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대1때 삼청동에서 버스타고 안양가서 당구 10분에 100원짜리 치고온 기억나네.ㅋ
@Ghost-yv2ng17 сағат бұрын
1984년 덕천국민학교 입학 학교 정문 앞 동사무소 옆 골목길로 들어가다 보면 시장 초입 우측에 있던 떡볶기가 먹고 싶다. ㅠㅠ
@hohoji7502Күн бұрын
가장 행복했던 나의 어린 시절과 향촌 현대아파트. 지금은 암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저 시절 어딘가 걷고 계셨으리라. 지금 가진 모든걸 바꿔서라도, 하루만이라도, 젊었던 건강했던 우리 네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꿈을, 상상을 여전히 해봅니다.
@laperruque6725Күн бұрын
1990년대엔 안양1번가 놀러가서 지하상가도 쏘다니고 술도 마시고 2000년대 초반에는 평촌에 한 10년쯤 살았는데,, 타임머신 타고 관광하는 것처럼 아련하네요. 수십년 안양 토박이들은 눈물나실듯.
@user-cc9vi3bj8h2 күн бұрын
2002년도에 안양과학대 다녔는데 2001년 영상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ㅋㅋㅋ 안양 1번가에서 술 오지게 마셨는데 ㅋ
@rosehwangssaem2 күн бұрын
4:52 덕천마을...ㅠㅠ 할머니 사시던 동네...저도 어렷을적 덕천마을 백남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어머니는 스잔나의상실을 하셨구요. 백남아파트 앞 쌀집이랑 충남보일러설비 사장님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rosehwangssaem2 күн бұрын
3:45 안양 서울병원....저 병원이 산부인과인가요? 제 고향이 안양인데...어머니가 안양 서울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어서요.
@KOREA-YONG2 күн бұрын
수원 역전에 뱅뱅과 경기서적, 녹색느낌 극장... 아련하네요~~ 아 옛날이어~~
@llIlllllllllllIlIlI2 күн бұрын
4:47 울동네네
@user-xh8iv4uy3y2 күн бұрын
0:40 김동현 아버지 아님?
@user-ne2ps7jh9p2 күн бұрын
와 옛날 생각 많이 나네, 안양 유원지, 본 백화점, 중앙시장 ^^ 잘봤습니다.
@S2NeroS22 күн бұрын
와 완전 희귀자료네요....93년부터 안양에서 쭉 살고 있는데 힐스테이트 자리 부흥아파트라던가 수자인 자리 비산진흥이라던가 아주 익숙한 건물들도 보이고 ㄷㄷㄷ;
@foliinorderbfs113 күн бұрын
주거지는 사실상 80년대 이후 크게 안변함. 다만 주변 시설, 다리등은 엄청나게 보기좋게 환경미화됨. 4:45 사실상 90년대 이후 별로 바뀐게 없음. 재개발 하면 뭐 또 바뀌겠지만,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음.
@chaewany2103 күн бұрын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리는데 띠용 이소리 굳이 번거롭게 안넣으시고 표기만 해두시는게 음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것 같아요^^
@sunghankim90023 күн бұрын
안양 나름 수원 용인 이런데 보다 교육도 괜찮고, 다 좋았는데 어찌 이렇게 40년동안 다른 곳 성장할때 뒤쳐진건지...백화점도 있었고, 지하철도 지나가고...이런 입지 좋은 곳을 평촌 신도시 이후로 정체된 도시...
@user-vm9ib8xf8j3 күн бұрын
후반부 10분전후 부터는 90년대 초로 이어지네요.^^ 잘보았습니다.
@jangojoung_kr4 күн бұрын
아~~ 그립네요 저도 안양에서 살다가 평촌에서 중학교까지 있었는데 그때가 막 신도시 개발하고 바로 뒤에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하고 완공까지 봤던 내 유년기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techrivpersona60404 күн бұрын
진흥아파트에서 국민학생->초등학생3학년까지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립네요..ㅋ
@user-si2ht1gi6e4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를 안산으로 다녀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곳이 많네요. 하교할 때는 버스가 막히는 곳이 워낙 많아 평상시대로 달린다면 30분만에도 집이 있는 안양까지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길이 막히는 바람에 3시쯤 수업이 끝나도 안양까지 오려면 6시가 지나는 경우가 많았죠... 주말에는 그 체증을 피하기 위해 친구들이랑 반대편 길인 중앙역까지 버스로 간 다음 전철을 타고 안양역으로 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저 안산도, 지금 살고 있는 부천도, 안양도 그놈의 글로벌 때문에 쑥대밭이 되어버린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led10244 күн бұрын
부흥중학교 1기입니다 ㅋㅋㅋ 평촌 논밭에서 미꾸라지 잡아다 판 추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lc6kn5rd4o4 күн бұрын
내가 83년생이라 어릴 때 대전 모습이군요 저 때도 깔끔하게 옷을 잘 입었었네요 살던 곳은 옥천이라 대전에 처음 가본 건 국딩 때 엄마 따라 중앙시장을 갔을 때에요 얼마 전까지 살았던 봉명동은 건물이 드문드문 있었네요 신기해요
@sebinkim89374 күн бұрын
라성호텔에 롤러스케이트장 가서 놀던 때 기억나네.. 원곡역에서 안산역으로 바뀔때 협궤열차 꼬마열차 타보신분..
