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 라디오헤드는 크립을 싫어한다? 8:47 - 톰요크는 스토커?? 10:01 - Creep은 표절이다? 13:34 - 그 밖의 이야기, 여담. 요번 영상은 촬영 실수로 화면이 조금 어둡습니다. 가능한 4K로 설정후 시청부탁드립니다.

@Malmijalhunter

3 жыл бұрын

에필로그 곡명이 뭔가요. 훌렁 빠져드네요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Malmijalhunter Strangers in Disguise - Anthony Lazaro 입니다.

@TouchSonic4

3 жыл бұрын

밝기 조정이나 하시지 4K로 시청하래 ㅋㅋ

@Malmijalhunter

3 жыл бұрын

@@user-hq9ip5qq9e 감사합니다.

@user-mg2jx9pw7s

2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대성하시길 바라요

정말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곡이였는데 기타소리,라디오헤드가 이노랠 싫어한다는것등은 알고있었는데 그 자세한이야기도 알게되어서좋았네요. 되게 좋은정보들이랑 깔끔한 내용,편집 다 좋아서 이런 채널이 있었구나 하고 봤는데 댓글9개라 놀랬어요.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이 있는채널인데

라헤가 크립 곡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사람들이 크립만 찾고 커리어가 크립 하나로 퉁쳐지게 되는 상황 자체가 싫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headmeatcutter

7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알고있던 사실인데 이제 알았나?

라디오헤드 콘서트 공연중에 크립 끝나면 중간에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던데요. 엄청난 스트레스였을듯

정작 CREEP이 없었으면 순회공연을 다닐정도의 밴드가 되었을까? 창작도 좋지만 팬들을 위한 생각도 해줄수 있지 않을까?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reep이 없으면 라디오헤드도 없었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고집스러운 모습이 그들을 아티스트반열에 올린것도 있지 않을까요~ㅋ

@malore14

3 жыл бұрын

과거 이상은씨가 자신의 데뷔곡이자 최고 히트곡인 담다디를 악몽 같은 노래라고 표현했던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

@tahikim9056

2 жыл бұрын

원더걸스도 첫 데뷔곡인 텔미 를 아주 질색팔색하게 싫어했는데 결국 그곡으로 대성공을 거두며 화려한 데뷔와 동시에 단박에 스타덤에오름 ㅋㅋㅋ

@名前苗字

2 жыл бұрын

크립이 워낙 명곡이지만 라디오헤드가 크립뿐이라고 생각하면 치매검사를 받아야 할듯

@user-te7kx7dj6n

2 жыл бұрын

@@名前苗字 그럼 어떤곡들이 있죠?

이분 처음엔 뮤지션에 대해 리뷰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불러서 너드매력이 느껴짐 ㅋㅋㅋ

Stumblin' in 이라는 곡을 'Smokie' 출신의 크리스 노먼과 불러 메가 히트를 했던 수지 콰트로는 저 노래가 자신의 음악 커리어와는 동 떨어져 있고, 사람들이 저 노래만 불러달라고 하는것에 대해 물어보자 ' 맞다. 나랑 다르다. 하지만 히트곡에 대해 굳이 좋지 않을 감정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말한적 있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좀 더 오픈 마인드인게 서로 좋지 않나 싶네요.

최고의 연주를 위해선 반복 연습이 필요한데 그 연습을 오랜 지겨운 연습으로 인한 애착이 사라지는 아이러니. 연주자도 즐기고 대중도 즐길만한 수준을 맞추는것 어렵지. 내가 좋아하는걸 대중에 강요할수도 없고 가수들은 컨디션 좋고 감정을 충분히 실었을때 보다 오히려 딴생각하며 아무감정없이 평소 연습데로 기계적으로 부를때 오히려 더 대중들이 몰입하고 감동을 받는 다는걸 경험해본적 있지. 아직 어려서 경험도 적고 철이 없었던듯

@chocobar_studio

3 жыл бұрын

오랜 반복으로 다져진 완벽한 연주가 꼭 최고의 연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reep 으로 라디오헤드 입문했었는데 지금은 저두 잘 안듣게 되네요 그 이후로 좋은 곡들이 넘 많이 나와서요 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3집 OK COMPUTER 앨범의 Let down 입니다 군대 가기 전 첨 들었을 때의 감정을... 노래 듣다 울어본거 첨이었어요 ㅠ

2016년에 라디오헤드 보려고 일본갔던 기억나네요 ㅋㅋ 운좋게 Creep 들었던 기억이 남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와 부럽습니다ㅎㅎ 재밌으셨나요?

