q Жыл бұрын

    옆방아줌마 옆방아저씨로 살게 되면서 참 편안합니다 요즘은 거의 각방 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숨막혀서 죽을 것 같았는데 각방쓰니 넘 좋아요 남편도 첨엔 서운해 하더니 지금은 편안해서 좋다고 합니다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이제 49세인데 백퍼 공감합니다.

  • @Sky-rh2bh

    @Sky-rh2bh

    Жыл бұрын

    공감

  • @helonj3524
    @helonj3524 Жыл бұрын

    울 부부는 지금 독립된방과 공동공간ㅎ이 있어 넘 좋습니다 다른말로 me time과 we time 의.적당한 조화로 행복합니다. 저는 6학년 7반입니다.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아주 잘 지냅니다요. 현실적인 신부님 조언 감사합니다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렇케 삽니다. 자녀둘 출가시키고 손주 돌봐주면서 부부만 남으니 더 잘하면서 삽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무조건 안좋고 나쁜게 아니라 아무리 100년가약을 맺은 관계라 해도 매번 부딪히고 싸우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라면 같이 있는 자체가 괴로움이고 고통일텐데ᆢ 원수같은 악연일수도 있는 사람과 억지로 또는 강제 또는 반강제로 법에 의한 감옥살이처럼 10년~50년을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건 정말 끔찍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일테죠. 둘중 누구 하나는 참고사는게 과연 행복일까요! 결혼생활 중 둘다 만족하는 부부가 몇퍼센트나 될까요! 막상 살아보니 너무 안맞다 싶음 이혼이 답이죠.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남자에 일생 - 재산권을 꽉 쥐어야 한다!.- 그래야 권한이 있다, 바람핀 여자는 당장 버려라!, 일평생 벌어다 맏기니 능력떨어지니 떠난다고 - 진즉 떠나지 ㅎㅎㅎ

  • @user-yi5do6jm8y

    @user-yi5do6jm8y

    Жыл бұрын

    ​@@user-ng8wv1po9h 뭘 모르시네 재산권 꽉 쥐어봤자여요 소송하면 50프로 뺏겨요 ㅎ 돈과 마음 풀고 마누라한테 잘하셔

  • @k.teresa
    @k.teresa Жыл бұрын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출입문 따로 만들어 옆집처럼 친구처럼 사는것 좋을것같네요 몇십년 살았어도 대화가 절대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상대방 말에는 절대 호응안해주고 자기 말만 들어야 한다는 남의편인 사람...때없이 화내는사람...

  •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하는데 입은 열어서 잔소리만 심하고 지갑은 닫고 있으니 이혼당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 @user-mi5ip2du6v
    @user-mi5ip2du6v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 젤이죠. 대장수술후 남편이 10일간 간병 해줬어요.감동먹었어요. 퇴원후 집안일 다 해주고 설거지 까지 ~~~ 늙어가는데 서로 감사하며 살아요💕👍💏⚘🙆‍♂️🙏🙏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

  •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Жыл бұрын

    자기만의 공간 필요합니다 두분말씀 공감합니다 전 나만의공간을쓰고있습니다. 편하고 좋아요 😀 😄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llisarvet
    @ellisarvet4 күн бұрын

    결혼34년차 시집살이(홀시어머니외아들) 우리나이로 99세 누워서대소변하신지 5년차요즘은 요양사님이 하루3시간씩돌봐주셔서 그나마 견디어냅니다. 남편이 요양시설에 보낼까봐서 많이 도와주는데 맞벌이 전부터 라면은 본인이 끓여야 맛있다고 하면서 시어머니 이기고 부엌에 들어가서 빨래도 삶아 주게 되었어요.시어머니가 가지가지로 시집살이 시키고 우리방에서 잠만안주무셨지 부부간에시샘이 말도못했어요. 남편이 성당오빠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갈라셨을검니다. 하느님께서 때마침 아이까지 주시는바람에 참고 살았더니 남편이 내편이 되어주더라구요.지금은 남편이 요리도 잘하고 가끔은 햇반도 잘이용하고 살아요

  • @bhhs1534
    @bhhs153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부는 각자의 방에서 따로 자고 놀고 식사도 때론 각자 때론 같이 하다가 2~3일에 한번씩은 특식 만들어서 화기애애하게 술동무합니다 최고의 패턴 같아요ㅎㅎ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user-cc6bv4xx3x 속지말고 살자 - 윗글은 사기꾼들만 쓸수 있는 글이다!.

