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까지도 간단한 꺽정을 하고 살았는데 60이 되고 보니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살았었구나 생각이 들고 다 필요없고 그날 그날 최선을 다해 살면 돼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어떤일도 다 살아낼 수 있고 별것도 아니었어요 힘든일을 겪고 나면 더 성숙해져 두려운게 없어요 은총입니다

@herudoge7584

3 жыл бұрын

저는 힘든 일을 겪고나니 작은 일에도 자지러지게 고통받아서 ㅜㅜ 남옥자님 삶이 축복으로 잘 이끌어가시길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의 잘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려요~🎶 걱정을할수있는 여유를주신저에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상처난 마음의 아까징끼를 발라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걱정을 많이 하는 게 저 같아요 ㅋㅋㅋ 그냥 살면 되는데 잘할라고 하다보니 마음이 고생해요 신부님 강의 들으니 너무 공감됩니다 강의만 들어도 마음이 치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정말 알고싶은것의 정곡을 너무나 잘 일러주셔 감사 또감사드려요.

신부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은 홍 성남 신부님 말씀 늘 듣고 있답니다 ^^ 맞아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는게요 ㅎㅎ 주님과 함께라서 감사하고 많은 힐링 받음에도 감사드립니다 🙏🙏🙏ㅡ

마태오신부님! 시원한 사이다 같은 영성심리 강의 감사합니다

올해 초에 걱정스러운 일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거의 죽음을 택할 지경에 이르렀었는데, 신부님의 강의를 좀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미 제 몸과 마음은 다 망가진 것 같아요. 이것도 또 다른 걱정이겠죠.. 지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좀 덜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d2ur5gk3b

3 жыл бұрын

ㄱ

@user-mu4od9vx9x

3 жыл бұрын

ㅖ

@ryeoson990

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자매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저도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수십년 전에 주님께서 그런 생각이 든 순간에 저를 부르셔서... 이제껏 살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을 보호하셨기를. 그리고 삶과 죽음은 주님의 주권으로 믿습니다.

신앙생활 몇 십년에 이렇게 영육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께 맡기고 제뜻이 아니라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주님 말씀 묵상하며 주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요

신부님 강의가 참 편하게 하셔서 듣는 저희도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감사히 들었습니다🌲

신부님 많이 건강해지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상 으로 뵐때면 저의 얼굴이 이렇게 😄😁웃으며 강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강복도 주시고 좋은 글도 주시고 신부님 말씀도 우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i3hq9ku4y

2 жыл бұрын

강😀😉

걱정을 쫓아내며 살아가겠습니다.신부님의 말씀은 공감됩니다.항상 말씀에 위안을 얻습니다.ㅎ.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한결 마음 편해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살께요

신앙 공동체에서 현실적인 모습~ 담백한 강의가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이들에게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앙적강론바탕으로 삶에대한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게 속박에서 벗어날수있도록끊을수있는 깨달음수없이 듣고 자유워졋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힘있고 직~ 언 ^^ 최고의매력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건강과 축복주시길~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시어머니 송.우야꼬!! 다시 들어도 웃게 됩니다.죽으면 걱정이 없을란가 생각하다가. 신부님의 재미있는 강의들을땐.잠시 걱정은 저멀리로 훌훌~~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흰머리칼이 멋스럽습니다^^

@user-ln9rv3zu5q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찬미예수님

@user-vb3nu2yv7c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제가요즘 살아가는것이너무힘이드는데 신부닝에말쓰을매일시청하면서용기를내려고노력하게되엇으을신부닝께 감사드림니다.늘건강하세요~~

30년전 뵌기억이 새록새록 여전히 좋으신말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걱정에 눌려 다른 병 만드는 말씀 공감백배입니다 신부님~🙏

@user-ft9jv7ls1d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걱정을 많이 해서 여러가지병을 앓았읍니다 그 이유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삶 살아 보도록 하겟읍니다

신부님말씀~ 다시듣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명강의 입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멋지십니다!!

@user-gz1bo8rj1s

3 жыл бұрын

¹1

찬미예수님 저희 주위에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심에 훌륭하신 강의 이십니다 많은 공부와 도움됩니다 진즉이 신부님과 접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유익한 정보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심적인 관계 등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문 강의 말씀으로행복 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아멘~🙏 고맙습니다~♡♡♡ 오늘도 제 가는길에 길잡이가 돼 주심에~😍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신부님의 휼륭한 강의에 큰 위로를 받고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편향되지 않은것이 좋음. 일상 생활도 하고 종교 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기도도 하고. 걱정을 키우지말것. 그 생각과 대화를하면 말려들어감. 없애려해도 잡초처럼 올라옴. 늪과 같아서 더 깊게 들어감. 많이하면 현실로 인식. 심리적 블랙홀이 생겨난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들으러 자주 올께요... 구독 좋아요... 누를수 있는건 다 누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강의 항상 잘 듣고 치유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감하 합니다

찬미예수님 ^^ 강론말씀이 역시 사이다 말씀 귀에쏙쏙 들어오고요 웃음까지 선사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의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걱정~~~하는 모습이 딱 제 모습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르쳐주세요♡

@user-rp9sd7eo4n

3 жыл бұрын

ㅣ15

@user-ri1jf5qj1g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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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저녁 반찬입니다(ﾉ◕ヮ◕)(*_*) 인생 어렵습니다 늘신부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 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걱정하면 걱정할일만 생긴다.😊

