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짜세는 선배님들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도 해병대 나왔어요.. 여러분들은 이노래에서 해병추억을 떠올리겠지만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항상 나옵니다... 왜냐하면 떨어져서 산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어떻케 사는지 건강한지 사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모든것이 걱정되고 궁금하고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영규야 행복하게 잘살아야 된다~ 사랑한다 영규야~

@user-te6jp8ey6b

2 жыл бұрын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

@user-hx5gd7yw1l

Жыл бұрын

걱정 마십시요^^704기가 약속합니다 해병대는 소주병처럼 깨져도 깡통처럼 찌그러지진 안으니 걱정마세요^^필!씅!!!

@uihyun0526

Жыл бұрын

해병은 지옥에서 살아 돌아 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듣네요~!!

저는 227기 입니다 옛생각이 아련합니다 특별히 월남 디엠반에 주둔해 있던 청룡1대대 외곽소대에서 71년도에 철수할때까지 근무했던 선배님 후배님들 뵙고 싶네요 실아계시면 다들 건강 유의 하십시요

해뱡 759기 입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필승

민무뉘 작업복 그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무워카~♡♡♡

필승! 731기 입니다. 모든 해병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악!

멋집니다! 우리나라의 충성스런 젊은 군인들 감사합니다. 충성!

@user-ot5zc2br8j

3 жыл бұрын

옛날 작업복 생각납니다그땐 얼룩무니가멋저 보엿는데 지금보니 짜세는역시 작업복에 링차고 소리내며걷던 그시절이 정말멋이 있엇던거같읍니다 작업복에 링소리내면 주위사람들 다처다보고 했던그시절 그립습니다 신병 237기 이진구

언제나 멋진 울 해병대, 원해병 파이팅~!!

지금은 나이가 지긋이 들었지만 당신들의 나라를 사랑한 젊음이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든든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필승! 선 . 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그리고 존경합니다 😊😊🎉🎉

필승. 910기 1사단 포항 해병 입니다. 해병대 곤조가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는 그렇게 힘들고 엿같았던 군시절이 지금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순검 받다가 기침한번 조그맣게 해서 순검 끝나고 보일러실에 끌려가서 복날 개처럼 처맞고, 밥먹다가 너무목이 말라 숫가락으로 몰래 국물을 먹다가(그당시 이병땐 국물 못먹게 했음ㅎㅎ;) 걸려서 짬밥통에 머리 처박히고 곡괭이자루로 빠따까지 맞았던 그시절... 그렇게 처맞고 힘들었던, 고난의 연속이었던 그시절에도 잘 참았는데 지금은 회사라는, 사회라는 울타리에선 군시절보다 더욱 힘들고 외롭습니다.. 폭력도, 폭언도 없지만 다시 라는 단어가 없고 실수라는게 용납이 안되는 지금 이 현실이 훨씬 삭막합니다ㅠㅠ

@feel2waa

Жыл бұрын

필~~~승! 1022기 입니다. 1사단 72대대 출신 인사드립니다 ^^! 해병 군시절에 아무리 힘들고 고되었다 해도 사회생활 하면서 선배님이 말씀 하신 외롭고 각박한 생활하다 보니 선후배간의 뒤쳐지더라도 멱살 잡아서라도 끌고가고 밀어주는 그런 문화가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항상 사회생활 힘 들어도 해병대 자부심과 정신 가슴에 안고 살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선배님도 항상 하시는 일 건승 하시길 바라면서 마무리 인사 올리고 이 쫄병 물러갑니다. 필~~~승!

@user-vj7uk7wu1o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 백마부대 9사단 80년 2월에 군생활 시작해서 맨날 복날 똥개 개처럼 얻어터지고 밥도 못먹고 숟가락 꼭대기 대가리 박고 ,,,, 오리걸음 구보 한 육군 보병 입니다. 당시 군생활이 좃나게 터지고 깨져도 (중간에 죽는 세ㅐ기도 있지만)... 우리만의 우리의 대한민국의 중심 이지요...--------- 충성.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필승..618기

필씅!! OAC 고군반 해병 동기들 보고 해병뽕 차서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입니다

아~ 같이 생활하던 황근출 해병님,마팔두 해병님,견쌍섭 해병님,톤톤정 해병님,마갈곤 해병님,무모칠 해병님,쾌흥태 해병님,박철곤 해병님…그립습니다… 해병 전우들과 함께 먹던 해병짜장,해병수육, 해병치즈 가 생각납니다~ 해병님의 우람한 포신으로 저의 전우애 구멍에 넣어주신 진득한 사랑과 전우애 그리고 찐득하고 걸쭉한 올챙이 크림.. 정말 잊지 못합니다.

