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탈북한 고민녀의 남편이 결혼 후 가출한 이유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8화]

Ойын-сауық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40311]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58화
*MC: 서장훈, 이수근
탈북 후 한 번의 아픔을 겪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한 고민녀
4살 쌍둥이를 키우며 남부러울 것 없을 그녀에게 고민은 다름 아닌 현 남편?
코로나 이후 시작된 생활고와 남편의 투자 실패에 지쳐버린 부부
힘든 상황 속 이혼을 고민하는 그녀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Пікірлер: 442

  • @user-rx6xg8bc5t
    @user-rx6xg8bc5t2 ай бұрын

    마흔 넘어서 쌍둥이 육아....게다가 코로나 겹쳐서 어린이집 보내지도 못했을거같은데... 남편분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다시 잘 살아보시길...

  • @user-lb2vb1zh3e

    @user-lb2vb1zh3e

    2 ай бұрын

    퐁퐁이 다시 데려와줘~~ 이러는 걸로 들림

  • @2g4vksiw5wgdu

    @2g4vksiw5wgdu

    2 ай бұрын

    저여자도 힘들었겠지만 남자입장도 이해가 간다. 부모욕 집안욕 들으면 사실 끝이지

  • @jihgtre
    @jihgtre2 ай бұрын

    44살에 아기 낳은것도 대단하고 , 48살에 쌍둥이보는것도 대단하고 , 남편도 나이먹고 일하는것도 대단하고,, 아무튼. 산후우울증 씨게 온거같은데 암튼. 두분 다 힘내시고 다시 화목하게 잘사십시시오

  • @beckylee320

    @beckylee320

    2 ай бұрын

    아마도 폐경기 증상도 있을지꺼같아요. 여자호르몬이 크게 바뀌는 때에 애기낳고 폐경기 올때도 됏고...많이 힘드실듯해요. 얘기가 한명도 힘든데 둘을 동시에 지원을 해야하니 고통이 말이 아닐듯하네요

  • @user-ki1rh1fc8h

    @user-ki1rh1fc8h

    2 ай бұрын

    ​​@@beckylee320폐경 걱정까지 하는 사람있네 그리고 뭐가 대단해요. 40넘어서 아이 낳은 사람 처음 보세요. 위로가 아니라 약점을 들추는 거지

  • @imbuja2676

    @imbuja2676

    2 ай бұрын

    요즘 40대 초산모수가 20대 넘었음. 40대는 임신 가능한 나이임.. 임신이 어렵다는 말이 나온것은, 40대 여자의 남편이 대부분 나이가 더 많기때문에 나온 통계임. 임신에 남자나이가 엄청 중요함. 연하남 만나면 40대여자는 언제든지 자연임신 가능한 나이입니다.

  • @ojm4869

    @ojm4869

    2 ай бұрын

    남편 나이가 몇 살인데요?

  • @castle2772
    @castle27722 ай бұрын

    남편분께서 다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내분의 진심이 깊이 느껴집니다 투박해 보이지만 솔직하시고 참한 여성이십니다 절박한 상황속에서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판단능력을 잠시 잃었던 아내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지요 실수를 인정하며 용서를 비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편분은 책임을 다하는 좋으신 분이라는 느낌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다시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힘내세요

  • @user-or6fz7tk8r
    @user-or6fz7tk8r2 ай бұрын

    쌍둥이에 40대 중후반 나이에 코로나로 어린이집도 못보내셨을테고 집에 갇히는 상황까지 ..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드셨을 것 같다ㅠ

  • @2g4vksiw5wgdu

    @2g4vksiw5wgdu

    2 ай бұрын

    남자가 저런 카톡 보냈으면 과연 같은 댓글 남겼을까. 육아를 남자가 한다고 해도

  • @user-gw3bt7qf9c
    @user-gw3bt7qf9c2 ай бұрын

    쌍둥이 키우는 거 정말 많이 많이 힘들어요~~ㅜㅜ 시댁이나 친정 누구한테 도움 받을 곳도 없는 거 같은데... 남편분이라도 많이 도와 주셔야 돼요 아이들 어릴때까지는 친구들 만나는 건 생각하지 마시고 도와 주셨으면 해요 저도 쌍둥이 키울때 잠도 못자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보니 예민해지고 감정도 널뛰고 위경련도 수시로 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진짜 정말 힘들어요 여자분도 힘들어도 욕은 하지 마세요 남편분 이제 집으로 돌아 오세요 애들 불쌍하게 만들지 마시고 그만 화해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세요

  • @poiuty79
    @poiuty792 ай бұрын

    낯선 곳에서 애들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충분히 원망의 말 쏟아놓으실 수 있지요...ㅠㅠ 사과하시는 모습도 대단해보여요 부디 마음 잘 추스려서 원만히 화목한 가정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user-lr9ce2qb7t

    @user-lr9ce2qb7t

    2 ай бұрын

    내 부모 욕하고 너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저주하면 잘잘못을 떠나 안살거 같은데요 ;;

  • @Phbkd2902zrd

    @Phbkd2902zrd

    2 ай бұрын

    ⁠@@user-tv6qo8dd9v생각 존중하며 키우는 건 5살 이후에나 가능하고요 애 키우는 게 내 맘대로 애가 따라주지 않아서 육아가 힘들다고만 생각하시는 건 아무래도 육아를 많이 안 도와봐서 그러시는 듯 기질이 순하다면 수월할수는 있겠죠 모든 아이가 그렇지 않습니다

  • @user-lp9rh1wf9u

    @user-lp9rh1wf9u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욕하는건 아니지 에휴

  • @user-xb5kq2dk2l

    @user-xb5kq2dk2l

    2 ай бұрын

    낯선곳에서 애들 키우면서 힘들다기에는. 살던곳보다 여기가 좋고. 살아온 과거보다 편해졌는데. 이해불가.

