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님인생을 열심히 주어진여건에 충실히. 최선을다해 사시는것같아요 정말.영상보면서 저 옛날생각남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도 엄마가가 먼저 돌아가셔서 아버지를 칠년정도 고향에 계신다다해서 시외버스타고 아버지 뵈러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차가없어 양손에 반찬보따리들고 가던 생각에 울컥합니다 지금도 친정동네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안갑니다 ㅠㅠㅠ❤
@user-fk1nc5mj6kКүн бұрын
식생활비는 안나오나요? 줄여야 할 것들이 몇몇 보입니다 100세시대에 인플레 헷지 안되는 은행 적금 말고 투자공부 열심히 하셔서 워렌버핏이 추천하는 미국주식 s&p 500로 매달 적금처럼 넣으셔서 원금 불리신후 나이가 더 들면 월 배당주는 배당주로 갈아타세요 화이팅입니다
부모님께서 일찍돌아가셨어요 제 자식들보면 오래살아야겠지만 오래건강하게 살아야지요 맘대로 되는게 없는 인생사라는걸 알지만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중요하지요. 우리 이웃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7월은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bg8rj3bj3s2 күн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어쩌다싱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누군가 나를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지요. 이웃님도 모든일이 형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Grace-jx5fh2 күн бұрын
직접 조립하신 저 조명은 뭔가요? 넘 이뻐서 저도 사고 싶어요. 참, 저도 혼자 사는 50대 돌싱입니다. 애는 이미 다 컸구요. 저는 라스베가스에 살아요. 반가워요.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멀리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온답니다. 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신음하고 있는데 그곳도 많이 덥겠지요? 아.. 저건 다이소에서 산 소품들로 만든건데 6천원으로 만든거에요. 별거 없는데 켜 놓으면 그래도 예쁘답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user-xl1ok8ut6y3 күн бұрын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저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나이두비슷하고요.맞아요 만만하게여겨요!참는게 다가아니더라고요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이웃님의 칠월은 반짝반짝 빛나는 날만 계속이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inetree44053 күн бұрын
효녀시네요. 눈물납니다.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ju5qc3iq1u3 күн бұрын
내일은 엄마에게 안부전화 걸어야겟어여.. 가깝게 살아도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다 귀찮아서.. 찾아뵙지도 못햇는데.. 엄마가 아직도 고기랑 김치를 해주시는데.. 참.. 감사하기도 하고. 받아만 먹어서 괴롭고.. 후.. 싱글님 영상 보니 그래도 힘을내서 저도 안부인사도 드리고 손도 잡아드리고 말벗도 해드리고 해야겟어여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사는게 바빠서 소홀히 했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내 자식이 잘 살고 있는지 안부를 알고 싶으시겠지요? 자주 전화 드리고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qy8hz5vd5b3 күн бұрын
얼마전 모시고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너무보고싶네요. 자꾸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눈물만나고 너무보구싶네요.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2년을 울면서 지냈답니다. 우리 이웃님이 잘 살아주는게 어머님이 바라는 것일 겁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다 형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자영업 하시는 분들 요즘 힘드시다는데 이웃님의 영업장은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비가 많이 내리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jm1gg5db9f3 күн бұрын
참 반듯한 분이십니다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user-je7tf1wu3w3 күн бұрын
효녀이십니다!!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가 이정도는 하지요. 뭘 하든지 마음이 중요한거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xl1ok8ut6y3 күн бұрын
짤순이에 돌린게모예요?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아~ 짤순이가 아니라 야채 다짐기인데 마늘 조금씩 다지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user-oi5yo7ki2s3 күн бұрын
5개월전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날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일주일내내 직장생활로 지쳐있다가 주말엔 더 새벽에 일어나 엄마 드실거 준비해서 가려면 숨이 멎을것 같아 눈물났던 시간들~임플란트 한개없이 튼튼한 이를 가지셨었는데 더 많이 챙겨드리지 못했던게 넘 후회됩니다. 일찌기 혼자되시어 고생만 하셨던 우리어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오늘도 눈물나는 하루였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힘드시더라도 자주 찾아뵙고 잘해드리세요. 어싱님은 저보다 조금 젊으신것 같은데 참으로 아름다운 분입니다.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이웃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저도 몇 년을 울면서 지냈거든요. 특히나 집에서 돌아 가신게 아니라 시설에서 돌아 가시면 더 마음이 아프지요. 돌아가신 어머님도 삶이 힘들어 자주 못 뵈러 가신걸 이해 하실겁니다. 그럼요 부모님은 내 자식이 힘들까봐 자주 오는것도 말리시지요. 가끔씩 부모님의 사진을 꺼내놓고 옛 추억을 꺼내 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면 어떨까요?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user-oi5yo7ki2s12 сағат бұрын
@@tlrwlqtkakdy 감사합니다. 전에 화초 소개하신 영상 참 좋아서 여러번 봤어요. 저도 화초 좋아하는데 어싱닝만큼 금손은 아니에요. 옆집에 살면 참 좋겠다 싶을만큼 손재주 좋으시고 따뜻하고도 아름다우신 어싱님의 삶을 늘 응원합니다.
