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땐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느끼는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못봤습니다. 본인이 더 문제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열등감에 그러죠
@user-do7gr7lp4o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진짜 너무힘들었는데...
@kimhshskim3 күн бұрын
시댁 남편에 대한 불만 항상 표현하던 친구……둘째 가졌답니다…..ㅎㅎ
@user-p.11113 күн бұрын
대부분 우유를 먹지말라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당신이 말한것들은 한개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어들은 지식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무식하네
@bamas263 күн бұрын
뮤슨 현실에서 소설을 쓰네. 무슨 이야기인지...
@user-jv7td4yh8l6 күн бұрын
이건 맞는 얘기네요. 경험한 1인.
@user-qz4nn7tn5m7 күн бұрын
감성적 문과 내로남불 꼰대 이 4가지 성향은 무조건 걸르자
@qjqdls7 күн бұрын
법 인 이라면 전부 매입합니다. 회사운영이 힘드신분들 상담환영합니다.
@qjqdls7 күн бұрын
법 인 이라면 전부 매입합니다. 회사운영이 힘드신분들 상담환영합니다.
@user-zs2pl6sv2o7 күн бұрын
요약: 자세가 사람을 만든다.
@user-ge8jt9ls3v9 күн бұрын
자연식품은 적당히 가공식품은 조금만 드시고 저녁6시 이후에 공복 유지하고 꼭 저녁에 드시고 싶으시면 토마토 당근 오이 고구마 조금만 드시면 살은 더이상 찌지 않습니다
@user-im9pd3to1f9 күн бұрын
약사님~~ 잘 듣구 잇어여 ~ 3달전까지 cca주스먹엇구 요즘은 레몬수 잘 먹구 잇구요 요즘 하제가 가려워서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한달쯤 됫는데여 원인을 모르겟어여! 넘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잇을까여? 제가 약을 안먹어서 연고만 바르구 잇거든여!
@user-jf6ls6lo3d9 күн бұрын
수많은 건강 정보가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에서 제가가장 신뢰하는 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Jedi_south_korean11 күн бұрын
13년째 개찐따남 탈조선 준비 1일차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있다. Compose=작곡하다,구성하다,가다듬다 Consist=구성되어 있다,양립하다 Particle=아주작은 입자 form=형성되다,구성하다 entire=전체의
@user-ff5bs4nn4c12 күн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gz8vr5cd7q13 күн бұрын
과일주스는 혈당스파이크 그건 아닌것같은데요~
@travel828913 күн бұрын
독소라는 게 뭔지 근거도 없고 낮12시 이전에 먹지 않는걸 추천하는데 근거도 없고 설득력이 없네요
@user-em3mk7ps8d13 күн бұрын
내가 자기를 싫어해서 다른 사람이랑 친하니까 시기 질투 하면서. 그 중간에 들어와서 다 틀어지게 만들었다ㆍ 문어발식으로 발을 다 담그고 ᆢ 나보고 시기 질투 했다고? 정말 말이 안나온다ᆢ중간에ㅈ끼어 들어서 자기 잘난척에 눈앞에서 무시하고 지적질하고ᆢ 끝이 없다 할말이ᆢ
이사람건 너무 크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해서 듣기엔좋지만 별도움이 안됨 그냥 돈벌이로 생각하는듯
@user-tr7zv3jw4x2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외국은 내성적인사람이 말안하면 사회부정자로 인식해서 만들어서 무조건 말하게 만듬 우리나라만 내성적아사람을 그냥둠
@user-py6ns9wo8l21 күн бұрын
신지우님이당 신지우 그리스로마 찾아보세요 잘때들으면 꿀잠 ㅎㅎ 재밌어요
@totoluv21 күн бұрын
치즈 그릭요거트가 결국 안좋다는거군요? 다이어트 중인데 많이 사서 일부러 계속 먹고 있었는데ㅠ
@user-gt9cl4jh3r22 күн бұрын
밥 멉듯이 운동하자 !!!!
