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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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p2ep4lg6c7 күн бұрын

  creep 으로 라디오헤드 입문했었는데 지금은 저두 잘 안듣게 되네요 그 이후로 좋은 곡들이 넘 많이 나와서요 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3집 OK COMPUTER 앨범의 Let down 입니다 군대 가기 전 첨 들었을 때의 감정을... 노래 듣다 울어본거 첨이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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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m8n99 күн бұрын

  마지막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네요... 아마도 그들도 그래서 침묵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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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h051816 күн бұрын

  가슴 미어지네요 김민기 선생님도 김광석의 죽음을 많이도 아파하셨을거예요 이제 만나서 진실을 아셨을거예요 김광석 영화처럼 김민기 영화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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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d2rf1tf2n23 күн бұрын

  음색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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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pab24 күн бұрын

  장난하면 안되는 곡이라고? 웃고감. 이런애들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반고흐그림 가격이 얼마나 와! 그러것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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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d1yq7eh6f27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달라진건 없다..유전무죄 유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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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eyman166428 күн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걷고 싶다"의 마지막 한 소절을 붙였더라면.....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어느날 문득, 달빛으로 다시 다가온 여인이라..... 그런데 본인이 아닌 김이나씨가 쓴 글인데... 영상을 보다가 "꽃이 되고 싶어라" 이 노래가 또 생각이 나네요.. 거기에도 `달빛'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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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shinyi5266Ай бұрын

  해석하기에 따라 장윤정의 어머나도 항일 메세지가 될 수 있고 동요도 섹드립이 될 수 있다. 거짓으로 이루어진 종교는 그 피해의식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고 경계하며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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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ungseok3952Ай бұрын

  매우.매우.흥미롭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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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altBlack991C2SАй бұрын

  INTP인 저에게 이런 영상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커버 음원도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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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j9ik9lx7vАй бұрын

  그냥 슬픈일이잇어 눈물을 감추며 고속도로를 질주하는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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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turksclubfan27Ай бұрын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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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rex1170Ай бұрын

  그건 본인들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대중이 판단하는 거지 ㅋㅋ 대중들이 크립이 좋다는데 어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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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t3on4sh6f2 ай бұрын

  존레논아들을. 위한곡이 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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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2tp6yy7y2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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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2tp6yy7y2 ай бұрын

  한이너무너무한이맷씨네요슬프요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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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2tp6yy7y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슬픔 요가슴아파몸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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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in3227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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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gudsladlcjffud2 ай бұрын

  이 곡은 기타연주 빼면 앙코없는 찐빵이죠.사실 노래는 그냥 읖조리듯이 해서 들을게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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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okee46503 ай бұрын

  뷰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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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iehan83 ай бұрын

  해석을 듣고 왜 눈물이 나지…😢😢❤ 온유한이야기 속에서 마음속깊이 감동 을 주는 애너지… 감사합니다!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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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woodo3 ай бұрын

  제 인생최애곡입니다.. 살면서 가장많이들은 노래, 틀자마자 좋은노래, 들어도들어도 실증안나는노래,역사적으로 많은 유산을 남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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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sm15093 ай бұрын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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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jahu88884 ай бұрын

  2:41 "밤"을 길게 발음하면 chestnut을 의미하고, 짧게 발음하면 "night"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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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t1oc7rt1z4 ай бұрын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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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las89164 ай бұрын

  시나위도 크립을 너무 사랑해서 표절 kzread.info/dash/bejne/jKSO29ieg6W7YLQ.htmlsi=X9wfvnjTSe1di5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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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e4fn4mo5r4 ай бұрын

  그런 의미있고 복잡한 내용의 뜻이 있는 노래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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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h2yv2bu9v5 ай бұрын

  좀 비슷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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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cherry96015 ай бұрын

  Creep이 담긴 앨범 Pablo honey안에는 Creep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ㅋㅋ Radiohead 발매한 앨범중에서 가장 순수한 Rock 음악에 가까운 노래들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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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y4lm3vr9h5 ай бұрын