  • @hjj404
    @hjj4042 ай бұрын

    여자분 아이둘 키우며 우울증 걸린 거 넘나 이해되네요...그걸 보고 있어야 할 남편분 피하고 싶은 심정도 이해가 되긴 한데, 두 분 다시 잘 만나서 사시면 좋겠어요. 여자분 센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근본은 착하신 분...

  • @cannon-kg3hk
    @cannon-kg3hk2 ай бұрын

    헐 엄청 고생하시겠다 44세에 쌍둥이

  • @akosijuan4034
    @akosijuan40342 ай бұрын

    우울증/빈곤/쌍둥이/타국생활.... 저 여자분 참 힘든 삶속에 살고있네요...남편분이 조금만 다독여주시길!!

  •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2 ай бұрын

    남편분, 아내분이 아이들키우느라 힘들어서 짜증도내고 한것같은데 이해해주시고 가정으로 돌아오셔서 아이들과 다시 화목한가정 이루길바래요, 여기서 이혼하시면 절대안됩니다.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 @user-wl1vw6ye1y
    @user-wl1vw6ye1y2 ай бұрын

    쌍둥이 혼자 키우면 부처도 쌍욕나올듯...저여자분 너무 안타깝다.남편분도 이혼할때 하더라도 무책임하게 집나가지 말고 들어와서 육아참여 좀 하세요.쌍둥이 혼자 한번 키워봐야 얼마나 힘든지 알지

  • @loislois345
    @loislois3452 ай бұрын

    34세에 낳았어도 힘들어서 없던 짜증도 날텐데 44세에 얼마나 힘에 부칠지ㅠ그래도 남편분도 그런 상황에서도 생활비 보내시는거보면 책임감 강하고 좋은 분 같아요.그동안 막말ㆍ무시ㆍ화낸거를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가족 모두 힘내시고 어려운 상황을 같이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user-vo5sy9io7f
    @user-vo5sy9io7f2 ай бұрын

    쌍둥이 키우고 진짜 힘들어요~ 우울증 올수 있고 전 남자분이 애들을 좀봐주길 바래요~

  • @heeyoungjoung3393
    @heeyoungjoung33932 ай бұрын

    저분 이해가 갑니다... 너무 힘들게 사셔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것이 서툴러서 쎄게 말씀하시는것으로 화를 다스렸을것 같아요... 아마도 저처럼.... 너무 안쓰럽습니다... 닙편분도 너무 안쓰럽습니다.... 쌍욕은 이젠 그만~~~~ 마음 다스리는것에 집중하세요~~~ 아이들도 아픕니다.. 많이 아파요~~~~❤ 화이팅!!!!!🎉 응원합니다~~~~~~~~~할수 있다~~🥲

  • @JP-do5lv
    @JP-do5lv2 ай бұрын

    노산에 그것도 쌍둥이라...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됩니다 . 육아 도우미에 친정엄마 도움 받아도 힘들거예요. 남편분은 무조건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합니다.

  • @user-ur9ne9vb9l
    @user-ur9ne9vb9l2 ай бұрын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인생 꼬이는 일이많다

  • @user-zx8xq5dr3f

    @user-zx8xq5dr3f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이들어 애 낳는것도 신중해야 함

  • @user-lp9rh1wf9u

    @user-lp9rh1wf9u

    2 ай бұрын

    남자가 .. 외롭다고 아무나 만났네

  • @user-fj6ee3eg4c

    @user-fj6ee3eg4c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 연애때는 쓰레기,싸패들도 잘하죠;;;그거에 혹해서 급하게 임신하고...결혼하고...미친거죠ㅠㅠ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롭고 사는게 힘들어요...그렇다고 저렇게 아무나 만나면 인생 뭣같아지죠;;;;애들은 또 뭔죄?;;임신은 수백번생각하고 신중+신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love_sadie

    @love_sadie

    2 ай бұрын

    자식 때문에 발목 잡는 경우가 많지 이혼하면 자식이 불쌍하지

  • @YookL

    @YookL

    2 ай бұрын

    ​​@@user-fj6ee3eg4c본인이 신중하지못하고 댓글말대로 본인이 연애하고 본인이 미쳐서했으니 본인업보임.외로워서만났다니 본인을원망해야.남탓해봤자 도움되는거하나없음ㅋㅃ대댓안보니까계속쓰고노세요ㅋㅋㅋㅋ

  • @frankenthal3458
    @frankenthal34582 ай бұрын

    여기가 아니라 오은영씨 쪽으로 가셔야 할 듯...

  • @user-bv3hg7eg8x

    @user-bv3hg7eg8x

    2 ай бұрын

    ㅇㅈ. 여기는 ㅂㅊ

  • @user-qv9sk2ws5f
    @user-qv9sk2ws5f2 ай бұрын

    부인 몰래 주식으로 돈 날리고 쌍둥이를 두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가출까지 해버린 남편이야말로 이혼감인데요? 저게 정상입니까?

