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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1
2:00 모지란데다 희안한 목청스킼ㅋㅋㅋ 얄미운 짓을 안하니, 새삼 귀여움 ✦‿✦ 4:26 귀염댕 589는 여전히 숨어서만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 5:17 오모기 옆에 나무아랰ㅋㅋㅋㅋㅋㅋㅋ 숨은 그림처럼 찌그러져 있는거, 콩수닌가욬ㅋㅋㅋ 7:07 헐. 방향전환(대상전환) 공격성 ㅠㅠ 울 연어 옴총 예민하네요.. ( •᷄⌓•᷅ );;; 9:01 점점 숨는 58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봉순이 은근 취향 한결같네 +_+;;; 목청이랑 헤어지고 새 남친 갈아탄거임? (๑°⌓°๑);;;;; 11:02 봉수니 이 뇬이 문제였ㅋㅋㅋㅋㅋㅋ 13:43 꺄!!! 만쉐이~ (๑˃̵ᴗ˂̵)و
근데 얼굴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 꼬리는 너구리 같고~ 내참 역대급인디 우짜면좋노?
목청이는 뭐 이제 이질감도 안느껴지게 마당냥이가 되어있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ilsukrun
2 ай бұрын
🙏🙇♀️❤
@aeng_diary
2 ай бұрын
🙏🙇♀️❤️
목청이도 봉순이 보고 들어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봉순아 연애는 나가서 해라~ 가족들이 힘들다~
뻔뻔한 놈 앵님을 허수아비로 보는 놈 마당에 영역 갈기고 가는 놈 잡고싶게 하는 놈 땅콩수거해서 아이들 평안함을 찾아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영역과 암코양이 지키는 우리 숫컷냥이들 믓쪄요 연어야~~~ 쏴라 있네 평화주의자 89
평화가 깨져서ㅠㅠ 새로운 넘은 미묘보는 눈은 있어서 뭐라고는 못하겠고ㅠㅠ 우짤꺼나ㅠㅠ
오목이가 방구석여포같네요 츄르좀많이사줘야하는데 먹고힘내라고 사랑한다오목아!
이번 영상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만들기에 돌아버린 고양이는 아무도 말릴수 없고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 버린 봉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집 지키기 바쁜데 코수염 하나도 보이지 않는 팔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남의 집 같이 지키는 목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이들의 논쟁땜에 잠못드는. 1인추가요ㅠ
냥글냥글 귀요미들
연ㅇㅓ 머싯쪙❤
새로운 고양이가 마당을 침입했던 이유.. 앵님에게 땅콩을 받치기 위해서....ㅋㅋㅋ
편-안-한 결말이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목청아 너는 왜 시끄러워야 할때에는 조용하냐
목청이는 걍 마당식구 됫구먼ㅋㅋ얼굴은 엄청기엽고 털은 목청이같은게 뻔뻔하기가 목청이과네ㅋㅋ 우리 봉순이가 목청이같은 스타일 좋아하는구먼ㅋㅋ
괜찮아 오목아
봉수니 너어 내가 지난번 목청이부터 느낀건데 너 얼굴크고 시끄러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지ㅋㅋㅋㅋㅋㅋ
새로온녀석이 오만데 마킹하고 다녀서 마당이들 스트레스 많았겠네~~ 이젠 좀 나아지겠죠?^^
근데 목청이는 너무자연스럽게 애들이랑어울리는것이 왜케 귀엾노~ㅋㅋㅋㅋㅋ
흑냥이는 어디 갇힌거 아닐까여 ㅜㅜ
❤❤❤목청이는마당냥이다되었네요~ 귀욤뿜뿜나뭇가지하나로도저리행복하니앵님네로입성한보람이있네요~^^ 반짠꽃샘추위래요감기조심하시구요~~~^^
마당냥들의 대장 앵아드님이 나오셨으니~~~ㅋ
목청이는 마냥냥이가 다되엇구나?ㅋㅋㅋㅋㅋ 목청아 마당냥이라고해도 1도어색하지않구나!눌러앉아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앵님네 마당에도 곧 꽃들이 고개를 내밀겠네요 지난 겨울 동안 집 애들과 동네 애들 모두를 챙기느라 너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모깅 두도링 집안 가장 역할 넘나 잘해줘서 이뻐용❤ 앵님 괴롭히던 요노무 스키 넌 돈까스 먹자!!
