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에'는 관형어, 부사어인데요. 국어 문법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으로 처리합니다. 독립 성분은 혼자서 어디에나 자유롭고 붙을 수 있는 문장 성분을 말하는데 '한', '시에' 같은 경우 혼자 독립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QvO-tm1fr2 ай бұрын
선생님… 사랑해요..❤
@user-ci9qo7hr1j2 ай бұрын
@choleecho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ci9qo7hr1j2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e5so9iz6t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덕분에 만족스러운 점수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ci9qo7hr1j2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d1zm9pl2b3 ай бұрын
11:21
@nurungji2233 ай бұрын
3:01
@user-ye4gn9yl3m4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장성분 정리에서 주성분인데 부사어가있네요 ;;
@user-ci9qo7hr1j4 ай бұрын
마지막 자막에서 보어를 설명하고 보어가 부사어로 바뀌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w7ui8qh1d4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i9qo7hr1j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cherry-dr8yz4 ай бұрын
저 코스모스는 아주 아름답다에서 서 ‘저 코스모스는’이 아니라 ‘저 코스모스’가 명사구 아닌가용?
@user-ci9qo7hr1j3 ай бұрын
구를 나눌 때 조사를 포함하여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는)도 있고 조사를 포함하지 않고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로 나는 경우도 있으니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hy9rb1if3i4 ай бұрын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할때 '소리도'는 무슨 문장구성성분인가요?
@user-ci9qo7hr1j3 ай бұрын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는 '비가 내린다'와 '소리가 없다'가 합쳐진 겹문장입니다. 그러니 '소리도'는 안긴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안은 문장인 '비가 내린다' 안으로 들어가 부사어의 역할을 합니다.
@user-nr5or3xj5k5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user-lc1ze9yu7x6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러면 ex)오시기를 기다렸다 이런 형태도 구가 될 수 있나요?
@user-ci9qo7hr1j6 ай бұрын
'오시기를 기다렸다' 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시기를'은 목적어이면서 서술어가 될 수 있습니다. 목적어나 서술어는 기다렸다에 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구가 될 수 없습니다. 구가 되게 하려면 '오시기를 열심히 기다렸다' 에서 '열심히 기다렸다'는 구가 될 수 있습니다.
@user-kr6bd8ft4g7 ай бұрын
영희는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에서 구는 중학교 선생님이 인것은 알겠는데.. 선생님이 되었다가 구인것으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user-ci9qo7hr1j7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되었다는 ‘선생님이’ 주어 ‘되었다’ 서술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가 아니라 문장입니다.구는 주어나 서술어만 있어야 구가 됩니다
@insang_is_goura8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빨라요😢
@user-ci9qo7hr1j8 ай бұрын
참고할게요!
@somang84848 ай бұрын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최고입니다!!! ^^
@user-ci9qo7hr1j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ii4my7qu3j9 ай бұрын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user-ci9qo7hr1j9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oleenkang801310 ай бұрын
*고마워용*
@user-ci9qo7hr1j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n1dancer Жыл бұрын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 라는 문장은 슬기에 쉼표가 붙지 않은 이상 조사가 빠지면 문장이 이상해집니다. 조사가 물론 빠져도 말이 되는 수가 많지만, 이 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일상에서 조사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어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는 주격 조사가 생략되어도 주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자의 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ser-sx7om8qp5v Жыл бұрын
예쁜 꽃이 피었다의 예쁜은 형용사 인가요??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예쁜'은 '예쁘다'가 원형이므로 형용사가 맞습니다. 문장 성분은 꽃을 수식하므로 관형사 입니다.
