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회보다 더 탐욕적이고 세속적이어서..

@user-zi5sv3zd5f

Күн бұрын

이분은 교회 방탕을 제대로 보시네요~ 본질은 어디가고 오직 이권다툼만이 넘쳐나는 교회~ 종교단체로서의 명분과 가야할길을 모두 이탈한 방탕한 교회가 되었지요. 님께서 잘보셨으니 이제 자신의 내면에 그리스도가 함께 한다는것을 꼭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사랑이라~ 그대가 행동하고 말하고 듣는거 전부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은 악마요,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부디 하느님과 융합하시어 천국으로 가십시요.

@cyrus3839

21 сағат бұрын

문재인 이재명 같이 악한 자들이 교회 성당 다니고 국가의 최고통치자가 될 정도니 온 사회가 썩어문드러지고 칼부림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미쳐가죠 최고위치에 있는 자들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데 범부들이야 무슨 짓을 못 저지르겠어요

@user-ml3ec1fq9h

11 сағат бұрын

몇년전 kbs에서 영국사람들은 왜 교회를 안다닐까에서 가짜라서 안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은 어느 목사님 왈 2~3%도 안다닌다고 하구요 미국도 2019년도 조사해보니 4500개의 교회가 문닫았다하고 2023년도 조사는 6000개가 문 닫았다고 합니다

교회65년다닌 제가 보기엔 목사님들이 스스로 하나님 되어가는것...옛 사람들은 그래도 인정하고 섬겼지만 요즘 젊은 분들은 떠난다

@user-xq6re6wz4p

2 күн бұрын

정답 설교 자체가 이단냄새남 요즘교회들....

@user-jk6qj4zu2x

2 күн бұрын

그만큼 똑똑해졌음

@sky-ed8cu

2 күн бұрын

목사보다도 우리 목사님이 그랬어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 목사님이 무슨 진리의 하나님인 것처럼 이런 비정상적인 성도들도 문제라 봅니다

@sarang775

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2,000년전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루터 칼뱅 쯔빙글리 목사 사이비이단 교주들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user-xy4bh4kx4x

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착각입니다. 목사들이 하나님이 되어간다???

10년전만 해도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이 내 삶과 자녀를 책임져주신다는 설교가 유행이었죠... 그래서 많은 학생 청년 집사님들이 자기 삶 희생하면서 교회에 봉사하던 시절에는 기독교의 전성기였어요. 근데 그 결과 자신의 삶의 결과가 좋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잘 되려면 오로지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적인 복이 아닌거죠.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올바른 신앙교육을 해야합니다.

@student-np7bo

4 күн бұрын

뼈저리게 알게 된 진실 ..

@harogood3241

3 күн бұрын

신앙생활은 목회자 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임. 먼저 거듭나야 하며,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어린양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진짜 신앙인의 삶입니다.

@user-sh8fk6xv2t

2 күн бұрын

먹사들이 하는말!!!

@sarang775

2 күн бұрын

구약도 신약도 모두 계약입니다 계약은 쌍방간의 조건이 맞아야 이루어집니다 🌳구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었습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안지키므로 계약은 파기됐습니다 🌳예레미야가 새 계약을 맺는다고 예언을 합니다 (예레31,31)

@sarang775

2 күн бұрын

🌳구약과 신약은 ' 계약을 통한 구원' 이라는 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완성된 그림의 모양은 성전과 성령이 충만한 가톨릭 교회만 온전히 알고 있습니다

50-60대도 떠났습니다. 남은 자는 나가도 갈 때가 없는 자입니다. 교회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이드신 목사님들+장로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청소봉사.. 식당봉사.. 헌신예배.. 교회일정이 너무 자주 돌아와요... 주말에 각자 일정도 있는데 빠지면 눈치보이고... 힘드네요..

@user-th7sd8ne9u

Күн бұрын

봉사는 형편에 맞게.

@user-bh1bl9dr8y

Күн бұрын

기쁨으로 하면 봉사인 것이고, 괴로움으로 하면 노동인 것이죠. 봉사는 해도 노동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눈치는 감당하셔야죠.

@gomizo4636

Күн бұрын

​@@user-bh1bl9dr8y 눈치는 감당하라니.. 봉사는 기쁨으로 하라면서 하다가 빠지면 그 눈치는 감당하라니...

@user-bh1bl9dr8y

Күн бұрын

@@gomizo4636 그럼 봉사도 안하고 눈치도 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봉사를 안 하려면 당연히 눈치는 감당해야죠. 아니면 고역인 노동이라도 하던가요. 결른은 기쁨으로 봉사하자.

@lial.411

21 сағат бұрын

마르다가 되지 마시고 마리아가 되세요. 눈치 그까짓 것 담대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교회가 잡다하게 중요치 않은 일들만 자꾸 벌이고,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안식하고 예배해야할 성도들에게 짐만 자꾸 지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무게와 믿음이 깊어짐이 비례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면 울화만 커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하네요. 현명하게 이겨 내시길요.

교회가 교인들에게 신앙생활 봉사를 강요하다보니 지쳐서 떠난 청년들이 많죠 교회생활이 즐겁다고 느끼는 청년이 얼마나 될까요

@user-og5ke4ok4n

4 күн бұрын

교회봉사말고 사회봉사를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봉사는 직원채용해서 교회관리하는게 맞습니다 그것도 알량한 인거비 아끼려고 하는거 아님니까? 덧붙여서 타 종교 또는 우리나라 제법큰 민족종교를 보면 죄다 신도들에게 공산주의도아닌데 강제노동 착취를 당하는거 보면 한심하기짝이 없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정부에서 장려하는 내이웃을위해 봉사하는건 권장사항 아니겠습니까! 세계적으로 노인빈곤국인데 한금받은거 다른데쓰지 말고 제발좀 노인밖에없는곳을 가가호호 방문하셔서 보살피는 신도들이되세요! 괜히 미친짓하지말고 매일 사탕이나 휴지주는봉사하지말고 하나라도 똑부러지게 가난한 노인집 방문하고 그것도 일년에 한번하지말고 매주 주일만 교회예배 하고다른예배는 다폐지시키고 사회봉사 매주 두 세번은 할수 있잖아요! 무슨예배를 그렇게 많이 하는지 ! 예배이전에 네이웃 빈곤한 노인부터 외롭지않게 하세요!

