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근 대표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

10월 19일 개최된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 강연 영상입니다.
강의명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강사 : 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3040세대는 교회에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이들을 품기 위해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데이터를 통해 알아본다.

Пікірлер: 96

  • @CTS_KCMC
    @CTS_KCMC4 ай бұрын

    출연자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 댓글은 삭제 조치됩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user-nm9pw3bb9y
    @user-nm9pw3bb9y4 ай бұрын

    다니던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저의 신앙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들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거든요. 성도들은 그들의 목회의 성공스토리가 되거나 교회의 배를 부르게 하기 위해 헌금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그런거 같습니다. 양육해야 할 양이지 교회를 위해 일하고 헌금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4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지금까지 목회해온 결과가 지금의 한국교회 아닌가??? 지금 거의 대부분의 부교역자들 대우를 제대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누가 앞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목회자들부터 반성하세요 제발 목회자가 잘못했을 때 쉬쉬하며 덮어주던 일부 목사들부터 제대로 처신하세요 제발 먼저 본이되세요 제발 제발

  • @user-qu9nk9gr9y
    @user-qu9nk9gr9y2 ай бұрын

    놀랍다. 아직도 교회가 변할 것이라고 희망을 두는 사람이 있다는게....

  • @user-re7hh3eu6s
    @user-re7hh3eu6s4 ай бұрын

    보통 교회들은 담임 목사가 부교역자에게 왕처럼 군림합니다. 사례비는 담임에 비해 절반도 안되고... 큰 교회는 차이가 더 나고요~~ 부교역자 갈아 넣어 사역을 유지하죠. 주6일 근무에 월차도 없고, 쉬는날도 보장이 안되고 😢 사명감으로 모든것을 희생하라는 것은 무리예요. 부교역자 사례비가 평균 200 안밖인 것이 현실예요. 대체 어떻게 살라는 건지.. 이 강의를 통해 30, 40 모임이 중요함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freedombelief7963

    @freedombelief7963

    4 ай бұрын

    그럼 부교역자 하지 말고 제발 나가서 개척하세요. 그게 더 쉽지 않겠어요? 근데 한 가지 금지사항은 부교역자로 일하던 교회에서 사람 빼가지 말고, 제발 근처에 교회 차리지 말고요~~ 개척 개척 개척!!! 싫으면 입 닫고 하던가

  • @user-xv4hz4gg4n
    @user-xv4hz4gg4nАй бұрын

    담임 목사된지 몇 달 되었습니다.저는 부목사때보다 훨씬 적은 사례금 받고 훨씬 더 바쁘게 부교역자없이 80명정도되는 교인들과 사역하고 있습니다.담임이되어 제일 힘든것은 나이많은 분들의 고정관념과 장로님들의 권위의식과 전통고수(변화 거부)입니다.요즘 대부분 목사님들은 위임여부에 상관없이 목사는 장로,제직 눈밖에나면 10년 넘게 사역하던 교회에서도 언제든 나갈준비를 해야하는 약자가 되었습니다. ㅠ말로만 부흥을 이야기하고 변화는 원하지않는 분들을 설득시키는일이 제일 힘드네요

  • @namdoli

    @namdoli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목사님. 주님 인도하심 안에 뜻있는 발걸음 하심을 기도합니다.

  • @parkwater8242
    @parkwater82424 ай бұрын

    목사 임기를 65세. 장로는 5년마자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

  • @woosiki
    @woosiki4 ай бұрын

    우리 교회는 세습을 멈추지 못하면 회복 불가능이다

  • @user-py7tl4hw1z
    @user-py7tl4hw1z3 ай бұрын

    교회는 끊임없이 헌금을 요구하는데 요즘 젊은애들은 돈이 없음

  • @user-ee1hw8xf9x
    @user-ee1hw8xf9x4 ай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3040 세대를 살리기 위해 매월 4째주 교회식당 설거지는 당회에서 담임목사님, 장로님들이 3040을 대신해서 직접 설거지까지 하시면서 교회내 3040을 위해 헌신하시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3040세대를 살리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3040세대들이 하나님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 @sophieca6906
    @sophieca69062 ай бұрын

    새벽예배, 금요일 철야, 심방, 각종 헌금 봉투 다 없애고, 그 시간에 목회자들은 공부를 좀 더 하면 어떨까. 점심에 한식 먹고 설겆이도 신자들은 힘들텐데 간단히 빵하고 커피로 바꾸고. 노인들한테는 설교를 쉽게 해야 함. 노인만 따로 모아 예배하는 것도 방법임.