청이는마당하숙냥됐네유
결국 땅콩반납했구먼 앵님은 그많은 땅콩을 모아서 어디에 쓸까요
@aeng_diary
6 күн бұрын
글쎄요. 그 땅콩은 선생님께 드리고 오기에ㅎㅎ
두오연 크로스할때 너모 멋있...... 두돌이가 마치 몸으로 막는듯하고ㅠㅠㅠ 연어 눈이 맨날 순둥순둥 구리구리 바부같은데 카리스마 무엇.... 아주 칭찬해.......연어 최고야!!!!!!! 아니 귀여운 계란빵같이 생겨가지구..왜 자꾸 오는걸까요 이 집엔 없어!!!!!! 없다고 너으 짝이!!!!!!!! 콩순이 이쁜건 알겠는데 의미가 없어 친구야!!!!! 와...근데 뉴페보다 연어가 덩치가 훨씬 커보이네요.... 일숙이 곁에 오니까 바로 경계모드하는 두돌이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ㅠ.ㅠ...짜슥..엄마 잘지켜라 89는........마당 수컷중 덩치 제일 크지 않나....요..?😂 아들 나오자마자 목청이 바로 들이대는거 너무 귀엽......ㅠㅠ 사랑스럽...ㅠㅠ 아니 발정나서 페로몬 풍길 암컷들이 없는데 어찌 왔는지 의문이네요🤔 마킹 냄새 킁킁 맡아보는 앵님때문에 육성으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발정난 애들은 무섭게 쫓아내도 이미 발정에 눈이 돌아있어서 다시 오더라구요!! 애들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그냥 쫓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해요ㅠ,.ㅠ 저도 지금 온갖 동네 냥이들이 다 발정나서 하루하루 싸움 말리고 암컷들 못쫓아다니게 감시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수컷들 물고 뜯고 뒹굴때 얼굴 바로 옆에 쾅쾅 발소리내도 그냥 저는 투명인간.... 절대 안떨어지고 절대 안도망가고ㅡㅡ; 발정 앞엔 정말 눈에 뵈는게 없는거 맞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수컷애가 눈에 레이저 쏘면서 암컷 하나 미친듯이 쫓아다니는데 와... 못쫓아가게 막아서도 쫄지도않고 진짜 눈에 뵈는거 없어요 없어.. 첫발정인지 조준도 잘 못하는거같던데 이놈의 tnr은 선정됐다면서 대체 언제 연락을 주는건지 경남 지역이 윗지방보다 훨씬 빨리 추워지는데 아직까지 연락이없어서 암컷들이 발정나고 난리도 아니네요ㅠㅠ 앵님은 이미 진행하셨는데..너모 부럽... 제가 사는곳이 더 열악한가봐요ㅠ.ㅠ 근데 그도 그럴것이 이전 내역들 보니까 2021년?부터 도입된거같고 22년엔 4월 23년엔 3월중순부터 포획했더라구요....진짜 답도없고...골치아프다는..ㅜ
울 헌터봉은 경계가 넘 느슨한 듯... 목청이 때도 그렇고 낯선 냥이한테 겁이 없네요. 89랑 성격을 좀 반반 나눴음 좋겠다는...😅
참 목청이 녀석 대단하네~ 은근슬쩍 마당냥이 되부렀네~
오부지, 연어 믿고 있어다구!!ㅋ 효자 두돌이 감동이야!! 앵님~고생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열일하는 상남자. 연어 !!! 너무 멋지다♥ 연어야~~ 느므느므 므찌다^^ 이모 반했엉😊
연어가 많이 얌전해졌다 생각했는데 아직 전투력은 남아있네요.. 용감한 연어 화이팅~~~
아름다운 결말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문제의 그놈도 얼굴에선 피곤한 묘생이 보여서 짠하네요~