  • @martha3521
    @martha3521 Жыл бұрын

    세 끼도 문제지만 퇴직하고 온시간 같은공간에 있으면 트집잡을일 만들게되죠~ 서로 취미 모임 갖고 서로의 시간 존중해주고 하루 한 끼만 함께 식사하면 이상적

  • @user-to9sy7he2v
    @user-to9sy7he2v Жыл бұрын

    신부 님. 각 방 쓰는 것이 죄인. 인지 알아 습니다 저는 남편 이 먼저 각방 쓰자해서. 넘. 마음 이 부담 스러위. 처음 은. 마음 이. 허전 했는데요. 지금 몇년 되다보니까 참 자유. 럽습니다 지금 은 더. 기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더행복 해졌답니다. 감사 합니다

  •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커서 다들 출가하면 부부만 있으면 심심해요 그러니 젊을때 돈벌어서 적은 아파트라도 한채 있으면 왔다갔다 하면 최고 둘이 붙어있으면 싸우고 안좋아요 절실하더라 대기업 다니고 해서 퇴직하니 밥3끼 차리고 아유 잔소리 정말 다들 싫다함 손까닥안해고

  • @user-oe5yu3xb1m
    @user-oe5yu3xb1m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것은 독선입니다ㆍ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

    Жыл бұрын

    남의 인생 과정을 좋다,나쁘다 평가하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오죽하면 헤어지겟어요, 끔찍한 일상에서 ,죄에서 벗어나고 싶지요

  • @user-mm1cw4ny6x

    @user-mm1cw4ny6x

    Жыл бұрын

    공감

  • @EEEEEEEEEE0

    @EEEEEEEEEE0

    Жыл бұрын

    뭘 독선 까지나. 우리가 살아온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 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뭐 달라지겠나요. 결과가 안좋으니 남들눈엔 그냥 흠집 정도로 보는거죠. 그이상 이하도 없는. 막상 이혼한 분들 보면 혼자가 더 좋아보여요. 각자들 분리 되고 나서 더 잘 살더라고요. 이혼은 애들 키우는데서 어려움이 따르는거지, 헤어질 사람들은 참지 말고 일찍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user-ob2ji6ze3o
    @user-ob2ji6ze3o Жыл бұрын

    주변에.혼자사사는분들이.많아요. 여자분들은..잘사는데... 남자분들은.힘들어하시고.... 병이날정도로.힘들어하세요. 종교계에서도.가정의중요성과. 노후에버림받지않게.서로.사랑하는방법을알게하시는게.시급합니다....

  • @user-cy9kp1lb9z

    @user-cy9kp1lb9z

    Жыл бұрын

    다 자업자득입니다

  • @eunouk33jin45
    @eunouk33jin45 Жыл бұрын

    부부가 각자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서로가 이해하면서 서로가 존중해야 같이 지낼수가 있는 것 같네요 두 분 감사합니다~^^

  • @user-lx5he8ri4e
    @user-lx5he8ri4e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맹선생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unryuenpark3059
    @eunryuenpark305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 @user-ww2hc4lj9d
    @user-ww2hc4lj9d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user-gs8zx4sk5i
    @user-gs8zx4sk5i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도 같은 방에서 침대는 싱글 두 개로 지내요. 남편이 이불을 안 걷어가서 진짜 좋아요

  • @user-vi4pf2dc5o
    @user-vi4pf2dc5o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정도를 가셔야합니다, 주변에 이런 여자들 많더라고요, 남자 꼬셔 팔자바꾸려는인간들! 남의가정이야 안중에없는 남자, 여자? 세계 이혼률1위 이유있더라고요? 정부가 고민을 많이해야할거같습니다, 가진것을 나누자는 인간들도 넘쳐나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철면피들도 넘쳐나더라고요

  • @jessiehan257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요즘 15, 18(애스퍼거증후군) 두 아들이 너무 힘들게 해요. 남편도 술, 담배 안해서 결혼 했는데, 나만 졸졸 따라 다니고, 자유(미국 언니네 혼자 다녀오고 싶다)안 줘서 폭발 직전이예요.

