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임용고시 떨어지면 결혼 못하는 반면에 여자는 임용고시 떨어져도 바로 결혼으로 대피 가능... 부럽
@user-ez4vy8dy8d3 күн бұрын
포기한 이유를 너무 구구절절 장황하게 말할 필요없어요 간단명료 합니다 계속 합격 못해서
@user-hy6dd1eh9t6 күн бұрын
음 선생님 죄송하지만 기간제 교사를 어느 정도 하고 찍으시는게 지금 고민하는 분들에게 나은것 같아요 기간제 교사도 교사입니다. 나의 개인적인 돈 버는 수단으로 다닌다면 아이들이 피해가 되는거고 기간제교사가 어떤지 많이 경험하지 못해서 해도 좋다고 하신것 같네요. 조금 씁쓸하네요
@Sky_bluuuue8 күн бұрын
혹시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받으신건가용?
@jeongheeeeeelife6 күн бұрын
@@Sky_bluuuue 네 맞아요!!
@jychang158 күн бұрын
수험생활이 이래서 힘든거져. 진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면허시험때 진심 힘들었습니다. 말씀하신거 다 하나하나씩 느끼면서요....결정 잘하신 거 같아요 진심!!
저도 6개월로 짧지만 기간제 교사 생활이 애들도 이쁘고 나름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른 진로는 어떤 분야로 준비하시나요?
@jeongheeeeeelifeАй бұрын
쇼호스트를 하다가 지금은 구찌코리아에 입사했습니다~~😀
@yjh092469Ай бұрын
어제 했는데 저랑 완전 똑같아요ㅜㅜ 지금완전 핑꾸레이디🩷 ㅠㅋㅋㅋㅋ눈썹화장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jeongheeeeeelifeАй бұрын
저 진물이 났을 때는 한 4일 정도 뒤부터 했는데 3회차 때부터는 그냥 진물 안나기도 했고 일을 나가야했어서 그냥 다음 날부터 바로 했어요!
@honeyv1232 ай бұрын
방향을 바꿨어야 뒷 사람 얼굴을 안 가릴텐뎅
@dd2kh0kj3jjc2 ай бұрын
신분보장되는 공무원 앞에서 그것도 인사권가진 공무원 앞에서 비정규직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둘째, 학연지연이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고민하시는 분이 있는데 의미 없다는 걸. 들어가시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임용합격하셔서 멋진 교사 정말. 학생만 바라보는 교사 되시길 기대합니다! 파이팅!
@j.29753 ай бұрын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이 길로 계속 가기는 하지만 선생님은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겁니다. 응원해요!!!
@user-qf7ko3kt2y3 ай бұрын
이어서 저 또한 16년도에 첫 교직<대안학교>에서 교육공무직원<청소년지도사>를 하면서 위기청소년에 대해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했지만... 교권침해, 교권추락, 학부모와갈등, 건강악화 등으로 교직을 포기해야 할까 생각이 든적도 있습니다. 그 뒤에 기간제교사로 전향할때 평범한 학생들과 반에 1명씩 꼭 있는 개구쟁이를 보며 다시 힘을 냈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들었고 메슬로의5단계 욕구 중 생리/안전의 욕구가 저에게 저 중요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이제는 생계유지가 0순위가 되었죠.... 이 영상을 보니.. 정말 2점차이로 떨어지셨자나요.. 정말 끊임없는 노력을 하신게 보여요.. 다시 한번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을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용!!
@user-qf7ko3kt2y3 ай бұрын
교원으로서 정말 난 학생상담, 학생지도, 교과지도<평가> , 담임교사로서의 역할, 학부모와의 상담, 다양한 행정업무<학폭, 학적, 기초학력, 교무, 생활지도1,2, 홍보 부터 시작해서.....주루룩>........... 정말 마지막 행정업무=행정가도 아닌데..ㅠㅠ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가더라구요. 매일 남아서 일 처리하고... 그래도 저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로 인해.. 이 직업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제가 일반사회, 역사 즉 교과교사 및 담임교사가 아닌 전문상담교사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싶어요... 어제도 학부모의 민원으로.. 수업이 다 끝나고 상담<학교폭력, 성관련문제> 등..ㅠㅠ 한숨을 내쉬었지만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너무 말씀을 잘 하셔서 이렇게 긴 작문을 씁니다.