@raindowpart Жыл бұрын
여기 있는 모두가 주예수의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gongyi35 Жыл бұрын
👍
@메트로폴리스 Жыл бұрын
2배로 들으니 이해도 잘되고 좋네요 😋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r2gk1rx8u Жыл бұрын
EBS강의보다 더이해가 잘됩니다^^
@user-vr2gk1rx8u Жыл бұрын
쉽게만들어 주어서 진짜 좋아요~
@user-vr2gk1rx8u Жыл бұрын
교재가 따로 있나요?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음운은 학습지를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user-vw3ig1lq3z Жыл бұрын
지호는 야구에져서 슬프다 에서, '져서'는 어떤 문장 성분인가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가 고등학교 사전과제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지호는 슬프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와 "지호는 슬프다"라는 문장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고, 지호가 슬픈 원인이 야구에 졌기 때문이므로 종속적, 인과 관계에 의해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captainpillow504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리와 설명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질문드리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우리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 문장에서 구를 찾으면 2개가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은(명사구) 사람을 좋아한다(동사구)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가끔 헷갈려요ㅠ
@captainpillow504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우리 선생님은 - 주어의 기능 사람을 좋아한다- 서술어의 기능 그러니까 2개의 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예 맞아요. 2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잘 분석하셨어요.
@user-su5vt7nk9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갑니다
@user-is4rl1km9s Жыл бұрын
4:54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잘 뛴다”에서 “강아지가”는 명사절이 아닌가요? 조사는 단어 취급이 아닌가요?
@user-ci9qo7hr1j Жыл бұрын
이 문장은 ' 강아지가 아주 귀엽다' 라는 문장이 ' 강아지가 잘 뛴다'라는 문장에 관형절로 안겨 있는 문장입니다. 조사는 단어가 맞습니다.
Пікірлер
학교 수업보다 머릿속에 잘들어오네요 굿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 완전 짱이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채널명 잘못봐서 누구나 죽어로 봄
헐~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3:10
1:40 왜 독립성분이 아니죠?
'한', '시에'는 관형어, 부사어인데요. 국어 문법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으로 처리합니다. 독립 성분은 혼자서 어디에나 자유롭고 붙을 수 있는 문장 성분을 말하는데 '한', '시에' 같은 경우 혼자 독립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덕분에 만족스러운 점수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21
3:01
마지막 문장성분 정리에서 주성분인데 부사어가있네요 ;;
마지막 자막에서 보어를 설명하고 보어가 부사어로 바뀌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 코스모스는 아주 아름답다에서 서 ‘저 코스모스는’이 아니라 ‘저 코스모스’가 명사구 아닌가용?
구를 나눌 때 조사를 포함하여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는)도 있고 조사를 포함하지 않고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로 나는 경우도 있으니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할때 '소리도'는 무슨 문장구성성분인가요?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는 '비가 내린다'와 '소리가 없다'가 합쳐진 겹문장입니다. 그러니 '소리도'는 안긴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안은 문장인 '비가 내린다' 안으로 들어가 부사어의 역할을 합니다.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선생님 그러면 ex)오시기를 기다렸다 이런 형태도 구가 될 수 있나요?
'오시기를 기다렸다' 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시기를'은 목적어이면서 서술어가 될 수 있습니다. 목적어나 서술어는 기다렸다에 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구가 될 수 없습니다. 구가 되게 하려면 '오시기를 열심히 기다렸다' 에서 '열심히 기다렸다'는 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희는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에서 구는 중학교 선생님이 인것은 알겠는데.. 선생님이 되었다가 구인것으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선생님이 되었다는 ‘선생님이’ 주어 ‘되었다’ 서술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가 아니라 문장입니다.구는 주어나 서술어만 있어야 구가 됩니다
설명이 너무 빨라요😢
참고할게요!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최고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마워용*
감사합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 라는 문장은 슬기에 쉼표가 붙지 않은 이상 조사가 빠지면 문장이 이상해집니다. 조사가 물론 빠져도 말이 되는 수가 많지만, 이 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일상에서 조사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어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는 주격 조사가 생략되어도 주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자의 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쁜 꽃이 피었다의 예쁜은 형용사 인가요??
'예쁜'은 '예쁘다'가 원형이므로 형용사가 맞습니다. 문장 성분은 꽃을 수식하므로 관형사 입니다.
여기 있는 모두가 주예수의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
2배로 들으니 이해도 잘되고 좋네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BS강의보다 더이해가 잘됩니다^^
쉽게만들어 주어서 진짜 좋아요~
교재가 따로 있나요?
