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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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www.jungto.org
#바람 #남편 #아들
저희는 54세 동갑 부부
남편이 장남이고 저기 아버님께서 아들을 원하게 원하셔가지고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졌어요
첩으로 지내면서 두 집 살림을 하겠다고 하니까 이게 가능한 일인지
배신감도 엄청나게 크고요

Пікірлер: 6 800

  • @user-xt8qw2km5n
    @user-xt8qw2km5n2 жыл бұрын

    아들 얻으려고 첩두신 집에서 자란 딸로서는 이혼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딸아이 생각도 해주세요 평생 마음의 상처 힘들어요 스님말씀 동감입니다

  • @user-ic6pk5uu5s

    @user-ic6pk5uu5s

    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딸이없네요 부모가 딸의 마음은 전혀읽지 못했네요 하..진짜우린 너무 이기적이네요 ...

  • @user-oe2qg8vf4w

    @user-oe2qg8vf4w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

  • @user-sj2cq8zz8l

    @user-sj2cq8zz8l

    2 жыл бұрын

    정신바짝 차리시고 당당하게 사시면 좋을듯합니다

  • @ViViDWorLD

    @ViViDWorLD

    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정신 차리고 딸 입장을 생각해서 빨리 정리하시는 게 좋을 듯. 이미 깨진 관계를 왜 부칠려고 하는지. 남편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 @user-bl7yu1di2r

    @user-bl7yu1di2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상황에서 제일 안 된건 따님 ㅜㅜㅜ

  • @user-xv2ks7ik4k
    @user-xv2ks7ik4k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거짓말과 이중적인 행동을 보고도 저렇게 미련을 못 버리는 모습이 불쌍하고 답답하네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 @user-zg7gd6pt5q
    @user-zg7gd6pt5q11 ай бұрын

    저도 인공수정으로 낳았는데ㅣ 딸이라고 고아원에 보내라는 말에 딸아이만 데리고 나와 지하방부터 시작해 지금은 어엿하게 씩씩하게 잘 행뵥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사연자분이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꼴분견을 보구살텐데요

  • @huanlee2369

    @huanlee2369

    18 күн бұрын

    꼴분결????

  • @user-uf1jl6wp2l
    @user-uf1jl6wp2l5 ай бұрын

    스님 인내력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lm4ss8rz4u

    @user-lm4ss8rz4u

    4 ай бұрын

    진짜 나같음 성질나서

  • @user-vq3uu2rw4u

    @user-vq3uu2rw4u

    2 ай бұрын

    ​@@user-lm4ss8rz4u😊😊😊😊😊😊

  • @sky_moon
    @sky_moon2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세상 남편들 사고치기 전까지는 모두 착해요 부인들도 마찬가지지요. 선택~잘 하세요 시집이 재벌수준 이신가 보네요 현명하신 스님 뵈었습니다.

  • @user-oi1ii6jc6p
    @user-oi1ii6jc6p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바람폈을때 죽을것처럼 힘들었거든요. 남편아이들도 내아이처럼 키웠고 남편도 용서해달라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했지만, 바람은 계속됩니다. 현재 이혼한지 6년됐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게 착한일 많이하고 어려운사람 돕고 잘 삽니다. 매일매일 전남편에게 감사해요. 바람펴줘서 이혼하게 해준것에대해서요. 아내분께서 힘들겠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분별하시기바랍니다. 죽어봐야 개죽음입니다.이혼하고 이 악물고 2년만 버티세요. 대신 경제적인안정은 기본입니다. 아직 살날이 많으신데, 남편 없이도 세상에 의미있게 존재가치 있게 살수있는방법 많아요. 남편이 하는말 다 거짓말예요. 믿지마세요

  • @tefjouhbk6433

    @tefjouhbk6433

    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ser-sx4im5ky7p

    @user-sx4im5ky7p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 @user-mu3jg1dr9e

    @user-mu3jg1dr9e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mv1cg3pb1o

    @user-mv1cg3pb1o

    2 жыл бұрын

    백번 맞는 말 같아요 저런 사람들,조강지처 버린놈들 반드시 벌 받을꺼에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밖에서 애를 낳아서 오나요 다른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나실수 있어요 힘내요

  • @user-xx9og9sc5b

    @user-xx9og9sc5b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이혼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그런일 들 봤습니다~ 아들 낳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 @user-hf1kc5os1t
    @user-hf1kc5os1t3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가 좋다하니 참 신기합니다.

  • @yoyoyo5621
    @yoyoyo56218 ай бұрын

    와 이건 정말 파워풀한 법문이다....그 행복이 진짜 내것이 아니었다니....그렇네, 상대방이 바뀌면 눈녹듯 증발해버리는 그런 신기루같은 거였네 상대방에 어떻게 하냐에 달린 행복은 내 행복이 아니네 내가 스스로 행복해야 진짜 행복이다....

  • @user-in2gl9bt1k
    @user-in2gl9bt1k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고생각하는 그신념이 대단하네요 인생은 자신의 가치관대로 산다는 그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 @user-jy5de2kh8d
    @user-jy5de2kh8d Жыл бұрын

    사연도 사연자분도 역대급이네요 사랑이라는 말뒤에 숨은 마음은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으신거 같네요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고 살겠다는... 힘내세요.이좋은 세상 한번 살고 가는데...

  • @user-qm4ve8gb7v

    @user-qm4ve8gb7v

    Жыл бұрын

    마자요 혼자살 자신이없어서 저러는거죠

  • @yoochan2499

    @yoochan2499

    Жыл бұрын

    빙고! 그렇게 믿고싶은 거죠

  • @user-gq2vx6ze8v

    @user-gq2vx6ze8v

    3 ай бұрын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 @user-zd3ye8qb1k

    @user-zd3ye8qb1k

    3 ай бұрын

    그래요 용기내어 갈라서세요 50넘어서 신생아 어떻게 키우려고요 말도 안되요 변호사 알아보고 이혼절차 받으세요 그게 나머지 인생 행복할듯...

  • @1007shlee

    @1007shlee

    3 ай бұрын

    54세 남편이 넘잘해줘서 혼자못살아요 젊은여자가임신까지했는데 남편은 그여자한테 쏠릴수밖에 애낳으면더욱 그여자가 포기하지않는한 왕따된기분으로 살아야할듯요ㅠ 지금부터.이혼할준비 철저히해두고 체념되면 이혼하세요

  • @artist_yui622
    @artist_yui6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즈음에 스님 말씀이 마음에 울리네요. '남편이 행복하게 해줘서 사는 내 인생은 내 행복이 아니다. 남편이 조금만 바뀌면 불행해지는거니까. 더 늦게 이런일이 벌어지지않고 지금 일이 일어나서 다행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대단하세요.