@AIM7Sparrow

2 жыл бұрын

새끼... 기열! 마철두 해병님 성함을 바꿔부르다니!!!

@user-tw4hu4hx6x

2 жыл бұрын

뭔 개쌍놈이름밖에 없노 ㅋㅋ

@user-rz9qf6fh9u

2 жыл бұрын

황룡 해병님은 빼지마라

@user-ws7pv4yo8n

10 ай бұрын

하트달린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pdatefrommember

6 ай бұрын

ㅋㅋㅋ

국군이 있어 우리가 편히 살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난다

필승 691기입니다 오랜만에들으니옛날생각나네요

역시! 고참은 "기합빠진 팔각모" 검은 눈동자만 반짝반짝... 당직병의 위력! 부대에서 누가... 해안방어 부분초장 부라보, 감포 69분초! 눈에 선하구려... 코나(coner)에 위치해 있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311기 73대대 공정부대 주계병 고문관 장 박사

대한민국 해병대 만세!!

해병대 멋있습니다! 필승!

필승! 천하무적해병대 당신들이있어 오늘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고향 의 오빠 생각이 나서 듣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군대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84년 첫 휴가나왔을때 아버님벌이신 해병대병1기신분이 대포한잔사주시던기억이............

포항이 고향이던 엄마가 어릴 때 이노래를 불러주셨죠 우리는 개병대 ~♬♬ 헤이 빠빠리빠 ~♬ 엄마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문득

필승! 2004년 전역한 해병입니다. 1960~1990년 선배님들이 더 짜세나고 멋지십니다. 필승~~~~~

필승! 666기 입니다. 전설속 옛날 해병대 모습 역시 멋지십니다. 건강하십시오

@rokmc2980

2 жыл бұрын

헉~ 필~~~승!!668기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필~~승!

필승! 1110기입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던 노래였습니다. 들으니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군인들만 봐도 든든하죠

필승! 1112기입니다. 선배님들의 아우라를 감히 보았습니다. 악으로깡으로 살아가겠습니다!악악악

이노래가멋지다

멋지다

저때는 돌격머리가 아니시네요

따흐아악

그때그시절 정말로 그립군아 화이팅해병대

아 진짜 해병대.... 육군하고 똑같은 것 같은데...가슴에 빨간명찰... 파란 잎파리들 속에 핀 장미꽃 같아서..아름다워... 저 초록속에 빛나는 빨간명찰이 아름다워서..그냥 해병대 지원해서 뺑뺑이 돌았지

@brother65685

2 жыл бұрын

군대감?

대한민국 해병대들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해병대 시절. 인정!!

@user-tq9hr2zl4k

3 жыл бұрын

우리 후임 악~~ 기합조아요 그시절 고생했어요 병624기입니다

역시해병대최고 !!

필승!!! 건강하십시요. 兵821

진짜 해병대다

필승!

따흐흐악!!!! 빨간 마후라다!!! 전원 역돌격!!!!!!!

@user-kk6sp7bf1d

11 ай бұрын

진짜 개찐따 같다 여기까지와서 이지랄 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

4 ай бұрын

따흐앙

늘 있잔아 해병대는 사랑 이다 선배들은 꼴통도 있다 그러나 우린 가족이다 다함게 누가모래도 가족이다 이점 알아서 해주었음 한다 전 해병 중간기수다 정리 시점 필요하심 중간기수 부루씹시요

필~~~~~~~~~승사랑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입니다 전 아직 중학생이지만! 커서 해병대가 되고싶은 한 학생입니다! 해병대 화이팅 입니다!!

잘 들을께요

미치겠다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필승

필승 879기입니다. 선배 후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팔쌍!!!!!!!

