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고향이던 엄마가 어릴 때 이노래를 불러주셨죠 우리는 개병대 ~♬♬ 헤이 빠빠리빠 ~♬ 엄마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문득
@user-sb1tz2fh1iАй бұрын
진짜 해병대다
@user-mp1vg2um1pАй бұрын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필승..618기
@user-ut4gk7yc5f2 ай бұрын
흑룡 해병 757기 배태한입니다
@user-xi5ms8cr6u2 ай бұрын
역시해병대최고 !!
@user-uq1rc7hj8r2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 정말로 그립군아 화이팅해병대
@user-lj9uf8rt3d6 ай бұрын
조명환선배연락주세요(공병대대본부합동내무실)
@psb3782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들분들 존경합니다
@user-mx6gy3yu9v7 ай бұрын
시위대앞에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묵묵히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모습과 12.12 사태 당시 전두환 반란군에 맞서 온몸으로 부딪치는 모습의 해병대는 여간 기합의 전설이 아니었다
@user-pq5lv9lb9s7 ай бұрын
필승!
@holyshitboy8 ай бұрын
기가 막힌 가사임. 이게 진짜 곤조인가 합니다. 전 좋습니다.
@user-mo3yb2js1w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필승
@user-br9fs5qk8i9 ай бұрын
저는 227기 입니다 옛생각이 아련합니다 특별히 월남 디엠반에 주둔해 있던 청룡1대대 외곽소대에서 71년도에 철수할때까지 근무했던 선배님 후배님들 뵙고 싶네요 실아계시면 다들 건강 유의 하십시요
@user-ox7wn7tp5q10 ай бұрын
첫사랑 오빠 해병 지금도 흘러가는 물결 그늘 힘이들어가고 목청이 높아지며 ㅎ 그시절 너무나도 보고싶었다며 이노래를부르면 이나이 에도 시큰해집니다
@user-mx6gy3yu9v10 ай бұрын
따흐흑!!!!!
@user-zo2ng7mu1v11 ай бұрын
필승 반갑습니다 신병 271 기 상승해병
@Proxima_2001 Жыл бұрын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아홉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뗑깡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때리고 부시고 마시고 싸워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아침에는 식사당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 저것이 고참생활 알고도 모르는게 쫄병인가 하노라 우리 마누라 키가 작아(키가 작아!) 싹싹하기는 그만인데(그만인데!) 부엉이 눈알을 뜰때면(뜰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당해(못당해!)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가만히 살짝이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수줍은 이쁜이 우리마누라
@maroos21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maroos21 Жыл бұрын
필승! 천하무적해병대 당신들이있어 오늘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shdct010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제1사단 31대대 2중대 전역 했습니다 ㅡ군 복무시절 수없이 불렀던 노래를 들으니 젊었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ㅡ(눈을 감으면 떠 으르는 31대대 연병장과 형산강 다리 위에서의 이함 훈련/ 도구 해안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작전 등등) ㅡ모든 해병대 선.후배 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ㅡ국방의 최강 부대 대한민국 해병대 ㅡ필승!!!
@shdct010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군가중 가장 멋진 노래 ㅡ해병 행진곡/ 청룡은 간다도 잘 만들어진 노래
@blingblingcountry5637 Жыл бұрын
야 캔추라이 항구 올만에 보네..이세상에서 제일맛잇는 라면은 훈련나가서 A텐트 안에서 지주대로 흙살짝파고 켄츄라이에 라면넣고 고체연료 2개로 끓이는게 우주최강이다
@user-ez7jv2yw5x Жыл бұрын
부라보 해병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user-hi1gr4nv8h Жыл бұрын
똑같죠
@user-te6zk5tv6n Жыл бұрын
고향 의 오빠 생각이 나서 듣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user-gg8iz8tw7g Жыл бұрын
아쎄이
@jotuka_youtube Жыл бұрын
따흐흐악!!!! 빨간 마후라다!!! 전원 역돌격!!!!!!!
