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GeQZL53

@user-vg5qq1jy1k

Жыл бұрын

11

@user-ou7pk9rj8e

Жыл бұрын

🌸☕⚘ 저는 다음 생에도 울 남편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

더 이상 참아줄 이유가 없어졌을 때 이혼을 하게되지요

감사합니다 ! 혼자 살아갈 준비가필요 고독을 즐기며 적성에 맞는 취미 여행 친한 친구 두세사람 만 있다면 노후는 살만하다 하지요 건강이 1순위라는 것 명심하십시요

이혼하니 이케 편한것을 35년 살다 돌싱 혼자 벌어먹고사는게 삶의 의미 느낌 폭언 주사 아웃 평온한 황혼 🌆 감사합니다

@user-mm4yn1bb3l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좋은점은 없었던가 보죠 하는것마다 밉상 밥먹는것도 밉고 음식씹는 것도 밉고 그럼 살수없죠

@user-zo2lp7pq8x

Жыл бұрын

좋은점,1도없고 내가 벌어먹고살아야하는 세상인데 말해뭐ㅠ 술마시고 씻지않고 냄새 어휴 징글징글 무능 무지 이제 세상사는 느낌 혼자 넘 행복 😸

이혼를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이글을 보게 되었어요 인간 고쳐 못 산다고 하는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평생을 월급 한번 제대로 안가져 오고 돈 떨어지면 술 주정 부리고 40년을 살았읍니다 지금도 저는 아직 프리랜스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요즘은 도박에 미쳐 하루씩 안들어 오고ㅡ 별 못된짓은 다합니다 자식땜에 고쳐 볼려고 39년을 노력해도 안되네요 남들은 어떻게 사는야고 할겁니다 자식.사돈 보기 챙피해 참아 주는데 한계가 옵니다 결단이 없어 못고치고 살아는지 하소연 할때가 없네요

@user-uz1kj3fl9w

Жыл бұрын

결정하시고 편하게,자유롭게 사십시요.

@user-wr8wb6xw1j

Жыл бұрын

참을만큼 창으셨네요. 헤어지면 여러가지 따르는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런문제들 헤쳐 나갈 자신 있으면 더 참는것이 미덕이 아니라고 봅니다.

@user-pv2zq3vg3v

Жыл бұрын

저리 속안섞여도 30년 넘게 살기 지루한데 .....참을성에 익숙해져서 참고 또 참고 그 삶에 익숙해지신걸까? 너무 아니다 싶은데요

@user-zf3yb5eb8h

Жыл бұрын

@@user-pv2zq3vg3v 딸 둘 .아들 하나 삼남매를 두고 딸은 결혼해 손자 둘.하나 두고 잘 살고 있어요 미술 교사 .물리치료사 아들은 공사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 얘들 공부도 시키고 집도 .재산도 살수 있을 만큼 모았어요 이혼 할 경우 재산 분활 안되게 사고 칠때마다 일지를 적어 놓았어요 제가 모질게 못해 여태것 달래고 그냥 애들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감사 또 감사 하면서 살았어요 고쳐 살려고 포기도 하고 혼자 술 마시고 자고 점점 심한것 죽이고 싶어요 인간은 절대 고쳐 살수가 없나 봅니다

@user-tj6wy1bj3t

Жыл бұрын

40년이나 참아주니 남편이 진옥님을 자기 엄마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잔옥님은 소중한 분이세요. 그런 *때문에 속 상하고 살 이유가 없습니다.

넘 바쁘게 달리다보면 상대의 성격도 아는것같지만 잘몰라요 은퇴후에 집에 같이 있는시간이 길어질때 본연의 색깔을 알게돼요 어쩜 정신없이 살다가 눈감는 것이 복중의 복입니다 성격이 너무 달라서 힘들다고 느낄땐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어요

오늘은 시대에 뒤쳐진 영상이네요.요즘은 당사자들만 여행가는걸로 행사로 바꾸더라구여.집안행사로 힘들거나 덕볼일도 없어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촣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황혼이혼 설명 잘들었습니다

햐 증말 긴~시간의 흐름속에서 함께살다보니 더욱 평안해지는요즘이고보니 . 나이먹을수록 힘든젊은시절 함께했던 애뜻함 가장뜨거웠던 시절 함께했던 소중한 우리들이고 보면 마무리도 깨끗하게 함께하는것으로 우리부부는 갑니다 ~~~

@user-wr8wb6xw1j

Жыл бұрын

천생연분 이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실것 같네요.