이 와중에 목청이 젤웃김 완전 마당냥이네요
그놈이 일숙이옆에있으니 경계하는 두돌이...순간 울컥.ㅠㅠ
@ilsukrun
2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절대 지켜 두돌❤
@sweetlove5007
2 ай бұрын
자식농사 풍년인 울 여사
어디서 이렇게 새로운 냥이들이 오는건지... 어찌됐건 고생하셨네요~~땅콩이 수확했으니 좀 얌전해지길ㅋ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목청이 스며들어서 자연스러워요 ㅋㅋㅋ
89 쓰윽~ 숨는 모습에 빵 터졌네요 덩치만 왕왕 큰 89😂
@Lee_Sharon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덩치값 못하는 89. 너무나 쟁쟁한 수컷냥이들 속에서 마동석급 89가 몸도 못푸네요.😅 그래도 귀연 89
@ilsukrun
2 ай бұрын
우리 아기왕자님 엄청 똑띠인것 같아요 낄끼빠빠를 제대로 함❤🤣
@old_shoes5000
2 ай бұрын
팔구가 덩치로 동네 1짱일듯 한데 ㅠㅠ 천성이 착해서 그런듯 하네요
목청이가 큰 잡음없이 조용히 마당에 스며든게 너무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마당 지키는데 힘 보태줘!❤
저번에도 댓글 쓰려했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저녀석 뻔뻔하지만 엄청 순한 아이 같아요. 소리내고 마킹은 해도 공격은 하지 않는... 그래도 앵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일 없이 지나간 바람이라 다행입니다 😊 팔구와 목청이는 깍두기도 아니고....집 잘지키라 짜슥아 ❣️❣️❣️
잘생긴 연어 역시 늠름하구나. 멋지다 ㅋㅋ 오모기는 왠지 겉으로만 다 뎀벼!!!!하는느낌??ㅋㅋㅋ 에휴 발정난 아이 얼굴보니 너무 순박하고착하게 생겼어요. 땅콩떼고 건강하게 잘살자~~앵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찌그러진 자존심에 다림질.... 빵터졌어요❤
Hermosos niños que siempre alegran nuestros corazones.💖😻😻😻💖👍👍👍
@ilsukrun
2 ай бұрын
😄😊👍👍💖
@Mary.H.
2 ай бұрын
@@ilsukrun 🙏😻💖🥰🤗
목청이는 마당냥 합류인가요~😆 첨엔 못난이인가 했는데~ ㅎ 볼수록 재미지는 목청이네요 ㅎㅎ
역시 해피엔딩이네요. ;)
우와🎉조마조마했는데 명쾌하게 상황 종료되었네요~수고하셨습니다^^
어느세 목청이는 마당에 눌러 않잦네요???ㅋㅋㅋ 넘 웃긴놈~~😂😂
오들희는 머랄까? 숲의 정령같다 ㅎㅎ
앵님도 애들도 넘 스트레스겠다 했는데 크크크 요놈! 먹었구나! 돈까쓰 !!! 봉순이의 플러팅을 직관한 앵님의 당황한 목소리와 멘트가 킬포 ㅋㅋㅋㅋㅋ 봉순이는 목청이랑도 썸탔던거 같은데 플러팅 장인인가 ㅋㅋ 봉수이~
발정나서 왔다가 땅콩수확 당했는데~~ㅋㅋ 운도 없는 넘 일까요? 운이 좋은 넘 일까요?ㅎㅎㅎ 목청이도 연어처럼 자연스럽게 마당냥이로 야금야금 스며들고 있네요~~^^
그놈이는 목청이과 일거같아요 오목이랑 연어가 참 기특하네요 영역지키려 애쓰는게 오목이 언제나 기죽지말고 파이팅!!