@shin691354

3 жыл бұрын

@@user-hq9ip5qq9e 해외락페는 첨이였는데 신세계였어요 ㅋㅋ 라인업도 화려하고 노서프라이즈도 불러서 갬동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신태양 부럽네욯ㅎ

I feel like Thom must have hated the song even more so after he stopped stalking the girl. It's not like he stayed a Creep forever. lol 영상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갑니당 ^^

와, 재밌습니다. 크립만 알았는데 다른 곡이 막 궁금해짐.

이런 좋은영상에 댓글이 너무 없어서 놀랍긴했지만 꼭 성장할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리고 Creep을 엄청 좋아하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랑 여러가지 사건들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ㅎㅎ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Junyoung Ahn 부러울정도로 멋있는 그룹인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는..ㅋ 아니 너무 부럽네요 저런팀의 구성원이라는것이ㅎㅎ 마음에 드셔서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크립의 성공에 머물렀으면 라디오헤드는 그대로 원히트원더가 됐을지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내용좋고 영상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들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Creep이 담긴 앨범 Pablo honey안에는 Creep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다ㅋㅋ Radiohead 발매한 앨범중에서 가장 순수한 Rock 음악에 가까운 노래들만 있음.

참으로 지조있는 그룹이었군요 홀리스의 원곡들었는데, 정말 아름답군요 1960년대라니, 오 마이 갓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조라는 표현이 맞네요 저런 자세에 대해서 호불호가 역시 많이 갈리기는 하는 것 같아요. 쨌든 멋진 그룹입니다..!

전 high and dry를 좋아해용

영상 편진 되게 감각적이고 세련됐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좋네요~

저도 creep을 너무 좋아하지만~~ 라디오헤드는 저한테는 the greatest band of my life! 입니다. 비틀즈 딱 하나 뺴고 .ㅎ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늙어서 미안한데요...... creep을 처음 들었던때가 96년 재수학원다닐때 극장에서 cyclo를 보는데 양조위 뒤로 깔리던 음악이었음. 그룹명이 뭔지도 몰랐고 그냥 좋았음. 양조위도 50대 나도 40대후반이지만 그냥 가끔 노래가 나오면 내 20대초반을 기억하게 해서 좋아함. 다들 자기가 좋아했던 노래를 기억해 보세요. MZ들은 일단 돈좀 벌고 늙고. 돈없으면 추억도 못함.

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좋다 전 세계 찐따들의 찬송가 같은 노래...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elca 8988 ㅋㅋㅋㅋ

@user-mg2jx9pw7s

2 жыл бұрын

아... 나 왜 찔리는데.. 눈물이..

아...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HEEJUNG PARK 댓글 감사합니다 :)

필이 요점정리 함...ㅋㅋ 역시 브레인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지겨웠으면..

저작권 등록을 안한건가요 아니면 다른 편법을 쓴건가요 get free는?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미국 아티스트들이 저작물을 등록하는 ASCAP에 등록을 하지 않으므로써, 자신이 그 곡으로 벌지 않기 때문에 공연할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user-fw7rc7ly1t

3 жыл бұрын

앨범 냈는데 그곡의 수익은 누가 갖나요? 그것도 돈주고 팔던대 이게 가장 의문더군요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그 곡을 라나 델 레이가 직접 작곡을 했으니 어찌하든 가수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는것 같습니다. 그 곡으로 저작권료를 벌고 안벌고는 나와있는 정보는 없고 당시 저작권을 등록하지 않은것 까지만 밝혀졌어요. 그렇게 표절한 것이 아니라는 자기 주장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작권료를 아예 포기할 만큼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본것 같네요..

@user-fw7rc7ly1t

3 жыл бұрын

@@user-hq9ip5qq9e 어려운 문제군요 다른 유통사만 그곡을 돈주고 파는 걸까요 궁금 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음악계 종사자가 맞으시군요 일반인이랑은 사뭇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대중성을 잡기엔 역부족일지 모르지만 영상 퀄리티는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 좋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진가가 보여질거에요 화이팅.!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격려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채널 성장이 더뎌 답답스러운 시기에 힘이 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ogidogi.O.G

3 жыл бұрын

Anthony Lazaro 입니다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오기도기 감사합니다

라디오헤드가 크립을 싫어한다는 건 틀린 말이라는 얘기와 관련 인터뷰도 있던데, 대체 어떻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내 마음과 인생의 타이틀곡이 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니

이미ㅡ다른 명곡이 너무나 많기에 크립 연주 해도 지금은 될듯

라됴헷 말 믿지마 앨범 에서. 두번째 트랙은 사번 타자 자리야 젤 좋은 곡 젤 뜨고 밀곡을 넣지 표절곡을 거기 넣었음 의도는 명백하다 지들도 들을만한 곡은 이것뿐인걸 알았던거지

@user-kr8dl4rc2w

3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상황보면 프로듀서가 creep이 뜰거라고 보고 꽤나 강하게 밀었던듯 함

진짜 명반은 Ok computer인데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명반이지요

@TouchSonic4

3 жыл бұрын

저도 ok computer 근데 제일 많이 팔린게 ok computer아닌가요?