  • @user-eo4qh5nz4i
    @user-eo4qh5nz4i6 ай бұрын

    "자기 고민이에요. 자기가 결정하면 됩니다" 스님의 말씀이 간단 명료합니다

  • @worldmusica6984
    @worldmusica6984 Жыл бұрын

    솔루션을 초장에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 반복하는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알아들을때까지 이야기하시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 @user-vm7ny2su9y

    @user-vm7ny2su9y

    Жыл бұрын

    들어니까 답답합니다

  • @user-iw3um3zv9z

    @user-iw3um3zv9z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꿈이야기를 하고 스님은 꿈해몽을 잘 해주시네요😄

  • @user-iw3um3zv9z

    @user-iw3um3zv9z

    Жыл бұрын

    @@user-qw8km1mj2n 인생이 한바탕 꿈이지요😁

  • @user-eh7jr8qi8x

    @user-eh7jr8qi8x

    Жыл бұрын

    ​@@user-qw8km1mj2n 아니 모르는 스님한테 왜자꾸 물어요? 죄를 벗으라고 업을 벗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스님한테 "스님은 몰라요 우리네 심정을" 이러면 어쩌자는거요?

  • @Thj253

    @Thj253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 합니다 문슨사람들이 조선시대 도아니고 이해불가아내분 일이터질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애기낳기전에 여러가지 생각 을 해봤어 야죠

  • @Rosa-cs5ce
    @Rosa-cs5ce2 жыл бұрын

    51세까지 인공수정하셨다고 하는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그런데 사실 상담자분이 아니라 따님이 가장 상처가 크겠어요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걱정되네요

  • @user-vq3kt6uq6m

    @user-vq3kt6uq6m

    2 жыл бұрын

    저도 따님분이 걱정 되네요… 저 못돼먹은 할매할배가 손녀한테 얼마나 눈치를 줬을지…

  • @user-gl2nt2zo3d

    @user-gl2nt2zo3d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 딸 두었는데 시자들어간 인간들이 대놓고 차별했고 남편이란 넘은 지밖에 모르는 인간 이라 아들아들 하고 키워져서 아주 이기주의자입니다. 남자가 뭐인 냥 그래서 스님 말씀데로 아이들 성인되면서 이혼합니다. 지금 소송 진행 중인데 맘이 너무 편합니다. 그 와중에도 시자들은 아들 못볼까봐 아들한테 연락해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 @user-qe6jg5bw9x
    @user-qe6jg5bw9x13 күн бұрын

    스님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 @luckylee3264

    @luckylee3264

    6 күн бұрын

    ㅠㅠㅋㅋㅋ

  • @user-py2fi4dr4e
    @user-py2fi4dr4e4 ай бұрын

    남편이 바람피울때 이미 마음 떠낫습니다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합니다

  • @KT-zy8yy
    @KT-zy8yy Жыл бұрын

    -남편과 계속 살고싶은 사연자=비정상 -가정을 지키고 두집살림 원하는 남편=비정상 -첩으로 살겠다는 여자=비정상 -축제분위기의 시부모=비정상

  • @Hi-HeIIo

    @Hi-HeIIo

    Жыл бұрын

    정상비정상이 어딨나요 살고싶으면 살고 안 살고싶으면 안 사는거죠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입니다 사실상 다 존중해야하는 둘다 정상입니다

  • @KT-zy8yy

    @KT-zy8yy

    Жыл бұрын

    @@Hi-HeIIo 정상비정상이 어딨냐하고 날 비정상이라 하시면 어쩌시나요. 님 의견대로라면 저도 정상이죠. 우리 모두가 정상. 지구촌 모두가 정상

  • @Hi-HeIIo

    @Hi-HeIIo

    Жыл бұрын

    @@KT-zy8yy 헐 맞네요 ;; ㄷㄷ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rt5jv4kp7q

    @user-rt5jv4kp7q

    Жыл бұрын

    @@MCMH5.23 저는 원글쓰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같다, 다르다는 사리분별과 이치에 문제 없고 다만 서로 다를때 표현이구요, 바람피우고 두집살림 원하는 사연자 남편, 그남편과 이혼은 하고싶지 않고 두집살림은 싫고 자신의 독립적인 자아는 잊어버린채 남편이란 존재에 의지해 자신의 행, 불행이 좌우되는 사연자분, 아내가 있는 가정의 남편과 바람피우고, 뱃속의 아이가 딸이면 그아이는 태어날 기회도 없이 안낳겠다는데 동의 하고 임신?,, 심지어 첩살이를 하겠다는 여자, 그걸또 환영하는시댁, 이사람들이 정상입니까? 상식이 있는걸까요? 사리분별에 맞는 행동입니까? 어떤본질을 말씀하시나요? 어찌 다르다, 같다로 표현됩니까,,, ,,,!

  • @illicitq6472

    @illicitq6472

    Жыл бұрын

    @@Hi-HeIIo살인도 도둑질도 존중해 주겠네

  • @user-wk9ei2mb3y
    @user-wk9ei2mb3y Жыл бұрын

    남편말 절대 믿지 마세요~ ~~ 지금은 돈을 우선챙기셔야하는 시간입니다!!!

  • @joonsulee3155

    @joonsulee3155

    Жыл бұрын

    저런 콩가루 집안이 돈이 있을까요.?? ㅋㅋㅋ

  • @user-up5ll5ux7t

    @user-up5ll5ux7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user-zd3ye8qb1k

    @user-zd3ye8qb1k

    3 ай бұрын

    남편 인성은 좋은가보네요 그러나 절대 믿지말고 돈을 비축하고 이혼까지 염두에 두며 살아야겠군요

  • @user-uq2zj1xx8f

    @user-uq2zj1xx8f

    3 ай бұрын

  • @iaminhawaiiorheaven
    @iaminhawaiiorheaven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말씀 들으면서 가슴이 턱턱 막히다가 스님 말씀에 정말 탄성이 나오네요. 22:40 원인은 남편도, 그 여자도, 시어머니도 아니고 자신이다. 결국 이미 지나가버린 것에 대한 미련. 좋은 자동차를 샀는데 부딪혀서 기스가 났다. 그런데 계속 "그 때 거기만 안 갔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과 같다. 기스가 낫어도 다른 자동차보다 낫다고 생각하든지, 기스가 낫으니 팔아버리자 하든지. 재빨리 결정해야 한다. 차를 며칠 두는 건 괜찮지만, 그것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 그래야 인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23:30 남편이 잘해줘서 행복한 건 내 행복이 아니다. 남편이 바뀌어버리면 하루 아침에 행복이 불행이 되는, 불완전한 행복이다. 여태 행복하게 살았다면 그건 자기것이 아니다. 온실 안이다. 너무 늙어서 일어난 것보다 지금 일어난 것이 다행이다. 24:30 어느 선택을 해도 괜찮다. 정말 탄성을 뱉었습니다. 저도 제 행복과 제 불행에 스스로 책임지면서 살고 싶습니다. 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요. 정말 이런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 @hellosh5255
    @hellosh5255 Жыл бұрын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계속 했던 말 계속하고 저런 이야기 끝까지 돌림노래처럼 듣는 스님이 진정한 부처다 .....

