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빛 : 인문학의 숲

지혜의 빛 : 인문학의 숲

🔔[지혜의 빛 : 인문학의 숲]

Philosophy는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어휘에 대한 동아시아의
번역어는 "철학(哲學)"인데, 여기서
'철(哲)'은 기본적으로 '밝음'을 뜻함
과 동시에 '지혜로움'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채널 이름은 지
혜로 세상을 밝게 한다는 의미의
“지혜의 빛"이며, 이와 관련된 인문
콘텐츠들로 인문학의 숲을 이루고
자 합니다. 이러한 우리 채널에 대
해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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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user-er3ju1ko3q
    @user-er3ju1ko3qКүн бұрын

    28:06 그런데 법화경에서 미현진실이라 설하시니 다들 당황하셨겠죠 ㅎㅎ

  • @user-er3ju1ko3q
    @user-er3ju1ko3qКүн бұрын

    법화경을 모르면 깨달았다고 할수없다. 제법실상의 근원을 알아야 깨달았다 할수 있기에 ..... 붓다또한 실상에 상주한다 즉 제법실상

  • @leeheechang6656
    @leeheechang6656Күн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mIp8mMSDo5jKnag.html <-- 교도소에 반입이 가능한 '비봉출판사'에서 낸 '자본론'을 쓴 고 김수행 교수가 자본론을 강의한 영상입니다. 반복해서 시청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 @kueri440
    @kueri440Күн бұрын

    지빛님 강의통해서 부조리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변화시켰습니다. 지빛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dy2cj4bx9p
    @user-dy2cj4bx9p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d1ny3ph7g
    @user-jd1ny3ph7gКүн бұрын

    어떤 사상이 됐건 아무리 그 이유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건 무언가를 통제하고 규제하는 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인권을 유린하는 게 나타납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핵병기처럼 강한 무언가에 의해 혹은 법에 의한 윤리의식 보편화에 의해 등등 나타나는 "자발적" 억제만이 그나마 저런 히잡같은 불평등한 억압자유를 방지합니다 이슬람 히잡과 여성 탄압 정도면 약과지. 공산주의 대학살이나 파시즘의 집단광기에 비하면 말이지. 개인의 작은 움직임은 집단의 거대한 광기로 나타납니다. 나비효과처럼. 현재 자유민주주의가 그나마 차선이고 이슬람은 차악 정도의 수준일 뿐이라는거 왜 이슬람은 여성을 탄압하는 미개한 종교인가로 보는 것도 좋은 접근법이지만, 왜 대학살이 일어나지 않고 인권유린이 저정도 미약한 수준에 그치는가의 쪽으로도 접근해보는 게 좋을듯

  • @Gubvfhbfjjj
    @GubvfhbfjjjКүн бұрын

    윤회하기싫다

  • @flowerSun-yn6wy
    @flowerSun-yn6wyКүн бұрын

    이슬람을사람들이 기피하는이유는.. .1말로해도안들으면 몽둥이로....2내로남불.3극단주의

  • @user-js6je3dxw2q
    @user-js6je3dxw2qКүн бұрын

    유대교야말로 사이비네 신약을 통해 독생자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성경이 완성되는건데 신약을 무시하는순간 성경은 그 생명력을 잃음

  • @woogun
    @woogunКүн бұрын

    판단력 비판의 해석도 기대되네요

  • @user-hs9kb2qy5y
    @user-hs9kb2qy5yКүн бұрын

    심화편 기대합니다!

  • @user-hs9kb2qy5y
    @user-hs9kb2qy5yКүн бұрын

    재생목록에 불교카테고리가 따로없네요 해당영상도 따로 재생목록에 담겨져있지않아서 아쉽습니다!

  • @user-hs9kb2qy5y
    @user-hs9kb2qy5yКүн бұрын

    불교강의 기대됩니다!!

  • @user-hs9kb2qy5y
    @user-hs9kb2qy5yКүн бұрын

    와 .. 정말 감사합니다

  • @user-xm3tz7um5t
    @user-xm3tz7um5t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Күн бұрын

    야훼 = 사막 귀신

  • @user-oz1qg7xn9r
    @user-oz1qg7xn9r2 күн бұрын

    육체적 노동을 고통으로 여기는 고정관념들을 극복시키는 것도 니체가 말하는 예술이라고 불 수 있는 건가요? 고정관념들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예술활동인 건가요?

  • @unishippingnaircargo3458
    @unishippingnaircargo34582 күн бұрын

    신도, 신사? 정확히 하면 신당이라고 해야지 않나요? 그리고 일본의 신당이 종교로 인정이 되면 우리나라 무속신앙도 종교로 인정해야 될 것 같은데...