@tamago1950

3 жыл бұрын

저는 hail to the theif

@kida3822

3 жыл бұрын

Kid A 가 저는 더…

@tahikim9056

2 жыл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의 뒤를 잇고자했던 라디오헤드 의 노력의 산물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썸네일 보고 기리보이인줄 알았어요

히트곡이 있기에 밴드가 존재하고 나아갈수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봅니다 허나 거기에 멈춰있지않고 발전할수있었던 연료로 작용했다는것에 크립은 더욱 완벽한 곡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것에는 스토리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라디오헤드 딴 노래도 좋은거 많은데 결국엔 크립으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 띵곡이 알고싶다가 너무 저평가되어있어 ㅠㅠ

비틀즈,벨벳,비치보이스,핑플 다음으로 애정하는 밴드

크립은 홀리스 버전보다는 그냥 앨버트 해먼드 원곡이랑 더 비슷해 보입니다

배가 불러서 그렇지 머~ 쫄쫄 굶겨놔야 함.

@user-di9mr8sg3x

3 жыл бұрын

저들도 크립으로 배부르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중요한건 라디오헤드 크립은 사람미치게만든다 퉁둑차차~ 틱차차~ 칭차차~칭차자 빡! 끋

15:44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sawlia7

11 ай бұрын

가사 진짜 빡집중해서 들으면서 간신히 찾아냈네요 Strangers in Disguise입니다 노래제목

@kmynghwn

11 ай бұрын

@@sawlia7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인데 최고의 생일선물이네요..

크립을 통해 라디오헤드를 알게 됐지만, 크립은 라디오헤드 노래들 중에서도 제일 재미없는 노래임 그래서 당사자들도 싫어하지 않나 궁예해봄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크립은 라디오헤드의 등용문같은 곡이고 라디오헤드를 정말 좋아하면 크립은 그들의 베스트가 아니죠. 공감합니다 ㅋ

@user-wc1ef4tr2k

3 жыл бұрын

@@user-hq9ip5qq9e 저는 크립 관련 얘기가 나오면 항상 흥미로웠던 게 로열티를 요구했던 앨버트 해몬드가 스트록스의 리듬 기타리스트 앨버트 해몬드 주니어의 부친이었던 점입니다 ㅋㅋㅋ

@isthisit4246

3 жыл бұрын

@@user-wc1ef4tr2k 와?진짜요? 알버트 해먼드 노래도 좋은데 와 진짜 그 아빠에 그 아들인건가

나이가 들어간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배떼기부른소리 이곡이이니었다면 니들은 영원한 마이나....이곡말고 뭐있냐 글케싫으면 저작권내게 내놔라...

@XeroShulaker

2 жыл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냐....

@AMoonShapedPoo

5 ай бұрын

지랄하네

울나라에도 크립 따라한... 코드진행이 같았던 거 같은데.. 시나위, 신성우..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코드 진행은 아마 많이 썼을 것 같아요. 코드는 공유해도 뭐 문제없지만 멜로디 라인이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doperfree5744

5 ай бұрын

코드진행은 전 세계 다돌려써서 상관없어요

라디오헤드는 creep 곡을 사랑하고 있구요. 저는 이 채널 차단 했습니다. 와~ 이렇게 왜곡이 되는구나... 무섭다....

음... 저는 이럴수록 크립이 더 좋아지네요 ㅎㅎㅎㅎ

라디오헤드는 크립과 노서프라이즈로 남았다. 대중들은 쉬운 멜로디를 기억한다.

그건 본인들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대중이 판단하는 거지 ㅋㅋ 대중들이 크립이 좋다는데 어쩔거야 ㅋㅋ

난 크립 싫어하는 라헤의 뜻도 멋진데 왜 욕을하지 라디오헤드 참 생각도 있고 좋다

좀 비슷하긴 하네

표절시비곡 들어봤는데 당췌 뭘 표절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크립과 느낌이 가장유사한곡은 그나마 u2위드오위다웃유 아닌가요 표절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herover5501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빠가 까를 만든다고... 본인들이 인정한 사실을 뭘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TouchSonic4

3 жыл бұрын

the air that i breath 진짜 들어본거 맞아요? 절정만 더 락 버젼으로 틀어 놓았는데 u2 with or without you는 또 왜나와요? 전혀 아닌데

@user-rb6td2jc5b

3 жыл бұрын

들어봤는데 이해 안가면 귀를 의심해 보셔야…

그냥 어둡게 봐도 대는데....설명만 잘 들림대여...