@SC-uc2lf4 күн бұрын
귀인중학교 졸업생인데 영상보는 내내 잠깐이지만 과거여행을 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1km_lkm4 күн бұрын
안양교도소길 모락산, 약수터 , 배드민턴장 / 고래산 / 주공아파트 목욕탕 / 명보오락실 / 호계시장 / 대학당약국 / 은실네 포차 / 한성병원,뱅뱅,어쭈구리 술술써내려가는 내 기억이 마치 어제 다녀온 것 마냥 생생한데 이젠 생소한 모습에 재개발단지가 되버렸더군 에휴 청승맞게 그립구나.... 여기 댓글 중에 분명 내 친구들 있겠다 ㅎㅎ 다들 잘 살고 있겠지... 81년생 신사거리 삼신아파트 출신 지나갑니다
@user-xb5dv2vi9m4 күн бұрын
거참 효과음 땜에 10초도 안보고 나간다
@juk5273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퍼요, 추억의 동네를 보니까요... 14년부터 자주갔던 곳입니다... 두 행복해야햐!😂😂😂
@simple44145 күн бұрын
86년영상 호계동 낮은아파트들이 혹시 경향아파트인가요? 83년도 6살까지 살아서 희미하게 기억하고있는데 영상보니까 거기같아요. 이후 한번도 못가봐서 지도상으로 예전위치라도 찾아가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spamyang-pe6hu6 күн бұрын
와미쳤다...진짜 좋아요를 안누를수가없네요 안양에서 40년 차인데 진짜 너무 돋습니다 추억
@KimjihoRCkitten6 күн бұрын
와 범계쪽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논이였네 ㄷㄷㄷ
@user-ji7dm8qw8o7 күн бұрын
안양 구도심은 어떻게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냐? 그러니 상권이 망하지...물론 인구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user-ru8bu2kg9f8 күн бұрын
안양일번가에 랜드마크인 왕궁예식장과 포시즌 웨딩홀이없어져서 아쉽네요..ㅠㅠ
@user-zo8gn4ih2f8 күн бұрын
촬영하신분 이분 호계동 아니면 안양 사셧네.... 관양동 비산동 인덕원이 안나오는거 보니.ㅋㅋㅋㅋㅋ
@user-fq5fz4gy5f8 күн бұрын
평촌신도시 들어서고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와 벌말역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촌도서관 자주 갔었는데 지금 휴관이더군요...어린시절 기억에 공작마을 옆에 한가람 아파트랑 세경아파트, 삼성아파트 들어서던게 눈에 선합니다...ㅠㅠ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user-wd1rt3ig3n8 күн бұрын
8090년에 지은 학교들은 앞으로 3040년 사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점과 저점 반복아이겠습니까~
@user-iu8pw5zi3i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팀입니다. 오는 7/3 방영 예정인 251회에 존 프랭클 교수님께서 출연하실 예정입니다. 이에 위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tipsy-fv1rn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데 효과음이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라요 ㅋ
@jhoon2871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이게 또 뜨길레 구경하고 감..저때보단 2000년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
@leemax789 күн бұрын
헐 내 국민학교 시절이내 ㅎㅎㅎ 벽산쇼핑 옥상과 본백화점 옥상에서 놀던 ㅎㅎㅎ
@user-vt2wu1gw9u10 күн бұрын
풍년제과 쪽은 지금모습이 그대로네
@user-vf8rt7cn1d10 күн бұрын
중1때 엄마가 야산에서 식물채집 도와주던게 기억나네요. 울컥 합니다.