@hjha0904

4 күн бұрын

😊​@@user-og5ke4ok4n

@user-if3un4kf4v

3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예배적게하고 짧게 하는 교회들 있어요...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봉사하고싶으면... 봉사단체 많습니다. 거기가시면 체계적으로 봉사하실수 있습니다. 각자교회는 각 교회에 상황에 맞게 교인들중에 어려운가정 아픈가정 독거인 장애인에 대해 교인들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과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마태28,20) 🌳지옥문이 가톨릭 교회를 제압하지 못하리라고 하셨고 (마태16,18) 🌳또 진리의 성령을 보내시어 영원히 가톨릭 교회에 머물러 계시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14,16) 🌳성경을 진리라고 믿는다면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루터도 예수님의 말씀을 못믿고 뛰쳐나가서 지금의 개신교상황을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초대교회때는 없었던 신약성경은 가톨릭 교회로부터 가져갔으며 초대교회의 본질인 사도전승 (성전)은 버렸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전승을 거부하면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버렸을 뿐만이 아니라 사도들의 안수도 끊어져 예수 그리스도와의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개신교 신도들이 목사한테 받는 안수는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20대는 만남을위해서 교회 나갑니다

신앙이 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거라고 봅니다. 슬프네요

@user-sj1om2fc2s

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어요... 그러나 내가 쓰러질 때, 누가 일으켜주나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의 예배가 나를 치유하고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user-tw7nc6bf5j

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신앙이 생기면 나이를 떠나서 건물 교회는 다닐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마음에 성전 이 세워졌으니 세속적인 교회는 떠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barber625

5 күн бұрын

@@user-sj1om2fc2s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뿐만 아니라 삶에서 드리는 모든 예배에서 치유가 됩니다 다만 인간은 혼자서는 사랑도 섬김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barber625

5 күн бұрын

더 성장하면 그런 교회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성장하게 교회가 도와줘야 할텐데..

@sensation2401

5 күн бұрын

이 말씀도 역설적으로 공감됩니다.

헌금을 많이 할 정도의 재력이 있거나 목회자한테 무조건 예스맨이면 오래 교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요즘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를 실시간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교회는 매력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가 많이 생겨서 치유와 회복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교회가 더 많이 생기면 그만큼 분열을 하는겁니다 먼저 일치를 이루는게 개신교의 할일입니다

@user-tx3wv3jq4s

5 күн бұрын

어중간한매력이 무슨말입니까? 당신은 매력으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하십니까?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겁니다 차라리 솔직해지세요 편한게좋아 온라인으로 듣는다고!!

@user-bh8bm7ht3p

5 күн бұрын

본인 중심으로 믿음생활하지 마세요 당신이 믿는 주님이 그렇게 하라면 하세요

@popaqua9878

4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목사님이 누구신지 알수잇을가요? 개인적으론 조정민목사님 정도외에 아무도없어서요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생명나무십니다 (잠언3,18) 죄를 짓고는 생명나무를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당신 몸을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복음과 말씀을 제대로 전하면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갈급하니까요. 그런데 말씀은 빈약, 장로들 권사들은 무슨 직분이 본인 수준인줄 알고 고집불통과 수직적 이해관계.. 더 기막힌 건 이런 분위기는 교회내 되물림 되더라는 것. 보고배운게 그런 거니까. 최악은 자기들이 그런 줄도 인지가 안되는 것이다.

@na-cu2hw

7 күн бұрын

되물림 얼른 끊어야해요 사랑받은3040세대가 50쯤 권사 장로 되셔서 또 사랑으로 3040세대를 지원해야죠

@user-pk3cx8us5p

5 күн бұрын

원래 진리는 인기가 없습니다..

@user-nc5ir7dq8t

4 күн бұрын

종교가 평등 중심으로 가면은 괜찮겠지 지금 현재는 서열을 강조하지 서로 토론 공감 배려 서로 나눔 부분이 너무 빈약해

@user-zv4er7fj9w

4 күн бұрын

되물림 아니고 대물림이요~

@WayMaker--

4 күн бұрын

@@user-zv4er7fj9w 네 감사요~

큰대형교회 예배참석했었습니다. 설교중 정치 얘기(보수)까지 말씀하시는걸 경험하고 깜짝놀랐습니다. 다들 아멘하는것 보고 더놀랐습니다.

@Jeonyoungjune

5 күн бұрын

사랑의,,

@alisonkang1980

4 күн бұрын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user-mn8ng9ml7d

4 күн бұрын

제가 마음으로 떠난 이유입니다.

@user-cv2oj5mp8v

3 күн бұрын

늙어서 그려 새생각이 나오지못해

@user-mn8ng9ml7d

3 күн бұрын

엉터리지요. 해방신학에 매몰된 믁회자들 사탄의 손아귀(미신신봉)에 놀아나는 줄도 모릅니다. 전광훈이 차라리 솔직한 겁니다. 예배라는 이름의 정치집회인것을 느ㅡㄴ치챌수 있게라도 행동하지요. 예수님이 언제 로마에 맞서 그렇게 싸웠습니까? 하물며 젤롯(열심당)의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80퍼센트가 싫어하는 자를 기독교가 빨아대다니 정말 어이엾습니다

교회에가서 종교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주요합니다. 지금 교회는 개인의 믿음보다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일을 벌려 믿음도 없는 성도의 노력 착취를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으면 자연스럽게 봉사하게 됩니다.

@popaqua9878

4 күн бұрын

그런말을하면 먹사들이 오히려 더 이용해서 세뇌시키고 말씀을 이용해먹습니다

30.40대가 교회를 안가려는것은 90년대 00년대 가장많은 교회의 변화를 느끼고 가장많은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고 또한 주일학교부터 청년때까지 이르면서 너무 많은 교회사역을 하면서 평일엔 회사에 기력을 쏟고 주말에 교회가서 또다른 기력을 쏟다가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다가 코로나때 모임금지가 되며 주말에 교회를 가지않고 모든걸 내려놓으면서 온라인 예배함으로서 주말에 하던 노동이 사라지며 가족과의 시간이 늘고 여유시간이 늘면서 예배와신앙의 회의감을 느꼈기에 교회를 떠난것이다

@user-xy4bh4kx4x

2 күн бұрын

허 정확하게 진단했씁니다.

힘들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짬을 내서 아픈 몸으로 장애인 봉사활동 갈 때 목사, 장로, 집사들 모여서 골프치러 갑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 간호하고 학교다니는 어려운 학생들 도울 생각 따위도 안해요. 교회 안에 있는 어려운 교인에게도 손을 뻗치지 않고 놀러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을 보면서 학생, 청장년이 교회를 가겠어요? 게다가 교회봉사 강요는 엄청나게 하면서.. 전도사님들은 최저 시급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으시는 것 같던데... 인간을 보지 말고 신앙을 보라구요? 그렇게 신앙이 성숙해지고 인내를 배우기 전에 전부 떠납니다. 세상속 많은 단체들 보다 더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누가 거길 뛰어들까요? 그 속에서 사랑과 온유함을 배우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누가 확신을 할까요?

@user-gd7cv2mu7e

6 күн бұрын

말씀과 삶이 일치되도록 노력하는 목회자 찾습니다.