  • @user-fj6zn5zz5k

    @user-fj6zn5zz5k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 @user-ij3up9zt5p
    @user-ij3up9zt5p2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단어 자체가 좀 부드럽지 못하고 과격한 면이 있네요 근데 처음에는 그 모습 마저 이뻐보여 결혼까지 하셨을텐데요 서로 이해좀 하시면서 이쁜 쌍둥이 잘 키우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분도 홀로 애들 키우기 많이 힘드셨을거애요 부부는 육아를 서로 같이 하는겁니다

  • @sunmoon1316
    @sunmoon13162 ай бұрын

    여자나이 44면 출산나이가 아니라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난후고 갱년기 앞둔 시기로 운동하며 몸보살필 나이입니다. 나이무시못한다고 하루하루가 달라요 그런데 쌍둥이 둘을 키우시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2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이 그런 식으로 쌍욕 퍼붓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고 원망하고 우리 친정식구,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욕하는데요. 그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것도 반복적일텐데요. 여자분~ 그거 거의 정신병 수준이세요. 혼자힘으로 안 되면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반복적으로 욕 먹는 사람 그 피해 어마어마합니다. 그 사람도 미칠 지경 돼요. 백배 사과하시고 남편이 아무리 뭐라해도 진심으로 미안하다 사과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가정 못 지킵니다.

  • @user-hw7dn9gf3w
    @user-hw7dn9gf3w2 ай бұрын

    불쌍하다ㅠㅠ 아이들이 어리니 약자지 스스로 강하게 서시길요

  • @user-nh3go1kt6h
    @user-nh3go1kt6h2 ай бұрын

    멀리 타국와서 쌍둥이를 월200만원으로 혼자 독박육아를 했다면 진짜 대단한거다. 나이들어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남편이 좀 되돌아봐야할듯

  • @young-wo6vz
    @young-wo6vz2 ай бұрын

    결혼한 사람이 미혼일때처럼 밖으로만 도는건 문제가 있죠 생활비 쫌 주면 아빠, 남편으로서 할도리 다 한건가요 그렇게 노는게 좋으면 쭉 혼자 살면서 즐기고 놀것이지 가정을 왜 만든건가요 ㅠㅠ

  • @user-ic8hu7xh1x

    @user-ic8hu7xh1x

    2 ай бұрын

    입장봐꿔서 여자가 애놔두고 친구만난다고 나가봐라~ 남자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들이 저걸 이해못하나?? 남들도 이렇게 이해하는데..; ㅔㅠ

  • @tracy-xr4qv
    @tracy-xr4qv2 ай бұрын

    쌍둥이 키우는데 남편이 밖으로 돌면 나도 눈돌아가는거지.. 근데 여자분 이북출신이라그런지 워딩 자체가 굉장히 전투적이네ㅋㅋㅋ 이거 남한식으로 안고치면 무조건 여자분 잘못이 되어버리는건데..

  • @user-fp4eq7bh1o

    @user-fp4eq7bh1o

    2 ай бұрын

    눈 돌아 뒤집는 여자 극혐

  • @user-fp4eq7bh1o

    @user-fp4eq7bh1o

    2 ай бұрын

    눈 돌아 뒤집는 여자 극혐

  • @user-fp4eq7bh1o

    @user-fp4eq7bh1o

    2 ай бұрын

    눈 돌아 뒤집는 여자 극혐

  • @ZZUOI_

    @ZZUOI_

    2 ай бұрын

    @@user-fp4eq7bh1o넌 아내가 자식들 너한테 버리고 나가면 눈 안 돌겠음?

  • @user-oc4yx9ob9o

    @user-oc4yx9ob9o

    2 ай бұрын

    첨부터 반말투로 하시는거 기본적인 소통이 어려울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한테도 저러는데 가까운 사람한테는 오죽 할까요

  • @user-pz2gd2to3h
    @user-pz2gd2to3h2 ай бұрын

    여자 욕하지마라.혼자 애 2 키우면소 지치겟지. 좀 도와 주고 할 것이지.

  • @user-kp1ic2bj1b

    @user-kp1ic2bj1b

    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user-kj2rh4tm1r

    @user-kj2rh4tm1r

    2 ай бұрын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몸.마음다망가져 고생하시는분 여럿봄

  • @2g4vksiw5wgdu

    @2g4vksiw5wgdu

    2 ай бұрын

    지치긴 하지만 남자가 이혼요구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 @onon6242
    @onon62422 ай бұрын

    탈북 과정부터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얼마나 고된 삶을 사셨겠어요. 너무나 이해됩니다. 부디 남편과 잘 풀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 @user-io3jh7cg7k
    @user-io3jh7cg7k2 ай бұрын

    욕한 부분에서 쉴드치고 싶진 않은데 44살이나 돼서 쌍둥이를 집에서 혼자 키우고 빚에 쪼들렸고. 게다가 남편이 얼마나 자주 나가 놀러다녔는지 저분 말주변이 잘 없어서 자세힌 못 들었지만 독박육아에 지쳤을 것 같음. 남편도 잘한 거 없으니 걍 돌아가세요. 생활비도 200이나 계속 보내잖아요

  • @haomeng6974
    @haomeng69742 ай бұрын

    쌍둥이에 경재고라면 넘힘들같다…ㅜㅜ물론쌍욕한것도 미안한데 가끔은 그게자제안델때도 잇드라

  • @user-dl7tj5iq4f
    @user-dl7tj5iq4f2 ай бұрын

    44이면 몸도 힘들고 관리 못하면 갱년기도 일찍와요

  • @user-xb2vy8mu3z
    @user-xb2vy8mu3z2 ай бұрын

    탈북민 직장 동료 ㅡ 거칠고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가치를 두는 그의 성품은 주변인을 제압했습니다 ㆍ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ㆍ

  • @gmlakd806

    @gmlakd806

    2 ай бұрын

    그의=그녀!!

