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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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kie_sliceandboba249Сағат бұрын

  thank you for helping me focus with this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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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r3gf5pd6kСағат бұрын

  바쁜 친구한테 전화 하기도 뭐해서 마음 플리 검색해서 아무 영상으로 들어왔어요. 제 머물 곳 한 켠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사색하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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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r3gf5pd6kСағат бұрын

  제가 하고 있는 일 재밌긴 해요. 나름 적성에도 맞는 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인것도 맞아요. 하지만 저랑 성향이 맞지 않아요. 그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계속해서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에요. 같이 어울리기 싫습니다. 싫어요 그 사람들. 같이 대화하고 피드백 받다보면 하는 일에 보람이 없어요.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뭘 잘 하나요? 잘 하는 일이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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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r3gf5pd6k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어디에도 맞지 않는 퍼즐 조각입니다. 억지로 구겨가며 맞는 척을 할 뿐이에요. 남들보다 배로 노력을 들여야해요. 억지로 구긴 몸을 유지하려 노력해야 한답니다. 힘들어요. 본래 생긴 대로 쭉 펴고 살고 싶어요. 근데 그렇게 살면 다들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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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r3gf5pd6kСағат бұрын

  제 인생을 사는데도 배경에 스쳐지나가는 단역배우같아요. 주인공은 평생 못 될거 같습니다.... 남들은 제 인생을 풍만하게 누리며 사는데 저는 못해요. 제 인생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길래, 저는 개성도 없고 특징도 없고 능력도 없고 매력도 없고 초라하네요. 빨리 주인공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언제든 돋보이게 해 줄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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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p_q__2 сағат бұрын

  言の葉の庭、大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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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adiaoblivion3 сағат бұрын

  어려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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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v5bq4jn8c3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또 마음이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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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rami_003 сағат бұрын

  살아. 내가 널 응원해. 그러니 살아. 모르는 미친놈이든, 제정상인 인생 선배든 널 내가 응원할게. 살아. 그리고 행복할 길을 찾아나서. 넌 행복해야 마땅하고, 생을 여한 없이 즐기고, 아낌없이 베풀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너부터 행복하고 너부터 풍족해야 해(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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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g9eb2dp6x3 сағат бұрын

  비가 올 것 같아. 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 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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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kaream094 сағат бұрын

  má t đ thể nghe bài này bằng cách bth đc nữ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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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yunao4 сағат бұрын

  비로소 집으로 가기 싫다는 용기가 필요했을때, 우리는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다 너의 집이 아닌곳으로 내 집이 없는곳으로 굳은 표정이 이어지는 도시의 끝자락에서 이미 자정을 넘어서고 있는 두려움과 함께. [회로 - 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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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d1oq1em1q5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가장 싫어하던 계절인 여름을 사랑하게 만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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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m2uh2vb7f8 сағат бұрын

  음악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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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_wwx9 сағат бұрын

  정신을 차리니 속절없이 네게 목매는 내 모습이 보였다. 어느 순간부터일까, 내가 한없이 비참해지던 그날 새벽. 어디든 도망치려 달리다 우연히 바람 부는 언덕 위 우두커니 머무르는 나무 밑에서 널 처음 만났을 때였을까. 아니면 네가 늘 있던 그곳에서 널 보기 위해 매일같이 달렸던 때였을까. 혹여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너와 비 내린 뒤 고인 웅덩이에 발을 담그고 있는 지금일까. 널 향한 내 마음이 한없이 깊어질 때면 너는 작고 예쁜 조약돌이 되어 아슬아슬한 내 세상에 큰 물결을 퍼뜨렸다지. 그리고 내가 네게 손을 뻗을 때면 너는 따뜻한 햇살이 되어 내 몸을 감싸 안고 어루만졌다지. 아, 네가 바람이라면 기꺼이 흔들릴 텐데. 내 바람이 무색하게도 너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고 달리는 건 오직 나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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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kdhkdl10 сағат бұрын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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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lin12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노래가 좋은데다 플리 분위기가 좋아서 재생목록에 저장했네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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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m4fg3gp8vКүн бұрын

  그거 하나 때문에 네 인생이 망할 것 같니? 아니, 절대 안 망해. 어른들은 가끔 별 것도 아닌 일에 겁을 주는 경향이 있어. 경험하기 전까진 겁먹지 마. 어차피 힘들거 미리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잖아 그치? 그리고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건 너의 행복을 위한 수단일뿐이지 전부가 아니야. 상황에 따라 그 수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 그러니 너무 한 가지에 목 매지 말구...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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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aa_0Күн бұрын