@user-uu4zj8gw4p

5 күн бұрын

어디교회가요? 생각이 아주 편협되어 안쓰러워요. 어떤 삶을 살아왔을찌

@user-bh8bm7ht3p

5 күн бұрын

그런교회 찾으세요 아님 그 교회를 변화시켜보세요

@jasonparker6408

4 күн бұрын

⁠​⁠@@user-uu4zj8gw4p 편협이라뇨 대부분 그렇던데... 기독교인들 자기 중심적이죠 저도 물론 그렇고 ㅎㅎ

@jasonparker6408

4 күн бұрын

@@user-bh8bm7ht3p 실질적 권한있으신 앞선 분들이 변화시켜야죠

설교에 문제가 성도들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함니다 교회안에서 같은부류 안에서 생각하니 세상속에사는 성도들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옛 생각만하고 설교하니 나와 상관없는 소릴하는 거지요 지금 성도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모르고 충성 헌신만 요구하니 나가눈 겁니다

@W.Cman5610

5 күн бұрын

동감

@jhrhew

4 күн бұрын

일을 하며 생계 유지를 해 본 적이 없으니 딴 세상 얘기합니다.

@user-xy4bh4kx4x

2 күн бұрын

현직 목사입니다. 100% 공감입니다.

교회는 돈을 사랑합니다. 과연 성도를 보고 진심으로 사랑하는걸까요???

겉치레만 신경 쓰지 본질엔 신경 안 씀. 목사 자녀들은 다 해외 나가서 공부 중이면서 교회 청년들한테는 봉사와 헌신 강요함.

@user-xl7fm3vm4m

10 сағат бұрын

와..이거 완전공감

1. 목사님의 현 은퇴시기 70세를 60-65세로 당기기 2. 목사님 은퇴 시 전별금 및 각종 예우를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조정 3. 대형교회 목사직 세습을 엄격히 금지, 처벌

@user-oq4ne2kr2o

6 күн бұрын

1번은 목사님이 싫어하고,2번도 목회자가 당회,재직회를 장악?하고 있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교회가 교회되지를 않으니까 떠나는겁니다. 여러모로요. 그러나 목회자들은 성도가 나약해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해결책을 찾는것이 안타깝습니다.

40대입니다...논외 긴 하지만...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런 광범위한 주제를 고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교회에서 예배 출석 QR 코드를 찍게 합니다. 출석률 나쁜 구역의 구역장은 신도들 한명 한명 닥달하죠. 미쳐가고 있는 겁니다.

@user-mn8ng9ml7d

4 күн бұрын

허허... 그런경우도 있나요?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닽장 멈추시오

@bluerains2906

4 күн бұрын

신천지가 그런식이던데요 모르고 다니던 분이 후에 고통속에 그만두기까지 저와 상담을 자주 했었어요 심지어 주말에 친지집에 가게되면 근처 신천지 교회 주소를 주면서 참석치 않으면 주중에 회계하라고 성경공부 시키며 봉사등 벌칙도 줍니다

@user-mn8ng9ml7d

4 күн бұрын

@@bluerains2906 미친짓.. 설령 진리라 쳐도 진리에 대한 모독일뿐. 하나님조차도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user-op4ds1np9x

Күн бұрын

진짜인가요 솔직히 들으면서 거짓말같아요 신천지는 그렇게 하면서 신도가 유지가 되는건가요

저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한국 교회가 모든 면에서 사회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그리스도인을 넘어서 같은 인간으로 자신의 생각과 믿음을 가장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전 생각하는데 ㅠㅠ 대부분의 교회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user-wf5ym4xk2x

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maumworld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하는데 한국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지 말이죠......ㅠㅠ

온갖 기관을 만들고 헌금 많이 하면 축복을 받는다는 잘못된 신앙을 심어주고 있어요

40대에부터 봉사강요가 너무 부담스러운겁니다...

평일엔 노동하느라 지치고 일요일 교회가면 대부분의 시간을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노동하느라 힘들어서 이제 안나간다. 예배에 주로 집중하는 교회를 찾고있다

@user-jk3dl5vw1l

6 күн бұрын

베이직 교회 추천합니다.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가 진리입니다

@user-bh1bl9dr8y

6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엥 예수님 직접 세우신 교회가 있나요?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세웠으니 거짓말이 아니라면 모든 교회를 예수님이 세우신 겁니다. 거짓말하시면 불 못에 빠집니다.(계21:8)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user-bh1bl9dr8y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16,18) 🌳성경에서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user-bh1bl9dr8y

6 күн бұрын

@@sarang775 그거랑 카톨릭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베드로가 1대 교황이란 헛소리인가요? 그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고백 위해 교회를 세우신다는 의미이고, 제일 처음 교회가 세워진 곳은 예루살렘이지요. 헛소리는 헛소리하는 분들이랑 같이 하시고요, 헛소리를 안 믿는 사람들도 있는 곳에서는 하시면 안 되시는 것이죠.

함량이 떨어지기전에 목사님들은 의무적으로 다른 직장인들처럼 연수받고 재교육받아야한다. 아니면 스스로 계속 공부하고 독서하고 연구해야한다.

@sarang775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RepentAll

7 күн бұрын

@@sarang775불교와 화합하는 너네부터 돌아보거라

@maumworld

5 күн бұрын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장로님들도 재교육을 받고 있구요

@sarang775

5 күн бұрын

' 말씀 ' 은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가톨릭 교회를 통해 당신 살과피를 내어주게 하시며 우리도 하느님 자녀가 되었음을 믿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 ' 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sarang775

5 күн бұрын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교회에 다니는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 본이 되지 못한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신앙보다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도록 부추켰고 주일예배보다 학원을 중요하게 가르쳤던 부모들. 시험때는 예배보다 시험이 일류대 진학에 목숨을 걸었고 세상의 물질을 추구한 모습에서 자녀들의 가장 큰 인생의 목표는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 되었으니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user-hv4if4xw6x

4 күн бұрын

부모세대들은 가난이 한이되서, 대부분 출세출세 돈돈 돈을 위주로 살고,자녀들이 신앙생활보다 돈 잘벌고 출세하길 바라지요~~~

@harogood3241

3 күн бұрын

그런 부모들을 수십년간 잘못 가르친 목회자들의 잘못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들도 말이 아닌 목회자들의 행동을 보고 배웠겠죠.

@user-hv4if4xw6x

3 күн бұрын

@@harogood3241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돈 돈 돈 출세 출세 출세 출세해야지...그래서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것들을 더 사랑하는,말세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지요~목사님들 말 들었다가 일류대에 못들어가면 목사님들을 얼마나 원망할까요?~~~

말세 거짓 목회자가 많은거임 한국은 교회가 너무 많은것도 문제고 어느순간 경쟁이 되어버린..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사라졌음..