  • @belladattami3830
    @belladattami3830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25년 살았고 그때까지는 엄마도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언니들이 하는것 을 보고 자랐지요. 지금 61세 이며 미국입니다. 빠리에서 유학시절과 10년 의 삶과 대만 3년 상하이 17년 미국 8년째 입니다. 각 나라의 교육방법 은 다릅니다. 대만은 한국과 비슷한교육이며 빠리는 아이들에게 체벌을 합니다. 중국은 아이들은 황제 이며 황후입니다. 미국은 엄하면서도 체벌하면 신고 들어갑니다. 저는 아이들이 다 장성해 결혼을 앞두고 있지요. 저 또한 한국식으로 엄하게 교육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풀어놔도 그렇지만 너무 엄격한 교육에도 문제는 있더군요. 저는 호랑이 엄마 라는 닉네임이 붙었지요.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까지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려 지금 이지만 교육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 @HelenaHong-te5nj
    @HelenaHong-te5nj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 시선.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xk3sy5od1o
    @user-xk3sy5od1o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반갑습니다 ~ 참 좋으신 신부님. 건강한모습 넘 보기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마~이 들려 주세요♥️♥️♥️

  • @stephenkang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홍 신부님, 맹 여사님 시의적절한 주제에 명쾌한 답변을 주시네요 😃 고맙습니다 ♻️

  • @JKIM-dq4ip
    @JKIM-dq4ip Жыл бұрын

    황혼까지 참고 살 이유없지요.

  • @lyjysj85
    @lyjysj85 Жыл бұрын

    역시 홍신부님, 그리고 맹모닝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조부모나 윗어른들한테 존경심이나 효, 잘 산다면 아이들도 본대로 보고 배우고 따르는것같아요. 글고 부모도 자녀에게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우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 @user-wi2gg6qr6p

    @user-wi2gg6qr6p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뜻과같이 안됩니다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Жыл бұрын

    @@user-wi2gg6qr6p 맞아요~~ 참어려운데 하도록 힘써보면 좋을것같습니다

  • @user-od1ef3yd6x
    @user-od1ef3yd6x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다려지는 코너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bn6cw5gd9n
    @user-bn6cw5gd9n Жыл бұрын

    공감이팍팍되네요

  • @user-my4gp2wm2w
    @user-my4gp2wm2w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ㆍ

  • @user-xq7zu9np6c
    @user-xq7zu9np6c Жыл бұрын

    언제나현실적인 상담에 늘감사드립니다~아이들의 행동은 부모의 중심이 어디있나에 따라 많은차이가있겠죠♡두분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 @user-wi2gg6qr6p
    @user-wi2gg6qr6p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 살아서 그리고 여성들이 능력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어텋게 한남자랑 백년을 사나요 저는 자연적인 독거 할머니가 되고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오롯이 내삶을 살수 있으니까.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user-cc6bv4xx3x 사기 고만 치시라요!.

  • @user-uj4kj2yo3k
    @user-uj4kj2yo3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공감합니다. 자기 아이가 사랑받고 존중받을 사람으로자랄길 원한다면 그럴사람으로 키워야겠죠.

  • @user-zs6zj2bh2x
    @user-zs6zj2bh2x9 ай бұрын

    홍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 @chelen3828
    @chelen3828 Жыл бұрын

    나가지 않아도 자기 사무실처럼 꾸며놓고 각자 시간을 갖는 생활이 필요하다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10년지기 왕백수 활동 할수 있는 취미 생활이 건강운동, 정신 스트래스, 경제소모 등등 - 하루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 @user-gs3wm1bl1u
    @user-gs3wm1bl1u Жыл бұрын

    밥차리고 살림하는게 갈수록 많이 부담스럽기는한데 젊은시절 힘들게 돈벌면서도 늘 웃으면서 돈쓰는거 잔소리 한번 안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그런 마음이 사그러지네요 그래도 많이 싸워서 지금은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해서 한결 편하네요

