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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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f1no7kw8gКүн бұрын

  옹 오랜만에 왔지만 잘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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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e3nc5tt8kКүн бұрын

  1.) 일레븐/ELEVEN :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feel like 11 가사를 들을 때 숫자에 맞춰서 손가락을 그렇게 표시하는 재미도 있고, 아무래도 비트가 나로 하여금 라면이 땡기게끔 하여 그걸 먹으며 들으면 더 의미가 있고, 아직도 워우워우 워어~ 부분을 리즈나 유진 중 누가 쌔리는지 궁금증을 자아냄 2.) Take It : I I I I'm so curious 와 그 후에 바로 나오는 가사를 다이브들이 떼창했을 때 상당한 단합력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으며, 후렴구를 보고 고양이에 빗댄 노래란 생각이 들게 하며, 아이브를 상징하는 동물은 그에 따라 고양이란 걸 깨닫게 해 준 노래 3.) 러브 다이브/LOVE DIVE : 내가 특히 핸드폰 가게를 지나갈 때마다 듣게 되며, 아이브를 상징하는 응원법 및 제스처를 만들기 시작하게 된 결정적 배경이 되어 주었고, 팬덤 다이브에 대한 팬덤송이 워낙 ㄹㅈㄷ급으로 중독성이 있다 보니 숨 참고 러브 다이브를 외치거나 멤버들 연호를 할 때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하게 됨. 4.) 로얄 : cause you know I'm a royal royal 할 때 royal royal 부분을 마치 when I say Woo You say Ha Woo Ha Woo Ha 에서 나오는 Woo 를 디제이가 선창하면 우리가 Ha 를 후창하게 되는 것처럼, 아이브 멤버들이 Ro 할 때 다이브가 Yal 을 외치면 소름에 소름이 돋을 거 같으며, 가을의 파트를 듣다 보면 확실히 가을이 쩐다는 걸 느끼게 해 줌... 5.)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 사실상 나로 하여금 아이브의 응원법이나 응원 구호, 그리고 시그니처 제스처를 러브 다이브 때보다 더 많이 만들게 해 주었고, 가을이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를 부르면 다이브가 바로 솔직한 거야! 로 떼창으로 응답하는 것에서 아이브와 다이브는 소통이 비교적 잘 되는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what's after like 를 다이브들이 떼창하면 왠지 웅장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함과 동시에 전반적인 멜로디와 후렴구 파트, 그리고 가사 이 3박자를 다 충족시킨 내 아이브 최애 노래들 中 하나 6.) My Satisfaction : 도입부가 처음 들었을 때 EDM 의 싸이 트랜스 장르를 연상케 했고, shine on me 와 my satisfaction, crush on me, look at me now 등등에서는 매력을 느껴 가사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부르게도 되며, 후반부에 결국 유진이 내 안의 자신감이 날 더 비춰 언제나 스스로 빛나 의 고음을 쌔리며 my satisfaction 으로 끝내는 걸 보고 소름이 돋게 됨.. ㄷㄷ 7.) Blue Blood : 행진곡풍의 노래라 내가 나중에 또 피를 뽑으러 갈 때 들으면 