@user-up5dd3xr3h

3 күн бұрын

거짓말씀을 분별하는 능력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목사가 설교할 때 자기 들보는 못 보고, 성도들 비난하는 설교만 하셔서 실망이 크고 셀리더도 셀원이 오면 막 대하니깐 교회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십일조 안 내면 제 인생도 안 풀린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대표님이 제시하신 해결 방안,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가아야 할 방향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에서 이런 내용들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들이 문제요~~~~~ 정말 큰 문제요~~~~~~ 입으로만 다음세대가 중요하다고 떠들면서, 정작 돈안되는 다음세대에 대해서는 눈꼽만치도 관심은없고, 생색만 내고있음~~~~

@maumworld

5 күн бұрын

정말 놀라운 지적이십니다. 꼭 정치판에서도 어르신들만 챙기는 것과 같지요 ㅠㅠ

@user-bh8bm7ht3p

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그 목사를 목사답게 만드는 것도 성도들의 몫이죠

@maumworld

5 күн бұрын

@@user-bh8bm7ht3p 정답입니다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user-bh8bm7ht3p 성도들이 목사님보다 성경을 더 잘 압니까??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는 내몸이다 이는 내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라는 진리가 있습니다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있다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진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보편 사제직만 인정하고 특수 사제직은 인정을 안합니다 (사도계승이 없으니까)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진리라는게 있어도 공동체의 힘이 더 쎄다는 겁니다 개신교에 있으면 진리보다도 개신교 교리를 믿게 되는거지요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법, 진리, 지혜의 힘이 내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성경보다 더 쎄다는 말입니다

목회자의 책임도 매우 큽니다

@sinabro0357

7 күн бұрын

제일 크죠 교단도 큰 문제고

@vonpark2731

5 күн бұрын

전도사 새끼들이 제일 큰 문제. 1. 전도사는 믿고 걸러라. 2. 전도사에서 장로까지 타락했다고 봐도 됨. 3. 청년부 텃세 지림. 역겨움을 많이 보게 됨. 4. 정작 본인들은 성경 모름.

@dolphinpark2264

5 күн бұрын

지금의 기독교는 사탄 루시퍼가 다 장악했습니다. 천국갈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user-sf1kw4li8n

5 күн бұрын

제일 커요 차별 대우가 많고. 세습도 문제예요

@user-mr1xx8xh4b

3 күн бұрын

본인들이 예수고 하느님이라 떠들고 있으니 시끄러워 떠났나?

잘 듣었습니다!!

분석이 예리하고 거의 잘보셨습니다 대안이 잘 나오길 기대합니다

시대를 바라보는 큰 혜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라는 본질(예배)중심이 아닌 사역중심(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목사님들 많고 본질을 벗어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색이 들어나는 목회자들 많습니다 난 이용당한거고 ... 결국 교회는 비지니스이고 사욕을(돈,권력) 채우는 수단적 통로이고 기업적인 교회 확장 비지니스가 문제임 ..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본질을 벗어나니 교회라는 건물로 안가는거죠 예배라는 본질을 찾아 가던지 아님 유튜브로 예배드리거나 하는겁니다

교회는 많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는 적습니다.

@victory9411

4 күн бұрын

CBS도 별로 성경적이지 않죠.. 교회안에 성령님의 임재를 찾기 힘들어요.. 교회안이나 이런 기독교를 표방한 채널에서 십자가와 순종의 진짜 복음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데ㅋ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victory9411

3 күн бұрын

@@sarang775동의못함ㅋ

@beautifulcorals7266

3 күн бұрын

​@@sarang775이분 온 댓글에 다 간섭하시네....성경말씀이 완전무오하다고 믿는다면 죄의문제를 스스로 해결조차 못하는 마리아나 갖다 버리시고 오세요. 그리고 성경에 없는 연옥도 버리고 오시구요. 네?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beautifulcorals7266 성경에 마리아는 죄가 있으면 안되고 연옥은 루터가 빼버린 마카베오서에 나옵니다

교회에 예배드리러 신앙생활하러 갔는데 봉사와 교회섬김을 은연중 강요당한다. 나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위한 군대를 위한 사병취급 그 안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등 계급이 있고 성도는 없다. 성도가 주인인데 성도중심의 교회는 없다

교회가 일단 편해야 도전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편하지도 않는데 오자마자 가시방석 같은 일만 마주치면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죠

꼭 교회에 나가야 신앙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 부터 거려야 합니다. 교인의 많고 적음이 곧 권력과 돈으로 계산되어지는 종교계에서 뭘더 바라리오.

온라인 예배가 신앙수준이 낮다구요?? 아니요 오히려 더 성경과 말씀중심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느끼고 기쁨이 큽니다. 오히려 사역중심으로 힘들고 기쁨이 없던 오랜 기존 교회생활에 회의감이 들었던 시간들 중에 다시금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만나고 기쁨과 평안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편하게 신앙생활하려고 한다고 비꼬는 분들 편협한 생각으로 정죄하지 마시고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이시대에 왜 하나님 말씀을 더욱 회복해야 하는지 무슨 세상적인 방법과 프로그램 따라갈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주님을 제대로 만나도록 신앙이 회복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 제발 교회건물, 성도수 키울 생각 마시고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나도록 이끄세요

@user-ez9nn5qy3k

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30년동안 교회 다녔지만 코로나때 비로소 하나님만 보이더라구요. 스스로 말씀을 향한 갈급함이 있었고 교회와 신앙생활의 본질이 보였습니다. 엄마의지로 학원에 끌려다니다가 스스로 공부하니 공부의 본질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stms4331

4 күн бұрын

저도 교회에 실망하고 10년간 멋대로 살다가 큰 일 겪고 다시 주님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지는데 온라인 예배와 성경만으로 단단한 믿음을 세우고 제 삶에서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저보고 교회 안 나간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진리가 과연 저분들을 자유케 하였는지 되려 의문이 들더라고요 ㅋㅋ

@byna852

4 күн бұрын

교회 분위기가 너무 고루하고 제대로된 복음이 선포되지 않고있다..설교가 젤 문제다 욕심을 버려야한다

@user-er7oo4uk1o

4 күн бұрын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은 그냥 삭제 하셨군요.. 그건 그냥, 다른 복음인가 봅니다? 교회를 떠나서, 말씀에 본질을 깨달았다면, 그 깨달음이 사실이라면, 교회 공동체로 모여 예배하는것이 본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서로 비난하고 교회를 떠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자비함과 긍휼함'이 없는 신앙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 공동체(형제)는 미워한다? 모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 거짓된 신앙임을 밝힘니다. 베드로를 통하여 교회 공동체를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날 교회의 필요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내가 더 소중하고, 내가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내 중심적 신앙의 삐뚤어진 신앙을 가진 현대인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예 입니다. 나에게 상처준이도 죄인지만 상처받은 나도 죄인입니다. 이 둘은 똑같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user-cm1rm2oc5s

Күн бұрын

아직은 교회나가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보면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고 싶을때가 많다. 예배의 중요성, 설교의 중요성을 외치면서 정작 목사님들은 무논리, 무개념을 장착한 말초적인 언어를 시전한다. 대체 신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재생각엔 유투브로 설교가 많이 노출되있어서 새로운 설교를 갈급해 합니다 연구를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헌금을 너무 요구해요..자발적이아니라 그리고 정작 헌금한돈이 교회를위해썻다는 회계도 투명하지안고 누가 개인착복하는거같기도하고

@user-op4ds1np9x

Күн бұрын

제일 짜증나는게 헌금액수하고 사람이름 적어놓죠

나도 수십년을 교회 다니다가 십년전부터 교회를 끊었더니 주말이 온전히 나와 가족의 시간이 되었다. 할렐루야! ㅎㅎㅎ

목사님들 설교 좀 잘하세요. 자기 경험담, 무용담,귀신쫓았다는 헛소리,은근히 남 욕하는 얘기 등등 강단에서 겁도 없어라....성언 운반 일념으로 성경 말씀만 열심히 전해도 평생 다 성경 내용 다 못전하고 죽습니다. 성경 많이 읽고 말씀 안에서 보화를 캐내세요 제발.