@user-ry8fh3gq1r

Жыл бұрын

젊을때에 비교적 좋은시절을 보내셔서 그런것같아요 늘 행복하셔요

@user-cd8sn8oh6s

Жыл бұрын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살아온 덕분인것 같내요 늘 행복한 노후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처럼 살고 있어서...매일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출근길 좋은 말씀들어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운동은 역시 좋아요 저는 새벽에 1시간 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합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오늘날 옛날의 잣대로 가족을 바라보면 안된다봅니다 안그래도 완벽한 가족에서 태어나는 아이만 축복받는 현실에서 저출산을 논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다양한 가족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갑니다 가짜부부로 사는것도 힘들것같아요 나그네길

많은것을 배움니다 넘 쨈있써유ㅡㅡㅋ

이혼하고나니 세상편하고 좋네여

@user-hb3ur2rs8w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user-hb3ur2rs8w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다누리고 사세요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저한테 돈 주기 싫어 이혼 안 해 줍니다 밥이나 해 주다 인생 끝날 것 같아요

@user-oz7nj8ue8w

8 ай бұрын

밥순이 하다 생마감하겠어요. 직업없는게 이렇게 을이 될줄이야..

성격이 맞지않는 부부는 일찍 콩볽는 게 상책입니다 싱글은 너무 행복 합니다

나는 아이들 엄마하고 딸2 헤어진지ㅡ14년쯤 되어간다. 큰아이가 초1 작은아이가ㅡ4살때 그ㅡ당시엔 서로 성격이 너무 팽팽해서ㅡ 갈라서서ㅡ각자ㅡ사는것이ㅡ최선의ㅡ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어린 아이들을 안타까움을 갖고 각자의길을 가게 되었다. 지금은 아이들하고 서로 연락하고 지내지만 아이들을 볼때마다ㅡ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며ㅡ지금의 모습을보니ㅡ애비로서ㅡ마음이ㅡ너무ㅡ아프고 시리다. 다행히ㅡ아이들 엄마가 아이들하고ㅡ잘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살아주기를 바랄뿐...

파파홍님.좋은.나쁜!충고.감사합니다

이혼, 졸혼 그 이후 인생은 각자 선택한 결과이므로 책임을 져야죠!

결혼한지33년된 국민학교 동창부부입니다 자식두명낳고 나름대로 20년정도는 그래도부부처럼 살아온것 같기도 합니다만 지금은 그냥 홈메이트 정도로 그냥저냥 지냅니다 바라는게 없으니 속도 덜 상하구요 싸워도 서로 말없이 한밥상에서 밥을 먹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경지에 오르고 보니 서로 조심하며 간섭도 덜하고 눈에 거슬리면 안보면되고 티비도 각자 보고 싶은것 보면서 잘지냅니다 진작 이렇게 다 내려놓고 서로 크게 간섭하지않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일하지 않고도 잘 살수가 있어요 각자 할일 열심히 하면서 가정이라는 수레를 잘 이끌고 삵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는서로 큰병 안걸리고 건강만했으면 좋겠습니다^^

@ltr93

Жыл бұрын

서로 친구로 만났듯이 결혼생활이 오래되면 자연 친구처럼 다시 그렇게 지내면 서로가 현명한 것입니다,

@user-ry8fh3gq1r

Жыл бұрын

홈메이드에 공감합니다 맞는게 하나도없는게 정상이예요 각자의 DNA ㆍ맞을수가 없어요 그냥 한공간이 좁을뿐이예요 한집에 칸막이를 치고 사는기분?? 하나님이 거두어갈때까지 그냥 작정하고 살아갑니다 한밥상 ㅎㅎ 밥먹을때도 애들이 와도 이어폰을 끼고 폰으론귀로 동영상 시청 눈은 티비 ㅋ 이런인생은 약과일지 몰겠어요ㅜ

@user-wr8wb6xw1j

Жыл бұрын

이제 부부생활 경지에 도달 하셨네요. 남남끼리 만나 가정 이루고 몇십년 동안 잘 살으셨습니다. 미운정.고운정 다 들었을겁니다. 이제 남은 여생 지금처럼 사시면 인생 성공 하신겁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user-ti1if7ed9l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31년차 너무도 극단적으로 틀린성격에 너무도 많은 상처를 준사람이지만 그럭저럭 적응하다보니 한달 열흘 말없이도 집안일 하며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며 내나름의 시간들로 혼자서도 잘 지내게되었네요

이혼이든 졸혼이든 힘든 결정입니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습니다 가짜부부?

자본주의 각박한 세상.......싸우지 말고 도 딲는 심정으로 사는 게 현명한 거 같습니다.

@yeunlee3690

11 күн бұрын

정말 도 닦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물론 좋을 때도 있지만…울화통이 터질때도….에휴…화병이 있는지 좁은 장소나 꽉 막힌 곳에 가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화병이지요.