@user-ps2ih9st5l23 күн бұрын
이문설렁탕' 우선 맛'은 전국 설렁탕 중 가격 떠나 맛 없는 편,,, 맛 없는 이유 있어요,,, 우선 타 설렁탕 집 맛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이문 예전에 경제기획부 시절 경제 지표'로 가격 동결 몇십년,,, 결코 재료에 투자 할 방법 없었어요,,, 이문설렁탕' 너무 이야기 꺼리 많은 집,,, 김두한' ㅎㅎㅎ 이문설렁탕' 바로 옆에 우미관' 두한이 나 직접 만난적 있는데,,,
@jiwonlee118323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아기들은 우유를 먹자나요
@user-ho6nf1gx1s23 күн бұрын
채소, 과일을 남편에게 아침 식사대용으로 가볍게드리고 있는데 평소에도 장이 안 좋아 매일 수차례 오랜시간 화장실 가고 설사하는데, 시원하게 변도 못보고 장에 좋은 식이섬유 섭취하게하려고 채소를 드시게 하는데 설사한다며 안드시네요ㅠ
@macaronl632225 күн бұрын
부장을 비롯하여 전직원이 가식적임. 어후 꼬라지 못봐주겠어서 영상 찾아보는중.
@user-hx2nx4nt8l26 күн бұрын
기혼 친구랑 멀어지게 되는 이유 1. 삶의 우선순위가 남편 뒤치닥거리다 보니 약속도 남편 스케줄, 즉 남편이 한가한 날에만 잡으려고 하며 그날 남편이 일이 생겼다, 약속이 잡혔다며 당일날 통보식으로 파토낸다. 애가 아프다면서 파토를 내기도 하는데 애기들은 정말 하루하루를 예상할 수 없다, 아빠한테 맡기고싶어도 아프면 꼭 엄마만 찾는 아기들도 많다, 라며 조금만 이해해달라는 식이다. 2. 미비혼한테 무조건적인 배려를 바란다. 3. 매번 자기 집이나 그 근처에서만 보려고 한다. 4.애기랑 같이 나온다.남편한테 맡기면 안 되냐고 해도 자기가 불안해서 못 맡기겠단다. 5. 날 만나면서 숨 좀 돌리려고 하는 티가 나는데 놀러오라길래 갔더니 공동육아만 하고 온다. 6.내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한다. 7.남편 밥 해 줘야 한다며 지각하거나 일찍 가 버린다.
@user-db3wd8wn8h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l2qt8hd9i27 күн бұрын
그 사람 거슬리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웃으면서 은근히 무시 하면 됩니다. ㅋㅋ 특히 어른들이 좀 간신 같은 사람들 있는데 반대로 하면 더 부들부들 거리고 하는 반응 재미있어요 ~ㅋㅋㅋ 나 요새 그러는중
@user-xk6ih6ho8j27 күн бұрын
강력한 도구...멋지다~~ 허나 제대로 하는사람이 없지 않을가여 ㅎㅎ 굉장히 힝들죠 ㅠ
@user-ld6ik2fi5u29 күн бұрын
조승우 한약사님 말씀대로 1주일동안 아침에 사과를 꼭 먹으면서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보니 매일같이 힘들었던 몸이 점차 활력을 서서히 되찾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아침마다 사과나 당근을 먹는게 너무 힘든데(껍질채로) 어차피 살아있는 음식이라면 제철 과일로 대체해도 괜찮나요?
전 46세에 완전 감정적으로 독립하고 아예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짓 그만하기로 결정하고 따로삽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보고 식사만 하는 정도이고 제가 아예 들어주지조차 않아서 엄마도 할 엄두를 내지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아빠조차도 이제 저한테 속애기 안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지옥같은 시간들이 15년이 있었지만…지금은 벗어나서 행복합니다. 공간과 정신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user-yy9cd2ps8eАй бұрын
멋진 의사 선생님 입니다 누구도 말못하는 현실 속시원히 말하시네요
@user-ft3ml1ft9gАй бұрын
프로스펙스 나이키 아디다스
@user-gs1cv3sg8oАй бұрын
콩속에 들어있는 렉틴은...ㅡㅡ;;
@user-mj8qt8my5xАй бұрын
탄산수도 안되나요? 소화가 잘 안되서 가끔 마시고 제로사이다도 마시는데. 활명수가 더 나을까요?