  • @user-xb5kq2dk2l
    @user-xb5kq2dk2l2 ай бұрын

    전남편과는 지가 참고 살았다고하고. 애도 낳고 살았고. 남편이 돈못번다고 애도 놔두고 더이상 못살겠다고 와버리고. 결국은 지혼자 잘살자고 온거네. 그래놓고 지혼자 살면서 외롭고 힘들었다하고. 힘들어서 또 쉽게 만나고. 또 남편탓하고 힘들다고 징징. 뭐 자꾸 지가 참고산다는건지. 남자를 질리게해서 내보내는건지. 본인이 돌아봐야함. 혼자여도 힘들었고. 전남편과도 힘들었다하고. 현남편과도 힘들었다하고. 정신과부터 가보셔야할듯

  • @sj-qb1cd
    @sj-qb1cd2 ай бұрын

    남편분 힘들었겠지만 아내입장에서도 온전히 생각해보세요. 산후우울증으로 자살까지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게 그렇게나 힘든병이에요. 북에서 중국으로 또 한국으로 오면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면 거의 자는시간. 숨쉬는시간도 없어요. 거기다 경제적 고통까지.. 그런데 남편은 매일 밖에서 술먹고 늦게오고 ., 어찌 견뎠을까싶네요.. 그러니 서로 반성하고 이쁜 쌍둥이 키우면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사시길바래요. 잘할수있을것같아요^^ 핫팅!!!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ай бұрын

    건 정신병이지

  • @user-fg8zx9ll6j
    @user-fg8zx9ll6j2 ай бұрын

    40대에 쌍둥이 낳으면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거기다 산후우울증에 독박육아에 경제적인 어려움까지...극단적인 생각도 할 수 있는 그러한 힘듦입니다. 아내가 용서를 구하고 또 어린 쌍둥이를 봐서라도 돌아와 가장의 역할을 하시기를..남한땅에 피붙이 하나 없이 홀로 버텨가는 아이엄마 넘 가여워요. ㅠㅠ

  • @user-ff5oo7zr6j
    @user-ff5oo7zr6j2 ай бұрын

    북한에서 힘들었던 그때를 생각해보세요ㅠ 참지않고는 가정은 유지하기 힘듭니다ㅠ 남편이 당신을 구제했다고 생각해바요 쌍둥이아이들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요 측은지심없이 살수없어요 부부는 ~~

  • @user-hu2rb3fd4j
    @user-hu2rb3fd4j2 ай бұрын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남편분 서로 이해하면서 행복한가정이루시길 빕니다!!

  • @kalopsiakimmy4132
    @kalopsiakimmy41322 ай бұрын

    연고도 없는 곳에 와서 독박육아 하느라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밖으로 도는 남편이 좀 미웠겠지요. 근데 신은숙 변호사가 역린은 건드리면 안된대요..아무리 화가 나도 남편 가족, 남편 집안은 비난하지 않기

  • @user-lr9ce2qb7t

    @user-lr9ce2qb7t

    2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 독박육아도 힘들고 생활고도 힘들고 다 알겠는데 내 부모 욕하고 너도 그런 인간이라고 말하는 순간 상대방은 포기하고 싶어져요 . 내가 노력해봤자 상대방은 날 깔보고 그런 인간이라고 낙인찍어버렸는데 뭘 다시 시작하냐 이런 마음이 들걸요 . 그만큼 출연자분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왜 다들 그럴만 했다 하는지 . . .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저 분은 . .

  • @SiJinPing-Shut-up

    @SiJinPing-Shut-up

    2 ай бұрын

    그놈의 독박육아 와 환멸난다 독박벌이는 절대 인정 않하지 와 대한민국 남자들 독박군대도,독박벌이 진짜 불쌍하다

  • @jaruthe8937
    @jaruthe89372 ай бұрын

    북한사람들 많이는 아니지만 몇번 겪어봤는데 말씨가 굉장히 쎄서 한국 사람들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이더군요. 마음은 안그런데도 말투가 부드럽질 않아서 상대방이 더 오해 할 수 있겠더군요. 방송에서 보는 북한 말투는 정말 순화된거.... 이 여성분도 카톡을 저렇게 보낼정도면 남편과의 대화에서 말투가 엄청났을겁니다. 남편분 가출도 이해됩니다. 이제 부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잘 살아보자하니 함께 잘 극복하시길... 북한 사람은 외국인과 마찬가지인듯해요. 우리와 문화도 너무 다르고 가지고 있는 생각도 다르고 말투도 너무 강하고...보통의 배려가 아니면 힘들듯...서로 잘 헤쳐나가시길....

  • @jkkim6928
    @jkkim69282 ай бұрын

    저 지경인데 생활비 달에 200 보내면 남편이 보살인 듯?