더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 what's your blood type, oh you? I'm blue 란 가사에서 아이브는 푸른피를 가진 삼성의 사자였구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들게 됨.... 8.) I AM : 그렇잖아도 노래가 전반적으로 ㄹㅇ 신난데 응원법까지 더 그러니 들은 지 얼마 안 되어 바로 내 아이브 최애 노래로 자리매김하였고, 아이브의 시그니처 제스처를 완전히 확정지었으며, 리즈가 I'll be far away 의 고음을 쌔린다면, 유진은 1 2 3 1 2 3 1 2 3 Fly up 을 날린다는 것을 보고 둘이서 고음 대결을 펼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게 해 줌 9.) 키치/KITSCH : 처음에 들었을 때 이 노래는 장르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가 아닌가 하여 기대했는데, 그 대신 우리만의 자유로운 19's KITSCH 에서 나오는 전주를 듣고는 처음에 누군가 정말로 이 노래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리믹스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점차 듣다 보니 이대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역시 들게 되었고, 그 부분이 나오기 전까지의 멜로디는 내가 이젠 대학을 졸업할 때 들으면 어떨까 싶어짐 + 레이의 Yo! 모두 주목해 부터 쓸데없는 생각 따윈 Go Away 까지의 랩 파트는 후에 유튜브 레이 영상에서 레이에 대해 좋은 댓글을 쓸 때 참고하게 되고, 가을의 이제 그만 Peace Out 에서는 나로 하여금 가을이 쩔다는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함 10.) Lips : 처음에 힐링이 되는 전주로 시작하여 역시 아이브답게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내 최애곡이 금세 돼 버림... +My lips don't lie 를 my lipsticks lie 로 처음에 들렸다는 건 안 비밀 :) 11.) Heroine : 아이브 응원 구호 중 승리의 전사들 이란 것도 있는데, 이 노래와 가사를 보고 그게 떠오르게 됨... 12.) Mine : 원영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와 edm 을 연상케 하는 빌드업 구성에 웅장함을 느끼면서도 시네마틱함 역시 체험하게 되었고, 가끔씩은 ㅇㅁㅇㄱ의 ㅁㅈ를 떠올리게 되며, making you mine making you mine 이 머릿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현재 아이브 최애 노래 확실한 후보에서 당선이 거의 확정임 13.) Hypnosis : 아이브도 ㅇㅅㅍ와 ㅇㅈ 등과 더불어 때론 4세대에서 마라맛 나는 노래도 갖고 있는 걸그룹임을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해 주었고, 정말 제목 그대로 최면에 잠길 것 같음.... 14.) NOT YOUR GIRL : 도입부부터 들으면 아드레날린이 완전 폭발해버려 방방 뛰게 되고, 후렴구는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부르게 되고, 빌드업이 ㄹㅇ 미치고 장난 아니게 신나서 아이브 최애곡 하면 절대 빠질 수 없게 됨(여름 휴가 가서 들으면 ㄹㅈㄷ일 거 같음) 15.) Next Page : 왠지 내가 소설책을 읽고 있을 때 국어 시간 때 배운 열린 결말의 특성을 아이브를 통해 확실히 기억나게 하게 해 주는 노래 16.) Cherish : 하... 진짜 아이브는 내가 제목 그대로 cherish 해야겠다는 생각이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들며, 이걸 그동안 왜 몰랐나 하는 후회(?)