  곡감상평을 듣고 있노라니 슬퍼지며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3년전 남편을 하늘로 보네주었네요 😢 마음 가다듬고 원곡 다시한번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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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h5bd5ms2r6 ай бұрын

  아.. 저는 이 가사에서 떠올린 게 보헤미안 그로브 숲의 인신공양 같은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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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leeno6 ай бұрын

  좋은 곡이지만 개인적 으로 용필님이 잘 안부르실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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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o4382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레전드 가수이신 분이 생일날 노래불러준 그 미군병사는 가문의 영광인줄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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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p2uw7rg4y6 ай бұрын

  제가 이노래를 듣고 딱 안현진씨를 생각했습니다 조용ㅈ필씨가 너무나 고 안현진씨를 생각하고 만든곡같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사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조용필씨 생각하고 건강하게 해주실거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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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im7vm6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것들 (총칼♠️ 돈♦️ 권력♣️ 명예♥️) 모양들이 내 사랑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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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c3bv1nf2y7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곡 해석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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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d3yf1kd4z7 ай бұрын

  아..그루피..벌레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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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h9ge6cp4m7 ай бұрын

  약물에 관한 노래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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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box911_official7 ай бұрын

  영상미도 너무 좋고 가사 해석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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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zone57648 ай бұрын

  조용필은 나에겐 우상을 넘어,, ,철학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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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flyh8 ай бұрын

  해당음악에 배경에 계속 잔잔하게 깔리면 더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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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unryu18238 ай бұрын

  조용필님에 대해 가장많이 잘 알고계시는분을 만나 너무 즐겁게 보고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확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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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kim7488 ай бұрын

  조용필 은 살아잇는 레전드 입나다 최고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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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c7zg1mp1k8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지강헌씨를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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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20029 ай бұрын

  헤이 주드가 완전한 이미지 마케팅이라고는 볼수없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줄리안레논이 밝혔듯이 나는 어릴때 존레논보다 폴매카트니와 더 자주있었다고 했고 폴매카트니와 존레논이 사이가 좋았을때 그리고 나빠졌을때도 줄리안레논을 사랑했고 이뻐했을거라는건 간접적으로나마 충분히 이해할수있을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를 생각하면서 줄리안레논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떠올렸을것이고 거기에 자기의 이야기나 존레논에게 충고같은 가사도 채웠을것이라고 생각함. 그것이 줄리안레논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줄리안레논을 위한곡이 아니다라고 생각할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의 어머니 신시아레논이나 폴매카트니의 고백등도 어느정도 연결지으면 신뢰할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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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l3pq7uu8s6 ай бұрын

  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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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20029 ай бұрын

  매카트니와 레논이 사실은 엄청나게 사이가 좋았죠... 의기투합해서 누가 곡을 만들던 레논 & 메키트니 공동작곡으로 하자고 했을정도이니까요... 그러기 전까지 이들이 음악과 사상에 대해서 공유하면서 놀라운 공통점들을 발견했을것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그것이 자기네들생에 있어서 커다란 즐거움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화합이 갈라진건 오노요코를 레논이 그들만이 모이기로 한 녹음스튜디오에 데리고 오면서부터 분란이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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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p6ye4sy7n9 ай бұрын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조용필이 아닌 임재범 같은 좀더 사나이 분위기의 가수가 부르면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남자다운 남자의 노래이고 뛰어난 가사를 가진 노래이거든, 조용필이 노래를 잘하지만 남자다운 터프한 느낌이 아니잖아요, 이 노래는 거친 가수가 불러야 분위기 살아나는 노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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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baw49517 ай бұрын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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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l8dm7jn2r9 ай бұрын

  응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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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m3ff8of7o9 ай бұрын

  이곡 열씸히 연습했는데..어쨌든 캘리포니아 까진 갔는데..제가 연주하니까 노숙캘리포니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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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lim46339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내용 감사합니다 고국이 그리울때는 늘 조용필가왕 노래가 저를 고향으로 데려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