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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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akirshumasdi87307 күн бұрын

  love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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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sam430128 күн бұрын

  말러의 피아노콰르텟들으며 느낀 감정선과 많이 닮았네요 그냥 너무아름다워서 음악이 끝나도 쉽게 못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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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lala8939Ай бұрын

  요즘은 왜 영상 안올리세요? 계속 보고 싶네요. 브롬핑 유투버 중 최고예요. 제주도 영상 정말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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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m5ji3op5wАй бұрын

  파도가 끝 없이 밀려왔다 물러가고. 인간은 행복할 수만은 없. 즐거움과 슬픔이 되풀이. 그러나 진실은 오직 하나. 인류 모두를 사랑할 수는 없어도 가까운 구석구석부터. 구스타프 말러를 꿈속에서라도 만나 악수를 나누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울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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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d7690Ай бұрын

  와 무슨 영화보는 줄...ㅎㅎㅎ 담주에 7번코스 걸으러 가는데 덕분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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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Ай бұрын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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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u5mq9uy2tАй бұрын

  제가 걷는 기분입니다. 정말 영상 좋습니다. 올레길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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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kyoungjinnim3161Ай бұрын

  영상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제가 직접 여행한 기분입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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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kyoungjinnim3161Ай бұрын

  영상의 질이 참 좋아요 ㅎㅎ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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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w9wn9hf4q2 ай бұрын

  행복한 외로움이 느껴지게하네요... 이 음악을 듣다보면 모든 괴로움은 밀려나고 이순간이 영원히 지속될거 같은 편안함이... 긋잠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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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화사3 ай бұрын

  서울시 구로구 능곡어린이집 ㅡ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ㅡ 김남준 ㅡ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 ㅡ 이와이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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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m5ji3op5w3 ай бұрын

  지금 출근버스. 날마다 들어도 아름답.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다가 모래톱과 함께 영혼을 씼김. 이 움악울 사랑하시는 모든 분 건강 행복. 떠나간 내 집사럼도 하늘애서 아프지 말고 홀로 남은 나룰 비처주고 보살피고 꽉 붙둘고 자켜다오. 사랑해 고마웠어 미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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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m5jo1qe7yАй бұрын

  보살이시군요.. 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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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95553 ай бұрын

  혹시 요즘 영상 안 올리시나요..?브롬톤 유저인데 브롬핑 스타일과 영상 색감.배경음악까지 모든 게 완벽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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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o1814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참 아름다운 나라구나 이런생각이드는 힐링영상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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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n3fx7bi5g4 ай бұрын

  31:00 걸어다닐 때 모래 밟는 소리 사각사각사각 넘 귀여워요 (///) 그러다가 갑자기 멈춰서 가만히 있는 것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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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u49654 ай бұрын

  that echo effec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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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m5ji3op5w4 ай бұрын

  다른 아다지에토도 많으나 저는 위 사진이 좋아. 동해안 속초 어느 곳이라 들었는데... 확실히 알면 가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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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m5ji3op5w4 ай бұрын

  저는 76새. 약 3년 전 동갑 어내룰 떠나보내. 저는 아직 현역 치과의사로서 경기 마석에서 서울 신당동까지 버스로 출퇴근하면서 어지간하면 아다지에토룰 들어. 그러니 아마 백번 더 넘어. 위 사진 수평선 가까이 작은 배 안에서 떠난 안사람이 저를 비춰주고 보살피고 꽉붙둘어주고 지켜주는 것 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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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s2hz7tw9k3 ай бұрын

  저도 3년전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오늘은 괜시리 슬픈 봄날입니다. 말러의 아다지에토 들으며 슬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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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m5ji3op5w3 ай бұрын

  @@user-zs2hz7tw9k 네. 사진 속 수평선 가까이 보이는 배에 집사람이 타 나를 비춰주고 보샬피고 꽉 붙잡고 지켜준다. 술픔은 모질게 삭이고 그리움은 가슴 깊이 묻고 비틀거리지 않으며 앞만 보고 걷는다. 사랑해. 고마웠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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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o9cd9wv6u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름다우시군요 저는 음악전공인데 이곡을 어는 영화에서 보고. 한동안 말러곡의 깊은 서정과 그리고 슬픔과 애통이 묘하게 교차되는 그런 매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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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m5jo1qe7yАй бұрын

  오 신이시여. 외로운 영혼에 은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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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kim655824 күн бұрын

  댓글보고많이눈물이ᆢ 육이없다해도 영은 항상 주변에 있다는걸 믿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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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t9yk3li7r6 ай бұрын

  4년전 영상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현재도 브롬톤 타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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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b9ii3it9q6 ай бұрын

  저도 섬진강 갔다왔는데요. 영상이 그림같이 수려하네요. 마음이 뭉클하고 그때의 감흥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주도편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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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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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t6xy7py5b6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교향곡처럼 격정적인 부분은 없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게해주는 그런 매혹적인 마성을 지닌 교향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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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jeongla6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늦게 나마 안부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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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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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jeongla6 ай бұры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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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park73357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차분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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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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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b8pl6rs8e7 ай бұрын