원더풀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황혼 이혼은 25년전 문화일보 석간 신문에 일본에서 황혼이혼 내용이 많이 나오든데 이것이 한국에 사회 문제가 되었네요 심각한 문제이니 만큼 이혼 당자들 자식 친족 많은분들 생각 하셔어 신중하게 판단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괴롭고 불편한 동거? 보단 차라리 외로움 을 ~ !!!!!!!!!

옞것도 지켜야하니 현대젊은이들 바쁘겠다 서로서로 합리적으로 사는게 좋을듯 ~

가짜부부=경조사부부! 재밌네요~ㅋㅋ

부모이혼이 돌잔치와 무슨 관계인가 제외하고 하면 될걸--

이혼 하고 싶다~ 고마움은 없는데 몸약하고 멘탈약한 남자랑 중매 결혼해서 월급 못받는 간병인으로 살았는듯 ㅠ

@user-uz1kj3fl9w

Жыл бұрын

혼자 살아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건강,경제적 독립, 준비 되셨으면 생각해보세요. 결정 되셨으면 액션하세요. 인생 한번 뿐입니다.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저도 무급으로 입주 가정부 37년 했네요

어쩌다보니 남처럼 살게 된지도 10년~ 이제와서 뒤돌아보니 나도 부족한 점이 참 많았구나 이 사람도 나의 이런 점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큰 기대없이 살아가니 이대로 한집에 살아도 참 좋다는 생각이든다

@bada3792

Жыл бұрын

생각을 바꾸면 지옥이 천국이 돼기도

@user-dd8vd2kd8l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흠있고 이해하려 애쓰며 사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단 바람,폭력,도박 이런건 이혼이맞고 그외 성격이 안맞다 이런종류는 그냥 노력하면서 사는게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즉시 후회할듯합니다.

@user-gx1zm6cn6s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대않하고 흠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싶어 그럭저럭 살고있는데 자식들 앞에서. 남들한테도 제 흉을 엄청보고다녀 힘드네요.

"부부"라는 의미가 퇴색한 요즘 맞지도 않는 미물이랑 함께 살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은 물론 자식들 한테도 마이너스입니다ㆍ 각자의 삶은 소중하며 스스로 지켜야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ㆍ 비로소 사람 아닌걸 버리고 살아보니 솔로인 삶이 최고네요~~👍^^

참.....자식들이 날좀 제발 낳아주세요!!해서 낳은거 아닌데 자식들 입장 난처하고 맘상처줄 꺼리들은 만들지 말고 살자구요ㅠ낳았다고 부모가 아니지요...역으로 자식이 몇년효를 다했다고 자식으로 끝난거아니잖아요?...자식 들에게 힘은 되어주지 못할망정 힘들게는 안했으면 하네요..저도 중년이지만 부모가 되고보니 더욱 그러네요....

@user-uz1kj3fl9w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들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이혼하고 본인 인생을 위해 하고싶은것 맛과 멋을 누리며 살다가 떠나도 아쉬운 인생입니다. 요즘 세월은 아이들도 충분한 대화를 나누면 다 이해하고 편하게 살으시라고 합니다.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참 현명하시네요 행복하시긴 바랍니다

@user-gx1zm6cn6s

Жыл бұры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정한 삶을 같이사네요. 39년 살았는데 이혼할려니 외이리 거리는게 많은지......

남은!스쳐가는.바람이다

싫어지는 사람과 하루이틀도 아니고 10년 20년을 어떻게 한공간에 살수가 있나요?

@user-yi5do6jm8y

Жыл бұрын

난 28년 살다 헤어졌다우 정말 지옥이 따로 없음 이젠 광명의 세상으로 ㅋ

@user-dl1ru8ih5c

Жыл бұрын

@@user-yi5do6jm8y 이혼은 흠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다고 자랑할것도 아니지만

@user-yi5do6jm8y

Жыл бұрын

@@user-dl1ru8ih5c 남이 머라 하던 신경안써요 내 인생은 내꺼니까 지금은 너무 행복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user-yi5do6jm8y 불행끝 행복시작 되었네요 일상이 행복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user-yi5do6jm8y 좋으시겠어요

박사님 참 논평 정확하게 잘하시네요 참 훌륭합니다

거의 보면 결혼 10년차 넘어가고 14~15년차되면 외도에 가정 깨지고 애들은 상처받고 이미 정신적 이혼상태로 사는부부들이 많다가 애들 정규과정마칠때까지 살던지 대학 학자금나올때까지 참고 사는것같다

애들결혼시켯으면 ㅡ남은 각자인생 살아야죠

★★★★★^^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박선생님

주변분들 대부분 결국 무자녀가 최고요. 결혼까지 안하고 자립하여 건물과 현금있는게 최고라 합니다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돈이 효자 효녀 애인 친구입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싫은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도 苦.(怨憎會苦) 인생만사가 꿈인것을 아는것이 道입니다.(반야심경) 여생을 道 딲듯이 삽시다!