  • @user-wr7gw2jq1u
    @user-wr7gw2jq1u2 күн бұрын

    대박 강의 !!

  • @tarakim
    @tarakim2 күн бұрын

    벌써 다음 편 너무 궁금해요🩵🩵🩵

  • @tarakim
    @tarakim2 күн бұрын

    느무 행복합니다🩵❤️

  • @user-cf7qx5yb3z
    @user-cf7qx5yb3z3 күн бұрын

    언제는 빨갱이 욕 졸라하더만 무슨맘으로 칭송하지 ㅋㅋㅋ 어짜피망한공산사회 껍데기만 남았다 승자들의 여유인가? ㅎㅎ

  • @user-hh4hl3ol2q
    @user-hh4hl3ol2q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 @Kkwbia8588
    @Kkwbia85883 күн бұрын

    너무 잘보았습니다. 방법론도 소개 부탁드려요. 어떻게 내 무의식 원형들을 알수있을까요?

  • @htyoon8072
    @htyoon80723 күн бұрын

    무아인데 윤회하는 주체가 어디있냐고 하는 사람들은 문자로 배웠기 때문에 아직 무아, 윤회에 대해 깊이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무아는 <이 세상, 이 우주안에서는 영원한 것이 없기때문에 (나)라고할만한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윤회는인간은 육체와 영혼(식,인식)으로구성되어 있고 죽으면 분리가 되어 육신은 소멸되고 영혼이 다음생의 주체가 되어 윤회하게 된다. 윤회를 반복하면서 수행을 통해 업식을 소멸시켜 무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문자만 아는 사람은 윤회를 통해서 무아가 되는 것을 모른다. 생각이 전도되어 윤회하는 주체가 무아인데 윤회하는것이 말이 안된다고 한다. 어리석은 것이다. 부처님의 침묵은 최고의 가르침인데 중생들의 인식으로 오도하고 있다. 깨달은 사람은 진아, 참나의 상태이기 때문에 윤회의 과정이 없다, 깨닫지 못한 중생은 윤회를 반복하면서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완성하면 무아의 상태가 된다.

  • @user-ri9zo5lk3r
    @user-ri9zo5lk3r3 күн бұрын

    근래 불교계와 불교신자들에게 다시 불붙은윤회 논란에 대한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무슨 경전에 윤회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스님들께 정말 실망했어요. 붓다의 가르침의 근본이 무엇인지….

  • @maddscientist1050
    @maddscientist10503 күн бұрын

    :) 둘다아님

  • @user-ur1hd7ds8o
    @user-ur1hd7ds8o3 күн бұрын

    멋진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최고십니다❤❤❤

  • @YunTaiUng
    @YunTaiUng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 지혜의빛님이 계셔서 미래가 밝네요

  • @jean1334
    @jean13343 күн бұрын

    Religion도, 가도, 교도 아닌 새로운 개념을 창안하는게 사실 제일 나아 보입니다.

  • @user-fh7oe6nm6k
    @user-fh7oe6nm6k3 күн бұрын

    답이 될 만한 것을 알지 못하니 대답 할 수 없던 것은 아닐끼?

  • @wallgmailcomwalljung
    @wallgmailcomwalljung3 күн бұрын

    안타깝게도 사르트르가 부처님의 철학을 다른 선철학자들처럼 공부했으면..하네요.

  • @user-xk5ju1mn7j
    @user-xk5ju1mn7j3 күн бұрын

    윤회는 미신은 아니죠 형이상학보다 더 많은 이들의 경험에 기조해있죠

  • @AgainReborn
    @AgainReborn3 күн бұрын

    무슬림 극단주의자가 전체의 20% 숫자로만 3억명이다 흩어져서 테러하니까 이정도다 그것도 모르면서 평화적이니까 난민 허용하자는 민주당 진보당 니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다받냐? 무슬림 난민들은 모두 같은 이슬람권 나라로 보내면된다 프랑스 영국 독일도 테러로 얼마나 혼란인데 탈레반 하느짓 봐라 IS단체 했던짓도 잊었는가 우리나라도 주택 밀집구역에 모스코 짓는다고 무슬림들과 주민과 분쟁중이다 전국 곳곳에서 난리다 하루 기도 다섯번씩 엄청나게 큰 소리 그리고 일부다체제 애들도 엄청낳는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인구수가 즉 투표권행사까지 되면 그때부터 마구잡이식이다 프랑스가 이미 당하고있다 연예인들 정우성 필두로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선동에 속지마라 김규리는 광우병 선동때 미국쇠고기는 청산가리와 같다고 좌파색 짙게 내더니 가짜뉴스 밝혀지니까 잠수타다가 이번엔 12.12사태 영화를 찍었더라 언제까지 영화들에 속아서 가짜 진보집단에 선동당할것인가