  • @lee___8134

    @lee___8134

    10 күн бұрын

    ㅇㅈ

  • @user-sy4qs6po5l
    @user-sy4qs6po5l2 ай бұрын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래요

  • @user-time435
    @user-time4352 ай бұрын

    남편도 잘한거 없는데 남자는 여자가 너무 강하면 집에와서 편안함을 못느낍니다 ㅠㅠ집이 편해야 더 들어오고싶죠

  • @user-zo3ei3zn9x
    @user-zo3ei3zn9x2 ай бұрын

    둘다잘못함. 44살에 애키우는거 우습게 보는건가? 34에 키워도 개 힘든데

  • @user-mt2ct3iy2z
    @user-mt2ct3iy2z2 ай бұрын

    믿을 사람은 남편뿐이라서 조금만 서운하면 배로 폭팔했을거에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있어야 덜힘들죠 이쁜 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하세요 ~~

  • @user-bp7lg6qq1w
    @user-bp7lg6qq1w2 ай бұрын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쌍둥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마음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남편분~ 아내마음 꼭 위로해주시고 보듬어 주세요~~ 따뜻한 맘으로 품어주세요~

  • @sdg3080
    @sdg30802 ай бұрын

    쌍둥이의 육아강도을 모르시네요 ㅜㅜ

  • @user-by3iu2nm2d

    @user-by3iu2nm2d

    2 ай бұрын

    강도가 쎄면 당구치러 갔다고 집안까지 들먹이면서 쌍욕해도 됨?

  • @user-gd8qv1it1c

    @user-gd8qv1it1c

    2 ай бұрын

    집안까지 들먹이면서 쌍욕하면 어느누구라도 짜증나고 화남 그리고 전업주부이면 집안일은 전업주부에몫 공동육아를 원한다면 맞벌이가맞죠 육아도와주는건어느정도 선이죠 생활비는 꽁짜로나오는거 아니고 밖에서온갖일 격으면서하는건데 공동육아를원한다면 맞벌이가맞다봅니다

  • @user-by3iu2nm2d

    @user-by3iu2nm2d

    2 ай бұрын

    @@gslaodi-gk7df 뭔 개소리야 여자가 돈벌어오고 남자가 집에서 놀면서 쌍둥이 보면 그것만으로도 땡큐인 상황인데? 트럭모는게 쌍둥이보는것보다 쉬운거 같냐?

  • @sunny-tx8ww

    @sunny-tx8ww

    2 ай бұрын

    전업주부라도 쌍둥이 육아는 혼자 힘들겠죠

  • @ojm4869

    @ojm4869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힘들어요 2배가 아니에요~ 제가 연년생 남아 2명 남편은 교대일로 바쁘고 이사때문에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18개월, 5개월 될때까지 집에서 둘 봤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 @user-yo8vp5mj2q
    @user-yo8vp5mj2q2 ай бұрын

    이혼까지 갈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서로 좀더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애들은 다 커서 그때 이혼 안하길 잘했다 생각할거예요 아내분이 많이 외로움을 느낄텐데 남편분도 아내 입장을 생각해서 너무 밖으로만 돌지 마시고 진심어린 사랑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user-rg9tz4re6i
    @user-rg9tz4re6i2 ай бұрын

    남편아 너만 놀러가지말고 아내도 놀러가게 해라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ай бұрын

    남편도 일하고 좀 쉰것일테죠. 그 정도로 쌍욕 들을 일은 아니죠.

  • @hyunheekim368
    @hyunheekim3682 ай бұрын

    쌍둥이 키우기 엄청나게 힘들지. 남편이 미워진거는 산후우울증까지 왔던거 같은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서 남편한테 다 푸는것밖에 방법이 없었을듯. 남편분은 남편분대로 일해서 힘들게 돈벌어다 주는데 욕을 먹으면서까지 같이 살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두분 다시 잘되었으면 ~~~

  • @user-yw8dr8by7l
    @user-yw8dr8by7l2 ай бұрын

    두분다 생활에 힘들다보니...두분다 나쁘신 분들도 아니고 서로 이해하고 아이들위해서 함께 잘풀어나가세요

  • @user-cq7dc2pz9q
    @user-cq7dc2pz9q2 ай бұрын

    멀리서 와서 그것도 목숨걸고 넘어온 탈북민 입니다 ㆍ남편분 아내한테공감도 해주고 위로도 많이 필요할것 같네요 ㆍ아내가적응 잘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아내는 잘할것 같아요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겧네요

  • @user-to6qg4xs4b

    @user-to6qg4xs4b

    2 ай бұрын

    시끄러

  • @user-hj9ht7qc8y

    @user-hj9ht7qc8y

    2 ай бұрын

    탈북민 고생해서 온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왜 무조건 잘해줘야하는데 그래서 나라에서 많은 혜택주잖아 여기도 죽기살기로 살아야해 저여자도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못하네 북한에서 살았어봐 어딜 남편한테 입도 벙끗못하지 북한여자가 쌍둥이 키운다고 그것도 지새끼면서 남편한테 욕을한다고? 생활비를 안주면 또몰라 남한오니 배가 부른거지

  • @yoochanahim
    @yoochanahim2 ай бұрын

    이혼이란 말이 입밖으로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고 감정이 쌓였을까요 단번에 쉽게 풀기 어려울거에요 하지만 노력한다면 불가능하진 않아요