@user-cc9po2sp3m3 күн бұрын
아이구~~본인 삶도 힘든데 잘 하시고 계시네요~ 마음은 있어도 잘 안되는 일인데~~ 저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요양원에서 일어나는 안좋은 사건들을 보지를 못한답니다 한참 코로나가 심한시기에 엄마가 요양원 들어가셔서 일년에 면회를 두번도 못했어요 겨우겨우 면회날짜 받아 가면 칸막이가 가로막혀 있어 엄마 손도 한번 제데로 못잡아 보고 돌아오곤 했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가시는것도 못뵙고 혼자 외롭게 가시게 한게 너무 죄스러워 요즘도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그런데 학대받는 영상을 보는 날이면 우리엄마도 저렇게 당한건 아닐까 싶어 가슴이 내내 내려앉아요~~ 내손으로 그렇게 직접 그렇게 해 드리고 계시는걸 보니 아버님은 다행이다 싶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엄마가 당신 노후를 위해서 가지고 계신돈도 있어 끝까지 집에서 24시간 간병인두고 케어하기를 바랬는데 함께 살고있던 오빠네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해서 가시게 되었는데 제가 단 한달이라도 못 모신게 두고두고 한이 됩니다 저도 혼자서 꾸려가는 삶이라 녹녹치가 않고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어쩜 하시는 말씀이 다 제 마음 같은지~~ 다 옳은 말씀 입니다~~ ~
@tlrwlqtkakdy14 сағат бұрын
이웃님 장마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우리 이웃님의 어머님을 향한 그리움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맞아요 저도 요양병원에서 근무해 봐서 아버지를 시설로 못 보내고 아직도 집에서 모시고 있지만 이젠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이웃님 사람이 참 간사한지라 돌아가시면 못 살것 같더니 2년이 지나니 그 그리움도 옅어 지더군요. 오늘 밤 꿈 속에서 우리 이웃님의 어머님을 꿈 속에서라도 뵙게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cc9po2sp3m14 сағат бұрын
@@tlrwlqtkakdy 다행히 비 피해는 없네요~ 우리님도 괜찮으시죠~? 매일매일이 편안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user-lw3qi1eq4q3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시, 수필을 읽어주는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배경음악도 좋은 것으로 하면 조회수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축축 처진다고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 이웃님은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어 주시는 분들은 정말 목소리가 좋아야 하더군요.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whshshssjs40533 күн бұрын
정말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효심도 감동 받았어요.
@Son_19983 күн бұрын
효녀네 효녀 ㅎㅎ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Son_19982 күн бұрын
@@tlrwlqtkakdy 너도 좋은하루보내^^
@kseak3 күн бұрын
구독하고 보기만 하다 처음 댓글다네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싱님 영상보니 아부지가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ㅜ 남아계신 엄마가 계시기에 조금은 위로가 되지만 또 엄마가 가고나면 세상에 나만 떨궈진 기분이 드려나요 ㅜ ㅜ 비도 오는데 ㅜ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은 기분이 드는 휴일 건강하세요 혼자 사는거 만만치 않으실텐데 늘 건강히 사시고 또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그러시군요. 저도 10년전 엄마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밤 울고 걸으면서 울고 차 타고 가면서 울곤 했는데 인간이 참 간사한지라 2년이 지나니 그 슬픔도 잦아 들더라고요. 우리 이웃님 어머님이 아직 생존해 계시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세요. 두분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hj79334 күн бұрын
저는 드레싱 만들기가 부담스러워 샐러드를 자주 안먹었는데 드레싱이라 할까요 참소스 ,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세가지를 살짝 뿌려먹으면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게 되더라고요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먹어도 맛있지요. 저도 어떨때는 간단하게 대충 믹스해서 먹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웃님.