저때가 진짜 해병이지 진짜 짜세지. 필승!

악 역시 멋진 박자

@Sniper-q1e

Жыл бұрын

3분 답글 감사합니다 악.

필승

🤗🤗🤗

00:12 장소가 마산 벽암지 유격장? 이겠지요? 지금은 봉암 수원지...

그립다,그시절. 영원한 해병 !

@jae-koochang7420

2 жыл бұрын

혹시! 사단 73대대, 전우가 아닌지... 나는 주계병이오!!!

@user-hr3jn6nc6z

2 жыл бұрын

@@jae-koochang7420 3연대본부에서 근무했어요.

@kaigreene4764

Жыл бұрын

해병님 돌아오십시오

아무리 훈련을 해도 민무늬 해병선임들의 기백을 따라갈수가없습니다..선배님들 후배님들 항상 늘 건강하시고 해병스럽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개딸수 1229기-

따흐흑

💃💃👏👏👍👍👍👍

필승~~ 381기 그립다~

@bongpolicepolicemen3027

5 жыл бұрын

필승

@user-gb3cz6nk2f

4 ай бұрын

필~~~씅!!!!

676기 해병으로 참 추억이 새록 하네요. 근데 사가는 좀 더 심했는데 ㅋㅋ

@user-mb4gk3el9p

Жыл бұрын

필승¡!!!!!!!1124기 해병입니다.어릴때부터. 겁이없어 무덤가에2시까지 밤샛습니다.오히려 야생동물소리 바람소리 너무행복햇습니다 저의 최종꿈은***(대령)입니다

333기면 몇년입대에 몇년에 재대한 기수인지가 궁금하네.... 해병기수는 한달몇기씩 배출되는지도 모르겠고...

@user-fh8ic4xr1o

5 жыл бұрын

저도좀복잡해서계산은쫌.. 556기인내가87년2월19일입대니깐 계산하시고참고로옛날엔1달2기수인데 지금은1기수로알고있습요.

@youngjinpark297

4 жыл бұрын

제가 삼백이십구기 77년 3월초 입대 칠십구년 8월말 제대니 333기는 77년 5월초 입대에 칠십구년 10월말 제대일 겁니다

@TV-fw2sn

3 жыл бұрын

556기는 86년 9월 말 입대

@user-th6yj2zn5n

2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수병출신들 맞나 누가 한달에 2개 기수라고 해 227기 청룡으로 월남파월 ??

해병대 군가중 가장 멋진 노래 ㅡ해병 행진곡/ 청룡은 간다도 잘 만들어진 노래

첫사랑 오빠 해병 지금도 흘러가는 물결 그늘 힘이들어가고 목청이 높아지며 ㅎ 그시절 너무나도 보고싶었다며 이노래를부르면 이나이 에도 시큰해집니다

곤조가가 브라보해병 곡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확실히 옛날처럼 30개월 이상 한 사람들은 옷에서 풍기는게 노숙함 이랄까 요즘 병장 애들은 그냥 애들 같아

민무늬 단색 군복이 뽀대는 나지....

@user-mo3yb2js1w

6 ай бұрын

😅🎉

필승 !1257기 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 2사단에서 조국 수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필 승 !

해병대는 10대 군가 모르나요? 옆에 아저씨 '전우' 모르네...제 전자담배 뺏어피네요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kshani1109

2 жыл бұрын

기열 참새의 습격이다! 역돌격 실시!

@jazzycozzy

2 жыл бұрын

따흐앙

@user-hr1mg8oy5u

Жыл бұрын

🏃🏃🏃🏃🏃

@user-xs2wi4vg7i

2 ай бұрын

날지도못하는공군

392기 동기들보고싶다

살많은 통통 보리 ... 재주도 밀감보리..... 강원도 감자보리.... !

아쎄이

황근출 해뱀님의 해병짜장 그립습니다 악!!!

@mch3240

2 жыл бұрын

찬호야 네 앞날이 행복하길 바란다 ^^

@nengmyeonmul3176

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람만 안다 그건ㅋㅋ

@user-hm1hd8zs4z

10 ай бұрын

^^ㅣ발 개 역겨우니깐 같이 고생한척 하지마라 뺨아리 쳐올리고싶응께?