앵님 고생하셔슈~~❤
@ilsukrun
2 ай бұрын
애지중지 앵허리는 언제쯤 지켜질까요 😅
@aeng_diary
2 ай бұрын
약을 미리 항그시 지어놔서 곡소리 날때마다 약묵고있어요💪
@ilsukrun
2 ай бұрын
@@aeng_diary ㅠ 흐잉 흐잉 ㅠ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봉순이 친화력 무엇... 다댈꾸오네
봉순이 행동 신기하네요 밑으로 이케 이케 들어오라고 알려주네요 그 겁많던 뽕수이가 왜 저리 돼쓰까~
감축드리옵니다🎉😅 쉽게 포획했네요~ 이제 흑냥이만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예민할때는 아무것도 안들리고 눈에 뵈는것도 없는것같아요 며칠전 우리동네애들도 눈앞에서 몸싸움하는걸 봤어요 고놈을 잡아야되는데😔
@ilsukrun
2 ай бұрын
고놈도 꼭 잡히길🙏
오부지,,이제 깨달아요,,ㅠ 어깨뽕 단디 넣고 다니이소~기죽지 말고ㅎㅎ
아니 목청이가 오목 두돌 연어 경계선에 끼어서 같이 거드는게 웃기네요ㅋㅋ
연어랑 오목이는 경계하는 소리 내다가도 앵님이 부르면 애기목소리로 돌아오네요!❤ 고생하셨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후 PTSD 오는데 앵님 멘트때문에 너무 웃겨요🤣 오목 연어 두돌 든든한 와중에 봉순이는 목청이상 치즈가 취향인가봐요🥹 땅콩 수확 축하축하👏👏👏
뉴뻔뻔냥 드뎌 땅콩수확!! 엥님 고생하셨어요. 울마다냥이들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너무너무 잘되었네요 😊🎉🎉🎉
ㅋㅋ 봉순이 이녀니 ㅋㅋ 구수하게 찰지십니다. 앵님
수고많으셨어요😊
팔구야^^ 어서 중성화 해야 조용하겠네 두돌이 너무너무 멋찌다❤❤❤ 콩수니 봉수니보러 오는건가 ^^
울이쁜이들 ~♡
89 울기직전 ㅎㅎㅎㅎ 목청이 너무 귀엽고 앵님은 고수
오들희는 앵님 표현 처럼 진짜 '북청 사자' 같네요!!! 😁😁😁 그리고 엄마 지킬려는 든든한 두도리와 호기심 대마왕 모녀인 뽀슈이와 봉슈이 역시 쉽고 빠른 포획을 위해서 첨 부터 무조건 내쫒지 않고 녀석의 방심을 유도한 계획이.... 근데 속이 타들어가셨을 앵님에겐 죄송하지만 녀석이 너무나도 쉽게 잡히니깐 엿보는 입장에선 약간 허탈한 기분도.... 😂😂😂
아이고~앵님 잠도 못 주무시고😂오목이는 역쉬 👍 영원한 마당냥들 가장❤연어와 두돌이는 든든한 조력자❤목청이두 같이~넘자연스러워요^^땅콩 수확해서 넘 다행이네요 이아이도 예쁘게 생겼네요~다시 평화가❤흑냥이 보고싶당ㅜㅜ
우리 도끙이❤ 샤우팅 속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잃지않는 우리 오들공쥬❤
@sweetlove5007
2 ай бұрын
아기 얼굴 드끙이❤ 우~ 아한 오들아씨❤
@Mary.H.
2 ай бұрын
😍🥰😻👍❤️
@ilsukrun
2 ай бұрын
@@sweetlove5007 도끙이 오드리 건강길만 걷자😘
@ilsukrun
2 ай бұрын
@@Mary.H. 🥰💕💕💘
오부지 기죽지마 😂😂😂
허스키 보이스 목청아~~ 집도 잘 지키는구나!!