  • @hoho9ho999

    @hoho9ho999

    2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ㅋㅋㅋ아에 예배를 그냥 다 중단 시키라고 해라

  • @meihe4739
    @meihe47394 ай бұрын

    모든 문제의 근원은 가정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 원인이며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을 감당 못하는 근본 원인은 부모 스스로의 신앙에 문제가 있고 말씀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신앙을 성장시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동안의 한국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생활화 하는 것을 소홀히 하고 모임과 교회봉사에 그리고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 사역에 너무 집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이후 많은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다른 교회 예배양식과 말씀에 눈을 뜨고 자신의 교회 말씀에 만족을 못하므로 오히려 온라인으로 자신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채우고 있는 신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교인 수로 신앙인들의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이미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교회에 안나가도 나름 신앙을 추구하고 있는 신도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먼저 목사님들이 말씀의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신학공부를 안해도 어디서든 자료를 보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공부를 안하면 신도들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 @user-qs6oi3kr7k
    @user-qs6oi3kr7k4 ай бұрын

    목회자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현 목회자의 양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길잃은 양을 선도하는지? 길잃은 양을 이용하는지?

  • @no-yq1ww
    @no-yq1ww2 ай бұрын

    다닐 교회가 없다 ㅜ 순모임 안가고 그냥 예배만 드리기로 함 예배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순모임인원들 보러 갈 생각에 스트레스 ㅜ

  • @user-ln4ip7gt8o
    @user-ln4ip7gt8o3 ай бұрын

    8,90년대와 다르게 성도들의 수준이 성숙해졌고 옳고 그름의 판단 또한 예리해졌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목회자들은 옛 부흥의 시대를 기억하며 그 때와 같은 마인드로 임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겠지만, 세상이 변하였고 성도의 수준 또한 변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사회적 권위로만 사용치 마시고, 옛 교회에서 우리가 세운 우리들만의 관습을 잊고, 그저 말씀 사역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 @user-xq4fm9mt8r
    @user-xq4fm9mt8r4 ай бұрын

    담임목사제도를 개혁해야함

  • @user-hv1vo4zy6d
    @user-hv1vo4zy6d3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책을 안 읽어요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면 이단인줄 아는 어리석음을 어찌 할까요

  • @user-gm6pr1ld9o
    @user-gm6pr1ld9o4 ай бұрын

    목사의 임기를 60세로 바꿔야한다

  • @user-tg6io7kw9i
    @user-tg6io7kw9i3 ай бұрын

    저는 코로나때 교회기도방에 못오게 해서 가까운 산이나 들판을 찾아 산책하며 기도했습니다 거의 매일 한시간 정도 물론 집중도는 기도방이 높지만 산책하며 햇빛을 쬐며 기도해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tojoyjk
    @tojoyjk4 ай бұрын

    건물형태를 교회라고 여기는 고착된 개념부터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전을 뭐라고 하셨나? 성경을 읽어보라.

  • @E5945
    @E59454 ай бұрын

    목사의 임기가 63세 까지 ᆢ 장로 ㆍ 집사 ㆍ권사 임기도 65세 까지

  • @11mydecember
    @11mydecember4 ай бұрын

    청년들 갈아서 교회 성장시키는거 제발 그만좀 하길 누굴 위한 부흥이고 누굴 위한 신도 수 늘리기인지... 말로는 청년들 위하고 청년들 위해 기도한다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저도 본업하면서 목사말 다 들어가면서 봉사하다가 이젠 다 내려놓음

  • @user-wq2zv4tx3x
    @user-wq2zv4tx3x4 ай бұрын

    정치 중립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가 무너진 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기독교의 미래는 없다.