  • @RandomVideosWithRandomMusic
    @RandomVideosWithRandomMusic2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아니고 목적이 애기였다"... 개솔 입니다. 올바른 선택 하셔서 자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 @user-lx8ti6ug2e

    @user-lx8ti6ug2e

    2 жыл бұрын

    얘기가 목적이었다고 해도 사람에 마음은 갈대와같다 얘기가 목적이었다면 첨부터 조건으로 가야죠 남편이 상대에게 아기를 낳아주고 본부인이 잘키워 주기를 바래야 남편이 현부인에 대한 진심이지 지금 상황은 남편도 그여자에게 맘이 옮겨 가는중입니다 단지환경적으로 그쪽도자녀가 있고현부인에대한 애정도꼬리는 남아있겠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그런 남편이 입니다 이기적인그런 남편을 일생을 바라본다는거는 의미가 없다 서서히 병들어갈것입니다 남편을 더이상믿지 마십시요 바보같은 생각 입니다 스님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에 귀로 에 놓였을때 의 현명한 대처법 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ㅎ

  • @user-oy4kk8cm2z

    @user-oy4kk8cm2z

    2 жыл бұрын

    첩이라도 하겠다 하는거 보면 단순히 아들을 위한 관계는 아닌거지...음

  • @joykim4976

    @joykim4976

    2 жыл бұрын

    시험관 대리모도 있는데 남편 목적은 아들 바람피는 것 둘다예요

  • @user-fp5sh1gu2p

    @user-fp5sh1gu2p

    2 ай бұрын

    임신한여자에게는 과연 뭐라고 달콤한말을 할런지 믿지마세요..자상하고 다정한남편이면 그여자에게도 무척 다정하게해줄껍니다

  • @user-th5lj2nm9z

    @user-th5lj2nm9z

    2 ай бұрын

    좋은 남편 노릇해야 님이 이렇게 미련 남게 되고 바로 버리지 못하는거 아녀요. 남편이 쓰레기보다 못한 수를 쓴거네요. 쓰레기 같은 욕먹기 싫어서 뭔 미련이 있는데 답답하시네. 남편.시부모.본인 모두 제정신이 아니네요 ㅠㅠ ㅠㅠ

  • @user-vg7vo7tw2k
    @user-vg7vo7tw2k2 жыл бұрын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애는 착해요 우리남편은 그럴사람 아니예요..

  • @user-pu9pv3gk3z

    @user-pu9pv3gk3z

    2 ай бұрын

    정답이에요

  • @user-lh7bo8xp3h

    @user-lh7bo8xp3h

    Күн бұрын

    또 아기가 생기던데요

  • @user-re7jt1pb7x
    @user-re7jt1pb7x5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런 집구석도 있네요

  • @jinseonkwon891

    @jinseonkwon891

    Ай бұрын

    지금 어느 시대인데 이런 듣고 있어도 속 터진다

  • @choonheelee7827
    @choonheelee78272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좀 모자라는 사람같습니다.

  • @user-xb2pq1tv1i
    @user-xb2pq1tv1i2 жыл бұрын

    21세기인데...이런 사연을 듣게 되다니 너무 놀랍네요 사연자분이 54세라는데... 정말 기가 막히네

  • @user-we9iy8in5p

    @user-we9iy8in5p

    2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다는 말이 딱 정답!!

  • @user-mh8dq7re3w

    @user-mh8dq7re3w

    Жыл бұрын

    답이 없다

  • @user-ki5vh8zu1n

    @user-ki5vh8zu1n

    Жыл бұрын

    내엄마나이요

  • @user-lu4jd6fx3f

    @user-lu4jd6fx3f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가좋다는것도놀랍습니다.ㅋ

  • @sungsukson4002

    @sungsukson4002

    Жыл бұрын

    숨도막힘 죽겟다

  • @user-cy5yv1vh4n
    @user-cy5yv1vh4n2 жыл бұрын

    목적이 아기였다....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질문자님이 너~~무 남편을 믿고 싶은 마음이 강하신듯 하네요 이혼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부부간의 깨져버린 믿음 ..다시 회복되기 어려워요 저라면 이혼을 택하고 싶네요

  • @user-di5cp8lv7v

    @user-di5cp8lv7v

    2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욕심히 많네요 저라면 이혼하겟습니다 산다면더괴롭습니다 나한테 하는짓을 똑같이 더할낀데 그짓을 어찌지껴보고있을건지 재산 다달라구해서챙겨서나가보면 천지가다남자입니다

  • @user-fi2en4yd9k

    @user-fi2en4yd9k

    2 жыл бұрын

    특히 바람핀 남자들 다들 사랑 아니라고 하지요 아니요 사랑 입니다 그 순간 만큼은요...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열정이라는게 지배 합니다 2년을 아기 낳으려고...ㅋ 아내분 진심 사랑 했다면 사실을 알았을때 고통 헤아려봤는지요?결정 쉽게 못내리는게 바보같아서가 아니라 결혼기간동안 열심히 성실히 사셨기 때문입니다 전 이 케이스 남편같은 사람이 젤 약마같아요 선의 가면을 쓴 악마

  • @ohreumkang5857

    @ohreumkang5857

    2 жыл бұрын

    백퍼 그 상간녀한테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고 했을 듯… 저런 놈들 뻔합니다. 남편도 시짜도 정신병자고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살면 홧병나서 제명에 못 삽니다. 이혼 추천 ㅠㅠ

  • @hyj8594

    @hyj8594

    2 жыл бұрын

    애기가아니라 어린ㄴ 하고 놀아나고싶은 마음이고 두여자랑 다하고싶은 개같은욕심이라고생각합니다 남편분이 꼭.지옥에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 @user-pr1th9jf7l

    @user-pr1th9jf7l

    2 жыл бұрын

    태어날 아기가 안스럽네요 누군가의 목적으로 태어난다하니..

  • @camijhjj3811
    @camijhjj3811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진짜 존경합니다. 저렇게 답답하게 말하는 사람도 끝까지 설득하고 조언해 주시다니요!!!

  • @user-ox5xl3ve7x

    @user-ox5xl3ve7x

    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스님 대단하십니다

  • @user-lm7ft6lr8e
    @user-lm7ft6lr8e9 ай бұрын

    애 낳으면 사연자 아줌마가 애 다 키우고 죽도록 고생만 하다 암 걸려 죽을거에요. 바람난 두년놈은 밖으로 놀러다닐듯. 호구 잘 만난 남편 진짜 부럽다ㅠ 남편 집안에 돈이 많은가 봄.