설교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서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이 거듭나고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사역에 성도들을 이용하려하는 목회자들의 욕심이 교회를 떠나게하는 커다란 이유중의 하나인것같습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지요.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이젠 언제든 들을 수 있고 그동안의 잘못된 신앙생활에 현타가 오고 깨어있고 믿음이 갈급한 젊은이들은 그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들었던 의문들과 믿음을 방해하던 요소들을 더는 참을 수 없게됨 내 믿음을 위해 박차고 나옴.

집도 부자고 좋은대학 좋은 직장 다녀야 교회에서도 대접 받더라구요 십일조도 많이 내야 하고 옷도 잘 입어야하고

앞에서 언급된 문제들을 알면서도 그냥 참으면서 나갔지만 코로나 덕분에 스톱이 된거라고 생각함

목회자 수준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게 문제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분리된 교회. 초대교회는 서로 재산 까지 나눠서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아름다웠다. 지금은 서로 재산도 나누지 않고 그런 것은 상상도 안한다. 목사들도 자기 월급만 챙기지. 모이는 사람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해결 못하지. 왜 모이는가. 그런 교회에. 서로 사랑하는가

@user-gs1cj3pp5y

7 күн бұрын

초대때는 주님이 곧 오실꺼란 믿음이 있고. 이천년을 기다려도 오지 않으시니 …

@RepentAll

7 күн бұрын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6-18)

@hansoli

6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그렇게 하고 계시다면, 이 글에 100%동감 입니다. 아니면 모두의 책임 이지요.

@heejinjeon6008

6 күн бұрын

​@@user-gs1cj3pp5y 이래서 좋은 교회와 목회자에게 잘 배워야합니다... 시간에 개념은 우리에 개념이 아닙니다. 시간은 수평선으로 봤을때 2천년은 점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그 수평선상에 전체이고 그것이 하나님에 시간개념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습니다. 영원한것이죠.

내가 교회가서 젤많이 듣는 말이 믿음, 전도 밖에 말하지 않더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하는데 교회에서 사랑이란 말은 없다. 그래서 교회는 안간다.

@sio20403

7 сағат бұрын

와! 그 교회가 어디인지? 내가 가고 싶은 곳이 그런 곳인데.. 믿음, 전도 등 진짜 본질을 강조하는 교회를 거의 보지 못했다.

교회를 떠날 수 없는 절박한 이유 즉 영적 깊이를 양육하는 일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목사 잘못이 99%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 목사들은 대부분 그 악의 뿌리를 사랑한다. 기가막히다 도대체 왜 은퇴 후에도 돈을주냐? 이것을 개혁하지 않는 교회 중진들은 깨어나야 한다.

결국은 각자도생 해야되는 현실의 상황에서 버텨낼 힘이되야할 설교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형제와 자매로 포용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구원에 이르도록 함께 격려하며 나아가기 보다 그냥 형태로서의 교회를 유지하기위한 도구로서 성도를 대하며 공동체로서의 본질은 사라지고 기업형 운영 방식과 세속적 논리에 매몰되어버렸다

@sarang775

7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리가 있습니다 😊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을 한다는건 진리가 아니라는 증표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2,000년을 하나의 믿음으로 한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놀랍기만 합니다 😊

20~40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에 1. 목사님의 신앙 때문에 떠난다 2. 교회의 문화가 별로이고 수직적인 체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체계를 원한다 첫 번째 이유는 목사들의 설교들이 청년들이 들었을 때는 솔직 하게는 공감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목사님들에게 질문을 하게 되면 모르는 경우들이 너무 많고 만약에 설명을 해준다고 해도 청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이아니라 자신의 신학적 용어로만 이해 시키는 방식으로 말할 때 청년 세대 들은 공감할 수 없을 뿐더러 청년들이 겪는 경험 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과 함께 수용과 경청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온전히 목사님들이 설교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책도 좀 보고 읽으시면서 더 나은 방안으로 쉽게 공감을 같이 있는 목사님들을 원한다. 두 번째 이유는 언제까지 수직적인 형태로 계속 행하는 목사들의 시대는 점차 물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그 부분을 고집할 수 없다는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시키는 일을 청년들과 장년들에게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방법들은 이젠 끝이 났고 교역자들 모두가 먼저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가족끼리 뭉쳐야 하는 30~40대를 잘 묶어야 한다는 사실은 공강합니다 계속 이렇게 고집 부리고 될 수 있는 대로 하는 목회들을 계속 지속하게 된다면 20~40대에 세대들은 다 교회들을 떠나고 가나안 성도들도 교회보다도 영상으로 보는 교회로 바뀌고 희망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노인분들과 함께 하는 교회로 점차 무너지게 될 것이고 다음세대들을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교회로 바뀔 것입니다 나이가 적던 많던 목회자들과 부 교역자들이 자신만의 고집과 생각들을 내려놓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세상을 배워야 할 것이며 토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세대들을 향해 노력을 했다고 많은 교회에서 말하고 있으나 체감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johnkim88888

Күн бұрын

글쓴이님께서 쓰신부분을 개선한 그런교회들은 부흥하고 있습니다...

깨닮음이 없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인 교회에 사람들이 떠나는건 당연한 이치이지요.

교회 안에서 더 서열 따지고 목사가 또 하나의 로열 신분인 척 구토남 체제 안에서 안주하며 블라인드화 예배도 몇 개 같은 찬송만ᆢ몇 백 장의 찬송가 중에~~

설교가 은혜 않 되는게 더 크죠. 세상은 변하는데 목사들은 세상을 모르고 교회 건물과 사역 교회 중심으로 설교 하니 은혜가 될리 없죠!!

믿음 생활은 trend 가 아닌데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것은 안타깝다. 성령체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면 떠날수 없네. 교회에 따라 목사님에따라 설교가 맘에 않닿을수 있다. 그러나 성도는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기도하면서 만나고 예배가운데 만날수 있고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나면 떠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온다. 기도합시다.