해병대가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역시 해병대의 자랑이다. 숨쉬는 것을 잊을때 내가 해병대임을 잊는다. 필승1012기 후달스 인사드립니다🙇‍♂️🙇‍♂️🙇‍♂️

@user-ug5bs7il1j

2 жыл бұрын

새끼...기합

@user-vr4wn8vc3j

Жыл бұрын

기합뻐졌네..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거늘

@user-dm3jp4tz6z

Жыл бұрын

​@@user-vr4wn8vc3j 황근출 설마 본명? ㅋㅋ

필승 913기입니다 선후배님들!

삶에 지쳐 모르다가... 아.. 나도. 해병이지 한다

누군가 내게 나의 스무살 시절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백령의 억센 바람 맞으며 조국을 가슴에 안고 이 한 몸 다 받쳤다 말하리라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기가 막힌 가사임. 이게 진짜 곤조인가 합니다. 전 좋습니다.

소총부터 M1 M16 세월을 말해 줍니다.

필승 백령해병 692기 신고합니다.

그때 그당시는 ㆍ 참 ㆍ 모두 그랬죠 .

작업복 을 제대로 다림질 해서 입고 외출하며 짜세 나오지요 201

@user-si8cj8xp7x

3 жыл бұрын

역시 해병대 자세는, 작업복에 뻘간명찰이 제일 잘어울리네요.

@jae-koochang7420

2 жыл бұрын

필승... 전설속의 기수... 옥체일향 만강하쎴는지요... 311기입니다

진짜 밥 ㅈ같이 줫나보다 ㅜ 고생하셧습니다

난,해병 출신이 아닌데도 이노래소리 들응면 마음이 많이 숙연해집니다.내부랄 친구가 175기 인데 이제나이 76세가 되엇습니다. 성열아 금년말어 한번만나자!

@user-yk3pu6gt2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황근출 해병님 그립습니다

@user-su7ep1uo4k

11 ай бұрын

혹시 1969년 74부대 나오셨나봐요ᆢ 저또한 이곳출신입니다~ 황근출 해병님 참 그립지요. 하하

@XX-rn8uc

11 ай бұрын

새끼...기합!

언제쩍이냐..흑백

필승!! 1206기입니다!

@bongpolicepolicemen3027

5 жыл бұрын

배정태 필승

@user-wr8tq1dk2u

5 жыл бұрын

필승 아켄두!

@user-uz7gf5xl2y

5 жыл бұрын

안뇽 동기얌

흑룡 해병 757기 배태한입니다

필썽~~!! 복되고 건강하십시요 연평도선봉851기 서병구올림

@user-ff5td3sd2f

2 жыл бұрын

@@user-dr1wh6eb3q 선봉출신인지요? 필썽~~^^

@user-ff5td3sd2f

2 жыл бұрын

@@user-dr1wh6eb3q 필썽 해병851기 서병구 입니다. 정종범 중대장님 중본때 우도에서 전출와서 예비대 1소초 전역했습니더 이상열 선임하사님과도 지금도 안부하구요~~ 선배님 새해 늘 복되고 건강한날들 되십시요 필썽!!

필승 반갑습니다 신병 271 기 상승해병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아홉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뗑깡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때리고 부시고 마시고 싸워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아침에는 식사당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 저것이 고참생활 알고도 모르는게 쫄병인가 하노라 우리 마누라 키가 작아(키가 작아!) 싹싹하기는 그만인데(그만인데!) 부엉이 눈알을 뜰때면(뜰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당해(못당해!)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Yes OK! 나는 좋아(좋아좋아!) 가만히 살짝이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수줍은 이쁜이 우리마누라

앗쎄이 기열

필승 905기 입니다. 짜세는 800자부터라고 배웠습니다.

필승 689기 김포8연대 3대대 화기지원중대

@bongpolicepolicemen3027

5 жыл бұрын

필승

@user-dj4xb9mp3d

9 ай бұрын

사격장과백암지 유격장김항록선배님이생각나네요 사격장팬치로8연대는연두색이었던기역이

나는 해병대 청룡 제 2사단 400 기수 청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