  • @user-yq1rg2qo5m
    @user-yq1rg2qo5m Жыл бұрын

    스님 인내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 @user-tj8wm9wn1g

    @user-tj8wm9wn1g

    Жыл бұрын

    저 이거 듣다가 숨막힐뻔 여자분 진짜 이것도저것도 다가지려고 둘다 손에 쥐려고 계속 하는데

  • @anne-rs7pv

    @anne-rs7pv

    Жыл бұрын

    다 듣다가 두통생겼어요

  • @Pr-dy4ku

    @Pr-dy4ku

    Жыл бұрын

    정말 입니다 스님이 얼마나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생각할실까요

  • @user-77594

    @user-77594

    Жыл бұрын

    니들이그러니 중생이다ㅎ

  • @user-wl4rl1nu4y

    @user-wl4rl1nu4y

    Жыл бұрын

    착각하고살지마세요

  • @claras2943
    @claras29432 жыл бұрын

    이미 가정을 깬 것은 남편이다..평상시 다정했던 남편이 그런 배신행위를 했는데도 이혼하지않고 살겠다니..21세기에 축첩하는 남편이라니..맙소사

  • @user-lb9iw9lb3h

    @user-lb9iw9lb3h

    2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무능하단 생각에ㆍ매달리진 마시고 보란듯이 재산분배해서 나오세요ㆍ

  • @user-cl4oo2mh1h

    @user-cl4oo2mh1h

    2 жыл бұрын

    상담자님.. 이성을 찾으세요 남편 말 다 거짓말이예요

  • @user-ci6lc5mk9b

    @user-ci6lc5mk9b

    2 жыл бұрын

    그냥 정리하세요 큰 며느리라는 짐을 가지는 것도 우습고 두 집 살림도 우습고 교통 정리를 못하는 본인이 더 문제 가 있는건 아닌지 성찰해 보세요. 남편은 바람끼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또 일을 벌일 남편이니 생각에 선택을 잘 하길 바랍니다.

  • @user-te5cz3ji3m

    @user-te5cz3ji3m

    Жыл бұрын

    남자 입장에서 자식이 꼭~필요한가보죠~여자 입장만 중한가요?

  • @user-qh7gv5yr6y

    @user-qh7gv5yr6y

    Жыл бұрын

    돈이 있나보네요 본인은 능력없고

  • @user-vz3ye8ij9n
    @user-vz3ye8ij9n Жыл бұрын

    아 즉문즉설 몇개 보는데 스님 진짜 대단하시네 어케 이런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쌍욕한번 안하시지 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 @Lee-sq6it
    @Lee-sq6it5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스님 대단하시다 이리 쭈욱 좋은말씀을 계속해주시다니 우리스님은 대체 정말 우리 인간과는 차원이 다르신 고귀한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셔요~~^^

  • @user-kc9pf5db4r

    @user-kc9pf5db4r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스님은 겪어보시진 못했으니 그맘을 다 알순 없으시죵~ 어차피 일은 벌어졌으니 덜 괴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는거죠... 하지만 겪은분은 그 고통을 떨칠수가 없으실꺼예여...죽을때까지

  • @seosusan511
    @seosusan511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여자 휘두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잘다루니 아내가 미련을 못버리는거죠. 진실한 사람을 새로 만나길 바래요.

  • @user-pm5te7eg2g
    @user-pm5te7eg2g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남편도 아니고 시댁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다. 내 집착과 욕심때문이다. 지금까지 행복은 내것이 아니었다!!! 명쾌한 말씀 내 인생의 문제다. 선택도 내가 한다

  • @user-il6wo5lv4f

    @user-il6wo5lv4f

    Жыл бұрын

    이혼만이 답은 아니고 가정을 지키는방법으로

  • @philips77778

    @philips77778

    Жыл бұрын

    @@user-il6wo5lv4f 이 아줌마는 왜 이러는지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user-il6wo5lv4f 가정이 어디 있어요 지옥이구만

  • @sylviemoejoe

    @sylviemoejoe

    Жыл бұрын

    @@philips77778 뭘 지키라는 건지...없어진지 오랜대...

  • @user-er1zl5ep3p
    @user-er1zl5ep3p2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거 처음 뵙니다 고생많으십니다

  • @user-ld2kz3dh9h
    @user-ld2kz3dh9h9 ай бұрын

    54세에 내 자식도 아닌데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가 있다는 건지....대단하심

  • @user-lo1gb7yl4n
    @user-lo1gb7yl4n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아직 충분한 생식 능력이있고 이미 바람으로 다른 자식을 낳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무슨 가정을 지키겠다는것인지 상황을 보니 경제력은 충분해보이고 돈이나 왕창 받아서 자유롭게 사는게 지금 지옥속에 사는것보다 훨씬 낫지않겠어요

  • @user-nf4eh7pd5f

    @user-nf4eh7pd5f

    2 жыл бұрын

    777

  • @user-sp8to5sy2r

    @user-sp8to5sy2r

    2 жыл бұрын

    우리,스님 넘 힘들겟어요~~존경합니다

  • @moisson74

    @moisson74

    2 жыл бұрын

    돈을 왕창 받기가 쉬울까요?

  • @moisson74

    @moisson74

    Жыл бұрын

    @@sjj202 전달이 잘못된거 같네요 돈 받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 @user-dq1so6tk3d
    @user-dq1so6tk3d2 жыл бұрын

    미련갖지 말고 정리를하고 새롭게 시작하던지, 그것을 인정하던지 둘 중 하나 애도 키우고 남편도 차지하고 그쪽 여자를 보냈으면 하는것은 욕심입니다. 배신감도 있겠지만 남편 믿지마세요 애 낳으면 그쪽 여자쪽으로 기울어집니다. 현명한 답을 잘 새기셨으면 좋겠어요

  • @TheChangjinhee

    @TheChangjinhe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편분 욕심에 어의없네요. 부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본인이 놓아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 년전 이미 부부의 연을 버리신거 같아요.

  •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어이상실입니다 머이런 볼짱다본 집구석이있나요 사례자분 정신차리시고 이혼 하시고 새삶사세요

  • @user-on1up3hk2p

    @user-on1up3hk2p

    2 жыл бұрын

    ㅣㅂ7

  • @hyewonnoh6406

    @hyewonnoh6406

    2 жыл бұрын

    애가 아들이면 그 귀한 낳고싶었던 아들을 낳은 마당에 그여자 절대 물러날 리 없죠.. 애 커가면 더 이쁘고 귀엽고 귀할건 뻔한데 입지는 점점 더 그여자쪽으로 기울텐데 누구좋으라고 남의애를 키워서 들여오려는지.. 고생만 다하다 아무것도 대접못받고 속앓이 평생에 내딸 내몫 하나도 못챙기고 내가 미련했다 후회하실 것 같네요.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9:49 스님도 인정하고 사는것은 추천하지 않으시네요.

  • @heejeo8071
    @heejeo8071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집착이 너무 심해 자신을 사랑할줄도 모르는데, 혼자되면 차라리 자신을 생각하는 기회가 될듯.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에는 내존중하는것를 배우고 정말 감사가 절로 나옴

  • @sunnnnice
    @sunnnnice9 ай бұрын

    다들 이 사연자분의 집착과 답답함에 혀를 내두르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 분 덕분에 법륜 스님께서 이런 저런 예시와 조언을 더 많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처럼 스님 말씀도 자주 듣고 수행도 하실거구요. 그러니 이 분의 집착 역시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인간 각자의 경험은 소중하니까요.