이렇게 좋은 동영상을 와이프에게 권해 보지만, 드라마 볼 시간은 있어도 좋은 동영상 볼 시간은 없는 와이프. 아~ 마음에 안들어 ~ㅎㅎ

@ltr9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는것 절대 간섭하지 마세요 그것도 일종의 취미 입니다 내가 하는 일만 맞는 일이라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남자는 이해심이 많다는것이 바로 그릇이 크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그릇이 크면 점점 부부는 사이가 좋아 지게 된답니다,

@user-uz1kj3fl9w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몆번이나 드라마 땜에 얘기해봤는더.. 안됩디다.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kangseo3494

Жыл бұрын

@@ltr93 남편과 같이 거실서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는 영화나 프로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혼자 방에서 멜로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진다는 말은 믿기 어렵지만 그릇이 큰 사람으로 보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kangseo3494

Жыл бұрын

@@user-uz1kj3fl9w 몇번이 아니라 십년도 넘었답니다.ㅋ 같은 관심사를 갖고자 드라마에 집중하고 싶어도 스포츠나 집이나 차를 고치는 동영상에 관심이 많어 드라마에 빠지질 않습니다.

결론을 내겠읍니다.부부사이도 결국 서열다툼이며 힘의 논리입니다.도덕심의 논리로 상대방에 여지를 줘선 않됩니다.남편의 수입이나 재산을 아내에게 전부 맡기거나 하는것은 어리석고 위험천만한 행위 입니다.늙고 병들었을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는행동입니다.아내도 경제권과 건강을 외면한채 전적으로 남편을 믿고 평생을 헌신하다가는 늙고 병들었을 때에는 죽어서 어느곳에도 기댈데없는 불귀의 객이되는것입니다.자.정리합니다.지금까지 처참하게 찢길대로 찢기고 억울할대로 억울하지만 남편과 아내사이 힘의논리에서 조금이라도 내가불리하게 기울어졌다면 인정해야 합니다.그리고 표정을 숨기고 꾸준히 판세를 충분히 역전시킬 반격을 꾸준히 조용히 진행해야 합니다.그럴자신이 없다면 배우자와 자식을 아예 마음속에서 차단 해야할것입니다.잔인한 게임을 피할수는 없읍니다.나의 행복은 곧 생존이기때문입니다.

@challenge-jw2zo

Жыл бұрын

인정을 하고 싶지 않겠지만 맞는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다 싶으면 무시하는거죠.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 긴듯 이닌듯 묻어나죠.

절대.부모.자식은.없습니다.내가.진짜힘들때

살다보면 좋은일 싫은일 있게 마련이고 이혼 한들 좋아 질까요? 팔자가 그래서 그런 것을 어찌하리. 그냥 살던대로 사세요.

이혼후에 자녀문제를 걱정하는 사람은 그래도 인간성이 잃지 않았네요. 본인의 유부녀 동창과의 외도로 이혼하였으면서도 딸들에게 미안해 하거나 부모로서의 책임도 안지려하는 애비도 있더랍니다. 딸들의 문자도 외면하고, 편입, 졸업등의 소식에도 차단하며 사네요. 낳았다고 애비가 아닌가봅니다. 성년의 두 딸들앞두고 외도하는 인간에게 뭘 기대했을까요. 아빠가 죽었다 생각하고 살겠다합니다. 차라리 추모라도 할수있다면 좋겠다며 살아있는 애비가 죽은 애비가 되었습니다.

@user-pd3fe7fb8g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무 자르듯이 관계를 차단하였으니, 차라리 더이상 마주치지 않게되어 감사한걸까요?

@user-ry8fh3gq1r

Жыл бұрын

맘을 비우고 접지않으면 일이 생길때마다 스트레스예요 믿음의지하여 살아내지만 참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는 지혜의왕 솔로몬의 잠언을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힘내보셔요 천국갈때까지요

@user-jg6uk5di1o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늦바람이 무섭다고하죠. 아들 둘인데 가게 써빙하는 여자랑 바람나 가게 옆에 원룸얻어 살림사는 쓰레기도 있습니다. 죽으면 썪을 몸둥이 쾌락에 젖어 한창공부해야할 애들 생활비도 끊고 상간녀한테 카드 만들어 주고 우리는 자기 형편봐서 보내줍니다 쥐꼬리만큼.3년이 지나도 욱합니다.적반하장 상간녀소송하고 판결받는 1년 내내 생활비한푼 안보내주고 쓰레기가 상간녀 소송비 내주고 1500위자료로 보내주대요.그러더니 이혼소장을 보내왔네요.현재는 청구기각 판결받고 별거한지 3년이 지낫네요. 얼마전 협의이혼 서류까지 접수했는데 안해줄 생각입니다.주위에서 말리네요 ㅋ