목사님께서 정말 키포인트 잘 짚어주신것 같애요. 저희도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가고 교회 찾을때 딱 들어갔는데 3040이 5부부도 안되보이는 교회와, 적어도 40부부 이상은 되보이는 두교회. 차이는 첫교회는 유아부도 없고 두번째는 있고. 의사결정, 교회에서 있는 시간동안 아이양육, 등에서 3040이 편하고 결정권을 어느정도 갖는게 매우 중요하다 봅니다

40대는 자녀들 키우며 돈이 제일많이 나가는 나이에요 삶의 현장이 치열한 나이고요 장로를 어떻게 하죠? 일반적으로 장로라하면 물질로도 교회를 이끄는 분위기의 자리잖아요 3040세대가 다아는 것이죠 욕심같은데요? 형편이 넉넉한 젊은이도 이겠지만요 하나님 말씀이 중심이된 설교만 하는 목사님이 계신방면에 주변얘기 은근 물질얘기 오래다니는분들 보면 세뇌된건가 싶을정도로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고요 교회를 택하는 입장에서 이상한 집단이구나 싶어 나오고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게 목적이죠 목사님을 만나고 싶은건 아니니까요 조금만 은혜가 안되도 머무를 이유가 없어요 거주지역에 원하는 곳이 없다면 멀리다녀야 하는데요 온라인이 있어서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온라인 예배로 주일만 말씀을 듣는것이 아니라 매일듣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질좋은설교와 말씀을 접하는 훌륭한 매체로 생각해요 성장이됩니다 성경도읽고 말씀도 듣고요 매일의 삶에 많은 도움이되어요 신앙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준비하고 적절한 교회를 찾는 길이기도 해요 그리고 3040세대는 직분에따른 책임감이 아닌 하나님을아는 교육을 통한교육과 소통이 필요하죠 50대 60이 되면 3040을 지원하고요 100세시대지 않나요? 60도 젊어요~

@flower0k46

3 күн бұрын

이 나이가 되어 보니.. 돈이 없으면 성도와의 교제도 봉사도 맘 편히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cellics

3 күн бұрын

@@flower0k46 저는 40중반이지만 공감이갑니다

@user-cm1rm2oc5s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의 만남은 돈이 없어도 가능하다. 하지만 돈없으면 교회생활이 불편하고 팍팍하다. 낯이 매우 두꺼워야 한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없는 존재지만 교회는 돈이 있어야 유지되니까.

3040뿐만이 아니라 5080세대도 실망입니다.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강제 헌금강요하고 미성숙한 목회자들.십일조강조.주보에 헌금명단쓰는것.헌금바구니등...고칠것많아요.비민주적...꼰대문화...반성해야해요.예수님처롬 살아야 하는데...부끄러움 반성해야합니다.

@sarang775

7 күн бұрын

예수님처럼 사시려면 신부들처럼 독신으로 사셔야😅 예수님은 독신이셨습니다😅

@user-lk3ns7tw5j

6 күн бұрын

헌금의 의미를 모르시는듯해요

@user-vg2uy1fu5e

5 күн бұрын

헌금은 강요가아닌 성경말씀입니다

@user-wq3vf4xs9h

5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popaqua9878

4 күн бұрын

명단쓰는건 투명하게 하려고 하는이유입니다

목사님들의 실력도 굉장히 중요해요 가서 설교들으면 머 아무 감동도없고 머 설교한다해서 들으면 내가 이런 소리 들으려 일요일에 다른일 안하고 왜 왔지 하는 머 그런거 때문에 떠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해외에 사는 40대입니다. 정확하게 제 마음을 설명해주시네요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가서 신앙생활하기엔 걸리는게 너무 많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피곤하고.. 교회는 가지만 한달에 두번정도 시댁에서 사실 요구하셔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교가 성도들마음을 못 만져준다... 제 생각엔 저도 신학을 하고 부교역자 사역을 아주 조금 해봤는데.... 저 역시 성도들 마음을 잘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만 강요한것 같습니다.... 아래 어느 분이 성도들 삶과 동 떨어진 이야기를 한다.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목회자들이 무조건 신대와 신대원을 나와서 오히려 세상과 격리되어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목회를 하실려는 분들은 사회에서 직장생황을 최소 10년이상은 해야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느껴보고 그것을 말씀을 통해서 위로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봄니다. 이론적으로 신학적으로 지식적으로 말씀을 알았다고 해도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의 고뇌와 무게 그리고 아픔과 슬픔을 깊이 알수 없다면 그 설교는 붕 뜰수 밖에 없고 그런 설교는 결국 성도들의 마음을 만져줄수 없다고 봄니다. 두번째 교회내의 권위주의 비민주주의 가 있다. 특히 유굦의적인 색채가 짙은 한국기독교내에서 더 그렇다고 봄니다. 뭐 거의 카톨릭처럼 계급주의적이고 관료화 되었습니다. 교황 추기경 주교 대주교 사제.... 교회는 총회장, 교구장, 연회장, 감독이나 지방회장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 ... 아니라고 그러지만 굉장히 권위주의적이고 섬김보다는 율법적이고 계급적인 문화가 일반 사회보다 더 경직되어 있는 것이 맞다고 봄니다. 그리고 목사가 기름부음 받은 종이다라는 것은 굉장히 잘못 비성경적으로 된것입니다. 신약시대에선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는 성령세계를 다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모두가 만인 제상장 왕같은 제사장이 된건데 아직도 교회 목회자들이 기름부은 받은자라는 특권의식이 강합니다. 잘못된 겁니다. 그냥 기능적으로만 교회직분일 뿐인데 자신들이 성도들의 지도자와 선생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질서는 필요하지만 잘못된 권위와 특권으로 잘못 변질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도 권사님들도 직분이 계급화 되고 권위주의로 고착되어 버린겁니다. 주의 종이라는 말들도 일종의 특권의식화가 된 안좋은 말이라고 봄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종들입니다. 한국교회 대대적인 종교개혁이 없이는 정말 문닫습니다... 사람들이 다 떠납니다. 그리고 교회도 사랑이 식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갈등이 첨예화 되고 진정한 공동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기도의 불이 꺼졌습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야합니다. 부활의 주를 만나야 내가 주인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알게 됩니다. 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냐 교회가 진정한 교회됨을 일어버려서 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kyungheekim5756

5 күн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user-ok3py3db3f

4 күн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신학교만 나와서 사회생활과 동떨어진 얘기나 하고..사회생활 10년 하고... 돈없어서 교회 못감

안식일은 지친 몸을 쉬게 하는 날입니다. 그래야 일할 때 몸이 충전된 몸으로 일하기에 사고예방도 되고 일의 능률도 오르고 또한 몸이 가볍기에 운동과 일상생활에서도 활기가 넘칩니다.

교회생활 이아니라 예배가회복이 되야 교회로 돌아올듯 ㅡ지식인 목사는 많은데 성령충만한 목사님 별로 못보겠음 ㅡ배부른 목사는 많은데 선교의 사명으로 전도하며 사는 목사는 몇이나될까

부모가 교회에 다니는지 다니지 않는지에 따라 청년들에게 까지도 심리적인 영향이 큽니다. 교회에서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죠.

@user-wp7lv4ee5r

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이부분도 큰 문젭니다

교회에서 기도가 너무 부족합니다. 예배는있고 기도는 없습니다. 회개도 기도를 통해서 나오고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있어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기도하는데 주일예배에 겨우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과연 집에서 기도할까요? 예배를 참여했을때 뜨거운기도를 하여서 영성을 깨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적인 문제를 따지기전에 질적인 문제가 우선이라봅니다.