@sk-cu4jr10 күн бұрын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dojo387211 күн бұрын
안양 일번가 가기전 삼원극장에서 본백화점 지하도 화장실 20원, 그 옆 오락실의 추억, 볼륨 이빠이 올린 자동차 게임. 지하상가 안양역 가는 도중 만능전자 상가에 들러 전자키트 사던 시절. 그립구나
@user-gc5uj6th9x11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용된겨
@PMJ-vk7si11 күн бұрын
89년 호성초 입학 그리고 대안중 여전히 안양 거주중 추억이다
@hazelnut379412 күн бұрын
10:32 🐰🍲
@user-dx9zv5xu9s12 күн бұрын
개띵작이네ㄹㅇ
@user-pc6dy2nu7n12 күн бұрын
우체국사거리보다 거화예식장이 더익숙 ㅋㅋㅋㅋㅋ
@user-ru8bu2kg9f8 күн бұрын
포시즌 웨딩홀!!
@user-in2qy5oi2x12 күн бұрын
89년 5살부터 2014년 30살까지 초중고 전부 안산 중앙동에 살았었는데. 어릴때 기억에 수인선 협궤열차 탄 기억이 있어요 중앙역 기준 아래쪽은 죄다 갯벌 논밭이었던 기억이
Пікірлер
1986년 대1때 삼청동에서 버스타고 안양가서 당구 10분에 100원짜리 치고온 기억나네.ㅋ
1984년 덕천국민학교 입학 학교 정문 앞 동사무소 옆 골목길로 들어가다 보면 시장 초입 우측에 있던 떡볶기가 먹고 싶다. ㅠㅠ
가장 행복했던 나의 어린 시절과 향촌 현대아파트. 지금은 암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저 시절 어딘가 걷고 계셨으리라. 지금 가진 모든걸 바꿔서라도, 하루만이라도, 젊었던 건강했던 우리 네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꿈을, 상상을 여전히 해봅니다.
1990년대엔 안양1번가 놀러가서 지하상가도 쏘다니고 술도 마시고 2000년대 초반에는 평촌에 한 10년쯤 살았는데,, 타임머신 타고 관광하는 것처럼 아련하네요. 수십년 안양 토박이들은 눈물나실듯.
2002년도에 안양과학대 다녔는데 2001년 영상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ㅋㅋㅋ 안양 1번가에서 술 오지게 마셨는데 ㅋ
4:52 덕천마을...ㅠㅠ 할머니 사시던 동네...저도 어렷을적 덕천마을 백남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어머니는 스잔나의상실을 하셨구요. 백남아파트 앞 쌀집이랑 충남보일러설비 사장님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3:45 안양 서울병원....저 병원이 산부인과인가요? 제 고향이 안양인데...어머니가 안양 서울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어서요.
수원 역전에 뱅뱅과 경기서적, 녹색느낌 극장... 아련하네요~~ 아 옛날이어~~
4:47 울동네네
0:40 김동현 아버지 아님?
와 옛날 생각 많이 나네, 안양 유원지, 본 백화점, 중앙시장 ^^ 잘봤습니다.
와 완전 희귀자료네요....93년부터 안양에서 쭉 살고 있는데 힐스테이트 자리 부흥아파트라던가 수자인 자리 비산진흥이라던가 아주 익숙한 건물들도 보이고 ㄷㄷㄷ;
주거지는 사실상 80년대 이후 크게 안변함. 다만 주변 시설, 다리등은 엄청나게 보기좋게 환경미화됨. 4:45 사실상 90년대 이후 별로 바뀐게 없음. 재개발 하면 뭐 또 바뀌겠지만,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음.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리는데 띠용 이소리 굳이 번거롭게 안넣으시고 표기만 해두시는게 음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것 같아요^^
안양 나름 수원 용인 이런데 보다 교육도 괜찮고, 다 좋았는데 어찌 이렇게 40년동안 다른 곳 성장할때 뒤쳐진건지...백화점도 있었고, 지하철도 지나가고...이런 입지 좋은 곳을 평촌 신도시 이후로 정체된 도시...
후반부 10분전후 부터는 90년대 초로 이어지네요.^^ 잘보았습니다.