@user-rg9jw2mt4s

Жыл бұрын

@@user-jg6uk5di1o 남편이 재산이 어떤지 몰라도 전재산 받고 유책 위자료까지 받는 조건으로 차라리 이혼하세요. 어차피 그 남자 정상적으로 살긴 틀렸어요. 시간이 갈수록 상간녀한테 돈 다 털어넣을 건데 빨리 한푼이라도 챙기세요. 좋은 건 상간녀랑 다 하고 나중에 힘 빠지고 아프면 버림 받았던 아들들이 강제로 자식 노릇해야 될 지도 몰라요. 실제로 가정 버리고 연락도 끊겼던 애비가 아프다고 병원에서 자식한테 연락오고 그래요. 친권 포기하게 만들고(지금 님편은 정상이 아니라서 이혼 조건이라면 해줍니다) 님이 아들들 앞길에 쓰레기 걸리적 거리지 않게 치워주세요 그리고 외도하는 증거 다시 모았다가 이혼하면서 받을 거 다 정리한 후 다시 소송 또 할수 있어요. 이혼 전에 소송하면 상간녀 위자료 남편 재산에서 나가니 재산 다 받고 그때하심 돼요

@user-jg6uk5di1o

Жыл бұрын

@@user-rg9jw2mt4s 쓰레기는 현재 자기 명의 재산이 한 푼도 없습니다.시댁에 재산이있어 시부모가 손주명의로 해주신다면 지금이라도 끝을 내고 싶은데 ...쉽게 결정내리기가 힘듭니다. 협의이혼시 위자료청구 안하고 아파트랑 친권 양육권 가지는 조건으로 진행했는데 현재 미성년 교육을 받으러 가지않아 보류상태입니다.제가 이혼한다고 시작했는데 주위에서 말려서 불참했고 쓰레기는 나왔다고 합니다.현재 쓰레기가 하는 가게도 10월이면 보증금 다 까먹고 나가야되는데 혹시 시댁에서 돈이라도 대어주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자식을 오냐오냐 옳고 그른것 구별도 못하고 야단도 치지 않은 집구석인데 자식이 원하면 뭐든 해주는 부몹니다. 큰애가 2학기 등록금내야해서 쓰레기한테 얘길했더니 애들 할아버지가 보내오더군요.

동네에 보면 수급비 받으려고 이혼하는 부부가 많습니다 정부에서도 70% 까지 수급비 주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모두 고생하고 살았는데 모두 수급비를 드리면 좋겠어요 ~^^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혼을 했겠죠 저도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며 결혼 생활을 유지 하다 보니까 지금은 남편이 제 옆에 있어 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user-wr8wb6xw1j

Жыл бұрын

미운정.고운정 으로 사시면 됩니다.부부 사이는 수학 처럼 정답이 없습니다.

진짜 이혼해야할 사람더 많아요

ㅎㅎ결혼 40년 법원 갔다왔어요~~

@user-cv6nx8sg2x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맘껏 자유를 누리시길~

@jungjc57

Жыл бұрын

저보다 2년 더사셨네요 고생 많으셔씀다 이제부터 자유입니다 축하합니다! ^&^

앞으로 결혼계약은 10년주기로 해야 합니다. 10년후 재계약을 하려면 잘해야겠지요? ㅎㅎ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뭔 재계약? 아니다 싶으면 애 생기기 전에 바로 이혼하세요

결혼을 하면 부부중에 한명은 꼭 지고 살아야만 이혼도 안하고 끝까지 살아갈수가 있음 서로 팽팽이 맞서니 못살고 이혼 그러면 아이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지고 살아라 그래야됨

@user-mm4yn1bb3l

Жыл бұрын

예 .예 그리 사는겁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집안이 조용. 지면 뭐하고 이김 뭐해요 바보 멍충이 쓸개도 없는 남자요 그러면 어때요 해체되어 엄마네집 아빠네집 혹재혼 헌아빠 새아빠 헌엄마 새엄마 자식 결혼시 혼주석 자리다툼 결혼후 시가 방문 두군데 처가방문 두군데 그런게 물려주지 않은 부모로 사는게 팔푼이 소릴 들어도 무난하다 생각 합니다

@user-gx1zm6cn6s

Жыл бұрын

차을수가 없어요 아빠라는사람이 엄마를 자식들에게 가스라이를 대놓고 흉을 봐요 밖에나가서도 마누라 흉을 침튀겨가며 봅니다. 고쳐지지 않네요

@user-mm4yn1bb3l

Жыл бұрын

@@user-gx1zm6cn6s 바보라서 그래요 나이들어야 아는건지 부부.자식.처럼 소중한것 어디있겠어요

급등이 아니라 급증이겠지요?