@user-fu1ik3nk6r4 күн бұрын
화이팅 해요 우리~ 가슴이먹먹합니다..같은상황이라 동감이가네요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iw5hl9vf7n4 күн бұрын
길이 저의 고향집 가는길과 같네요
@tlrwlqtkakdy2 күн бұрын
속초 가는 길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vj4zb1ew1x4 күн бұрын
어싱님 잘지내시죠 매번 영상챙겨보고 있어요 ~~ 여름철 건강잘챙기시고 늘 영상보면서 기운내는 1인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Пікірлер
여행 잘 다녀 오셨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난다줄여도먹고싶은것은못줄여요 혼자여행다니는건자신이없어서안다녀요
능소화가요즘 이뿌게 피엇더라구요ᆢ 음악과영상이 어우러져 더이뿌게보이겟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주식투자해요 저축에넣어돈못벌어요
어싱님인생을 열심히 주어진여건에 충실히. 최선을다해 사시는것같아요 정말.영상보면서 저 옛날생각남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도 엄마가가 먼저 돌아가셔서 아버지를 칠년정도 고향에 계신다다해서 시외버스타고 아버지 뵈러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차가없어 양손에 반찬보따리들고 가던 생각에 울컥합니다 지금도 친정동네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안갑니다 ㅠㅠㅠ❤
식생활비는 안나오나요? 줄여야 할 것들이 몇몇 보입니다 100세시대에 인플레 헷지 안되는 은행 적금 말고 투자공부 열심히 하셔서 워렌버핏이 추천하는 미국주식 s&p 500로 매달 적금처럼 넣으셔서 원금 불리신후 나이가 더 들면 월 배당주는 배당주로 갈아타세요 화이팅입니다
멋지네요 . 잘 보았어요 😊
저도 곧 다가올 현실이라 넘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ㅠ
맛난김밥 나누어 먹으면 안되나요? ㅎ 즐거운 여행 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외국은 집세가 너무 비싸서 울나라가 좋다는것이 감사가 되네요.^^
시골친정에 두분부모님계시는데 자의반타의반 발걸음안한지 여러해라 싱글님영상보면서 울컥울컥 목구멍으로 뜨건울음삼키느라 힘드네요.
참반듯하시고 제자신 부끄럽습니다 정말
아도쿄좋네요
커피컵상추.넘맛나겠어요.오늘도화이팅입니다.🎉🎉
후지산흐린하늘이나름분위기있네요.꽃들도멋지네요.숲속의작은까페라는노래너무좋아요.😂🎉❤
좋은분같아요
선물박스손잡이있어사용하기편하겠어요.당근.계란.콩.밤.모두몸에좋은식품들이죠.좋은팁감사합니다.❤❤❤
태어남도죽음도모두본인의지가아니기에누구나언젠가는맞닥뜨려야하는현실앞에서어떻게살아내야할지고민이깊어지네요.
