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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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y7yw8wv8f11 күн бұрын

  도종환 시인님 시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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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1 күн бұрын

  @@user-ky7yw8wv8f 고맙습니다 장마철건강유의하시고좋은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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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q1bx4lj7x2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살라한다, 도종환님의 시, 잔잔한 여운을 남기네요. 산다는 것은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흔들리다 잊었다 그렇게 살라 한다. 이미 친구 맺고 있어서 좋아요로 응원하고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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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23 күн бұрын

  @@user-yq1bx4lj7x 네에~ 감사합니다 시원한여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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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c8yr3lz1h23 күн бұрын

  시도 멋지고 낭송도 맑은 목소리 고운음성에 즐감 하고 갑니다.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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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23 күн бұрын

  @@user-rc8yr3lz1h 감사합니다 시원한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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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c8yr3lz1h20 күн бұрын

  ​@@sinangsong 글이 조아ㅡ 아마추어 글적는데유 함 보내드러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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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20 күн бұрын

  @@user-rc8yr3lz1h 짧은글이나 시쓰신것있다면 여기댓글로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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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w8hn5eg6bАй бұрын

  그렇게 살아야죠 뭐^^~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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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Ай бұрын

  @@user-nw8hn5eg6b 흔들리다 잊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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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w8ck1gz4e2 ай бұрын

  초혼 여러 번의 우연이 한 번의 필연이 되어 우린 맺어졌는데 너무 이른 이별은 짧은 행복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네요 우리는 어디라도 함께 가기를 소원했는데 그대는 혼자가신 하늘가 어디쯤에서 나를 보고 있다가 밤이 내려오면 내 곁에 오신 듯 아련한 마음 일어요 그대 이름 세 번을 불러야 가시다가 돌아온다 하셨습니까 그리운 마음 눈물로 내리다 말라버리고 목이 메어 한 번을 부르는 것도 버거워져 이제 나는 하냥 망부석 되어 여기서 그대 기다리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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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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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o7fp8pp7l2 ай бұрын

  절절하게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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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오는휴일이네요 좋은시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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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e6wl7fs1b3 ай бұрын

  낭낭한 목소리가 가슴 속을 파고든다 오랜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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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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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z6rj5xn2n4 ай бұрын

  김이연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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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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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si_reader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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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날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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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e6wl7fs1b5 ай бұрын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그리고 보글리아를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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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5 ай бұрын

  젊음은오래거기 남아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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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e6wl7fs1b6 ай бұрын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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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6 ай бұрын

  좋은저녁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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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7 ай бұрын

  1월 1일 첫날에 듣는 낭송 좋은 詩에 빠져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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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7 ай бұрын

  갑진년새해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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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pilum93359 ай бұрын

  크....크...크...백석아! 저 포도는 시어서 맛이 없다. 그래서 나는 저 포도를 따묵지 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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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신포도?ㅎ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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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9 ай бұрын

  11월의 새벽에 일어나 쓸쓸한 시 한 편 듣습니다. 코로나인지 감기인지 몰라도 몸이 으슬으슬 춥고 아프니 밤새 뒤척이길 수십 번... 자꾸만 덩달아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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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열을보내고도 하나를기다리는 11월처럼 무너지지않는 마음이시길~~ 가을비내리고는 쌀쌀해지는날씨에 건강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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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9 ай бұрын

  ​@@sinangsong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아도 새로 얻는 것이 꼭 있더이다. 사람이 그래서 사는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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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q1bx4lj7x9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더니 이미 구독중이네요. 목소리가 맑고 고우세요. 이성선 시인은 하늘하늘 빛처럼 영혼이 맑고 투명한 시인이죠. 그래서 하늘이 일찍 그를 데려갔나 봐요. 소포, 라는 시도 너무 맑아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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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네에~감사합니다 맑은가을하늘아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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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w6eo1vf9d9 ай бұрын

  소주를 마시면 올바른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것은 술타령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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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술은마시지않는것이좋겠지요 그런데예술가들은좀다르기도하시고~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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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v1zx6cx9l9 ай бұрын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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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명시는너무많이읊어지다보니그렇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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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v1zx6cx9l9 ай бұрын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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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v1zx6cx9l9 ай бұрын

  쩨발지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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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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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v1zx6cx9l9 ай бұрын

  지할련병 자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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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9 ай бұрын

  자주들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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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wang588610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시 낭송ᆢ 잘 듣고 따뜻한 손잡아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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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눈부시게멋진가을날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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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b4sr8oj1i10 ай бұрын

  천재시인 백석의 유투브를 보는중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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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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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k2do3ke9o10 ай бұрын

  자야오가의 자야가 남편을 기다리는것처럼 백석의 연인이었던 김영한여사님두 수절한것은 아닌지 ..멋진낭송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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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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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g1hb3sk6u10 ай бұрын

  수절 안한걸로~ 돈많은 남자 첩실로 자식도 낳고. 길상사터 받고. 요정으로 . 무소유 법정스님의 법문으로 모든것 기부하시고 훠~~얼 훨 편히 운명하신걸로 압니다 수절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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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3chae11910 ай бұрын

  둘다 오십보 백보인듯 시인이나 그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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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jahan698210 ай бұрын

  그는평행을 자야 부인이 그분의 가슴에 살았나보다... 지금 두분은 만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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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명절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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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o4bi8lf6l10 ай бұрын

  순백의 사랑입니다. 온 몸으로 절절히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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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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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z9yu8kg9f10 ай бұрын