@user-qf7ko3kt2y3 ай бұрын
제 나이 어느덧 36살<89년생> 저는 50까지 기간제교사로 살 생각이에요.... 후회는 되지 않아요. 중등학교 정교사1급<일반사회> 및 중등학교 정교사2급<역사> 및 전문상담교사1급<교육대학원 졸업> 했습니다. 도에서 도를 넘나들며 교육공무직원<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를 해왔습니다. 교육공무직원을 할때 내 꿈은 교사야.. 이런 생각이 있어서 청소년지도사<청소년수련원-무기계약직>을 나오게 됬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임용을 봐야지?? 이런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바라보는 임용고시, 기간제교사, 초절출산에 따란 교원 감소, 일반대학 교직이수 폐지,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폐지, 고교학점제 등의 다양한 요소로.. 앞으로 티오가 더욱 더 가파르게 줄어들어 같아요. 기간제교사 또한 점차 줄여 나가겠지요. 국영수음미역 의 경우.. 기간제교사의 시장도 불황이라 생각되요..ㅠㅠ 저는 운이 좋은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곳에 가려고 해도 기간제교사<18호봉>이라..ㅠㅠ 다른곳 가기가 참 망설여 지네요... 기간제교사 영상도 봤지만.. 답은 없는거 같아요...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에 댓글을 답니다. 화이팅 입니다.
Пікірлер
남자는 임용고시 떨어지면 결혼 못하는 반면에 여자는 임용고시 떨어져도 바로 결혼으로 대피 가능... 부럽
포기한 이유를 너무 구구절절 장황하게 말할 필요없어요 간단명료 합니다 계속 합격 못해서
음 선생님 죄송하지만 기간제 교사를 어느 정도 하고 찍으시는게 지금 고민하는 분들에게 나은것 같아요 기간제 교사도 교사입니다. 나의 개인적인 돈 버는 수단으로 다닌다면 아이들이 피해가 되는거고 기간제교사가 어떤지 많이 경험하지 못해서 해도 좋다고 하신것 같네요. 조금 씁쓸하네요
혹시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받으신건가용?
@@Sky_bluuuue 네 맞아요!!
수험생활이 이래서 힘든거져. 진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면허시험때 진심 힘들었습니다. 말씀하신거 다 하나하나씩 느끼면서요....결정 잘하신 거 같아요 진심!!
기간제교사 경쟁률이 많이 빡센가요 ? 저도 고민중이에요 ㅠㅠ
@@user-gy6cv2mt5q 학교마다 다르지만 첫 도전은 확실히 힘든 것 같더라구요~
❤앙무새가너무기여워❤❤
언니ㅠㅠ너무 예쁘세요ㅠ아나운서같으세요 저는 이미가 많이 납작한편이여서,,이마필러나 지방이식고민중인데 혹시 이마필러나 지방이식 하신거에요?
저는 이마에는 어떤 시술도 하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감사한 이마입니다🤭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국어요!
저도 6개월로 짧지만 기간제 교사 생활이 애들도 이쁘고 나름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른 진로는 어떤 분야로 준비하시나요?
쇼호스트를 하다가 지금은 구찌코리아에 입사했습니다~~😀
어제 했는데 저랑 완전 똑같아요ㅜㅜ 지금완전 핑꾸레이디🩷 ㅠㅋㅋㅋㅋ눈썹화장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저 진물이 났을 때는 한 4일 정도 뒤부터 했는데 3회차 때부터는 그냥 진물 안나기도 했고 일을 나가야했어서 그냥 다음 날부터 바로 했어요!
방향을 바꿨어야 뒷 사람 얼굴을 안 가릴텐뎅
신분보장되는 공무원 앞에서 그것도 인사권가진 공무원 앞에서 비정규직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둘째, 학연지연이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고민하시는 분이 있는데 의미 없다는 걸. 들어가시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임용합격하셔서 멋진 교사 정말. 학생만 바라보는 교사 되시길 기대합니다! 파이팅!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이 길로 계속 가기는 하지만 선생님은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겁니다. 응원해요!!!