@user-kk6sp7bf1d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찐따 같다 여기까지와서 이지랄 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5 ай бұрын
따흐앙
@user-cg5yi7rz2r Жыл бұрын
앗쎄이 기열
@lilililililiki Жыл бұрын
곤조가가 브라보해병 곡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user-hx5gd7yw1l Жыл бұрын
세이05
@jimotoki1791 Жыл бұрын
00:12 장소가 마산 벽암지 유격장? 이겠지요? 지금은 봉암 수원지...
@user-hx5gd7yw1l Жыл бұрын
악!!악!!!!기열~
@2210ilove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내게 나의 스무살 시절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백령의 억센 바람 맞으며 조국을 가슴에 안고 이 한 몸 다 받쳤다 말하리라
@user-nn7vo6rv4n Жыл бұрын
민무늬 해병선임들은 부조리가 심하지 않았는데 왜 후임들이?
@rafac84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좋은데 왜 해병대에서 못부르게 했는지 알것 같다. 가사는 진짜 아니다 ㅋㅋㅋ
@user-bc7ij4cb9c Жыл бұрын
난,해병 출신이 아닌데도 이노래소리 들응면 마음이 많이 숙연해집니다.내부랄 친구가 175기 인데 이제나이 76세가 되엇습니다. 성열아 금년말어 한번만나자!
@user-yk3pu6gt2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ㅡㅡ 언제건 얼마든지 싸우자고 덤벼라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라이 ㅡㅡㅡ 래 Come to fight with me
@user-qz1zx1qz3q Жыл бұрын
나는 해병대 청룡 제 2사단 400 기수 청룡 화이팅
@ilovejogi2 жыл бұрын
따흐아악
@user-nb9se7uu4w2 жыл бұрын
필승. 910기 1사단 포항 해병 입니다. 해병대 곤조가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는 그렇게 힘들고 엿같았던 군시절이 지금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순검 받다가 기침한번 조그맣게 해서 순검 끝나고 보일러실에 끌려가서 복날 개처럼 처맞고, 밥먹다가 너무목이 말라 숫가락으로 몰래 국물을 먹다가(그당시 이병땐 국물 못먹게 했음ㅎㅎ;) 걸려서 짬밥통에 머리 처박히고 곡괭이자루로 빠따까지 맞았던 그시절... 그렇게 처맞고 힘들었던, 고난의 연속이었던 그시절에도 잘 참았는데 지금은 회사라는, 사회라는 울타리에선 군시절보다 더욱 힘들고 외롭습니다.. 폭력도, 폭언도 없지만 다시 라는 단어가 없고 실수라는게 용납이 안되는 지금 이 현실이 훨씬 삭막합니다ㅠㅠ
@feel2waa Жыл бұрын
필~~~승! 1022기 입니다. 1사단 72대대 출신 인사드립니다 ^^! 해병 군시절에 아무리 힘들고 고되었다 해도 사회생활 하면서 선배님이 말씀 하신 외롭고 각박한 생활하다 보니 선후배간의 뒤쳐지더라도 멱살 잡아서라도 끌고가고 밀어주는 그런 문화가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항상 사회생활 힘 들어도 해병대 자부심과 정신 가슴에 안고 살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선배님도 항상 하시는 일 건승 하시길 바라면서 마무리 인사 올리고 이 쫄병 물러갑니다. 필~~~승!
@user-vj7uk7wu1o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 백마부대 9사단 80년 2월에 군생활 시작해서 맨날 복날 똥개 개처럼 얻어터지고 밥도 못먹고 숟가락 꼭대기 대가리 박고 ,,,, 오리걸음 구보 한 육군 보병 입니다. 당시 군생활이 좃나게 터지고 깨져도 (중간에 죽는 세ㅐ기도 있지만)... 우리만의 우리의 대한민국의 중심 이지요...--------- 충성.