  • @user-cx6lk1cr4w
    @user-cx6lk1cr4w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빕니다 아멘 🙏

  • @martha3521
    @martha3521 Жыл бұрын

    트윈배드는 필수입니다

  • @user-dg7lt9su3d
    @user-dg7lt9su3d Жыл бұрын

    ♥♥♥

  • @user-uu2cu8wn3c
    @user-uu2cu8wn3c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멍청이가 삼식이에다 40년동안 자기부모,형제,제사 를 잘했니?못했니까지 나이70이 넘어도 바뀌지 않는 지네 가족들 노래를하니 정말 이혼대상이죠

  • @user-sp2oh9bg4k
    @user-sp2oh9bg4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2023년 에도 주님에 은총속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기도 드려요

  • @user-kk4wg8bc3e
    @user-kk4wg8bc3e Жыл бұрын

    환갑을 넘기고 살다 보니 동창 친구들 지인들과도 만날때마다 좋은날 기쁜시간 이지만 다지나가는 순간 이더군요^^ 40 대보다50대 보다 지금은 남편과친구처럼 감사하기도 측은하기도. 너무 고맙기도... 같은신앙을 고팩하는 남편이 최고👍니다 진심다해 잘해주고 싶은마음입니다. 남편뿐이더군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친구보다좋은 부부

  • @user-yl5re5my7d
    @user-yl5re5my7d Жыл бұрын

    저도 황혼이혼 꿈꿔요!!

  • @user-se1df9bb1k

    @user-se1df9bb1k

    Жыл бұрын

    이혼 하기전에 연락주세요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user-se1df9bb1k 집떠나면 고생이요, 파랑새는 집안에 있다!.

  • @user-oc2vw7hd4f
    @user-oc2vw7hd4f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gk4ku3iq3j
    @user-gk4ku3iq3j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없는 집이지만 유익한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듣고있습니다 때때로 돌직구이신 신부님과 적절히 절제함의. 의견을ᆞ 내시어 조화로운 결론을내시는 두분의 말씀에. 늘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chanelh9231
    @chanelh9231 Жыл бұрын

    일본은어려서부터예절교육을 철저히 가르쳐 전철안에20명유치원아이들이탔는데 조용한가운데한아이가떠드니 아이들끼리서로그아아에게조용히하라고쉬하고입에손을대며 그러니그아이가쭈빗하며조용히있는걸보며 어려서부터교육이정말중요합니다

  • @user-il8tj4er1s
    @user-il8tj4er1s Жыл бұрын

    화분이 좋습니다 배경화면으로 보기 좋네요

  • @user-um4pg3vb9v
    @user-um4pg3vb9v Жыл бұрын

    남편 정년퇴임이 4년 남았는데 저는 남편과 하루종일 같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을 늘 기다리며 삽니다 남편이 넘 좋아요 친정언니들이나 친구와 어울리는것 보다 남편과 놀 때가 제일 맘이 편해요 서로 대화도 잘통하구요 남편도 어쩔 수 없는 직장에서의 술자리보다 저와 함께하는 주말술자리가 늘 기다려진다고 해요 여행도 남편과 같이 안가면 재미가 없어요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것도 아닌데 여튼 저는 남편이 좋아요 밥해서 같이 먹는 시간도 넘 좋고 언제든 드라이브 하자면 밤시간도 마다않고 어디든 가주는 남편 남편은 항상 말을 친절하고 조곤조곤 설명하듯 하고 절 보면 웃어요 그래서 저도 웃지요 주변사람들이 있을 수 없는(?) 부부관계라고 놀라워하고 부러워 해요 연애기간 합쳐 함께한 세월이 32년인데 단 한번도 권태기 없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 저희부부는 진정 축복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tao-it4hm

