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vout meeting of theology, science, and humanities! Content that seeks a devout path through deeper, more professional conversations, rather than brief content consumed in a superficial way!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배척한 유다인들의 모습을 기득권자 세력 서북청년단의 만행은 결코 변명할 수 없는 악행이지요.
@user-cd2up1xz7q2 күн бұрын
사실하고 다른거 같아요
@mrJihoonKim2 күн бұрын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일제말기 보수 기독교(대한 장로회)의 적극적, 자발적 신사참배와 해방후 이러한 잘못을 회피 및 희석시키기위해 이데올로기 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우종학 교수님 모시고 ‘과학과 신학’이야기도 들려주세요~
@jaewookcha97482 күн бұрын
캐톨릭 개신교 유대교 무슬림 등 유일신교가 반성 및 사과 없는 이유,,,,유일신사상의 독단성때문
@SeoulRani2 күн бұрын
어린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건강한 기독교인이면 '성'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누고 고심할 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TheSteelpark2 күн бұрын
제목이 이게 아니었는데 왜 변경되었을까...
@user-bg7uv1kc2h3 күн бұрын
현 동성애에 대한 대화뿐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보호의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user-bg7uv1kc2h3 күн бұрын
소수를 위해 다수인 사람들, 우리의 자녀들 학교 화장실 문화가 무분별해지며 멀쩡한 아이들도 성정체성이 흔들리게 하는게 문제죠! 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고 다음세대를 위해서 완전한 차별은 없어질 수 없는겁니다!!
@user-bg7uv1kc2h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형태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다 받아들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치란 말입니까??! 동성애가 동성이란 성관계 안하나요? 마음으로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순진하신 것 같네요!!
@user-wu5ir2cf4x4 күн бұрын
더불어 공산당 홍보맨들?
@user-wu5ir2cf4x4 күн бұрын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만 하트를 보내는 전형적인 적그리스도(반성경적) 세력이네요. 반드시 남자며느리,여자사위 얻는 집안되길~
@user-wu5ir2cf4x4 күн бұрын
기독교역사를 배우는것이 아니라 좌파(공산주의)학설을 그대로 내뱉는 이단성 가진자들인가? 이승만 제대로 배워라?
@fredkim014 күн бұрын
동성이 죄가 아니라고? 미친거 아니야? ㅡㅡ,,
@user-gw9ul9de3x4 күн бұрын
자리. 위치. 포지션에 연연하지 마세요 - 나도 40년 신앙생활 하지만 기독교인들이란 것들은 참.., - 좌빨이 전방위로 설쳐대내
@freedom-isnotfree4 күн бұрын
시민들은 남로당말 들으면 낮에 정부에 시달리고 정부의 말을 들으면 밤에는 남로당(북한공작원)들에게 시달리고 너무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남로당은 간첩이고 전쟁이 막 끝나고 난 이후이므로 진압과정에서 누가 남로당이고 누가 선량한 시민인가하는 입장에서 간첩색출하기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돈벌기 쉽지않네요.. 제목하고는..
@joonlee35895 күн бұрын
제주4.3 사건은 민족의 비극이요 기슴아픈 일임에 틀림없습니다.이념 문제는 아직도 풀지못한 끈질긴 문제입니다.한숨이나네요
@user-hn9sp5ii4h6 күн бұрын
그렇다고 하여 기독교인의 죄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kyungim31867 күн бұрын
아이디얼로그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자기 믿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죽일 수 있는 사람들. 나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서북청년단이 한국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서북청년단이 끝이 아니다.
