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심리상담가 조지훈 원장의 펫로스 상담 3편 입니다.
😺🌈🐶 3편의 시리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평생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지 않습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경우 평균적으로 15살 정도의 나이가 되면
사람의 나이로 90~100살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다고 보는데요.
고령의 반려동물이 곧 떠날 수도 있겠다는 걸 알면서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반려동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펫로스에 대한 생각과 준비하는 과정은
사별이 일어나기 전까지 반려동물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펫로스 심리상담센터 안녕'의 조지훈 원장님과 함께
다가올 펫로스를 용기 있게 인정하고,
이별을 준비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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