조선시대 노비보다 못한 인간이하의 의식수준으로 길들여진 노예들이 우리나라 군대 병사들이지 그렇게 노예취급 받으며 노예의식으로 길들여진채 전역해서는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하는 머저리가 되어서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후배들에게도 미리 노예의식을 전염시켜 놓지
Пікірлер
필승 905기 입니다. 짜세는 800자부터라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그리고 존경합니다 😊😊🎉🎉
포항이 고향이던 엄마가 어릴 때 이노래를 불러주셨죠 우리는 개병대 ~♬♬ 헤이 빠빠리빠 ~♬ 엄마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문득
진짜 해병대다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필승..618기
흑룡 해병 757기 배태한입니다
역시해병대최고 !!
그때그시절 정말로 그립군아 화이팅해병대
조명환선배연락주세요(공병대대본부합동내무실)
대한민국 해병대들분들 존경합니다
시위대앞에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묵묵히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모습과 12.12 사태 당시 전두환 반란군에 맞서 온몸으로 부딪치는 모습의 해병대는 여간 기합의 전설이 아니었다
필승!
기가 막힌 가사임. 이게 진짜 곤조인가 합니다. 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저는 227기 입니다 옛생각이 아련합니다 특별히 월남 디엠반에 주둔해 있던 청룡1대대 외곽소대에서 71년도에 철수할때까지 근무했던 선배님 후배님들 뵙고 싶네요 실아계시면 다들 건강 유의 하십시요
첫사랑 오빠 해병 지금도 흘러가는 물결 그늘 힘이들어가고 목청이 높아지며 ㅎ 그시절 너무나도 보고싶었다며 이노래를부르면 이나이 에도 시큰해집니다
따흐흑!!!!!
필승 반갑습니다 신병 271 기 상승해병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아홉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뗑깡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때리고 부시고 마시고 싸워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아침에는 식사당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 저것이 고참생활 알고도 모르는게 쫄병인가 하노라 우리 마누라 키가 작아(키가 작아!) 싹싹하기는 그만인데(그만인데!) 부엉이 눈알을 뜰때면(뜰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당해(못당해!)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가만히 살짝이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수줍은 이쁜이 우리마누라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필승! 천하무적해병대 당신들이있어 오늘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해병대 제1사단 31대대 2중대 전역 했습니다 ㅡ군 복무시절 수없이 불렀던 노래를 들으니 젊었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ㅡ(눈을 감으면 떠 으르는 31대대 연병장과 형산강 다리 위에서의 이함 훈련/ 도구 해안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작전 등등) ㅡ모든 해병대 선.후배 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ㅡ국방의 최강 부대 대한민국 해병대 ㅡ필승!!!
해병대 군가중 가장 멋진 노래 ㅡ해병 행진곡/ 청룡은 간다도 잘 만들어진 노래
야 캔추라이 항구 올만에 보네..이세상에서 제일맛잇는 라면은 훈련나가서 A텐트 안에서 지주대로 흙살짝파고 켄츄라이에 라면넣고 고체연료 2개로 끓이는게 우주최강이다
부라보 해병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똑같죠
고향 의 오빠 생각이 나서 듣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아쎄이
따흐흐악!!!! 빨간 마후라다!!! 전원 역돌격!!!!!!!
진짜 개찐따 같다 여기까지와서 이지랄 ㅋㅋㅋㅋ
따흐앙
앗쎄이 기열
곤조가가 브라보해병 곡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세이05
00:12 장소가 마산 벽암지 유격장? 이겠지요? 지금은 봉암 수원지...
악!!악!!!!기열~
누군가 내게 나의 스무살 시절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백령의 억센 바람 맞으며 조국을 가슴에 안고 이 한 몸 다 받쳤다 말하리라
민무늬 해병선임들은 부조리가 심하지 않았는데 왜 후임들이?