@user-ee6vg4yg4q

8 күн бұрын

한국교회에서 가장많이 쓰고 있는 용어가 기도 임니다 기도 해야지요 기도는 공간 제약없이 하는건데 우린 기도가 새벽에 심야에 꼭 교회와서 교회 집회에서 해야 한다고 정의 합니다 잘 참석하면 우등교인 못참석하면 하등교인으로 구분함니다 기도가 계급이되는게 문제임니다

전쟁이 빈번하던 시기에는 출산율과 종교인이 폭팔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반면 지금은 미래가 불확실하지 않은 평화로운 시대이니 점점 신앙에 의지할 필요가 적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문제있는 목회자들도 한 몫하는것도 있고요

설교시간에 편향적인 정치얘기로 젊은 사람들 다 떠나게 하고도 1도 반성안하는 담임목사들 문제에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부교역자나 일꾼들도 자기 중심으로 편애하고 세습이나 독재라는 말이나 행위를 아주 쉽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이게 큰교회 나이 많은 담임목사들 모습인데 아래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목사가 요상한 가운입고 무슨 제사장 흉내내는건지 권위주의에 쪄들은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목사들도 바울처럼 직업을 가지고 사회활동 해야합니다. 전업목회를 하다보니 돈돈 하는겁니다. 성경공부도 안하고 설교하다 보니 반복적인 멘트만 날리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수두룩. 그래서 성도들이 비자발적 가나안 성도가 되는겁니다.목사들도 사회나가서 돈을 벌어봐야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헌금이 성도들의 피땀인걸 알아야 돼요.

@user-eg1xr8bt7b

4 күн бұрын

교인 왈: "레위지파"라서

@user-ok3py3db3f

4 күн бұрын

공감

목회자가 본인을 신격화할 때 기독교에서는 이단이라 정의한다. 이것은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고, 특히 십계명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어느 구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다면 그게 우상이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유일하게 극대노했던 부분은 장사치가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면을 보았을 때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교회, 특히 목회자들은 돈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버렸다. 성도를 돈으로 보는 거 같다. 1원 단위까지도 철저하게 회계하는 현대 사회에 많은 교회들이 오히려 회계를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는다. 공개한다 해도 의문점이 드는 것에 정확하게 소명하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교회의 재정을 사유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교회 재정 관리는 주로 장로들이 주축을 이룬다. 그래서 목회자는 장로와 권사에게 교회 안에서 유급 직업을 준다. 또는 돈으로 장로를 매수해서 목회자에게 충성하게 한다. 그거면 된다. 이쯤에서 질문해본다.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들 그들이 진짜 이단이 아닐까? 하나님 기준에서 봤을 때 그들은 엘리야 선지자가 숙청했던 수백명의 무당과 같지 않을까? 나는 나이 올해 40이고 모태신앙인데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버렸다. 왜냐하면 가는 교회마다 앞서 말한 일들이 벌어졌으니까… 교회의 회계시스템을 명확하게 개선해야 하고, 장로와 권사직을 돈으로 구매하지 않고 오직 말씀 안에서 선출해야 하며, 그동안 목회자들이 했던 악행들을 회개해야 한다. 글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다.ㅠㅠ

@user-jj9gj5vz4t

10 күн бұрын

그런 목회자를 있게한 성도들도 문제 입니다. 교회내의 직급? 이런것 부터 먼저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 시대에 장로? 권사? 이런게 정말 필요할까요? 교회의 어린이집 화? 콘서트장 화? 노인복지시설 화? 뭐가 옳고 그른지 조차도 알 수 없는 지금의 한국교회와 성도들 정말 힘든 세대 입니다.

@sarang775

1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는 그속의 인간들은 부패할지라도 2,000년을 하나의 교회로 한 믿음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반면 사람이 세운 개신교회는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layman0703

9 күн бұрын

​​​​​​@@user-jj9gj5vz4t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게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목회자 배출 시스템을 신학대는 없애고 각자의 업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다가 거듭나고 소명받은 자들만 신대원 가는 걸로 단일화 단순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mk2043

8 күн бұрын

목사=작은 교황넘 , 교회× 예배당o

@peterpark826

8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카톨릭은 예수님이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카톨릭은 콘스탄틴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세운 집단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교황무오설, 마리아 숭배, 행위구원, 등등 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모토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우리교회도 예전에 유치부 200명넘었는데.. 시대변화도 있긴있더라구요..

각종 교회비리와 추문 코로나때 교회대처에 대한 불만이 엄청높았다고 봅니다

@user-de5rb3ho2v

3 күн бұрын

코로나도 힘든데 목사의 성추행과비리 집사나장로권사들의 사기사건이 계속 터지니 교회에 회의감이 들어서 안간다.

교회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 한마디로 정리 ........................................ 완전 봉사를 당연시 여기는게 아니라 .... 진짜 고생했다 ... 그리고 알바 자리 있으면 교회 청년 챙겨주고 ... 저는 그렇게 성장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에서 안정했습니다. ...그래서 행복30대 보내고 있어요 ..................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들 역할이 중요 ................ 무조건 신앙이 아니라 .......... 사랑과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세요.

일단 대출있는교회가 너무많다 대출 적지도않다 , 성도들 헌금 다 은행으로감 ㅡ

십일조,감사헌금,불우이웃돕기헌금,건축헌금,부활절헌금,선교헌금,생일감사헌금,북한선교헌금,장학헌금,치유헌금,난방비헌금,추수감사헌금 이것이 제가 다니는 교회헌금 종류입니다. 교인을 ATM으로 여기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런것을 요구하실까요? 축복을 받기위한 조건일까요?

@user-hg1lb8of8y

3 күн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ㆍ 헌금 종류도 이젠 간소화 시키거나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ㆍ 젊은 청년들 홀로서기도 힘든데 헌금 부담이 크다 생각합니다ㆍ

@user-cm1rm2oc5s

Күн бұрын

저희 교회엔 부활묘지건립헌금도 있어요. 헌금네이밍이 마치 보험상품같아요,

@HI_J_JERO

Сағат бұрын

12 지파중에 한 지파만 일을안하고 제사에만 집중했죠.그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요??

머리아픈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못나가게됬고 마음의 상처가 컸습니다

교회의 역사에서 설교가 이렇게 예배의 중심인적이 없었다. 결국 예전의 간소화와 설교 중심의 예배 문화를 만들어간 기존 목회자들의 자승자박이 아닌가 싶다. 교회는 예배와 섬김 그리고 나눔이 함께하는 곳인데. 바울이 이 모습을 보면 꽤나 긴 편지를 한국교회에 보낼듯 싶다. 목사님이 설교를 비성서적으로 하는것은 문제지만 좀 못하시더라도 그 뿌리가 복음에 근간을 두고 있다면 건강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설교 외에도 교회를 떠나지 않을 선한 이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좋은 설교는 온라인에 많다 하지만 좋은 교제와 섬김은 그 곳에 없다. 그런것들이 이 시대가 교회에 요구하는 필요조건에서 터부시되는 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하긴.. 그런것들은 소위 목회자의 몫이 아닌 내 몫이니... 생각조차 안하는지도 모른다.

@bello3251

5 күн бұрын

백프로 공감. 저도 이 얘기를 많이 합니다. 설교중심의 교회로만 만들면 안되요. 은혜중심, 사랑중심이 중요하죠.