  • @user-ud4gt8vi5n
    @user-ud4gt8vi5n2 ай бұрын

    나 자신도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순간 하나님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더 깊어졌다 ,,,

  • @pd918
    @pd9184 ай бұрын

    충남의 어느 시골 교회, 이OO 목사님의 말씀입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있어 가장 큰 함정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 과연 5060 세대보다 3040 세대가 세상의 박해나 환란이 닥칠 때 자기와 가족의 행복을 포기하고 신앙을 선택할 사람들이 더 많을까?

  • @user-xy9tv8zh6k
    @user-xy9tv8zh6k4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장식품이 아닌 주인이 되어야합니다.스스로 주인의식을 갖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haahcch
    @haahcch4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비판과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동역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습니다.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내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해서 택하신 족속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택하심을 입으셨습니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중보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 @dannygu3578
    @dannygu35784 ай бұрын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하나만 적용해 볼까 합니다. 총동원 전도주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요. 태신자 품기, VIP 초청 등 다양한 행사가 결국은 양적 배가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3040 세대의 신앙 뿌리를 내려주는 것이고, 일상에서 믿음을 실천하게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녀들의 신앙이 바로 섭니다. 양적 성장은 결과로 따라 오는 것이고요.

  • @Vincent-de4ec
    @Vincent-de4ec4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도 매주 잘 받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을 이어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uy5co4wo8x
    @user-uy5co4wo8x3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px9zw1kd4n
    @user-px9zw1kd4n4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yjskycity
    @yjskycity4 ай бұрын

    예수님께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4 ай бұрын

    큰 흐름인 걸 어떡합니까 하지만 때를 얻던 못 얻던 힘쓰야죠

  • @qtplus
    @qtplus4 ай бұрын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보면 교회도 대한민국 사회의 일부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뒤늦게라도 반드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회도 교회도 모두 개인의 삶보단 조직의 성장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보상받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개인의 삶과 권리가 중시되고 미래를 예측하거나 기대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20년전 워라벨, 욜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 게으른 한심한놈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이전의 사회나 교회는 갑질, 노동착취, 가스라이팅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 시대"의 가치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시대입니다. 이제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음을 위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가장 늦고 늦습니다. 결국은 따라갈 것인데 말이죠... 소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대"가 변한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눅12:56

  • @dhhwangv
    @dhhwangv3 ай бұрын

    양적인 것을 추구하고 신앙의 본질을 외면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 교회들의 쇠락가 똑 같은, 특히 카톨릭을 닮아간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도자 목사들의 대언자인것 처럼 행세하고 행동하지 않은것 또한 많은 영향을 줬어요. 신앙이 줄어들거나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 3040이 문제가 아니라 말씀이 제대로 서지 않고 행해지지 않은 것 입니다. 기업경영 하듯이 소비자 즉 교인들의 행태에 일희일비도 중요하지만 말씀이 살이있지 않으면 죽는 것이 이치입니다.

  • @user-ot5br8er8i
    @user-ot5br8er8i4 ай бұрын

    회개와 올바른 복음에서 벗어난 설교를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예요. 구원이 쉬운데 무슨 갈급함이 있고 예배의 갈망있겠습니까.

  • @Ariana-hh4we
    @Ariana-hh4we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rkwkrkwkrkwkrn
    @rkwkrkwkrkwkrn4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악의 축임 자기가 엄청 선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다녀본 결과 목사가 이상하면 장로가 그나마 낫고 장로가 이상하면 목사가 그나마 낫더라 예수님은 영광이지만 교회 목사는 악의 축이다.