  • @kiminberlin8395
    @kiminberlin8395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니.. 스님이 참 높은 경지에 이르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주시네요.😅😢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끝까지 들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인가? 질문자님도 미련은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듯 하신데 참

  • @user-lv8pi6ru5i

    @user-lv8pi6ru5i

    2 жыл бұрын

    질문해줘서 감사하다는 스님 존경합니다 🙏

  • @user-lb8tq9ge5h

    @user-lb8tq9ge5h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저와 같은 상황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대게는 저 이야기에 휘말려들어 화가 난다던지, 아니면 격앙되어 나타나는 이성적이지 않은 충고를 한다던지 할 거에요.

  • @kiminberlin8395

    @kiminberlin8395

    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대단하시네요. 역시 법륜스님 말씀을 많이 듣다보면 @성이름님 경지에 오르게 되나 봅니다.

  • @user-eq1hb6fm9j

    @user-eq1hb6fm9j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 참 답답하네요

  • @ddorang_16
    @ddorang_16 Жыл бұрын

    현실속에 있는 일이라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스님은 어떤 질문에도 참 담담히 지혜롭게 말씀주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 @milibbong1004
    @milibbong100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현명하시네요. 사연자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힘내세요.

  • @user-gx3ts4ud2t
    @user-gx3ts4ud2t Жыл бұрын

    법륜슨님의 법문을 듣고있으면 불가능 한문제도 모든것이 다~가능으로 바뀝니다 넘~설명도 예를들어 잘해주셨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즘 스님의 법문에 빠졌어요^^ 밤이고 낮이고 전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듣고 있습니다 넘~ 배울것도 많고 재미 있습니다 하시는 말씀도 순수 하시며 유모어도 풍부 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법문 많이 해주시고 건행 하십시요

  • @yeonsookson9645
    @yeonsookson96452 жыл бұрын

    남의 뱃속에서 난 새끼는 절대로 거절하십시오. 내 인생만 생각하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자유롭게 훨훨 날아서 살아가십시오. 제발 이해와 용서는 하지마십시오. 가정은 이미 깨졌다. 남편 말을 믿지마라!!!

  • @user-vz4fy8kf9v

    @user-vz4fy8kf9v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남편이 그여자에게 신경을 쓰고 할텐데 어떻게 용서가 되나

  • @yeonsookson9645

    @yeonsookson9645

    2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내 새끼도 힘든 세상입니다.

  • @user-ly5lt1if6p

    @user-ly5lt1if6p

    2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이혼하고 독립할 자신이 없어 보인다

  • @user-qn8mm5rh7l

    @user-qn8mm5rh7l

    2 жыл бұрын

    백퍼 오른신 말씀이네요

  • @user-he5sg7dv3z

    @user-he5sg7dv3z

    2 жыл бұрын

    돈이위로가 됩니다 좋은남자 많아요 이혼이답

  • @user-wn2oh9pu5g
    @user-wn2oh9pu5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영원한건 없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아기 낳으면 분명 달라져요 그런남자 언제든지 다시 배신때려요 정말 부인을 사랑했다면 이런일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 @user-wd1km6bc6m

    @user-wd1km6bc6m

    2 жыл бұрын

    아몰랑 갈라서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2 жыл бұрын

    몰래 재미만 볼려고 했는데 상간녀가 애를 낳아 남자 잡을려고 하는 듯 저 여자도 늙으면 팽 당할 겁니다

  • @user-mh6mp5bp4y

    @user-mh6mp5bp4y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kej6477
    @kej6477 Жыл бұрын

    와 스님대단하세요 현명한 답을 주시는데도 듣지도 않고 ㅜㅜ듣는 저희들은 답답할따름입니다

  • @user-tk7qz3ob4w
    @user-tk7qz3ob4w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남편이 참 몹쓸 사람이구만.. 고민분에게 잘해준 남편ㅡ 그 애기 낳아준 이에게도 지극정성 잘해줄걸요.

  • @user-sc7ty7rs1j
    @user-sc7ty7rs1j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이 혼자안살아바서 남편한테 미련이있네요 남편없어도 더 편할수있어요 왜 그런꼴을 보고 마음 상처않고 죽을때까지 괴롭게 살려고해요? 재산분할해서 딸데리고 다른 세상에서 사세요~ 착한남편도 아니구만~ 부인한테만 잘하는남자 아닙니다 두루두루 잘하시는분이에요 미련 끝~

  • @ulysses8183
    @ulysses8183 Жыл бұрын

    똑같은말로 계속 답변해주시는 스님.....인내력과 얼굴한번 찡그리지않는것이 존경스럽읍니다....

  • @ccj2254
    @ccj2254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인 제가 참 많은 것을 깨닫고 삶을 다시 한 번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는 길잡이가 됩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곁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gz6dp3kl1o
    @user-gz6dp3kl1o Жыл бұрын

    가장 화나는 사연..현 시대에 일어나는 일이라니.. 남편 생양아치 ,시댁 쓰레기

  • @valenfan7452
    @valenfan7452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참 웃기네...둘 다 지키겠다니 ㅎㅎ 욕심도 참 크다 커...좋은게 좋은게 아니다...와 닿습니다.. 여성 분이 충격이 커서 시야가 좁아져 현실을 잘 못 받아들이는 듯 하여 안타깝네요

  • @user-ot2kj3km4u
    @user-ot2kj3km4u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두여자를 다 원할겁니다. 애를 키워줄여자. 대외적으로 본처버린 나쁜놈소리듣고싶지 않을테고...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실은 남편은 본처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못해요. 알아서 처분만 기다리는겁니다. 아이는 생모가 키우는게 맞습니다. 천륜은 거스를수도없어요. 남편과 그녀는 죽어도 연이 못 끊어집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위자료 많이 받으셔서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친만들어서 멋지게 사세요.인생깁니다.