아~~ 그립네요 저도 안양에서 살다가 평촌에서 중학교까지 있었는데 그때가 막 신도시 개발하고 바로 뒤에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하고 완공까지 봤던 내 유년기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진흥아파트에서 국민학생->초등학생3학년까지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립네요..ㅋ
고등학교를 안산으로 다녀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곳이 많네요. 하교할 때는 버스가 막히는 곳이 워낙 많아 평상시대로 달린다면 30분만에도 집이 있는 안양까지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길이 막히는 바람에 3시쯤 수업이 끝나도 안양까지 오려면 6시가 지나는 경우가 많았죠... 주말에는 그 체증을 피하기 위해 친구들이랑 반대편 길인 중앙역까지 버스로 간 다음 전철을 타고 안양역으로 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저 안산도, 지금 살고 있는 부천도, 안양도 그놈의 글로벌 때문에 쑥대밭이 되어버린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부흥중학교 1기입니다 ㅋㅋㅋ 평촌 논밭에서 미꾸라지 잡아다 판 추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내가 83년생이라 어릴 때 대전 모습이군요 저 때도 깔끔하게 옷을 잘 입었었네요 살던 곳은 옥천이라 대전에 처음 가본 건 국딩 때 엄마 따라 중앙시장을 갔을 때에요 얼마 전까지 살았던 봉명동은 건물이 드문드문 있었네요 신기해요
라성호텔에 롤러스케이트장 가서 놀던 때 기억나네.. 원곡역에서 안산역으로 바뀔때 협궤열차 꼬마열차 타보신분..
귀인중학교 졸업생인데 영상보는 내내 잠깐이지만 과거여행을 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양교도소길 모락산, 약수터 , 배드민턴장 / 고래산 / 주공아파트 목욕탕 / 명보오락실 / 호계시장 / 대학당약국 / 은실네 포차 / 한성병원,뱅뱅,어쭈구리 술술써내려가는 내 기억이 마치 어제 다녀온 것 마냥 생생한데 이젠 생소한 모습에 재개발단지가 되버렸더군 에휴 청승맞게 그립구나.... 여기 댓글 중에 분명 내 친구들 있겠다 ㅎㅎ 다들 잘 살고 있겠지... 81년생 신사거리 삼신아파트 출신 지나갑니다
거참 효과음 땜에 10초도 안보고 나간다
마음이 아퍼요, 추억의 동네를 보니까요... 14년부터 자주갔던 곳입니다... 두 행복해야햐!😂😂😂
86년영상 호계동 낮은아파트들이 혹시 경향아파트인가요? 83년도 6살까지 살아서 희미하게 기억하고있는데 영상보니까 거기같아요. 이후 한번도 못가봐서 지도상으로 예전위치라도 찾아가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와미쳤다...진짜 좋아요를 안누를수가없네요 안양에서 40년 차인데 진짜 너무 돋습니다 추억
와 범계쪽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논이였네 ㄷㄷㄷ
안양 구도심은 어떻게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냐? 그러니 상권이 망하지...물론 인구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안양일번가에 랜드마크인 왕궁예식장과 포시즌 웨딩홀이없어져서 아쉽네요..ㅠㅠ
촬영하신분 이분 호계동 아니면 안양 사셧네.... 관양동 비산동 인덕원이 안나오는거 보니.ㅋㅋㅋㅋㅋ
평촌신도시 들어서고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와 벌말역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촌도서관 자주 갔었는데 지금 휴관이더군요...어린시절 기억에 공작마을 옆에 한가람 아파트랑 세경아파트, 삼성아파트 들어서던게 눈에 선합니다...ㅠㅠ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8090년에 지은 학교들은 앞으로 3040년 사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점과 저점 반복아이겠습니까~
안녕하세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팀입니다. 오는 7/3 방영 예정인 251회에 존 프랭클 교수님께서 출연하실 예정입니다. 이에 위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 효과음이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라요 ㅋ
오랜만에 이게 또 뜨길레 구경하고 감..저때보단 2000년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
헐 내 국민학교 시절이내 ㅎㅎㅎ 벽산쇼핑 옥상과 본백화점 옥상에서 놀던 ㅎㅎㅎ
풍년제과 쪽은 지금모습이 그대로네
중1때 엄마가 야산에서 식물채집 도와주던게 기억나네요. 울컥 합니다.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안양 일번가 가기전 삼원극장에서 본백화점 지하도 화장실 20원, 그 옆 오락실의 추억, 볼륨 이빠이 올린 자동차 게임. 지하상가 안양역 가는 도중 만능전자 상가에 들러 전자키트 사던 시절. 그립구나
우리나라 용된겨
89년 호성초 입학 그리고 대안중 여전히 안양 거주중 추억이다
10:32 🐰🍲
개띵작이네ㄹㅇ
우체국사거리보다 거화예식장이 더익숙 ㅋㅋㅋㅋㅋ
포시즌 웨딩홀!!
89년 5살부터 2014년 30살까지 초중고 전부 안산 중앙동에 살았었는데. 어릴때 기억에 수인선 협궤열차 탄 기억이 있어요 중앙역 기준 아래쪽은 죄다 갯벌 논밭이었던 기억이
서울올림픽 할때쯤 목감동 시흥시도 논과 밭밖에 없었습니다 목장 천지 소똥냄새 진동했지요
김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