해설만 하지말고 음악도 함께 들려주셔야지 이해하기가 쉽겠네요 creep이란 제목을 모르고 노래를 들으면 알수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드는데 16분이 넘는 긴영상에 해설만 계속 들려주니 보는내내 음악은 언제들려주나 기대하다가 어의없이 끝나버려 답답한 맘에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저작권 문제로 안넣었던 건데요. 짧게 넣으면 상관이 없어서 최근 영상에는 음악들을 넣고 있습니다. 이 때는 몰랐죠.. 조언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라디오헤드가 대단한 밴드라고 또 한번 느끼네요. 이리저리 왈가왈부가 많은거보니.. 크립 정말 좋은곡이지만 라디오헤드 곡 중 제일 재미없는 곡인건 확실함.

배가 불럿네 출퇴근매일하는 나는 기계네...창작도 노력이거늘

유희열표절 알고리즘으로 들어옴 라디오헤드처럼 깔끔하게 처신했으면 좋았을텐데

알버트 해몬드면 스트록스의 알버트 해몬드 주니어의 아버지인가요?

@user-hq9ip5qq9e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2:18 지들이 연주해놓고 뭔개소리지.. 너바나가 왜 천재라고 인정받는지 솔직히 크립이나 스멜스 라이크나 개나소나 다 칠 수 있는 개초보음악인데 그 반복이 명곡을 만들어낸걸 본인들이 모르는게 웃긴다.

@venividivici9652

2 жыл бұрын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릿이 더 어려울텐데

우리나라에서 저따위로 행동했다가는 바로 매장 당하지 ㅋㅋ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다 ㅋ

찐따인 내 영혼을 위한 노래.

시나위도 크립을 너무 사랑해서 표절 kzread.info/dash/bejne/jKSO29ieg6W7YLQ.htmlsi=X9wfvnjTSe1di5HW

자기들이야 creep만 부르기 싫증 날 수 있지만. 음악은 그 노래를 듣는 사람의 추억과 열망과 감동이 녹아있기 때문에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불러주지 않는 것도 일종의 갑질 이라 생각한다. 한국에 내한 하시면... 꼭~~~~ 연주해주세요. creep. no surprise.

니가 건방지게 함부로 말하지마

어처구니가 없내먼가 자극적이면 다 보고 다 빨아줄까라생각하냐? 어이가없내

표절소송을 바로 인정한 라디오헤드는 뺸질뺸질 변명만 해대는 유희열과 너무 대조되는군요

겟프리 저여자 일부러 저렇게 한거 같음. 노이즈 마케팅으로 뜨려고. ㅋㅋㅋㅋ

@chocobar_studio

3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너무 유명했던걸로 아는데..

@ssolabi

3 жыл бұрын

저 13년도 미국 유학갔을때도 친구들 라나델레이 노래 들었는데....이미 유명했어요...ㅎㅎㅎ 저도 팬이구요..!

Creep - Vintage Postmodern Jukebox Radiohead Cover ft. Haley Reinhart. 라디오 대가리보다 머리하는 위에 있음.

솔직히 creep 없었으면 그저 그렇게 묻혔을 밴드인게 팩~트

@user-do1pi6gb6b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깐요.히트곡이나 인기가 있어야 다음노래.앨범을 낼수가 있죠. 대표곡이 표절인 그룹이 먼 퀸을 넘어섰 다느니 이딴소리하고 자빠졌음.

크립이 아니었다면 그저 그런 인디밴드로 끝났을 라디오헤드 주제에 크립을 혐오한다니

라디오헤드는 너무 거품이 많어~ 크립이 지겨워서 안부르겠다고? 그게 아니라 역량 딸려서 못 부르는거 겠지~ 라이브영상보면 내 얼굴이 다 빨개지던데~

@binsoncorpse2773

3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쓴 님의 역량이 더 부끄러운...

@user-cz1bu8rv1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야

@chocobar_studi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dkfol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f8xu5hf8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세상의 많은 무명 뮤지션들이~ 한 곡만이라도 알려지기를 소원 하는데, 굉장히 건방진 자세이다. 유재석이 신인 시절~ 신에게 '저에게 단,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내 생이 다 할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기에 지금의 유느님이 있는 것인데, 먼훗날 -라디오헤드-라는 그룹이 있었다는 먼 나라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