@DanielHombre9 күн бұрын
두리뭉실한 괘변으로 진리를 파괴하려는 전형적인 스타일. 여자는 왜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딱 되는 영상이네. 성경보다 니 해석이 위에 있니? 못 지킬 정도로 어렵다고 해도 죄는 죄이다. 하지만 살인죄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죄와 싸우며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이지 참 자기부인과 십자가 질 생각없이 인본주의적 접근.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지 이게
@user-fb5ej2oy9c9 күн бұрын
저는 자기가 잘못한만큼 고통받고 사라지는것이 특히 사랑과 공의의 성품에 맞다고 생각해요 말은 생각의 표현 즉 해석할때 표현방식보다 말한분의 마음 생각을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하는말 사기꾼이 하는말 같은 말도 완전 다르죠
@junga145910 күн бұрын
불쌍한 분
@user-kt5sm9lu4h10 күн бұрын
교수님.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당시라면 평민으로 살아남기위해 무엇이든 했을듯 합니다.개인 삶에서도 직면하고 반성하고 반복하지 않도록 제대로 알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yulyul440910 күн бұрын
이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할수있는말인가? 왜 역사를 자기입맛대로 얘기하는가?
@fredkim016 күн бұрын
???
@user-hl4hx3yh3j11 күн бұрын
배덕만 교수님께 늘 감동 받고, 배우며 출연하시는 영상을 잘 챙겨보는 한 청년입니다. 부끄럽게도 역사에 대해 무지해 늦게나마 열심히 보는 중에 4.3 사건도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것인지 다른 시선에서의 해석도 있어 보는 중에 같이 봐야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겠다싶어 공유해봅니다. kzread.info/dash/bejne/lK2lvNmjp5bHhrQ.htmlsi=5dwJE9TfbDAm_VS0
@user-nb7oj9ps1p12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이 지구나 우주라 하는데 성경엔 즉 하나님에게는 없는 단어? 개념입니다.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천지이지요. 계속 쓰시려면 근거를 대주세요.
@yjy896613 күн бұрын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고 하신 선언은 자신을 하나님이 곧 자신이다라고 말한것
@nemnem566513 күн бұрын
56:50
@user-tu2zc2my3g15 күн бұрын
부활해서 공중부양하나만 대중앞이나 로마에서 보여줬으면 70년 예루살렘 멸망으로 모든성전이 불타고 언약궤도 박살나지 않았을거고 300년간 콜로세움 사자밥이 되고 네로의 횃불처럼 기름발라 장대에 매달려 불에태워져 밤을 밝히는 등불이되는 온갖희생은 면했응텐데..예수는 왜 전지전능하다면서 이렇게 민폐만 끼친건지..
@seunggyuji730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b7oj9ps1p17 күн бұрын
절대 윗물 안 쏟아졌음, 문을 열고 닫음, 창세기 홍수 보세요
@user-nb7oj9ps1p17 күн бұрын
천지는 물방울과같아요. 감옥이지요. 윗물과 아랫물 가운데 해달별 있지요 창 1장 6,14절
@user-nb7oj9ps1p17 күн бұрын
우주란 성경에 어디 근거하나요? 우주는 없어요.
@user-fe9zk8zc5p18 күн бұрын
도입부부터 찌그러져 쫓아내네
@user-lv4px4yd1b19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데 왜 가감하고 더하는 죄를 범하는지 저주받는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지말고 성령님을 만나세요
@user-xo7jc3hy2g10 күн бұрын
자기 중심적 사고가 죄입니다
@JYSTV91121 күн бұрын
29:00분에서..틀렸네요. 낙원? 명확한데요. 엡 4장 보시길! 33:05. 명확한데 모르고 있네요.
@JYSTV91121 күн бұрын
유대인 왕. 구원의 뜻이 해방...등 다 좋은데 아브람이 바라보고 기다렸던 왕으로서의 메시야는?
@user-eu9lq3tz5r21 күн бұрын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그러니 여러분도 예수 믿고 천국 가자"라는 말은 기독교인 본인들이 그렇게도 죽는 게 소원이고 이 세상에서 사는 건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다는 고백인가?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도 자기 자녀들 학원 여러 개 보내고 명문대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좋은 직장 들어가려고 하고 돈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아등바등 애쓰나?