든든한 연어와 오모깅 ❤ 오목아 절대 기죽지마아아아아
아고 드뎌!!! 목청이의 쌈연습~~♡ 흑싸리 껍데기가? 아닌 나무껍질 같은게 내가 마! 나한테 오기만 하믄 요르케 움켜잡고~~ 뒷발차기 해줄테다.ㅎ 귀여운 목청♡
얼굴이 뚱한 뉴페이스 돈까스 먹으러 가자~~~~~~~~
목청이 스며들었구나🤣🤣
울 가장 오모기 어깨 뽕 가득가득 채워져야 해요. ㅜㅜ 귀만 쫑긋쫑긋 고개숙인 89 ~~~ ㅋㅋㅋ 싸움의 기술은 언제쯤 마스터할까요? 연어의 묵직한 경고음! 매력있어요. 언제나 일숙엄마 지키는 멋진 두돌이~ 여기저기 스프레이 ㅜㅜ 앵님 고생하셨어요. 돈까스 잘 먹고 왔다니 다행입니다. 아이고~~~ 봉순아 남친 불러들이면 앙되요~~~
그놈이 도발하는 행동을 하네요. 땅콩땄으니 시간이 지나면 점점 순해지겠죠ㅎㅎ 목청이는 이제 마당냥이 다 되었네요. 든든한 오빠들이 4마리 (89빼고)ㅎㅎ❤❤❤
오모기는 어떤늠한테도 지믄안된다잉~~ㅋㅋ
@Kim-David
2 ай бұрын
추카...
@ilsukrun
2 ай бұрын
귀욤뽀짝 앙증 깜찍 절세미녀 순정만화 여주재질 날마다 리즈갱신 갓벽한 엄친딸 청순청순열매 일숙 set 다가진 뽀임당 ❤
연어 두돌 오목이 합세해서앵님이 포획넘다행이에요
저럴때 물뿌리시는게 최고래요 스프레이 물뿌리셔두 되구요 연어야 니울음소리는 바리톤이네 쪼메에씀 동굴보이스 ❤❤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냥생은 목청이처럼ㅎ 청이가 젤 유유자적ㅎㅎ
좀 모지란 오목이,그냥 모지란 청이 ㅋㅋㅋ
뉴페에게서 자꾸 목청이 향기가 나는 건... 뉴페야, 너도 수술하고 앵님 화나게 하지 말고 야옹이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란다.
청아ᆢ 소리칠때는 쳐야지 ㅡㅡ; 아니다ᆢ 넌 입닫고 있는기 좋거다 ㅎㅎㅎ; 울 연어 간만에 전투력 올리는듯 ㅋㅌ 오들이는 ᆢ 사자 느낌이 ㅋㅌ
목청이 형제인듯요 ㅋ😂 동굴보이스 연어 짱❤
우리 일숙이도 애기야❤
@sweetlove5007
2 ай бұрын
우주최강 동안 ❤
@ilsukrun
2 ай бұрын
@@sweetlove5007 우주최고 이쁘니 우리 일숙씨💘
@Mary.H.
2 ай бұрын
🥰😻💖👍👍👍
@ilsukrun
2 ай бұрын
@@Mary.H. 😘💘👍
목청이 나무 작대기 갖고 노는 모습이 귀엽네요. 뭐가 그리 좋아서 부비고 뒷발 차고... 😅 참 오묘한 매력의 목청이
우리 오목이도 애기야 ❤
@Mary.H.
2 ай бұрын
🤗😻💖
@ilsukrun
2 ай бұрын
@@Mary.H. 😁🥰😘💕
그래도 수월(?)하게 잡혀서 다행이네요~!!! 근데 봉순이는??머죠? 봉순이 스타일이 치즈들인가??ㅋㅋㅋ
09:19 암만 뉴페이스 수컷이 와도 동네 최강은 앵아드님 ㅋㅋ
우리 아기왕자님 89❤ 귀욤쟁이 사랑둥이 우쭈쭈
@Mary.H.
2 ай бұрын
🥰😻💖❤️💕👍
@ilsukrun
2 ай бұрын
@@Mary.H. 😄😘🥰😚💖
오~~바로 땅콩 수확!
드디어 잡으셨네요. 보는 제 속이 시원합니다.ㅋㅋㅋ
오목이 자존감 끌어 올려!!!
@ilsukrun
2 ай бұрын
오부지는 앵엄마만 있음 금방 어깨뽕이 쑤욱 들어갈꺼에요😊
@old_shoes5000
2 ай бұрын
오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