결혼 생활 평생 1년 안됩니다 지금 행복하게 삽니다 연애도 안하는데 행복합니다

@user-bg1vr7sh4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결혼 안 하고 산다고 뭔 큰 일 안 납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당연히 누가 나 먹여살려주는 것도 아니지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지요. 결혼을 하라 마라 할 것도 없고. 안 했다고 큰일 난 것마냥 호들갑 떨 필요가 뭐 있나 싶더라고요. 사고 나면 기혼이나 미혼이나 힘든 거고 크게 병나면 웬만한 기혼이나 미혼이나 똑같이 힘든 것을요. 정말 행복한 기혼들 반 있겠고. 미혼도 반 이상은 너무 행복하죠. ㅎㅎ

좋다?

남남끼리 부부로 사는거 보통쉬운일이 아이지요 세상이 변하는이치겠지요

에라이,,,,황혼들,,,,,,

끔찍한 배우자와 한 공간에 살 수 있습니다. 365일 붙어있다는 말은 아니라구요. 집이 여러채이니 이동하며 살거나 사업체가 동서남북에 있으니 일로 떨어 질 때도 있고. 살 수 있어요.

황혼이혼 대부분은 아마 남편들의 고질적인 외도로 아내들이 소송을하는 경우일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그정도까지 살았으면 그냥 살거든요. 아닌가요? 아니면 남편이 아내가 지긋지긋해져서 새로운 여자랑 살고 싶어 아내에게 이혼을 제안하거나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이혼 제안하고 돈 반 떼 주면 땡큐일 것 같습니다

결혼생활은 희생 ·봉사 정신 없으면‥유지하려면 서로가 고행‥차라리 이혼하는게 낫을듯 ㅜ ㅜ

@user-op4sy1ym7f

Жыл бұрын

이혼을 하면 우선 경제적으로 위축 되긴하죠·재산도 반으로 분배해야 하니깐‥애들 혼사때도 많이 위축되고 ‥허나 평생 줄다리기하며 사는 인생 허망뿐입니다‥이혼하더라도 재혼보다는 경제적으로 안정을 찿는데 힘을 써야합니다·그래야 두번다시 인생실패가 없는겁니다‥외롭다고 서둘려 재혼 했다가 또 실패합니다‥

언제 술한잔 하고픈 분입니다 부디 강건하식디를 바랍니다

가짜부부도 따지고봄 개개인의욕심이죠. 재혼한 여성께 아픔 주면서 자식핑게 되구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혼자서기 싫어서 이게 자식을 위한 것일까요? 자식도 지욕심. 부모도 지욕심 결국 상처는 재혼여성 뿐 그래서 사별한 재혼은 해도 이혼 재혼은 하지 말라 하나봄ㄴ다.

결혼식에 갔는데 이미 이혼한 부부가 혼주석에 앉아있을 때 대하기가 어색하더라구요

@khj2031

Жыл бұрын

어색해도 혼주석에는 친엄마 친아빠가 앉고 싶은 건 당연한거죠 이젠 앞으로 그런일이 더 많을 듯합니다

@ajsegspwlq

Жыл бұрын

자녀결혼식의 주인공은 자녀입니다. 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맞닥드리게 되는 슬픔이고 상처예요. 힘들었을 내 아이를 위해 그날 만큼은 뭐든 아이 의견에 맞춰줘야됩니다. 새어머니나 새아버지가 혼주석에 앉아주길 원한다면 내 아이의 행복한 출발을 위해 그 자리는 당연히 양보해야 되고 친부모가 앉아주길 원하면 아무리 본인들 입장이 난처하더라도 그리 해줘야 됩니다.

찢어졌는데 무슨 망할 제사?

그들이.돈은.공유한다

사랑?백년해로 결혼? 아내란 명칭의 여성이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란 사실을 50넘으면 알게돼.젊은남녀의 사랑이란 말은 사랑이 아냐. 젊음의 욕망과 필요에 따른 선택이었을 뿐.남자의 경제력,생산력 약해지면, 모르고 지나온 암덩어리 처럼 아내라고 불렀던 여자들의 쌓이고 숨겨진 모습이 드러나지. 이미 그 나이엔 남자란 던져 버려도 아까울게 없는 낡은 괭이자루. 이것이 인간 본래 모습인 걸

지금와서 지금까지 쌓여온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려 별수 없이 황혼이혼으로 결말이 나오는데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도 올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제 생각으로는 결혼읕 서로 사랑해서 한 것이지만 마치 대나무의 마디 모양으로 10년단위로 튜닝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난 시간을 리뷰 해 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다시 생각 해 보는 것이지요. 50세 때부터 부부가 같이 . 할 수있는 취미나 문화 활동, 여행 방법, 남편의 요리 실력 증가, 설거지 실력도 보유,뭐 든지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해서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쪽에 맞춰가야지요. 대부분 부인 쪽에 맞추다보면 자연히 남편 쪽으로도 맞춰지드라구요. 물론 부인의 친구들에게도잘 해 줘야 하지요. 와잎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만나서 한턱 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저희는이렇게 해서 모든 것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사이에 틈이 생길 수가 없지요. 제가 76세, 와잎이 72세입니다.

