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 노래불러줘서 알게된노래 이제 듣을수가 없네요 구래도 좋은 노래를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user-sh3gz2zw6jКүн бұрын
제발 내줘
@music-yl3qd2 күн бұрын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우- 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우- 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thanhbao84202 күн бұрын
is she having any problems with her agency cause why hasn't she released this already :( it's too good to be hidden like this
@SiewwenHor2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so much, Yerin for sharing this epic video!!!💗
@undo_tho_C3 күн бұрын
2024.05.28
@rhorrhordhfl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지는 백예린의 보이스..
@gpknkee4 күн бұрын
누군가의 가슴 속에 그리움으로 남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은 가치있는 인생을 살았다는 증거다.
@user-oo8vc4fl3u4 күн бұрын
거짓말 안 치고 오늘 이노래만 5시간 들었다
@happilyeverafter12345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계속 존버중인데 언제 나오나ㅠㅠ
@ilaruzi5 күн бұрын
Love this song so much!❤❤❤❤❤...
@seenoh72245 күн бұрын
가사진짜 미쳤냐고 검정치마!!!
@user-ec5cb9rd7y6 күн бұрын
이거 썸남이랑 막 서로 관심 가고 있을때 알고리즘으로 노래 떠서 그 애를 만나러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여름에 도림천쪽에서 같이 밤에 산책하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앉으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와 친구랑 같이 바다 여행 갔을때 차안에서 그애 옆자리 조수석에 서 타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다 놀고 혼자 집 갈때 들었던 노래.. 그노래가 전부 이노래여서 들을때마다 추억들이 쓱쓱 지나가네요 특히 바다향기와 함께 여행 간 느낌이.. 그추억이 제일 많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노래는 참 신기해요 ! 지금은 썸 이어 연애로 성공하고 지금은 300일 다 되어 가네요 :)❤
@Miwon_ri6 күн бұрын
차 안에서 들으면 좋은 곡 1위
@user-sc5yx8qj4r7 күн бұрын
음원 내주라주 ❤😂
@user-px9yf3bs5w7 күн бұрын
예린 브이로그가 제일 재밌어 많이 많이 찍어줘 억지로는 말고💚
@cl_Rha7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저도 영상 만들어봤어요!
@rkrei67 күн бұрын
벌써 2주년이라니.. 예린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zlzl-cd5zw8 күн бұрын
제발 발매해주세요,,,,♡
@user-oc1km1ld4d9 күн бұрын
이거 여름 발매라던데..
@seheemoon19249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느릿느릿 모내기가 끝난 들녘을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노랫말이 매력 있게 다가오네요 이 길을 그와 같이 걸을 수 있다면 이 향기를 그와 같이 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user-ti4gw8ss5u9 күн бұрын
노래와 뮤비를 같이 보니 할머니가 된 자신이 기계를 발명해서 자신의 어린시절과 꿈을 회상하고 지금도 꿈을 모험하는 것 같네요 ❤❤
@un_xe0.010 күн бұрын
I love this song❣❣
@user-rt4lx2tx2m10 күн бұрын
문신 조나 많네...
@yuukisenpai255410 күн бұрын
I'm here cuz of Landlady noona
@XxXx-go6gc10 күн бұрын
YerinBaeksexy Beautiful
@user-tj2rc8uv3i11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원곡도 들으러 가보십쇼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 진짜 ㅈ댐니다
@user-qi7gz2kk9y11 күн бұрын
<3
@MinA-gt6zm11 күн бұрын
백예린 음색 체고시다.. 천상의 슬픔 더 보여 주세요 ㅠㅠ
@kkettang5612 күн бұрын
최근에 이곡을 들었음 ㅋㅋ 4년전 곳이었네
@misoramen9912 күн бұрын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하면서 베이스 은은하게 깔리는데, 영혼까지 안아주는 그런 느낌이야
백예린 사랑해 💙🦋🦋🦋💙 I Dream 시절부터 쭉 음원 잘 듣고있는 서른살 팬이에요~ 세월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늘 숨 쉬고 싶을 때 , 힐링 받고 싶을 때 ! 예린님 노래 들으러 놀러오다가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 노래해 주어서 진짜 고마워요 🙏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만 합시다 !!! 🎉
Пікірлер
뭔 팬튜브 주접이 심하네ㅋㅋㅋ 하고봤더니 공식채널
can someone suggest some similar songs?