  • @user-ed6fe2fy5c
    @user-ed6fe2fy5c4 ай бұрын

    신자하고목회자들이벼하지않으면망한다 복달라고비는기복신앙돈많이내면몇배돌려준다는목사들이변해야산다

  • @xionic74
    @xionic744 ай бұрын

    데이터 연구소에서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시면 어떨까요

  •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3 ай бұрын

    30,40을 위해 교회가 봉사한다고 그들이 남는 것도 있겠지만 근본 문제는 젊은 세대에게 구원의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봅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이가 어찌 주를 떠나고 피흘려 사신 교회를 떠나겠습니까 저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이름 높은 분들 중 한 두 분을 제외하고 설교로써 십자가 사랑,혹은 천국소망을 주제로 설교하는 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복음은 예수 믿어 구원 받아 천국가는 것 입니다. 이것이 아니라고 설교하니, 지옥이 없는 것 처럼 설교하니 한국교회의 영적 타락과 교회의 쇠퇴가 온 것 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사무친 사람, 하늘의 영광에 사로잡힌 사람,하늘의 소리를 대언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눈물로 기도합니다.

  • @user-he5ey6fb1p
    @user-he5ey6fb1p3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특권의식을 버리고 주일설교에 집중하며 설거지 청소 등에 앞장서며 필요하면 자비량까지 해야 설득력이 있죠. 물론 성령체험과 회개. 통한 거듭남과 그에 따른 성숙과 거룩은 기본이죠. 지금 통계적 분석은 나름 의미있지만, 본질을 좇으면 숫자놀음이 중요하겠습니까.

  • @nzgncboaz2577
    @nzgncboaz25774 ай бұрын

    제2의 종교개혁 들으면 많은 동감이 됩니다. 시대적 필요는 공감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개혁을 위해서 3040세대에게 맞춰진 변화여야 하는 것일까요? 불변의 진리가 문화의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세속화된 옷을 우리 교회도 따라서 입어야 할까요? 문제는 공감을 주며 지적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안을 위해 기도하며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 @user-yy4bm5ly2r
    @user-yy4bm5ly2r4 ай бұрын

    목회자가 강대상에서 거짓말 하면 그의 목회는 끝난겁니다.

  • @user-abc9629
    @user-abc96294 ай бұрын

    단지 3040문제가 아닙니다 꼭 교회가 대형화 돼야하나요? 큰 교회일수록 곧 문닫습니다 (현재 고령화된 교회들 그분들 돌아가시면) 초대교회처럼 소규모의 가정교회들로 나가야합니다 소그룹 말씀해주셨는데 교회내에서의 소그룹이 아닌 가정교회같은.. 그러면 쓸데없는데 힘을 쏟지않아도 되고 복음 전파가 훨 잘되겠지요 그래야 교회도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 @musb3472
    @musb34724 ай бұрын

    교회가 이념을 하나님위에 세운 죄

  • @user-hw8co6wb9p
    @user-hw8co6wb9p4 ай бұрын

    부목사 목사와의처우 말이안됨..10배이상차이나는데 말이됨??

  • @user-he5ey6fb1p
    @user-he5ey6fb1p3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를 늘 떠올리려 애쓰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하면, 그 삶이 성전과 예배가 되겠지요. 끊임없는 회개인 셈이지요. 더불어 사는 삶이지요. 영생을 바라면서요. 이런 본질을 내팽개치고 겉으로 보이는 껍데길 좇으니, 눈먼 자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셈이지요. 결국 자질과 상관없이 신학 배운 이들만 설교한다는 게 병폐의 큰 원인입니다. 회개와 심판과 성령과 거듭남과 영생과 자유와 거룩을 선포하지 않고 인간다움과 올바른처신을 외치지 않는 설교는 죽은거죠.

  • @shs5017
    @shs50174 ай бұрын

    3040세대가 어린아이 였을때 목회자분들에게 주일학교에 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느냐 교사 1명의 십일조 만이라도 온전하게 내려줘라 그시대에 목회자분들은 어른들에게 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음 그리고 2024년 지금 그때 목회자들은 다 은퇴하고 사라짐 구원은 하나님이 직접하시니 다음세대를 이야기 하는것은 인본주의의 극치다

  • @user-ep6dm8tk4t
    @user-ep6dm8tk4t3 ай бұрын

    목사님들 밖에 세상돌아가는공부좀하셔요 답답해요

  • @user-br7em3dl1f
    @user-br7em3dl1f4 ай бұрын

    목사들 권위주의적인 말투부터 싫어요

  • @user-ih2ys9fc9m
    @user-ih2ys9fc9m4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을 반정도 한 걸로 500년정도 지나다 보니 이제 한계에 온 것이죠 그러니 종교개혁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십계명을 안지키잖아요 특히 제4계명을...