큰 돈 아니면 마음 편한게 제일인 듯합니다 ~
너무 맛나보여요~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뚝딱 만드시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저도 해보려고요^^
영상에 많은 공감이 가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말이 너무느립니다
조곤조곤말씀하시는싱글맘님에마음이끌려오후내내정주행하고있네요.여린듯강하신분이세요.잘헤쳐나가시리라믿어요.다시금저자신을돌아보는계기도되었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어쩌다싱글님!세상밖으로나오셔서너무좋습니다.인생별거없다고생각해요.그저자기소신대로,자기하고싶은대로,자존감갖고자유롭게살면된다고생각해요.예쁜모습.착한마음이투명하게보이는님이너무아름다워요.💚💙🩵
참열심히정직하게사시네요.여전히자식들에게힘을주려애쓰시고.부모님소홀히하지않고.저축도많이하시면서노후를준비하시구요.모범적이세요.본받아야겠어요.ㅎ❤😂🎉
국수가정말맛있게삶아졌네요.삶은국수는꼭짜는게팁이네요.영상공유감사합니다.착한목소리.똑소리나는살림솜씨.남을배려하는마음.사람에반한다라는말이생각나네요.행복하세요.🥰😍🩵
어쩌다싱글님.마음이짠하네요.그래도아흔넘어치아로고기를드실수있는건축복이지요.싱글님같은따님두신것두큰복이구요.참예쁘게열심히사시는싱글님.격하게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네~ 치아가 건강한게 오복중에 하나이기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버지를 안 닮아서 이가 별로 안 좋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유튭타고들어왔다저랑상황이비슷해열심히읽었네요.저도아들이일본에있어다닐러왔답니다.공감가는부분이다입니다.일본서심심해서뮤튭만들었어요.유친맺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한번 가서 뵈었는데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일찍돌아가셨어요 제 자식들보면 오래살아야겠지만 오래건강하게 살아야지요 맘대로 되는게 없는 인생사라는걸 알지만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맞습니다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중요하지요. 우리 이웃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7월은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귀하고 복되신 어쩌다싱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누군가 나를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지요. 이웃님도 모든일이 형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직접 조립하신 저 조명은 뭔가요? 넘 이뻐서 저도 사고 싶어요. 참, 저도 혼자 사는 50대 돌싱입니다. 애는 이미 다 컸구요. 저는 라스베가스에 살아요. 반가워요.
멀리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온답니다. 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신음하고 있는데 그곳도 많이 덥겠지요? 아.. 저건 다이소에서 산 소품들로 만든건데 6천원으로 만든거에요. 별거 없는데 켜 놓으면 그래도 예쁘답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저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나이두비슷하고요.맞아요 만만하게여겨요!참는게 다가아니더라고요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이웃님의 칠월은 반짝반짝 빛나는 날만 계속이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효녀시네요. 눈물납니다.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엄마에게 안부전화 걸어야겟어여.. 가깝게 살아도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다 귀찮아서.. 찾아뵙지도 못햇는데.. 엄마가 아직도 고기랑 김치를 해주시는데.. 참.. 감사하기도 하고. 받아만 먹어서 괴롭고.. 후.. 싱글님 영상 보니 그래도 힘을내서 저도 안부인사도 드리고 손도 잡아드리고 말벗도 해드리고 해야겟어여
맞아요 저도 사는게 바빠서 소홀히 했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내 자식이 잘 살고 있는지 안부를 알고 싶으시겠지요? 자주 전화 드리고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얼마전 모시고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너무보고싶네요. 자꾸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눈물만나고 너무보구싶네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2년을 울면서 지냈답니다. 우리 이웃님이 잘 살아주는게 어머님이 바라는 것일 겁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다 형통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갈한 솜씨 따뜻한 마음씨. 무엇하나 못하는게 없네요 부러워용^^ 전 어째 음식솜씨가 꽝이거든요. 답글까지 챙기시고 감사해요❤ 비가내리는 일욜오후 박수를 보네면서 가계서 님의영상 두눈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자영업 하시는 분들 요즘 힘드시다는데 이웃님의 영업장은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비가 많이 내리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 반듯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효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이정도는 하지요. 뭘 하든지 마음이 중요한거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짤순이에 돌린게모예요?
아~ 짤순이가 아니라 야채 다짐기인데 마늘 조금씩 다지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5개월전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날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일주일내내 직장생활로 지쳐있다가 주말엔 더 새벽에 일어나 엄마 드실거 준비해서 가려면 숨이 멎을것 같아 눈물났던 시간들~임플란트 한개없이 튼튼한 이를 가지셨었는데 더 많이 챙겨드리지 못했던게 넘 후회됩니다. 일찌기 혼자되시어 고생만 하셨던 우리어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오늘도 눈물나는 하루였어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힘드시더라도 자주 찾아뵙고 잘해드리세요. 어싱님은 저보다 조금 젊으신것 같은데 참으로 아름다운 분입니다.