@hacmatire988524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
@eundongsong25 күн бұрын
언약궤를 들고 전쟁에 나선 이슬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군대에게 참패를 당한 사례가 떠올려는 지는 이유가 뭘까? 어쩌면 우리는 '근본주의 신앙 = 참신앙'이라는 희한한 등식으로, 성서를 극단적으로 신비화 하고, 숭배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는 것이 아닌가? 이미 4세기에 성 어거스틴이 '성서의 문자적 접근'을 경고 하신 이유를 상고 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user-qj1cj2tt7c26 күн бұрын
아마 전세계에서 한국 기독교인만큼 꽉막히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기독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떠났던 교회를 목사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다시 신앙을 찾앗어요..예수천당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못한 십일조우상숭배 한국교회는 반성해야합니다
@user-eo2cg3yf3uАй бұрын
교수라는 이름으로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교수만 하시지 목회,청년부 사역은 하지 마십시오.
Пікірлер
당시 남로당이 폭동을 일으키기 위해 양민들에게 총을 발사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색히도 유명한 극단으로 치우친 인간임..
이 인간 문제있는 인간이자나.. 정치적으로 완전히 치우친
한국에 이런 목사님이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안네요.엄지척---
한마디로 웃기는 대화ㅡㅋㅋㅋ
종교인들 대잔치네 제발 크리스챤이 되어라 언제 미혹에서 벗어날래
정신들차리고 wcc나 얘기해라 바벨론음녀에게 먹힌 한국교회들이나 얘기할 능력들이 안되겠지 미혹되서 그쪽소속들 일테니
좌파가 위장한 목사, 기독 교 놈들
여기도 앞뒤 전후 전후 좌우 다 빠진 설명이 …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배척한 유다인들의 모습을 기득권자 세력 서북청년단의 만행은 결코 변명할 수 없는 악행이지요.
사실하고 다른거 같아요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일제말기 보수 기독교(대한 장로회)의 적극적, 자발적 신사참배와 해방후 이러한 잘못을 회피 및 희석시키기위해 이데올로기 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우종학 교수님 모시고 ‘과학과 신학’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캐톨릭 개신교 유대교 무슬림 등 유일신교가 반성 및 사과 없는 이유,,,,유일신사상의 독단성때문
어린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건강한 기독교인이면 '성'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누고 고심할 수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이 이게 아니었는데 왜 변경되었을까...
현 동성애에 대한 대화뿐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보호의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소수를 위해 다수인 사람들, 우리의 자녀들 학교 화장실 문화가 무분별해지며 멀쩡한 아이들도 성정체성이 흔들리게 하는게 문제죠! 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고 다음세대를 위해서 완전한 차별은 없어질 수 없는겁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형태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다 받아들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치란 말입니까??! 동성애가 동성이란 성관계 안하나요? 마음으로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순진하신 것 같네요!!
더불어 공산당 홍보맨들?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만 하트를 보내는 전형적인 적그리스도(반성경적) 세력이네요. 반드시 남자며느리,여자사위 얻는 집안되길~
기독교역사를 배우는것이 아니라 좌파(공산주의)학설을 그대로 내뱉는 이단성 가진자들인가? 이승만 제대로 배워라?
동성이 죄가 아니라고? 미친거 아니야? ㅡㅡ,,
자리. 위치. 포지션에 연연하지 마세요 - 나도 40년 신앙생활 하지만 기독교인들이란 것들은 참.., - 좌빨이 전방위로 설쳐대내
시민들은 남로당말 들으면 낮에 정부에 시달리고 정부의 말을 들으면 밤에는 남로당(북한공작원)들에게 시달리고 너무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남로당은 간첩이고 전쟁이 막 끝나고 난 이후이므로 진압과정에서 누가 남로당이고 누가 선량한 시민인가하는 입장에서 간첩색출하기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돈벌기 쉽지않네요.. 제목하고는..
제주4.3 사건은 민족의 비극이요 기슴아픈 일임에 틀림없습니다.이념 문제는 아직도 풀지못한 끈질긴 문제입니다.한숨이나네요
그렇다고 하여 기독교인의 죄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이디얼로그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자기 믿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죽일 수 있는 사람들. 나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서북청년단이 한국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서북청년단이 끝이 아니다.
