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황님은 못쳐서 안친게 아니라, 신대철님보다 못쳐서 안친게 아니라, 그저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정치적 락커라 하나, 게리무어가 머더 인 더 스카이가 냉정시대의 정치적 가치관이 있고, 심지어 스코피온의 명곡도 냉전시대를 넘어가는 것을 노래하는데, 정치적인 가치관을 나타내는 것도 하나의 행위이고, 예술적 표현인데, 비판을 할 수 있지만, 그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예술을 모독하는듯, 미학은 철학을 예술을 보는 관점인데, 철학이 곧 정치적 사상적 배경인데,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는 게 자유를 부정하는 거죠.
@JLee12932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너무 갔음. 너무 노골적임. 한때 팬으로서 많이 실망했음
@user-cd8ot5kb7t3 ай бұрын
큰바위는 움직이지 않는다. 시기하지 않고 움직이려하지 않고 묵묵히 있는다. 그래서 큰바위이지 않으까...
@Yoyoblueberry4 ай бұрын
amazing
@yeons23684 ай бұрын
자기 곡들은 표절논란에 프로가 툭하면 남의 곡 커버 명곡을 이렇게 망치다니
@seoyj09245 ай бұрын
이 연주를 듣고 원곡도 지리겠구나 해서 들어봤는데 이게왠걸 왜이렇게 발랄한곡인지... 크게실망해버렸습니다 원곡은 잘안듣습니다 엄청난 편곡인거같습니다 원곡은 신나는데 이렇게 슬프게 편곡하다니
@jae-hoonchung82076 ай бұрын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역사적인 손맛..
@user-me9jk7vf8n6 ай бұрын
역쉬 음악은 천재들이 해야도ㅐ
@dirtynet26 ай бұрын
해가뜨고~~일몰하능 과정을 정말..드라마틱하게..마치 우리의 일생처럼~~원곡도 좋아했던 곡이지만.. 신선생남의 연주가~~뭐..이거~~아오~~~
@user-jw6ex6co3l6 ай бұрын
난 고고인류학하는데 이 사람처럼 쓰려구요... 화~~
@user-jw6ex6co3l6 ай бұрын
신대철이란.....
@tjdcjf9156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처음보고 지금까지 보고 듣고있습니다. 신대철님의 이 무대가 목소리없이 기타 선율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Newbird508 ай бұрын
한국의 일렉기타
@user-eo7tk1go6u9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user-iq3qn1xd5p10 ай бұрын
쥐린다 쥐려
@Pickangel11 ай бұрын
음악하는 ㅅㄲ가 정치질이나 하고 있고.. 좀 사라졌으면
@yjkeem60075 ай бұрын
썩어 빠진 나라가 얼마나 가슴이 아파서 정치질하겠냐? 무뇌충아
@user-tc5eo6zd5r3 ай бұрын
너나 사라졌으면
@Pickangel11 ай бұрын
정치나 하시지 왠 기타를 ?
@user-qt2in9yc1b11 ай бұрын
명곡을 망치네
@mojimotv211 ай бұрын
more original than original
@user-lf5dw1rl5j Жыл бұрын
Legend
@aurora683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하셨어요, 후반부 훌룡하심😂❤
@raintime8153 Жыл бұрын
Great tone
@user-hd3jr4fy1o Жыл бұрын
역쉬
@yp-fr8gs Жыл бұрын
본방사수했었지
@user-qk1nw7cj6w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추모하는 가운데 김세황씨는 왜저리 신났는가...
@Pickangel11 ай бұрын
신대철 점마가 계속 틀려서 여러번 다시 시작해서 신대철 기분이랑 관객들 분위기 맞춰줄려고 저러는거임
@user-qk1nw7cj6w11 ай бұрын
@@Pickangel 아....그랬군요
@user-wr4gn6qf2p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월드클래스
@starbrighthome Жыл бұрын
2023년
@user-wy9zk4rb7l Жыл бұрын
2023년 1월7일 12시50분
@parkjh6256 Жыл бұрын
신대철 ㅋㅋㅋㅋㅋ 관변락커 ㅋㅋㅋㅋㅋ
@user-vh9ud2op2e5 ай бұрын
불쌍한 인간아 생각 좀 하고살자
@parkjh62565 ай бұрын
@@user-vh9ud2op2e 관변락커를 관변락커라고 사실을 말했는데 내가 생각안한게 어디있지
@yeons23684 ай бұрын
@@user-vh9ud2op2e니가 더 불쌍..