@jeomsim672Ай бұрын
근데 네덜란드 사람들 평균키가 큰 이유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해서라고 하던데 다른것도 많이 먹지만 특히 유제품을 많이 먹는다고...
Пікірлер
사기꾼 영상 입니다. 절대 이 영상을 믿지 마세요.
내가 봤을땐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느끼는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못봤습니다. 본인이 더 문제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열등감에 그러죠
감사합니다...진짜 너무힘들었는데...
시댁 남편에 대한 불만 항상 표현하던 친구……둘째 가졌답니다…..ㅎㅎ
대부분 우유를 먹지말라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당신이 말한것들은 한개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어들은 지식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무식하네
뮤슨 현실에서 소설을 쓰네. 무슨 이야기인지...
이건 맞는 얘기네요. 경험한 1인.
감성적 문과 내로남불 꼰대 이 4가지 성향은 무조건 걸르자
법 인 이라면 전부 매입합니다. 회사운영이 힘드신분들 상담환영합니다.
법 인 이라면 전부 매입합니다. 회사운영이 힘드신분들 상담환영합니다.
요약: 자세가 사람을 만든다.
자연식품은 적당히 가공식품은 조금만 드시고 저녁6시 이후에 공복 유지하고 꼭 저녁에 드시고 싶으시면 토마토 당근 오이 고구마 조금만 드시면 살은 더이상 찌지 않습니다
약사님~~ 잘 듣구 잇어여 ~ 3달전까지 cca주스먹엇구 요즘은 레몬수 잘 먹구 잇구요 요즘 하제가 가려워서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한달쯤 됫는데여 원인을 모르겟어여! 넘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잇을까여? 제가 약을 안먹어서 연고만 바르구 잇거든여!
수많은 건강 정보가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에서 제가가장 신뢰하는 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13년째 개찐따남 탈조선 준비 1일차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있다. Compose=작곡하다,구성하다,가다듬다 Consist=구성되어 있다,양립하다 Particle=아주작은 입자 form=형성되다,구성하다 entire=전체의
❤❤❤❤❤ 감사합니다
과일주스는 혈당스파이크 그건 아닌것같은데요~
독소라는 게 뭔지 근거도 없고 낮12시 이전에 먹지 않는걸 추천하는데 근거도 없고 설득력이 없네요
내가 자기를 싫어해서 다른 사람이랑 친하니까 시기 질투 하면서. 그 중간에 들어와서 다 틀어지게 만들었다ㆍ 문어발식으로 발을 다 담그고 ᆢ 나보고 시기 질투 했다고? 정말 말이 안나온다ᆢ중간에ㅈ끼어 들어서 자기 잘난척에 눈앞에서 무시하고 지적질하고ᆢ 끝이 없다 할말이ᆢ
지나치게 볶은 콩 암 걸립니다
아 멘 할렐루야!
저 세대 종특인가요 진짜 당하는입장에서 한대 쥐어 패고싶어요
kzread.info/dash/bejne/qpZllMyJnMrcnLA.htmlsi=ClChxZaeLF4ryUik. 채식주의ㅋㅋㅋ
이 한의사 말대로라면 그냥 야채만 먹고 살아야함
이사람건 너무 크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해서 듣기엔좋지만 별도움이 안됨 그냥 돈벌이로 생각하는듯
그래서 외국은 내성적인사람이 말안하면 사회부정자로 인식해서 만들어서 무조건 말하게 만듬 우리나라만 내성적아사람을 그냥둠
신지우님이당 신지우 그리스로마 찾아보세요 잘때들으면 꿀잠 ㅎㅎ 재밌어요
치즈 그릭요거트가 결국 안좋다는거군요? 다이어트 중인데 많이 사서 일부러 계속 먹고 있었는데ㅠ
밥 멉듯이 운동하자 !!!!