  • @TV-wm2pb
    @TV-wm2pb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적어도 5차례 반복 시청하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임!!!

  • @gloria4056
    @gloria40562 ай бұрын

    점심 간단한 빵으로 바꾸면 준비하는 어른들, 먹는 이들도 미안함이 덜할것. 점심 준비하는 어른들 힘드셔보이셔서 죄송해요

  • @mochaintube5908
    @mochaintube59084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됨

  • @user-bg8pb5ri6c
    @user-bg8pb5ri6c4 ай бұрын

    복음을 제대로 전하고 전수하는 것이 교회의 핵심임을 알고 계실겁니다. 세상이 변하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문화도 생각도 변해갑니다.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복음은 전해져야합니다. 은혜를 받아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행동해야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씹어먹기 좋게 우리가 먼저 씹어줘야하고 신앙이 잘 자라게 양육해야합니다.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가치관이 변해간다면 그들을 이해하고 먼저 품어줄 둥지를 리모델링하고 준비해야하는게 참 중요할겁니다.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먼저 선도하고 이끌면 더 많은 이들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원론적인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듣고 이해할 수준은 만들어놔야합니다. 슬프게도 기존세대의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으니 신앙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녀들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선 기존의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쉽지 않을겁니다. 존경하는 목회자님들, 리더님들, 부디 변화를 민감히 생각해주시고 포옹하기 위해 더 신경써주세요. 회의만 마시고 의결해주시고 실천해주세요.. 늘 안건으로는 올라가지만 개선되는것이 없으면 결국 남아있는 이들도 하나 둘 떠나가게 됩니다. 함께하고픈 교회, 나오지 않는 친구와 가족들을 전도해서라도 나오고싶어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주세요. 늘 헌신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ke4xp1sk8z
    @user-ke4xp1sk8z4 ай бұрын

    교회학교, 주일어린이학교 ,어른을위한주일학교 그리고 주일학교에서 무엇을 얘기할것인가, 종교, 철학, 도덕에 대하여 신학교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 과거, 현재, 미래, 주일학교와 신학교의 교육내용은, 종교의 차원이 높아서 기초교육이 필수. 철학과 도덕 기초교육위에 종교교육을 한다면

  • @gphsog763
    @gphsog7634 ай бұрын

    샬롬 그게 아니라, 교회가 새로 세워, 지겠지요

  • @user-qu3nz9zo4n
    @user-qu3nz9zo4n4 ай бұрын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씨이다. 좋은 씨들은 자신을 뿌린 씨뿌리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기대를 생각하며 자신이 뿌려진 세상에서 잘 자라나서 열매를 맺어 30배 60배 혹은 100배의 소출을 올려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씨는 옥토에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돌 짝 밭에, 길가에, 가시덤불 사이에도 떨어진다. 세상은 모두 옥토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사람들의 삶이 팍팍하여 그 마음이 돌 짝과 같기도 하고, 마음 둘 곳이 없는 길가와 같기도 하고 세상의 염려와 재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눈이 돌아간 이들도 많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러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옥토와 같게 만들려면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에 참여하여 이해하고 품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시대적 소명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힘을 얻고 부흥하려면 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된다. 우리의 현실 세계를 천국, 그리스도의 복음이 존중되고 이루어지는 세계를 만들어갈 때 희망이 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의 기대를 좋은 씨들이 이루기 위하여 각기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다.

  • @chookgoo77
    @chookgoo773 ай бұрын

    솔까, 주일에 100명이상 모여서 예배드려야 합니까? 그러면 10명 모인 예배보다 하나님이 더 좋아합니까? 교회덩치 키운게 사타의 계락입니다. 주일에 곳곳에서 마이크 없이도 들릴정도 장소에서 예밷.릴 수 있어야하고 목사 없어도 성경말씀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청교도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탄압과 억업밑에서 많은 유럽, 아시아이들 큰교회모임 없이 목사없이 신앙지키고 하나님 같이 하셨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세상 방법 총동원 해서 신학, 목회, 선교, 미니스트리 하는것들이 다 잘먹된겁니다.