    @tao-it4hm

    Жыл бұрын

    밉상~

  • @user-hi5xg1rz3d

    @user-hi5xg1rz3d

    Жыл бұрын

    자매님천사같은분이십니다

  • @in_jung2

    @in_jung2

    Жыл бұрын

    믿을수가 없지만 부럽네요 최고의 복을 받으신듯 싶어요

  • @user-fn6dg4jk9c

    @user-fn6dg4jk9c

    Жыл бұрын

    참 기네요

  • @user-hv1pi2zc9z

    @user-hv1pi2zc9z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공감이즨혀 안가네요 상상의 소설을 쓰신듯해서요ㆍㅎ

  • @user-fp5bm4dm4s
    @user-fp5bm4dm4s Жыл бұрын

    저는24년전이웃을잘못만나남여두강도를만났어요그래서도둑놈최면에걸렸고요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를내고향친구인서울사는탕녀가시기질투로만나불순종하고있어요불순종은멸망길그래서재앙많고나라가망하고전쟁남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리나라를버림헌데여자들은63세제비편남자들은60세서울사는탕녀편도둑들은두강도편소돔과고모라같아요모두회개해야해요아님우크라이나와옛이스라엘처럼전쟁남참예언자죽임거짓예언자도죽고두강도와탕녀도죽고이나라도전쟁남회개하시오

  • @user-vw6gj5bv9j
    @user-vw6gj5bv9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kd8kf3oq2y
    @user-kd8kf3oq2y Жыл бұрын

    삶의 힘이 되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miq546iipkm
    @miq546iipkm Жыл бұрын

    앤틱 소품이 많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쩔수없이 노키즈존 운영하고 있어요 고가의 컵이나 비싼 소품을 깨고 말도없이 사라지는 엄마들을 몇번 겪고나니 피해를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몇십만원 짜리 소품에 명품컵도 파손 ㅠㅠ)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노키존을 운영할거란 생각을 한번 해주셨음 좋겠어요

  • @user-bj4nt3kl8x

    @user-bj4nt3kl8x

    Жыл бұрын

    그럼요.그러시기도 할거에요.

  • @world58
    @world58 Жыл бұрын

    결혼,이혼 에 관해서는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 . 그러고 보니 삶엔 정답이 없다 고 그 누가 말했는데 그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댓글 들 잘 훔쳐 보고 감니다!🤩

  • @user-wq8hp4pp7d
    @user-wq8hp4pp7d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부인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죠

  • @user-cf1cl2fn2p
    @user-cf1cl2fn2p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족끼리 우리집에서는 괜찮은데 공동으로 생활하는것은 예의를가르쳐야됩니다

  • @user-zk3jg2kr1t
    @user-zk3jg2kr1t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여전히 몌쁘시네요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 Жыл бұрын

    나가지도 않고 불러대고 음식트집 잡고.. 좋아할수가 없죠.

  • @user-zo1hv8xh6z
    @user-zo1hv8xh6z Жыл бұрын

    홍 성남 신부님 강의 잘 듣고있읍니다 감사함니다

  • @user-rd5hu7nl7j
    @user-rd5hu7nl7j Жыл бұрын

    아이양육법은 아이발달단계(프로이드 에릭슨 피아제 콜버그)에 따른 부모(어른)가 연령대에 맞춰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아이 인지 심리사회 도덕적 발단단계를 이해하면 사회가 성숙해질 것 같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알아가며 이해하며 실천하는 행동이라고 여겨지기때문입니다. 아이양육법도 학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되고 어른의 시선에서 아이를 키우는 사회의 전반적 문화가 아쉽기도 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연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 @chiarapark8542
    @chiarapark854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공중 도덕과 예절을 지키게 하는 것을 거꾸로 생각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네요...ㅎㅎㅎ

  • @user-cw2rw4cc6j
    @user-cw2rw4cc6j Жыл бұрын

    혼자서는 맘대로좋지만 공동도덕은 있어야하지않을까요(식당이나. 지하철등)