황혼이혼찬성 마누라 나이들수록 남편무시하고 잔소리하는거 지긋지긋하다

황혼 이혼 급등이 아니고 황혼 이혼 급증입니다.

다투며 사느니 별거하고 독립해서 살아라

성경에서는 이혼의 사유가 단 한가지만 허락합니다 그것은 탈선하는것 한번이든, 여러번이든, 부도덕한 배우자와는 갈라서도 된다고 하느님께서도 허락하셨습니다 다른 이유들은 용서하라는 메시지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아이들의.범죄?

서로 너무 계산적?

@user-zl4cm3gz2q

Жыл бұрын

어제까지 이혼생각 30년'외도에 상간녀 '코로나'걸리니 끝낸듯 이혼 안사는게'덧힘듭니다

예전에는 결혼하면 이혼 하는것이 이상하게들 생각 했는데 조강지처 라는말 요즈음은 듣기 힘듭니다. 참고 사는게 미덕 이라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이상 하게 보입니다. 부부라도 각자 취미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데 부부 일심동체는 옛말... 오랜세월 동안 가정과 자식들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남은여생 이라도 자유와 부담감 없는 세월을 보내고 싶어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백년해로 일심동체는 가부장제도에서 여자를 노예처럼 부려 먹을려고 만든 환상일 뿐

자식놓고나면자식땜 에아무것도못 하고쩔쩌맬줄로착 각잡은물고에먹이준는것봤나하는시 육아로집에있으면능력없게보고저혼자일한다는티를내고무시하덕ㅜㄴ정말

요새 누가 큰댁까지 챙깁니까?? 결혼함 부모 뵙고 자기 배우자 부모님 챙기는것도 시간 모자랍니다 참 특이한 케이스네요

경조사부부 뼈때리네. 너무 오래 쌓인 감정은 잘 안풀어짐. 서로 불쌍하게 여겨 미움은 사라졌지만 해결할 상황들이 좀 많아서. 기운도 빠져가는데 싸우는데 에너지쓰는 것보다 이혼이 나아보임. 두번씩 왕래하는거 피곤해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래도 딸이니 다행. 며느리였으면 기대감이 더 있겠지. 경조사는 챙길 수 있어도 원래 나쁜 사이는 당사자 둘이 해야지 주변 노력으로 되는게 아님. 한 30년 넘게해보니 그럼. 사이가 좋으면 안좋은 일도 커버치고 넘어가지만 나쁘면 아무리 잘해도 욕만 먹음.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 상의나 도움은 기대를 말아야하고.

2:55

부부는 전생원수가 복수하러오는거다 은혜갚는것도있지만 복수하러온거다

그런다해서.남을.무시해서는ㅇᆢㄴ된다

같이 살아도 이혼하나 안하나... 사는게 똑 같지 않나...(대다수 아닌가 ?)

걍 전우애로 살아요. 지지고볶고 싸움질한 전우애. 30년이상 살섞고 살았음 혼자되면 서로 손해.. 사회적거리두기로 연습했으니 가정적거리두기로 서로 간섭말고 각자따로 셀프행복거리 찾아서 살아요. 단, 건강과 돈은 필수겠죠. 그래서 남자덜 홀라당 월급 모두갔다 바치지 말고 비자금 꼭 챙겨야 함..

@challenge-jw2zo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수년간 싸움 걸고 시비걸면서 피말리게 괴롭히더니 각자 서로 간섭하지말고 따로 쇼윈도우로 살자고 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여자들이랑 맘대로 놀아나고 싶어서 그런거였음. 지금 소송중이고 3개월안에 결혼생활이 마무리 될거 같다. 남편도 혼자 살면 귀찮은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을거 같아서 마누라는 형식으로 옆에 두고 지 멋대로 살고 싶어서 나를 그토록 괴롭히고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미친놈. 난 그런 결혼생활 필요없고 혼자서 그리 살라고 보내줌

@user-ry8fh3gq1r

Жыл бұрын

@@challenge-jw2zo님의 남은인생은 행복하시길 빌어요

@challenge-jw2zo

Жыл бұрын

@@user-ry8fh3gq1r 미친놈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원망은 안해요. 내 감정만 소모될뿐이죠. 소송중이라도 겉으로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한 집에서 같이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소송기간 내내 남편은 빌고 저는 당신인생도 존중한다 이혼해서 각자 살자고 하고 있어요. 원망을 안하니까 미워하는 마음도 사라지네요.