  • @church0one
    @church0one2 ай бұрын

    지용근 대표는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책에서 한국교회의 현황과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로나 이후 예배 회복률이 85% 선에서 정체되어 있고, 교회학교 출석은 더 큰 폭으로 감소했음. 2. 한국 사회의 고령화로 인해 향후 10년 내 교회 노인 비율이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3. 30-40대 교인들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며, 자녀 신앙교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4. 30-40대 교인들은 소그룹 모임과 자녀 돌봄에 대한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있음. 5. 교회 내 권위주의, 세대 간 소통 부재 등이 30-40대 이탈의 주요 원인임. 6. 위기 극복을 위해 교회는 선택과 집중 전략, 즉 소수의 사역에 역량을 집중해야 함. 7. 가정 예배, 소그룹, 자녀 신앙교육 등에 교회가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지용근 대표는 이 같은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변화를 모색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 @daniellee5720
    @daniellee57204 ай бұрын

    댓글에는 다 남탓하는 이야기들만 있네요. 진정한 종교개혁은 타인을 향한 개혁이 아닌 나를 향한 개혁으로부터 시작되는 건 아닐까요? 그놈의 "~탓" 은 세상이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 @missionsmng
    @missionsmng2 ай бұрын

    교회 건물주의 시대는 이제 끝입니다. 개인별로 신앙을 지키고 유지 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소그룹, 예전부터 해오던 것들입니다. 전혀 새로운게 아닙니다. 이제 건물로서의 교회를 해체할 때입니다.

  • @beautifulcorals7266
    @beautifulcorals7266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다들 맞는 말씀들을 하는데, 정작 내탓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네. 초신자 제외하면 다들 현실의 한국교회 모습에 기여를 했다고 보는데......

  • @BigServant-sv3qe
    @BigServant-sv3qe3 ай бұрын

    자꾸 뭔가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데 바뀌지 않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권한을 이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한국교회를 어떻게 하실 지는 이미 정하셨고, 곧 이루실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 @champkim5222
    @champkim52223 ай бұрын

    해아래 새것이없다...돌고 돌아서 예수님 사역모델, 초대교회모델로 교회관도 바뀌고있음.

  • @user-vo6hm6ii5k
    @user-vo6hm6ii5k4 ай бұрын

    목회자 를 막찍어낸 지금 목회자가 35만이 넘은지가 벌써인데.목회자들은 왜 이지경이되었는지 모르니 대안도 없는줄모른다

  • @hugdagh79754gjbvc_
    @hugdagh79754gjbvc_4 ай бұрын

    왜 자꾸 인본주의 생각으로 교회가 바뀌어야한다고 하는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에 초점을 두고 살아야지

  • @user-iz9kj9wv8x
    @user-iz9kj9wv8x4 ай бұрын

    경영학적 현상분석과 문제해결 방법으로 과연 교회문제가 해결될까요?!

  • @changkim772
    @changkim772Ай бұрын

    이런저런이야기 다 좋으신데요~ 20 30 40세대에게 설문조사같은거 하실때 일주일에 형식적인 기도생활말고 간절한 기도생활을 몇시간이나 하는지 조사된 data 있을까요? 20 30 40 뿐만아니라 기성세대들도 기도가 안되면 소그룹 모임도 설교말씀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기도가 안되면 소그룹모임 교회예배도 모두 인본주의가 될수 밖에 없어요 기도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우리 한국교회의 현시점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국교회가 위기다 위기다 하지말고 기도 운동, 성령운동 부터 해야합니다 20 30 40 세대여러분 분위기, 문화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안되면서 교회문화 교회분위기 좋게하는것은 사탄이 가장 기뻐할 잔치상일겁니다

  • @user-me6pb4xw8u
    @user-me6pb4xw8u4 ай бұрын

    성경을 순전히 인간의 생각으로 오역하여 설교하는데 교회에 말씀이 있을까요.. 시스템 개혁은 됐고 먼저 성경의 온전한 뜻부터 확실히 공부부터 하셔야 합니다. 목회가 맨날 이일저일 바쁘기만할뿐 성경 한줄 제대로 배운 목사가 있습니까?