@user-ky5if2lj8m Жыл бұрын
2022년 12월 . . .
@ramir880 Жыл бұрын
Cozy Powell-Sunset, 1981년 하드록시대 대표 드러머 중의 한명인 Cozy Powell의 두번째 개인앨범 ‘Tilt’의 수록곡으로 딥퍼플의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진 Don Airey가 쓴 곡으로 당시 이곡의 기타 세션이 Gary Moore였습니다. 항간에서는 ‘Ozzy Osbourne’의 젊은 기타리스트였던 Randy Rhoads의 죽음에 헌정하기 위해 쓴 곡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그의 죽음 직후 가졌던 무어의 투어 콘서트에서 연주됐을 당시 그가 했던 ‘랜디로즈를 추모한다’는 멘트로 인해 그 사실이 와전되어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 이곡은 랜디로즈의 죽음 이전에 쓴 곡입니다.
@hsu816 Жыл бұрын
대철이행님짱!!!!! 브라이언메이톤 느낌이나요 😆
@joyisang Жыл бұрын
배킹이 김세황
@user-cf7ks2bk3f Жыл бұрын
한국 기타리스트의 연주중 가장 많이 들은게 아마 신대철의 sunset일듯 술한잔하면 일단 무조건 한번은 듣고 잠에 들 정도 예전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 라는 호칭이 있었지 현재 기준으로 말하자면 락기타의 최고의 테크니션은 신대철이고 기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김도균이고 작사작곡은 가장 잘하는 사람은 김태원 아무튼 지금까지 음악을 계속 하고 있다는것 락의 불모지 락이 다 죽은 한국에서 이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funnydiary Жыл бұрын
아씨 볼 때마다 미칠 것 같음
@AK-jt4zw Жыл бұрын
연주에서 야함이 느껴진다. 진저한 섹시 보이 신대철...!!!
@soho4059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사람.
@jungjunseo3836 Жыл бұрын
게리무어를 향한 존경과 진정성을 담아 연주하는 모습을 게리무어가 하늘에서 봤다면 감동할정도.... 최고다...! 이곡의 분위기를 표현해주는 불루지한 선율과 심금을 울리는 기타연주 이런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연주자...!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주시길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2024 still?
kzread.info/dash/bejne/lYOtu5ePgKbecaQ.html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악보도... ㅠ.ㅠ
예나 지금이나 지저분 하게 치는건 여전 하군
Bts는 범접조차 할 수 없는 신의 경지
정말 게리무어의 🌇 사랑합니다 너무 연주 잘 하십니다 🎉🎉🎉
남궁연 드럼이 어메이징 하네요. 어디계시나~
2024년에도 여전히 헤드뱅을 하며 듣고있는 1인
그의 연주 자체가 하나의 예술에 경지 ... 죽는날까지 100만 번은 들을 듯
김세황님은 못쳐서 안친게 아니라, 신대철님보다 못쳐서 안친게 아니라, 그저 옆에서 구경하고 싶어서 그런거임, 정치적 락커라 하나, 게리무어가 머더 인 더 스카이가 냉정시대의 정치적 가치관이 있고, 심지어 스코피온의 명곡도 냉전시대를 넘어가는 것을 노래하는데, 정치적인 가치관을 나타내는 것도 하나의 행위이고, 예술적 표현인데, 비판을 할 수 있지만, 그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예술을 모독하는듯, 미학은 철학을 예술을 보는 관점인데, 철학이 곧 정치적 사상적 배경인데,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는 게 자유를 부정하는 거죠.
아무리 그래도 너무 갔음. 너무 노골적임. 한때 팬으로서 많이 실망했음
큰바위는 움직이지 않는다. 시기하지 않고 움직이려하지 않고 묵묵히 있는다. 그래서 큰바위이지 않으까...
amazing
자기 곡들은 표절논란에 프로가 툭하면 남의 곡 커버 명곡을 이렇게 망치다니
이 연주를 듣고 원곡도 지리겠구나 해서 들어봤는데 이게왠걸 왜이렇게 발랄한곡인지... 크게실망해버렸습니다 원곡은 잘안듣습니다 엄청난 편곡인거같습니다 원곡은 신나는데 이렇게 슬프게 편곡하다니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역사적인 손맛..