  • @user-fr4ry6lu3b
    @user-fr4ry6lu3b2 ай бұрын

    거칠어. 너무 격해. 굳이여기선그리안살아도되는데. ᆢ나라도숨쉴곳찾겠다미안한말이지만

  • @nirvana6127
    @nirvana61272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에 쌍둥이 키우는거 남자는 못한다 모성애로 버티는거지

  • @metamarket1199
    @metamarket11992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사셔서 불안이 높으신것 같다…자식들이 잘되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user-nw5uc7ll3q
    @user-nw5uc7ll3q2 ай бұрын

    그래도 쌍동이 혼자키우는게 너무너무힘들어서인것도 있을듯

  • @kimyirae3196
    @kimyirae31962 ай бұрын

    마음의 여유가 없어도 나쁜 말보다 앉혀놓고 수없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세요 말 한마디에 사이가 달라지더라고요ㅠㅠ

  • @ssy3931
    @ssy39312 ай бұрын

    처음 60대 인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 @juliasong0812
    @juliasong08122 ай бұрын

    어우.. 너무 정떨어진다 저 문자 ㅠ;; 소름끼쳐. 본인 마음이 너무 억세다;; 정떨어져..

  •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2 ай бұрын

    관상이 남자가 도망 갈 관상이네..

  • @user-zs3mo9op3s
    @user-zs3mo9op3s2 ай бұрын

    보살들~ 쌍둥이 혼자 키워보고 말해요ㅠ~~ 쌍둥이 혼자 종일 돌봐봐요 .. ㅠ 얼마나 힘든데

  • @user-hr5hd8dj2p
    @user-hr5hd8dj2p2 ай бұрын

    한국에와서 그럭저럭 살고있다가 쌍둥이 낳고나니 산후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등이 겹쳐서 폭발하신거같은데..이건 누구도 뭐라할수 없을거같아요..쌍둥이케어가 보통 힘든가요..두세배로 힘들텐데 ㅠㅠ 그러니 돌아볼 여유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들도 어느정도 컸으니 자유부인 자유남편시간을 서로 주면서 돌아볼 시간도 주고 보듬어주며 살아가려고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user-dw7us6rx5p
    @user-dw7us6rx5p2 ай бұрын

    애 키우는 그 시기에는 아내가 힘들다. 남자는 밖으로 돌아다니면 스트레스 풀리지만, 경제적으로 힘들고... 여자입장에는 모든게 힘들게 느낀다.

  • @user-lm9jk7kh7l
    @user-lm9jk7kh7l2 ай бұрын

    서로 화해하시고 단합해서 힘든 세월 잘 살아가세요. 똘똘 뭉치면 잘 살수있습니다

  • @user-sh5qo3ex2x
    @user-sh5qo3ex2x2 ай бұрын

    서장훈님 표정 내표정 말씀 완전공감 북한여자 둘이랑 일해봤는데 기본적으로 말투나 행동이 전투적임 근데 일은 안할려고해 욕도 우리가 아는욕이랑 달라서 깜짝놀래서 웃었음 살아온환경이 그런듯

  • @user-yk6ry1jf8m

    @user-yk6ry1jf8m

    2 ай бұрын

    저두 경험있어요 좀 말투가 쎄죠 그리고 감정표현도 그렇고 진짜 드세다고 해야되나요.. 대신 생활력이 장난 아님 억척스럽게 일하더라구요

  • @user-zj8cg9po9q

    @user-zj8cg9po9q

    2 ай бұрын

    북한 남자도 똑같음. 잘모르는거 같아서 머 시키면 엄청 반항적임.

  • @user-qg5tf6ho4e

    @user-qg5tf6ho4e

    2 ай бұрын

    경기권에서 자영업 하고있고, 30중반 , 20대중반 남여 고용한적있음!! 업무에 대한 책임감 제로는 이상하지도 않음! ㅎㅎ 서울 경기권 애들이라 말투 조곤조곤 ?ㅎㅎ 뭔 의미가 있음? 일은 그지같이 하시는 데... 해고 사유까지 갔었지만 니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실업급여 받도록 해줌. 내가 하고 싶은 말! 세상만사 상대적 이니 편견은 무식함의 인정!

  • @user-zz5xn9ek8g

    @user-zz5xn9ek8g

    2 ай бұрын

    겪어본사람만 알지.열이면 열 똑같다

  • @user-kv8mt6lp6y
    @user-kv8mt6lp6y2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 쌍둥이를 ㅠ 가정 깨지마시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user-hx9dp5te3q
    @user-hx9dp5te3q2 ай бұрын

    너무 쎄다 북한여성들.

  • @yahn137
    @yahn1372 ай бұрын

    나는 여자분 편입니다…얼마나 힘들지 ㅠㅠ

  •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2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힘든건 이해가 가고 남편도 노력하는데 서로 이해하고 잘 사셔야죠

  • @user-ok9fy6uf1u
    @user-ok9fy6uf1u2 ай бұрын

    그래도 본인이 잘못한건 인정하시네요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주세요 고맙다 감사하다 생각하고 살아도 모자란 인생입니다

  • @user-xy6ed7vf2z
    @user-xy6ed7vf2z2 ай бұрын

    쌍둥이 어우 너무 힘들 것 같은데 남편에게 쌍둥이 맡기고 당구치러 가고 싶네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ай бұрын