  • @linkang3604
    @linkang3604 Жыл бұрын

    나가지도 않아 집에서 하는것도 없어 밥하고 간식은 달라고 해 딱 저희 집이네요

  • @user-qg7pd3it7z
    @user-qg7pd3it7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교회에서 잘못 가르쳐서 그렇습니다.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은 부부 일 심 동체니, 영원한 사랑이니 하고 설교 하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고백하고 계십니다. 부부는 나이 들 수록 동지로서 살아 가는 법을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밥도 같이하고 설거지도 같이하고 빨래도 같이하는 새로운 삶의 양식을 가르치고 배우게 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왜 죽는 날까지 밥상 차리고 남자 뒷바라지 해야 합니까. 저는 남자로서 이런 권고를 합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Жыл бұрын

    제가 첫사랑과 13년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딱 5년 살고 바람문제로 이혼했네요. 사는동안은 참 행복했는데 남자들은 먹고살만 하면 ᆢ 이혼을 안하려고 버티다가 해달라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계속 나돌길래 웃으며 협의이혼 해줬네요. 다시 합치자 무릎끓고 돌아올줄 알았는데 영영 가버렸네요. 그 호프집 여자랑 아들 딸 낳고ᆢ 저도 5년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 11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꼭 이혼이 불행은 아니란 말을 하고싶어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참희안한건 남자보는눈이 같다는거죠. 전남편도 현남편도 비슷한 성품을 가졌고 사는동안 많이 사랑해주고 성실하고 착하고 나를 많이 아껴준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믿음직스럽고 가정에 충실해줌에 감사할뿐이죠. 만약에 또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한다해도 내인생을 잘살아갈 자신은 예나 지금이나 있답니다.

  • @user-or1hb6nb1x

    @user-or1hb6nb1x

    Жыл бұрын

    전 왜 이리도 바보같은지 바람난 남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longlong-wu2fp

    @longlong-wu2fp

    Жыл бұрын

    @@user-or1hb6nb1x 제가 이혼전 꿈을 꿨었어요. 이불이 쫙 찢어져 있더라구요. 70~80 센치 정도쯤 너무 놀래서 자세히 보니 이불 안감이 연보라색으로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걷감을 찢어버리고 안감을 써도 이쁘겠다 싶어서 쫙쫙 찢다가 꿈에서 깼는데 ᆢ 나중에 세월이 흘러 꿈해몽을 알게됐는데 이혼하고 재혼해도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 잘사는 꿈이더라구요. 가끔씩 그꿈이 생각나네요. 첫사랑 첫남편과는 13년 연애후 5년 결혼생활 했는데 지금의 남편은 첫만남후 혼인신고까지 2주도 채 안걸리고도 잘만 삽니다. 마치 귀신에 홀린듯 ᆢ 그리고 살면 살수록 전남편과 비슷한 성품을 지녔더라구요 오히려 좋은점은 성격이 더 좋으면 좋다는것 11년째 변함없이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데 참고로 급하게 결혼결심 하게된 단하나의 이유는 시댁 특히 시아버지를 봤거든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옛날 사람 치고는 풍체도 참 좋으시고 중후해 보이시고 성품도 좋으시고 또 부부사이가 좋아보였고 시어머니도 저와 비슷한면이 많은분인데다 두분다 환대해주셨거든요. 이사람이랑 살아도 괜찮겠다 빠른 판단이 섰던거 같아요. 살면 살수록 좋은 사람이고 술꼬장에 이어 술담배 까지도 끊어줘서 너무 고맙고 오로지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라 싸울일도 없고 행복하네요. 만약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사람보는눈이 있는거란 증거겠죠. 그러니 다른 사람 만나도 보는 눈은 같을꺼에요. 대체로 나쁜남자에 매력을 느끼는분이 아니시길 바라며 답글 남겨봅니다.

  • @user-cm8by4pf1e
    @user-cm8by4pf1e Жыл бұрын

    이혼할 부부라면 결혼을 말고 헤어질 벗이라면 정들지 말라

  • @user-ub5dy6mz3c
    @user-ub5dy6mz3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wq8hp4pp7d
    @user-wq8hp4pp7d Жыл бұрын

    남자들도 밥을 챙겨먹어야하지 우리도 직장다니는데~

  • @user-zo1hv8xh6z
    @user-zo1hv8xh6z Жыл бұрын

    홍 신부님 사랑함니다 ❤

  • @user-vf3xp3pc7b
    @user-vf3xp3pc7b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 그게 무슨? 당연히 공공장소에선 ......