이웃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저도 몇 년을 울면서 지냈거든요. 특히나 집에서 돌아 가신게 아니라 시설에서 돌아 가시면 더 마음이 아프지요. 돌아가신 어머님도 삶이 힘들어 자주 못 뵈러 가신걸 이해 하실겁니다. 그럼요 부모님은 내 자식이 힘들까봐 자주 오는것도 말리시지요. 가끔씩 부모님의 사진을 꺼내놓고 옛 추억을 꺼내 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면 어떨까요?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tlrwlqtkakdy 감사합니다. 전에 화초 소개하신 영상 참 좋아서 여러번 봤어요. 저도 화초 좋아하는데 어싱닝만큼 금손은 아니에요. 옆집에 살면 참 좋겠다 싶을만큼 손재주 좋으시고 따뜻하고도 아름다우신 어싱님의 삶을 늘 응원합니다.
아이구~~본인 삶도 힘든데 잘 하시고 계시네요~ 마음은 있어도 잘 안되는 일인데~~ 저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요양원에서 일어나는 안좋은 사건들을 보지를 못한답니다 한참 코로나가 심한시기에 엄마가 요양원 들어가셔서 일년에 면회를 두번도 못했어요 겨우겨우 면회날짜 받아 가면 칸막이가 가로막혀 있어 엄마 손도 한번 제데로 못잡아 보고 돌아오곤 했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가시는것도 못뵙고 혼자 외롭게 가시게 한게 너무 죄스러워 요즘도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그런데 학대받는 영상을 보는 날이면 우리엄마도 저렇게 당한건 아닐까 싶어 가슴이 내내 내려앉아요~~ 내손으로 그렇게 직접 그렇게 해 드리고 계시는걸 보니 아버님은 다행이다 싶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엄마가 당신 노후를 위해서 가지고 계신돈도 있어 끝까지 집에서 24시간 간병인두고 케어하기를 바랬는데 함께 살고있던 오빠네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해서 가시게 되었는데 제가 단 한달이라도 못 모신게 두고두고 한이 됩니다 저도 혼자서 꾸려가는 삶이라 녹녹치가 않고 죄인으로 살아갑니다~~ 어쩜 하시는 말씀이 다 제 마음 같은지~~ 다 옳은 말씀 입니다~~ ~
이웃님 장마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우리 이웃님의 어머님을 향한 그리움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맞아요 저도 요양병원에서 근무해 봐서 아버지를 시설로 못 보내고 아직도 집에서 모시고 있지만 이젠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이웃님 사람이 참 간사한지라 돌아가시면 못 살것 같더니 2년이 지나니 그 그리움도 옅어 지더군요. 오늘 밤 꿈 속에서 우리 이웃님의 어머님을 꿈 속에서라도 뵙게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tlrwlqtkakdy 다행히 비 피해는 없네요~ 우리님도 괜찮으시죠~? 매일매일이 편안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시, 수필을 읽어주는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배경음악도 좋은 것으로 하면 조회수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축축 처진다고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 이웃님은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어 주시는 분들은 정말 목소리가 좋아야 하더군요.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정말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효심도 감동 받았어요.
효녀네 효녀 ㅎㅎ
감사합니다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tlrwlqtkakdy 너도 좋은하루보내^^
구독하고 보기만 하다 처음 댓글다네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싱님 영상보니 아부지가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ㅜ 남아계신 엄마가 계시기에 조금은 위로가 되지만 또 엄마가 가고나면 세상에 나만 떨궈진 기분이 드려나요 ㅜ ㅜ 비도 오는데 ㅜ 마음은 무겁게 가라앉은 기분이 드는 휴일 건강하세요 혼자 사는거 만만치 않으실텐데 늘 건강히 사시고 또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10년전 엄마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밤 울고 걸으면서 울고 차 타고 가면서 울곤 했는데 인간이 참 간사한지라 2년이 지나니 그 슬픔도 잦아 들더라고요. 우리 이웃님 어머님이 아직 생존해 계시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세요. 두분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저는 드레싱 만들기가 부담스러워 샐러드를 자주 안먹었는데 드레싱이라 할까요 참소스 ,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세가지를 살짝 뿌려먹으면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그렇게 먹어도 맛있지요. 저도 어떨때는 간단하게 대충 믹스해서 먹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웃님.
화이팅 해요 우리~ 가슴이먹먹합니다..같은상황이라 동감이가네요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길이 저의 고향집 가는길과 같네요
속초 가는 길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어싱님 잘지내시죠 매번 영상챙겨보고 있어요 ~~ 여름철 건강잘챙기시고 늘 영상보면서 기운내는 1인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웃님 비가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고향이어디신가요?
속초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