도 듦... 17.) Shine With Me : 처음 전주를 듣고 I AM 의 pt 2 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듣다 보니 ㅇㅅㅍ에 ㅇㅋ ㅌ ㅁㅇ ㅇㄷ 가 있다면 아이브에는 이 노래가 시네마틱하면서도 몽환적이다 하는 생각이 듦... 18.) I WANT : 코카 콜라 하면 ㄴㅈㅅ이고, 펩시 하면 아이브다 란 진리(?)를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해 줬으며, 지하철 안에서 계속 봤는데, 아이브의 대한 덕질은 끊기가 나한테는 매우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게 됨... 그보다 콜라의 근본은 코카콜라랑 펩시 중 어디에 있냐고 내게 누군가 물었을 때, 이거 들으면 펩시라고 대답하게 될 거 같음.... 19.) Off The Record : ㄹㅅㄹㅍ의 ㅍㅍㅌ ㄴㅇㅌ 와 더불어 밤에 들으면 힐링이 많이 되고 팬심에 아드레날린이 폭발하여 누가 뭐래도 떼창을 하고 싶어짐... (진짜 아이브에는 왜 이리 내 최애 노래들이 무수히 많은지 모르겠네.. 이러다 다이브 되겠다..) 20.) 배디/Baddie : 듣다 보니 도입부, 아니 후렴구부터 중독성이 넘쳐서 떼창을 하게 되며, 나나 나나 나나나 나 부분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떠오르고, catch me if you can 은 attrape-moi si tu peux 로 바꿔서 외치는 재미도 느낌 ㅋㅋ 21.) Either Way : 가사를 계속 볼수록 아이브가 다이브 또는 자신들 안티팬한테 호소하는 노래라 생각이 들어 듣다 보니 더 짠한 게 있고, 유진이 쟤는 I 라서 그렇고 넌 E 라서 그렇다고 하며, 됐고 걍 V 나 하자고 한 것에서는 그 둘(I와 E)로 먼저 시작되는 MBTI 와 본인이 리더로 있는 걸그룹을 앺라(AFTER LIKE) 와 더불어 샤라웃을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듦.. (그나저나 노래 ㄹㅇ 좋다... 대체 내 아이브 최애곡은 몇 개나 생기는 거야..) 22.) 홀리몰리/Holy Moly : 후렴구가 밴드 ㅁㄹ ㅍㅇㅂ 의 ㄹㅋ ㅅㅌㄹㅇㅋ 를 가끔 떠오르게 하며, 이 부분을 다이브가 떼창하면 ㄹㅇ 지릴 거 같은 생각이 들며, 셋을 세면 돌아본다 와 셋을 세면 걸어온다 역시 마찬가지인 노래.. 23.) OTT : 듣다 보니 I WANT 의 시네마틱함이 떠올라 그 노래와 함께 펩시 콜라 광고에도 아이브가 전속모델로 있을 때 같이 쓰였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OTT 란 제목을 봤을 때 처음에는 뭐지 하는 의문이 들었으나 Over The Top 의 약자인 걸 알았을 때 아이브가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담았구나 하는 생각에 아이브에 대한 응원 구호나 응원법을 계속 만들어야겠단 다짐도 들게 한 노래 24.) Payback : 처음에 제목을 보고 도입부 가사를 듣자마자 월급을 뜻하는 Payday 가 이 제목을 보자마자 떠올랐고, 그와 동시에 피드백을 문자 그대로 뜻하는 Feedback 도 동시에 생각이 났는데, 역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아이브답게 노래를 듣고 다 잊으며 즐기게 됨... off the record 와 더불어 아이브 노래 중 하루 일과 마치고 들으면 안성맞춤인 노래 암튼 투혼의 스타쉽 아이브 아이팅! 올해도 아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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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x5jx2qd5n2 күн бұрын