  • @user-rs3bd6nf4k
    @user-rs3bd6nf4k4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이 바람펴서 딴남자 아이를 임신했다면,,,지금 그남편은 어떻게 했었을까요,,,

  • @JJ-vt1wd
    @JJ-vt1wd8 ай бұрын

    헤어지기싫으면 참고 사는수밖에 없지요 이미 남편은 첩에게로 마음떠났습니다

  • @user-xc1kk1pu2t
    @user-xc1kk1pu2t2 жыл бұрын

    평생을 남편분 그늘아래 사셨으니 갈팡질팡 하는 질문자분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는 됍니다만 지금부턴 온전한 나로 살수있는 기회가 온듯도 하네요 행복하세요^^

  • @user-hc5cn9zh5q

    @user-hc5cn9zh5q

    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참 담백하시고 좋게들립니다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user-ve6ux9em5w 저정도면 어느정도 재산분할 받을것도 있겠고나이도 아직 엄청 늙지도 않았고 딸도 어느정도 다 키워논듯 한데 일 좀 하고 편히 자유롭게 사는게 낫겠네요

  • @user-wu5sy7gf7n
    @user-wu5sy7gf7n2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악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네요 ㅜㅜ 진짜 이 시대에 무슨 말이에요 첩이라뇨 ㅜㅜ

  • @user-nd6cq4by7c

    @user-nd6cq4by7c

    2 жыл бұрын

    경악 그 자체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저걸 받아들이고 살겠다는 질문자가 더 레전드 시댁 재력이 얼마길래..아들손자 낳으면 그리 다 갑니다 인생 다 바쳐 가슴 시커멓게 다 타고 살아도 며느리한테 안줘요..정신차리시고 내인생 사세요

  • @user-re4tl2qp7b
    @user-re4tl2qp7b6 күн бұрын

    경상도로 시집가면 저러나봄 경상도남절대안만나야징

  • @user-sj3rp9zz6z
    @user-sj3rp9zz6z11 ай бұрын

    심도있는스님의말씀에 세상이새로워지는것같습니다

  • @user-tt6ln4gd9f
    @user-tt6ln4gd9f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상황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요. 벌써 가정이 다 깨졌는데 서로 가정을 지킨다니요.. 스님의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h8vf6gm9b
    @user-yh8vf6gm9b2 жыл бұрын

    지금 배속에 있는 아이가 딸이라면.... 아들 낳을때까지....제2 제3의 여인과 바람핍니다 아내와 딸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그런짓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위자료 두둑히 받아서 탈출하세요!!!

  • @user-lg9xj9bk3g
    @user-lg9xj9bk3g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또 배우고 또 배웁니다 🙏

  • @user-wk2hp7qk5t
    @user-wk2hp7qk5t2 ай бұрын

    큰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저희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brucekang246
    @brucekang2462 жыл бұрын

    남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남편의 경제력을 사랑하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네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여자분도 저런꼴 보며 저리까지 살길 원하시는거 보면 뭔가 분명 이유는 있어요. 저런일은 안 닥쳐본사람은 못느끼는 평생가는 고문인데 저걸 감당할만큼 뭔가 있거나 초이스가 없거나 스님의 주례사 오리지날 제목이 생각나네.. 사랑좋아하시네. 재력도 있는듯한데 깨끗이 재산분할하고 새출발 하시던지 괘씸하니 이혼은 안해주고 걍 내 삶 살던지..아들을 뺏어와 키운다는건 그쪽이 그리 할거같지도 않고, 글타고 두집 살림 용인하고 평생 괴롭게 사는건 반대.

  • @user-es7hh6eg9t

    @user-es7hh6eg9t

    2 жыл бұрын

    용기내서 고민얘기하시는분들께 함부로 판단하고 쉽게 이러쿵저러쿵 뒷담화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법륜스님도 그런의도로 영상을 올리는게 아니닌까요~

  • @yls239
    @yls239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맞네요. 괴로우면 이혼하는거고 이혼하기 싫으면 괴로움을 멈추고 받아들여야죠.

  • @user-lb5yw7wx5i
    @user-lb5yw7wx5i4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에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 입니다...!!!

  • @user-jn1ho9rg3u
    @user-jn1ho9rg3u13 күн бұрын

    인생상담이 아니라는 스님의 말씀 와닿습니다. 이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 것이라는 것... 그런데도 질문자들은 뭔가 스님이 자기 대신 해결해주기를 바랍니다. 남이 현명한 해결책을 내줄 거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또한 귀한 말씀을 해주시는데도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아닌 것 같아 계속 답 내놓으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user-yu8eq6fc4z
    @user-yu8eq6fc4z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사랑이 진정한 나의 행복이 아니었음을 섬세히 설명해 주신 스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 @user-wl3ws1mx2l

    @user-wl3ws1mx2l

    2 жыл бұрын

    1

  • @comma_pause

    @comma_pause

    2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알면서도 사랑과 관심을 구걸하는 모순.

  • @user-dr7qe4ye3g

    @user-dr7qe4ye3g

    2 жыл бұрын

    미친거예요 그만 정리하세요

  • @user-lp8ob6oc3m

    @user-lp8ob6oc3m

    2 жыл бұрын

    2

  • @user-ll7ws1ye8k

    @user-ll7ws1ye8k

    2 жыл бұрын

    남편남자 별거없어요 저같으면 위자료청구하고 떠날것같아요

  • @user-xj3vv8se5u
    @user-xj3vv8se5u Жыл бұрын

    저런집구석은 하루빨리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남편이 부인을 사랑하면 절대 그런짓은 못합니다

  • @user-ud2hp7kb6h

    @user-ud2hp7kb6h

    6 ай бұрын

    두 집을 다 건사할 능력이 있으면 할 수도 있어요.

  • @user-zd3ye8qb1k

    @user-zd3ye8qb1k

    3 ай бұрын

    사랑은 세월따라 헌신 짝이됐네요 못 믿을 허즈번...쓰니님 속내 차리세요 누굴 키운단 말입니까 나아준 애미가 멀쩡한데 반드시 뒤통수치고 들어올 겁니다

  • @happy-rb6yb
    @happy-rb6yb Жыл бұрын

    버리세요그래야 당신이 살아요 버린후 삶은 완전 신나요

  • @user-jm2xu6dx9j

    @user-jm2xu6dx9j

    4 күн бұрын

    올소

  • @Lord-ou1gc
    @Lord-ou1gcАй бұрын

    언제나 스님 큰지혜에 감탄하고 감사드리며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좋은 법문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wr9wq3ih7n
    @user-wr9wq3ih7n Жыл бұрын

    시댁은 싸이코고 남편은 욕심이고 질문자분은 욕심이고 집착이고 미련이네요~ 질문자분 성향을 남편이랑 시댁이 꿰뚫고 있네요 ~

  • @user-zd3ye8qb1k

    @user-zd3ye8qb1k

    3 ай бұрын

    시댁 사람들 은근히 이분위기 즐김 자부는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 자기는 그걸 못느끼는게 문제임

  • @user-dh2xw1lb3b
    @user-dh2xw1lb3b2 жыл бұрын

    무지가 제일 무서운거다. 요즘같이 배움이 많은 세상에 아들딸 구별한다는게 참 미련스럽다.