이어서 저 또한 16년도에 첫 교직<대안학교>에서 교육공무직원<청소년지도사>를 하면서 위기청소년에 대해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했지만... 교권침해, 교권추락, 학부모와갈등, 건강악화 등으로 교직을 포기해야 할까 생각이 든적도 있습니다. 그 뒤에 기간제교사로 전향할때 평범한 학생들과 반에 1명씩 꼭 있는 개구쟁이를 보며 다시 힘을 냈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들었고 메슬로의5단계 욕구 중 생리/안전의 욕구가 저에게 저 중요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이제는 생계유지가 0순위가 되었죠.... 이 영상을 보니.. 정말 2점차이로 떨어지셨자나요.. 정말 끊임없는 노력을 하신게 보여요.. 다시 한번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을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용!!
교원으로서 정말 난 학생상담, 학생지도, 교과지도<평가> , 담임교사로서의 역할, 학부모와의 상담, 다양한 행정업무<학폭, 학적, 기초학력, 교무, 생활지도1,2, 홍보 부터 시작해서.....주루룩>........... 정말 마지막 행정업무=행정가도 아닌데..ㅠㅠ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가더라구요. 매일 남아서 일 처리하고... 그래도 저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로 인해.. 이 직업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제가 일반사회, 역사 즉 교과교사 및 담임교사가 아닌 전문상담교사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싶어요... 어제도 학부모의 민원으로.. 수업이 다 끝나고 상담<학교폭력, 성관련문제> 등..ㅠㅠ 한숨을 내쉬었지만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너무 말씀을 잘 하셔서 이렇게 긴 작문을 씁니다.
제 나이 어느덧 36살<89년생> 저는 50까지 기간제교사로 살 생각이에요.... 후회는 되지 않아요. 중등학교 정교사1급<일반사회> 및 중등학교 정교사2급<역사> 및 전문상담교사1급<교육대학원 졸업> 했습니다. 도에서 도를 넘나들며 교육공무직원<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를 해왔습니다. 교육공무직원을 할때 내 꿈은 교사야.. 이런 생각이 있어서 청소년지도사<청소년수련원-무기계약직>을 나오게 됬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임용을 봐야지?? 이런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바라보는 임용고시, 기간제교사, 초절출산에 따란 교원 감소, 일반대학 교직이수 폐지,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폐지, 고교학점제 등의 다양한 요소로.. 앞으로 티오가 더욱 더 가파르게 줄어들어 같아요. 기간제교사 또한 점차 줄여 나가겠지요. 국영수음미역 의 경우.. 기간제교사의 시장도 불황이라 생각되요..ㅠㅠ 저는 운이 좋은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곳에 가려고 해도 기간제교사<18호봉>이라..ㅠㅠ 다른곳 가기가 참 망설여 지네요... 기간제교사 영상도 봤지만.. 답은 없는거 같아요... 선생님의 결정에 응원에 댓글을 답니다. 화이팅 입니다.
난 첫째 막내분이 눈이가는데ㅋ
발가락 밟혀도 표정하나 안바뀌는 사위는 프로다.
친척이애요?
역시 막내가 힘들어..
첫째분 뒷태 빵댕이가 어마어마 어우야
😂
막내딸이 최고 ㅋ
ㅈㄹ을하네
오오오오 나도 그대 품안으로 들어가고싶소이다
사위님ㅋㅋ현타ㅋㅋ
사위가 잘 생겼다
베리베리 굿 👍 💓 😊 🙆 💕 😄
여성분 3분 똑같이 생기셨어요..
둘째는 몸치가 분명해 😂
둘째님! 사랑합니다!
사위가 다 따먹엇나
막내가 젤 작내 문열이ㅣ
어마어마하게 크네 좋네 ㅎ
본인들이 놀고싶은듯,,,
화목한 가정!~
나 보고 하라한다면 ㅡㅡ 힘드네 60대를 바라보니ㅡㅡ젊은 시대는 다르군 ᆢ
둘째 어딨노~~
역시 딸내미들은
장인 어른과는 현타 올 수밖에~~~
다복해.보여요
돌발퀴즈~~ 사위는 몇번째 사위일까요?ㅋㅋ
남편 현타온거임ㅋㅋ
나는 너무 힘이듬 그냥 즐거운척하는거야 잘살았으면한다
ㅋㅋ 현타오는거아니가
자매가 진짜 서로 많이 닮았네요 ㅎ
궁디 넘 예쁨❤❤
자매 다닮았는데 셋째는 노성형 둘째는 과하게 성형 첫째는 조금성형😅😅😅
ㅋㅋㅋㅋ겁나 웃기는 집안
친정아빠가 넘 젊은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