  스마트 사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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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amauderli58043 күн бұрын

  i love NEW JEA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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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de6263 күн бұрын

  나는 새 청바지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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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e3nc5tt8k5 күн бұрын

  1.) 대쉬/DASH : 본론부터 말하자면 DASH! I WANNA DASH! 이 후렴구가 진짜 올해 들어 가장 중독성 넘쳐서 들은 지 얼마 안 되어 올해의 수능금지곡 유력한 후보로 올라가기도 한 노래... 그래서인지 토익이나 델프와 같은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다가도 듣게 됨 2.) 소냐르/Soñar : 스페인어를 한때 독학을 한 지라 제목을 보자 바로 반가운 마음에 듣게 되었는데, come a so-soñar a soñar a soñar 로 시작되는 후렴구가 권모술수냐 알았었냐 로 대부분 들리게 됐다는 것에 웃게 되면서도 그게 뭔 뜻인지 공부를 하게 됨... 또한 제목이 스페인어다 보니 라틴풍도 체험하게 됨 3.) Party O' Clock : 후렴구 beep beep jingling jingling keep keep mingling mingling 에서 엔믹스 멤버들 각자의 춤을 보며 웅장하고, 엔써들이 이 부분을 떼창 및 응원하면 정말 단합력을 크게 느낄 수 있을 거 같고, 그 후 바로 나오는 you are my answer tonight 에서 answer 가 nswer 로 들리기도 하여 아 이게 중의적으로는 팬덤 엔써를 위한 곡이구나 하는 생각도 듦.... 4.)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 이 노래를 접하기 전 ㅊㅎ의 노래 중에 동명의 곡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어떨지 하고 듣게 되었는데, 듣다 보니 우열을 가리기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 이제는 내가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면 이 노래가 먼저 떠오르기도 할 것 같음 5.) 럽미라잌디스/Love Me Like This : 일단 럽미라잌디스 할 때 엔써를 따라 디스! 를 외치고 럽미라잌댓 할 때 댓! 을 외치면 단합력 🐶쩔고, 'show me your way 어느 틈에 자라난 이끌림' 부터는 야구팀 엘지 트윈스 응원가 중 '최후의 결투' 가 떠오르기도 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엔믹스를 상징하는 세레머니와 춤 둘 다 탄생시킨 결정적 노래임(대쉬와 더불어 내 엔믹스 최애곡들 중 하나) 6.) 영덤스튜핏/Young, Dumb, Stupid : 프랑스 노래 Frère Jacques, 영어로는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 을 가지고 만든 노래라 후렴구가 그렇게 느껴져서 엔믹스가 동요도 리믹스하는 걸그룹이란 것을 알았으며, 지우가 턴잇 턴잇 업 으로 시작할 때 하마터면 지우를 연호할 뻔했고, 전반적으로 록 장르와 하우스 장르 둘 다 떠올라 단순히 동요 장르로만 부를 걸그룹이 아니란 걸 알게 됨 7.) Funky Glitter Christmas : 크리스마스에 아이돌 캐롤송을 찾아서 들으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거 같고, 엔믹스가 타 걸그룹 못지않게 엔써들 크리스마스 때 심심하지 않게 올린 팬덤송이란 생각도 들게 해 줌.. 그러다 보니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들어야겠단 각오도 다지게 됨 8.) 다이스/DICE : 그동안 엔믹스 노래들을 많이 듣다 보니 특징이 릴리가 주로 고음을 쌔리는데, 설윤도 고음 낼 때는 정말 잘 쌔린다는 걸 확실히 깨닫게 해 줬으며, vamos amigos 할 때 아 엔믹스는 스페인어도 잘 쓰는 걸그룹이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확실히 자리매김함... 9.) 오오/O.O : 사실상 이 노래로 엔믹스를 알게 되었는데, 이걸 들은 이후부터 무적엔믹스 란 구호를 만들게 되었으며, 그와 관련하여 엔믹스 멤버들과 엔믹스 그룹에 대한 응원도 시작하게 된 걸로 추정됨... 엔믹스가 믹스팝을 주로 많이 불러서 그룹명이 그렇게 나왔다고 지금까지도 생각이 되는데, 그것의 발단이 되기도 함 10.) 탱크/Tank : 시작합니다 처음엔 따끔할 겁니다 란 규진의 대사가 유난히 돋보였으며, 그 외에도 freaky fresh fresh i'm so 로 이루어진 후렴구가 이 노래 듣고 나서 남게 됨... 아무튼 무적 엔믹스 파이팅! 올해도 엔써들과 함께 신화를 창조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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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e3nc5tt8k5 күн бұрын