  Goo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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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7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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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j1hi9fy7w7 ай бұрын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따라 저 북쪽으로 차량 머리를 돌리다보면 어느듯 나무는 커녕 풀 한 포기 없는 검붉은 흙산(?)이 나타나고 이윽고 시커먼 암갈색 바위와 검푸른 북극해의 사나운 파도를 맞딱뜨리게 되는데 바로 머나먼 행성에 기착했음직한 그 기분을 재현시켜 주고 있네요~ 우리는 모두 태서나자마자 죽음으로 향한 긴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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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z_Schubert7 ай бұрын

  감정표현의 빌드업이 너무 섬세하다. 쉽사리 만져서도 안 되는 예쁜 도자기 같은 음악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음악은 나의 나쁜 일, 후회 등 부정적인 면을 떠올리게 해 5분 쯤 정신없이 듣다보면 여지없이 눈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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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syu39687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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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rnabona93647 ай бұрын

  Mahler , simphony , five , is very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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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_su8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지만 다른 영상들과는 좀 다르다는생각이 드네요 음악소리가 저한테는 좀 힘드네요 (좀 어렵다는 말입니다 ㅎㅎ) 물론 제주 종주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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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lon67008 ай бұрын

  소개해 주신 덕분에 검색하다 첼로와 오르간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노블러의 연주에서는 냉랭한 슬픔이었다면 (사람의 목소리 같다는) 첼로연주는 젇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네요... kzread.info/dash/bejne/eXyhypuHY6fIYN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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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lon67008 ай бұрын

  Michele Nobler 라는 연주자의 음반이나 자료가 잘 안보이는데요... 피아노 뒤쪽에서 들려오는 차임? 차임벨?의 소리가 피아노 선율과 거불어 귀를 잡앆네요 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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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chois8 ай бұрын

  그리움과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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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z9gu8ey4u8 ай бұрын

  오늘 말로만 듣던 말러의 곡을 이렇게 감상합니다 .. 죽음전에 저렇게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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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maswag52779 ай бұрын

  해나님 잘 계시나요? 뜸 하시어 안부를 물어 봅니다. 해나님 특유의 차분하고 감성있는 영상이 생각나 들러봅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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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u2mj9eb1c9 ай бұрын

  20대때 같이 일하던 은행 경비아저씨가 이 곡이 제일 좋다고 했을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50넘은 뒤에 들으니 인생의 장대한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들판을 지나는 것 같은 느낌이 느껴지고 왜 20대때는 이곡을 좋아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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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sy1md9 ай бұрын

  옛날 줄무늬 수영복, 베니스 해변에 노을 지는데 휴양지에 온 동유럽 귀족 미소년 타죠와 노장의 무언의 소통, 그리고 죽음. 완벽한 그 한순간 노장은 숨을 거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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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sy1md9 ай бұрын

  베니스에서의 죽음, 이 영화 처음보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에 밤새 3번 계속 돌려보고 아침에 잔 기억이 납니다. 음악, 내용, 배우들, 연출, 시대상, 배경 등,,, 오후에 깨서 또 몇번을 혼자 음미하고 비디오테입 주인에게 반납했습니다. 영원히 못잊을 시청각 그 자체. <베니스에서의 죽음> 영화와 더빙된 영상도 찾아보시면 또 다른 느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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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better782910 ай бұрын

  Wow Hannah !!! It's really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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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10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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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casin10 ай бұрын

  우울함이 밀려올때 들으면 나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음악. 그래서 들을 때마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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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s2hz7tw9k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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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s2hz7tw9k3 ай бұрын

  슬픈 봄 날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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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z3td9kv7k10 ай бұрын

  노을을 보며 음악을 들으니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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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ji194810 ай бұрын

  조금 전 이 영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드신 분 이름이 나와 같아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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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ollim11 ай бұрын

  브롬톤 가방 궁금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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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clouds10 ай бұрын

  C-Bag 입니다. 옛날 모델이어서 단종된 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 모델로는 메트로 메신저백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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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ollim10 ай бұрын

  @@hannahclouds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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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h5qp7it3b11 ай бұрын

  바람소리가 납니다 . 살아오면서 마주했던 수 없이 많은 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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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c5nt9xe5u11 ай бұрын

  This video is for you 장가호 or 장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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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keeyou404011 ай бұрын

  너무 좋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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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ix-kim11 ай бұрын

  저는 이 곡을 들을때 마다 왜 영화 '칼리토'엔딩 알 파치노 독백이 오버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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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h4kz5gl7i11 ай бұрын

  외로움이 가득한 행복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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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Artist_Cholokjebee Жыл бұрын

  바흐음악은 항상 숙연해집니다...검은 심연과 풍운조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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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Artist_Cholokjebee Жыл бұрын

  멈춰선 자전거와 북한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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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j8ho5bi1x Жыл бұрын

  퇴근하며 듣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좋은 음악 영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