  ​​​@@sinangsong길상사 휼륭하게 그많은 재산 기부 떠나신 자야 많이 알러져지만 요정 기생 자야 나타샤연인 아님 물른 자야 백석 동거했고 한때 사랑한 사이지만 그냥 스쳐간 사랑 자야만의 생각 너무 미화 안타까움 그전에 백석이 마음속 늘 한켠 짝사랑한 애틋하게 사랑하는 여인 통영 박경련여인 그시대 머나먼 몆날몇일 걸러 그것도 몇번 찾아 그여인 보고싶어 통영까지 찾아왔지만 얼굴한번 못보고 쓸쓸히 공허함 돌아감 백석 친구와 박경련 결혼하게됨 그래서 더 충격 반항하는 백석 시 속 표현 나타샤 여인 탄생 통영 박경련 러브 스토리 더 애절함 그때 백석 통영 머물면서 남긴 시에 풍경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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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g1hb3sk6u10 ай бұрын

  절절한 사랑? 많은상대 대입할수 있다 1대다수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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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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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i2fy3zc7h10 ай бұрын

  백석 이 사랑한 여자들 백석의 현실도피 가 묻어 있는 듯 느껴짐 눈이내리는그시간들앞에 쓴 시가 그토록 아름답거나 애절하거나 그리운님에 대한 정이 와닿지는 않는게 ~~ 그닥 그래요 나의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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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g1hb3sk6u10 ай бұрын

  @@user-ji2fy3zc7h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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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ManIn10 ай бұрын

  이제야 백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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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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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s5xr3fi5f10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좋아요 꾸욱👍 어느덧 더위가 한풀꺾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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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비오는주말 시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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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q4ef9dp5k10 ай бұрын

  시가 흐르는 주말 저녁 반갑습니다 낭송 감상 잘 하고 엄지척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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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0 ай бұрын

  좋은밤되시고 주말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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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q4ef9dp5k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꿈 이루어 가시고 멋진 가을 추억 많이 담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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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1 ай бұрын

  행복한가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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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q4ef9dp5k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향이 머무르는 곳에서 삶의 모습에 자신을 비춰보고 어떻게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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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1 ай бұрын

  오늘도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활기찬날들이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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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q4ef9dp5k11 ай бұрын

  @@sinangsong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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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q4ef9dp5k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낭송이있어 삶을 새롭게 설계하고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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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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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q1bx4lj7x Жыл бұрын

  나도 당신처럼 시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다음 계절을 기다리겠습니다. 유친님, 윤진화 시인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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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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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Wu_Ju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시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으세요.. 좋아요 구독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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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들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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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q1bx4lj7x Жыл бұрын

  손잡고 나서 두번째 방문이네요. 오세영 시인을 뵌 적이 있는데 시밖에 모르시는 분 같았어요. 어느새 8월. 슬슬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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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8월에 읽는 시가 아니다 제목 그대로 내 삶의 '8월의 시'이다 - 이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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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t2ws8uh9e Жыл бұрын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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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시원한여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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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s5xr3fi5f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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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건강한여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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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hidushi847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앞두고 읽어보았습니다. 내 마음 뭔지 모르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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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사랑하던그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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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q1bx4lj7x Жыл бұрын

  벌써 한해의 허리가 접혔군요. 마음은 접히지 말아야겠어요.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꾹꾹꾹 발자국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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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게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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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v4y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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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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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g6it8if7k Жыл бұрын

  그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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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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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8ti4tr7i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거 구라입니다. 백석은 결백증 환자였어요. 술집 기생이던 김영한과 동거했다던지 하는 것들은 김영한의 일방적인 주장 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 죽고 난 뒤로 딸이라는 여자가 찾아와 조계종으로 부터 소송해서 50억 받아갑니다. 그 여자 말대로 라면 자식이 있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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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g1hb3sk6u10 ай бұрын

  @@user-di8ti4tr7i 자식 둘을 낳았답니다 첩실로.. 그남자가 땅을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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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iwon Жыл бұрын

  엊그제 봄이라고 한껏 들떠 있었는데 7월입니다. 올해도 반년을 반납하고 새로운 하반기를 맞았네요. 편안한 목소리로 담담하고 정갈하게 7월을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십시오 유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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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영지님!반가워요 시원하고건강하게 여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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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s5xr3fi5f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변함없이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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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네~잘지낸답니다 더워지는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늘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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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 Жыл бұрын

  이 아침에 좋은 시, 좋은 낭송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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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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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iwon Жыл бұрын

  류시화님의 '민들레'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셔서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완숙한 저 민들레꽃을 훅~불어 보고 싶어지는 영상도 참 좋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김이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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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힘을주시는댓글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좋은낭송과영상되도록 애쓸게요 행복한날들 이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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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에, 더 좋은 낭송 들으며 4월 첫 월요일 아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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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더많이행복한 4월되셔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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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ienam3930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감미로운 낭송,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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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좋은일들이봄햇살처럼 스며드는날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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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iwo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 채널이 제 목록에 떠서 얼른 클릭했더니 깔끔하고 고운 영상과 함께 '안부' 곱게 낭송해주셔서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감사합니다. 인연 맺었어요. 이 채널에 무궁한 발전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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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많이감사드려요 고운인연으로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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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광화문글판 2002 겨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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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3yr1bi1s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행복하게 다음 계절을 기다리겠습니다" 싯구가 와 닿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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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ngsong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