  1.)언터쳐블: 내가 있지 덕질(?)을 멈춰선 안 되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특히 더 mess it up now 넌 쉽게 knockout 가사와 blow 이미 난 몰아쳐 i'm on fire, i'm untouchable 막아서지 못해 시작됐어, 그리고 bam bam bam ba li 가사를 응원 및 떼창하면 단합력이 두 배로 증가하는 노래 2.) 케이크: 후렴구 cake cake cake cake cake 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으며, cake 가 5개다 보니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불러보는 재미를 체험해보면 괜찮다고 생각이 됨 3.) 체셔: Hey why so serious 부터 시작되는 후렴구에서 박자에 맞춰 내적 댄스를 유발하며, 그 댄스가 있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며, 있지를 상징하는 댄스로 자리매김하게 됨 4.) Boys Like You: 듣기 전에는 우리한테는 Throw it away Forget yesterday We'll make the great escape 으로 알려진 The Great Escape 노래를 부른 Boys like Girls 가 먼저 떠올랐는데, 듣다 보니 있지의 빼어난 영어 실력에 감탄하게 됨 5.) 스니커즈: 상관없어 call me trouble 부터 시작하여 다 가진 듯한 attitude 그거면 돼 까지 진행되는 부분과, 그 후 나오는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셋 get set go 로 시작되는 드랍 파트를 듣고 하우스 장르 노래가 아닌가 하여 디제이와 응원단장이 되어 응원과 호응을 주도하게끔 하게 되며, 유나의 My Best is Yet to Come 가사는 믿지가 떼창하면 왠지 모르게 웅장할 것 같은 노래 6.) 로꼬: 처음에 듣기 전 제목을 봤을 때는 있지가 믿지를 위한 노래 MIDZY를 만들었듯이, 래퍼 로꼬를 위한 노래도 만들었나 싶었는데, 듣다 보니 빰 빰 빠라밤밤 전주와 오아시스 찾는 KITTY 이후 오아시스 찾은 KITTY 에서 가사로 변화하는 것에서는 서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에서 여러모로 있지 노래들 중에 언터쳐블, 웨폰 등과 더불어 내 최애 노래임 7.) 마.피.아. 인 더 모닝 : 또 아침이 밝았습니다 와 어젯밤에도 You don't even know 후에 나오는 Hey! 는 믿지들이 하나 되어 외치면 더 웅장할 것 같으며, 마피아게임 할 때 듣기 딱이고, 예지와 류진이 둘 다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i'm the mafia 를 각각 할 때마다 누가 하는지 헷갈리기도 한 건 안 비밀 :) 8.) 믿지: ㅇㅁㅇㄱ 하면 ㅁㄹㅋ, ㄹㅅㄹㅍ 하면 ㅍㅇㅇ ㅇㄷ ㅂㄹ, ㅇㅇㅂ하면 ㄹㅂ ㄷㅇㅂ 가 있다면, 있지한테는 믿지라는 팬덤송이 있음을 듣기 전중후로 내게 각인시켜 주며, 내가 최강있지, 최강 있지 ITZY 라는 구호를 확실히 만들게끔 해 준 노래 9.) 낫샤이: 듣다 보니 후렴구 낫샤이 낫미 있지 할 때 남성 믿지들은 낫샤이 낫미, 여성 믿지들은 있지 를 외치면 더 큰 화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이 많이 들며, 엔딩 상관없으니까 가사가 엔딩송은 없으니까 로 처음에 들린 건 덤 ㅅㅅ 10.) 류진의 어깨춤이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 노래를 듣고 확실히 있지의 센터가 누구인지에 대해 깨닫기도 했고, 하우스 장르다 보니 디제이로 빙의하여 응원 및 떼창 유발하기에 딱인 노래 11.) ICY: 전반적으로 여름에 듣기에 적절한 노래며, 참 말 많아 난 괜찮아 후렴구와 바로 뒤에 나오는 계속 blah blah 에서 응원단장이나 디제이로 빙의하여 외치게끔 하게 되고, 거기에 Yeah Come on girls 에서의 girls 고음을 믿지들이 쌔려주면 더 째질 것 같기도 함 12.) 달라달라: 원래는 ~와 다르다 할 때 '달라' 인데, 미국 화폐 이름 '달라/달러($)' 로 생각하여 불러야 갠적으로 더 재밌게 부를 수 있고, 응원법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I love myself 뒤에 나오는 Hey! 를 믿지가 하나 되어 외치면 상당한 단합력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듦 아무튼 최강 있지 ITZY 파이팅! 올해도 일 함 내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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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5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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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t3wz4yz8b5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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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t3wz4yz8b5 күн бұрын

