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7 сағат бұрын

[#808] 드디어 이런 모습도 보게되네요ㅣ노발이랑 같이 낮잠 쿨쿨 일숙

Пікірлер

@user-op2jf2lz7d27 минут бұрын

노발아. 화이팅

@user-ph5rr8gs1c2 сағат бұрын

❤❤❤😅

@Mary.H.3 сағат бұрын

Hermosos niños, manténganse siempre felices en este hermoso jardín, junto a los Ángeles mayordomos. Espero que la felicidad sea infinita.🙏🙏🙏🥰😻💖👍

@user-zz2ej2dx1u5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dddddad17 сағат бұрын

0:53 콩순이 아직 안만졌는데 귀욤 ㅠ.ㅠ 7:00 목청이랑 같이 있는것보니 두돌이 덩치가 엄청 크네여....ㄷㄷ 진짜 마당에 앉아서 애들 노는것만 보고있어도 하루가 금방 갈 것 같아요ㅎㅎㅎ 앵님네 한번 놀러가고싶다!!!!!!!!!!!!

@user-nf3hu6tz6d8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는 짠하고 오목이는 역시나 지킴이 목청아 너라도쫌 노발이좀 챙겨줘~~~

@Nagune_Lang10 сағат бұрын

현생이 바빠서 요새 댓글 못달았네요.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초기 오드리부터 일숙이네 가정사 보면서 많이 울었었는데...ㅎㅎ 연어도 굴러들어왔었고.. 저도 몇달전에 목청이+노발이 닮은 길냥이(아깽이) 입양해서 주사기 바늘같은 발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ㅋ 이제 슬슬 무더워지는데 애들 다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네요.앵님도 힘내세요.^^

@sweetlove50077 сағат бұрын

🙏

@ilsukrun6 сағат бұрын

🙏🙇‍♀️❤

@Mary.H.3 сағат бұрын

🙏🙏🙏👍😻

@user-fd1tg7tg2u11 сағат бұрын

목청인 릿또다 릿토💕💕

@Jo_SSU-BA12 сағат бұрын

1:25 일등공신 목청스키ㅋㅋㅋㅋㅋㅋ 노바리가 마당에 이만큼이라도 들어올 수 있었던 건, 진짜 매우 많이 목청이의 공이 큼 ✦‿✦ 2:39 진짜 노는거 맞죠?ㅋㅋㅋㅋㅋ 이건 개구리 의견도 들어봐야 함 +_+;;; 3:13 넘나 이쁜 일숙+뽀순 ๑❤‿❤๑ 4:49 친절하게 고개 돌려줌ㅋㅋㅋㅋㅋㅋㅋ 11:28 오무래기들은 여전히 노바리가 두렵지 않을까 싶음. 3세대 애들은 아직 노바리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듯. 근데 잠시 상상을 해봄. 만약 노바리+목청이까지 진짜로 마당 식구로 받아들여지면, 앵님네 마당은 완벽한 천하무적이 됨 +ㅁ+;;; 그 어떤 외부 냥이도 마당을 침범할 수 없음!! (๑˃̵ᴗ˂̵)و 12:19 봉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onewishes12 сағат бұрын

외강내유 우리 오서방😊❤

@user-so2gl4he6w14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의 예전 영상들이 생각나네요~~이런 날이 올줄이야~~♡♡

@sweetlove500715 сағат бұрын

노바리 마당에서 더 이쁘네요~ 노바리 화이팅❤

@ilsukrun6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 마당에 있으니 넘 좋아요 ❤

@sweetlove500716 сағат бұрын

묘생은 목청이처럼~~~😂

@ilsukrun6 сағат бұрын

자유로운 영혼 청이 😅

@user-qj5th2ss3m17 сағат бұрын

두돌이랑 오목이는 뭐 가족들지킨다고 조금 경계하는거 같고 이제 노발이가 눈치것 잘하면 목청이처럼 지낼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user-tu9rp8cm7x18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 화이팅❤

@jhy0918 сағат бұрын

아~ 과거 청산해 주고 싶다ㅜㅜ

@user-mz3ir3bw1p19 сағат бұрын

고냥이 천국이 있다면 앵님마당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ㅎㅎ 너무너무 힐링되는 영상~~~앵님은 사랑 입니다🤗❤❤❤