@kyungaekim3943

3 жыл бұрын

그그그그그그그끄크크그끄끄그극극ㄱ겨

@kyungaekim3943

3 жыл бұрын

ᆢ

신부님! 이제야 신부님 특강에 빠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 걱정이 많음 편인데 신부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하고싶 은일이잘 안되고 꺽였 을때 걱정합니다

아침에는 거의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제마음을 편하게 해주십니다. 늘 신앙이 족쇠라는 제마음의불안에서 너무많은 위로를 해주십니다. 정말.감사합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ㅎㅎ

홍성남 신부님 도움이 되었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할 것이 없어지면 걱정할 것이 없겠네'랍니다 근심 걱정 많은 분들 힘내세요

아멘🙏🙏

신부님 반갑습니다 TV에서 좋은말씀듣다가 인터넷으로 재방송도 받는데 한참동안 못봐서 아쉬웠는데 여기에서도 강연을볼수있어 기쁨니다 여전히건강하시고 멋지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벳 속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명심 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1:00 건강한 신앙 생활: 일상과 기도 생활을 골고루 해야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사람들의 심리를 유쾌하고 알기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신부님^^

개신교신잔데 신부님강의가 더욱 기다려져요

@jhintomang2290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지인데 김기석 목사님ㆍ김동호 목사님 설교 좋아합니다 ㆍ~~

신부님생각이 났었는데유투버에나오셔서얼른들어왔네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나는 너를 떠날수없다. 너희는 내소산이요. 창조물이다. 내딸이요 .아들이며.내목적이자 나 자신이다. 그러니 날 찻아라. 나로부터 멀어짐을 느낄때마다 난그곳에 있으리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eq4rh1yc8d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태마을쉽게이야기하시는신부님종경합니다

@user-zx1qk7ko9w

Жыл бұрын

@준이맘 고생한다 정신차리고 자기가지금무엇을하고있는지 잘생각 예수랑지금의당신은아무런관계가없음 예수을오해하지말것. 종교연구인일뿐 신자가아님 나는. 열심히 일하고성실한마음으로세상을살것을. 충고 しっかりしろ　詐欺師

신부님을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저의 무너진 마음을 지도받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되는지요...

근심걱정은 뼈골이 상한다.

신부님 강의 들으니 걱정이 직업이내요 참 바보처럼 살았지요

저는지나간일로걱정합니다

왜 한국인들은 병에 유독 민감한지요. 유난히요..^^ 저는 병도 나이에 맞게 있는 것도 순리로... 너무 오래 사는 것도 뭘하고 살지 고민이에요. 저는 무심으로 살면서 일상의 묵상..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열고.... 이스라엘 밴구리안 공항에서 심사 때 저를 캐나다 여권을 손에들고 따로 불러서 이름. 생년월일을 묻고 제 것임을 확인.. 제게만 물었기에 기분이 영 ~~ 아니었죠. 마치 위조여권인양..

적나라하게 욕을 해주셔서 제 속이 후련해 집니다.. 홍 신부님은 매력 만점 이셔요. 근데 제 생각으로는 매우 private 하셔서 친구들이 접근하기는 좀 어려운 분 이실 것 같은데요. 어떠셔요 ?

😊👍👍

홍 신부님 께서도 걱정 하지 않으셔야 할텐데요. 장남이시라서 , 걱정 좀 하실 일이 있으실 것 같어요 .

신부님 많은 어론중에 조 중 나오세요?

홍 신부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일에 당면하실 때는 신부님도 누군가와 터놓고 상담을 하시면 어떠실른지요 ? 저도 long term 독신입니다. 사제시지만 homosapience 이시잖어요.

성당도 하루 종일 시간을 써야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사느라, 그럴 시간도 그럴 생각도 못해봤습니다만.

지금 저녁을 뭘 먹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같은 물을 먹고 뱀은 독을 만들고 소는 젖을 만든다.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밴쿠버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면 어떻게 해결해요

방법이 있나요

인간은 쪼잔합니다.

사랑과 자비심 없는 인간의 몸을 받고 무엇을 위해 태어나셨나요???? 그 어떠한 건강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부귀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명예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사랑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행복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천국도 받지 않으리라. 그 어떠한 아픔도 달게 받으리라. 그 어떠한 가난도 달게 받으리라. 그 어떠한 멸시도 달게 받으리라. 그 어떠한 미움도 달게 받으리라. 그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으리라. 그 어떠한 지옥도 달게 받으리라. SUNYATA

@user-vr9hc2hb7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그럼 꽃동네 다니는 사람들이군..

ㅣ7

현대 판 무다 심리학

천주교신자인데, 표현하는게 너무 강하신거 같습니다. 신부님이시고 심리학 공부까지 하셨는데, 쌍판떼기, 시**아 같은 표현은 걸러주셨으면 합니다

@user-gg8ug3gt1k

4 жыл бұрын

그게 어때서요? 넘 인간적이시던데요~~ 그렇게 살아보셔요.

@user-ey5ro2fr5z

4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어요 인간적이고요 신부님은 근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가요?

@user-lq5wg7zq1q

3 жыл бұрын

강의 넘 좋아요 잿밌고 유익하고 강의하시는 톤도 넘 좋아요 표현도 아주 현실적이고 수위도 적당하고 인간미 넘쳐서 좋아요

@jkim7690

3 жыл бұрын

별볼일없는 사람이 남탓' 지적질 잘한다, 박사학위 받은 사람은 박사아닌 사람이 하는말 비웃는다? 박사도 못된자가 결함이 많은 자기가 본인인줄 모르고 상대방 좋은점 나쁜점은 분리는 잘해요~^^

@user-ul3ul7wb6p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