노래는 좋은데 왜 해병대에서 못부르게 했는지 알것 같다. 가사는 진짜 아니다 ㅋㅋㅋ
난,해병 출신이 아닌데도 이노래소리 들응면 마음이 많이 숙연해집니다.내부랄 친구가 175기 인데 이제나이 76세가 되엇습니다. 성열아 금년말어 한번만나자!
ㅋㅋㅋㅋㅋ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ㅡㅡ 언제건 얼마든지 싸우자고 덤벼라
라이 ㅡㅡㅡ 래 Come to fight with me
나는 해병대 청룡 제 2사단 400 기수 청룡 화이팅
따흐아악
필승. 910기 1사단 포항 해병 입니다. 해병대 곤조가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는 그렇게 힘들고 엿같았던 군시절이 지금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순검 받다가 기침한번 조그맣게 해서 순검 끝나고 보일러실에 끌려가서 복날 개처럼 처맞고, 밥먹다가 너무목이 말라 숫가락으로 몰래 국물을 먹다가(그당시 이병땐 국물 못먹게 했음ㅎㅎ;) 걸려서 짬밥통에 머리 처박히고 곡괭이자루로 빠따까지 맞았던 그시절... 그렇게 처맞고 힘들었던, 고난의 연속이었던 그시절에도 잘 참았는데 지금은 회사라는, 사회라는 울타리에선 군시절보다 더욱 힘들고 외롭습니다.. 폭력도, 폭언도 없지만 다시 라는 단어가 없고 실수라는게 용납이 안되는 지금 이 현실이 훨씬 삭막합니다ㅠㅠ
필~~~승! 1022기 입니다. 1사단 72대대 출신 인사드립니다 ^^! 해병 군시절에 아무리 힘들고 고되었다 해도 사회생활 하면서 선배님이 말씀 하신 외롭고 각박한 생활하다 보니 선후배간의 뒤쳐지더라도 멱살 잡아서라도 끌고가고 밀어주는 그런 문화가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항상 사회생활 힘 들어도 해병대 자부심과 정신 가슴에 안고 살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선배님도 항상 하시는 일 건승 하시길 바라면서 마무리 인사 올리고 이 쫄병 물러갑니다. 필~~~승!
저도 육군 백마부대 9사단 80년 2월에 군생활 시작해서 맨날 복날 똥개 개처럼 얻어터지고 밥도 못먹고 숟가락 꼭대기 대가리 박고 ,,,, 오리걸음 구보 한 육군 보병 입니다. 당시 군생활이 좃나게 터지고 깨져도 (중간에 죽는 세ㅐ기도 있지만)... 우리만의 우리의 대한민국의 중심 이지요...--------- 충성.
삶에 지쳐 모르다가... 아.. 나도. 해병이지 한다
현역시절... 좆나게 불러뎄어여... 살은 많은 통통보지, 뼈없는 순갈보지, 긴자꾸 발랑보지 구공탄 검정보지, 무지개 색깔보지...
언제나 멋진 울 해병대, 원해병 파이팅~!!
해병대가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역시 해병대의 자랑이다. 숨쉬는 것을 잊을때 내가 해병대임을 잊는다. 필승1012기 후달스 인사드립니다🙇♂️🙇♂️🙇♂️
새끼...기합
기합뻐졌네..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거늘
@@user-vr4wn8vc3j 황근출 설마 본명? ㅋㅋ
저때가 진짜 해병이지 진짜 짜세지. 필승!
필승 894기 입니다
필123승 대한민국 제2해병사단 2포병연대 청룡병장 1106깁니다!
우리해병님 몇미리포이죠?83년도 이웅평이넘어올때전역몇일앞두고전투태세로비상을걸어조금놀랐던기역이화이팅하셔요
조선시대 노비보다 못한 인간이하의 의식수준으로 길들여진 노예들이 우리나라 군대 병사들이지 그렇게 노예취급 받으며 노예의식으로 길들여진채 전역해서는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하는 머저리가 되어서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후배들에게도 미리 노예의식을 전염시켜 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