@user-th2oq5mx6v19 сағат бұрын

평화로운 마당라이프

@user-bd4xe3zb5f20 сағат бұрын

오모기 앵님 사랑 독차지 할려고 무릎을 꼭~~~~ 넘 귀여워요 😘 노발이 목청이 따라 마당에 잘 안착하면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볼낼것 같은데 두돌이가 많이 봐줘야 가능할것 같네요~ 😊

@user-gh9gp5sd9r20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 마당에 잘정착하길 바랍니다~ 앵님 정윈이 너무 예쁘네요~ 거기에 냥이들까지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군요~

@user-tf1qg8co3q20 сағат бұрын

푸릇푸릇한 너른마당에서 경계아닌 경계가있지만 누구나 살수잇는 저곳이 냥파라다이스네요 볼때마다 힐링되는 앵님네예요~~~♡♡♡

@user-yx7gu4qf6y20 сағат бұрын

드디어 엥님 마당에도 노랑이들~~노발아 조금 힘내~~마당 입성이 얼마 남지 않았어~~

@saechi-lover21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 힘내라ㅎㅎ 앵님의 위대함을 느끼면 하소연 하나 합니다. 밥주는 길냥이 중에 개냥이가 있어서 자비로 중성화 해주려고 병원에 데려 갔는데, 이미 뱃속에 5마리가 있네요ㅜㅜ 어미도 아직 캣초딩인데;; 별수 없이 영양 공급만 해주고 있네요ㅜㅜ

@aeng_diary20 сағат бұрын

안그래두 요즘 4개월도 임신을 했다는 얘기듣고 아무리 이른 발정이라고 해두 그렇치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초보 엄마의 순산을 빌어요ㅜㅜ 저두 지금 6개월 여아 데려다주고 나중에 찾으러갔더니 이미 한마리 임신중이었다네요. 극초기라 수술을 해주셔서 케어중입니다ㅜㅜ 수고많으세요🙏

@user-bq3jx2vk1d21 сағат бұрын

노발이 마당냥이 아슬아슬,위태위태😢 마당냥이들 애교냥이 많은 무릎냥이❤

@user-tr8wm9pb8j2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존~ 하루입니다 ㅅㅅ

@user-yu4do5fy7u2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은 힐링 입니다~~😊❤

@2PAC-Fuxx-y-allКүн бұрын

발이도 청이 같이 철판깔고, 눈치 쫌 챙기믄, 마당냥들에게 견제를 받지 않고 마당에 무혈입성을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발이는 항상 먼저 아는 척을 하거나, 소리를 내서 꼭 일을 만드네여. 😹😹😹 (또 청이 처럼 자주자주 얼굴 비추고, 마당에 드러 앉아 있지도 않고여) 앞서 청이 처럼 오모기가 (두돌이, 연어포함) 소리내어 경계를 하믄 피하거나 먼저 쫌 수그리면 좋은데여, 노발이도. 😽😽😽 허긴 예전에 마당냥이들에게 하도 해꼬지를 많이 해서, 뿌린대로 거두고 있는지도 모르져. 😹😹😹 그래도 몇몇 마당냥이들은 노발이를 이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여. 😽😽😽 그래도 두돌이, 오모기, 연어 같이 영역과 가족을 지킬 의무가 있는 남자 아이들은 아직도 노발이를 경계하는 모습이 남아있져. 😾😾😾 머 암튼~ 청이나, 발이나 이제는 마당에서 마당냥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큰 다툼이나 이벤트 없이 함께 잘 지내믄 좋겠네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여. 😅😅😅 그래도 마당에 베프 청이가 있어서 발이에겐 큰 힘과 위안이 되고 있네여. 😽😽😽 또 예전에 비하믄 정말 순해지고, 착해진 노발이가, 이제 쬐끔은 마당에 적응을 하고, 마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된 모습도 보이네여. 😸😸😸 흑냥이도 풀숲 급식소를 떠난 상황에 청이까지 앵집사님 마당에 입성을 해서, 혼자 남은 발이가 내심 걱정이고, 안쓰러웠는데, 이렇게 발이도 마당으로 입성을 하게 되믄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인지여. 😊😊😊 더군다나 늘? 앵집사님 눈 앞에 있으니, 더 잘 케어 받고, 남은 냥생은 더 편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여. 😽😽😽 물론 마당에 자꾸 가족이 늘어 앵집사님은 힘이드시겠지만여. 😅😅😅

@aeng_diary22 сағат бұрын

안보이는게 더 힘들어요🥲 트러블없이 마당에 잘 안착한다믄 오히려 힘든건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