  • @user-bm4xy1rj7z
    @user-bm4xy1rj7z2 ай бұрын

    쌍둥이 안키워본사람은 몰라요..나도4살 쌍둥이 키우는데 신랑은 약속이 거의없어서 일찍들어오거나 야근인데.. 일찍들어와도 애기 잘 안보고 야근한날은 야근했다고 힘들다고안보고 평일은 90프로이상 나혼자 보는건데 주말도 야외나 같이나가지 씻기고 먹이고 다 나 혼자함.. 말해봐야 싸우기만하니 그냥 다 나혼자하기로 마음먹었음 사연자분 화나는거 천프로이해함

  • @user-mh9hz2rq2n

    @user-mh9hz2rq2n

    2 ай бұрын

    애 하나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ㅠ 힘내세요…

  • @user-tg3le7xn7o

    @user-tg3le7xn7o

    2 ай бұрын

    남자도 독박육아를 해봐야 알꺼에요. 차라리 야근이 편함 저도다치고 독박 육아해본 남자인데 남자가 잘해야됨

  • @hmkim3275

    @hmkim3275

    2 ай бұрын

    저도 첫째가 4살인데, 43살에 출산하고, 46살에 쌍둥이 출산해 현재 8개월 되었네요~ 사연자분 맘 100000%공감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 @user-fb5oc7iq9k

    @user-fb5oc7iq9k

    2 ай бұрын

    그럼 님이 밖에서 돈 벌어 오세요

  • @user-fp4eq7bh1o

    @user-fp4eq7bh1o

    2 ай бұрын

    밖에서 고생하는 신랑은 생각안하고 자기들 힘든거만 생각하는 여자 극혐

  • @user-uf1lh3xe3k
    @user-uf1lh3xe3k2 ай бұрын

    남편 시캬 책임감있게 행동해라. 도망가고싶음 맘대로갈수있어 얼마나좋냐? 아내가 힘들다고 도망갔다고생각해봐라

  • @user-mp3xy1bm4g
    @user-mp3xy1bm4g2 ай бұрын

    기반없이 애낳고 사는거는 도박임.

  • @user-it2pg2sj8l
    @user-it2pg2sj8l2 ай бұрын

    딱보니 둘다똑같네 하지만 여자가나름반성하고있으니 남자도아이들 좀 더클때까지 같이케어에 신경더써준다면 충분히잘헤쳐나갈거같다

  • @user-mc1rf2jh5b
    @user-mc1rf2jh5b2 ай бұрын

    커피썰 들어보니 남자도 보통 아닐 성격일듯. 여자도 보통 성격이 아닐 듯 하고. 어렵구만..

  • @user-yk6rh6ul4k
    @user-yk6rh6ul4k2 ай бұрын

    육아우울증 쎄게 오셨을듯. 둘이 같이 잘 헤쳐나가시길..어린이집 보내시구요. 홧팅

  • @user-vc3en7qy8f
    @user-vc3en7qy8f2 ай бұрын

    서장훈님이 뭐라고하자 울먹울먹 눈물닦는거 보니 착하신분 같아요. 힘들게 사셨을 사연자의 마음이 공감이되네요.쫒기는 삶을 살았을 고단한 삶을 위로합니다

  • @user-jt3zm1rv9l
    @user-jt3zm1rv9l2 ай бұрын

    힘들겠네요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여유 시간을 갖거나 알바하거나~ 힘들어도 남편에게 화 내지 마시구요 남편도 힘들어요

  • @user-lt6zw2rs7z
    @user-lt6zw2rs7z2 ай бұрын

    강해보인다

  • @user-xf6hh2ms3v
    @user-xf6hh2ms3v2 ай бұрын

    행복하시길 ㅠㅠ 서로 보듬어주세요 ㅠㅠ

  • @leewts0520
    @leewts05202 ай бұрын

    쌍둥이 육아? 힘들지. 근데 쌍둥이고 삼둥이고 오둥이라도 바람도 아니고 친구랑 당구치러 간걸로 집에 돌아와서도 아니고 카톡으로까지 그것도 부모 조상까지 욕하는 여자랑 어떻게 사냐

  • @user-jb4bp5xp1s
    @user-jb4bp5xp1s2 ай бұрын

    쌍둥이에 우울증 심했던듯. 근데 말은 주워담기 힘들어요. 상대가 아무리 잘못해도 연 끊을거 아니면 가까울수록 말조심 해야되요. 잘 풀리면 좋겠네요.

  • @user-qs9oj5kf4x
    @user-qs9oj5kf4x2 ай бұрын

    쌍둥이… 그것도 아들쌍둥이를. 44세에 육아 ㅠㅠㅠ 대단하세요

  • @candleroh03
    @candleroh032 ай бұрын

    저두 쌍둥이 키운 엄마로써 충분히 이해합니다 육아 혼자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병들어 우울증 오기마련이거든요.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시간은 흐릅니다. 지금 이순간 또한 가장 소중한순간임을 잊지마세요. 훗날 아이들과 웃으며 얘기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 @jini7118
    @jini71182 ай бұрын

    육아는 전쟁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너무 힘들고 그리고 남편들은 다 크고 나면 자식 자식 정도지 자식 키울땐 좋아 하지들 않고 겉돌기만 합니다 웃기지만 남편도 챙기고 시댁도 챙기고 자식들도 아름답게 키우기를 바랄뿐입니다

  • @user-pi3cn7eu7j
    @user-pi3cn7eu7j2 ай бұрын

    얼굴을 보니 곱게 나이 들고 계시네요. 극단적인 말들 하루만에 고칠 수 있어요. 주양육자가 정임씨라면 아들들도 엄마 말씨 따라 배울 거예요. TV에 나오는 고운 말 하는 사람 한 사람 정해서 그 사람 말투를 따라해보세요. 힘내세요.