음운은 학습지를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호는 야구에져서 슬프다 에서, '져서'는 어떤 문장 성분인가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가 고등학교 사전과제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호는 슬프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와 "지호는 슬프다"라는 문장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고, 지호가 슬픈 원인이 야구에 졌기 때문이므로 종속적, 인과 관계에 의해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 정리와 설명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질문드리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우리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 문장에서 구를 찾으면 2개가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은(명사구) 사람을 좋아한다(동사구)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가끔 헷갈려요ㅠ
제 생각에는 우리 선생님은 - 주어의 기능 사람을 좋아한다- 서술어의 기능 그러니까 2개의 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 맞아요. 2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잘 분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갑니다
4:54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잘 뛴다”에서 “강아지가”는 명사절이 아닌가요? 조사는 단어 취급이 아닌가요?
이 문장은 ' 강아지가 아주 귀엽다' 라는 문장이 ' 강아지가 잘 뛴다'라는 문장에 관형절로 안겨 있는 문장입니다. 조사는 단어가 맞습니다.
@@user-ci9qo7hr1j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당ㅜㅜ
저는 기쁘지 않습..
시험4일전인데 공부잘되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지수가 모범생임을 안다 라는 문장이있을때 명사절은 지수가 모범생임 까지인가요? 지수가 모범생임을 까지인가요??
예 지수가 모범생임 이 명사절입니다. 임 뒤에 '을' 이 붙어서 목적어의 역할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쌤 안녕하세요! '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에서 '친구가'는 목적어 인가요?? '오기를'은 무슨 성분인가요!!
나는(주어) 기다렸다(서술어) 가 맞나요?
친구가는 주어 오기를은 서술어
예 맞습니다.
전체 문장에서 '오기를' 은 목적격 조사 '를'이 붇어 있으므로 목적어입니다. 친구가 오다 라는 안은 문장(절) 에서는 서술어입니다.
친구가 오기를이 목적어의 기능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목적어의 형태가 체언+을.를 까지 아닌가요? 뒤에 타동사는 왜 붙이는건가요? 타동사까지가 목적어의 형태가 돼버리면 그건 구나 절이 되는거 아닌가요?
목적어의 평태는 체언+을/를까지가 맞는데요. 목적어가 필요로 하는 것이 타동사다라는 것을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시에 목적어는 '마키에가 빵을 먹는다'에서 '빵을'이 목적어임을 설명드렸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이번 기말고사 범위라서 한 번 공부하다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관련 영상을 찾아봤는데 다른 영상보다 더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려주세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 부사어) 떠올랐다(서술어)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이(주어) 많아요(서술어)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고싶어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부사어) 떠올라요(서술어)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주어) 많아요(서술어)
안녕하세요 선생님 ~ 이 두 문장을 어떻게 성분 구분할 수 있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1. 어느날 학교 선생으로 부임하는 한선호가 사람방에 하숙을 들게 된다. 2. 옥희는 사람방 손님을 따르고 선호와 정숙은 서로 마음이 끌림을 느낀다.
1. 어느 - 관형어/ 날- 부사어(조사'에' 생략)/ 학교- 관형어/ 선생님으로- 부사어/ 부임하는- 서술어/ 선호가- 주어/ 사랑방에- 부상어/ 하숙을- 목적어/ 들게 된다- 서술어 2. 옥희는- 주어 / 사랑방- 관형어/ 손님을- 목적어/ 따르고- 서술어/ 선호와 정숙은 - 주어 / 서로- 관형어/ 마음이-주어/ 끌림을- 목적어/ 느낀다- 서술어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걱 같네요.
어느날(부사어) 학교(관형어) 선생으로(부사어) 부임하는(서술어) 한선호가(주어) 사랑방에(부사어) 하숙을(목적어) 들게 된다(서술어)
옥희는(주어) 사랑방(관형어) 손님을(목적어) 따르고(서술어) 선호와 정숙은(주어) 서로(관형어) 마음이(주어) 끌림을(목적어) 느낀다(서술어)
감사합니다!!!
쌤 강의 잘 듣고있어요 그런데 문장성분의 예시에서 재원이는(주어) 성동이를(목적어) 만났다(서술어) 는 알겠는데 보어가 있다고하셨는데 보어는 어디있는건가요?
아 이 설명은요~ 이 문장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주성분에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재원이가 성동이를 만났다. 이 문장에서는 보어는 없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ㅠㅠ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