두리뭉실한 괘변으로 진리를 파괴하려는 전형적인 스타일. 여자는 왜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딱 되는 영상이네. 성경보다 니 해석이 위에 있니? 못 지킬 정도로 어렵다고 해도 죄는 죄이다. 하지만 살인죄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죄와 싸우며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이지 참 자기부인과 십자가 질 생각없이 인본주의적 접근.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지 이게
저는 자기가 잘못한만큼 고통받고 사라지는것이 특히 사랑과 공의의 성품에 맞다고 생각해요 말은 생각의 표현 즉 해석할때 표현방식보다 말한분의 마음 생각을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하는말 사기꾼이 하는말 같은 말도 완전 다르죠
불쌍한 분
교수님.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당시라면 평민으로 살아남기위해 무엇이든 했을듯 합니다.개인 삶에서도 직면하고 반성하고 반복하지 않도록 제대로 알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이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할수있는말인가? 왜 역사를 자기입맛대로 얘기하는가?
???
배덕만 교수님께 늘 감동 받고, 배우며 출연하시는 영상을 잘 챙겨보는 한 청년입니다. 부끄럽게도 역사에 대해 무지해 늦게나마 열심히 보는 중에 4.3 사건도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것인지 다른 시선에서의 해석도 있어 보는 중에 같이 봐야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겠다싶어 공유해봅니다. kzread.info/dash/bejne/lK2lvNmjp5bHhrQ.htmlsi=5dwJE9TfbDAm_VS0
기독교인이 지구나 우주라 하는데 성경엔 즉 하나님에게는 없는 단어? 개념입니다.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천지이지요. 계속 쓰시려면 근거를 대주세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고 하신 선언은 자신을 하나님이 곧 자신이다라고 말한것
56:50
부활해서 공중부양하나만 대중앞이나 로마에서 보여줬으면 70년 예루살렘 멸망으로 모든성전이 불타고 언약궤도 박살나지 않았을거고 300년간 콜로세움 사자밥이 되고 네로의 횃불처럼 기름발라 장대에 매달려 불에태워져 밤을 밝히는 등불이되는 온갖희생은 면했응텐데..예수는 왜 전지전능하다면서 이렇게 민폐만 끼친건지..
감사합니다.
절대 윗물 안 쏟아졌음, 문을 열고 닫음, 창세기 홍수 보세요
천지는 물방울과같아요. 감옥이지요. 윗물과 아랫물 가운데 해달별 있지요 창 1장 6,14절
우주란 성경에 어디 근거하나요? 우주는 없어요.
도입부부터 찌그러져 쫓아내네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데 왜 가감하고 더하는 죄를 범하는지 저주받는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지말고 성령님을 만나세요
자기 중심적 사고가 죄입니다
29:00분에서..틀렸네요. 낙원? 명확한데요. 엡 4장 보시길! 33:05. 명확한데 모르고 있네요.
유대인 왕. 구원의 뜻이 해방...등 다 좋은데 아브람이 바라보고 기다렸던 왕으로서의 메시야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그러니 여러분도 예수 믿고 천국 가자"라는 말은 기독교인 본인들이 그렇게도 죽는 게 소원이고 이 세상에서 사는 건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다는 고백인가?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도 자기 자녀들 학원 여러 개 보내고 명문대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좋은 직장 들어가려고 하고 돈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아등바등 애쓰나?
재밌네요 ^^
언약궤를 들고 전쟁에 나선 이슬라엘 백성들이 블레셋 군대에게 참패를 당한 사례가 떠올려는 지는 이유가 뭘까? 어쩌면 우리는 '근본주의 신앙 = 참신앙'이라는 희한한 등식으로, 성서를 극단적으로 신비화 하고, 숭배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는 것이 아닌가? 이미 4세기에 성 어거스틴이 '성서의 문자적 접근'을 경고 하신 이유를 상고 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아마 전세계에서 한국 기독교인만큼 꽉막히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기독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떠났던 교회를 목사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다시 신앙을 찾앗어요..예수천당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못한 십일조우상숭배 한국교회는 반성해야합니다
교수라는 이름으로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교수만 하시지 목회,청년부 사역은 하지 마십시오.