소중한 사람이 노래불러줘서 알게된노래 이제 듣을수가 없네요 구래도 좋은 노래를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제발 내줘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우- 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우- 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is she having any problems with her agency cause why hasn't she released this already :( it's too good to be hidden like this
Thank you so so much, Yerin for sharing this epic video!!!💗
2024.05.28
마음이 편안해지는 백예린의 보이스..
누군가의 가슴 속에 그리움으로 남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은 가치있는 인생을 살았다는 증거다.
거짓말 안 치고 오늘 이노래만 5시간 들었다
이 노래 계속 존버중인데 언제 나오나ㅠㅠ
Love this song so much!❤❤❤❤❤...
가사진짜 미쳤냐고 검정치마!!!
이거 썸남이랑 막 서로 관심 가고 있을때 알고리즘으로 노래 떠서 그 애를 만나러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여름에 도림천쪽에서 같이 밤에 산책하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앉으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와 친구랑 같이 바다 여행 갔을때 차안에서 그애 옆자리 조수석에 서 타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다 놀고 혼자 집 갈때 들었던 노래.. 그노래가 전부 이노래여서 들을때마다 추억들이 쓱쓱 지나가네요 특히 바다향기와 함께 여행 간 느낌이.. 그추억이 제일 많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노래는 참 신기해요 ! 지금은 썸 이어 연애로 성공하고 지금은 300일 다 되어 가네요 :)❤
차 안에서 들으면 좋은 곡 1위
음원 내주라주 ❤😂
예린 브이로그가 제일 재밌어 많이 많이 찍어줘 억지로는 말고💚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저도 영상 만들어봤어요!
벌써 2주년이라니.. 예린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제발 발매해주세요,,,,♡
이거 여름 발매라던데..
이 노래를 들으며 느릿느릿 모내기가 끝난 들녘을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노랫말이 매력 있게 다가오네요 이 길을 그와 같이 걸을 수 있다면 이 향기를 그와 같이 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노래와 뮤비를 같이 보니 할머니가 된 자신이 기계를 발명해서 자신의 어린시절과 꿈을 회상하고 지금도 꿈을 모험하는 것 같네요 ❤❤
I love this song❣❣
문신 조나 많네...
I'm here cuz of Landlady noona
YerinBaeksexy Beautiful
여러분 원곡도 들으러 가보십쇼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 진짜 ㅈ댐니다
<3
백예린 음색 체고시다.. 천상의 슬픔 더 보여 주세요 ㅠㅠ
최근에 이곡을 들었음 ㅋㅋ 4년전 곳이었네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하면서 베이스 은은하게 깔리는데, 영혼까지 안아주는 그런 느낌이야
백예린씨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언제나옴 ㄹㅇ ㅅㅂ ㅠㅠㅠ원래 올해 봄에 낸다 했었던거 같은데
너무 좋다 진짜
시간아 멈춰!
제발 내줘
눈물 나온노
Im here because of karina
看到karina文章裡面的音樂覺得很好聽找到這邊,聽了很舒服的一首歌😊
여름 밤의 고민을 귀엽게 만들어주는 멜로디
From landlady Noona
Same same lol
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제발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제발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제발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음원내줘제발음원내줘제발요...
듣고 있으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곡. 아련함과 펑키함, 그루브까지,,
백예린 사랑해 💙🦋🦋🦋💙 I Dream 시절부터 쭉 음원 잘 듣고있는 서른살 팬이에요~ 세월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늘 숨 쉬고 싶을 때 , 힐링 받고 싶을 때 ! 예린님 노래 들으러 놀러오다가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 노래해 주어서 진짜 고마워요 🙏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만 합시다 !!! 🎉
Anyone here knows why it's titled 0310?
이거랑 아노우 나오긴 하는거죠?
노래....발매해야겠지? 제발 부탁해애애애애애ㅐ애애애양ㅇ야야애애야양!!!!!!!
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