역쉬 음악은 천재들이 해야도ㅐ
해가뜨고~~일몰하능 과정을 정말..드라마틱하게..마치 우리의 일생처럼~~원곡도 좋아했던 곡이지만.. 신선생남의 연주가~~뭐..이거~~아오~~~
난 고고인류학하는데 이 사람처럼 쓰려구요... 화~~
신대철이란.....
중학교 때 처음보고 지금까지 보고 듣고있습니다. 신대철님의 이 무대가 목소리없이 기타 선율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한국의 일렉기타
좋습니다..
쥐린다 쥐려
음악하는 ㅅㄲ가 정치질이나 하고 있고.. 좀 사라졌으면
썩어 빠진 나라가 얼마나 가슴이 아파서 정치질하겠냐? 무뇌충아
너나 사라졌으면
정치나 하시지 왠 기타를 ?
명곡을 망치네
more original than original
Legend
아주 잘 하셨어요, 후반부 훌룡하심😂❤
Great tone
역쉬
본방사수했었지
모두가 추모하는 가운데 김세황씨는 왜저리 신났는가...
신대철 점마가 계속 틀려서 여러번 다시 시작해서 신대철 기분이랑 관객들 분위기 맞춰줄려고 저러는거임
@@Pickangel 아....그랬군요
솔직히 월드클래스
2023년
2023년 1월7일 12시50분
신대철 ㅋㅋㅋㅋㅋ 관변락커 ㅋㅋㅋㅋㅋ
불쌍한 인간아 생각 좀 하고살자
@@user-vh9ud2op2e 관변락커를 관변락커라고 사실을 말했는데 내가 생각안한게 어디있지
@@user-vh9ud2op2e니가 더 불쌍..
2022년 12월 . . .
Cozy Powell-Sunset, 1981년 하드록시대 대표 드러머 중의 한명인 Cozy Powell의 두번째 개인앨범 ‘Tilt’의 수록곡으로 딥퍼플의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진 Don Airey가 쓴 곡으로 당시 이곡의 기타 세션이 Gary Moore였습니다. 항간에서는 ‘Ozzy Osbourne’의 젊은 기타리스트였던 Randy Rhoads의 죽음에 헌정하기 위해 쓴 곡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그의 죽음 직후 가졌던 무어의 투어 콘서트에서 연주됐을 당시 그가 했던 ‘랜디로즈를 추모한다’는 멘트로 인해 그 사실이 와전되어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 이곡은 랜디로즈의 죽음 이전에 쓴 곡입니다.
대철이행님짱!!!!! 브라이언메이톤 느낌이나요 😆
배킹이 김세황
한국 기타리스트의 연주중 가장 많이 들은게 아마 신대철의 sunset일듯 술한잔하면 일단 무조건 한번은 듣고 잠에 들 정도 예전 한국의 3대 기타리스트 라는 호칭이 있었지 현재 기준으로 말하자면 락기타의 최고의 테크니션은 신대철이고 기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김도균이고 작사작곡은 가장 잘하는 사람은 김태원 아무튼 지금까지 음악을 계속 하고 있다는것 락의 불모지 락이 다 죽은 한국에서 이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아씨 볼 때마다 미칠 것 같음
연주에서 야함이 느껴진다. 진저한 섹시 보이 신대철...!!!
존경하는 사람.
게리무어를 향한 존경과 진정성을 담아 연주하는 모습을 게리무어가 하늘에서 봤다면 감동할정도.... 최고다...! 이곡의 분위기를 표현해주는 불루지한 선율과 심금을 울리는 기타연주 이런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연주자...!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조 표절꾼 신대철의 실체 kzread.info/dash/bejne/jIScp7Krlc_AYaw.html
진짜,피는 못 속이네요
그냥 냅다 후린다고 연주가 아니여 연습좀해라 인간적으로...유튜버들이 더 잘칠듯
세황이형 리듬 열심히 연주하시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Ice play and you did not do the exact copy you made your own arrangements that’s I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