  너무에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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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ssonAranda-zx8iq5 күн бұрын

  amo esta musica like si cres que estoy en lo corre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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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i1yf6kt7w6 күн бұрын

  I ❤new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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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Anne-kx3ol6 күн бұрын

  IM A NEWJEANS FA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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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h6kr2sm3o6 күн бұрын

  잇지 노래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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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3tty_3y3s8 күн бұрын

  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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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_Pie63828 күн бұрын

  WHATS YOUR ETA MHHMMM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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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yonochir72779 күн бұрын

  That song is beautiful and perfect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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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k8cf5qn5m9 күн бұрын

  범규귀여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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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t7mj8uy8b9 күн бұрын

  2024 k-pop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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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kyro129 күн бұрын

  attention is my favourite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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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f1sf7oq3k10 күн бұрын

  엇,스마트 노래에서 허윤진 악세사리 끓어 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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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istoledo136611 күн бұрын

  Amo elas obrigado New jeans por exis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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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dorPhoenix12 күн бұрын

  ദ്ദി˶ˆ꒳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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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2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ㅠㅜ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올게요!❤️ It's been a while! I'll try to upload the videos more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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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clo_Kpopfan12 күн бұрын

  Tu t’améliores à chaque nouvelle vidé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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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seokmoon729112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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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seokmoon729112 күн бұрын

  저 보다 잘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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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yvaisman596912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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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sasconcrema_skb12 күн бұрын

  cocacola mashi pa jejej eso ent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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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f1no7kw8g13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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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f5gr6ky8g13 күн бұрын

  너무 편집도 잘하시고,에스파의 많은 노래중에서 제일 좋은것만 골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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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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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_9013 күн бұрын

  믹스팝 뜻도 몰랐는데 존나좋네 요즘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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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d2gz2qn4e15 күн бұрын

  잘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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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bugandluckybug3415 күн бұрын

  19:22 lets g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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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bugandluckybug3415 күн бұрын

  INTRO FOR NEWJEANS TOUR! INTRO NEW JEANS GET UP ETA ASAP SUPERSHY COOL WITH YOU INTERVIEW WITH NEWJEANS INTRO ZERO OMG DITTO ATTENTION HYPE BOY COOKIE WHAT THIS YOUR SONG - NEWJEANS INTROTION HURT ENDINGTION FOR NEW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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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d2gz2qn4e16 күн бұрын

  잘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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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brrderi16 күн бұрын

  이거 우리학교에 체육대회 랜플댄으로 나온대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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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6 күн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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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0oooo000ooooong17 күн бұрын

  I love NewJeans so much. I wish I would meet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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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canic-return-Sweetmeats17 күн бұрын

  윤삐님!!!저희 학교에서 이걸로 5학년 모두다 랜플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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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eart_me35217 күн бұрын

  AM A BIG FAN OF U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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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ncaroline113217 күн бұрын

  추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oy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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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e3nc5tt8k18 күн бұрын