이문설렁탕' 우선 맛'은 전국 설렁탕 중 가격 떠나 맛 없는 편,,, 맛 없는 이유 있어요,,, 우선 타 설렁탕 집 맛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이문 예전에 경제기획부 시절 경제 지표'로 가격 동결 몇십년,,, 결코 재료에 투자 할 방법 없었어요,,, 이문설렁탕' 너무 이야기 꺼리 많은 집,,, 김두한' ㅎㅎㅎ 이문설렁탕' 바로 옆에 우미관' 두한이 나 직접 만난적 있는데,,,
하지만 아기들은 우유를 먹자나요
채소, 과일을 남편에게 아침 식사대용으로 가볍게드리고 있는데 평소에도 장이 안 좋아 매일 수차례 오랜시간 화장실 가고 설사하는데, 시원하게 변도 못보고 장에 좋은 식이섬유 섭취하게하려고 채소를 드시게 하는데 설사한다며 안드시네요ㅠ
부장을 비롯하여 전직원이 가식적임. 어후 꼬라지 못봐주겠어서 영상 찾아보는중.
기혼 친구랑 멀어지게 되는 이유 1. 삶의 우선순위가 남편 뒤치닥거리다 보니 약속도 남편 스케줄, 즉 남편이 한가한 날에만 잡으려고 하며 그날 남편이 일이 생겼다, 약속이 잡혔다며 당일날 통보식으로 파토낸다. 애가 아프다면서 파토를 내기도 하는데 애기들은 정말 하루하루를 예상할 수 없다, 아빠한테 맡기고싶어도 아프면 꼭 엄마만 찾는 아기들도 많다, 라며 조금만 이해해달라는 식이다. 2. 미비혼한테 무조건적인 배려를 바란다. 3. 매번 자기 집이나 그 근처에서만 보려고 한다. 4.애기랑 같이 나온다.남편한테 맡기면 안 되냐고 해도 자기가 불안해서 못 맡기겠단다. 5. 날 만나면서 숨 좀 돌리려고 하는 티가 나는데 놀러오라길래 갔더니 공동육아만 하고 온다. 6.내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한다. 7.남편 밥 해 줘야 한다며 지각하거나 일찍 가 버린다.
감사합니다^^
그 사람 거슬리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웃으면서 은근히 무시 하면 됩니다. ㅋㅋ 특히 어른들이 좀 간신 같은 사람들 있는데 반대로 하면 더 부들부들 거리고 하는 반응 재미있어요 ~ㅋㅋㅋ 나 요새 그러는중
강력한 도구...멋지다~~ 허나 제대로 하는사람이 없지 않을가여 ㅎㅎ 굉장히 힝들죠 ㅠ
조승우 한약사님 말씀대로 1주일동안 아침에 사과를 꼭 먹으면서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보니 매일같이 힘들었던 몸이 점차 활력을 서서히 되찾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아침마다 사과나 당근을 먹는게 너무 힘든데(껍질채로) 어차피 살아있는 음식이라면 제철 과일로 대체해도 괜찮나요?
건강할수 밖에 없네요 근데 맛나고 해로운게 너무 많아요 🥺
안마시다 마시면 잠깐은좋지만 피로해져요. 머리도아프고 잠도못자고 ㅜㅜ 진짜끊겠습니다. 불안증이 커피때문이였음
그런 애 하나 알아요
커피를요? ㅠㅠ
전 46세에 완전 감정적으로 독립하고 아예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짓 그만하기로 결정하고 따로삽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보고 식사만 하는 정도이고 제가 아예 들어주지조차 않아서 엄마도 할 엄두를 내지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아빠조차도 이제 저한테 속애기 안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지옥같은 시간들이 15년이 있었지만…지금은 벗어나서 행복합니다. 공간과 정신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멋진 의사 선생님 입니다 누구도 말못하는 현실 속시원히 말하시네요
프로스펙스 나이키 아디다스
콩속에 들어있는 렉틴은...ㅡㅡ;;
탄산수도 안되나요? 소화가 잘 안되서 가끔 마시고 제로사이다도 마시는데. 활명수가 더 나을까요?
근데 네덜란드 사람들 평균키가 큰 이유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해서라고 하던데 다른것도 많이 먹지만 특히 유제품을 많이 먹는다고...
좋은 말씀 강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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