  • @tojoyjk
    @tojoyjk4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교단에서 적법한 처벌도 안 하는 범죄집단이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교회 출석하고픈 생각이 들겠는가?? 시스템과 세대 관리 문제가 아니다.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말씀과 목회자들의 삶이 일치되지 않으니...

  • @k.m9977
    @k.m99773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노인과 교회학교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목사님 목사들은요 요즘 미자립 교회라 내아는 시골 개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본인들이 앞에서 실천하고 본을 보입니다 목사님사모님께서 일을 하시며 헌금은 이웃과 선교중심의 교회입니다

  • @jhpark7825
    @jhpark78254 ай бұрын

    그래서 향후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 @yulleekim3337
    @yulleekim33373 ай бұрын

    100년 전에는 기독교가 민족의 등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독교가 가장 전근대적인 집단이다. 그런데 정작 이 사실을 기독교만 모른다. 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으나 교회라는 시스템의 일부가 되고 싶지는 않다

  • @TV-bp2zl
    @TV-bp2zl3 ай бұрын

    교회가 왜 필요하지요 헌금 없으니까요 목사 꼬봉이 될까 바서요 목사직은 봉사직입니까 직업입니까 종교 사업자입니까 목사들에게 교회가 필요하지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minhyeong
    @minhyeong4 ай бұрын

    거듭난자가 거의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 부모세대같은 믿음의 부흥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시대가 심판을 향해 정돈되어 가는 현상이라봅니다. 저도 40대이지만 30-40이니 이런 특정 세대에게 맞춰줘서 뭔갈 해보겠다 생각하는게 이미 틀린겁니다. 나이와 세대에 상관없이 성도는 말씀앞에 무릎끊는겁니다. 그들의 취향 신경쓰지마십시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보기 힘들다는 거죠

  • @user-ne2es1xl9w
    @user-ne2es1xl9w2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나는 원인, Top 3. 1,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2,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목회자들의 여성 성폭행...등 한국 교회가 세상 보다 더 타락하고 썩었다고 느끼고 한국 교회를 떠나는데 더욱 더 부추키고 있다. 3, 세계 각국의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는 것은 "과학(科學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젊은 청년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 @user-sv2qg3pt7j
    @user-sv2qg3pt7j3 ай бұрын

    이나라에 목사가 얼마나 있을까? 나이롱이 너무 넘치고 다 내탓이 없고 네 탓만

  • @sangholee2593
    @sangholee2593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목사는 계급이 아닌데 왜 계급으로 성도들은 여기고 있는지 그 이유는 목사가 모든 성도는 제사장(성직자)임을 평소에 진리를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이고 초대교회는( 고린도12장) 모든 성도들은 설교(예언)할 수 있었다는 것도 가르치지 않았고 성도들이 소그룹(속회, 큐티)을 통해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서로 권면하고 설교하고픈 수준까지 성장해야 함을 강조, 강조하지 않았고 그저 교인 숫자와 헌금에만 관심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 버금이 되려면 성도들의 종이 되어 섬겨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목사라면, 집사라면, 권사라면, 전도사라면 결코 권위적일 수 없을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보좌 우편에 앉을 권세는 예수님처럼 성도들을(형제들을) 위해 종이 되어 섬기고 자신의 목숨을 버려(대속물) 성도들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주의 우편에 앉도록 예비되어 있습니다. 계20:4에 주의 우편에 앉아 왕노릇 하는 권세를 얻는 사람들은 첫째, 예수를 증거한 전도자 둘째, 목베임 당한 순교자 셋째, 대환란 때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경배하지 않은자들입니다. 그리고 넷째는 삼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처럼 성도들의 종이 되어 섬기고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주의 좌우편에 앉을 권세를 갖을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진실로 깨달았다면 결코 권위를 내 세울 수 없을 것임.