  1. 드라마: I bring I bring all the DRAMA-MA-MA-MA 할 때 '점마' 로 들려서 그렇게 따라 부르게 됨 ㅋㅋ 2. Better Things: 힐링할 때 듣기에 딱인 노래들 中 하나 3. 스파이시: 도중에 '좀 더 강도를 높여 다음 다음 다음' 할 때 순간 마라탕이 생각이 남... 4. Thirsty: 진짜 제목 그대로 갈증날 때 들으면 물을 찾게 되는 노래 5. Salty & Sweet: 윈터가 처음에 '으으음' 하고 나면 마이들의 티라노 함성을 들을 수 있는 재미로 듣게 됨 6. 웰컴투 마이 월드: '따라라 딴 딴 딴~ 빠라라 빠라밤~ 빰~빰~빰~' 이 전주가 드컴투 못지않게 ㄹㅇ 몽환적이고, 현재 내 에스파 최애곡들 중 하나임 7. 걸스: 갠적으로 카리나의 '일어나라 그대여' 부터 시작하여 'Bow Down' , 'My Skill' 등등 ㄹㅇ 웅장하고 떼창하면 단합력 쩔 거 같으며, 도중 덥스텝이 연상되는 반주가 진짜 신나는 노래 8. 일루션(도깨비불): 카리나의 '겁내지 말고 이리 온' 보다는 갠적으로 'Will O' The Wisp' 랑 'Illusion' 을 떼창하면 더 단합력 있을 거 같은 노래 9. Life's Too Short: 특히 맑은 날씨에 하루 일과가 다 끝나고 공원이나 차 안에서 들으면 힐링이 많이 되는 노래 10. 드컴투: '빰 빠라 빠라밤 빰 빰빠 빠람빰' 전주부터는 앰프를 더 키고 들으면 분위기 살고, 거기서 '하 하' 하는 소리도 나오는데 그거 따라 부르는 재미로 요새 들으며, 갠적으로 ㅇㅁㅇㄱ의 ㅋㄹㅈ와 ㅅㅌㅇㅆ의 ㅆ ㅂㄷ 와 더불어 몽환적인 걸그룹 노래 3대장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되는 노래(+내 에스파 최애곡 중 하나) 11. 새비지: 윈터의 'OMG 돈츄 노 암 어 새비지' 할 때 윈터가 살아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마 윈터 살아있네 살아있구마 살아있다 아이가 살아있다 카이' 등등의 응원 구호를 만들게 된 걸로 추정됨, 그보다 'Get me get me now get me get me now Zu Zu Zu Zu' 가사를 떼창하면 엄청난 단합력을 느낄 수 있음 12. 넥레/Next Level: 암온 더 넥스트 레벨 에서 암온 더 넥스트 하고 난 다음 넥스트! 하고 레벨 후에 레벨! 하고 떼창하면 더 좋을 거 같으며, 나중에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 하고 아이! 할 때 🐶쩌는 단합력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냅다 디귿자 만들기로 인해 디귿자 만들며 듣기도 함 13. 포에버: 에스파가 블맘이나 넥레 등으로 좀 마라맛(?) 나는 노래들을 많이 부르는 걸그룹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노래 하나로 때론 비교적 순한 노래들도 부른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해 준 노래 14. 블맘/Black Mamba : '모든 걸 삼켜버릴 블랙 맘바',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등 에스파 하면 떠오르는 명언(?)들을 많이 알게 해 줬으며, I hate Mamba Mamba Mamba Mamba Mamba 가사는 EDM 브레이크다운이 연상이 되어 순간 DJ처럼 내 눈앞에 있는 사물에 디제잉을 하게 됨 SM 에스파 올해도 대박나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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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정성스럽고 긴 댓글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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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f5gr6ky8g13 күн бұры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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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ha_fans_here18 күн бұрын

  Oh gosh now I'm see it, she looks like Lee cherayoung godddd you are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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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8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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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p6fp4ww8i19 күн бұрын

  진짜..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모아놓은 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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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bbi73219 күн бұрын

  네버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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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ju2016119 күн бұрын

  Fun fact: attention was featured in super shy in the beg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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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ju2016119 күн бұрын

  Biggest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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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maker56019 күн бұрын

  New jeans is my fav songgg, it just hits so har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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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u9ub9mg6u20 күн бұрын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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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iaaaa2820 күн бұрын

  Eu ouvindo tudo pq vou no show do cinema amanh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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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Z-zy1ro20 күн бұрын

  الاغاني كلها ادمانيه تجنن ما تقدر تختار اغنيتك المفضله طول الوقت ارق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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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u7ik9tp9p22 күн бұрын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