  • @user-qx4zs7tr1g

    @user-qx4zs7tr1g

    2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실수로 가져서 가정 형편이 안되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면 키우고 여자면 낙태 해버린다는건 낙태죄 폐지 악용 사례 아닌가... 성별을 안 뒤에 낙태하는건 좀 막았으면 좋겠네. 시대가 언젠데 무슨 ㅋㅋㅋ

  • @user-oz9yp9gc6q

    @user-oz9yp9gc6q

    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경상도사람이 더한듯

  • @user-vd7fv4km9u

    @user-vd7fv4km9u

    2 жыл бұрын

    미련이 아니고 미개함

  • @changbinson

    @changbinson

    Жыл бұрын

    인정.. 참으로 짜증날정도로 무지헙니더

  • @user-wo4ul1qe8x
    @user-wo4ul1qe8x11 ай бұрын

    사연을 들었을뿐인데도 너무 혈압이 오르고 분통이 터집니다. 세상에...세상에

  • @user-bo3mb1ig6f
    @user-bo3mb1ig6f2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네 저런 남자말을 믿고 부부관계 좋다고 여긴다. 이미 결론 났는데 갑갑한 아줌마 정신차리소마~

  • @user-jn1hc5rx7e
    @user-jn1hc5rx7e2 жыл бұрын

    이혼하세요 저도 7년전에 이혼해서 직장다니는데 너무좋아요 전 딸하나 같이사는데 좋아요 날 무시하던 시댁식구들도 없고 ...지금은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데 내삶 내가사니까 좋습니다 독립적으로 사세요

  • @user-cs7me8gr1y

    @user-cs7me8gr1y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danaluckystar

    @danaluckysta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행복하게 잘살면 그만이에요

  • @sunkim884

    @sunkim884

    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다 잘풀릴겁니다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홀로서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user-fy3mi1kr9s
    @user-fy3mi1kr9s2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너무 순진하시다. 남자가 잘해준걸보고 그걸 사랑이라고 믿어버리네.... 사기꾼이 왜 사기꾼이냐.... 잘해주고 입에 말린말해야 속이지..남편은 철저히 당신을 갖고 논거에요.. 그리고 모르죠. 전적이 더 있을꺼같은게....이번엔 여자가 애 임신해서 커밍아웃했지만....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왜그렇게 비참하게 사세요??

  • @hyunjukim5553

    @hyunjukim5553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알만한 여자면 저렇게 미련하지 않죠

  • @artist_yui622
    @artist_yui622 Жыл бұрын

    어휴. 저는 남편 바람폈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딱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딴 여자랑 웃고 떠들고 몸섞은 남자랑 계속 살고 싶을까. 진짜 이해불가능... 앞으로 애기 낳으면 남편이 그집가서 애기 보려고 더 갈테고 그 첩도 지 입지 굳히려고 남편 마음 더 뺏을텐대. 그런 그림이 안그려지나??? 그 첩한테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한들. 둘이 만든 애기인데 남자가 그 첩한테 애정이 없는건 아닌것같아서 애만 데려오고 싶다는 저 분말씀은 말이 안돼요. 돈줘도 그남자는 그 첩과 애 보러 문지방 닳도록 드나들고 본인집은 안들어올겁니다. 뻔히 보이는데 참나.

  • @user-he7bt1pm2l
    @user-he7bt1pm2l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만인의 마음을 보살펴주시는 스님께서는 진정한 현자이시고 관세음보살 이십니다 ♡♡♡

  • @user-vz6ht5ex2j
    @user-vz6ht5ex2j2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에 미련을 못 버리네요 그남자는 모든여자에게 다잘해요 착각하지말고 잘생각하세요

  • @sophykim77
    @sophykim77 Жыл бұрын

    지금같은 세상에 저런 집구석도 있네요.. 부인분은 세상을 다시 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 @bostonchoir

    @bostonchoir

    Жыл бұрын

    당신 집구멍 좀 소개?

  • @user-tt4ox8uc3t

    @user-tt4ox8uc3t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아내죠 ㅠ

  • @user-fc8ds1wd3q

    @user-fc8ds1wd3q

    Жыл бұрын

    집구석 ㅋㅋ

  • @user-tt4ox8uc3t

    @user-tt4ox8uc3t

    Жыл бұрын

    @@user-fc8ds1wd3q 정상인 이라면 이혼을 할건데 저 멍청한 아줌마는 남편이 좋아죽어서 계속 같이 산다고 하잖아요 ㅋㅋ 😂 😆 😎

  • @user-lz2fg1ev4u

    @user-lz2fg1ev4u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능력이 없으니까 이혼 망설이는거 같아요. 그집구석에서 나오면 만사형통이구만.

  • @user-vk2re5sb3f
    @user-vk2re5sb3f Жыл бұрын

    침발라서 결정 하라는 스님말씀 너무 가슴 와닿네요

  • @user-vy2ch5gg7j
    @user-vy2ch5gg7j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 @user-zf2pk2od8m
    @user-zf2pk2od8m2 жыл бұрын

    이상황에 남편을 좋은사람이라 하는 이분도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

  • @user-gj5gh4cl9h

    @user-gj5gh4cl9h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질문자 같으네요 사람탈을 쓰고 두여자 잡는놈도 나쁜놈 개면 개고. 아니면 아닌거지. 어이가 없음 부모가 문제네요 조선시대 탈을 쓰고 사시니 한심

  • @user-fb2mj9vh4o

    @user-fb2mj9vh4o

    3 ай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user-fb2mj9vh4o

    @user-fb2mj9vh4o

    3 ай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user-hk1zu3jl7y
    @user-hk1zu3jl7y2 жыл бұрын

    스님... 답답한 질문에도 끝까지 따뜻하게 가르침 주심 감사합니다. 진정한 성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내행복은 내 안에서 결정된다.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 내인생이다. 명심하겠습니다..

  • @gyungshynn8251

    @gyungshynn8251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래서 스님이신가봐요. 전 초반부터 뒷목 잡고 봤어요.

  • @user-un2ll9co3z
    @user-un2ll9co3z3 ай бұрын

    참 복도 많네요. 위자료도 받고 이혼도 할수 있고 부럽습니다!!

  • @user-gw8ww5kh9o
    @user-gw8ww5kh9o5 ай бұрын

    이 동영상 몇번씩이나 보는데 아내분 안타까워요 제가 만약 아내분 입장이였다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냥 이혼하고 아이도 남편분 키우라고하고 홀가분히 위자료 받고 1~2년 여행하며 마음 다스리고 직장 얻어서 좋은사람 만나는건 어떨까요 남 얘기라 너무 쉽게 하나요 저같으면 그런 결정을 내릴것 같아요 중요한건 아내분 현실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엄마고 아내인 입장에서 남편분이 밉네요 어쩌면 아들은 핑계일수도..

  • @eveline5611
    @eveline5611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건 사회적 지위를 지키고 싶다는 것 같아요. 이보세요 언니!! 본인의 삶을 사세요. 주체적으로!! 지금 이 사건은 언니를 무시한 행동이에요. 남자의 달콤한 말에 왜 현혹되시는지...

  • @yeonjung6643

    @yeonjung664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완젼 철저한 개무시에 최상급 용서할수있는 단계는 벌써 넘어선..게다가 데려와 키워주길 바람?? 것두 아니구 두집 살림 허용하라? 뭔 호구취급? 얼마주게? 윤여정씨좀 본받으세요 여자망신 다 시키지 말고

  • @psh6116

    @psh6116

    2 жыл бұрын

    @@sunshine7853 잠자리좋고, 돈등이 비교적많아, 고민이래요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psh6116 뭔가 있겠죠 착해서 이해하는 단계는 분명 아니니

  • @psh6116

    @psh6116

    2 жыл бұрын

    더추가하면, 남편은, 성욕욕심까지, 가지겠다는것인데.