  엄마 나 학교에 친구도 없고 특별히 잘 하는것도 없고 몸도 뚱뚱하고 얼굴도 쓰레기같고 내가 너무 싫어 죽고싶은게 아니라 죽이고싶은느낌이 들어 뭐하나라도 잘 하려고 공부하려고하는데 내가 진짜 쓸모없는 인간이구나 생각드는게 뭔지 알아? 내가 공부를 못한다는것도, 하기 귀찮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책상앞에조차 못 앉겠다는거야 나도 왜 책상앞에 못앉는지 이해 안가고 그만큼 잘 할 의지가 없나 이정도도 못하나 싶은데 남들이 보면 더 이해안가겠지만 내가 왜 이따위로 살까진짜.. 왜 이렇게 거지같이 쓰레기같이 사는거야진짜 그래서 맨날 방에들어가시 폰이나 하다가 나와서 공부했다하고 그럼 엄마는 늘 수고했다고 해주고 엄마 미안해 내가 전에 사기꾼한테 돈뜯겼을때도 괜찮다고 해줬는데 우리집 형편 뻔히 알면서 학원비나 갉아먹는년 뭐좋다고 이렇게 열심히야 나한테.. 엄마 너무 미안해 엄마 있잖아 학교에서 매일매일 서로 어울려노는 친구들 보면서 생일도 서로 챙겨주는 애들 보면서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엄마한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얘기할때는 그냥 그 친구들사이에 내가 껴있던것처럼 말했어 그렇게 매일매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꾸며내서 말하는 나도 진짜 문제있는 쓰레기같고 내 얘기 들으면서 맨날 우리 딸은 역시 친구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냐는 엄마말 들으면서 더 미안해 죽겠어 아 그리고 학교에서 지금 2년 좀 넘게 1학년때부터 나에대해 거짓 소문 퍼져서 이렇게 친구도 없고 친구 사겨도 소문 퍼뜨린애가 그 친구들한테 다시 헛소문내서 일부러 멀어지게 하고 나 완전 인간처럼도 안보고 엄마 욕도 했더라 처음엔 왜 입학직후에 친해진애들이 1주도 안돼서 나랑 대화를 안하나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이후에 1년지나서야 무슨 이유인지 알게됐어 지금도 내가 아는 내용이 일의 전부인지도 모르겠는데.. 엄마 나 뭐잘못한거야? 엄마 욕먹이게해서 미안해 엄마 나 근데 내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 엄마 나 너무 힘들어요 3년째 이렇게 버텨오면서 이제 이번년도 졸업까지만 참자참자하는데 나 너무 죽을것같아 2년동안 악착같이 버텼는데 이제 진짜 한계인가봐.. 아무나 먼저 알아주면 좋겠다 힘들어 힘들어 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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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m4fg3gp8vКүн бұрын

  저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고등학교 입학 전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일주일 전부터 우울하고 눈물이 났어요. 지금도 가끔 긴 휴일이 지나고 학교 갈 생각을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나를 괴롭히는 수많은 걱정과 불안들이 현재 내 나이 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차피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고 비로소 웃을 수 있게 될 거니까요. 그래서 이제부턴 그 특권을 누리려고요. 언젠가는 어린시절의 사소한 걱정이 그리워질 날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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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d9jw6on8iКүн бұрын

  다시 쓰게 된.. 이건 나의 아버지의 계정.. ㄱ기말고가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는 사에게서 생명을 빼앗고 싶어진다. 나를 망쳐가고 싶다.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이 상황에서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내가 너무 싫다. 인생이 완벽할 수 없는 건 안다. 죽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느낀 사람들을 어땠을까. 이러면서 계속 이딴 인생을 살아가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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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cLam-hl6iqКүн бұрын

  TỚ RẤT RẤT NHỚ CẬ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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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cLam-hl6iqКүн бұрын

  TỚ RẤT RẤT NHỚ CẬ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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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cLam-hl6iqКүн бұрын

  TỚ RẤT RẤT NHỚ CẬ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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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cLam-hl6iqКүн бұрын

  TÔI RẤT RẤT NHỚ CẬ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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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nekosally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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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loveyanniКүн бұрын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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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otramluong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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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b6gm7bd6zКүн бұрын