@user-jg4ky1jz8r

4 күн бұрын

교회가 무조건 설교다 라고 말고 싶진 않지만, 그럼에도 설교가 본질이 될 수밖에 없죠 은혜와 사랑도 결국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또 그것을 통해 실천하고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목회자가 거듭난 자들이 그의 없다보니 말씀에 성령의 능력이 없다는게 지금 교회의 현실이죠

교회도 이젠 인싸의 영역이지 아싸들은 교회가면안되 ㅋㅋ 무슨 모임에 온갖 오프라인SNS마냥 서로 한주간이야기하는데 조같은 하류인생들은 죠같은인생사 이야기를 할수가없다 이말이지 이젠 소외되는 사람들이 갈수있는곳이 아니란 말이다.

목회자가 뒤로 타락하니 은혜도 안되고 헌금하면쓸데없는짓 하니 교회에헌금도안하게됨

소통,참여,존중,온세대예배,세대펼소그룹활동,전세대 사역실천, 의견나눔실천.

너무 사는것이 힘이 들어요. 미국서 주급 받아 교회가면 내라는 돈이 많고 부담 스러워요,,,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성당으로 가세요

교회가 이념과 정치에 빠져들고 코로나때 반사회적인 모습에 질렸다 한마디로 욕을 바가지로 먹는 교회의 모습

나도 장로교 45년 다니다가 교회 안나간다 교회목사들이 너무 타락해서다 목사님이 입으로 한몫보려고하니 문제가 된다

@user-xy4bh4kx4x

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이 분이 중생도 하지 못했구면, 중생하면 사람을 보지 않는데... 사람(목사)이 보이는 것을 보니... 비록 45년 다녀도... 교회 안 나간다?? 당신 같은 분 때문에 한국교회가 욕을 먹어요...

모태로부터 58년 동안 다닌 교회를 가족이 함께 떠났다.주일날 아침에 교회 대신 산을 간다. 교회에서 받은 상처를 자연에서 치유받는 이 아이러니....깊은 영성이없이 젊은 날의 열정에서 비롯된 목사의 신앙. 늙어 열정이 식으니 탐욕만 남은 목사...보수에 치우친 설교를 하면서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편벽함. 떠나니 이렇게 자유로울 수가...

교회는 70대80대 할머니들이나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지 나머지 교회인 특히 목사 이런사람들이 나누고 베푸는거 본적이없다 그랬다고 수준이 높아서 감명깊은 말을하는것도 아니고

장로 권사임직에 돈을왜내야하는건지 ㅡ

@user-ib2oq5ki3b

4 күн бұрын

그럼 목사는 땅파서 장사하냐!!!!!!!!!!! 남 사업장 이용하려면 양심이 좀 있어라!!!!!!!!!!!!!!!

@user-gz8ro4jc8p

3 күн бұрын

@@user-ib2oq5ki3b 임직이 장사냐? 교회건물이 목사꺼야? 그럼 사업자 등록하고 세금도 내야지 무슨 개논리며 이건 또 어디사 튀어나온 뱀의 자식인고?

@user-op4ds1np9x

Күн бұрын

역시 신앙으로 가는게 아니라 종교장사하는거군요 종교사업장

찬양대원은 찬양대장같은 중직자가 될 때까지 의견제안의 기회도 없고 무조건 그들의 결정에 따라오기만을 요구합니다. 성도들은 장로같은 중직자들이 될 때까지 교회에 의견제안이 힘들고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의 결정에 따라오기만을 요구합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보라, 교회(목사, 장로님)에 묵묵히 순종, 봉사만을 요구합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회자 문제라고본다.교인들수준은 높아졌는데 목사의 수순낮은 설교, 언행의 불일치.맹목적인 순종.삶이 없는 종교행위 등일것이다. 한국교회가 살기위해서는시대변화에따른 목회자의 변화.자질향상.교회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

설교에 실망, 권위주의와 비민주적에 실망, 이념주의에 상처. 각박한 사회현실,육아,직장,가족.배우자에 대한 상처. 진정성있는 교제와 관계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를 섬겨야 되는데 종이 주인 행세함 전도사님에게 자매님 했다가 바로 항의전화옴

@user-th9lz7we2y

5 күн бұрын

잘 모르고 자매님 할 수도 있지.. 어이 없네~~

@user-de5rb3ho2v

3 күн бұрын

나는 자매님도 아니고 성도님도 아니고 아줌마라고 하는데 되게 기분 나쁘게 느꼈는데!ㅋㅋ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해서 교히 안 감.😢

@user-gz8ro4jc8p

3 күн бұрын

@@user-th9lz7we2y 바본가? 저게 호칭문제라고? 물도 제 손으로 안떠먹으려는 목사가 태반인데

교회 내부 문제로만 너무 자학 필요는 없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 힘든것이고 풍요롭고 즐길거리 많으면 자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떠나갑니다. 어렵고 힘들때 신을 찾게되는 구조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 힘들다 딱 맞는 성경구절이며. 보이지 않아도 궁핍하지 않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신앙을 갖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신앙인..

@skynopicaptain

4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많으신 분인가? 꼰대신가 한 영혼 한 영혼이 중요하지 않은 지?

@daerimgodang1615

10 сағат бұрын

참된 신앙을 갖게 되면 교회라는 소굴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에수가 다시 온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이 먹사들 불태우고 교회를 허물겠지요.

사역도 노동으로 볼 수 있고 돈을 주지 않으며 고용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차 목사가 이 시대를 말해줍니다. 젊음의 객기로 밀어붙이는 설교 또는 선교가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헌금도 강조하면서 결국 이상한 길로 빠져버렸습니다. 바른 길이 이닌 길 이상한 길로. 목사를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최고입니다 ❤

@bonchunjang1537

9 күн бұрын

그는 죄를 짓고 실수했지만 그가 제시한 비전은 틀린게 아니다

@user-bh1bl9dr8y

9 күн бұрын

@@bonchunjang1537 그렇죠. 문제는 그는 비전만 제시했어요. 예수님을 보여주지 못했고, 탐욕과 정욕과 열정만 보여주게 된 것이죠. 아깝긴 하지만 회개하면 용서와 안 하면 손절이 필요한 것이죠.

@daibidal5646

6 күн бұрын

500여년전에 마르틴루터 종교개혁있을때도 더타락했었어요..그당시는카톨릭으로만 하나님만나던시대..신부들이 사이비교주비슷하더라구요..역사적사실파고 알아보세요...신도들위에 군림하듯 조직이되면 정치조직처럼썩는다는..ㅜㅜ예루살렘 성전의 바리새인이되는거에요 .....

@user-yn4fe1dk6c

6 күн бұрын

데이비드 차같은 사람을 따르지마세요. 거짓선지자입니다.

@sarang775

5 күн бұрын

개신교엔 참 선지자가 많습니다 너도 나도 선지자랍니다 근데 선지자가 모를 합니까??? 🤔

사람들은 말씀이 없는 교회를 떠나 말씀이 있는 교회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