  • @user-bs3df4lk4n
    @user-bs3df4lk4n2 ай бұрын

    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담지 못합니다 아무리 남편이 밉고 속상해도 욕은 아니에요

  • @user-hz7hr6kt5j
    @user-hz7hr6kt5j2 ай бұрын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사세요 자기입장만 생각하지마시고 남편분도 아내분을 마음좀 알아주고 서로 서로 대화가 중요해요

  • @user-wq3lw7no1v
    @user-wq3lw7no1v2 ай бұрын

    말진짜 짧네

  • @user-oe6ks2lu3l
    @user-oe6ks2lu3l2 ай бұрын

    듣자하니 남편이 방송에 나와야되네ㅋㅋ 여자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듯 화가 엄청 많은가 보니 뭔가 다른것으로 풀어야할것을 찾아야한다

  • @user-yw8dr8by7l
    @user-yw8dr8by7l2 ай бұрын

    별남자없지만 무책임하고 나쁜남편도 많아요~~별남자아닌 남편이'대한민국에 대부분의 남편모습입니다 보통이면 감사하고 사셔야'...

  • @user-et5tu7bw8v
    @user-et5tu7bw8v2 ай бұрын

    반성도 하시고 용서도 구하시니 잘 살길 바랍니다.

  • @user-em6ez8vr5h
    @user-em6ez8vr5h2 ай бұрын

    두분다 힘내서 아이들 잘 키우세요~~^^

  • @user-mw7mm1ow4j
    @user-mw7mm1ow4j2 ай бұрын

    남편이나 아내는 결혼했다고 내소유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각자 자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생활해야 합니다.내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은 법안에, 규칙안에, 내자신뿐입니다.결혼했다고 내 외롭움과 힘듬을 다 들어줄수 없습니다.결혼했다고 모든것을 다 해줄수 없고 다해줄수는 없습니다.조금만 의지하고 조금만 기대하고 살아야 합니다. 내마음대로 내욕심대로 하겠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이것을 알고 살아가는것이 조금은 살아가는것이 마음이 좀 덜힘들게 느끼겁니다... 돈을 벌는것도 힘들고 애들육아도 힘듬. 이게 핵심인데! ! ! 남편은 아내분한테 생활비를 평균을 줘슴. 나름 중간정도는 되는 남편임. 생활비도 안줘고 바람나서 안붙어있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남편도 존재함. 집에서 놀고, 일을 안해서 돈도 안벌고, 육아와 집안일도, 안하는 남편들이 있음. 자기일도 안하고 아내분한테 모든것을 의지하고 해돌는 남편들이 있음. 그정도까지되면 들들뽁아도 되는데 저정도는 나름 중간은 되는남편임.

  • @jkkim6928

    @jkkim6928

    2 ай бұрын

    정답

  • @yiransyo
    @yiransyo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에효....

  • @user-np8ww9td8r
    @user-np8ww9td8r2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지내세요. 쌍둥이키우려면 하루하루 힘에 부치지만…… 애들 또 금방 크더라구요 ^^ 좋은 날 올거예요~~ 🌸

  • @user-uj4vs4mn8i
    @user-uj4vs4mn8i2 ай бұрын

    애들어린이집보내고 여자분도 일하세요 애한테만 집중하지마시고 님도 사회생활하시고 맞벌이하면서 부부가 아이도 같이키우세요

  • @kkcha8555
    @kkcha85552 ай бұрын

    쌍둥이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남편한테 징징거린거지 뭐..예쁜 애들 같이 키우세여. 남편분 돌아오시길..

  • @user-rq6pc9ts1y

    @user-rq6pc9ts1y

    2 ай бұрын

    쉽게,남의얘기라고 하지마세요.두부부가 합심해도 애하나도아니고 쌍둥이 밤잠설치며 키우다시피 해야하는건데ㅠ힘내세요 출연자분🙏🏼👍🙏🏼

  • @kkcha8555

    @kkcha8555

    2 ай бұрын

    @@user-rq6pc9ts1y 아 쉽게 얘기한게 아니라, 그냥 투정일거라는 말을 한건데 나쁘게 들렸나보네요. 쌍둥이 혼자 키우기 힘들어요..그걸 공감해 준겁니다...

  • @sky91542

    @sky91542

    2 ай бұрын

    징징? 에휴 수준봐

  • @user-wx3iv4ds9h

    @user-wx3iv4ds9h

    2 ай бұрын

    @@user-rq6pc9ts1y😮

  • @user-wx3iv4ds9h

    @user-wx3iv4ds9h

    2 ай бұрын

    @@user-rq6pc9ts1y😊

  • @user-rk2ms1ev4c
    @user-rk2ms1ev4c2 ай бұрын

    한국 나이 49세임. 북한 아줌마들 너무 너무 쎄고 상식 밖으로 전투적임

  • @user-jangyuJiujitsu
    @user-jangyuJiujitsu2 ай бұрын

    200만원준다고 다주는거내~~대단한 남편이다 200주는 사람있으면 손들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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