  • @user-nt5rq5np8j
    @user-nt5rq5np8j Жыл бұрын

    🎎💕

  • @user-cj5bq2qk7g
    @user-cj5bq2qk7g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할매들도 정신차렸나벼 근데 할매들은 이혼해도 주위시선신경안쓰나봄 아줌마들은 주위시선때문에이혼을못함ㅇㅋㅋ

  • @user-cf1cl2fn2p
    @user-cf1cl2fn2p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과유불급이 아닐까요

  • @user-tj5ho4wm9g
    @user-tj5ho4wm9g Жыл бұрын

    방송을 늦게 알게 되서 많이 속상 해요 도움이 많이됩니다😂

  • @user-uc7qd1cf4e
    @user-uc7qd1cf4e3 ай бұрын

    남편은 버림받는다고 하는데 젊었을때 속썩이고 지할짓 다하다가 기운떨어지면 집에 들어옴

  • @user-cx6gv5wj7p
    @user-cx6gv5wj7p Жыл бұрын

    밥챙겨주고 성질까지 더러운인간! 죽을만큼 힘들답니다.하느님도 이런인내는 원치않으시리라!

  • @tooth3648
    @tooth3648 Жыл бұрын

    참고 살다가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인간같지 않은 사람과 더 이상살고 싶지않다고 생각함. 빨리 판단했어야 했다.

  • @user-ou6tv4lb1j

    @user-ou6tv4lb1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늦게 이혼한게 억울함니다

  • @user-vc4xc6wh9q
    @user-vc4xc6wh9q Жыл бұрын

    삼식이는 싫어요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사식이 - 참으로 술안주 한상 더차리면 꿈꾸던 행복이~~

  • @gracechoi2057
    @gracechoi2057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밖을 좋아하고 여자는 평생 집순이....증말 안맞아요. 잠잘때만 집에 모입니다.

  • @user-is3or2wi8z
    @user-is3or2wi8z Жыл бұрын

    이럴거면 뭐하러 결혼하나 왜 남에게 이렇게 치어서 살아야 하냐고요?

  • @user-xq5nf9lu3q
    @user-xq5nf9lu3q Жыл бұрын

    왜 황혼이혼?? 평생을 밤손님으로 살다가 3식이.. 잔소리.. 연금나눠쓰기 싫어 살림살이를 안해봤으니 마누라 돈쓰는 게 아까워 젊었을 때 돈잘쓰던 버릇 어디가고 늙어서 돈쓸려니 덜덜덜덜 거꾸로 살았으니...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멋진 시 한편 잘 읽고 감다!@.

  • @kimjch7508
    @kimjch7508 Жыл бұрын

    애가 뛰어다녀도 막무가내로 방치한것보다는 약간의 통제는 필요합니다.

  • @Babo321
    @Babo3219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맘충이라고 하겠어요... 애들을 자유롭게 키우는것도 좋지만 남한테 폐는 끼치지말아야지요... 예의는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엄하지는 않게..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요. 외국 나가면 시끄럽고 뛰어다니는 애들보면 거의 한국애들이더라구요 ㅠ

  • @bostonchoir
    @bostonchoir Жыл бұрын

    결혼전 사랑은 했지만 먹고살기 힘들까하여 버렸던 여인 찾아서 지긋지긋한 마누라 떠나야지요.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 뎃글들 잘 훔쳐보고 감다!