  제목에 노르웨이숲 들어어가고 헤이 주드(?)나오던 플리있었는데 지워졌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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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ikimiКүн бұрын

  내가 환장하는 분위기...눅눅하고 더운 여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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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eontube3015Күн бұрын

  속도 올리면 기괴하고 속도 내리면 물에 빠져서 점점 죽어가는 느낌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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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x1vm1it8hКүн бұрын

  안녕 나의 오랜 친구들.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내 기억의 장면들 에 있는 모든 친구들 가끔의 추억속에서 계속 이렇게 사는동안 종종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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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unknowntitleКүн бұрын

  대화하지 못해도 괜찮아, 네가 나를 어려워해도,모두 그러니. 하루에도 너를 보고 지나치고,설렘은 되려 자기혐오로 변해도 너를 보고 느끼고,그저 맴돌수만 있다면.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인간 한평생을 고독히 죽어간다해도, 설레임이 나를 되려 갉아먹어도,나는 흔적을 남길거야, 오직 너만을 위한 시,글. 네가 몰라도 괜찮아, 우리의 거리가 심연보다 깊고 멀대도 나는 너를 기억하고 추억할거야, 언젠가 너에게 내 흔적이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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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nam7737Күн бұрын

  how dit you find the videos in the first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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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m8pf4kw6bКүн бұрын

  "어제보다 나을 오늘을 생각하며 내일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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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f1fd5gh3iКүн бұрын

  행복하자가 너무 어려운 말이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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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gj4cr2 күн бұрын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네 옛날에는 사소한걸로 그렇게 잘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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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rami_003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해요. 요즘은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 나와 미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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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g1ek5gn8h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당신이 빈자리가 더욱 그리운 밤입니다 우리는 어째서 일찍 헤어져야만 했었을까요 남은 이들에게 아버지의 부재가 너무도 크게느껴집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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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u3nn9mk6e2 күн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언어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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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dii12212 күн бұрын

  누구든 마음을 주면 안된다. 그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서 돌아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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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jj22 күн бұрын

  여기는 플레이리스트 곡도 다 넘 좋은데 화면 구성도 넘 이뻐서 아이패드로 틀어놓고 멍 때리기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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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TraLeThi-lx7ot2 күн бұрын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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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23122 күн бұрын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인정받고 위로 받는 일이 나에게 이렇게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너에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 그게 너무 힘들 뿐이야. 우리 사이에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는 것이 있다는 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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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to_mom2 күн бұрын

  영상에 삽입 된 사진은 직접 작업하시는 건가요...? 우주 과학 좋아하는데 사진 보자마자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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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yflowers96812 күн бұрын

  I love your content and the choice of your music along your taste in picture that's why please never stop uploading because pleasantly enough only your choice of music seem to bring me peace and slumper because of how calm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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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b4mz4ei9w2 күн бұрын

  니 미음과 내 미음이 맞다을때 난 여기까지 왔어. 너 였구나.... 비가 무지개로 바뀌는 찬란한 순간을... 너 였구나.....바로 너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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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r9cs9uu3d2 күн бұрын

  한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존재감은 두시간을 훌쩍 넘기는 것 같았어요 비가 오길 저도 모르게 설레던 영화🌧️☔️ 이거 듣고 급 생각나서 rain이랑 별을 쫓는 아이 w&jas 노래 듣고 왔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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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hub.2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힘든 순간일지라도, 그 순간마저도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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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n6re1eu3n3 күн бұрын

  팀플 진짜 괴로워 짜증난다 모든걸 다포기하고싶다. 그냥 똑바로안하는 팀원도 꼴보기싫다. 그런데 화내면 또 쳐삐져서 잠수탈까봐 못하겠다. 이제 진짜 종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조금더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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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Onyourmark_3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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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of43 күн бұрын

  I have no idea what a "sound objet" is. Perhaps they meant "sound object"? We may never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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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amoiselle58912 күн бұрын

  Objet means object in french 🤔... Actually, at first, i thought that they wrote "son d'un objet". Maybe they wanted to write it in french ? (Sorry for my poor english : i am not a native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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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c6qj9mk6n3 күн бұрын

  너무 행복해서 슬프다. 그래서 이 슬픔마저 행복하다. 그래서 행복하면 눈물이 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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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i4jv5gd7u3 күн бұрын

  좋은음악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