@user-wr8wb6xw1j

Жыл бұрын

@@challenge-jw2zo 그것이 미운정.고운정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user-ry8fh3gq1r

Жыл бұрын

@@challenge-jw2zo 정말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분인것같아요 저는 맘만상해도 입이 다물어지고 표정이 없어지는데 ᆢ참 훌륭하고 멋지신분이세요

황혼 이혼이 느는것은 일부 부동산 각종 세금 문제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부동산세금을 가구수 합산 세대당 합처서 부동산 양도 소득세나 청약 등을 세대 방식등으로 나누다보니 문정권은 부동산 정책은 가족 해채수준의 부동산세금을 걷어갔습니다 가족이 해체 되어야만 각종 세금을 절약할수 있어 궁여지책으로 삼아 아들 딸 자녀들도 홀로 분가 1가구씩 부부도 가짜 이혼으로 각 각1가구씩 재산을 지키키 위해 정부와 세금전쟁의 이유도 한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xo5op7hp3j

Жыл бұрын

어이가없음

저도. 가짜부부 쇼인도 부부가 되었네요 ㅠㅠ 애아빠가 오육년 전부터 불륜을 했는데 안지는 일년남짓 되었네요 한집에서 남처럼 살고 있어요 애들아빠가 오피스 와이프와 큰 사업을 하고 있네요 상간녀가 이혼녀라 거의 부부처럼 불륜 저지르고 있어요 애들이 성인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으니 쇼인도 가짜 부부로 살고 있어요 싸우지도 않고 식사 빨래. 제가. 다해줘요 생활비만 제때에 입금해주면 그냥 저냥 살수도 있고요 이혼하면 복잡해지니 걍 살고 있네요 요즘은 걍 룸메이트 정도네요 한 삼년쯤 됐어요 부부관계가 소원해 지지도 걍 편해요 서로 신체접초도 없으니 대화도 거의 안하고요 걍 친구 정도네요 ㅠ 서로 정이 없으니 싸움도 적고 애들아빠가 술주사가 엄청 심해서 불륜을 해도 아무 느낌이 없네요 정도 떨어져서 인가요 !!!!

부부는.약국부부.간판의.

옆집 부부 한집에서 40년째 각자 밥해먹고 서로경조사도 따로따로 희안한부부 세상에는 참요지경입니다

@user-sn9vy5vr7o

11 ай бұрын

희안하기는 안맞으니까 그러는건데 색안경 쓰고 보네 잘못됬네

6ㄷ6

이혼?

돐이자가아이라돌이거야

자네가.누워서.있을때.부부뿐입니다

졸혼 이낫지요

@wonderfullaterlife

Жыл бұрын

졸혼도 서로 흔쾌히 합의된다면 좋은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월1500이상을 20년이상받으며 삼형제 키우고 시어머니 모시고 남편은 도박에 바람에 하지만 이제 벌이로 그렇고 생활비를 필요할때 받아가라하고 시어머니 치매도 심해지고 이혼준비 하고있습니다 하고도 불편한게 많이 있군요 재산분할하면20억정도 받고 편하게 살거에요

@user-ij9kj1dw4r

Жыл бұрын

잘 되시길

@user-gr2ur6su8t

Жыл бұрын

꼭 20억 받아서 편히사세요.

@user-uz1kj3fl9w

Жыл бұрын

자유롭게 사셍ㆍ

@user-xg3gi5wk9h

Жыл бұрын

딱 내타입인데~^^ 욕심이 과했나?

@user-yi5do6jm8y

Жыл бұрын

20억? 생각대로 재산분할 쉽지않습니다

지인이 30년 산 부분데 남편쪽은 현 와이프랑 졸혼이라도 하고 싶어하던데 (와이프가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 다 감시. 의부증이 있다고함 남편을 엄청사랑? 혹은 집착이 심한 경우인데) 이런경우 남편쪽이 황혼이혼 하고싶어도 와이프가 너무 남편을 좋아하니까 이혼이 안되더라.

큰아버지댁은 왜갑니까~?, 큰댁이 뭐. 호구입니까~? 큰어머니는 자기자식손주들 먹이기에도 벅차요~ 큰댁가족에 직계가족끼리 오붓하게 명절을 보낼 자유를 왜침범하는겁니까~?

가정은 인간이 사회성을 느끼는 최초의 소사회라고 배웠다 위정자가 되여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남자로 태어 나서 가족 구성원 몆명을 지혜롭게 이끌어 나가지도 못하면서 가족에게 명령쪼로 이야기를 한다든가 부인을 배신 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 본인의 인생 끝자락을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며 사는지 남자로써 그릇을 크게 키우라고 말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결혼하지말고능려있게혼자들사세요 지지고볶지말고

이혼은 가능한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을.벌려먼.참고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