  • @user-cu4to7wb5h
    @user-cu4to7wb5h Жыл бұрын

    반만 아시는구만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Жыл бұрын

    올것이 왔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혼하면 도움이, 식모, 하녀, 거기에 시부모 간병인 역할을 한다. 아이들도 엄마니까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하는줄 알고 ... ... 집안일하다가 할일은 많은데 힘에 부치면 짜증나고 " 내가 이 집의 노예야? " 라고 소리 지르면 남편도 아이들도 주섬 주섬 집 정리를 하기시작한다. ㅋㅋㅋㅋ 한달에 한번은 그런식으로 경종을 울려야 한다. ㅎㅎㅎ 1년에 한두번은 나 2주동안 휴가로 어디 여행 좀 다녀와야겠다고 말하면 남편의 태도가 완전 달라진다. 엄마들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자. 그래야 내가 건강하고 남편도 아이들도 사랑할 여유가 생긴다. 나는 맛있는것 있으면 똑같이 나눠먹음. ㅎㅎㅎ 이 세상 어디를 가봐도 우리의 엄마들처럼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 엄마들 없음.ㄴㅇ 한강의 기적은 우리 엄마들의 공로! 우리의 아빠들은 엄마들이 없으면 나면이나 제대로 끓여드시고 살가? ㅋㅋㅋㅋ 웃자고 농담절반입니다. ㅎㅎㅎ

  • @user-sq9xh2rb7e
    @user-sq9xh2rb7e Жыл бұрын

    결혼도 못해본 사람이 뭘 안다고

  • @hope7498
    @hope7498 Жыл бұрын

    주위에 40프로가 이혼입니다...

  • @user-wz3ff7dh9m

    @user-wz3ff7dh9m

    Жыл бұрын

    저도이혼하고싶습니다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저도 꼭 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미성년자라 기다리고 있지만 황혼이혼이라도 하고 싶어요. 지저분하고자기 뒷처리도 못 하고 여자 마음은 1도 공감 못 하는 남자와는 눈도 마주치기 싫네요. 이런 자기가 싫어서 어디 같이 안 가니 이제는 남자가 있다, 돈을 빼돌린다 거짓말로 인격을 모독하네요.

  • @user-vx5cz8rg5z
    @user-vx5cz8rg5z Жыл бұрын

    너도나도 황혼 이혼을 한다고요...?? 제 주위엔 한분도 안계신데 마치 모든 사람들이 그런다고 말씀하시는지요? 아무래도 신부님 주위엔 힘드신 분들이 많다보니 전부가 그런것처럼 느껴지시나 봅니다 제 주위엔 부부사이도 좋고 너무 행복하게 잘 사시는 60,70,80대 부부들 너무나 많습니다....😅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무늬만 잉꼬부부

  • @user-oc9ex8re7t
    @user-oc9ex8re7t Жыл бұрын

    돈밖에 모르는 타락 인간 부부도 돈으로 보는구나 차라라 혼자 살리라

  • @user-pc9pr7rr3x
    @user-pc9pr7rr3x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잘사는 방향을 얘기하셔야지 사회적 위치가 있는분들이 나쁜 흐름을 선동 하시듯 하는지~!? ㅉ

  • @user-bj4nt3kl8x

    @user-bj4nt3kl8x

    Жыл бұрын

    잘산다는 개념이 너무 고정되어있으신듯 합니다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사기 당하지 마세요! - 이런 글은 사기입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5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고 갚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000 3034 4030 토스뱅크 예금주 이*명 입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0 3034 4030 토스뱅크 예금주 이총명 입니다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Жыл бұрын

    둘째 임신후 15년간 각방 지금도 난 같이지내는게 어떨까싶은데 남편은 혼자있는게 좋다네 결혼 9년만에 여자인생이 쓸쓸 아이들도 커가고 이젠 몸도 아프고 낼모레 50이라 나도 이젠 포기해야 할것같은데 여자로서의 좋은시절을 아이만키우느라 보낸건 억울한것 같네 암튼 우리남편은 보통남자가 아님 바람안피고 그럴수있나봄 물론 년5회정도 내요구를 들어주긴함

  • @user-cj5bq2qk7g

    @user-cj5bq2qk7g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그러고 어떻게살아요? 바람안걸렸을뿐 다른데서 해소를하던지 뭔가가 있죠

  • @user-vj8he6de7s

    @user-vj8he6de7s

    Жыл бұрын

    바람 피우고 있음. 남자가 어떤 생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네요.

  •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Жыл бұрын

    숫놈 본능 본성 내것이라 확신이들면 홀대 합니다 - 아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수만 있으면 - 능력-

  • @user-cf1cl2fn2p
    @user-cf1cl2fn2p Жыл бұрын

    각박해지는거 우리스스로가 만듭니다 기죽이는것 이 아니라 사회성을죽이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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