  • @jbh0529
    @jbh05294 ай бұрын

    인자의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근본 원인은 믿음이 없기 때문 입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참 믿음이 있는자는 남아있게 되어있습니다 겉모습만 성장을 추구하고 성도들이 알곡이 되든 가라지가 되든 전혀 관심없이 온갖 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그저 표면적으로 신도인것 처럼 인원수만 채우고 있으면 교회의 성장을 이룬것 처럼 착각하고 교만에 빠져있는 교회들에게 작은 풍파라도 닥치면 쭉정이로 자리를 메웠던 그곳은 다 바람에 날라가고 휑하게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다 우리 모든 성도들의 잘못입니다....

  • @spring_is-coming
    @spring_is-coming4 ай бұрын

    분석이 들렸습니다. 기존 목회자 까고 교회 시스템까봐야 답 안나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은 세대가 되었어요. 그런데 목회자 까믄변화가 옵니까? 저런 답도 아닌 답을 들을 시간에 기도하세요.

  • @user-xt7kj2bv3x
    @user-xt7kj2bv3x4 ай бұрын

    왜, 왜 3040이 주체가 되는 교회를 새로 세우지 않죠? 3040이 중심이 되어 그들의 교회을 세우면 자연히 교회의 세대교체가 될텐데. 기왕의 교회들을 모욕하고 부정하면서, 그 안에 있을 이유가 없죠. 솔직히 늙은 교회나 젊은 교회가 큰 차이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교회라도 큰 차이가 없지요. 오히려 젊은 교회는 교리를 무시하여, 자신의 장체성을 말하지도 못하죠.

  • @poldreo1612
    @poldreo16123 ай бұрын

    교회=경로당 수준으로 인식함..ㅋ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4 ай бұрын

    제발 부탁인데 다음세대 좀 그만 이야기 하세요, 다음세대는 없습니다. 나라에서조차 지금 저출산을 해결못하고 다음세대가 없어서 연금 걱정해야 판에 왜 자꾸 다음세대만 이야기를 하십니까? 지금 교회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고령화 입니다, 고령화 속도가 일반사회보다 약 5배이상 빠른데.. 여기에 대해서 심각하게 이야기 하거나 대책을 이야기 하는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다음세대는 없으니, 실버목회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제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어자피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교회에 나오실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어떻게 할지가 한국교회의 지향점이 되어야 합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고 다음세대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user-pq8xg8jv3f

    @user-pq8xg8jv3f

    4 ай бұрын

    신명기말씀처럼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하기에 3040에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3040의 거듭남을 소망하게됩니다

  • @user-pk6pv1pt8t
    @user-pk6pv1pt8t3 ай бұрын

    교회시대의 사명은 예배에 생명을 걸어야 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다! 그때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 죽이려 했던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목숨의 위험은 별로 느끼지 못한다. 과연 지금은 순교적인 신앙생활이 필요없는 시대인가? 왜 지금 교회예배에 기쁨과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그것은 예배에 생명을 걸지 않았기에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이후 교회예배의 핍박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교회는 핍박하는 세력과 싸우지 않았다. 생명을 걸고 싸우지 않았다. 성가대 조차도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너무나 기도도 않고 지혜도 없시 대처하였다. 잠든 신앙생활에 익숙했던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포기해 버렸다.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데 성령께서는 탄식하신다. 성령께서 떠나가신것이 아니라 소멸해 가고 계신것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이제 교회시대는 끝날것 같다. 이제 개인적 순교만 남았다. 자금이후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되도다 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과연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같은 교회인가 생각해보자!

  • @yim-taekoh383
    @yim-taekoh3833 ай бұрын

    3040대가 회개해야함

  • @user-gh2go4ok9d
    @user-gh2go4ok9d4 ай бұрын

    내가 60년 이상으로 교회 다녔지만 믿음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는 목사를 본적이 없다... 믿음을 모르는 교육하지 못하는 목사는 목사될 자격이 없다 본다.

  • @user-gh2go4ok9d
    @user-gh2go4ok9d4 ай бұрын

    목사들을 제대로 된 목사로 다 바꿔야 한다.. 지금 목사들은 그들을 아들로 둔 목사 장로들이 몇번씩 대학에 떨어진 놈들을 신학교에 보내 목사된 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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