  • @aom5203
    @aom52034 күн бұрын

    싯타르타는 인간으로써 예수를 안 만난상태서 최초로 자력으로 하느님 하나님 신을 만나고 체험한 분임...근데 일반인들은 저리 못해요 전업 출가스님도 해탈 못함. 그래서 타력수행 즉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 @BV-su3dc
    @BV-su3dc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 @user-yz7ko5fx4i
    @user-yz7ko5fx4i4 күн бұрын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전할수가 없었다 이게 맞지않겠는가? 혹세무민이 될수밖에 없는 현실과 쌓아온 공든탑 자체가 무위가 됨과 동시에 타협을 할수밖에 없었던 현실에다 사실은 딱 1가지밖에 전할수 없었다... 깨친 인간이 단계를 높여갈수 있도록... 계는 경계였음이라...

  • @user-xk5ju1mn7j
    @user-xk5ju1mn7j4 күн бұрын

    아 고맙습니다 이 부분은 잘 몰랐네요

  • @jinlee9278
    @jinlee92784 күн бұрын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 @twoeyesdunun
    @twoeyesdunun4 күн бұрын

    형이상학 폭탄을 만들었는데 반갑네요^^

  • @ruru-nc1fo
    @ruru-nc1fo4 күн бұрын

    제일 오래된 우파니샤드 텍스트도 기원전 600~200년에 걸쳐 작성되었을만큼 우파니샤드는 성립연대에서도 논란이 많지만, 불교와 비슷한 내용들은 인도 동부지역 대마가다(Greater Magadha)라고 하는 베다에 반대하는 스라마나(사문)의 영향인것같습니다. 그당시 브라만교는 브라만, 베다의 권위를 반대하는 분위기에 위기의식을 느껴 스라마나 전통(불교, 자이나교 등)에서 발전된 카르마, 윤회, 금욕주의, 카르마, 아힘사(살생금지, 비폭력, 채식주의), 요가 등의 개념을 브라만 사상에 흡수, 차용시킨게 우파니샤드와 바가바드 기타. 우파니샤드의 브라만, 아트만의 개념은 우파니샤드 이전의 베다문헌에도 일관되게 추적할수있지만 이후 이질적인 개념들이 등장한것은 스라마나 운동의 영향. 우파니샤드도 인도 동부지역에서 발생하였고.

  • @user-anti_korea
    @user-anti_korea4 күн бұрын

    이슬람:인간최고의 주인님

  • @user-rk1se3kw6i
    @user-rk1se3kw6i5 күн бұрын

    육과 영의 관계는 침묵하느냐의 문제는 침묵의 주체 자신의 뜻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감추려고 침묵을 선택했는지, 스스로 그것에 대해 말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의 선택인지, 수많은 사람들의 신념을 존중하기에 했던 선택인지 그 사람만이 알 긧이라 생각합니다. 침묵의 이유가 두번째, 서번째라면 침묵하겠지만, 첫번째로 인해 누군가 피해 받거나 또는 감추려 하지는 않았더라도 누군가 피해를 받고 있다면 침묵하는 것 또한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 또한 유한함 그 자체인 인간의 선택에 말미암음이니까요. 돌고도는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ks5cl3mv2t
    @user-ks5cl3mv2t5 күн бұрын

    와아 멋져용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5 күн бұрын

    자신의 자리를 탐내는자를 피해 수도생활 시작

  • @user-em5ls5uf8i
    @user-em5ls5uf8i5 күн бұрын

    쇼펜하우어도 불제자였나

  • @user-ql8kd9tf9z
    @user-ql8kd9tf9z5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노비.종?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5 күн бұрын

    한국 여성들 여성인권이 발달한 이슬람 지역으로 가세요

  • @Pie_Crust90
    @Pie_Crust905 күн бұрын

    13:22 마태복음 5장 17절은 ‘완전하게 하려함이라’라는 구절은 영어로보면 ‘Fulfil’이라는 단어여서…미완성을 완성으로 보완한다기보가는 ’법을 행동으로 이행함으로써 완전하기 하려함이다‘ 라고 해석되는듯 합니다

  • @user-yt4sh4fc7h
    @user-yt4sh4fc7h5 күн бұрын

    불교를 냉철하게 평론햇다고나할까여 ㅋㅋㅋ 일깨워 주셔서 감사함니다 내용이 어려워 한번에 다알아듣진못햇지만 조금은 이해되엇슴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듣고 이해해보려 노력하게ㅅ슴니다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