  • @user-fm8dc6eu7m
    @user-fm8dc6eu7m2 жыл бұрын

    돌부처도 돌아앉는다는데... 앞으로 봐내야할 세상이 어떠할지~ 과감히 버리심이~ 여태 좋은남편 누리셨으니.. 새로 아기를 키워야하는 그여자분께 양보하시는 관대하고 자애로우신분으로.. 재산분할에 위자료까지 두둑히 받으셔서 평안함을 누리심이.. 두 여성분께 공평할듯 합니다. 남편분께서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건, 혹시 재산분할 해주기 싫다는 마음 아니신지요? 유책사유가 남편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위자료까지 받을수 있을 때 받으시길...따님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귀한 아들이면 앞으로 재산도 아들에게 모두~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부둘이 해로할때나 니꺼내꺼 없는것이지~ 씨앗을 본 순간, 전쟁입니다^^

  • @kbpms97
    @kbpms97 Жыл бұрын

    진짜 법륜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navihjyi6453
    @navihjyi64538 ай бұрын

    참 어려운 질문이었네요..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user-gh8gr1my5p
    @user-gh8gr1my5p2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 아들타령도 웃기도 바람피운 남의아기를 늙어서 왜 키웁니까ㅠ 남편은 그쪽으로 보내고 딸아이와 둘이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ㅠ 남편분은 이기적이신겁니다 와이프가 아이가지려고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을 이런식으로 갚다니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렇게하면 안되지요 이번기회에 한발짝 물러나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2 жыл бұрын

    서로 윈윈 하세요 남편은 젊은 년과 새 살림 차리고 님은 노후를 딸과 친구하며 이혼소송으로 돈 챙기시고 자유와 행복을 찾으세요

  • @user-tm9pi1jb8m

    @user-tm9pi1jb8m

    2 жыл бұрын

    @@user-dt5zn6jf4j 나같어도 그렇게하겠슴 남편과 헤어지고 새인생 사세요

  • @user-ux1hy9uo1u

    @user-ux1hy9uo1u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도 헤어지고 유자료 받아서 딸과 행복하게 사는 게 정답 같아요 남편은 그 여자에게 줘 버리세요 만약 제 딸이 그런 상황에 쳐했다면 꼭 이혼하라고 권하겠어요

  • @sunshine7853

    @sunshine7853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돈은 꼭 다 챙기시고 다 키워논 딸이랑 자유롭게내인생 살지 미쳤다고 늙으막에 저리나온 아들을 왜 키움? 건물한채 더 준대도 난 싫어~ 애인말고 칭구들 만나고 자유로이 즐겁게 사세요~괘씸하니 이혼은 정말 존남자 만나 나 재혼할때까지 해주지 말던지

  • @user-sk3nu3tk8k
    @user-sk3nu3tk8k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충격입니다!!

  • @user-hd7cu6er9n

    @user-hd7cu6er9n

    2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이 나쁜놈이네

  • @user-vy4ll3df9e

    @user-vy4ll3df9e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멍청하네

  • @user-bz4pu9rs8g

    @user-bz4pu9rs8g

    2 жыл бұрын

    @@user-vy4ll3df9e 악플쓰신 업보 꼭 받으세요. 다 당신에게 돌아갈겁니다.

  • @comma_pause

    @comma_pause

    2 жыл бұрын

    @@user-bz4pu9rs8g 아들 낳기 위해 첩을 들인다는 남자의 생각도 현 시대 상황과 부합하지 않지만 깔끔하게 갈라서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여자도 문제 있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꼭 악플로만 보기는 어려울 듯하네요.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의 전형.

  • @user-mr6zc7bv5v

    @user-mr6zc7bv5v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멍청한것 맞아요. 남편분 두집 살림 하면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울겁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재산분할 하셔서 남은 딸이랑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 @user-km7cl2fi1s
    @user-km7cl2fi1s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 @user-tk5ok8rp9g
    @user-tk5ok8rp9g9 ай бұрын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면 될 듯한데. 사실 그게 힘든 거죠. 스님 존경합니다.

  • @user-neronero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첨언이 와 닿네요.. 인생상담이 아니다. 이래도 잘 살고, 저래도 잘 살수 있는 법문을 깨우치는 것이다.. 스님 고맙습니다..

  • @user-rj7yv7lf2i

    @user-rj7yv7lf2i

    2 жыл бұрын

    잊어버리고,사세요 이혼하고새,생활을하세요,위자료받고,아들이면100프로,그쪽으로갑니다,스님법문가슴에새기시고,잘사십시요 인생길지안읍니다

  • @easya7921

    @easya7921

    Жыл бұрын

    저도 법문에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user-ye9do2pd3p

    @user-ye9do2pd3p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마음의 와닿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몸이 건강하시면. 빨리 마음의 결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저는 32살부터15년동안 마음고생하면서 살다보니 지금은 희귀질한이 생겨 이혼하고싶어도 못하고있습니다

  • @user-gg2rb7cp6h
    @user-gg2rb7cp6h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마음도 그여자 맘도 진짜 너무 모르는듯하네요 아들을 핑계로 바람피는것을 그여자도 아이를 빌미로 남편을 잡으려고하는데 어찌 데려와서 키울수있겠습니까 남편은 바람피우는게 이번이 처음도아닐수있고 늘 그렇게 살아오면서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잘해주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pc3fl3kc7h

    @user-pc3fl3kc7h

    2 жыл бұрын

    완존. 동감합니다 바람피면 미안해서 잘해주잖아요 너무세상물정 모르고 사신게 안타깝네요

  •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2 жыл бұрын

    목적이처음엔 애기가 목표였으나 지금은 두집생활하고싶은 남편이네요 이집 저집 왔다갔다 헐

  • @Rosa-cs5ce

    @Rosa-cs5ce

    2 жыл бұрын

    바람핀여성도 남자가 가정있는거 알았고 본인 자식이 둘이나있으면서 임신한 아기가 딸이면 낙태한다고 약속했다니,,,참.할말이 없군요

  • @tya6694

    @tya6694

    2 жыл бұрын

    이거죠 세 사람 다 자기목적이 따로 있죠

  • @nicolerhee6631

    @nicolerhee6631

    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이 너무 순잔하사네

  • @hjan3858
    @hjan38582 ай бұрын

    질문자의 남편은 상간녀에게도 너무너무 따뜻하게 잘해줍니다. 본인에게만 잘해주는거 아니에요. 잘해주니까 상간녀가 2년이나 관계를 유지했겠죠. 외도와 임신이 용서가 되나요? 그아이를 데려오고 같이 살면 지옥일텐데

  • @yeo4989
    @yeo4989 Жыл бұрын

    스님 언제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에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